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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어린이들의 깜찍한 ‘농구 공연’

    [포토] 어린이들의 깜찍한 ‘농구 공연’

    12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어린이 공연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0.1.12 연합뉴스
  • [포토] 야구선수 유희관, 농구장서 선보인 ‘슛’ 실력

    [포토] 야구선수 유희관, 농구장서 선보인 ‘슛’ 실력

    12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초청받은 프로야구 유희관이 슛을 하고 있다. 2020.1.12 연합뉴스
  •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4년 연속 팬투표 1위 VS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 오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4년 연속 팬투표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29)와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에 빛나는 KEB하나은행 강이슬(26)의 대결이 주목된다. 지난달 11∼30일 진행한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만 2756표를 얻어 강이슬(1만 2577표)을 제친 김단비는 핑크스타를 이끈다. 핑크스타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수(KB)와 올 시즌 어시스트 1위 안혜지(BNK)가 힘을 보탠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2위 쏜튼(KB)이 눈에 띈다. 평균 득점 국내 2위(17.41점), 3점슛 2위(45개) 등 올 시즌에도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이슬은 블루스타를 지휘한다. 블루스타에는 3점슛 1위 강아정(KB)에 자유투 1위 박혜진(우리은행)이 베스트5로 함께한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1위 단타스(BNK)와 리바운드 1위 마이샤(하나은행)가 합류해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3년간 블루스타가 2승1무로 앞서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뛰는 올스타전으로 치러져 눈길을 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빌 일반인을 선발했다. 미리 영상 사연을 받고 이를 본 올스타전 선수들이 직접 자신들과 함께 경기할 12번째 선수로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30대 여자농구 동호회원을 뽑았다. WKBL은 또 올스타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발해 예선을 치러 1위를 차지한 팬에게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이슬 등이 출전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4년 연속 팬투표 1위 VS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 오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4년 연속 팬투표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29)와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에 빛나는 KEB하나은행 강이슬(26)의 대결이 주목된다. 지난달 11∼30일 진행한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만 2756표를 얻어 강이슬(1만 2577표)을 제친 김단비는 핑크스타를 이끈다. 핑크스타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수(KB)와 올 시즌 어시스트 1위 안혜지(BNK)가 힘을 보탠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2위 쏜튼(KB)이 눈에 띈다. 평균 득점 국내 2위(17.41점), 3점슛 2위(45개) 등 올 시즌에도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이슬은 블루스타를 지휘한다. 블루스타에는 3점슛 1위 강아정(KB)에 자유투 1위 박혜진(우리은행)이 베스트5로 함께한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1위 단타스(BNK)와 리바운드 1위 마이샤(하나은행)가 합류해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3년간 블루스타가 2승1무로 앞서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뛰는 올스타전으로 치러져 눈길을 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빌 일반인을 선발했다. 미리 영상 사연을 받고 이를 본 올스타전 선수들이 직접 자신들과 함께 경기할 12번째 선수로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30대 여자농구 동호회원을 뽑았다. WKBL은 또 올스타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발해 예선을 치러 1위를 차지한 팬에게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이슬 등이 출전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오늘의 NBA 일군 데이비드 스턴 “은퇴”를 싫어한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오늘의 NBA 일군 데이비드 스턴 “은퇴”를 싫어한

