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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천안·넵스컵 여자부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 남자부 우리카드-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인천현대제철(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수원시설관리공단(이천종합운) 화천KSPO-구미스포츠토토(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서울시청(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분데스리가는 물론 유럽 빅5리그 최초의 여자주심 슈타인하우스

    분데스리가는 물론 유럽 빅5리그 최초의 여자주심 슈타인하우스

    독일 분데스리가는 물론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 가운데 첫 여성 주심인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38)가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5월 1부리그 심판으로 승격한 슈타인하우스는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베르더 브레멘의 경기에서 처음 주심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분데스리가를 포함해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주요 5대 리그 경기에서 여성 주심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슈타인하우스는 1-1로 비긴 90분 경기를 흠잡을 데 없이 마쳤다. 슈타인하우스는 경기 뒤 “솔직히 말하면 끝나서 안심이 된다”며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은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마친 슈타인하우스에 찬사를 보냈다. 라인하르트 그린델 독일축구협회 회장은 “역사적 순간이었다”며 “부담감 속에서도 침착하게 올바른 판정을 내린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베를린의 수비수 세바스티안 랑캄프는 “그녀는 매우 잘해냈는데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고 베다드 이비세비츠도 “엄청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홈팀 베를린은 슈타인하우스의 주심 데뷔를 기념하기 위해 여성 관중에게 입장권을 반값으로 할인해주기도 했다. 경찰관인 슈타인하우스는 2007년 독일 프로축구 첫 여성 주심이 된 후 2부 리그에서 10년간 80경기 이상을 진행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영국 BBC는 그녀가 2부리그 심판을 본 기간은 6년이라고 다른 얘기를 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에서도 주심을 맡았다. 올해 초 여자챔피언스리그 결승,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7 예선 경기 등에도 휘슬을 불었고, 지난달 독일컵 바이에른 뮌헨-쳄니처 1라운드 경기에 주심으로 나섰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로레인 왓슨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리그2 에딘버러 시티가 버윅 레인저스를 1-0으로 물리친 경기에 최초의 여성 심판으로 등장해 휘슬을 불었다고 BBC는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보은상무(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화천KSPO(이천종합운) 스포츠토토-현대제철(구미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오전 10시 양구테니스파크) ■펜싱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요트 제4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울진군 후포마리나)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서울시청(인천남동경기장) 보은상무-구미스포츠토토(보은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KSPO(수원종합운) 이천대교-경주한수원(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영월국제여자서키트대회(오전 10시 영월 스포츠파크) ■요트 경남도지사배 전국대회(오전 9시 통영 고성군 일원)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화천KSPO(잠실보조구장) 구미스포츠토토-이천대교(구미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경주한수원(수원종합운) 보은상무-인천현대제철(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조정 화천 평화배 전국대회(오전 9시 화천호경기장)
  • [퍼블릭IN 블로그] 7년 만에 스스로 뒤집은 감사원… 문체부 ‘괘씸죄 감사’ 논란

    감사원 감사가 또 도마에 올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6개월 앞두고 스포츠토토 위탁사업자 ‘케이토토’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28) 선수의 소속 팀(스포츠토토 빙상단)을 지원하는 게 법 위반이라는 취지의 감사 결과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국가대표 4명을 포함한 빙상단은 해체 위기에 놓였다. # 스포츠토토 비인기 종목 지원, 사행성 벗을 기회 문제는 7년 사이에 정반대 결과를 내놓았다는 점이다. 2010년 감사에서는 스포츠토토의 체육진흥사업을 권고해 이듬해 여자축구단과 휠체어테니스단, 지난해 빙상단이 창단됐다. 하지만 올해 감사에서는 법령에 적시된 6개 종목으로 지원을 제한하라고 지적했다. 사실상 빙상단과 여자축구단, 휠체어테니스단 지원을 중단하라는 뜻이다.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제32조 5항에서는 ‘체육진흥투표(스포츠토토) 대상 운동경기의 홍보 등 운영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축구·농구·야구·배구·골프·씨름 등’으로 분류했다. 