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자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해변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현역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커브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정민철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983
  • 트럼프 취임식, 40년만 실내서…지름 30m 방에 700명 참석

    트럼프 취임식, 40년만 실내서…지름 30m 방에 700명 참석

    제47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이 20일 40년 만에 실내에서 열린다. 트럼프 당선인은 역대 최저 기온이라며 실내 취임식 이유를 밝혔지만, 두 번이나 암살 위협에 시달린 대통령 경호처로서는 이보다 좋은 소식이 없다. 25만명 이상의 취임식 티켓 소지자가 참석하는 야외 취임식에 비해 의회 로툰타홀에서 열리는 취임 선서에는 약 700명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수도 워싱턴DC는 새해 첫날 뉴올리언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이 열린 이후 최고의 보안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수천명의 반트럼프 시위대들은 이민, 기후 변화, 낙태권, 팔레스타인 국기, 트럼프와 그의 동맹을 조롱하는 현수막 등을 들고 링컨 기념관 등을 돌며 행진을 벌였다. 2017년 트럼프 당선인이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때는 약 2만 5000명의 시위대가 그의 취임을 항의하며 ‘워싱턴 여성 퍼레이드’를 열었다. 당시 반트럼프 시위 참여자는 대부분 여성으로 마돈나, 애슐리 저드, 셰어, 케이티 페리, 에이미 슈머, 스칼렛 요한슨, 줄리앤 무어, 마이클 무어, 데브라 메싱, 패트리샤 아퀘트 등 유명인들도 행진에 참석했다. 특히 마돈나는 시위 당시 “백악관을 폭파해 버리는 걸 엄청나게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워싱턴DC의 날씨 예보에 따르면 미국을 휩쓸고 있는 북극 폭풍으로 기온이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면서 “수만 명의 법 집행관, 응급 대응자, 경찰, 심지어 말, 그리고 20일에 몇 시간 동안 밖에 있을 수십만 명의 지지자들에게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실내 취임식 이유를 설명했다. 가장 최근 실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것은 1985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로 당시 기온은 영하 13도였으며 체감온도는 영하 40도였다. 1801년 3대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도 국회의사당 내부에서 취임했는데, 미국 초기 대통령들은 실내 취임식이 관례였다. 하지만 1812년 미국 독립전쟁으로 영국이 국회의사당을 불태운 후 내셔널 몰 앞에서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는 관례가 시작됐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 취임식이 열린 경우도 있다.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 때도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였던 데다 전날 20㎝의 눈이 내렸지만 취임 선서는 야외에서 이뤄졌다. 올해 취임식이 열리는 20일 최저기온은 영하 11도로 예보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19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이어 2만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인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승리 집회에 참석한다. 20일에는 국회의사당 내 중앙홀인 로툰다홀에서 선서하고 이후 세 개의 취임 무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름 30m 정도의 로툰다홀은 약 700명만 수용할 수 있어 의원, 배우자, VIP에게만 개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여자는 패도 돼요?” 트랜스젠더 혐오 여론에 고개 숙인 동물권단체 노조 왜 [넷만세]

    “여자는 패도 돼요?” 트랜스젠더 혐오 여론에 고개 숙인 동물권단체 노조 왜 [넷만세]

