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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엽 아들, 아빠 前여친 이소라 존재 알고 반응이

    신동엽 아들, 아빠 前여친 이소라 존재 알고 반응이

    코미디언 신동엽이 아들에게 과거 연애를 폭로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에는 ‘짠한형 이상의 찐한형과 터트리는 깐죽 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를 개설한 최양락은 첫 번째 게스트로 신동엽을 초대했다. 최양락은 “나는 1%의 희망 99%는 안 한다고 생각했다. 안한다 해도 섭섭하진 않다”면서 “근데 전화를 하고 ‘출연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하죠’라고 하더라. 후배지만 감동이다”라고 전했다. 신동엽은 최양락을 향해 “형수님이 돈을 잘 버시는데 뭘 또 돈을 벌려고 이런 것(유튜브)까지 하냐”면서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최양락은 신동엽을 보고 “국민 MC”라고 칭찬한 뒤 “개그맨들 중 인물이 없다. 근데 (동엽이가) 미남 개그맨이었다. 근데 지금 보니까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동엽이가 아직도 20대 같은데, 나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50살이 넘었다. 71년생 53세다. 가족관계는 아내, 딸, 아들”라면서 “전 여자친구는 이소라”라고 언급,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최양락이 “나는 쭉 지켜보지 않았냐. 그 외에도 100명이 넘는다”라고 폭로하자 신동엽은 “그럼 나도 전여친 얘기하냐. 나도 들은 게 있다”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가족 얘기를 이어간 신동엽은 “옛날에 TV를 켰는데 거기에 이소라씨가 나왔다. 우리 딸이랑 아들이 어렸을 때였다”면서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얘들아, 아빠 옛날에 만났던 여자친구’라고 하더라. 애들이 눈이 번쩍 뜨이더니 ‘옛날에 만났는데 왜 헤어졌냐’고 하더라. 더 이상 대화를 나누기 힘들어서 엄마가 그냥 ‘아빠보다 키가 커서 헤어졌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아이들이 커서 인터넷을 통해서 보느니 미리 얘기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거다. 근데 나는 그게 애들이 어렸을 때니까 기억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아들이 4~5살 때니까 한 8살 됐을 때 ‘(아들이) 아빠랑 엄마는 어떻게 만났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아빠 첫사랑이니까 그렇게 해서 결혼한 거야. 사랑하니까’라고 하니 아들이 ‘나는 다 알고 있다. 이소리 만났잖아요. 이소리’하더라. 옛날에 뭔가 기억은 있고 정확히는 기억은 못 하더라. 그때 너무 웃겼다”라고 털어놨다.
  • ‘여친 살인’ 의대생 母 “아들, 의대 졸업 막힐까봐 공포 휩싸여있었다”

    ‘여친 살인’ 의대생 母 “아들, 의대 졸업 막힐까봐 공포 휩싸여있었다”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씨의 재판에 최씨의 어머니가 출석해 “모두 내 잘못이다”며 고개를 숙였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최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재판에는 피해자 A씨 측 아버지와 피고인 최씨 측 어머니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A씨 아버지는 최씨를 “이 사회에 다시 구성원으로 돌아와서는 안 되는 중범죄자”라며 엄벌을 호소했다. A씨는 “최씨는 의대를 졸업한 후 병원을 운영할 건물을 마련하기 위해 제 딸을 이용했다”며 “딸을 가스라이팅해 혼인신고를 했으며, 딸이 이 사실을 저와 아내에게 말하자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유학을 준비하던 딸이 유학을 떠나는 상황을 대비해 혼인신고를 하고, 이후 딸 아이가 일시 귀국해 출산하고 다시 유학을 가는 시나리오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딸을 조종하고 살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결코 사회로 돌아와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아들을 힘들게 한 것 등 모두 내 잘못”하지만 최씨의 어머니는 “피해자의 부모가 ‘너 집에 들어오면 바로 혼인무효 소송을 진행할 거다’라고 해서 피해자가 자신의 집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다”며 “피해자가 혼인신고로 인해 유학도 못하게 됐고 모든 금전적인 지원도 받지 못한다고 저희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피해자 부모님이 피해자를 집에 못 들어오게 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피해자 어머니는 계속 피해자가 살 오피스텔을 알아보고, 이와 관련해 피해자가 살해 당하기 전까지도 메시지를 보냈다”며 “진짜로 피해자가 부모님이 무서워서 집에 못 들어간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최씨의 어머니는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비밀번호도 바꿨고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고, 집에 들어가면 혼인무효 소송을 진행할 거라고 했다. 저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답했다. 이날 최씨 어머니는 “피해자 측이 혼인무효소송을 걸어 의대 졸업이 막힐 것 같아 아들이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는 취지로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너무 죄송하다. 아들을 이렇게 힘들게 한 것을 비롯해 모두 내 잘못이다. 아들을 대신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최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진행한 후 오는 10월 7일 공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최씨와 피해자는 중학교 동창으로,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후 두 달 만인 4월 피해자 부모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피해자 부모가 혼인무효 소송을 진행하겠다며 헤어지라고 반대했고, 결별 문제 등으로 다투게 됐다. 결국 최씨는 지난 5월 6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 ‘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父 “병원 건물 마련하려 딸 이용” 오열

