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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우승 ‘매직넘버 1’

    신한은행이 꼴찌 금호생명을 가까스로 제압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 1에 다가섰다.신한은행은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을 73-71로 꺾었다.3라운드 ‘기량발전선수(MIP)’로 선정된 4년차 최윤아(11점)가 팀이 흔들리는 순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8연승으로 15승1패가 된 신한은행은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낚으면 우승을 확정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신한은행이 앞섰지만 정신력은 금호생명이 위였다.태즈 맥윌리암스(31점 15리바운드)에게 골밑을 내주며 뒤졌던 금호생명은 김경희(22점)와 엘레나 비어드(21점)의 투혼으로 3쿼터 막판 50-50으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마지막 4쿼터에 최윤아가 9점을 몰아넣으며 빛났다. 최윤아는 56-57로 뒤진 채 시작한 4쿼터에서 3점슛과 미들슛을 거푸 적중시켜 승부를 뒤집었다.또 71-71 막판 동점 상황에서 얻은 두 차례 자유투 기회에서 1개씩 꽂아 승리를 지켰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캐칭 국민銀 뒷다리 ‘캐치’

    우리은행이 5일 만에 ‘복수혈전’에 성공하며 갈 길 바쁜 국민은행의 발목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홈팀 국민은행을 80-60으로 제압했다. 지난달 28일 홈에서 2점 차로 무릎을 꿇었던 상처를 달랜 것. 우리은행은 타미카 캐칭(33점 15리바운드)과 김은혜(15점·3점슛 3개)가 맹활약했다. 반면 국민은행은 김지윤(18점)과 김나연(13점)이 제몫을 해줬으나, 욜란다 그리피스(14점 16리바운드)가 2쿼터에 파울트러블에 빠지며 후반 부진했다. 또 3점포도 단 1개에 그쳐 우리은행(9개)에 밀렸다. 국민은행은 1쿼터 초반 8-0으로 앞서며 분위기를 살렸지만, 이후 캐칭과 김진영에게 연속 9점을 허용, 역전당한 뒤 내내 끌려 다녔다. 우리은행은 11승6패로 2위 삼성생명(11승5패)을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반면 4승12패가 된 국민은행은 4위 신세계(6승10패)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신세계 100-79 꺾어

    삼성생명이 4일 용인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개인 최다인 47점(9리바운드)을 쏟아부은 로렌 잭슨의 맹활약을 앞세워 신세계를 100-79로 꺾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스포츠 라운지] 우리은행 ‘우승 청부사’ 타미카 캐칭