    미국프로농구(NBA)를 글로벌 스포츠로 키운 데이비드 스턴 전 커미셔너가 78세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수술을 받고 집중 치료를 받아온 스턴 전 커미셔너가 새해 첫날 부인 다이앤을 비롯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뉴욕 맨해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다. 룻거스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 스턴은 1960년대 리그를 대변하던 유명 법무법인에서 일하다 NBA와 인연을 맺었다. 1978년 고문이 됐고, 1980년 행정 부회장에 오른 뒤 1984년 2월 NBA 제4대 커미셔너에 취임했다. 2014년 2월까지 정확히 하루도 빠지지 않는 30년 동안 조직을 이끈 역대 최장수 커미셔너로 2004년 23개이던 NBA 구단을 지금의 30개로 늘렸다. 그 중의 하나인 토론토 랩터스는 지난해 6월 NBA 파이널을 처음 제패하는 성과를 올렸다. “은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일을 끔찍하게 싫어해 리그 사무국 직원도 입에 올리면 혼쭐을 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트레이닝 캠프와 시범 경기를 열어 NBA가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가게 만들었다. 커미셔너로 일하는 동안 NBA는 50억 달러(약 5조 7800억원) 이상의 산업으로 발전했다. 또 리그에 도핑 테스트, 샐러리 캡(연봉 상한선) 제도, 복장 규정 등을 도입했고, 매년 100경기 이상이 미국 아닌 나라에서 열리게 됐고, 200개국 이상에서 40개 언어로 NBA 경기를 TV로 시청할 수 있게 했다. 그의 뒤를 이은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데이비드가 있어 NBA는 진정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 그는 역대 가장 위대한 스포츠 커미셔너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였다. NBA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데이비드의 비전, 관대함, 열정의 수혜자”라고 말했다. 생전에 그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워 했던 일은 1970년대 약물에 쩔어 있던 흑인 선수들을 계도해 약물을 끊게 하고 미국 주류사회의 유명인으로 만든 일이었다. 늘 토론에 열려 있어 도핑 테스트, 샐러리 캡, 복장 규정 등을 만들기 전에 열린 자세로 폭넓은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또 매일 아침 신문을 보며 전날 경기 결과를 어떻게 다뤘는지 꼼꼼히 읽었다. 매직 존슨,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제임스 르브론 등 이름만 대면 전 세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유명인 선수들을 길러냈다. 또 1997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와 NBA D리그(지금의 G리그)를 만들었다. 그는 선수들과 심판들을 보호하는 데도 앞장섰다. 2004년 인디애나 페이서스 선수들이 디트로이트 팬들과 드잡이를 벌였을 때나 2007년 팀 도너히가 판정을 맡은 경기에 베팅한 사실 때문에 미 연방수사국(FBI) 수사를 받자 맹렬히 구명운동에 앞장선 일로 유명하다. 또 높은 톤의 목소리에 침을 튀기며 기사를 함부로 쓰는 기자들을 공개적으로 공박한 일로 이름높다. 하지만 리그 사무국 직원들과 단체협상을 하며 원칙을 양보하지 않아 1998년과 2011년 일손 부족을 감내하게 만들었다. 2005년 NBA 케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5년 안에 1억 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조던과 존슨, 래리 버드가 함께 뛰던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하면서 NBA를 세계인에게 각인시켰다. 2014년 나이스미스 추모 농구 명예의전당에 입회한 그는 부인과 두 아들 앤드루와 에릭을 남겼다. bsnim@seoul.co.kr
  • 신성록,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 합류 “훈훈한 신상승형재” [공식]

    신성록,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 합류 “훈훈한 신상승형재” [공식]

    배우 신성록이 SBS ‘집사부일체’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29일 SBS에 따르면 신성록은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합류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 내년 1월 방송 중 고정 멤버로 등장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앞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있다. 또 28일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이승기가 신성록의 ‘집사부일체’ 합류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내년에 ‘집사부일체’에 한 명이 더 들어온다. 첫 순간부터 너무 잘 어우러지고 있다. ‘신상승형재’로 찾아뵐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성록이 합류한 ‘신상승형재’의 ‘집사부일체’는 1월 중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포츠토토 ‘2019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시즌2’ 성료