감사원은 이런 종목에 해당하지 않아 위법이라는 논리를 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진흥공단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대상 종목들에 대한 홍보’는 예시에 불과하고 다른 업무도 할 수 있다는 법률자문을 근거로 맞섰다.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원은 사행성 이미지를 벗고 스포츠토토의 성공적 정착을 돕는 것이어서 충분히 업무 적정성을 갖는다는 얘기다. # 4대강 정책감사도 정권 입맛 맞추기에 급급 일각에서는 이러한 감사 결과가 김종(56·구속기소) 전 문체부 2차관에 대한 ‘괘씸죄’에서 비롯됐다고 풀이한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핵심 당사자 중 한 사람인 김 전 차관의 지시로 빙상단이 창단된 것을 고려했을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감사원이 감사담당관을 세 차례나 바꿀 정도로 집요하게 매달렸다는 점에서 이런 추론에 무게가 실린다. 감사원은 파문이 일자 “빙상단을 운영하지 말라, 지원하지 말라 그런 뜻이 아니다”라면서 “적법한 절차를 밟아 지원하라는 뜻”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문체부 측은 “올해 이미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상태여서 감사원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관련 공무원 징계를 요구한 데 대해서는 “어쨌든 현재로서는 빙상단 유지에 무게를 둔다”며 말을 아꼈다. “말 못할 정도로 불만이 많다”고도 했다. 22조원을 쏟아부은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네 번째 정책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법 위반 등이 새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정권 의지로 재감사에 들어간 만큼 정권 입맛에 맞는 감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시각이 대체적이다. 관련 공무원들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똑같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불려나가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 표적감사·뒷북감사·비전문 감사 ‘트리플 악재’ 감사원 감사에 대한 일선 공무원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다. 표적 감사와 뒷북 감사, 비(非)전문 감사가 적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23개 중앙부처, 2개 지방자치단체, 7개 공공기관에 소속된 14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69.8%)이 ‘감사 과정에 문제를 느낀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리 결론을 내려놓고 감사한다’(32.2%)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중앙부처 국장급 공무원은 20일 “감사 결과 ‘지적질’을 받지 않으면 감사를 종료해야 하는데, 그냥 돌아갈 수 없으니 뭐라도 내놓으라고 되레 요구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 과장급 공무원은 “똑같은 사안을 놓고도 시점에 따라 다른 감사 결과를 내놓는 사례를 종종 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영혼이 없는 공무원이지만 해도 너무 한다고 느끼곤 한다”고 말했다. 전문성 없는 감사와 ‘적극 행정’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도 꼬집었다. 경제부처 관계자는 “회계 전문 감사관들이 정책 감사를 할 경우 부처 업무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야 하는데, 일반 잣대로 재단하다 보니 어처구니없는 감사 결과를 내놓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무원의 복지부동을 많이 비판하지만 감사원 감사가 이를 부채질한 측면도 적잖다”면서 “(일을) 안 하면 감사를 받을 일도 없지만,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감사를 받는데 누가 열심히 일을 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감사과정서 모욕감… 이러려고 열일 했나 자괴감 감사관 행태에 대해서도 불만을 쏟아냈다. 세종청사 한 공무원은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감사 내용과 무관하게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한다”면서 “자극을 가해 뭔가를 얻어내려는 심산이지만 전형적인 구태”라고 날을 세웠다. 공무원들은 지금과 같은 구태의연한 감사원 감사를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장급 공무원은 “전문 감사는 과감하게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거나 아니면 외부에 맡겨야 한다”면서 “특히 적극 행정에 따른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공무원 징계를 내릴 게 아니라 정상 참작해 면죄부를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일을 하지 않는 ‘부작위 감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복지부동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경주한수원-서울시청(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보은상무(이천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 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KDB생명-국민은행(오후 4시) 우리은행-KEB하나은행(오후 6시 이상 속초체)
  • 르브론, 트럼프 맹비난

    르브론, 트럼프 맹비난

