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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SK-히어로즈(오후 5시 문학)■ 프로축구 ●광주-포항(영광스포티움)●대구-수원(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3시)●울산-전남(오후 4시 울산문수월드컵)●전북-제주(오후 6시 전주월드컵)■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시체)
  • [케이블·위성방송]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맛있는 아시아 21:00 세계인의 식탁 ●드라맥스 08:50 더 힐즈 시즌2 11:05 두근두근 체인지 12:25 스타킹 13:40 돌아와요 순애씨 16:25 깨워줘서 고마워 22:00 스펀지 23:10 크라임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국어3-2, 수학3-나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5-2, 수학5-2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SBS스포츠채널 08: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드 SK:KIA 09:00 복싱 13:45 2008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주니치 16:50 08-09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 ●tvN 10:00 아내가 결혼했다 12:00 막돼먹은 영애씨 15:00 엑소시스트 17:00 앤디의 프렌치키스 19:00 더 퀸 01:00 리얼스토리 묘 02:00 로맨스 헌터 ●시네마TV 07:00 투 크라임 09:00 싸울아비 11:00 사랑이 지나간 자리 14:00 유닛 시즌2 17:00 다이노토피아 20:00 파이어트랩 23:00 X파일 시즌1
  • 공공의 적 ‘레알 신한’ 누가 막을까

    공공의 적 ‘레알 신한’ 누가 막을까

    08∼09여자프로농구가 3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07∼08시즌 7라운드(팀당 35경기)에서 8라운드로 늘어나면서 팀당 40경기씩을 치러야 하는 만큼, 부상 방지와 함께 백업멤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겨울스포츠(농구·배구) 가운데 유일하게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뽐낸 여자농구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보자. ●신한銀 하은주·최윤아 부상 변수 올 시즌의 화두는 ‘레알 신한을 누가, 얼마만큼 저지할까.’에 모아진다. 지난시즌 신한은행은 정규리그에서 2위 삼성생명과 7경기차로 여유있게 우승했다. 흡사 1군과 1.5군의 대결처럼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 것. 올시즌 신한은행은 여전히 강하지만,‘대항마’들의 다리 근육에도 부쩍 힘이 붙었다. 지난해처럼 싱거운 승부는 줄어들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 3연패를 노리는 신한은행은 센터 하은주와 포인트가드 최윤아가 부상으로 1라운드 막판에나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슈터 한채진이 금호생명으로 둥지를 옮긴 것도 외곽 화력의 약화를 가져올 전망. 그러나 신한은행은 여전히 최강이다. 전주원과 정선민, 선수민(선수진의 새이름), 진미정, 강영숙 등 국가대표 라인업이 건재한 데다 이연화, 김단비의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지난해보다 5경기가 늘어난 것도 주전급 8∼9명을 보유한 신한은행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호 이상윤 감독 매직 올해도 계속될까 신한은행의 독주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단연 금호생명이다. 이상윤 감독을 영입한 지난 시즌 만년 하위권에서 일약 3위로 도약하면서 패배의식을 씻어낸 금호생명은 올시즌 눈높이를 챔피언전 진출에 맞춰놓았다. 신정자와 강지숙이 지키는 포스트는 금호생명의 최대 강점. 지난시즌 아킬레스건으로 꼽혔던 외곽은 기존의 이언주, 조은주, 김보미 외에 한채진이 힘을 보탤 전망. 프로 3년차가 된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잠재력을 활짝 펼친다면 약점을 찾기 힘든 촘촘한 라인업이다. 오프시즌 가장 알짜배기 전력을 보강한 국민은행도 눈여겨봐야 한다. 현역선수 중 가장 득점력이 좋은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변연하의 영입 만으로도 국민은행은 챔피언전을 노려볼 만한 전력이다. 여기에 몸싸움이 좋은 나에스더와 ‘블루워커’ 장선형까지 영입했다. 아킬레스건을 다친 정선화의 복귀가 빨라진다면 김수연과 지키는 포스트도 든든하다. 다만 득점 욕심이 많고 자존심 강한 가드 김영옥과 변연하의 관계 설정을 신임 조성원 감독이 어떻게 해낼지가 관건이다. 삼성생명과 신세계, 우리은행이 4위를 놓고 다툴 공산이 크다. 신임 이호근 감독이 이끄는 삼성생명은 언제나 기본은 해주는 이미선-박정은-이종애 등 ‘국대(국가대표) 3총사’가 믿는 구석. 물론 역으로 셋 중 한명이라도 삐걱거리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유독 뒷심 부족으로 승수를 많이 까먹었던 신세계는 리그 톱클래스 포인트가드 김지윤의 영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은행은 특별한 전력보강이 없었다. 부상으로 뒤늦게 합류한 홍현희의 활약과 김은혜의 득점력에 따라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도,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수도 있다. 정태균 SBS SPORTS 해설위원은 “신한은행이 월등히 앞선 것은 사실이고 그나마 대적해볼 만한 팀이 금호생명이다. 나머지 팀들 가운데는 국민은행이 확실히 낫고, 우리은행이 상대적으로 처진다.”고 내다봤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신한은행 W리그 ‘한·일 챔프’ 등극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가 일본여자프로농구(WJBL)에 또 한번 매운 맛을 보여줬다.WKBL 챔피언인 신한은행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WJBL 챔피언 후지쓰와의 2차전에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정선민(31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을 앞세워 90-84로 승리했다. 정선민은 2차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순금 한 냥짜리 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지난 7일 도쿄에서 열린 1차전에서 81-72로 승리했던 신한은행은 2연승으로 W리그 챔피언십(한·일 챔피언 교류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WKBL은 2002년 시작된 한·일 W리그 챔피언십에서 11전 전승의 압도적 우세를 이어갔다. 경기는 후지쓰가 쫓아오면 신한은행이 성큼 달아나는 양상. 후지쓰는 경기 종료 1분17초를 남기고 스즈키 아유미의 3점슛으로 86-82까지 추격했지만, 신한은행은 전주원의 득점으로 추격을 뿌리쳤다. 신한은행은 이날 포인트가드 최윤아와 센터 하은주 등 주전 2명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두 팀의 실력차 탓에 전력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정선민 외에 선수민이 19점, 전주원이 4쿼터에만 10점 등 13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상투혼’ 태극전사들은 지금…