    [스포츠 라운지] 우리은행 ‘우승 청부사’ 타미카 캐칭

    “어린 타미카가 내 경기를 보러왔을 때보다 내가 타미카를 응원하러 오는 요즘이 더 떨리고 흥분됩니다.” 아버지는 미프로농구(NBA)에서 11시즌을 뛴 스타다. 주로 수비형 센터로 활약했다.76∼77시즌 필라델피아 멤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포틀랜드와의 파이널에서 먼저 두 번 이겼으나 이후 네 번을 내리 진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 았다. 어린 자녀들은 아버지가 뛰는 경기장이 놀이터였다. 이중 막내딸이 미여자프로농구(WNBA)와 한국여자프로농구(WKBL)를 오가며 맹활약하는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이제는 아버지가 딸을 보기 위해 코트를 찾는다.‘우승 청부사’ 타미카 캐칭(사진 왼쪽·28·우리은행)과 그의 아버지 하비 리 캐칭스(오른쪽·56)다. 한국에선 ‘캐칭스’를 ‘캐칭’으로 줄여 부른다. 이탈리아 리그에서도 잠시 뛰었던 하비는 NBA 선수들에게 은퇴 뒤 진로상담을 해주는 카운슬러로 일한다. 지난달 25일 한국에 처음 왔다. 머나먼 이국에서 활약하는 막내가 너무 그리워서다.“타미카가 한국과 러시아 등에 가고 없으면 정말 허전하다. 하지만 타미카가 다른 나라에서 새 경험을 하며 배우는 게 많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신한은행전,28일 국민은행전을 찾아 열심히 응원했다. 애매한 판정이 나오면 관중석에서 벌떡 일어나 심판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등 흥분한 몸짓을 보이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우리은행은 모두 졌다. 막내는 아쉽고 분해서 눈물을 흘렸다.“당연히 아버지 앞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버지를 떠나 팀이 져 너무 속상하다.”며 승부 근성을 드러냈다. 하비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어야 했다. 타미카가 팀의 중심 선수로서 마지막에 분발했으면 이길 수도 있었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그래도 “자신의 능력을 코트에 쏟아 부으려는 타미카를 볼 때마다 기특하다.”고 귀띔한다. 딸 자랑을 더 해달라고 했더니 “공격적인 모습이나 리더십이 나보다 훨씬 낫다.”면서 “수비는 내 스타일을 빼다 박았지만 내가 더 잘했던 것 같다.”며 웃는다. 아버지가 타미카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승부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즐기며 재미있는 경기를 하라는 것, 항상 겸손함을 잃지 말라는 것, 그리고 꿈을 끝까지 따라가라는 것이다.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타미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농구공을 잡았을 때도 말리기보다 묵묵히 뒷바라지했다. 이런 아버지를 향해 타미카는 “농구에서나 인생에서나 나의 영원한 우상”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아버지 영향 때문인지 타미카는 꿈이 많다.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만들어 역시 농구 선수 출신인 언니 타저와 함께 운영한다. 어린이 농구 교실도 열고 스포츠에이전트 사업도 꾸리는 등 활발하게 일한다. 하비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가장 자랑스러웠다.”면서도 “막상 한국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 더 뿌듯하다.”고 했다. 또 “막내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는 한국 팬들이 고맙다.”고도 했다. 하비는 3일 금호생명전을 지켜본 뒤 이튿날 고향으로 돌아간다. 타미카가 마지막 순간 아버지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하비 리 캐칭스(아버지) 1951년 2월9일 미국 미네소타주 잭슨 태생 / 210㎝,100㎏ / 하딘-시몬스 대학 졸업 / 포지션 센터-파워 포워드 / NBA 경력-필라델피아(1975∼78년), 뉴저지(78∼79년), 밀워키(79∼84년),LA클리퍼스(84∼85년), 플레이오프 9시즌 진출,76∼77시즌 NBA 준우승 멤버 ●타미카 캐칭 1979년 7월21일 뉴저지 스탠퍼드 태생 / 186㎝,75㎏ / 테네시주립대학 졸업 / 포지션-포워드 / 경력-세계여자농구선수권 우승(2002), 아테네올림픽 금메달(2004), WNBA 인디애나(2001∼현재) 신인왕(2003)올스타(3회), WKBL 우리은행(2003∼현재)정규리그 MVP(2006 겨울), 챔피언전 우승 및 MVP(2003 겨울,2003 여름,2006 겨울), 외국인선수상(2003 겨울,2006 겨울) 춘천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4위 불씨

    지난 1월22일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국민은행의 ‘총알 낭자’ 김영옥이 보호대를 한 채 37일 만에 코트에 섰다.2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다.4강행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서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할 상황이었다. 국민은행은 1쿼터에서 욜란다 그리피스(23점)와 김지윤(12점), 김수연(9점)이 23점을 합작해 30-22로 앞섰다.2쿼터 중반 김영옥이 나왔다. 자유투 4득점으로 몸을 푼 김영옥은 3점포를 3개나 꽂아넣어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우리은행은 김은혜(26점·3점슛 7개)의 외곽포로 착실하게 따라붙었다. 특히 경기 종료 1분 전 타미카 캐칭(36점 10리바운드)의 3점포로 87-87로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그리피스에게 2점을 내준 뒤 캐칭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무릎을 꿇었다. 우리은행을 89-87로 제압한 국민은행은 4승11패로 4강 플레이오프 희망을 살렸다.4위 신세계(6승9패)와 2경기차. 춘천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캐칭 혼자선 역부족

    신한은행이 2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라이벌 우리은행을 70-60으로 제압했다. 개인 최다 득점은 34점(15리바운드)을 낚은 타미카 캐칭의 몫이었지만 전주원(11점 8어시스트) 정선민(15점 8리바운드) 태즈 맥윌리엄스(23점 17리바운드)의 고른 활약은 캐칭의 ‘원맨쇼’를 뒤엎고도 남았다. 베테랑 3총사의 힘에 최윤아(10점)의 활약까지 돋보였다. 우리은행은 캐칭을 빼면 김은혜(7점)가 최고 득점일 정도로 토종 해결사가 없는 게 아쉬웠다. 안산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하프타임] 캐칭 38득점… 우리은행 단독2위에

    우리은행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22일 춘천에서 재개된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이번 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38점(14리바운드)을 뽑아낸 타미카 캐칭의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88-58로 대파, 단독 2위(9승4패)에 올랐다.
  •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잭슨 ‘코트 여왕별’