    동물보호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가 “견디지 말고 다 패버립시다. 함께해요”라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사과하고 이를 삭제했다.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을 옹호하다가 벌어진 일인데 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다수의 트랜스젠더 혐오 분위기 확산과 맞물려 있기도 하다. 카라 노조는 지난 16일 공식 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은 글과 함께 한 동물 캐릭터가 “꼭 짱이 돼야지. 꼭 짱이 돼서 맨날 싸움만 하고 애들 다 패버릴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는 장면이 그려진 만화 이미지를 올렸다. 카라 노조는 그러면서 전날 장 전 의원의 엑스 게시물을 인용했다. 장 전 의원은 “여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여성 정치인의 일을 폄하하는 기현상을 언제까지 견뎌야 하나”라는 글을 올렸는데 카라 노조는 이같은 글에 “패버립시다”라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장 전 의원에게 힘이 돼주려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카라 노조는 이 발언 직후 이른바 ‘트페미’(트위터상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주도하는 이들)들의 집중적인 비난 포화에 맞닥뜨렸다. 애초에 장 전 의원의 한숨 섞인 메시지는 최근 트랜스젠더 혐오 분위기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적지 않은 수의 페미니스트들을 겨냥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이후 이에 저항하면서 윤 대통령 탄핵·체포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민주주의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2030 여성의 집회 참여 비율이 눈에 띄게 높은 점이 주목받았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엉뚱하게도 생물학적 여성과 트랜스젠더 여성을 포함해 트랜스젠더 인권을 지지하는 이들 간의 갈등으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격히 표출되고 있다. 일례로 18일 엑스에는 집회 현장에서 받았다는 스티커 사진 한 장이 퍼졌다. 해당 스티커에는 ‘그만하라고 했다. 동지들 부른다고 했다’는 문구가 쓰여 있고 그 아래엔 ‘우리는 함께 소리를 내며 연대한다’는 등 설명이 적혀 있었다. 이에 더불어 ‘노동자’, ‘장애인’, ‘농민’, ‘젠더 퀴어’, ‘연대 시민’을 각각 나타내는 5가지 픽토그램도 그려져 있었다. 대형 온라인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는 이 게시물을 퍼온 글이 올라왔는데 더쿠의 글쓴이는 “여자들의 연대는 바라면서 연대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2030 여자들의 이름은 지우는 게 너무 어이가 없다. 끼고 싶지도 않지만, 여성들 지울거면 응원봉도 빼주시길”이라고 썼다. 이는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특정 집단으로 구분지을 때 노동자, 장애인 등과 함께 ‘2030 여성’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특히 응원봉 픽토그램 아래에 적힌 ‘연대 시민’이라는 포괄적인 명칭은 보다 구체적인 ‘2030 여성’에게 응당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때부터 각양각색의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나온 시민들이 모두 2030이거나 모두 여성인 것은 아니겠지만, 엑스와 여초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를 2030 여성이 독점해야 마땅하다는 공통 인식이 팽배한 상태다. 대부분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온라인상의 이들은 최근 집회에서 젠더 퀴어가 부각되는 것에 대한 불만도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탄핵·체포 촉구 지지 집회 현장을 전한 일부 언론 기사 등에서는 2030 여성과 더불어 성소수자의 참여를 나란히 주목하기도 했는데,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한 줌’에 불과한 성소수자가 집회를 ‘주도한’ 2030 여성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연일 터져나온다. 트랜스젠더에 적대적으로 변한 트페미와 일부 여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이같은 분위기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정의당 등이 앞장섰지만 논의가 지지부진한 채 끝났던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한 여론 악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는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페미니스트 진영이 양분된 분위기다. “21대 페미니스트 국회의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장 전 의원은 당시 국회에서처럼 지금도 차별금지법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최근 트랜스젠더 혐오 분위기에 대해 지난 2일 “‘페미니스트는 사람 취급 안 해도 된다’는 말과 ‘트랜스젠더는 사람 취급 안 해도 된다’는 말은 모든 사람의 평등한 존엄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서로 같다”는 글을 올려 트랜스젠더를 비난·조롱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를 꼬집었다. 하지만 이에 비판적인 이들은 장 전 의원을 ‘정신적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을 지낸) 기득권’ 등으로 폄훼하면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장 전 의원의 엑스 게시물에는 “여성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지 왜 (트랜스젠더를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냐”, “당신은 평생 가도 2030 여성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등 비판 댓글이 쇄도한다. 카라 노조의 “패버립시다” 발언 삭제도 이같은 페미니스트들간 갈등에서 비롯했다. 카라 노조는 18일 사과문을 올렸다. 문제의 게시글을 썼다는 카라 활동가는 “의제와 맥락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남긴 글이다. 이제까지의 논의를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표현을 가볍게 사용했고, 이로 인해 상처 입으실 대상에 대해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여기에도 트랜스젠더와 장 전 의원에 적대적인 사람들은 “여자는 의제와 맥락에 따라서 패버려도 되는 존재인가. 동물에게도 그럴 거냐”, “카라 노조가 저지른 여성혐오에 대해 명확하게 다시 사과하라”, “이제는 동물보다도 여자가 밑이구나” 등 댓글로 비판을 계속했다. 애초 카라 노조가 “패버립시다”의 대상을 여성으로 한정해 명시한 적은 없으나, 장 전 의원과 온라인상 다툼을 벌이던 이들 대부분이 페미니스트 여성이었기에 이들은 스스로 이를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여성혐오’로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NBA 대항마 탄생?…르브론 제임스 사업 매니저, 새 농구 리그 출범에 50억달러 유치