    베이징올림픽에서 숨이 멎을 듯한 고통을 이겨내고 끝까지 승부욕을 불사른 선수들의 투혼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비록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메달리스트들에 앞서 국내에 돌아와 치료 중인 선수들의 근황을 들어봤다. ●비운의 복서 백종섭은 통원치료 계속기관지가 찢어지는 부상으로 8강전을 포기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비운의 복서’ 백종섭(사진 왼쪽·28·충남체육회)은 지난 21일 귀국한 뒤 곧장 건국대부속병원에 입원했다.26일엔 이명박 대통령이 주최하는 청와대 오찬에 다른 대표선수단과 함께 참석하기 위해 모처럼 외출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몸도, 마음도 지친 터라 빠지고도 싶었지만 대통령과 함께 헤드테이블에 앉도록 배정돼 발걸음을 했다.“대통령께서 ‘시합 안 뛰기를 잘했다. 목숨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뭐 드릴 말씀도 없고, 답답하죠.” 백종섭은 27일 퇴원한 뒤 통원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백종섭은 “아내도 몸이 안 좋아서 일단 퇴원을 할 겁니다.”라면서 “군대 문제를 주위 분들과 상의해야 되고 10월 전국체전도 준비해야죠. 한 달 정도 안정을 취하면 다시 운동을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라며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여자농구 최윤아 4~6주 뒤에나 활동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자존심을 한껏 살린 가드 최윤아(오른쪽·23·신한은행)도 지난 21일 귀국과 동시에 서울 고덕동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에 입원했다. 세계 최강 미국과의 8강전에서 흐르는 공을 붙잡으려다 미국 선수와 부딪쳐 요추 3번이 골절된 것. 의료진은 ‘1∼2주 동안 움직이지 말고 절대 안정을 취하되 4∼6주 뒤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운동을 쉰 기간이 있어 코트에 복귀하려면 두 달 정도 필요할 전망이다.오는 10월3일 개막하는 08∼09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1∼2라운드까지는 결장이 불가피한 셈. 최윤아는 “다쳤지만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 거라 후회는 없어요. 다만 시즌이 얼마 안 남아 팀동료들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같이 못해 미안해요. 그래도 마음 편히 먹고 있으려고요.”라고 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Beijing 2008] 투혼 불사른 ‘30대 언니’ 美 본토 농구 벽 못넘어

