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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구, ‘데이트 폭력’ 폭로한 전 여친에 1억 손해배상청구 소송

    강태구, ‘데이트 폭력’ 폭로한 전 여친에 1억 손해배상청구 소송

    가수 강태구가 데이트 폭력을 폭로한 전 여자친구 A 씨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8월 1일 가수 강태구(29)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아트로 측은 강태구가 지난달 A 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억 원 상당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강태구는 A 씨가 폭로한 일방적 성관계 강요, 폭언 등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A 씨 폭로로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강태구 측은 “A 씨에게 단 한 차례도 음란 영상 시청을 강요하거나 위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으며 헤어진 이후 일방적으로 성관계를 강요한 적이 없다. 강요는 물론 폭언도 한 적이 없다”면서 “이번 폭로로 생계 활동이 어려워질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강태구는 당시 A 씨와 주고받은 메시지, 지인들 주장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편 지난 3월 강태구 전 연인 A 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강태구와 교제하면서 약 3년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당시 강태구가 교제 중 폭언을 일삼았고, 여성혐오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성관계 시 이상한 체위를 요구하거나 포르노를 강제로 시청하게 하는 등 위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폭로에 강태구는 SNS를 통해 A 씨에게 사과,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이용진♥” 자이언트 핑크 돌직구 고백 후 “성덕” 인증

    “개그맨 이용진♥” 자이언트 핑크 돌직구 고백 후 “성덕” 인증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개그맨 이용진에게 공개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31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용진을 오랜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는 “이용진 씨 정말 사랑한다.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척 좋아한다. 한결같이 좋아한다. 이렇게 사랑하는 팬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해주시고, 따로 슬쩍 볼 수 있다면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에는 이용진과 자이언트 핑크의 이름이 나란히 올랐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이언트 핑크와 이용진이 실시간 검색어 1,2위에 오른 것을 캡처해 올렸다. 자이언트 핑크는 “#실검1위 #덜덜 #두시탈출컬투쇼 #팬이예요 정말로 #성덕”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군가 저를 그렇게 좋아해주신다면 당연히 기쁜 일이다. 하지만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서 죄송하지만 따로 만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트 핑크 공개 고백, 이용진 측 “여자친구 있다”

    자이언트 핑크 공개 고백, 이용진 측 “여자친구 있다”

    래퍼 자이언트 핑크(Giant Pink)가 개그맨 이용진에게 공개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이용진이 입장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래퍼 자이언트 핑크(28·박윤하)가 출연, 이날 방송에서 자이언트 핑크는 개그맨 이용진을 오랜 이상형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자이언트 핑크는 “어렸을 때부터 이용진 씨 팬이었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너무 멋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용진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고 하자, 그는 “이용진 씨 정말 사랑한다.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척 좋아한다. 한결같이 좋아한다. 이렇게 사랑하는 팬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해주시고, 따로 슬쩍 볼 수 있다면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직후 자이언트 핑크와 이용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자이언트 핑크 고백에 이용진은 한 매체를 통해 “누군가 저를 그렇게 좋아해주신다면 당연히 기쁜 일이다. 하지만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서 죄송하지만 따로 만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가 이상형으로 지목한 이용진은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웅이 아버지’ 등 코너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예능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우승자 출신으로, 실력파 래퍼다. 사진=인스타그램,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든, ‘식샤를 합시다3’ OST 두 번째 주자 발탁 ‘궁금해’

    이든, ‘식샤를 합시다3’ OST 두 번째 주자 발탁 ‘궁금해’

    이든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OST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7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두 번째 OST 이든(EDEN)의 ‘궁금해’가 발매된다. 탁월한 송라이팅 및 프로듀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작사, 작곡한 OST Part 2 ‘궁금해’는 극 중 구대영(윤두준 분)과 이지우(백진희 분)의 알 듯 모를 듯한 관계를 잘 반영한 곡으로, 심플한 기타 반주에 이든 특유의 멜로디와 코러스 라인이 돋보이는 미디엄 발라드 트랙이다. 이든은 트렌디한 사운드 메이킹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탄탄한 구성의 곡들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비투비, 여자친구, 베이빌론 등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주가를 높이기 시작했다. 특히 자신의 월간 싱글 프로젝트 ‘EDEN_STARDUST’를 통해 윤하, 마샬, 정인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하며 단숨에 대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욱 열애 인정 “9세 연하 한의사와 팬에서 연인 발전”

    신동욱 열애 인정 “9세 연하 한의사와 팬에서 연인 발전”