    NBA 대항마 탄생?…르브론 제임스 사업 매니저, 새 농구 리그 출범에 50억달러 유치

    미국프로농구(NBA)의 국제적인 대항마가 탄생할까. NBA ‘슈퍼 스타’ 르브론 제임스(40·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사업 매니저인 매버릭 카터(44)가 새로운 농구 리그를 출범하고자 투자 유치를 목표로 활동한다고 블룸버그와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가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투자 목표 금액은 50억 달러(7조 2920억원)로, 사모펀드와 국부펀드, 개인 투자자들이 유치 대상이다. 이런 계획의 지원군으로는 스카이페 공동 창업자인 제프 프렌티스, 페이스북 전 이사 그래디 버넷, SC홀딩스의 제이슨 스타일이 나섰고, UBS 그룹과 에버코어도 펀딩을 돕고 있다. NBA에서 사모펀드는 지분 20%로 제한돼 있고, 소유자 역할은 하지 못한다. 이들의 제안서에는 남자팀 6개와 여자팀 6개가 싱가포르를 포함한 8개 국제도시에서 2주간 경기한다는 구상이다. 국제도시 순회 형태는 모터스포츠 포뮬러원(F1)의 국제 일정과 유사하다. NBA와 경쟁할 의도는 없지만 “농구의 F1이 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고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가 전했다. 출범 일자는 결정되지 않았다. 카터의 역할에도 제임스는 관련이 없다고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가 전했다. 선수 경력이 끝나면 NBA 팀을 소유하는 것에 관심을 표한 바 있는 제임스는 현재 2025~26시즌까지 옵션 계약이 된 상태다. 카터는 그의 사업 영역을 스포츠를 넘어 제임스의 TV와 영화 제작으로 확장한 ‘거물’이다. NBA는 1976년 ABA를 흡수한 이후 경쟁자가 없었다. ABA에 있던 인디애나 페이서스, 덴버 너기츠, 샌안토니오 스퍼스, 브루클린 네츠가 NBA로 넘어왔다. 여자농구의 경우 ABL이 1990년대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와 잠깐 경쟁했지만 합쳐졌다. 미국프로풋볼(NFL)을 비롯해 미국의 주요 스포츠 리그에 도전했던 몇번의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국제 리그에 대한 주도권을 잡고자 NBA는 내년 10월 중국에서 프리시즌 2경기를 갖는다. 경기는 휴스턴 로키츠의 감독 대릴 모리가 홍콩 사태와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언급하면서 불거진 중국 정부와의 마찰 이후 약 5년 만에 마카오에서 열리는 경기다. 중국과의 논란 이후 NBA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프랑스 파리 등에서 경기하는 등 국제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강서구 “심뇌혈관 건강 함께 챙겨요”

    강서구 “심뇌혈관 건강 함께 챙겨요”

    서울 강서구가 겨울철을 맞아 주민들의 심뇌혈관 건강을 살뜰하게 챙긴다. 강서구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찾아가는 심뇌혈관예방관리 건강교실’의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아우르는 말이다.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시 치료가 어렵고 후유장애로 인한 의료비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다. 특히, 강서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2022년 17%에서 2023년 18.1%로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는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부적절한 질환관리 등의 건강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과 올바른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 방법 등을 전문 강사가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35명 이상의 교육 참여자를 확보하고 강의실이 마련된 강서구 내 사업장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강서구보건소(02-2600-5889)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는 갑작스럽게 발병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구민의 건강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의 발굴 및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색 기부 눈길

    서대문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색 기부 눈길

    서울 서대문구가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에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신촌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라헬(11)군은 지난 1년 동안 모은 저금통을 기부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저금통에 있던 돈은 자그마치 100만 4050원. 이 돈은 신촌동을 포함해 구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파주에서 폐차장을 운영하는 40대 자영업자 오형준씨는 구에 방치돼 있던 차량을 폐차해 얻은 수익금 중 1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그는 “구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제3동에 사는 이순연(76)씨는 지난 1년간 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받은 활동비 중 매달 10만원씩 모아 12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며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이 나눔에 함께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계절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중한 온정을 나눠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한 분 한 분의 귀한 성금이 꼭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기부자가 참여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다음 달 14일까지 계속된다. 기부 희망자는 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금 기부 외에 각종 후원 물품 기탁으로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휴가 복귀 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군인