    ‘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父 “병원 건물 마련하려 딸 이용” 오열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씨의 재판에 피해자의 아버지가 출석해 최씨를 “이 사회에 다시 구성원으로 돌아와서는 안 되는 중범죄자”라며 엄벌을 호소했다. A씨 아버지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A씨 아버지는 “최씨는 의대를 졸업한 후 병원을 운영할 건물을 마련하기 위해 제 딸을 이용했다”며 “딸을 가스라이팅해 혼인신고를 했으며, 딸이 이 사실을 저와 아내에게 말하자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씨는 유학을 준비하던 딸이 유학을 떠나는 상황을 대비해 혼인신고를 하고, 이후 딸 아이가 일시 귀국해 출산하고 다시 유학을 가는 시나리오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딸을 조종하고 살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결코 사회로 돌아와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A씨는 “딸이 숨진 이후 108일이 넘도록 고통이 계속 쌓여 감정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라며 “제 삶은 반토막이 났고 단 하루도 평온하게 지낼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통의 시간에 끝이 있긴 한 것인지 막막한 길고 긴 터널에 갇힌 상황”이라며 울먹였다. 이어 “만에 하나라도 피고인이 돌아오는 일이 생기면 저와 제 가족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없기에 앞장서 막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돌이킬 수 없지만 소중한 보물이었던 제 딸아이를 먼저 떠나 보낸 못난 아버지의 긴 호소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열했다. 이날 재판에는 최씨의 어머니도 증인으로 나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너무 죄송하다. 아들을 대신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최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진행한 후 오는 10월 7일 공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최씨와 피해자는 중학교 동창으로,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후 두 달 만인 4월 피해자 부모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피해자 부모가 혼인무효 소송을 진행하겠다며 헤어지라고 반대했고, 결별 문제 등으로 다투게 됐다. 결국 최씨는 지난 5월 6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여자친구’ 살해, ‘무기징역’ 구형…“나는 마약 중독자다”

    ‘여자친구’ 살해, ‘무기징역’ 구형…“나는 마약 중독자다”

    필로폰을 투약한 뒤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21일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김병만)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등 혐의의 결심공판에서 “A씨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연인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만 범행일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뒤 정상적으로 출·퇴근을 했다.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추징금 60만원, 전자발찌 부착 20년, 예비적 보호관찰 5년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7시 30분쯤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다가구주택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여자친구 B씨의 목을 조르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의 이성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이틀 전부터 필로폰을 5차례 투약한 상태였다. 검찰은 A씨가 투약한 필로폰이 0.5g이라고 밝혔다. 범행 직후 A 씨는 “사람을 죽였다”고 112에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나는 마약 중독자다. 의지가 약했던 것인지 약을 쉽사리 끊지 못했고 스스로 중독자가 아니라고 착각하는 등 한심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며 “마약을 해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었고 한순간 잘못된 행위로 한 사람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충격에 빠뜨렸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고 싶다”고 말했다. B씨 측 변호인은 “사람의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잔혹하고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B씨가 살아있었을지도 모르는 3시간을 방치했다”며 “절대로 자수와 심신미약 같은 이유로 감경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 법정 최대한의 형량을 선고해 유족의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11일 열린다.
  • 나오면 안될 것이 나왔다…女 42명 토막 살인한 연쇄살인마, 경찰서에서 도주 [핫이슈]