    19일 베이징 올림픽농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미국의 여자농구 8강전.‘여자 마이클 조던’ 리사 레슬리와 ‘덩커’ 캔디스 파커, 타미카 캐칭 등 미여자프로농구(WNBA)의 별들로 구성된 미국은 처음부터 한국이 맞설 상대는 아니었다. 한국은 1쿼터에선 21-25,4점 차밖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분전했다. 하지만 2쿼터부터 골밑을 침탈당하며 30-51까지 벌어졌다.3,4쿼터 들어 미국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고 한국은 종료 17초전 김계령의 골밑슛으로 60점을 채운 데 만족해야 했다. 결과는 60-104. 비록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여자농구 대표팀의 투혼은 눈물겨웠다.4년전 아테네에서 한국은 6전전패의 치욕을 당했다. 앞서 시드니에서 4강신화를 이뤘던 한국 여자농구의 몰락인 셈. 뒤늦게 세대교체에 들어갔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급기야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한때 대표팀을 떠났던 정선민(34·신한은행) 등 30대 ‘언니’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은 안쓰러울 정도. 훈련장소를 찾지 못해 프로팀 체육관을 떠돌아다녔다. 겨울스포츠의 양대산맥인 농구·배구 가운데 유일하게 여자농구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찬밥’ 신세였던 것. 설상가상 호주(세계 2위)와 러시아(3위), 라트비아(26위), 벨로루시(30위), 브라질(4위) 등 강호들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돼 대진운마저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최윤아(23·신한은행)의 눈부신 성장과 ‘언니’들의 뒷받침에 힘입어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에이스로 떠오른 최윤아는 지난 6월부터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는 가운데 투혼을 불살라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이징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美프로농구 코트 누빈 ‘50세 아줌마’

    9분 동안 열심히 코트를 누볐지만 통통한 몸매는 어쩔 수 없이 ‘아줌마티’를 냈다.25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미여자프로농구(WNBA) 휴스턴 코미츠와의 경기에 디트로이트 쇼크의 후보선수로 나선 낸시 리버먼은 1998년 이 팀의 감독 겸 단장까지 지냈던 인물.1958년 7월1일 태어났으니 올해 50세. 지천명에 딸같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비게 된 것은 이틀 전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와의 경기 도중 일어난 주먹다짐 여파다. 이 팀의 6명이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로스터를 꾸릴 수 없게 된 구단이 그와 일주일 계약을 맺었기 때문.1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풀리는 주전들이 복귀하면 28일 샌안토니오 실버스타스전에는 나설 수 없는 하루뿐인 기회였던 셈. 그러나 이날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지만 두 차례 공격권을 내준 끝에 한 차례 필드골 시도도 실패하고 말았다. 팀은 61-79로 무릎을 꿇었다.그러나 그는 “매우 훌륭한 경험을 했다. 이렇게 해낸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버먼은 18세때인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캔디스 파커, 美여자프로농구 두 번째 덩크슛 작렬