    휴가 복귀 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군인

    휴가 복귀를 앞두고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른 20대 현역 군인이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살인미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특수강간미수) 위반 혐의로 현역 군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께 대전 중구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른 뒤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머리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근처 아파트 옥상 부근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휴가복귀를 앞둔 A씨는 일면식이 없는 피해자를 따라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 피해자가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했을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 성북구 미디어지원센터, 초등학생 겨울방학 미디어 특강

    성북구 미디어지원센터, 초등학생 겨울방학 미디어 특강

    서울 성북구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오는 20일부터 겨울방학 특강 ‘쉽고 재미있는 미디어 탐구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4~6학년이다. 로블록스 VR체험,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성북마을TV 홈페이지(https://www.sbtv.kr)에서 1월 20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로블록스 VR체험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1인 미디어실을 활용해 로블록스 스튜디오 제작 실습과 VR 체험 실습을 진행한다. 관내 초등 5~6학년 대상으로 영어 키보드 가능자, 로블록스 ID/비번 소유자가 자격요건이다.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은 미디어센터의 녹음실에서 브레드 이발소 더빙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는 이론 교육 및 현장에서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초보 유튜버가 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 교육 외에도 미디어 장비 대여 및 시설 대관, 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북구민뿐만 아니라 성북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 “오늘 뵙고자 한 이유는”…심현섭, ♥11세 연하 부모님 만나 ‘폭탄’ 고백

    “오늘 뵙고자 한 이유는”…심현섭, ♥11세 연하 부모님 만나 ‘폭탄’ 고백

    방송인 심현섭이 여자 친구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구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여자 친구 정영림과 재결합에 성공한 심현섭이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여자 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심현섭은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여자 친구 정영림의 부모님을 어렵게 만났다. 하지만 네 사람 사이에는 적막만이 흘렀고, 심현섭은 “오늘 친구들과 지인들한테 여자 친구 부모님 뵈러 간다고 이야기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친구들이 되게 힘들었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심현섭의 고군분투가 무색하게 분위기는 더욱 어색해져만 갔다. 머쓱해진 심현섭은 말없이 밥만 연신 흡입했고, 그런 남자 친구를 보던 정영림은 웃음과 함께 “얘기를 좀 해요”라며 남자 친구를 도왔다. 여자 친구의 응원에 힘을 얻은 심현섭은 “오늘 제가 두 분을 뵙고자 한 이유는 결혼을 좀 승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용기 있게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심현섭의 돌직구 고백에도 여자 친구의 아버지는 “뭐를? 결혼식을? 사귄 지가 1년 넘었나? 안됐잖아”라며 난색을 보였다. 심현섭은 지난해 여자 친구 부모님과의 첫 만남에서도 ‘뭐가 이리 급하냐. 더 만나봐라’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어, 과연 이번에는 결혼 승낙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해커스인강, ‘기초 영어문법 15일 완성 챌린지’ 진행

    해커스인강, ‘기초 영어문법 15일 완성 챌린지’ 진행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영어 초보자를 위해 ‘기초영문법 15일 완성 챌린지’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기초영문법 15일 완성 챌린지’는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험 대비 전 빠르게 기초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 챌린지는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텝스(TEPS),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등의 시험 준비를 위한 기초 다지기에 적합하다. 참여자는 신청 시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Basic’ 교재와 박가은 강사의 기초 영문법 강의를 받을 수 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Basic’ 교재는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문법 분야에서 2011~2016년 동안 역대 베스트셀러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삽화와 예문을 통해 이해 중심의 학습을 지원한다. 이 교재는 암기를 어려워하는 학습자도 쉽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박가은 강사는 영문법 강의에서 상세한 개념 설명과 함께 예문을 통해 실생활에서 영문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설명하며, 영어회화와 작문에 필요한 어휘도 함께 제공한다. 15일 연속으로 간단한 학습인증 사진과 오늘의 학습 기록을 남기는 미션 수행 시 수강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다. (*교재비 환급 대상 제외) ‘기초영문법 15일 완성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해커스인강 단과/종합 수강료 30% 할인권, 해커스인강 프리패스 5만 원 할인권(*토익, 토스/오픽, 텝스, 지텔프, 토플, 아이엘츠 등 해커스인강의 모든 어학시험 프리패스에 적용 가능)을 제공한다. 우수 작성자 10명은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유튜브 학습 인증자 5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추가로 증정된다. 해커스인강은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해 친구와 함께 ‘기초영문법 15일 완성 챌린지’를 신청하여 미션을 완주할 경우 네이버페이를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기초영어, 영어회화, 영어문법, 영어단어,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해커스토플, 해커스자격증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 동작 청년, 자격증 시험비 지원 받고 축하금까지 받자