    배우 신동욱이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26일 오전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동욱이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 여자친구의 직업은 한의사이며 현재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신동욱의 오랜 팬으로, 9세 연하다. 두 사람은 스타와 팬의 관계로 처음 만나 올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0년 희귀병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로 브라운관을 떠나 7년간 투병한 신동욱은 침묵을 깨고 MBC ‘복면가왕’으로 복귀를 알렸다. 이후 드라마 ‘파수꾼‘, ’라이브‘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9월 말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2’ 이규빈 열애 고백 “만나는 사람 따로 있다...오영주 NO”

    ‘하트시그널2’ 이규빈 열애 고백 “만나는 사람 따로 있다...오영주 NO”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이규빈이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 오영주와 열애설을 일축했다. 25일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이규빈이 SNS를 통해 오영주와 불거진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전날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남자’ 다음 주 예고에 이규빈 출연 분이 편집돼 일부 공개되면서 오영주와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규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카톡으로 기사를 받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이렇게 제 이미지를 악착같이 소비하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지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그는 “방송에서 직진한 모습? 사실이다. 아침부터 카톡 하냐고? 그런 적 없다”라며 “방송 보고 기사 써라. 제발 사실 확인하고 저를 이용해라. 방송 출연 때 마음의 준비 안 한 것 아니지만 도저히 버틸 수 없다”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방송 밖에서도 계속 직진하는 이규빈이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이해한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만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에 카톡 하는 사이 아니니까 속지 말아달라. 제가 아침에 카톡 하고 왔다는 건 단체 카톡방에서 장미누나와 카톡 하고 왔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tvN 예능 ‘문제적 남자’ 측은 이규빈 다음 주 출연 소식을 전하면서 일부 방송 분을 편집해 내보냈다. 편집된 예고편에서 출연진은 “여자친구 없냐”, “오영주 씨 잘 계시냐”는 등 질문을 했고, 이규빈은 “아침부터 카톡 하고”라고 답했다. 이규빈은 ‘하트시그널2’ 방송 당시 오영주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직진남’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이규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강동호 열애 고백 “1년 만난 여자친구 있다...직업은 배우?”

    배우 강동호 열애 고백 “1년 만난 여자친구 있다...직업은 배우?”

    ‘비디오스타’ 배우 강동호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종혁, 홍지민, 김선경, 강동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강동호에게 “본인 스스로 ‘거짓말과 비겁함을 싫어한다’고 했다. 우리가 어떤 걸 물어봐도 진실로 거짓 없이 답할 거냐”고 물었다. 이어 “여자친구가 있냐”고 질문해 강동호를 당황하게 했다. 강동호는 이에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월척을 잡았다”며 환호성을 냈다. 강동호는 이어 “연상은 아니다. 1년 정도 만났다”라며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MC들은 “여자친구도 지금 하는 뮤지컬 공연을 봤냐”고 질문했고, 강동호는 “(여자친구가) 근처 연습실에서 연습해서 시간이 맞아 봤다”고 답했다. 이에 출연진은 “배우구나”라며 놀라워했고, 강동호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호 결혼 “불독 사랑하는 동호회서 만나..첫눈에 반했다”

    김지호 결혼 “불독 사랑하는 동호회서 만나..첫눈에 반했다”

    ‘오랑캐’ 캐릭터로 유명한 개그맨 김지호(37)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23일 김지호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한 살 연하로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불독을 사랑하는 동회회에서 만났고, 김지호는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김지호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가 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몇 달이 지나도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서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지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혔다. KBS2 ‘개그콘서트’ 감수성이라는 코너에서 ‘오랑캐’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잊혀지지 않는 극 중 명대사는?