    나오면 안될 것이 나왔다…女 42명 토막 살인한 연쇄살인마, 경찰서에서 도주 [핫이슈]

    케냐에서 여성들이 토막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 구금 도중 도주해 케냐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AP통신 등 외신의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연쇄 살인 용의자인 콜린스 주마이시 칼루샤(33)는 이날 다른 수감자 12명과 함께 구금돼 있던 경찰서의 구금시설의 쇠창살을 절단한 뒤 담장을 뚫고 도주했다. 앞서 지난달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가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에서는 토막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해당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칼루샤는 경찰 조사에서 “2022년부터 지난 11일까지 여성 42명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칼루샤는 체포된 뒤 경찰서 구금시설에 머물면서 조사를 받아왔다. 현지 경찰 측은 이날 오전 5시경 수감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구금시설에 들어갔을 때, 칼루샤를 포함한 13명이 탈출한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경찰은 “감방 문을 열었더니 수감자 13명이 ‘햇볕을 쬐는 공간’의 쇠창살을 자르고 탈출한 상태였다”면서 “햇볕을 쬐는 공간은 구치소 내에 있는 넓은 뜰인데, 수감자들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마련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 측은 칼루샤 및 다른 수감자들이 경찰서 내부자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당시 근무 중이던 경찰 8명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뒤 조사를 위해 구금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가 위치한 곳은 유엔 지역 본부와 여러 국가의 대사관이 위치한, 나이로비에서도 부유한 지역으로 꼽힌다. 케냐에서 유명 사건의 용의자가 구금 중 탈출한 사건은 6개월 새 벌써 두 번째라는 점에서 공권력의 무력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앞서 케빈 칸게테라는 남성은 지난해 미국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공항 주차장에 시신을 버린 혐의로 경찰서에 구금돼 있다가 지난 2월 도주했다가 일주일 만에 체포된 바 있다. ‘뱀파이어 연쇄 살인범’ 도주에 불안감 증폭케냐 범죄수사국장 모하메드 아민은 지난달 칼루샤를 체포한 뒤 “그가 2022년부터 2년간 42명의 여성을 살해했으며, 그의 아내가 첫 번째 희생자였다고 자백했다”면서 “우리는 뱀파이어, 사이코패스를 상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케냐 형사수사국 측도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국민 여러분에게 이번 사건의 조사가 철저하고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침착함을 유지하시고, 우리 경찰들에게 이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를 실현할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서에서 도주한 것도 모자라 경찰서 내부인의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케냐 국민의 불안과 분노는 증폭하고 있다. 앞서 사건 현장인 나이로비 빈민가의 주민들은 시민을 보호하지 않는 공권력에 분노를 토해낸 바 있다. 지난 7월 형사와 법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현장 감식을 위해 출동했지만 흥분한 시민들이 사건 현장을 가로막고 있어 접근하지 못하는 장면이 펼쳐졌었다. 당시 현지 언론은 현장 조사 당시 경찰이 분노한 시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공중으로 총을 쏘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부 시민은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직접 쓰레기매립장을 뒤져 시신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AFP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매립장에서 끌어올린 가방을 경찰서로 가져가려 했고, 경찰은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막 난 시신이 버려진 매립지는 경찰서의 거리는 100m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과 연쇄 살인범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한편, AP통신은 도주한 칼루샤가 변호인을 통해 “경찰의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다”면서 무죄를 주장해 왔다고 전했다.
  • 이천수, 심현섭 결혼 위해 울산행…시장 만났다

    이천수, 심현섭 결혼 위해 울산행…시장 만났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코미디언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울산을 찾았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여자친구 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남겨둔 심현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청혼에 성공했지만, 여자친구의 아버지 반응이 시큰둥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심현섭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이용식-원혁을 초대했다. 장인 이용식의 허락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위 원혁은 “정답을 알고 있다”라며 “무조건 결혼할 수 있는 방법, 장모님을 공략하세요”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은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심현섭은 ‘심현섭 결혼 추진위원회 2대 후원회장’으로 뽑힌 이천수와 함께 여자친구가 있는 울산으로 향하는 새벽 기차에 올랐다. 심현섭은 이천수에게 “여자친구 아버님이 흔쾌히 승낙을 안 하시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고백했다. 울산 축구 레전드로 알려진 이천수는 이후 심현섭의 결혼을 위해 울산시장까지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골든타임 지켜내 다행” 휴가 중 심정지 환자 살린 소방관