    동작 청년, 자격증 시험비 지원 받고 축하금까지 받자

    서울 동작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비 부담을 줄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5년 동작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각종 어학·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초로 국가자격증 취득축하금까지 지원한다. 동작구는지난 한 해 동안 총 1575명의 청년에게 약 1억 6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동작구는 올해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기존 800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1700명으로 늘리고 참여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시험 종류를 916종까지 확대했다. 지원 분야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비롯해 토익, 스널트, 오픽 등 어학 31종과 ▲국가기술 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이다. 지난 1일 이후 해당 시험에 응한 관내 청년은 횟수 제한 없이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자격증 취득 축하금의 경우 1인당 1회, 종류 및 난이도에 따라 50만원 내에서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차등 제공한다. 이미 축하금을 받은 참여자가 더 높은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는 기존 지원 금액을 제외한 차액을 받는다. 동작구는 신청 절차 또한 기존 단계별 신청에서 원스톱 방식으로 개선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가입 후 오는 22일부터 취득확인서(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관내 청년들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尹 응원 화환만 덩그러니… 13일 만에 ‘집회 지옥’ 벗어난 한남동

    尹 응원 화환만 덩그러니… 13일 만에 ‘집회 지옥’ 벗어난 한남동

    경찰·소수 시위자들만 보여 적막감상인들 “쓰레기 등 스트레스 덜어”주민 “소음 고통받지 않고 잠들어”찬반 집회, 공수처·헌재 등 옮겨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하루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적막감이 감돌았다. 전날 최대 1만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탄핵을 촉구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상황이 무색할 정도였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이후 ‘집회 지옥’이 됐던 한남동 일대에는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들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일대를 지나는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했지만 이날은 큰 혼잡 없이 차들이 오갔다. 이날 오전 찾은 관저 인근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다’와 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탄핵 반대 시위자 2~3명만 눈에 띄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관저로 들어서는 도로에는 경찰 버스가 수십 대 세워져 있었지만 이날은 대기하는 경찰도 소수였다. 집회 관리를 위해 설치됐던 철제 ‘폴리스 라인’은 한쪽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날 오후 용산구청 직원들은 약 2주간 이어진 집회 기간 중 파손된 차단봉 등 각종 시설물을 보수했다. 관저 인근 상인들과 한남동 주민들은 밤샘 집회가 중단되자 한시름 놓은 모습이었다. 집회 장소 바로 옆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성모(48)씨는 “집회 내내 식당 앞 화단에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가득했다”며 “어제 오후부터 쓰레기가 사라졌고, 이제 단골손님들도 다시 가게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카페를 운영 중인 백모(54)씨는 “이제 마음이 편해졌다”며 “집회 기간 매출이 늘지 않았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화장실이나 카페 이용 시간을 두고 집회 참여자들과 실랑이하느라 스트레스가 더 컸다”고 했다. 한남동 주민 최모(38)씨도 “어젯밤은 소음에 고통받지 않고 잠들었다”며 “이제 버스도 도로 한가운데가 아니라 정류장에서 탈 수 있고, 차도 덜 막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대신 한남동에서 이어졌던 탄핵 반대 집회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윤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탄핵 반대 집회의 한 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전날부터 정부과천청사역 앞에서 ‘체포영장 무효’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에는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도 윤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반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맡고 있는 헌법재판소와 체포영장이 발부된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열렸다. ‘퇴진너머차별없는세상 전국대학인권단체연대’는 이날부터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요구하는 철야 농성을 시작했고 촛불행동은 이날 헌재 근처인 종로구 송현공원 앞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열었다. 진보 진영 집회를 이끌어 온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범시민대행진을 계속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라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핵심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YC-TEC 회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는 추진 상황 보고와 도심항공교통 시연, 연안 크루즈 등 핵심 콘텐츠 공유와 토론이 이어졌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섬박람회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섬별 문화·역사가 담긴 전시와 연출로 기획해 엠지(MZ)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발전시키자는 공감대도 이끌었다. 특히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함께 섬박람회 주제관과 섬의 미래와 문화, 생태를 보여주는 부제관, 해상교량박물관 등의 상설 전시관과 10대 핵심 콘텐츠, 세부 행사 계획과 추진 방안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경도를 연결하는 1.3km 구간에서의 도심항공교통(UAM) 시연과, 금오도와 여자만을 잇는 위그선을 활용한 섬 투어 등 미래 섬 접근수단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섬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섬박람회 성공 여부는 관람객 만족도에 달려있으므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리며 30개 국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尹체포 이후, ‘집회 지옥’ 벗어난 한남동 가보니