    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가 백인우월주의자들을 감싸는 듯한 양비론을 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박했다. 스포츠 스타들이 뒤따르고 있다.제임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 글을 통해 “증오는 미국에서 늘 존재했다. 그런 점을 알지만 트럼프는 그것을 다시 유행하게 만들었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 전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집회 찬반 시위로 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친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사태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한 이야기를 놓고 두 편이 있다”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력에 나선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명확히 지목하며 비판하지 않아 후폭풍에 맞닥뜨리자 “인종차별은 악”이라고 했다가 이날 백인우월주의에 항의하던 세력의 책임을 들먹였다. 샬러츠빌 사태 당일에는 “슬픈 일이다. 이것이 우리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인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고? 그는 그렇게 말했지”라고 트럼프의 대선 구호를 거론하다 사흘 만에 공격 타깃을 분명히 한 제임스의 트위터 글은 많은 이들을 움직였다. 두 차례 NBA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대선배 스티브 내시(44)는 “백인우월주의자들을 옹호하고 그런 다음 한 인간이 빚을 수 있는 양보다 엄청 많은 포도주스를 그의 더러운 엉덩이로 빚고 있다”고 거침없이 면박을 줬다. 트럼프가 과거 샬러츠빌의 와이너리를 소유했다고 밝힌 것을 빗댄 것이다. 피트 캐럴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감독은 ‘사람은 증오를 배워야 한다. 증오를 배울 수 있다면 사랑도 배울 수 있다’는 넬슨 만델라의 명언으로 대신했다.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에서 공격수로 뛴 알렉스 모건(28)은 “이 나라에도 좋은 사람이 아주 많다. 그는 그들 중 한 명이 아닐 뿐”이라고 트럼프에게 쏴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르브론 제임스의 트럼프 공격, 누가 따라 하나 살펴보니

    르브론 제임스의 트럼프 공격, 누가 따라 하나 살펴보니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정치적, 사회적 발언에 앞장서온 ‘킹’ 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가 양비론으로 백인우월주의자들을 감싸는 듯한 발언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트위터를 통해 불화살을 날렸다. NBA 대선배 스티브 내시와 여자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 등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트윗을 올려 동조하고 있다. 제임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증오(hate)는 미국 내에서 늘 존재해왔다. 우린 그런 점을 알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그것을 다시 유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탑 따위는 지금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AFP통신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 전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집회 찬반 시위로 3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친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사태를 두고 이날 기자들에게 “한 이야기를 놓고 두 편이 있다”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라고 전했다. 기념탑이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남북전쟁 때 남군 지휘관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 기념탑을 가리킨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태 직후 폭력 시위에 앞장선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명확히 지목하며 비판하지 않아 후폭풍에 맞닥뜨리자 “인종차별은 악”이라고 했다가 이날 백인우월주의자들 외에 이에 항의하던 세력의 책임론을 재차 들고 나왔다. 제임스는 지난 5월 로스앤젤레스의 자택 대문에 인종차별 낙서가 발견되자 “이번 사건은 인종차별이 항상 전 세계, 그리고 미국의 일부란 것을 보여준다”며 “미국에서 흑인으로 사는 건 힘들다”고 개탄한 일이 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고 트럼프를 공박해왔다. 지난 시즌 뉴욕 방문 경기를 앞두고는 트럼프의 이름이 걸린 호텔에 투숙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샬러츠빌 사태가 일어난 12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슬픈 일이다. 이것이 우리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인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고? 그는 그렇게 말했지”라고 대선 구호를 비아냥댔는데 사흘 만에 조금 더 공격 타깃을 분명히 했다.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제임스의 트위터 글은 많은 스포츠 스타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두 차례나 NBA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내시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옹호하고 그런 다음 한 인간이 빚을 수 있는 양보다 엄청 많은 포도주스를 그의 더러운 엉덩이로 빚고 있다”고 공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회견에서 과거 샬러츠빌의 와이너리를 소유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것을 문제삼은 것이라고 TMZ 스포츠는 지적했다. 