    미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의 루키 캔디스 파커(22)가 23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2002년 팀동료인 리사 레슬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을 남겼다. 파커는 종료 29초 전 속공 찬스에서 사뿐히 날아올라 오른손 원핸드 덩크슛을 꽂아넣었다.
  • 美 토박이가 러시아 대표선수로…여자농구 해몬 ‘반역자’ 논란

    지난해 미여자프로농구(WNBA) 최우수선수(MVP) 팬투표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던 베키 해몬(31)이 이번 베이징올림픽에 러시아 대표로 나가게 되면서 애국심 논쟁이 불붙었다. WNBA 샌안토니오 실버스타스의 포인트가드로 비(非)시즌에는 러시아 프로팀 CSKA 모스크바 선수로 활약하다 올해 초 러시아 국적을 얻은 해몬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게 된다고 미국 CNN이 17일 전했다. 사우스다코다주 래피드 시티에서 태어난 해몬은 완전 미국 본토박이. 초중고를 거쳐 대학에선 올아메리칸(올스타와 비슷)으로 뽑혔던 그는 러시아인의 피도 흐르지 않고 CSKA와 계약을 맺기 전에는 러시아에 가본 적도 없는 인물. 하지만 러시아 대표이자 팀동료인 올가 아르테시나가 임신해 베이징에 갈 수 없게 되자 소속팀과 러시아 대표팀 감독을 동시에 맡고 있는 이고르 그루딘이 그를 대체요원으로 발탁했다. 러시아는 다른 나라 대표로 뛴 경력이 없는 선수는 일정기간 러시아 체류 등 요건을 채우고 러시아 국적만 취득하면 중립적인 시민으로 간주, 자국 대표로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고 있다. 러시아 대표 선발 얘기가 나오자 그를 23명의 예비엔트리에서 제외시켰던 미국대표팀의 앤 도노번 감독은 “이 나라에서 태어나 자라나고 선수로 뛰었는 데도 러시아 유니폼을 입는다면 애국심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 인터뷰에선 ‘반역자’란 표현까지 썼다. 그러나 해몬 자신은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미국과 만나 결정적인 고비에서 자유투 두 번째 샷을 넣어 러시아에 승리를 가져다 주면 어떨 것 같냐는 CNN 기자의 질문에 “그게 농구다. 난 여전히 미국을 사랑한다.”고 답했다. 앞서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선 “나는 미국농구에 ‘노(No)’라고 말한 게 아니다.”며 “내가 만일 스위스 국기를 가슴에 달았다면 사람들은 그렇게 화내지 않았을 것이다. 신(神)은 미국을 사랑하는 만큼 러시아도 사랑한다.”고 대꾸했다. 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엄마의 힘 보여줄게요”

    “엄마의 힘 보여줄게요”

    지난달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굿럭 국제초청대회에 참가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미여자프로농구(WNBA) 선수들이 주축인 미국에 56-92로 참패했다. 당시 16득점,12리바운드로 미국의 공격을 주도한 센터가 리사 레슬리(36·LA 스파크스). 올림픽에서 수집한 금메달만 3개가 되는 레슬리는 출산휴가를 끝내고 코트에 복귀, 지난 11일 엄마로서 첫 어머니의 날을 맞았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에 따르면 8월 베이징올림픽에 출전이 확정되거나 출전권을 겨냥하는 ‘엄마 선수’가 20명에 이른다고 ESPN이 최근 전했다. 특히 눈에 띄는 이는 세 아이의 엄마로 500명 이상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7차례나 미국 역도챔피언에 오른 멜라니 로치(33). 자폐증을 앓는 한 아이 때문에 여간 신경 쓸 일이 많겠지만 그는 메달을 위해 비지땀을 쏟고 있다. 현재 미국 소프트볼 대표팀에는 엄마 선수가 두 명 있다. 지난해 낳은 아들 이름을 ‘에이스’라 지은 투수 제니 핀치(28)와 역시 지난해 아들을 본 포수 스테이시 누브먼(30). 핀치는 2004년 아테네대회 금메달리스트이고 누브먼은 2000년 시드니부터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둘은 지난 2월부터 7월 말까지 전국을 돌며 46경기를 벌일 예정인데 이들 곁에는 아들이 거의 붙어있을 것이다. 핀치는 “‘왕이모’들이 17명이나 있잖아요.”라고 농을 건네면서 “우리 아이는 집이 있다는 사실도 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자축구 대표 케이트 마크그라프(32·처녀적 성 소브레로)는 “국제대회에서 우리 팀에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고 다른 팀 선수들이 깜짝 놀래요. 하지만 데려오지 않으면 그만큼 신경쓸 일이 많아져 전력에 도움이 안 되는 걸요.”라고 말했다. ‘슈퍼맘’들은 어떻게 육아와 운동을 병행할까. 남편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육아가 훈련시간을 잠식할 것이라고만 여기면 곤란하다. 오히려 훈련의 효율성을 높여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애미 로즈워터 프리랜서기자의 결론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女농구 변연하 2억3000만원 ‘연봉퀸’