    尹체포 이후, ‘집회 지옥’ 벗어난 한남동 가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하루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은 적막감이 감돌았다. 전날 최대 1만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탄핵을 촉구하는 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이후 ‘집회지옥’이 됐던 한남동 일대에는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들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일대를 지나는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했지만, 이날은 큰 혼잡 없이 차들이 오갔다. 이날 오전 찾은 관저 인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다’와 같은 피켓을 든 탄핵 반대 시위자 2~3명만 눈에 띄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관저로 들어서는 도로에는 경찰 버스가 수십 대 세워져 있었지만, 이날은 대기하던 경찰도 소수였다. 집회 관리를 위해 설치됐던 철제 ‘폴리스 라인’은 한쪽에 옮겨져 있었다. 이날 오후 용산구청 직원들은 약 2주간 이어진 집회 기간 중 파손된 차단봉 등 각종 시설물을 보수했다. 관저 인근 상인들과 한남동 주민들은 밤샘 집회가 중단되자 한시름 놓은 모습이었다. 집회 장소 바로 옆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성모(48)씨는 “집회 내내 식당 앞 화단에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가득했다”며 “어제 오후부터 쓰레기가 사라졌고, 이제 단골손님들도 다시 가게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카페를 운영 중인 백모(54)씨는 “이제 마음이 편해졌다”며 “집회 기간 매출이 늘지 않았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집회 참여자들과 화장실이나 카페 이용 시간으로 실랑이하느라 스트레스가 더 컸다”고 했다. 한남동 주민 최모(38)씨도 “어젯밤은 소음에 고통받지 않고 잠들었다”며 “이제 버스도 도로 한가운데가 아니라 정류장에서 탈 수 있고, 차도 덜 막히지 않겠냐”고 말했다. 대신 한남동에서 이어졌던 탄핵 반대 집회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있는 정부 과천청사, 윤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탄핵 반대 집회의 한 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전날부터 정부과천청사역 앞에서 ‘체포 영장 무효’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에는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도 윤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도 열렸다. 반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고 있는 헌법재판소와 체포영장이 발부된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열렸다. ‘퇴진너머차별없는세상 전국대학인권단체연대’는 이날부터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요구하는 철야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고,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7시부터 헌재 근처인 종로구 송현공원 앞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진보진영 집회를 이끌어 온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범시민대행진을 계속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진 청년, 구직 단념 마세요!... 광진구가 도울게요

    광진 청년, 구직 단념 마세요!... 광진구가 도울게요

    서울 광진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도와 취업 의욕을 높이고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광진구에 거주 및 생활하는 19~39세의 ▲구직단념청년 ▲자립 준비(보호 종료) 청년 ▲청소년 복지 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족 돌봄 청년 ▲관내 대학 추천자 ▲지역특화청년 등 12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2기수씩 교육생을 배출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 취업 프로그램을 넘어 ▲심리 상담 및 대인 관계 기술 ▲생활 관리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및 기업탐방에 이르기까지 구직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발판을 마련한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도 3개월 동안 사후 관리를 한다. 교육 이수 및 적극적인 구직 활동 시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준다. 또한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경험 인턴형,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실제 취업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지원 자격 및 교육 일정, 모집 인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광진’ 청년도전지원사업팀(02-3409-38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워크넷(www.work24.go.kr)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장기간 취업 준비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이 구직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창호, 유창혁, 루이나이웨이, 요다 노리모토 등 프로와 아마 시니어 기사들 열전 돌입…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세계바둑오픈 개막

    이창호, 유창혁, 루이나이웨이, 요다 노리모토 등 프로와 아마 시니어 기사들 열전 돌입…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세계바둑오픈 개막