    ‘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잊혀지지 않는 극 중 명대사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이 드라마 속 명대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다. 방송 당일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러한 ‘김비서 열풍’에 한 몫하고 있는 명대사를 정리해봤다. #1 “눈 부시지 않나? 나한테서 나오는 아우라!” 영준은 첫 회에서부터 ‘나르시시즘’ 가득한 대사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미소에게 “눈 부시지 않나?”라고 물으며 “나한테서 나오는 아우라!”라며 자문자답한 것. 더불어 양 손을 번쩍 들고 실제 아우라가 나오는 듯 포즈를 취해 코믹함을 자아냈다. 이는 ‘나르시시스트’ 영준의 시그니처 포즈가 되었다. 특히 14화에서 영준의 여사친으로 특별 출연한 정유미까지 “아우라!”를 외치며 포즈를 똑같이 따라 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2 “영준이 이 녀석” 자아도취에 젖어있는 영준은 급기야 자기 자신을 3인칭화하며 대화하기에 이르렀다. 영준은 1화에서부터 “영준이 이 녀석”이라며 스스로를 가볍게 꾸짖거나 극찬하는 대사를 입에 달고 살았다. 이어 “이영준 이런 페르펙토한 녀석”으로 변형되는 등 14화까지 적재적소에 쓰이며 ‘김비서’ 내 최고의 유행어로 자리매김했다. #3 “누군가의 비서도 누군가의 가장도 아닌 그냥 김미소 인생이요” 미소는 첫 회부터 영준에게 퇴사를 선언, 9년간의 부회장-비서 관계를 일순간의 역전시켰다. “누군가의 비서도 누군가의 가장도 아닌 그냥 김미소 인생이요”라며 퇴사 이유까지 명확하게 밝혀 사이다 여주의 매력을 발산한 것. 이후 퇴사 제안을 받은 영준 역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생계에 뛰어들었던 미소의 ‘진짜 꿈’에 대해 고민하고 응원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4 “좋아하니까요. 그 숱한 고백에 너무 늦게 답해서 죄송해요” 8화에서 미소는 마침내 영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영준과 멀어질까 두려웠던 미소는 용기를 내 “좋아하니까요. 그 숱한 고백에 너무 늦게 답해서 죄송해요”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또한 두 사람의 키스 순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영준에게 미소가 먼저 키스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랑에 있어 주체적인 미소다운 멋진 고백이었다. #5 “거침없이 막 몰아붙이시는 게 꼭 불도저 같으세요” 영준과 미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영준의 애정표현은 거침이 없었다. 속도 조절을 잊은 영준에게 13화에서 미소는 “거침없이 막 몰아붙이시는 게 꼭 불도저 같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13화 방송 당일 ‘불도저’가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14화에서 미소가 영준의 여사친 정유미를 만나고 귀여운 질투를 보이자 미소를 “질투 불도저”라고 불러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6 “나 미소 남편 할래. 김미소와 결혼하고 싶어” 영준은 14화에서 미소에게 달콤한 프러포즈를 했다. 앞서 영준은 “나 이영준이 결혼해 주지”라고 일방적인 프러포즈로 미소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영준이 이번에는 “나 미소 남편 할래. 김미소와 결혼하고 싶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미소와 연인이 된 이후 여자친구인 미소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영준의 속마음이 고스런히 드러난 청혼으로 심쿵을 자동 유발했다. 이처럼 매화 통통 튀는 대사가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상황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김비서’ 속 대사들이 ‘무한 재생산’되며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어떤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년손님’ 김동현 예비신부 공개 “조용조용한 스타일+여신 미모”

    ‘백년손님’ 김동현 예비신부 공개 “조용조용한 스타일+여신 미모”

    ‘백년손님’ 파이터 김동현이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김동현이 청첩장을 들고 강원 삼척을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이날 이봉주와 그의 장인을 찾았다. 결혼을 앞둔 김동현 방문에 이봉주 장인은 스태미나 밥상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이날 방송에서 예비신부와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스태미나에 좋다고 해서 마늘 먹고 생양파도 통으로 사과처럼 먹었다”며 다정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김재우는 “미래가 보인다. 다 보고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통화를 마친 그는 “(예비신부가) 애교가 없다. 제가 애교가 있다. 목소리만 이러고 누나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장난을 많이 치고 여자친구가 조용조용한 스타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9월, 10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날 김동현 예비신부 모습이 공개되자, 김원희는 “아내 되실 분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중탐구] “야! 거지XX야” 청소년 노동자 ‘인권’을 말하다