    여자프로농구 변연하(28)가 ‘연봉퀸’에 등극했다. 국민은행은 13일 자유계약선수(FA)인 변연하와 연봉 2억 3000만원, 계약기간 3년의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종전 여자농구 최고 연봉은 변연하의 팀동료인 김영옥(34·2억 1000만원)이었다.
  • 변연하, 국민은행行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변연하(28)가 역대 최고대우를 받고 국민은행으로 옮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1일 “변연하의 입단은 확실하다. 큰 틀의 합의는 끝났지만 세부적으로 조율할 것이 남아 계약서에 도장만 찍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변연하는 지난 10일 원소속 구단인 삼성생명과의 최종 협상에서 역대 최고대우인 연봉 2억 2000만원을 제시받았지만 “변화를 위해 다른 팀에서 뛰어보고 싶다.”며 거절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캥거루 슈터’ 조성원 국민銀 감독에

    ‘캥거루 슈터’ 조성원 국민銀 감독에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의 조성원(37) 코치가 신임 감독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15일 조성원 코치와 계약기간 2년에 연봉 1억 5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 신임 감독은 실업팀 현대전자에 입단, 프로팀 현대와 LG,SK,KCC에서 활약하며 ‘캥거루 슈터’로 이름을 날렸다.05∼0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2006년 8월부터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 수업을 쌓아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김완주(예비역 육군 준장·전 축협중앙회 감사)씨 별세 성강(NXP반도체 상무)성철(농협중앙회 기술역)씨 부친상 최건(관산초 교사)씨 시부상 윤우식(두산중공업 차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2정은희(전 가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씨 별세 허성삼씨 상배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11-9902-7739전혁림(화가)씨 상배 영근(화가)씨 모친상 12일 경남 통영시 숭례관, 발인 14일 오전 10시 (055)641-2828김석현(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부단장)씨 모친상 12일 목동이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52정우용(도시철도공사 부장)씨 별세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정상호(여자프로농구 천안 국민은행 경기지원팀)씨 부친상 12일 부산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1)240-7845김동기(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씨 백모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79-2767고형권(외환은행 팀장)희권(삼성전자 차장)유권(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기자)씨 부친상 13일 일산 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910-7444최윤경(전 한전 전남지사 부장)윤하(자영업)윤만(미국 거주)윤찬(한국은행 외환심사팀 차장)씨 부친상 백암웅(전 전남교육청 실장)박승훈(KBC 광주방송 차장)씨 빙부상 1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10-8994-1186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퍼펙트 우먼’