    스포츠토토 ‘2019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시즌2’ 성료

    ㈜케이토토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전개한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시즌2-도전! 스포츠 인싸왕’의 현장 프로모션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현장 프로모션에서는 국내 여자프로농구 WKBL의 인기 팀인 BNK썸과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들이 각각 부산의 동주여자고등학교와 인천의 부일여자중학교를 찾아 명랑운동회와 스페셜 매치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학생들과 함께했다. 먼저 지난 5일 부산 중구의 동주여고를 찾은 부산 BNK썸의 안혜지와 임예솔, 차지현, 김지은, 홍소리, 김선희 등 6명의 선수가 농구부를 포함한 총 170명의 학생과 식전 이벤트부터 명랑운동회까지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이어 19일에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의 김아름과 편예빈, 임주리, 최지선, 김하나, 이재원 선수가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부일여중을 찾아 농구부 및 105명의 학생과 함께 스포츠의 의미와 즐거움을 전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부고] 김인자씨 별세, 박완서씨 별세, 손혁상씨 모친상, 정한성씨 모친상, 이진원씨 장인상

    ●김인자(고 이수인 전 국회의원 부인)씨 별세, 이정씨 모친상, 6일 오후 9시10분,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90-9460 ●박완서(㈜카프코 회장)씨 별세, 박언기(㈜카프코 대표)·박경순(건택사단 글로벌 송도 대표)·박경희(건택사단 글로벌 송도 부대표)씨 부친상, 양부선씨 시부상, 이경규(동서울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정언(배재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인상, 7일 오후 7시54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20분. 02-3010-2230 ●손인상(태림섬유 대표)·손의상(자영업)·손혁상(경희대 부총장)씨 모친상, 홍정화(자영업)·신호철(자영업)씨 장인상, 8일 오전 10시5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0일 오전 4시50분. 02-2258-5940 ●정한성(KBS 원주방송국 방송부 촬영부장)씨 모친상, 8일 오후 6시,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1층 4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10-5327-0087 ●이진원(프로농구 서울 삼성,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단장)씨 장인상, 8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1일 오전. 042-280-8181
  • [부고] 전주원씨 부친상, 이형구씨 별세, 최우용씨 모친상, 최형규씨 모친상

    ●전중문씨 별세, 전주원(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 코치)씨 부친상, 29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7월 1일 22호), 발인 7월 2일 오전 5시. 02-3010-2000 ●이형구(유성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별세, 안혜경(전 수원 영신중 교사)씨 남편상, 이정우(새로남교육센터 영어교사)·이완우(단국대학원 상담학과 석사과정)씨 부친상, 이준구(뉴시스 경기남부본부 국장)씨 형님상, 이현우(HP프린팅코리아 책임연구원)씨 숙부상, 28일 오후 8시께, 수원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8∼9호실, 발인 7월2일 낮 12시. 031-249-8468 ●박월임씨 별세. 최은경·최은주·최우용(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최원용(신우공업 대표)씨 모친상, 이재구·조성귀씨 장모상, 심유진·이상희씨 시모상, 30일 오전 2시12분께,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월2일 오전 7시. 051-256-7011 ●임정자씨 별세, 최병문씨 부인상, 최형규(전 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최명규(자영업)·최삼규(삼광의료재단 부장)·최진규(자영업)·최선규(자영업)씨 모친상, 6월30일 오후 8시58분께,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일 오전 9시20분. 061-900-4428
  • [부고]

    ●전주원(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 코치)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010-2000
  • BNK 썸 프로농구단 창단식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2019~20시즌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BNK는 창단식에서 선수 유니폼과 엠블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홈경기 유니폼은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로, 원정경기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BNK는 부산 금정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한 첫 여자프로농구단이다. 기존 OK저축은행 구단을 인수해 창단했다. OK저축은행은 2017~18시즌을 끝으로 해체됐지만 지난 시즌까지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위탁 관리를 맡아 KDB생명 구단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했다. BNK는 유영주 감독을 비롯해 최윤아, 양지희 코치 등 코치진 전원이 여성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인 농구와 배구에서 감독과 코치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것은 BNK가 최초다. BNK는 오는 7월 나고야 일본 전지훈련과 8월 박신자컵 서머리그 출전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초대 사령탑을 맡은 유영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코치진이 모두 여자이다 보니 창단 당시 주변의 우려가 컸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습 과정에서 만족감이 더 높은 것 같다”면서 “지난 시즌 전신인 OK저축은행의 13승22패 호성적이 부담이 되지만 목표는 ‘봄 농구’로 잡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감독은 또 “내가 현역 때 했던 것처럼 피하지 않고 저돌적인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면서 “선수들에게도 몸싸움에서 기죽지 말고 먼저 ‘선빵’을 날리라고 강조했다. 반드시 이긴다는 마인드로 강하게 부딪치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임영희, 우리은행과 코치 계약…“최강팀 명성 이어가겠다”