    “미국 올스타전도 뛰어봤는데 오늘이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다.” 미여자프로농구(WNBA) 드래프트 1순위(2001),WNBA 올스타(01∼03·05∼06),WNBA 최우수선수(MVP)·베스트5(2003),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우승(2006)…. ‘슈퍼용병’ 로렌 잭슨(26·삼성생명)의 화려한 커리어 쌓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졌다. 잭슨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07년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44표)로 MVP에 올랐다. 만장일치 MVP는 2003년 타미카 캐칭(우리은행) 이후 4년 만. 잭슨은 이날 모든 부문에서 ‘여왕 별’로 빛을 뿜었다.39점(3점슛 4개),19리바운드에다 3어시스트,1스틸,1블록슛을 보태며 코트를 휩쓸고 다닌 것. 정규리그 개인 득점 1위(평균 27.64점)로 맹활약을 하고 있으나 팀 성적(3위)이 기대에 못 미쳐 마음이 무거웠던 잭슨은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는 않았다. 지는 줄 알고 열심히 했더니 결과가 좋았다.”며 모처럼 활짝 웃었다. 남부선발(신한은행 삼성생명 국민은행)이 중부선발(우리은행 신세계 금호생명)을 106-94로 제압, 역대 전적 2승3패가 됐다. 한편 3점슛 대회에선 정미란(금호생명)이 우승했고, 관심을 끌었던 ‘왕년의 명슈터’ 정인교 신세계 감독과 조성원 국민은행 코치의 대결에선 정 감독이 이겼다.용인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시원한 ‘설선물’ 누가 쏠까

    시원한 ‘설선물’ 누가 쏠까

    스포츠 빅매치가 설날 연휴(17∼19일)를 풍성하게 장식한다. 프리미어리그의 ‘태극 4총사’는 모두 운동화 끈을 바짝 조이고, 시즌이 한창 무르익고 있는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도 볼 만한 경기가 넘쳐난다. 여기에 씨름과 격투기까지, 스포츠 팬에게 설날은 더욱 즐겁기만 하다. ●태극 4인방 총출동 가장 관심을 끄는 태극 프리미어리거는 이동국(27·미들즈브러).17일 자정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FA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주전 공격수 야쿠부 아예그베니와 마크 비두카의 체력 고갈이 극심해 출전이 유력하다. 또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설기현(28·레딩FC)은 18일 새벽 2시15분 올시즌 세 번째인 두 팀 대결에서 첫 격돌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21일 프랑스 릴로 건너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치르고 이어 24일 풀럼과의 정규리그 원정이 예정돼 있는 데다 웨인 루니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 돼 박지성이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2경기 연속골과 시즌 3호골이 주목된다. 정규리그 3연속 결장 중인 설기현도 스티브 코펠 감독이 맨유 원정 명단에서 글렌 리틀, 스티븐 헌트 등 경쟁자들을 제외해 선발 투입이 더욱 확실해졌다.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새벽 1시 풀럼과의 FA컵 16강전에 선발 출격할 전망이다. ●우승의 중대 고빗길 17일부터 중립지역인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시작되는 프로배구 5라운드는 본격 선두 다툼이 눈길을 끈다.16일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의 승차는 2∼3점차. 삼성이 2연패에 빠진 틈을 타 현대캐피탈이 턱밑까지 추격했고, 돌풍의 대한항공은 내친 김에 정규리그 우승까지 욕심낸다. 현대는 18∼19일 두 팀과의 2연전이 최대 고비. 대한항공은 18일 현대를 잡을 경우 19일 삼성-현대전을 느긋하게 지켜볼 수 있다. ●6강 진출의 분수령 모두 5경기가 열리는 남자 프로농구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5승1패로 상승세를 탄 5위 오리온스와 김주성이 분투하고 있는 6위 동부의 맞대결이 가장 주목된다. 특히 오리온스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단독 4위에 오를 수도 있다. 19일 용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도 눈길을 끈다. 올스타 최고점인 만점을 받은 김정은(신세계)과 팬투표 1위를 차지한 뒤 올스타 MVP 2연패를 다짐하는 박정은(삼성생명)의 맞대결이 흥미를 더한다. ●설의 멋과 맛을 더한다 설날장사씨름대회는 17∼1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다. 많은 스타를 거느린 현대삼호중공업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모제욱(마산시체육회) 이성원(구미시체육회) 염원준(평창군) 등 50여 장사가 모래판을 달구며 설 분위기를 띄운다.18일 K-1 칸 서울대회도 빠뜨릴 수 없다. 태국 무에타이 전사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박용수의 하이킥 승부에 이어 세계 복싱 챔피언 출신 최용수도 데뷔 2차전을 치른다. 체육부
  • [여자프로농구] 득점 기계 비어드도 연패 못 끊어