    정선민(34·신한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정규리그에서도 무결점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며 여자농구판을 평정했다. 정선민은 31일 용산구 한남2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07∼08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67표를 휩쓸어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MVP에 뽑혔다. 지금까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동시에 휩쓴 것은 두 차례(2005년 겨울 김영옥·2006년 겨울 타미카 캐칭) 있었지만 만장일치로 석권한 것은 처음. 정선민은 또 여자프로농구 출범 이후 역대 최다인 개인통산 여섯 번째 정규리그 MVP의 영광을 안았다. 정선민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 평균 19.4점으로 득점상과 베스트 5(포워드)까지 휩쓸었다. 정선민은 “만장일치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트로피에 만장일치라고 새겼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아테네올림픽 때는 해보지도 않고 져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는데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지더라도 박수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애 한번뿐인 신인상은 67표 중 38표를 얻은 배혜윤(신세계)이 차지했으며 우수후보상은 김보미(25표·금호생명)가 받았다. 신한은행의 통합우승을 이뤄낸 임달식 감독은 37표를 얻어 금호생명 돌풍을 이끈 이상윤(30표) 감독을 제치고 프로감독 첫 시즌에 지도자상을 받았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베스트 5에는 정선민 외에 이미선(삼성생명), 최윤아(신한은행·이상 가드), 변연하(삼성생명·포워드), 신정자(금호생명·센터)가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정선민 만장일치 MVP… “후회없는 경기했다”

    ‘바스켓 퀸’ 정선민(34·신한은행)이 만장일치로 07∼08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정선민은 23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28점 13리바운드,6어시스트를 올린 것을 비롯해 챔프전 평균 25점 11리바운드 7.3어시스트로 가공할 위력을 뽐냈다. 지난 2차전에서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챔프전 트리플더블(2차전)까지 기록한 정선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예상대로(?) 60표를 독차지했다. 정선민이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정규리그 MVP는 5번 받았지만 유독 챔프전과는 인연이 없었다. 정선민은 오는 31일 열리는 정규리그 시상식에서도 MVP를 찜해 놓은 상태여서 2005겨울리그 김영옥(국민은행),2006겨울리그 타미카 캐칭(우리은행)에 이어 세 번째로 정규리그와 챔프전 MVP를 동시 석권할 전망이다. 정선민은 “워낙 좋은 선수들과 두 시즌을 치렀는데 응집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하나가 된 것이 우승 요인 같다.”면서 “만장일치로 MVP가 된 데 감사드리고 코트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해 더 기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2차전을 치른 뒤 링거까지 맞으며 3차전을 준비했던 정선민은 “3차전에서 끝내겠다는 생각에 다 쏟아부을 참이었다. 시즌 전에 만들어놓은 체력 덕에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베이징올림픽에서 외국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에 3전 전승… 2년연속 통합우승

    ‘레알’ 신한은행이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루며 여자프로농구 천하통일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07∼08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79-63으로 꺾고 3전전승으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창단한 뒤 통산 3번째(전신인 현대 포함해 4번째) 우승으로 명문구단의 위상을 탄탄하게 다졌다. 또 신한은행은 06∼07시즌에 이어 정규리그와 챔피언전을 모두 휩쓸 만큼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해 향후 수년 간 독주가 예상된다. 전임 이영주 감독 시절 기초공사를 탄탄하게 해 놓은 데다 올시즌 팀을 맡은 임달식 감독도 초보답지 않은 지도력을 뽐냈다. 선수층의 신·구 조화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맏언니 전주원(36)이 앞으로 1∼2년 정도 더 뛸 수 있는 데다, 후계자 최윤아(23)는 이미 정상급 가드로 성장했다. 여기에 에이스 정선민(34)과 ‘거탑’ 하은주(25)를 중심으로 진미정, 선수진(이상 30), 강영숙(27), 한채진(24), 이연화(23) 등 주전급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구단의 지원도 든든하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룬 뒤 안산에 40억원을 들여 선수단 전용 숙소를 꾸몄다. 경기 흐름은 2차전과 비슷했다. 배수진을 치고 나온 삼성생명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쳐 1쿼터에 접전을 펼쳤지만,2쿼터 막판 무게 중심이 신한은행으로 쏠렸다. 신한은행은 27-25로 앞선 2쿼터 중반 전주원(7점 11어시스트)의 3점슛에 이은 하은주(25점)의 연속 5득점 등을 묶어 40-29로 전반을 마감했다.3쿼터에선 국내 최장신 하은주(202㎝)가 12점을 몰아쳐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또 트리플더블