    임영희, 우리은행과 코치 계약…“최강팀 명성 이어가겠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임영희(39)와 코치 계약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30일 “임영희 코치는 2009년 6월 입단해 10시즌 간 6번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으며 우리은행이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현역 시절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된 점을 고려해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9년 신세계에서 데뷔해 2009년에 팀을 옮긴 임영희는 이때부터 우리은행에서 ‘대기만성’을 시작했다. 2012~13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MVP)을 싹쓸이했고 2013~14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다. 2017~18시즌까지 우리은행이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임영희는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고, 2018~19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임영희 신임 코치는 구단을 통해 “그동안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은행 특유의 팀 컬러를 더 향상해 최강 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임영희 코치 체제로 2019~20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지수, 다시 빅리그로

    박지수, 다시 빅리그로

    “우승도 하고 통합 MVP(최우수선수상)도 받아서 자신감이 생기네요.” 박지수가(21)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밝힌 소감이다. 그는 자신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두 번째 시즌을 치르기 위해 이날 미국으로 향했다. 한국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소속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휩쓴 박지수는 올해는 미국에서도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소속으로 WNBA 정규리그 32경기에 나와 평균 13분을 뛰며 2.8점을 넣고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이번에 두 번째 가는 것인데 거기서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첫해보다 부담감이 커진 것 같다”며 “지난해보다 좀 더 잘하고 싶다. 적응도 빨리할 것 같고 한 번 해봤으니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더라. 지난해는 조금만 실수를 해도 주눅이 들었는데 올해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난해의 아쉬움을 떨치겠다”며 “좀 더 관리를 잘해서 대표팀이든, 미국이든, 한국이든 모든 무대에서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라스베이거스는 20일 미네소타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치르고, 27일에는 정규리그 첫 경기로 LA스파크스와 맞붙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2m 거포 디우프·햄슨, 드래프트에 나옵니까

    2m 거포 디우프·햄슨, 드래프트에 나옵니까

    2019~20시즌 국내 여자 프로배구에 2m가 넘는 외국인 거포들이 등장할 지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공개선발)에 2m가 넘는 ‘장신 거포’ 발렌티나 디우프(27·이탈리아)와 제니퍼 햄슨(27·미국)이 여자부 6개 구단 감독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출신인 디우프의 키는 202㎝이고,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전직 선수로 배구와 겸직했던 햄슨은 201㎝이다. 한국 여자배구 역대 최장신 선수인 김연경(31)의 키가 192㎝이고 국가대표 센터인 양효진(30)이 190㎝이라는 점에서 두 선수가 국내 무대에서 뛸 경우 코트 위 눈높이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최근까지 브라질 수페리가 리그에서 활약해온 디우프와 독일 리그에서 뛴 햄슨은 2개 구단에서 1순위 추천을 받은 만큼 트라이아웃 절차를 통과할 경우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 각 구단들도 높이와 파워, 실력을 갖춘 디우프와 햄슨을 잡는 구단이 차기 시즌 상위권 전력으로 진입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은 지난 시즌 V리그 현역으로 뛴 4명을 뺀 22명이 4개조로 나눠 캐나다 현지에서 3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기량을 평가받는다. 하지만 햄슨의 경우 2015년 트라이아웃을 신청하고도 공개 선발 현장에 나오지 않아 불발돼 장신 거포들의 국내 배구 진출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까지 상위 30명으로 추려진 여자부 트라이아웃 대상에는 지난 시즌 국내 V리그에서 뛴 득점 1위 어도라 어나이(23·미국), 파튜(33·세네갈), 마야(31·스페인), 알레나(29·미국) 등 4명도 포함돼 있다. 국내 리그 여자 외국인 선수 연봉은 15만 달러이며 재계약 선수는 20만 달러다. 3일 6개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하는 드래프트는 토론토 첼시호텔에서 열린다. 선수 지명권은 지난 시즌 V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차등 배분된 총 120개의 구슬이 나오는 순서로 정해진다. 여자부 최하위로 밀린 KGC인삼공사가 가장 많은 30개를 배당받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흥국생명은 가장 적은 10개를 받는다.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이 높은 구단의 선택이 주목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본사손님]