    “골든타임 지켜내 다행” 휴가 중 심정지 환자 살린 소방관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났던 소방관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9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 44분쯤 충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항공대 소속 김종범 소방교는 경남 통영 욕지도 욕지면의 한 카페에서 함께 여행하던 여자친구와 함께 건물 밖으로 나가던 중 맞은편 차도 갓길에 쓰러져 있는 50대 A씨를 발견했다. 당뇨가 있었던 A씨는 갓길에 주차된 차량 운전석 문을 열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호흡과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김 소방교는 곧바로 근처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그를 카페테라스로 옮긴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곧이어 도착한 구급대로부터 자동제세동기(AED)를 건네받아 A씨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김 소방교는 구급 차량에 올라타 A씨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우는 등 호흡 보조를 도우며 지역 보건소까지 함께 이동했다. A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 소방교는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 나서는 것이 떨렸지만 소방대원이라면 누구도 그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것”이라며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전했다.
  • ‘국민 강아지’였는데… 심장수술 받은 ‘택배견 경태’ 근황 전해져

    ‘국민 강아지’였는데… 심장수술 받은 ‘택배견 경태’ 근황 전해져

    함께 구조된 ‘태희’는 올초 세상 떠나 택배기사가 화물차에 태우고 다니는 유기견의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며 한때 큰 인기를 모았던 ‘택배견 경태’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가족이라면서요’에는 ‘택배견 경태를 아시나요? (버려진 경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단법인 코리아독스에 따르면 몰티즈 경태는 지난달 말 심장 수술을 받았다. 현재 나이 12~13세로 추정되는 경태는 심장 판막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돼, 경기도의 한 동물병원에서 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태 아부지’로 불리던 택배기사와 그의 여자친구는 경태가 유명세를 타자 이를 이용해 심장병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신고 없이 거액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1만 2808명에게서 약 6억 1000만원을 기부받아 챙기고 이를 도박 등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결과 이들은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택배기사가 구속된 2022년 10월 경태와 시츄 ‘태희’는 빈집에 남겨졌다. 택배기사 여자친구 모친이 경태와 태희를 데려갔으나 하루 만에 임시보호소에 연락했다고 한다. ‘아픈 애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경태 임시 보호자는 ‘포기각서’를 받고 경태와 태희를 데려왔다. 그러나 경태보다 건강이 안 좋았던 태희는 올해 초 세상을 떠났다. 임시 보호자는 “(택배기사가) 애들 데리고 도망다니다 보니 관리를 못 했던 것 같다”며 구조 당시 경태와 태희의 상태가 유기견보다도 더 안 좋았다고 전했다. 경태는 택배기사 차림을 한 사람들을 쫓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전 주인인 택배기사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태의 상태를 보러 간 수의사는 “동물들이 그런 거 보면 사람보다 낫다”며 “자기를 어떻게 했건 마음에서는 늘 자기 주인이고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니까”라고 말했다.
  • “데이트 비용 돌려줘”… 전 여친 협박·스토킹한 30대 男

    “데이트 비용 돌려줘”… 전 여친 협박·스토킹한 30대 男

    데이트 비용 절반을 돌려달라며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스토킹한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8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공갈,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헤어진 여자친구 B씨에게 “데이트 비용 절반을 주지 않으면 너희 회사를 찾아가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돈을 보내주지 않자 A씨는 실제로 회사에 찾아가 재차 정산을 요구했고 결국 겁을 먹은 피해자로부터 200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B씨 주거지를 찾아가 기다리는 등 6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도 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단순한 연인 간 다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교제하는 동안 지출한 비용을 피해자가 정산해 줘야 할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지속해 돈을 요구하거나 피해자를 찾아갔기 때문에 정당행위로 볼 수 없다”며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점, 스토킹 행위의 횟수와 빈도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했다.
  • ‘40㎞ 음주운전’ 만취 소방관, 전 여친 집 벽 타고 침입 시도

