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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금호생명(오후 2시10분 광주) ■ 양궁 전국실내대회 마지막날(오전 9시 국군체육부대)
  • [하프타임] 삼성, 우리 제물로 선두도약 발판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생명은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박정은이 3점포 6개를 포함해 28점을 터뜨린 데 힘입어 우리은행을 75-72로 따돌렸다.이로써 4승2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올시즌 우리은행에 2전 전승을 거두며 선두 국민은행(4승1패)에 0.5경기차로 따라 붙었다.
  • [하프타임] 이종애 펄펄… 우리銀 단독4위로

    우리은행은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트윈타워’ 이종애(23점 8리바운드) 트라베사 겐트(22점 11리바운드)가 45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현대를 69-61로 꺾었다.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머리를 짧게 깎는 ‘단발투혼’으로 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공동 4위였던 현대를 5위(2승4패)로 밀어내고 단독 4위(3승3패)가 됐다.리바운드 8개를 낚은 이종애는 사상 처음으로 개인통산 1500리바운드를 돌파(1506개)했다.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스(부천)●SK-LG(잠실)●KTF-TG삼보(부산)●모비스-삼성(울산)●SBS-KCC(안양 이상 오후 3시)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수원 오후 2시) ■ 배구 V-투어 올스타전(낮 12시 잠실학생체)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현대(춘천 오후 2시) ■ 프로복싱 신인왕전 결승(오후 2시 무주예체문화회관)
  • [하프타임] 국민은행, 신세계 꺾고 1R 선두

    국민은행이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정선민(23점·14리바운드)을 앞세워 신세계를 62-58로 물리치고 4승1패를 기록,1라운드를 선두로 마감했다.정선민은 3쿼터에서 특유의 미들슛과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슛으로 8점을 몰아넣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수훈을 세웠다.현대는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린 삼성생명을 79-70으로 누르고 우리은행과 공동 4위(2승3패)를 이뤘다.˝
  • [하프타임] 우리銀, 금호에 72-53승

    감독과 코치는 삭발,선수들은 단발을 하고 출전한 우리은행이 10일 인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을 72-53으로 이겼다.이종애(22점) 트라베사 겐트(18점) 홍현희(7점)로 이어지는 우리은행의 막강 트리플 포스트는 이날 모처럼 위력을 발휘하며 팀 창단 이후 첫 단독 선두와 4연승을 노린 금호의 돌풍을 잠재웠다.우리은행은 단독 4위(2승3패)가 됐고,금호는 3위(3승2패)로 내려 앉았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KCC(대구)●KTF-모비스(부산)●전자랜드-SK(부천 이상 오후 7시)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국민은행●삼성생명-현대(오후 2시 장충체)
  • [하프타임] 삼성, 국민은행 73-69로 꺾어

    삼성생명이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변연하(25점)의 활약에 힘입어 국민은행을 73-69로 꺾어 국민은행·금호생명과 함께 공동 선수를 이뤘다.1쿼터부터 변연하 이미선 박정은 김계령 등이 고른 득점을 해 3쿼터까지 58-47로 앞선 삼성은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센터 바바라 패리스가 5반칙 퇴장당하고,국민 김경희(14점)와 정선민(23점·6어시스트)에게 골밑슛과 3점슛을 내줘 3점차까지 쫓겼지만 이미선이 자유투를 성공시켜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SBS(잠실 오후 7시) ■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우리은행(인천 오후 2시)
  • [하프타임]금호, 현대 제물로 3연승

    금호생명이 8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올린 디아나 레니 잭슨(26점 18리바운드),타미 셔튼 브라운(17점 12리바운드) 두 포스트의 활약으로 강호 현대를 74-56으로 꺾고 3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금호는 이날 승리로 지난해 겨울리그 이후 현대에 당한 5연패의 사슬을 끊고 돌풍을 이어갔다.현대는 라토야 토마스가 20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골밑 싸움에서 밀리며 패배,5위로 추락했다.˝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2시 천안) ■ 태권도 세계주니어선수권선발전(오전 9시 인천 강화체)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모비스-LG(울산)●TG삼보-전자랜드(원주)●KCC-KTF(전주)●SBS-SK(안양 이상 오후 3시) ■ 여자프로농구 ●현대-금호생명(청주 오후 2시10분) ■ 배구 V투어 ●KT&G-도로공사●남자실업 결승(낮 12시 구미 박정희체)
  • [하프타임]신세계, 우리은행 66-52로 꺾고 첫승

    신세계가 6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장선형(2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실비아 크롤리(21점 9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여름리그 챔피언 우리은행을 66-52로 꺾고 3패 뒤 첫 승을 올렸다.우리은행은 용병 트라베사 이베트 겐트(10점 14리바운드)가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이종애(2점) 등 주전들의 슛 난조와 실책이 겹쳐 신세계와 공동 5위를 이뤘다.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신세계-우리은행(광주 오후 2시10분) ■ 배구 V-투어●경희대-경기대●KT&G-현대건설●LG정유-흥국생명(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 [우리금융그룹배]정선민 0.4초전에 끝냈다