    [집중탐구] “야! 거지XX야” 청소년 노동자 ‘인권’을 말하다

    노동기본권 침해 상담 1만건알바생들이 입을 열었다 노동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20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노동기본권 침해 상담건수는 2015년 1794건, 2016년 8227건, 지난해 1만 79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식당,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웨딩홀, 뷔페, 배달, 카페, 마트, 주유소, 백화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지만 업무에 미숙하고 단기간 일한다는 이유로 욕설, 임금체불 등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다. 청소년정책연구원이 작성한 ‘청소년의 노동기본권 보장방안 연구’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노동자가 직접 말하는 노동기본권 침해사례를 공개한다. 17~24세 청소년 25명과 25~27세 장애인 노동자 3명이 연구팀 면담에 응했다. 모두 가명을 사용했다. ●욕설 듣고 무시 당해도 참아야 하나요 “(배달하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면서 ‘올 때 담배 한 갑 사와라’ 그런 식으로 반말하며 말해요”(원승현·23) “호텔쪽 일도 진짜 힘들어요. 빵이 있으면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으면서 설거지했는데 ‘야! 거지XX야. 네가 거지냐고. 왜 먹냐고’”(박동진·23) “나는 빨리 하고 있는데 ‘빨리빨리 하라’고. 손님이 이것저것 시킬 때 여기저기에서 부르는데 다 나보고 하라고 하고 안 도와줘요. 구두를 많이 신는데 8시간 동안 계속 서 있어야 해요. 웨딩 알바 할 때는 언니들이 신입을 엄청나게 시켜요. 눈치도 줘요. 부르면 ‘너 가라’고 하고. 쉴 때도 일하라고 하고”(이고은·17) “대우가 좋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성인이 돼서는 그런 것이 없었는데 설거지를 하다 보면 빨리해야 하는 게 많아요. 빨리해야 하니까 욕도 하고. 성인이 되니까 그런 욕을 들은 적이 없어요”(김지은·20) “저는 똑바로 하고 있는데 ‘그것도 똑바로 못하느냐’고 해요. 심하게 욕도 하고 바쁘니까. 계속 따라다니면서 ‘능률 떨어지는 애’라고 하는 거예요. ‘멍청한 애’라고 하고. 한 번 실수했다고 멍청하다고 해서 짜증났어요”(김연희·18) “늘 하던 게 아니라 처음 해보는 건데 욕을 너무 많이 해요. 모르는 게 있으면 알려줘야 되는데 알려주기보다는 그냥 욕부터 해버리니까. 이 부분이 개선됐으면 좋겠어요”(김영우·21) “팀장님이 욕설을 되게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실적 압박이 커요. 하루에 콜 수를 200~300건을 넘게 채워야 하니까. 전화가 길어지면 컴플레인이 들어와요. 그 사람이랑 전화를 길게 해야 하는데 콜 수는 채워야 하는 게 힘들어요. 1명한테 붙잡히면 인센티브를 못 채우잖아요”(이지혜·20)“남자가 낮은 목소리로 말하면 뭐라고 말을 못하잖아요. 여자는 좋은 목소리도 말해야 되고 그러니까 욕을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요. 확실히 달라요. 남자 분들이 물었을 때는 ‘없어요’하고 끊고 나중에 다시 통화하는데 여자들이 물었을 때는 지속적으로 추가 질문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이예림·21) “알바라고 깔보는 게 있잖아요. 청소년이면 더 깔봐요. 1단계 더 낮춰서. 홀서빙에서 알바하는데 ‘쟤는 가출한 아이인가‘라고 말도 하고. ‘노는 애들 아니냐’라는 얘기도 하고”(이고은·17) ●성희롱과 불합리한 용모규정에 시달리다 “성희롱은 당연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나와 관련 없는 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나한테 일어난 것은 없어도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니까 등한시할 수 없지요.(김지은·20) “(성희롱) 진짜 많이 봐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다 1가지씩은 있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 보면 없는 친구들은 없는 것 같아요. 성인 여성이라면 성희롱을 당했으면 그래도 이것에 대해서 사건화시키고 알리고 뭔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미성년자가 성희롱을 당하면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 오늘 이야기 중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박동진·23) “제가 식당에서 알바했었을 때 제가 당한 건 아니고 같이 일하는 예쁘장한 알바생이 있었어요. 자꾸 엉덩이를 만지는 거예요. 여자애가 기분 나빠하고 있는데 잘릴 각오를 하고 그 사람에게 가서 욕을 했어요. 그냥 밥을 먹으러 오거나 술을 먹으러 온 거지 손님이라도 그렇게 성추행까지 해버리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김영우·21) “어르신에게 ‘평일 편의점 알바생 어디 갔느냐’ 이런 얘기를 제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알바 금액에 차이가 있어요. 여자가 돈을 더 많이 받아요. 실제 누나가 저보다 훨씬 많이 받았고 환경도 훨씬 좋았는데 그런 게 좀 제가 생각할 때는 안 좋아보였거든요”(이민성·22) “당구장이나 남자 손님들이 많이 찾는 그런 곳은 여자만 뽑으면서 시급을 높게 줘요. 여성들을 성도구화 시키면서 예쁜 여성들을 뽑고 그런 사람들한테 돈을 많이 주고. 너무 돈으로 사람을 거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예요”(강정한·21) “맨 처음 편의점 알바 했을 때 그때가 20세이고 곧 21세가 될 때인데 사장님이 50·60대 정도 됐어요. 절 너무 어리게 봐서 호칭을 좀 해주면 좋겠는데 그냥 ‘예쁜아’라고 했던 적이 있어요. 