    ‘40㎞ 음주운전’ 만취 소방관, 전 여친 집 벽 타고 침입 시도

    흉기까지 소지…피해자 신고로 체포 현직 소방관이 건물 외벽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피해자 집에 도착할 때까지 만취 상태로 40㎞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특수협박·재물손괴·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은평구 다세대 주택에서 흉기를 든 채 외벽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건물 외벽 구조물을 이용해 창문 침입을 시도했다. 피해자는 즉시 “흉기를 든 남성이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한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흉기는 인근의 한 편의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장소까지 약 40㎞ 거리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하기도 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5%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 전현무 “前여친 결혼식 사회 봐줬다” 깜짝 고백

    전현무 “前여친 결혼식 사회 봐줬다” 깜짝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옛 여자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봐줬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현무카세’ 6회에서는 셰프 전현무-김지석이 ‘구 여친 대명사’ 채정안과 ‘최강 동안’ 오나라를 초대해 ‘관리 끝판왕’들을 위한 여름 다이어트 ‘치트키 코스 요리’를 선사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요리를 하던 중 채정안에게 “갑자기 궁금한 게 있는데, 연예인 몇 명 사귀었나?”라고 물었다. 채정안은 “난 (사귄 사람이) 다 비연예인이었다. 이제는 연예인을 만나고 싶다. 뮤지션 같은”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갑자기 카드를 꺼내 ‘마술 플러팅’을 선보였고, 채정안은 즉각 “저런 건 싫어”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채정안은 “요즘 친구들이 하는 ‘연애 논쟁’을 해보자”며 “내 애인을 터치하면서 웃는 친구, 애인 잘못 VS 친구 잘못?”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석은 “내 여자친구를 왜 만져? 웃기면 박수를 쳐. 난 너무 불쾌해”라며 과몰입했다. 반면 전현무는 “난 여자친구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볼 것 같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지석은 “전 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다 VS 없다?”라고 더 민감한 질문을 던졌고, 전현무는 “난 옛 여친의 결혼식 사회도 해줬다. 그게 깔끔한 거라고 생각한다. 감정이 없으니까”라고 쿨하게 밝혔다.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허웅 前 여친, ‘공갈·공갈미수 혐의’ 檢 송치

    허웅 前 여친, ‘공갈·공갈미수 혐의’ 檢 송치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과 임신중절 및 폭행, 스토킹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허웅은 지난 6월 A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허웅은 A씨가 임신하자 자신과 갈등이 빚어졌고, A씨가 2021년 5월부터 3년간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허웅의 폭행과 강제 성관계로 임신했으며 중절수술 역시 허웅의 강요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허웅을 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허웅과 A씨는 두 차례에 걸친 임신과 중절 수술, 폭행, 스토킹, 금전 요구 등을 놓고 진실공방을 벌여왔다.허웅은 현재는 구속기소된 유튜버 카라큘라의 채널에 출연해 “A씨의 두 번째 임신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의심했지만 최선을 다하려 했다”면서 A씨를 폭행하거나 스토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카라큘라는 A씨가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A씨 지인의 제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카라큘라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한편 강남서는 허웅이 A씨가 마약류를 투약했다며 수사해달라고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할 방침이다. A씨가 허웅을 맞고소한 사건은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로 이첩됐다.
  • ‘76세’ 김용건 “킥보드 탄다”…3살 된 늦둥이 아들 근황 공개

    ‘76세’ 김용건 “킥보드 탄다”…3살 된 늦둥이 아들 근황 공개

    배우 김용건이 76세에 얻은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생후 9일 된 딸 루희를 공개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19시간의 진통 과정부터 조리원에 입소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태어나자마자 눈을 뜬 루희는 아빠, 엄마를 닮은 큰 눈부터 신생아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녹화 당일 생후 9일째인 루희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50일 정도 된 애 같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던 김용건은 “요새 애들 성장이 빠르다”라며 “며칠 전에 (늦둥이) 아들 영상을 보니까 벌써 킥보드를 타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주의를 줬다. 아들이 정면을 안 보고 밑에만 보고 타더라. 한적한 길이지만 정면을 봐야 할 거 아니야”라며 “한 발로 하더니 두 발로 계속 가더라. 그래서 여러 번 봤다”라고 늦둥이 아들을 걱정했다. 김구라는 “아래도 보고 위도 보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저희 딸도 킥보드 열심히 타고 있다. 바람에 머리가 찰랑찰랑 날리는데 너무 귀엽다”라고 늦둥이 딸 자랑을 했다. 1946년생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하정우, 김영훈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지난 2021년 13년간 만난 3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 “생각 금지” 미성년 여친 알몸 폭행해 ‘간 파열’…콧구멍에 담뱃재 가혹행위도