    발부상으로 보따리를 싼 ‘덩커’ 미셸 스노에 이어 ‘득점 기계’ 엘레나 비어드(25·180㎝)가 금호생명에 긴급수혈됐다.2005년과 2006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신세계 소속으로 득점상을 휩쓸었고 외국인 선수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비어드였으나 금호생명의 연패를 끊지 못했다.신한은행이 15일 구리체육관에서 74-61로 금호생명을 완파했다.11승1패의 신한은행은 선두를 굳게 지켰고,4연패에 빠진 꼴찌(6위) 금호생명은 2승10패가 됐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잭슨·박정은 54득점 폭발

    삼성생명이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4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로렌 잭슨(30점 8리바운드)과 박정은(24점 10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78-69로 제압했다.8승4패로 우리은행과 공동 2위. 반면 시즌 첫 3연승을 꿈꾸던 국민은행은 뒷심 부족으로 땅을 쳤다. 3쿼터까지 국민은행의 3연승은 무난할 것으로 보였다. 김지윤(16점 8어시스트)과 욜란다 그리피스(24점 16리바운드)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한때 16점차로 앞섰지만 4쿼터 이경희의 1점 자유투 이후 약 7분 동안 무득점에 그쳤고, 반면 삼성생명은 주전의 고른 활약으로 무려 19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막판 한재순의 3점슛으로 4쿼터 4점을 기록한 국민은행은 역대 정규경기 한 쿼터 팀 최소 득점(2점)에서 벗어나는 데 만족해야 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농구 국민銀, 금호생명 꺾고 2연승

    국민은행이 1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을 71-63으로 꺾고 올해 첫 2연승을 달렸다.3승째(9패)를 낚은 국민은행은 금호생명(2승9패)을 꼴찌인 6위로 밀어내고 5위에 올랐다. 또 금호생명전 첫 승(2패)을 거두는 기쁨도 누렸다.
  • [하프타임] 女농구 신한銀, 신세계 꺾고 1위 질주

    신한은행은 1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태즈 맥윌리엄스(18점 10리바운드), 정선민(15점), 최윤아(13점) 등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71-61로 꺾었다.3연승의 신한은행은 10승1패로 공동 2위 우리은행, 삼성생명(7승4패)과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1위를 굳게 지켰다.5승7패의 신세계는 4위.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잭슨 맹활약… 금호생명 격파

    삼성생명은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로렌 잭슨이 36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고 변연하(12점·3점슛 4개), 박정은(8점) 등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미셸 스노가 부상으로 빠진 금호생명을 85-58로 완파했다.6승4패가 된 삼성생명은 2위 우리은행(7승3패)을 1게임차로 뒤쫓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코트밖 시원한 3점슛

    “다시 시작하는 공부지만 농구처럼 열심히 해야죠.” 여자프로농구의 미녀 3점 슈터 김경희(31·금호생명)가 코트 밖에서도 시원한 3점슛을 터뜨렸다. 경희대학교는 김경희가 2007년 일반 편입학 전형에서 체육학부 스포츠지도 전공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김경희는 4.6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김경희는 “은퇴 뒤에는 전공을 살려 새로운 인생의 길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 [여자프로농구] 202㎝ 거탑 하은주 “감히 날 막겠다고?”