    ●안덕수(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감독) 장원석(〃 사무국장) 강아정(〃 주장) 우승 인사
  • KB 왕조도 ‘우리’처럼…

    KB 왕조도 ‘우리’처럼…

    박지수 등 활약 우승 ‘통합 6연패 꿈’ 우리은행 독주 마감… 삼성·OK 약진2018~19시즌 여자프로농구(WKBL)가 KB스타즈의 통합 우승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5일 우승컵을 들어 올린 KB스타즈는 지난 12년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것처럼 ‘왕조 구축’의 꿈을 꾸고 있다. 정규시즌과 챔피언 결정전 둘 다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박지수에다 염윤아, 강아정, 심성영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수진이 탄탄해 한동안 막강한 화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우승으로 인해 차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는 낮은 순번을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KB에는 타격이 덜할 가능성이 있다. 박지수라는 든든한 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팀들이 앞 순번에서 장신 선수를 싹쓸이 해도 KB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득점력 있는 선수를 노리면 된다. 안덕수 KB 감독도 “2연속 통합 우승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벌써 다음 시즌을 겨냥하고 있다. 최근 6시즌 동안 최강자로 군림했던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시즌을 끝냈다. 임영희(39), 김정은(32), 박혜진(29)이 막강하긴 했지만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체력 문제를 겪었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데려왔던 크리스탈 토마스는 득점력이 아쉬웠다. 하지만 WKBL을 대표하는 명장인 위성우 감독이 있는 데다, 올 시즌 신인상에 빛나는 박지현까지 성장한다면 정상 재도전이 가능하단 평가가 나온다. 비록 챔프전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삼성생명은 국내 선수들이 저력을 발휘하며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을 침몰시키는 반란을 일으켰고, 인수 기업이 없어 고생이던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4승)의 세 배가 넘는 13승을 챙기며 4위에 올라 박수를 받았다. 반면 올 시즌 5위의 KEB하나은행은 이훈재 국군체육부대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했고, 6위의 신한은행은 26일 “10배수 이상의 후보 리스트를 만든 뒤 인사검증과 면접을 거치겠다”며 신임 감독 선발 원칙을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KB 수타즈’… KB스타즈, 창단 첫 통합챔피언 등극

