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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워터슬라이드, 폭우로 취소…“축하공연은 예정대로”

    광화문 워터슬라이드, 폭우로 취소…“축하공연은 예정대로”

    울 광화문광장 한복판에 설치된 봅슬레이 워터슬라이드가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운영이 취소됐다.서울시는 “호우 특별 발령으로 시민 안전을 고려해 이날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봅슬레이 워터슬라이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6개월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자 설치된 길이 300m, 높이 22m의 대규모 시설이다. 봅슬레이 모양으로 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워터슬라이드로,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선보였다. 전날인 토요일에는 5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워터슬라이드를 찾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걸그룹 여자친구, 방송인 박명수, 그룹 블락비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은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도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화문 봅슬레이 이순신 동상 뒤 300m…블락비 공연까지

    광화문 봅슬레이 이순신 동상 뒤 300m…블락비 공연까지

    광화문에 초대형 봅슬레이가 설치돼 도심 속에서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19일날 시작, 20일인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70여 일 남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높이 22m, 길이 300m에 달하는 초대형 ‘워터 봅슬레이’와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동계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설치됐다. 봅슬레이 워터슬라이드는 무료이나 탑승권 소지자만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를 하거나 현장 배포로 신청 가능하다. DJ 구준엽, 박명수, 춘자가 나서 EDM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여자친구, 블락비 등 아이돌의 공연도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벌써 ‘4관왕’…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 ‘대세 입증’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벌써 ‘4관왕’… 성공적인 지상파 데뷔 ‘대세 입증’

    그룹 워너원이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 565회에는 그룹 블랙핑크, 엑소, 워너원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데뷔, 지상파 입성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워너원은 ‘쇼 챔피언’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에 이어 음악방송까지 데뷔 12일 만에 4관왕을 기록했다. 1위 소식에 워너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뻐했다. 리더 윤지성은 “항상 아껴주시는 YMC 대표님 감사하다. 작곡가 님, 11명의 부모님들도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워너블! 이 상은 워너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감사하다. 워너블 덕분에 이런 상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위너, NCT 드림, 워너원, 여자친구, 보이프렌드, 소나무, 스누퍼, CLC, 구구단 오구오구, 크나큰, 엔플라잉, 위키미키, 더 이스트라이트, 핫샷, BP라니아, 천단비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더위 속 겨울스포츠 체험 ‘도심 속 봅슬레이’

    [영상] 더위 속 겨울스포츠 체험 ‘도심 속 봅슬레이’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도심 속 봅슬레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후텁지근한 날씨 속 시민들은 길이 300m, 높이 22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더위를 씻어냈다. 19~20일 이틀간 마련된 이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6개월 앞두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철 강원도청 대변인은 “온 국민이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겨울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분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봅슬레이 모양의 1인용 튜브를 타고 워터슬라이드를 내려오며 짜릿함과 시원함을 만끽했다. 최혜림(22, 경기도 용인) 씨는 “여름 더위가 싹 날아가고 정말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또 김종윤(10, 서울 옥정초등학교) 군은 “오래 기다렸는데 막상 타니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남았다. 애초 10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행사는 30분 미뤄져, 10시 30분에야 시작됐다. 또 워터슬라이드 일부에 바람이 빠져 행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조현정(40, 서울 옥수동) 씨는 “생각보다 준비가 안 된 것 같았다”며 “10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실제로 (워터슬라이드에) 올라간 건 11시 40분쯤이었다. 또 올라가서도 20분여 기다린 후에 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정 씨는 “취지도 좋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진행을 매끄럽게 해 줬다면, 더 재미있게 즐기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도심 속 봅슬레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시간 운영 후 30분씩 휴식해 1일 5세션으로 진행된다. 안전을 위해 1세션당 탑승인원은 1000명으로 제한된다. 단 130cm 이하의 어린이는 탑승할 수 없다.이용권은 무료다. 온라인 예약은 사전에 마감됐다. 현장이용권은 당일 광화문광장 티켓부스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세션별 시작 1시간 전부터 배포 예정이다. 1세션은 오전 9시, 5세션은 오후 7시부터 배포하는 식이다. 이 밖에도 광화문광장의 동쪽 세종대로에는 푸드트럭이 설치돼 다양한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 광화문광장 중앙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12미터 크기 이글루 모양의 홍보체험관이 열린다. 저녁에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19일 오후 6시부터는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걸그룹 ‘EXID’와 가수 MFBTY이 공연을 하고, 인기 DJ 구준엽, 샤넬, 스케줄원 등이 출연하여 EDM 공연을 펼친다. 20일에는 가수 ‘블락비’와 ‘여자친구’, 인기 DJ 박명수, 춘자 등이 무대를 꾸민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개미떼에 휩싸인 채 버려진 신생아…범인은 21세 친모