    ‘거탑’ 하은주(202㎝·신한은행)의 위력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6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07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라이벌전. 올들어 두번째 만남이다. 후반 필승 카드로 투입된 하은주(16점 5리바운드)는 고공폭격을 퍼부어 61-58 역전승을 팀에 안겼다.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우리은행을 거푸 잡은 신한은행은 9승1패로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1위를 질주했다. 1쿼터에 수비가 흔들려 17점이나 내준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에 줄곧 끌려 다녀야 했다. 그러나 3쿼터 중반 26-31로 뒤진 상황에서 하은주가 코트에 들어서자 흐름은 신한은행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첫 리바운드를 따내 최윤아의 3점슛을 거들면서 몸을 푼 하은주는 이날 첫 득점으로 36-35로 전세를 뒤집으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태즈 맥윌리엄스(16점 11리바운드) 등 신한은행 선수들의 패스는 본격적으로 상대 골밑에 버티고 있는 하은주에게 집중됐다. 하은주는 절대적인 높이를 이용해 점수를 쌓아올렸다. 림에 꽂은 것만 무려 14점. 높이에서 밀린 우리은행은 속수무책이었다. 다급해진 우리은행은 김은경이 전주원의 얼굴을 때리는 바람에 플래그런트 파울(비신사적인 반칙)을 받으며 무너졌다. 신한은행은 전주원이 자유투 2개를 넣고 이어진 공격에서 하은주가 골밑 득점을 보태 57-47로 달아났다. 우리은행이 뒤늦게 3점포를 거푸 가동하며 쫓아오자 하은주가 터닝 미들슛과 골밑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클로저(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우리은행은 타미카 캐칭(26점·3점슛 3개 13리바운드)과 김계령(14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하은주의 높이에 완전히 눌렸다. 이영주 신한은행 감독은 “하은주는 원래 4쿼터에 내보내려 했는데 너무 끌려다니는 것 같아 일찍 투입하게 됐다.”면서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하은주는 “일본에서 쓰던 자세로 바꿨더니 슛이 잘 들어갔다.”면서 “하지만 경기를 뛰면 뛸수록 부족한 점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금호 누르고 4위 지켜

    팽팽하던 경기는 41-41로 출발한 4쿼터에 순식간에 갈렸다. 먼저 금호생명의 미셸 스노(27점 17리바운드)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자 신세계 ‘돌풍의 핵’ 김정은(20점)이 골밑에서 상대방 반칙을 유도하는 3점짜리 플레이를 펼쳐 역전했다. 이후 신세계는 케이티 핀스트라(14점 16리바운드)의 자유투 2개, 김정은의 3점포, 장선형(9점)의 골밑슛 등이 거푸 보태져 52-43으로 달아났다. 금호생명은 스노 이후 신정자(8점)가 5분 만에 득점을 이어갔으나 신세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신세계가 5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3·4쿼터에 16점을 몰아친 ‘여자 방성윤’ 김정은의 집중력에 힘입어 홈팀 금호생명을 57-54로 제압했다. 1라운드에서 2승을 낚았던 신세계는 2라운드에선 3승을 보태며 돌풍을 이어갔다.5승5패의 신세계는 금호생명(2승7패)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커트라인인 4위를 굳게 지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하프타임] 삼성생명 잭슨 30점 ‘펄펄’ 국민은행 제압

    삼성생명이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로렌 잭슨(30점 15리바운드)과 박정은(17점 8어시스트)을 앞세워 국민은행을 69-54로 꺾었다. 민은행은 욜란다 그리피스(23점 25리바운드)가 홀로 분투했으나, 토종 선수의 활약이 너무나 아쉬웠다.
  • [하프타임] 캐칭 역전 결승골

    우리은행은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역전 골밑슛을 꽂아넣은 타미카 캐칭(25점 13리바운드 6가로채기)의 전천후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을 67-66으로 제압했다.
  • [여자프로농구] ‘최장신’ 핀스트라에 우리은행 무릎

    정인교 신세계 감독은 지난 26일 국민은행을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난 뒤 “이번 리그 들어 가장 마음에 드는 경기였다.”면서 “약속된 수비가 잘 됐다.”고 미소지었다. 수비에 집중하다 보면 공격도 잘 풀리는 법. 30일 부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신세계의 상승세가 이어졌다.‘우승 청부사’ 타미카 캐칭(27점 16리바운드)이 버틴 ‘대어’ 우리은행을 70-60으로 낚는 파란을 일으킨 것.2연승의 신세계는 4승4패로 4위를 유지,5위 금호생명과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전날 1위 신한은행(7승1패)이 패배하는 바람에 공동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던 우리은행은 5연승에 실패,2위(6승2패)에 머물렀다. 최장신(203㎝)의 케이티 핀스트라(28점 11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활약하고 노장 듀오 장선형(16점)과 양정옥(10점)이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리는 등 제몫을 해줘 신세계 분위기가 이어졌다.3쿼터 막판 우리은행이 53-50으로 쫓아오자 정 감독은 “수비 리바운드에 주력하라.”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환기시켰고, 주춤하던 공격력이 다시 살아났다.4쿼터 중반 57-54 상황에서 김정은(14점)이 3점포를 작렬시켜 점수를 벌렸고, 핀스트라와 장선형·김정은이 연속 득점에 성공해 10점 차까지 달아나며 우리은행을 무릎 꿇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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