저는 그런 말 듣기 싫은데 하지 말라고도 못하고 저는 알바생이니까 손님들에게만 친절하게 대하면 되는데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표정이 안 좋아지면 ‘왜 어둡게 하냐’고 하고. ‘처음엔 웃고 밝아서 뽑았는데 요즘은 왜 안 웃냐’고 하고. 손님 없을 때 들어와서 전화기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저도 모르게 번호 따 가고”(이정아·21) “제 친구는 햄버거집에서 일했었는데 평소에 화장을 안 하다가 알바 면접을 보러갈 때는 화장을 하고 갔어요. 알바 뽑히고 나서 평소처럼 화장 안하고 안경 쓰고 갔는데 실장님이 안경 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렌즈 끼고 다니다 불편해서 그만뒀어요”(이정아·21) “알바 갈 때 바지 입고 싶었는데 치마를 입히고 빨리빨리 하라고 하니까. 그리고 꽉 껴요. 타이트해서. 그런 게 불편했어요. 운동화만 신게 해줘도 좋겠어요”(김연희·18) “웨딩홀이 특히 많고 악세서리 파는 곳이 많은데 우대 조건에는 연극영화과 학생, 키 164㎝에서 168㎝로 상세히 적어놓고 구두는 몇 ㎝ 신고 어떤 경우에는 정장도 입고 오라고 상세히 쓰여 있어요”(윤희지·23) “여자 애들 보면서 휴게실에서 자기들끼리 평가하고 있고. 몸의 신체를 나눠서 A부터 D까지 해서 순위 매기고 성격까지 포함시키고. 1개월에 1번 정도는 그런 일이 있어요. 제가 듣는 게 그것뿐이지 그 뒤는 정확히 모르니까. 엿듣는 거지 다는 모르는 거지요”(이고은·17) ●위험에 방치됐지만 하소연 못하는 알바생들 “제가 아는 여자친구가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상습적으로 술먹고 오는 늙은 남자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자꾸 이상한 말을 했던 거지요. 그래서 신고를 1번 했는데 (경찰이) 구두 주의를 주고 갔어요. 그때부터 ‘네가 신고 했느냐’라고 하면서 계속 위협을 가해서 트라우마가 돼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더라고요. 저는 술취한 외국인들 상대하는 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여러 명이 목소리 톤을 높이면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이민성·22) “저는 공장 근처에서 편의점을 했었는데 맨날 술먹고 오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같은 시간에 매번 오는데 그 분이 저한테 계속 뭐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다가 이름이 뭐냐고 하면서 명찰이 있었는데 안 보이면 손을 뻗으시는 거예요. 그렇게 위협 당한 적이 많아요”(이다혜·22)“기름 관련된 건데 흉이 남았거든요. 패스트푸드점에서 기름이 닿아서. 사장님에게 말씀 안 드리고 그냥 넘어갔어요”(최성준·18) “오토바이 보험 안 들어도 들었다고 해요. 사장님에게 가입해달라고 하면 ‘돈은 네가 내라’고 해요. 본인 산재보험을 누가 드나요. 돈 아깝게. 절대 안해요. 미성년자는 더 안 하겠지요”(박동진·23) “고등학생이 사고가 나면 병원에 누울 수 없으니까 즉석 합의를 봐요. 병원에 가서 누울 수 있다면 그 애들도 그냥 보험 처리를 하겠지요. 그게 돈을 더 많이 받으니까. 학교도 못 가고 부모님한테도 말을 안 했고 해서. (치료 못해서) 군대 못간 애가 있어요. 아킬레스가 박살이 났는데 입원치료 안하고 통원치료 받다가 치료시기가 늦어졌어요. 그래서 군대를 못 갔어요”(박동진·23) “술, 담배와 관련해서 센 고등학생 친구들이 가끔 와요. 그러면 저도 쫄아요. 그런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해외 일부 국가는 일정시간에 한해서 술이나 담배를 못 팔게 돼 있어요. 국내에서도 그런 사례를 적용하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강정한·21) “문제가 생기면 엄청난 폭언과 ‘고소하겠다’, ‘찾아가서 죽이겠다’ 협박을 하고, 이름을 얘기하면 그 앞으로 고소장을 보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 그런데 이렇게 들었을 때 회사의 방안은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희는 상담원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안하고 안고 있어야 해요”(이예림·21) “상담원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하면 일단 무시를 하면서 욕을 하고 약 올리듯이 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말도 세게 해야 하고 알고 있는 지식을 빠르게 말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일상생활에서 좀 오는 게 있어요. 안 되면 그만 두는 것이고 버티면 다니는 것이고 그래요. 울 때 헤드폰을 던지고 키보드 던지는 분도 계시고. 그렇게 티가 날 때는 ‘무슨 일이냐’ 하면서 잘 얘기를 하는데 휴식시간에 누르고 울고 오는 분들도 많아요”(이예림·21)●임금 꺾기, 저임금에 시달리다 “1개월에 8만원 받아요. 금요일 날 쉬고 그 다음에 월화수목토일”(장대희·25·장애인 보호작업장) “시급이 8000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갔는데 사장님이 수습기간이 있다고 해서 최저 시급으로 받았어요”(이정아·20) “시급이 5800원이었는데 첫 1개월은 5600원, 3개월부터는 5800원을 줬어요”(이다혜·22) “저는 일 배우는 기간에는 월급을 안 줬어요. 보험 파는 곳이 있었는데 실적이 없으면 아예 돈을 못 받았어요. 기본급을 준다고 쓰여 있는데 막상 가면 안 줘요”(함정준·23) “티켓을 1장도 못 팔면 돈을 안 줘요. 시급 믿고 갔는데 기본급이 없고 인센티브로 나가버리니까. 만약에 진짜 말 그대로 하나도 못하고 돈 하나도 못 받으면 저는 그냥 완전 거지되는 거잖아요. 티켓 1장도 못 팔아가지고 집 못갈 뻔 했었는데 팀장 형이 1만원 주고 집 가라고 해서 겨우겨우 갔어요”(김영우·21)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여자친구 폭행’ 아이언, 첫 항소심 불참...“잠적, 소재 파악 안 된다”