    개미떼에 휩싸인 채 버려진 신생아…범인은 21세 친모

    미국 텍사스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버려진 채 발견됐던 신생아의 친모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텍사스의 한 아파트단지 내부에서는 버려진 채 개미떼에 휩싸인 충격적인 모습의 신생아가 발견됐다. 당시 아기를 처음 발견한 아파트의 한 주민은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화단을 살피다가 아기를 발견했다”면서 “아기는 화단에 심어진 꽃 사이에 누워 있었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귀까지도 모두 개미로 뒤덮여 있었다”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신생아의 친모는 올해 21살의 여성이었으며, 그녀는 곧장 경찰에 체포된 뒤 재판에 넘겨졌다. 이 여성은 자신이 아이를 출산하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주변 정황을 살펴봤을 때, 그녀가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주변에 이를 알리지 않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열린 재판에서 아기를 유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는 엄마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내가 낳은 아기를 보는 것도 싫었다”고 밝혀 또 한 번 주위를 경악케 했다. 버려진 아기의 친부는 이 여성과 교재 중이었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남자친구는 현재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인정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자친구를 상대로 법적 다툼을 예고한 상황이다. 개미떼에 휩싸인 채 발견됐던 아기는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각종 감염 우려가 있는 상황이지만 정확한 건강상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아기를 유기한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2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야한 옷 안 돼” “누구랑 있어” 행동 통제도 데이트 폭력

    한국인 성인 남성 10명 중 8명은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사귀는 여성에게 ‘야한 옷은 입지 마’라는 등 옷차림을 제한하는 ‘행동 통제’도 데이트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성 80% “연인에게 폭력 경험” 홍영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자신의 논문 ‘성인의 데이트폭력 가해요인’에서 이성 교제 경험이 있는 성인 남성 2000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폭력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79.7%인 1593명이 연인에게 한 번이라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데이트 폭력 중 가장 많은 유형은 행동 통제(71.7%)다. 행동 통제는 상대방을 가족과 친구로부터 고립되게 하거나 행동을 감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누구와 함께 있는지 항상 확인했다’가 43.9%로 가장 높았고 ‘통화가 될 때까지 계속 전화’ 38.5%, ‘옷차림 제한’ 36.3%, ‘다른 이성 만나는지 의심’ 36.2% 순이었다. 홍 위원은 “행동 통제 비율이 71.7%나 될 정도로 높다는 것은 남성들이 이를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행동 통제에 대해 피해자는 ‘헤어지자’고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신체적 폭력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폭력 17.5%·상해 8.7% 행동 통제 다음으로는 성추행(37.9%), 심리적·정서적 폭력(36.6%), 신체적 폭력(22.4%), 성폭력(17.5%), 상해(8.7%)가 뒤를 이었다. 심리적·정서적 폭력은 ‘화가 나 발을 세게 구르거나 문을 세게 닫았다’가 23.1%로 가장 많았고 신체적 폭력 가해 경험은 ‘여자친구의 의사에 상관없이 가슴, 엉덩이, 성기를 만졌다’가 24.5%로 가장 높았다. 연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험은 ‘상대방이 삐거나 멍이 들거나 살짝 상처가 났다’가 6.9%로 가장 많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골프연습장 여성 납치·살해범들 “계획범죄 아니었다” 주장