    정선민(신한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보기 드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을 ‘퍼펙트 우승’에 한 발 다가서게 했다. 정선민이 22득점,12어시스트,10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친 신한은행이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삼성생명을 75-63으로 물리쳤다.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신한은행은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플레이오프 통합 우승을 일구게 되고 23일에서 승부를 결정지으면 퍼펙트 우승의 대업을 완성한다. 챔피언 결정전이 5전3선승제가 된 2001년 겨울리그 이후 플레이오프를 전승으로 마무리한 팀은 나오지 않았다. 퍼펙트 우승은 챔프전이 3전2선승제로 열렸던 2000년 여름리그에서 신세계가 4강에서 국민은행을 2-0, 결승에서 현대를 2-0으로 물리치고 이뤄낸 적이 있다. 2쿼터 5분까지 28-2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신한은행은 이후 삼성생명을 2점에 묶고 전주원(5점 5어시스트)의 3점슛과 강영숙(12점 6리바운드)의 연속 6득점을 보태 전반을 37-28로 끝냈다.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신한은행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진미정(13점)이 2점슛과 3점슛을 연달아 꽂아넣으며 57-45로 훌쩍 달아나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신한은행은 59-49로 앞서던 4쿼터 중반 정선민의 연속 4득점과 하은주(9점 4리바운드)의 골밑슛으로 65-49까지 점수를 벌렸다. 정선민은 65-51로 앞서던 경기 종료 4분여 전, 직접 3점포를 터뜨려 자신의 트리플더블을 자축했다. 정규리그에서 한 차례, 국민은행과의 4강 3차전에서 한 차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던 정선민은 챔프전에서도 또 한 번 어려운 기록을 달성하며 바스켓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삼성생명은 변연하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이종애가 6점, 허윤정이 4점에 그치는 등 골밑 공략이 여의치 않아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신한은행에 2-3으로 고배를 든 아픔을 되풀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LG(인천 삼산체)●동부-KTF(원주 치악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용인체)■ 유도 회장기전국대회(오전 10시 광양체)■ 레슬링 아시아선수권(오전 9시 제주 한라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LG-한화(잠실)●SK-삼성(문학)●KIA-우리(광주 이상 오후 1시)●롯데-두산(오후 5시 사직)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날았다, 신한銀 웃었다

    ‘레알’ 신한은행이 ‘농구명가’ 삼성생명을 꺾고 2연패 및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신한은행은 19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07∼08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더블더블로 활약한 ‘바스켓퀸’ 정선민(25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69-58로 눌렀다. 역대 17차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한 것은 9차례(52.9%). 올시즌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신한은행이 4승3패로 간신히 앞섰다.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의 수비조직력과 외곽포에 고전한 탓. 하지만 단기전은 달랐다.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이 국민은행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철저하게 보호했던 ‘거탑’ 하은주(8점 8리바운드)와 정선민, 강영숙까지 번갈아 지킨 골밑은 철옹성 같았다. 전주원(7점)과 최윤아(11점), 진미정(6점)은 삼성생명의 외곽슈터들을 숨막히게 옥다. 삼성생명도 이미선(8점)-박정은-변연하(14점)-이종애(15점 8리바운드) 등 전·현 국가대표로 맞섰지만 신한은행의 벽을 넘기에는 높이나 체력 모두 역부족이었다.2쿼터 초반까지는 19-18, 신한은행의 박빙 리드. 하지만 긴장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신한은행 전주원과 정선민의 몸이 풀리면서 점수차는 시나브로 벌어졌다.3쿼터들어 최윤아의 3점포까지 잇따라 터져 쿼터 종료 1분여 전 신한은행이 55-35까지 달아나 일찌감치 승부를 마무리지었다.2차전은 21일 오후 5시 용인에서 열린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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