    이창호와 유창혁, 루이나이웨이, 요다 노리모토 등 한국과 중국, 일본의 시니어 프로 기사는 물론 아마 기사들이 모두 출전하는 제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오픈이 16일 경기 성남시 더메리든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프로와 아마 예선으로 나뉘어 17일부터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프로의 경우 일본 2명과, 한국 31명 등 33명이 참가한다. 아마 예선에는 중국 4명과 한국 50명 등 모두 54명이 출전한다. 본선은 2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6강부터는 한·중·일 레전드 바둑 스타인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요다 노리모토 9단, 루이나이웨이 9단 등도 시드를 받아 합류한다. 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국적의 경계를 허문 글로벌 오픈대회로 남녀 시니어 프로(남자 만 50세 이상/여자 만 40세 이상)와 아마추어 남자 만 50세 이상, 여자 만 19세 이상 선수는 국적과 관계없이 출전할 수 있다. 프로 예선에는 12장, 아마 예선에는 6장의 본선 티켓이 걸려 있으며 예선 종료 후 아마 선수들을 대상으로 본선 시드자 2명을 추가 선정한다. 본선 주요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중계되며 프로와 아마 대국 시 호선 대국(덤 6집반)이 아닌 아마가 흑을 잡고 덤은 2집반만을 공제한다. 블리츠자산운용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오픈의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시간 20초가 주어지며 시간 초과 시 경고와 함께 벌점 2집이 공제된다. 블리츠인베스트먼트의 김성만 회장은 “블리츠자산운용이 이번 대회를 후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바둑판이라는 무대에서 펼쳐질 국제적인 규모의 스포츠 드라마를 기대해본다”고 감회를 밝혔다.
  • “저도 사랑해요”…브래드 피트·일론 머스크에게 돈 보냈더니

    “저도 사랑해요”…브래드 피트·일론 머스크에게 돈 보냈더니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53). 유명인들의 이름을 도용한 정교한 로맨스 스캠이 전 세계에서 피해자를 양산하며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르피가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앤(가명·53)이 SNS에서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계정에 속아 83만 유로(약 12억원)를 송금했다고 보도했다. 사기꾼들은 브래드 피트 어머니를 사칭한 계정으로 먼저 접근한 뒤, 이튿날 자신을 브래드 피트라고 주장하는 계정으로 사랑 고백과 관심을 표현했다. “당신을 원해. 나의 사랑”과 같은 달콤한 말을 쏟아내며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사진과 가짜 여권 사본으로 정교한 사기를 이어갔다. 결국 사랑에 빠진 앤은 남편과 이혼한 뒤 받은 위자료 77만 5000유로를 가짜 브래드 피트에게 송금했다. 사기꾼은 병원 치료비, 전처와의 소송 비용을 핑계로 돈을 요구했고, 앤은 이를 모두 믿었다. 지난해 여름, 브래드 피트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실제 사진을 보고 나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충격을 받은 앤은 극단적 선택을 세 차례 시도했고, 중증 우울증 전문 클리닉에 입원했다. 현재 사기꾼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도 “진짜 일론 머스크라고 믿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사칭한 계정이 한국인 피해자 A씨에게 접근한 일도 있었다. A씨는 처음에는 사칭 계정이라 의심했지만, 상대방이 머스크와 닮은 남성의 영상 통화와 여권 사진을 보내면서 점차 믿기 시작했다. 문제의 계정은 “자식들이 주말마다 스페이스X에 놀러온다” “개인 헬기를 타고 테슬라 공장이 있는 텍사스와 스페이스X가 있는 플로리다까지 다닌다”라며 구체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통화 속 머스크를 닮은 남성은 “안녕! 난 당신을 사랑해, 알지?”라고 말했고, A씨가 “아 그럼요, 저도 사랑해요. 친구로서. 정말 친절하군요”라고 영어로 답했고, 상대방은 “고맙다”며 웃었다. 사칭 계정은 “팬들이 나로 인해 부자가 되는 걸 보면 행복하다”며 투자금을 요구했다. A씨는 총 7000만원을 송금했으며, 이 중 일부는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로 보냈다. 하지만 나중에 가상화폐 사이트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다. 전문가들은 사기 계정이 AI로 제작된 영상을 사용하고, 피해자의 감정을 교묘히 조작한 것으로 분석했다. SNS ‘로맨스 스캠’…절대로 속지 마세요 SNS를 통해 사랑을 빙자한 로맨스 스캠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2023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피해자의 70%가 여성으로 6개월간 총 피해액은 약 37억원에 달했다. 사기꾼들은 인스타그램, 소개팅앱 등을 통해 정교한 수법으로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금전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명인을 사칭한 계정 접근 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며, 금전 요청은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최근에는 AI 기술로 제작된 사진, 영상, 음성이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져 더욱 위험한 상황이다. 온라인상 만남에서는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항상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모르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접근과 금전 요구에는 각별한 주의와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 아디다스 골프, 돌격대장 황유민과 스폰서십 계약 연장