    드리블하던 국민은행의 기둥 정선민이 자유투라인 부근에서 솟구쳐 올라 중거리슛을 날렸다. 현대 김영옥이 뒤늦게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홈팬들은 ‘정선민’을 연호했고,현대 선수들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종료 0.4초를 남기고 터진 역전 결승슛이었다.국민은행의 72-71 승리.국민은행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정선민(32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앞세워 난적 현대를 1점차로 따돌리고 3연승,선두를 굳게 지켰다.현대 1승2패로 공동 4위. 이 경기 직전까지 통산 상대전적 19승18패가 말해주듯 두팀은 이날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접전을 펼쳤다.국민은행은 정선민-나키아 셔롬 샌포드 더블포스트의 제공권이 돋보였고,현대는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과 3점포가 빛났다.2쿼터를 37-35로 마친 국민은행은 현대 진미정의 3점포와 김영옥(13점 9어시스트) 라토야 토마스(22점 10리바운드)의 연속골에 휘말려 3쿼터 중반 53-57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국민은행에는 정선민이 있었다.정선민은 4쿼터 6분쯤 돌파에 이은 과감한 레이업슛과 자유투 등으로 연속 득점,재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종료 44초 전 샌포드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70-71로 따라붙은 뒤정선민이 버저가 울리기 직전 역전 결승 점프슛을 쏘아 올렸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우리금융그룹배]꼴찌 금호, 최강 삼성도 격파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다시 태어난 금호생명이 국내 최강 삼성생명을 적지에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금호는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미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디아나 잭슨(21점 15리바운드)과 타미 셔튼 브라운(19점 17리바운드)의 골밑 활약에 힘입어 지난 여름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인 삼성을 77-64로 제쳤다.이로써 금호는 삼성과 공동 2위를 이루는 기염을 토했다.통산 상대전적은 7승21패.이날의 금호는 지난 2000년 여름리그 창단 이후 7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문 ‘만년 꼴찌’가 아니었다.특급가드 김지윤이 빠른 패스로 골밑에 있는 셔튼 브라운과 잭슨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고,이언주가 외곽에서 3점슛을 꽂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1쿼터부터 삼성을 몰아붙였다.특히 잭슨은 1쿼터에만 11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23-14의 리드를 주도했다. 한편 삼성 이미선은 이날 7리바운드를 올리며 가드로서는 처음으로 통산 1000리바운드를 달성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쉬어가기˙˙˙

    여자프로농구 ‘얼짱’ 신혜인(19·신세계)이 자신의 부진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개인 팬카페에 올렸다.신혜인은 3일 밤 자신의 공식카페(cafe.daum.net/ilovesin)에 올린 ‘오랜만에!’라는 글에서 “요즘 게임도 잘 못 뛰고 잘하지 못해서 많이 답답했는데 카페에 들어와 글과 팬레터를 읽으니 힘도 많이 나고 기분도 좋아진 것 같다.”며 “실망 많이 하셨죠.죄송해요.”라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현대(오후 2시10분 천안) ■ 배구 V투어 ●삼성화재-대한항공●LG화재-한국전력●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 여자프로농구 /정선민 ‘원맨쇼’

    올라운드 플레이어 정선민의 ‘원맨쇼’를 앞세운 국민은행이 적지에서 지난 시즌 챔프 우리은행에 일격을 가하며 2연승을 달렸다. 국민은행은 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정선민(24점·9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은행을 58-52로 따돌렸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지난해 여름리그에서 우리은행에 당한 3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삼성생명과 공동선두를 이뤘고,우리은행은 안방에서 2연패를 당했다. ‘금융 맞수’인 두 팀은 초반부터 격렬한 수비전을 펼쳤다.이 바람에 1쿼터에만 국민은행이 3개,우리은행이 4개의 실책을 쏟아냈다.13-10으로 앞선 채 2쿼터를 맞은 국민은행은 정선민이 ‘해결사’ 역할을 해주면서 주도권을 잡았다.2쿼터 중반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골밑슛을 성공시키는 등 공격이 막힐 때마다 돌파구를 연 정선민은 3쿼터에서도 전매특허인 미들슛을 잇따라 꽂아넣었다. 용병센터 니키아 샌포드(10점·10리바운드)가 골밑슛과 미들슛으로 공격에 가세하면서 44-38로 달아난 국민은행은 포인트가드 최위정(11점·5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가로채기와 3점포로 거들어 4쿼터 초반 52-42로 점수차를 벌렸다.우리은행은 종료 4분여 전부터 트라베사 겐트가 골밑슛 3개를 잇따라 꽂아 4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국민은행 식스맨 홍정애에게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미들슛을 얻어맞는 바람에 추격의 힘을 잃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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