    ‘여자친구 폭행’ 아이언, 첫 항소심 불참...“잠적, 소재 파악 안 된다”

    여자친구 상해 및 특수 협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래퍼 아이언이 첫 항소심에 불참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래퍼 아이언(27·정헌철) 첫 번째 항소심 공판이 다음 달 23일로 연기됐다. 아이언이 불참하면서다. 이날 항소심 공판에는 피해자 측인 전 여자친구 A 씨와 변호인만이 참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현재 소재도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1심 판결 이후 아이언 측 변호인이 사임하면서, 현재 변호인 여부도 알 수 없다. 재판부에 따르면 법원은 앞서 아이언에 소송 기록 접수 통지, 항소 이유서, 피고인 소환장 등을 발송했으나 전달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에 “서류 송달이 우선”이라며 “아이언 매니지먼트 측에 접촉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A 씨 변호인은 “비정상적으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변호인은 “아이언이 1심 판결 선고 이후 잠적해 2심 재판을 1년이나 지연되게 했다. 피해자를 두 번 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6년 9월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전 여자친구 A 씨를 폭행, 지난해 3월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헤어지자고 하는 A 씨 목을 조르고 손가락뼈를 골절시킨 뒤, 자해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아이언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아이언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하지만 아이언과 A 씨 측 모두 양형이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아이언 항소심은 오는 8월 23일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반대했던 진화 母 “국적과 나이 때문에..”

    ‘아내의 맛’ 함소원 반대했던 진화 母 “국적과 나이 때문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남편 진화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중국 음식을 해준 진화 어머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에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어느 식당에 갈지를 물으니 ‘엄마가 해준 거 먹자’고 하더라. 시어머니의 음식을 한 입 먹은 순간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외식보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이 자리에서 진화의 어머니는 “그간 아들이 한 번도 여자친구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 연애도 못해봤다. 함소원이 첫사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 함소원은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한 번도 어머니에게 말한 적은 없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소개하는 여자는 결혼할 여자일 테니까. 그래서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진화의 발언을 전했다. 진화의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을 반대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국적과 나이 때문이었다. 진화가 세 딸을 낳은 후 어렵게 낳은 아들이니만큼 그 충격이 더욱 컸다고. 함소원은 “어르신들 생각이 당연하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진화의 어머니는 “처음엔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좋다”라며 웃었다. 함소원은 그 공을 시누이에게 돌렸다. 그녀는 “누님께 정말 감사한 게 분위기가 정말 안 좋은 시기가 있었다. 그때 누님이 설득을 해주셨다. 시어머니 다음엔 시아버지까지. 정말 감사하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시누이는 어머니에게 “소원을 만나니까 마음이 놓이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주 많이 놓인다”고 답했다. 그녀는 또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며느리도 사랑한다”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 용암 유람선 떨어져 23명 부상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 용암 유람선 떨어져 23명 부상