    아디다스 골프, 돌격대장 황유민과 스폰서십 계약 연장

    아디다스골프는 1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 중 한 명인 황유민과 스폰서십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황유민에 대한 후원을 해 온 아다디스골프는 이로써 황유민과 3년째 후원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별명이 ‘돌격대장’인 황유민은 2023년과 2024년 1승씩 따냈고 지난해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상금 순위 4위에 올랐다. 또 팬들이 뽑은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황유민은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와 계속 함께 파트너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올해도 아디다스와 상호 간의 윈윈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디다스골프는 황유민 외에도 김나영과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는 서교림도 후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골프(KPGA) 베테랑인 최진호와 문도엽도 스폰서십 관계를 맺고 있다.
  • 화물탑차에 숨어 제주도 벗어나려다… 베트남인 무더기 검거

    화물탑차에 숨어 제주도 벗어나려다… 베트남인 무더기 검거

    5t규모 화물탑차에 숨어 제주도 밖으로 이탈하려던 베트남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도특별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베트남인 11명과 한국인 운반책 1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전날(15일) 오후 6시 54분쯤 베트남인 11명(남자 7명, 여자 4명)을 화물칸에 은신시킨 5t 화물차량이 제주에서 완도로 이동하는 선박에 선적을 위해 제주항 6부두 통과 시도 중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적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으로 출동해 검거했다. 이들은 상자를 수북이 쌓아올린 화물탑차 칸 안쪽에 숨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뒤 타 지역에서 일할 목적으로 제주도 밖으로 이탈을 시도하다 덜미가 잡혔다. 앞서 지난 1월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무사증 입국제도로 제주에 들어온 뒤 무단으로 이탈한 중국인 4명이 검거된 바 있다. 제주해경은 “무사증 외국인의 제주도외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해상을 통한 밀항·밀입국·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등 국제범죄가 의심되는 외국인 발견 시 112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이 비자 없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무사증 입국제도를 시행 중이다. 무사증 제도로 입국한 외국인은 한 달까지 제주에 체류할 수 있지만 제주 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
  •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경영과 인문학 최고위 과정’개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경영과 인문학 최고위 과정’개설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각 분야의 전문가 대상…2월 28일까지 모집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유종숙)이 ‘경영과 인문학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경영과 인문학 최고위 과정’은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각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지식과 삶에 여유를 더하는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본 과정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성과창출, ESG경영, 리더십, 협상전략, 마케팅 전략, 법률 상식 등 핵심 경영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식과 음악, 미술, 역사, 테이블 매너 등 인문학적 소양을 심화하는 통합된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에서의 요리 실습, 뮤지컬 관람, 미술관 탐방, 함께 노래 배우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은 품격 있는 원우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맥을 형성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 본 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저녁 식사 포함)까지 숙명여자대학교와 특급호텔, 파인다이닝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8일까지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오늘날의 기업 환경은 나날이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유연한 사고와 변화에 대한 창의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본 과정을 통해 경영 감각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와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취약층도 ‘손목닥터9988’... 서울시, 생보협 손잡고 스마트워치 지급

    취약층도 ‘손목닥터9988’... 서울시, 생보협 손잡고 스마트워치 지급

    서울시와 생명보험협회(생보협)가 손잡고 취약계층도 ‘손목닥터9988’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시와 생보협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생보협은 앞으로 3년간 손목탁더9988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이 기금은 취약계층 스마트 워치 보급 등에 쓰인다. 손목닥터9988은 ‘99세까지 88(팔팔)하게’를 모도로 하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워치가 있으면 이 프로그램을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생보협은 손목닥터9988의 건강개선 효과 연구, 참여자 확산 캠페인, 서비스 고도화 등도 공동 추진한다. 시는 손목닥터9988 서비스의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는 데에도 생보협과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철주 생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사(한화·교보·동양·KDB·하나) 관계자가 참석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