    “생각 금지” 미성년 여친 알몸 폭행해 ‘간 파열’…콧구멍에 담뱃재 가혹행위도

    미성년자인 여자친구를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하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 것도 모자라, 여러 차례 폭행해 장기 일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추가 입건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상 준강간, 불법 촬영 혐의 등으로 A(21)씨를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4일 ‘너 죽이고 감방가겠다’며 여자친구인 B양을 모텔로 불러냈다. 그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B양에게 소주를 강제로 먹인 뒤, 약 3시간 동안 무자비하게 때렸다. B양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옷까지 벗겼다. 또 술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B양의 콧구멍에 담뱃재를 털어넣고 유사 강간을 하는 등 가혹 행위를 이어갔다. 이날 A씨의 폭행으로 B양은 간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피해자가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졸도하자 A씨는 제 발로 119에 신고했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선 A씨가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행각도 벌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의식을 되찾은 피해자는 상습적으로 폭행당한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렸다. B양의 어머니는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사건 당일 새벽 갑자기 편의점에 다녀오겠다면서 나간 딸이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와 B양은 지난 4월 재수학원에서 만나 석달가량 교제했다. 처음 한 달간은 문제가 없었지만, 5월쯤부터 A씨가 본격적으로 폭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A씨는 5~6월 사이 피해자를 여러 차례 불러내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소장에 기재된 것만 총 7차례다. 특히 B양 스스로 손등에 담뱃불을 지지게 하거나, B양의 콧구멍에 담뱃재를 털어 넣는 등 가학적인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또 자신을 제외한 타인은 만나지 못하도록 하고 가족으로부터 고립시키는 등 B양을 상대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B양에게 행동 지침에 대한 각서를 받아내기도 했다. 해당 각서에는 “대학교 가지 않기”, “혼자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오빠가 정해준 책만 읽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런 무리한 요구가 지켜지지 않을 때마다 A씨는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그는 B양이 평소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사진을 방에서 치웠는지 검사하겠다며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가는 등 주거침입 범죄도 저질렀다. A씨는 주변에 이 같은 상황을 알릴 경우 가족들도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 B양이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의 어머니는 “그 애가 엄마 가게도 알고 집도 알고 하니까 걔가 항상 애한테 죽인다고 그랬다. 너희 부모 죽인다고. 보복할까 봐 우리 애는 지금도 떨고 있다”고 했다. 검찰은 지난 6월 A씨를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에 대한 첫 재판은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법정에 선 B양의 변호인은 “A씨가 ‘감옥에서 나와서 너를 죽여도 난 죽지 않는다’는 식으로 주장해 B양은 상당한 보복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9월 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 남친, 전 여친과 ‘비즈니스 관계’…해외출장까지 함께

    남친, 전 여친과 ‘비즈니스 관계’…해외출장까지 함께

    헤어진 연인과 ‘비즈니스 관계’로 지내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최근 녹화에서는 4세 연상의 스타트업 대표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20대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고민녀는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사람을 소개팅에서 다시 만났고 운명이라 여겼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고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갔다. 그런데 고민녀에게 가장 거슬리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남자친구의 투자자였다. 의문의 투자자는 고민녀의 남자친구에게 밤낮없이 전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하다며 남자친구를 찾았다. 알고 보니 이 투자자는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였다. 남자친구는 투자자의 정체를 알게 된 고민녀가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고민녀는 계속해서 투자를 핑계로 남자친구의 일상을 휘두르는 듯한 전 여자친구의 도발이 이전보다 더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의 비즈니스를 생각하면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마냥 싫다고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투자를 위해 남자친구와 투자자가 해외로 출장을 다녀오게 되며 갈등이 최고조로 향했다. 고민녀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뿐이라는 남자친구의 말을 믿고 싶지만, 헤어진 연인과 비즈니스 관계로 남는다는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워 고민에 빠졌다는 설명이다.
  • 당국도 절레절레···중국 ‘남성 비키니’에 외신 주목