    골프연습장 여성 납치·살해범들 “계획범죄 아니었다” 주장

    지난 6월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심천우(31)와 그의 여자친구인 강정임(36), 그리고 심씨의 6촌 동생(29)이 17일 나란히 법정에 섰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계획범죄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장용범) 심리로 이날 열린 1차 공판에서 심천우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적힌 범죄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3명이) 처음부터 사람을 살해하려고 계획하거나 모의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심천우와 공범으로 기소된 강정임은 살해(강도살인)를 제외한 범죄(납치·시신유기)에 가담한 사실은 대체로 인정했다. 그러나 강정임 변호인은 강정임이 “살해 모의를 한 사실은 없다”면서 살해 범죄는 심천우의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심천우의 6촌 동생 역시 살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강도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심천우 일당은 지난 6월 24일 오후 8시 30분쯤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운동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려던 A(47)씨를 납치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자루에 담아 강변에 버리고 현금 41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심천우는 그의 6촌 동생과 강정임이 다른 곳에 가 있는 사이 납치한 여성이 고함을 지르며 도망가려 하자 혼자서 목을 눌러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3명이 범행 전부터 돈 많은 여성을 납치해 돈을 빼앗고 죽이려는 계획을 함께 모의했다고 판단해 3명 모두에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워너원부터 뉴이스트까지 ‘대세돌 총출동’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워너원부터 뉴이스트까지 ‘대세돌 총출동’

    엠카운트다운에 워너원, 뉴이스트를 포함한 대세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 16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17일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세돌 워너원은 물론, 위키미키, 구구단 유닛 오구오구 등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들이 출연을 예고해 동창회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날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뉴이스트 유닛 W가 신곡 ‘있다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이후 약 1년 만에 유닛으로 컴백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들 외에도 NCT DREAM, 소나무, JJ 프로젝트, 여자친구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성 10명 중 8명 “연인에 폭력 행사한 적 있다”

    남성 10명 중 8명 “연인에 폭력 행사한 적 있다”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험이 있는 남성이 79.7%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홍영오 연구위원이 내놓은 ‘성인의 데이트폭력 가해 요인’ 논문에 따르면 이성 교제 경험이 있는 성인 남성 2000명 중 1593명이 연인에게 한 번이라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해 경험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대방을 가족과 친구로부터 고립되게 하거나 행동을 감시하는 ‘행동통제’ 유형이 전체 응답자의 71.7%로 가장 높았다. 성추행(37.9%), 심리적·정서적 폭력(36.6%), 신체적 폭력(22.4%), 성폭력(17.5%), 상해(8.7%)가 그 뒤를 이었다. 행동통제 유형의 경우 ‘누구와 함께 있는지 항상 확인했다’가 43.9%로 가장 높았고, ‘통화가 될 때까지 계속 전화’ 38.5%, ‘옷차림 제한’ 36.3%, ‘다른 이성 만나는지 의심’ 36.2%였다. 이밖에 심리적·정서적 폭력은 ‘화가 나 발을 세게 구르거나 문을 세게 닫았다’가 23.1%로 가장 많았다. 신체적 폭력 가해 경험은 ‘여자친구의 의사에 상관없이 가슴, 엉덩이, 성기를 만졌다’가 24.5%로 가장 높았다. 연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험은 ‘상대방이 삐거나 멍이 들거나 살짝 상처가 났다’가 6.9%로 가장 많았다. ‘기절했다’와 ‘뼈가 부러졌다’도 각각 3.5%와 3.3%에 달했다. 홍 연구위원은 “피해자들은 행동통제를 당한 경우 ‘헤어지자’고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가해자들은 행동통제에 대한 피해자의 대응에 더욱 폭력적으로 반응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행동통제도 데이트폭력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해 경험 중 행동통제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남성들이 이를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가부장적 태도가 많은 남성에게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가해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해선 데이트폭력의 수용 정도를 나타내는 ‘폭력에 대한 정당화’, ‘성장기 아동학대 피해 경험’, 정서·행동·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고 변동이 심한 ‘경계선 성격장애’가 모든 유형의 폭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연구위원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비폭력 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혼하는 여친 바닥에 두고 홀로 떠난 남친

