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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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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내가 코트의 여왕”

    김영옥(31·우리은행)이 ‘여름코트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총알낭자’ 김영옥은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총 5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겨울리그에 이어 생애 두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정은순과 정선민, 변연하에 이은 4번째 2회 연속 MVP. 여름리그 전경기(20게임)에 출장한 김영옥은 평균 13득점,4.2어시스트(5위)로 활약했고, 특히 3점야투 부문에선 40.6%의 성공률 1위로 독보적이었다. 지난 겨울리그에서 슈팅가드에서 포인트가드로 전환했지만 특급용병 켈리 밀러와 번갈아 기용된 탓에 ‘포인트가드 김영옥’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하지만 여름리그에서는 ‘야전사령관’ 역할을 해내면서도 코트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겨울리그 꼴찌 신한은행을 3위로 이끈 이영주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을 일군 박명수 우리은행 감독을 제치고 생애 첫 지도자상을 차지했다.‘베스트5’에는 전주원(신한은행) 김영옥(이상 가드) 박정은(삼성생명) 정선민(이상 포워드·국민은행) 아이시스 틸리스(센터·삼성생명)가 뽑혔다. 정선민은 역대 최다인 9번째 베스트5.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한화-두산(대전)●롯데-현대(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신세계(오후 2시 구리체)■ 육상 아시아선수권(오전 9시 문학경기장)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한화-두산(대전)●롯데-현대(사직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전남-부천(오후 7시 광양)■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2시 안산와동체)■ 육상 아시아선수권(오전 9시 문학경기장)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한화-LG(대전)●롯데-현대(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육상 아시아선수권(오전 9시 문학경기장)■ 탁구 아시아선수권(오전 10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2시 용인체)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삼성-롯데(대구)●기아-한화(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 탁구 아시아선수권(오전 10시 제주컨벤션센터)■ 육상 아시아선수권(오전 9시 문학)■ 골프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첫날(오전 8시 IMG내셔널골프장)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현대-SK(수원)●삼성-롯데(대구)●기아-한화(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대전-부산(대전)●광주-대구(광주)●성남-인천(성남)●전남-수원(광양 이상 오후 7시)●울산-부천(울산)●포항-서울(포항 이상 오후 7시30분)■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2시 광주 구동체)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우리銀 ‘앉아서’ 우승

    우리은행이 2위 국민은행을 꺾은 삼성생명 덕분에 쉬면서 정규리그 2연패를 확정지었다. 삼성생명은 4강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다. 삼성생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3점포 7개를 쏘아올린 박정은(33점)의 빛나는 활약을 앞세워 78-68로 승리해 10승9패를 기록하며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5위 금호생명(8승10패)을 밀어내고 4강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신세계를 73-57로 꺾고 2위 국민은행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2·3위 순위 싸움을 안개 속으로 밀어넣었다. 한편 ‘매직넘버 1’을 남겨둔 우리은행은 국민은행의 패배로 지난 2003년 여름리그 등을 포함, 통산 네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안게 됐다. 우리은행은 시즌 중반 7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단독질주했으나 최근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3연패를 당하는 등 자칫 우승을 놓칠 위기까지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3점슛 성공률 1위를 차지한 ‘총알낭자’ 김영옥(41.76%)과 골밑을 든든히 지킨 ‘트윈타워’ 크롤리(평균 리바운드 9.4), 이종애(평균 리바운드 7.4) 등의 활약으로 안정적인 최고의 전력을 구축해 정규리그 2연패를 일궈냈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7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4위팀과 갖는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2·3위팀 역시 각각 3전2선승으로 승자를 가린 뒤 14일부터 5전3선승제로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하프타임] 우리은행, 금호생명에 덜미

    금호생명이 우승 축포를 준비한 우리은행의 발목을 잡았다. 금호생명은 28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김경희(22점)의 고감도 3점포와 골밑을 장악한 우도카(19점 25리바운드)를 앞세워 1위 우리은행을 71-63으로 꺾고 우승 축제 제물이 되는 것을 거부하면서 동시에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막 가능성을 살렸다. 또한 이날 승리로 8승 10패를 기록함으로써 삼성생명(9승9패)과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2시)●신세계-신한은행(오후 4시 이상 장충체)■ 탁구 아시아선수권 3일째(오전 10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현대-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포항-인천(오후 6시 포항)●대구-전남(오후 7시 대구)■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용인실내체)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정선민 사상첫 5000점 돌파

    ‘연봉퀸’ 정선민(31·국민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통산 5000득점(5013점) 고지를 밟았다. 지난 98년 프로 데뷔 이후 8년,12시즌 222경기 만이다.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혹사한 탓에 무릎과 발목에 고질적인 부상을 달고 뛰면서도 경기당 22.5점씩을 성공시킨 결실을 본 셈이다. 국민은행이 2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마산여고 선후배’ 정선민(20점 4어시스트)-신정자(19점 6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김은혜(20점·3점슛 5개)가 분전한 선두 우리은행을 74-63으로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11승6패를 기록한 국민은행은 5위 금호생명(7승10패)과의 승차를 4경기로 벌려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4강에 진출하게 됐다.반면 ‘매직넘버 1’을 남겨놓고 홈팬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려던 우리은행(13승4패)은 28일 금호생명과의 원정경기로 잔칫상을 미뤘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현대-기아(광주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전북-성남(전주)●서울-울산(서울)●부천-광주(부천)●수원-대전(수원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금호생명-우리은행(오후 2시 구리체)
  • “평생 꿈꾼 자리… 좋은 성적 낼게요”