    ‘KB 수타즈’… KB스타즈, 창단 첫 통합챔피언 등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가 창단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로써 사령탑에 오른 지 3년 만에 통합 우승의 영광을 만든 안덕수(45) 감독과 오랜 한을 풀어낸 박지수(21)의 시대가 열렸다. KB는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73-64로 꺾으며 3전 전승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1998년 출범한 여자프로농구에서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이 없던 KB는 우리은행을 제치고 13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창단 후 첫 통합 챔피언까지 거머쥐었다. 그동안 정규리그 우승을 세 차례나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5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렀던 석패의 기억도 싹 씻어냈다. 통합 우승의 주역은 안 감독과 박지수가 꼽힌다. 2016년 4월 KB의 지휘봉을 잡은 안 감독은 일본에서 농구를 하다 국내 프로농구 무대에서 무명의 선수 생활을 했다. 2000년 은퇴를 택한 그는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을 지내다 KB 감독으로 발탁됐다. 부임 첫해 박지수를 선발해 2016~2017시즌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고 두 번째 시즌인 2017~2018시즌 정규리그 2위로 한 계단 올라선 데 이어 통합 우승까지 일궈냈다. 특히 ‘경기 도중 하프타임에 와이셔츠를 갈아입는다’고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지휘한 안 감독의 리더십은 선수들뿐 아니라 스스로도 명장으로 성장시켰다.올 시즌 역대 최연소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된 198㎝의 박지수는 이날 26득점 13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하며 명실상부한 ‘농구 여제’에 올랐다. 지난해 4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했던 박지수는 이번 정규리그 득점 13.1점(10위), 11.1리바운드(3위), 1.7블록슛(2위) 등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 아울러 득점 1위(20.7점), 리바운드 6위(9.5개)로 종횡무진한 카일라 쏜튼과 국가대표 포워드 강아정 등도 막강 화력이 됐다. 여자 농구계는 패기의 안 감독과 갓 스무 살을 넘긴 박지수가 KB 전성기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KB “기필코 우승” 삼성 “어게인 2006”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13년 만에 다시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난다. 2018~19 여자프로농구(WKBL)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맞대결을 펼친다. 1998년 WKBL이 출범한 이래 챔프전에서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맞붙은 것은 2006년 여름리그가 유일했다. 그때 이후로 신한은행이 통합 6연패를 달성하며 왕조를 구축했고, 이어서 우리은행이 통합 6연패를 기록하며 새 왕조를 알렸다. 두 왕조에 밀렸던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켠 것이다. 삼성생명은 객관 전력에서 KB스타즈에 밀리지만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는 점이 강점이다.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1차전 패배 뒤 2연승을 거두며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1~3차전에서 모두 20득점 이상씩 기록한 김한별의 컨디션도 좋다. 13년 전 챔프전에서 삼성생명이 KB스타즈를 상대로 3승2패를 거둬 우승컵을 들어 올린 좋은 기억도 있다. 반면 2018~19 정규리그 1위팀인 KB스타즈는 삼성생명이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는 사이 체력을 보충해 뒀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도 7번 맞붙어 5승2패로 삼성생명을 압도한 것 또한 KB스타즈에 긍정적 요소다. 국가대표 센터인 박지수에다가 올 시즌 평균 득점 1위(20.69점)인 카일라 쏜튼이 팀을 단단히 버티고 있고, 강아정과 염윤아도 정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WKBL 팀 중 유일하게 챔프전 우승이 없는 KB스타즈가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처럼 ‘기필코 우승’을 차지할지, 아니면 삼성생명이 ‘어게인 2006’을 일궈 낼지는 21일 개막하는 챔프전에서 결판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女프로농구 삼성생명 챔프전 진출 삼성생명이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우리은행을 75-68로 물리치고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1차전 패배를 딛고 2연승, 합계 2승1패로 통산 챔프전 진출 횟수를 17회로 늘렸다.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프전에 선착한 KB와 오는 21일부터 5전3선승제의 대결에 나선다. 7년 연속 챔프전 우승에 도전한 정규리그 2위에 이어 챔프전 진출에도 실패하면서 7년 만에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감했다. 프로당구협회 초대 총재에 김영수김영수(77)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오는 6월 프로당구협회(PBA) 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초대 총재에 내정됐다. 장상진 프로당구추진위원장은 18일 “김 총재가 프로당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꼭 필요한 분이라는 판단하에 여러 당구인과 삼고초려 끝에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관, 프로농구 총재 등을 역임했던 김 내정자는 “국내 2만여개의 당구장 인프라와 우수한 경기력을 겸비한 국내 당구계의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글로벌 프로당구 투어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치어리더 ‘화끈한 섹시 댄스’

    [포토] 치어리더 ‘화끈한 섹시 댄스’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3.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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