    미국 하와이주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출, 용암에 튄 바위들과 파편들이 지나던 유람선 천장을 뚫고 떨어져 23명이 다쳤다. 주정부 관리들에 따르면 배 난간에 다리를 걸고 앉아 있던 승객의 다리가 부러졌고 다른 이들은 화상을 입었다며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화산이 분출하자 용암이 바다에 떨어지는 장면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싶다는 승객들의 요청에 따라 운항 중에 이같은 변을 당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화산은 지난 5월에도 분출해 유독 개스와 용암 바위를 지금까지도 쏟아내고 있다. 여자친구 에린과 함께 배 안에 있다가 끔찍한 경험을 한 윌 브라이언은 “(용암이) 날아온다는 것을 보고도 피할 수가 없었다. 타고 있던 작은 배 안에 최악의 파편이 떨여졌다. 몸을 숨길 공간이 6m정도 밖에 안 됐는데 모두가 그곳에 숨으려 했다. 정말 끔찍한 일이었다”고 몸서리를 쳤다. 이어 “잠시 혼돈 밖에 없었다. 선장은 가만 있으라고 하려고 했는데 어디 그러겠는가. 에린의 얼굴은 재로 뒤덮였고 내 등은 뜨겁기만 했다. 무서울 따름이었다”고 몸서리를 쳤다. 일부 승객들은 당시 유람선이 해안경비대가 쳐놓은 안전지대를 벗어난 위치에 있었다고 하와이주 국토천연자원부에 진술했다. 관리들은 용암 덩어리가 바다를 강타할 때 나오는 독성 연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재구름 속에 황산 성분과 유리 파편이 포함됐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이름 난 활화산 중 하나이며 분출하면 수백 채의 가옥과 수천명의 이재민 소개를 할 수밖에 없다. 지난주 미국지질조사국(USGC)은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 조그만 섬 하나를 만들어낸 것을 확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진우 열애, 일반인 여자친구 “연예인 의심할 만큼 예뻐”

    김진우 열애, 일반인 여자친구 “연예인 의심할 만큼 예뻐”

    배우 김진우가 열애를 인정했다. 김진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17일 불거진 열애설에 “김진우가 열애 중이 맞다. 여자친구는 연하의 회사원이다.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진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직장인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최근 김진우와 여자친구의 마트 데이트를 포착했다면서 “여자친구는 연예계 종사자로 의심할 만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한 김진우는 이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영화 ‘쇠파리’, 뮤지컬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등에 출연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던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성록, 아내+딸과 행복 일상 공개 ‘연예인 능가하는 청순 미모’

    신성록, 아내+딸과 행복 일상 공개 ‘연예인 능가하는 청순 미모’

    배우 신성록이 아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성록과 아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성록 아내는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의 깜직한 모습도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신성록은 지난 201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해 11월 득녀했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종횡무진 활약 중인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웨인 존슨, 딸과의 깜찍 대화 공개 “아빠 가슴이 좋아요”

    드웨인 존슨, 딸과의 깜찍 대화 공개 “아빠 가슴이 좋아요”

    배우 드웨인 존슨(46)이 딸 자스민(3)의 사진과 함께 깜찍한 대화를 공개했다. 15일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주말에 집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딸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영장에 들어가기 위해 윗옷을 벗었는데 딸이 ‘아빠의 젖가슴이 마음에 들어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아가야 고맙다. 그런데 아빠는 젖가슴이 아닌 흉근을 가지고 있는 거란다’고 정정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수영장에서 딸 자스민에게 수영을 가르쳐주고 있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다. 드웨인 존슨의 어마어마한 상체 근육과 함께 딸 자스민의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6년 락키 마이비아(더 락)라는 링네임으로 WWE에 데뷔한 드웨인 존슨은 영화 ‘미이라2’, ‘스콜피온 킹’,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08년 이혼한 전처 대니 가르사아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 시몬 알렉산드라(16)와 현재의 여자친구 로렌 하시안 사이에서 얻은 딸 자스민, 티아나를 두고 있다. 오는 11일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 차이? 美 공원에서 참새 생포하는 여성 논란 (영상)