    청혼하는 여친 바닥에 두고 홀로 떠난 남친

    연인사이의 프러포즈가 언제나 달콤하지만은 않다. 둘 사이의 이벤트가 낯선 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가 그런 경우에 속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칠레 산티에고에서 사랑에 푹 빠진 한 여성의 공개 프러포즈가 상대방이 떠나버리면서 엉망으로 틀어져버렸다고 전했다. 현지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이 많은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옆 인도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남자친구를 향해 반지를 건네며 “나랑 결혼해줄래? 예스야, 노야?” 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노려보며 “그래 내 사랑,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말했고 몸을 구부려 여친을 일으켜세우려 노력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청혼을 받아들였지만 공공연하게 사랑을 인정받고 싶었던 여친의 행동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성에 차지 않았다. 부끄러워 하는 남친으로부터 더 열정적인 대답을 원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자, 남자친구는 자신의 소지품을 챙겨서 뒤도 안돌아보고 여자친구를 남겨둔 채 떠나버렸다. 결국 용기를 낸 여자친구의 프러포즈는 혼자만의 외침으로 끝나버렸고 이후 커플이 화해를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 영상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러포즈는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의 사적인 것이어야 하는데 왜 이를 촬영해 공개하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는 “사람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며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평생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다”라고 그녀에게 동정을 보내기도 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도심 데이트폭력 당한 여성…손가방 날치기까지 당해

    도심 데이트폭력 당한 여성…손가방 날치기까지 당해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여자 친구에게 데이트 도중 길거리 폭력을 휘둘렀다가 달아난 주모(59)씨를 붙잡아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인 김모(59)씨를 폭행해 손목을 부러뜨리는 등 전치 7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주씨는 당시 김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김씨를 폭행했고, 김씨가 인근 도로변으로 달아나자 쫓아가 흉기 등으로 위협하며 10여분간 폭행을 이어갔다. 주씨는 김씨가 더는 달아나지 못하도록 발목을 짓밟아 뼈까지 부러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대로변 폭행이 이어지자 시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는 사이 주씨는 달아났다. 그 사이 도로에 방치돼 있던 김씨의 핸드백은 현장을 지나던 승용차 운전자가 집어갔다. 주씨는 “김씨가 무시해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불청’ 새 멤버 임재욱,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제가 살 찐 이유는..”

    ‘불청’ 새 멤버 임재욱,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제가 살 찐 이유는..”

    ‘불청’에 포지션 임재욱이 새 멤버로 등장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무의도로 놀러간 ‘불청’ 멤버들과 새 친구 포지션 임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그는 꽃미남 외모였던 과거와는 달리, 편안한 매력의 중후한 중년미를 내뿜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먹방’이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배를 타기 전부터 배고프다며 라면과 밥, 계란을 시켰고, 라면에 밥을 말아 먹다가 배를 놓친 상황에서도 계란을 챙기며 “배 안에서 먹어야지”라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을 만난 그는 굴욕의 연속을 맛봤다. 임재욱은 멀리서 자신을 발견한 멤버들을 보며 “이게 뭐라고 떨리냐”며 연신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는 정체를 궁금해 하는 멤버들에 히트곡 ‘아이 러브 유’ ‘썸머타임’ 등을 불렀지만 아무도 임재욱을 알아보지 못했다. 등장 당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아이 러브 유’를 부른 포지션 임재욱”이라 자신을 소개했던 임재욱은 “창피해”라며 당황해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를 모르는 멤버들을 보며 속마음 인터뷰에서 “서울에서도 그렇고, 노래를 들려줘야 ‘아’ 하는데, 여기선 노래를 들려줘도 모르셨다. ‘목소리만 기억하면 돼’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마저 기억을 못한다면 내가 활동을 안 하고 게을렀던 거구나 하고 자책하게 됐다”고 자기반성을 했다. 또한 임재욱은 류태준과 최성국에 “제가 살찐 이유는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하고 있어서”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임재욱은 긴 공백기에 대해 “기획사와 문제가 있어 일본을 도피처 삼아 10년을 있었는데, 처음엔 잘 될 것만 같았지만 일본에서 1,2년 있다보니 난 완전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6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한 달 됐다. 미치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재희 기자의 메이저 in 마이너] “마이너스 연봉이면 어때” 플로어볼에 미친 사나이