    당국도 절레절레···중국 ‘남성 비키니’에 외신 주목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중국을 방문하면 어김없이 보는 장면이 있다. 바로 상의를 아예 탈의하거나 반쯤 올려 배를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는 남성들이다. 외국에서는 이를 ‘베이징 비키니’로 부르는데, 과거에는 특히 서양인들이 이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곤 했다. 프랑스 언론은 “베이징 비키니, 엉뚱한 노출인가,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타일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이기도 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베이징 비키니를 ‘중국 여름의 주된 흐름’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현지에서는 베이징 비키니가 환영받지 못하게 된 지 오래다. 2019년 여름 중국 동부 산둥성(省)의 한 도시는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상의를 입어야 한다고 명령한 통지문을 발표했다. 당시 당국은 베이징 비키니를 ‘미개한 행위’로 치부하며 도시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바로잡을 것을 선포했다.해당 규정이 발표된 뒤 현지 SNS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 시민은 “윗옷을 벗는 것이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탄소 배출량을 더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시민은 “노인들이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추겼다. 그러나 국가 이미지를 고려한 당국은 베이징 비키니 단속을 그치지 않았다. 2019년 5월 베이징 인근 도시인 톈진의 한 남성은 슈퍼마켓에서 윗옷을 탈의한 채 쇼핑을 하다가 우리 돈으로 1만원 미만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허베이성의 중소도시 한단 지자체는 베이징 비키니를 금지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도 벌였다. 여기에는 캠페인용 영화가 포함돼 있었는데, 해당 영화는 한 여성이 공원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는 아버지를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당시 캠페인 영화 속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아버지 모습에 불쾌해하며 “저 사람이 당신 아버지야? 너무 미개해”라고 비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2024년에도 달라지지 않은 베이징 비키니 사랑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중국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강하게 베이징 비키니를 단속했지만, 중국인들의 ‘베이징 비키니 사랑’은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산둥성 칭다오에서 매년 7월 개최되는 세계 4대 맥주 축제인 칭다오 맥주 축제에서도 어김없이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중국 남성들이 등장했다.무더위를 참지 못한 일부 현지인들이 ‘평상시처럼’ 윗옷을 벗거나 배까지 들어올린 채 축제를 즐겼는데, 이 같은 행위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식당 직원은 상의를 벗은 채 음식을 먹는 손님에게 옷을 입어달라고 요구하고,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손님은 이를 거부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것이다. 중국 전역의 평균 기온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베이징 비키니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달 중국 전역의 평균 기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도가 올라 196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심현섭, 프러포즈 후 결혼 서둘렀는데…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심현섭, 프러포즈 후 결혼 서둘렀는데…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개그맨 심현섭이 프러포즈 이후 결혼을 서둘렀지만 여자친구 아버지가 이를 만류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의 현충원 프러포즈 성공 이후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심현섭 여자친구는 “오빠(심현섭)가 들으면 서운할 수도 있는데”라며 “아버지께서 TV에 나왔다고 해서 부담가지지 말라고 했다. 편하게 만나라더라. 그러면서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굳이 (결혼) 할 필요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천천히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심현섭은 “그 ‘천천히’가 언제까지야?”라고 물으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현충원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며 청혼한 바 있다. 심현섭 여자친구도 이를 승낙하며 반지를 받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올해 만 나이 54세인 심현섭은 결혼과 이혼을 한 적 없는 미혼이다. 다만 그는 과거 결혼을 앞두고 파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심현섭은 동료 개그맨의 소개로 만난 성악 전공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들의 결혼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파혼 사유는 서로의 직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 ‘베이징 비키니’는 포기 못 해!…공공장소서 자꾸만 옷 벗는 중국인들[핫이슈]