    문화 차이? 美 공원에서 참새 생포하는 여성 논란 (영상)

    미국의 한 공원에서 참새를 산채로 포획하는 한 중년 커플이 공개되면서 영미권을 충격에 빠뜨렸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근처 역사 광장에서 한 쌍의 남녀가 음식으로 참새를 유인해 낚아채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있다. 남성이 한 무리의 새에게 음식을 던지자, 여성은 몸을 한껏 낮춘 뒤 새에게 다가간다. 아무것도 모른 채 먹는 일에만 집중하던 참새 한마리가 결국 여성의 손에 생포됐다. 여성은 날개를 펄럭이며 발버둥치는 참새를 비닐봉지 안에 넣어 묶어버렸다. 그 장면을 목격한 남성 크리스 매튜스는 “펠라델피아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중 참새를 잡는 사람들을 발견했다”며 직접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남녀의 행동이 잔인하고 혐오스럽다”며 비난 일색이었지만 “그들의 반도덕적 행위를 앉아서 촬영만 하고 있었다니, 세상이 어떻게 되어버린건지…”라며 다가가 말리지 않은 남성을 질책하기도 했다.  영상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자, 미 국립공원 관리국 대변인은 “보통 국내에서 참새를 식용으로 먹지 않지만 일부 문화권에서는 작은 야생 조류가 진미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공원에서 야생 생물을 괴롭히거나 잡는 행위는 미 연방 법규에 위배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유튜브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빨간 맛’ 이을 여름 시즌송 빅매치… 트와이스·청하·여자친구 줄컴백

    ‘빨간 맛’ 이을 여름 시즌송 빅매치… 트와이스·청하·여자친구 줄컴백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가요계 여름 시즌송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여름 사냥의 최종 승자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다.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주요 음원차트 100위 안에 올라 있다. ‘빨간 맛’이 역주행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여름 신곡들이 속속 등장하며 올여름 시즌송 왕좌를 노린다.지난 9일 걸그룹 ‘끝판왕’ 트와이스가 내놓은 ‘Dance The Night Away’는 13일 현재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앨범 제목부터 ‘Summer Nights’로 한여름을 정조준했다. 트와이스만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더해져 시너지를 일으킨다. 지난 5월 일찌감치 발표된 볼빨간사춘기의 ‘여행’도 휴가철을 앞두고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한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가 가미된 음악과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가사가 더위를 잊게 한다. ‘와이 돈츄 노우’와 ‘롤러코스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솔로 가수로 자리를 확고히 한 청하는 오는 18일 ‘러브 유’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초가량의 티저 영상에는 청하가 앞서 보여줬던 특유의 청량감이 가득하다. 제주도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시원한 영상미를 보여줄 예정이다.19일에는 또 다른 음원 강자 여자친구가 컴백한다. 처음으로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추고 제목부터 여름 향기가 가득한 ‘여름여름해’로 여름 정복에 나선다. ‘여름여름해’는 시원한 일렉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소녀들이 느끼는 여름밤의 설렘을 담은 시원한 팝 댄스곡이다. 이미 여름 노래를 내놓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도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신곡 ‘여름 한 조각’을 공개했고 엘리스도 여름 분위기를 한껏 담은 ‘서머 드림’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시는 그레이의 프로듀싱을 화제가 된 신곡 ‘다운’으로 최근 컴백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 제시는 과감한 노출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살림남2’ 민우혁 하차-김동현 합류 “11년 열애 미모의 예비신부”

    예비신랑 김동현이 ‘살림남2’에 합류한다. 매력 넘치는 스타들의 리얼살림기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하차하고 예비신랑 김동현의 합류가 확정되었다. ’살림남2‘를 통해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화목한 일상과 완벽한 살림솜씨는 물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실력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민우혁이 뮤지컬 공연 등 스케줄 관련으로 1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오는 9월 11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18일 방송을 시작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동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남자다운 모습부터 반전의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동현과 예비신부는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장수커플로,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나 알콩달콩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살림남2‘ 제작진은 “’살림남‘ 출연을 통해 대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민우혁씨에게 감사한다.”며 그 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사랑을 이끌어냈던 민우혁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현과 예비신부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는 18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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