    [한재희 기자의 메이저 in 마이너] “마이너스 연봉이면 어때” 플로어볼에 미친 사나이

    “유럽서 축구급 인기” 매력 끌려 매년 사비 1억 쓰며 보급 노력학교 클럽만 1000여개 성과 “亞게임서 국가 지원 받았으면” 그를 보면 보통 고개를 내젓는다. 플로어볼이라는 생소한 종목을 들여와 혼자 몸으로 14년째 전국을 돌며 보급에 힘쓴다. 국가 지원은 엄두도 못 내 연간 1억원쯤 사비를 쾌척하고, 대회가 많은 9~12월엔 휴일도 반납한다.김황주(44) 대한플로어볼협회 전무이사에게 ‘도대체 이걸 왜 하냐’고 묻자 너털웃음과 함께 “나도 의문이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면서도 “마약 같다. 포기하지 못할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플로어볼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우연히 스웨덴 잡지를 보면서다. 그곳에서는 축구 못잖은 인기에다 운동 인구가 25만명이고 수도 스톡홀롬에선 8부 리그까지 꾸린다. 그는 이듬해 1월 스웨덴을 찾아가 경기를 관람했다가 흠뻑 빠졌다. 결국 국내로 돌아와 협회 설립을 이끌었다.지난 9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 전무는 “대학 때 아이스하키장 안전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키를 좋아하게 됐다. 그러던 차에 하키와 비슷한 플로어볼을 접했는데 할수록 참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아이스하키를 하다 퍽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데 플로어볼 공은 연성의 플라스틱 재질이고 23g으로 가벼워 위험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플로어볼 스틱은 4만~5만원이면 살 수 있어서 저렴하다. 운동장이나 잔디 등 어디에서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초창기에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알음알음 팀을 짜 2005년 싱가포르 아시아선수권에 나갔는데 일본에 2-17로 크게 졌다. 상대가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연습 더 해라”고 빈정거린 게 충격이었다. 유럽팀들에게 한 수 배우려고 나갔던 2006년 스페인 세계선수권에선 종목을 잘 몰라 오른손잡이면서도 왼손잡이 스틱으로 경기를 펼쳤는데 이를 특이하다고 여긴 스웨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힘들었지만 끈기로 버텼다. ‘국가대표 1세대’ 박종현(37) 코치는 여자친구 집에서 임용고시를 통과해야 결혼을 허락하겠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시험을 두 달 남기고 2008년 호주 아시아선수권에 몰래 나섰다. 결국 임용고시엔 탈락했다. 같은 1세대인 서경훈(33) 대표팀 주장은 2006년 입문 때 공익근무요원 신분에 국제대회에 나서기 위해 연차를 모두 쓰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2004년부터 5년여간 전국 160여개 학교를 돌면서 ‘찾아가는 플로어볼 교실’을 열어 학생들이 플로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알렸다. 김 전무는 “초창기엔 책으로만 접해 룰을 완전히 익히지 못하고 국제대회 때마다 엔트리를 못 채웠다”고 말했다. 이젠 한결 나아졌다. 2012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었다. 성인 선수는 500여명, 초·중·고교 선수는 1만 5000여명이다. 학교 클럽도 1000개를 웃돈다. 지난해 대한체육회 준가맹 단체 가입으로 매월 200만원씩 지원을 받았는데 9개 광역단체 조직을 갖춰야 한다는 새 가맹 조건 탓에 올해부턴 제외됐다. 여전히 국제대회 경비의 절반가량은 선수 스스로 충당한다. 목표를 묻자 김 전무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나라의 지원을 받으며 뛰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여느 종목에는 본래 당연했던 게 플로어볼엔 굉장한 도전 과제로 여겨졌다. 글 사진 jh@seoul.co.kr ■플로어볼(floorball) 마룻바닥에서 스틱을 이용해 공을 놓고 득점을 다툰다. 보디 체킹(Body checking) 등 격한 몸싸움을 제재해 어린이나 여성들이 낀 경기가 가능하다. 50㎝ 높이의 보드로 둘러싸 5대5, 4대4, 3대3으로 인원과 경기장 규격을 조정해 즐길 수 있다. 국제대회는 가로 20m, 세로 40m 경기장에서 치른다.
  • 유덕화, 주리첸 유가흔과 이중 결혼? “혼인신고만 안 했다” 주장