    ‘베이징 비키니’는 포기 못 해!…공공장소서 자꾸만 옷 벗는 중국인들[핫이슈]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중국을 방문하면 어김없이 보는 장면이 있다. 바로 상의를 아예 탈의하거나 반쯤 올려 배를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는 남성들이다. 외국에서는 이를 ‘베이징 비키니’로 부르는데, 과거에는 특히 서양인들이 이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곤 했다. 프랑스 언론은 “베이징 비키니, 엉뚱한 노출인가,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타일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이기도 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베이징 비키니를 ‘중국 여름의 주된 흐름’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현지에서는 베이징 비키니가 환영받지 못하게 된 지 오래다. 2019년 여름 중국 동부 산둥성(省)의 한 도시는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상의를 입어야 한다고 명령한 통지문을 발표했다. 당시 당국은 베이징 비키니를 ‘미개한 행위’로 치부하며 도시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바로잡을 것을 선포했다.해당 규정이 발표된 뒤 현지 SNS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 시민은 “윗옷을 벗는 것이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탄소 배출량을 더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시민은 “노인들이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추겼다. 그러나 국가 이미지를 고려한 당국은 베이징 비키니 단속을 그치지 않았다. 2019년 5월 베이징 인근 도시인 톈진의 한 남성은 슈퍼마켓에서 윗옷을 탈의한 채 쇼핑을 하다가 우리 돈으로 1만원 미만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허베이성의 중소도시 한단 지자체는 베이징 비키니를 금지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도 벌였다. 여기에는 캠페인용 영화가 포함돼 있었는데, 해당 영화는 한 여성이 공원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는 아버지를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당시 캠페인 영화 속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아버지 모습에 불쾌해하며 “저 사람이 당신 아버지야? 너무 미개해”라고 비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2024년에도 달라지지 않은 베이징 비키니 사랑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중국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강하게 베이징 비키니를 단속했지만, 중국인들의 ‘베이징 비키니 사랑’은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산둥성 칭다오에서 매년 7월 개최되는 세계 4대 맥주 축제인 칭다오 맥주 축제에서도 어김없이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중국 남성들이 등장했다.무더위를 참지 못한 일부 현지인들이 ‘평상시처럼’ 윗옷을 벗거나 배까지 들어올린 채 축제를 즐겼는데, 이 같은 행위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식당 직원은 상의를 벗은 채 음식을 먹는 손님에게 옷을 입어달라고 요구하고,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손님은 이를 거부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것이다. 중국 전역의 평균 기온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베이징 비키니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달 중국 전역의 평균 기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도가 올라 196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나 사실 65살이야” 결혼 앞둔 日여친 ‘충격’ 고백…男 반응 보니

    “나 사실 65살이야” 결혼 앞둔 日여친 ‘충격’ 고백…男 반응 보니

    일본의 한 남성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7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65세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나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사연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40세 요시타카는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아내 아키가 65세라는 사실을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뒤에야 알게 됐다. 이혼한 상태였던 요시타카는 아키가 운영하는 일본식 술집을 찾았다가 아키의 성숙한 매력에 빠져 첫눈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시타카는 “아키와 이야기를 나눈 후 우리는 둘 다 결혼 생활에 실패했다는 점과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점 등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키는 당시 자신이 44세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요시타카가 이 사실을 알고 떠날까 봐 항상 불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요시타카에게 자신의 나이를 밝힐 용기가 없었던 아키는 “요시타카가 내 진짜 나이를 알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여권과 보험증을 일부러 책상에 두기도 했지만 요시타카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털어놨다.7년을 함께 지낸 뒤 결혼을 결심하게 되자 아키는 결국 요시타카에게 진짜 나이를 고백했다. 그러나 요시타카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시타카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실제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며 “일찍 얘기했으면 혼자 마음고생할 일이 없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는 “일본 사회는 여전히 여성의 나이가 훨씬 많은 커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며 “진정한 사랑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연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행복하면 된 거다”, “아키는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지진희, 욕 잘하는 역 맡더니…“여친에 행동 거칠어져 놀라”

    지진희, 욕 잘하는 역 맡더니…“여친에 행동 거칠어져 놀라”

    배우 지진희가 캐릭터 몰입과 관련한 과거 여자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의 주연 지진희, 김지수, 최민호, 정웅인이 출연한다. 이날 지진희는 상대역 김지수를 ‘눈물의 여왕’이라고 칭하며 김지수의 눈물 연기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나는 눈물 연기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수는 “나는 극 중 상황에 몰입한 뒤 촬영이 종료되면 바로 빠져나온다”라며 ‘온오프’가 확실한 성격임을 밝힌다. 지진희는 과거 한 영화에서 욕 잘하는 형사 역을 연기한 뒤, 여자친구에게 들었던 말을 전했다. 그는 “욕을 못 하는 성격이었는데, 연기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행동이 거칠어졌다’고 말해 스스로 놀랐다”라며 역할에 과몰입했던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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