    농구계에서는 흔히 남자농구를 ‘남탕’, 여자농구를 ‘여탕’이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여탕’이면서 철저하게 ‘금녀의 영역’이었던 여자농구대표팀 감독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지도자가 선임됐다. 바로 ‘여자농구의 전설’ 박찬숙(46) 대한체육회 부회장이다. 26일 감독선임을 연락받은 박찬숙 신임감독은 “처음 얘기를 듣는 순간 ‘이제 때가 왔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면서 “양 어깨에 무거운 짐보따리가 떨어진 느낌이지만, 평생 꿈꾼 자리인 만큼 자신 있습니다.”라고 컬컬한 목소리로 여장부다운 소감을 털어놓았다. 그는 오는 10월29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4회 동아시아대회에 출전,‘중국 타도’의 무거운 책무를 맡게 됐다.당초 농구협회는 이문규 국민은행 감독과 정덕화 삼성생명 감독에게 의사를 타진했지만, 둘 모두 완곡하게 고사했다. 결국 동아시아대회 엔트리 마감(26일) 하루 전까지 쫓긴 농구협회가 찾아낸 묘안은 박찬숙이었다. 1975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박찬숙은 아시아 최고 센터로 군림하며 79년 세계선수권 준우승에 이어 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은메달을 일군 ‘별중의 별’. 프로농구 감독을 맡은 적은 없지만 지난 5월 2005FIBA월드리그예선전에서 대표팀 코치를 맡아 지도력을 뽐냈다. 박찬숙 감독은 “사령탑의 역할은 첫째도 둘째도 ‘인화’입니다.”라고 지도자관을 밝혔다.“대표선수는 기술적으론 이미 최고란 점을 존중하고, 그들이 의욕을 갖게끔 북돋워 주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데뷔무대인 동아시아대회 목표를 묻자 “국제대회 성적이 좋아야 침체된 여자프로농구도 살아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현역시절 ‘만리장성 격파’의 선봉장이었던 박 감독이 이룰 새로운 신화가 기대된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신세계, 13경기만에 1승 추가

    신세계가 25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정혜진(19점)과 스테파니 블랙만(2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아이시스 틸리스(27점)가 분전한 삼성생명을 75-57로 대파했다. 신세계는 지난달 15일 금호생명전 승리 이후 13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지만 2승15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금호생명과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삼성생명은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8승9패로 4위를 유지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현대-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2시 춘천호반체)■ 골프 삼성베네스트오픈 2R(오전 8시 가평베네스트골프장)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기아-두산(잠실)●한화-SK(문학)●LG-잠실(대구)●현대-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신세계-삼성생명(오후 7시 광주구동체) ■ 골프 삼성베네스트오픈 1라운드(오전 8시 가평베네스트골프장)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기아-두산(잠실)●한화-SK(문학)●LG-삼성(대구)●현대-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축구 ●광주-서울(광주)●포항-전북(포항)●전남-부천(광양)●대전-대구(대전)●부산-수원(부산 이상 오후 7시)●울산-인천(울산 오후 7시 30분)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2시 안산와동체)
  • [하프타임] 신한銀, 우리銀 8연승 저지

    외국인 선수 트라베사 겐트(18점)가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신한은행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61-59로 승리하며 1위 우리은행의 8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신한은행은 2위 국민은행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고 이날 이겼으면 정규리그 2연패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우리은행은 우승축하연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박정은 ‘올스타 퀸’

    박정은(28·삼성생명)이 별중의 별로 떠오르며 장충 코트를 환하게 비췄다. 박정은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23분간 내외곽을 휘저으며 3점슛 6개를 포함해 20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 기자단투표에서 총 34표 가운데 25표를 얻어 김영옥(우리은행·9표)을 제치고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중부선발(우리은행·삼성생명·금호생명)은 MVP 박정은과 ‘총알낭자’ 김영옥(16점 7어시스트)의 만점 활약에 힘입어 트라베사 겐트(신한은행·39점 15리바운드)가 분전한 남부선발(신한은행·국민은행·신세계)에 111-110,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통산전적에서도 중부선발은 3승1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우리은행전에서 김은혜와 부딪쳐 오른쪽 눈밑이 심하게 부어 올랐지만 리그 3점슛 1위 박정은의 손끝은 변함이 없었다.1쿼터에서 4차례의 실패 끝에 3점포가 그물을 가르며 감을 조율한 박정은은 2·3쿼터에서 3점포 4방으로 12점을 쓸어담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대표 주전 포워드이자 프로농구 베스트5의 단골손님이면서도 MVP와는 인연이 없었던 박정은은 “올스타 MVP는 처음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이젠 팀이 4강 플레이오프에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일영기자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한화-LG(잠실)●SK-현대(수원)●삼성-기아(광주)●두산-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오후 2시 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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