    유덕화, 주리첸 유가흔과 이중 결혼? “혼인신고만 안 했다” 주장

    유덕화가 20년 동안 아내 주리첸의 존재를 숨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유가흔과의 관계가 재주목 받고 있다. 과거 유덕화는 주리첸과 비밀 결혼을 인정하면서 1985년 유가흔과 이미 혼인관계였다는 보도로 중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유덕화의 이중 결혼은 ‘중혼 금지’를 규정한 홍콩법 위반으로, 현지 법률상 이중결혼은 징역 7년에 처할 수 있는 중죄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유가흔은 대만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07년 자신의 저서를 통해 “증인이 있는 자리에서 유덕화와 결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가흔의 어머니는 “결혼식 당시, 유덕화가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법적으로 등록은 하지 않았다”며 “주리첸은 제3자였다. 주리첸 때문에 유가흔 유덕화의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13일 대만 매체에 따르면 유덕화는 데뷔 이후 조직폭력배에게 협박을 당해왔다. 당시 조직폭력배는 유덕화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그를 협박했고 유덕화는 연인인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찍어야 했다. 20년 가까이 연인 공개를 하지 못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 유덕화는 2008년 말레이시아 출신의 주리첸과 열애 2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으며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덕화, B급 영화 찍은 충격적 이유 “조폭 협박..주리첸 집 알고 있다”

    유덕화, B급 영화 찍은 충격적 이유 “조폭 협박..주리첸 집 알고 있다”

    중국 배우 유덕화가 홍콩 조직폭력배의 협박으로 20년 동안 연인을 숨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을 공개하지 못한 비화를 전했다. 마이뤄위에 따르면 유덕화는 홍콩 TVB 공채 배우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으나 조직폭력배가 연예계에 깊이 개입했던 당시 유덕화는 B급 영화를 찍도록 강요를 당했다. 당시 조직폭력배는 유덕화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유덕화를 협박했고, 유덕화는 연인인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찍어야 했다. 20년 가까이 연인 공개를 하지 못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덕화가 연인이자 아내의 존재를 인정한 건 주리첸이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부터다. 당시 유덕화는 사위 자격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해 주리첸의 손을 잡고 자신이 그의 남편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마이뤄위는 밝혔다. 1981년 TVB 배우로 데뷔한 유덕화는 2008년 말레이시아 출신의 주리첸과 열애 2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김희철, 과거 연애사 폭로에 “소녀시대가 승기를 잡았네” 웃음

    ‘아는 형님’ 김희철, 과거 연애사 폭로에 “소녀시대가 승기를 잡았네” 웃음

    ‘아는 형님’ 소녀시대가 김희철과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같은 소속사 후배 소녀시대와 디스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전 남친, 전 여친 얘기가 뭐 어때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희철아, 진짜 괜찮아?”라며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김희철의 전 여자친구 수를 세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생각나는 것만) 일곱 명”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나는 동성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는 사람이야”라며 발끈했다. 하지만 써니와 윤아는 굴하지 않고 “사실은 희철이가 그 소문을 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왜냐면 편하게 여자를 여러 명 만나고 싶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소녀시대가 아주 승기를 잡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윤아가 이승기과 교제했던 사실을 언급한 것. 윤아는 당황한 듯 하면서도 “너 자꾸 그러면 금지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매력 발산 “내 마음속에 저장”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매력 발산 “내 마음속에 저장”

    워너원(Wanna One)의 3분 시리즈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2일(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SNL9)’의 호스트로 워너원이 출격한다. 워너원 11명 전 멤버들은 SNL 크루들과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워너원만의 색깔이 가득한 코너부터 크루들과 함께 SNL에 녹아들 수 있는 꽁트까지 토요일 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중이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은 SNL9의 장수코너 ‘3분 시리즈’에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매력을 공개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방송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SNL9 크루들과 함께 ‘3분 남자친구’를 꾸민다. 특히 열한명 멤버 중 박지훈, 옹성우, 이대휘, 배진영, 하성운이 먼저 ‘3분 시리즈’에 출격, 대체불가 남자친구를 연기한다. 이날 ‘3분 남자친구’속 워너원은 국민투표로 뽑힌 아이돌다운 면모에 상큼함이 더해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들을 한 방에 터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지훈과 옹성우의 변신은 ‘만약 워너원이 내 남자친구라면?’이라는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 먼저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남자친구’로 등장한다. 무대 위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세젤귀(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또한 옹성우는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친구’로 변신해 의외의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긴다. 옹성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여자친구를 웃게 만들기 위해 온몸을 아끼지 않은 표정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이대휘의 ‘끼 많은 남자친구’, 배진영의 ‘순정만화 남자친구’, 하성운의 ‘심쿵 남자친구’가 토요일 밤 안방을 달굴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연하남 판타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NL9 제작진은 “무대 위에서의 워너원 멤버들은 열정적이고 멋있는 모습이 컸다. 반면 SNL과 함께한 워너원은 순수하고 착한 청년의 모습이 강했다. 순수함, 멋짐, 귀여움까지 다 갖춘 워너원을 SNL 크루로 고정픽 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났다. 2주간 편성되는 ‘SNL9 워너원편’을 기대해주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하성, 응원 온 여자친구 흐뭇하게 한 7회말 투런포

    김하성, 응원 온 여자친구 흐뭇하게 한 7회말 투런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4번 타자 김하성(22)이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김하성은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3으로 앞선 7회말 투런포를 터뜨렸다. 2사 1루에서 두산의 불펜투수 이현호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중계카메라는 관중석에 앉아 김하성을 응원하는 그의 여자친구 모습을 잡았고, 해설진들은 “아 이분이 김하성 선수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좋은 여자친구네요. 성적도 오르고”라고 짧게 언급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들어 전날까지 19개의 홈런을 쳤다. 2014년 넥센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하성은 이로써 지난해(20홈런)에 이어 2년 연속 20홈런을 완성했다. 아울러 이날 타점 3개를 보태 올 시즌 86타점을 기록, 지난해(84타점)를 넘어 프로 개인 통산 최다 타점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기만해도 아찔’ 맨손으로 365미터 굴뚝에 오른 커플

    ‘보기만해도 아찔’ 맨손으로 365미터 굴뚝에 오른 커플

    맨손으로 365미터 높이의 굴뚝에 오른 커플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지난달 10일 슬로베니아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굴뚝에서 촬영됐다. 이곳은 옛 화력발전소 굴뚝으로 높이는 365미터로 일반적인 아파트 100층 높이를 훨씬 뛰어넘는다. 영상에는 한 커플이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굴뚝에 오르는 모습과 두 사람이 굴뚝 정상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굴뚝 꼭대기에 걸터앉은 채 “우리는 오랜 시간 바로 이 순간을 꿈꿔왔다”며 기쁨을 표했다. 보는 것만으로 심장을 저리게 만드는 영상 속 주인공은 플라비우 르네스쿠와 그의 여자친구 에나다. 플라비우는 평소 높은 곳에 올라가 스릴을 즐기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Flaviu Cernesc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전한 파워 칼군무…걸그룹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안무 영상

    여전한 파워 칼군무…걸그룹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안무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귀를 기울이면’의 안무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짧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 크롭티 등 편하지만, 개성 넘치는 사복 차림으로 ‘귀를 기울이면’의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여자친구표 파워 칼군무와 가사의 특색을 살린 포인트 안무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무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유튜브에서만 35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이다.이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악방송, 음반,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서정적이면서도 무더운 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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