피트 캐롤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감독은 ‘사람은 증오를 배워야 합니다. 증오를 배울 수 있다면 사랑도 배울 수 있습니다’란 넬슨 만델라의 명언을 실어 할말을 대신 했다.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모건은 “이 나라에도 좋은 사람이 있다. 아주 많이, 그는 그들 중 한 명이 아닐 뿐이다. 역겹다”고 트럼프를 겨냥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t-넥센(고척) LG-삼성(대구) 롯데-KIA(광주) SK-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배구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카자흐스탄(오후 4시 수원체) ■골프 KLPGA투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 ■여자축구 서울시청-구미스포츠토토(오후 5시 효창종합운) 이천대교-현대제철(이천종합운) 화천KSPO-경주한수원(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사설] 오락가락 감사가 빚은 빙상단 해체 위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의 소속팀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해체 위기에 내몰렸다고 한다. 감사원은 지난달 13일 블랙리스트, K스포츠재단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정 농단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빙상단 지원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제32조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011년 스포츠토토가 창단한 여자축구단, 휠체어테니스단 운영도 위법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29조는 축구, 농구, 야구, 배구, 골프, 씨름 등 6개를 스포츠토토 발권이 가능한 종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같은 시행령 32조에서는 토토 발권으로 생기는 위탁사업비의 사용 범위를 정하고 있는데 5항은 ‘그 밖에 스포츠토토 대상 운동 경기의 홍보 등 운영 관련 업무’로 상당히 포괄적이다. 감사원의 이번 감사 결과는 시행령 29, 32조를 협의로 해석한 결과다. 그렇다면 빙상단, 여자축구단, 휠체어테니스단은 해체하는 게 옳다. 하지만 여자축구단, 휠체어테니스단이 창단된 경위를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감사원은 2010년 ‘사업자의 당기순이익 중 일부를 유소년 스포츠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통보했다. 시행령 32조 5항을 광의로 해석한 것이며, 이 통보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 여자축구단, 휠체어테니스단이었다. 현재 빙상단은 코치, 선수 등 17명, 여자축구단 30명, 휠체어테니스단 6명을 두고 있으며, 전액 스포츠토토 수익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체되면 53명이 갈 곳을 잃는다. 가장 큰 문제는 빙상단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을 불과 200여일 앞두고 빙상단 소속 국가대표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감사원이 7년 전 감사 결과를 뒤집으면서까지 세 단체를 위법이라고 판단한 것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지시로 만들어진 빙상단을 ‘표적 감사’하면서 무리를 했다는 얘기도 있다. 문체부와 공단이 각각 대형 로펌으로부터 받은 법률 조언에 따르면 32조 5항 자체가 포괄적이어서 광의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한다. 감사원 감사는 ‘정치 감사’,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감사’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감사원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조차 있다. 감사원은 시행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법제처의 최종 해석을 받아 세 단체의 존속 혹은 해체에 관한 입장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챌린지 서울 이랜드-수원FC(잠실종합운동장) 안양-부천(안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8시) ■여자축구 경주 한수원-구미 스포츠토토(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 대교-서울시청(이천종합운동장) 화천 KSPO-보은 상무(화천생활체육경기장) 수원시 시설관리공단-현대제철(수원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산-부산(오후 7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 서울 이랜드-대전(오후 8시 잠실종합운) ■여자축구 WK리그 보은상무-이천대교(보은종합운) 서울시청-경주한수원(잠실보조구장) 구미스포츠토토-수원시시설관리공당(구미종합운) 인천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이상 오후 7시)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무주 태권도원) ■수영 동아대회(오전 9시 남부대국제수영장) ■육상 KBS배 전국대회 겸 국제오픈대회(오전 10시 정선종합운)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전-수원(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 성남-아산(오후 8시 탄천종합운) ■여자축구 서울시청-이천대교(오후 4시 효창운) 현대제철-수원시설관리공단(인천남동경기장) 구미스포츠토토-경주한수원(구미종합운) 보은상무-화천KSPO(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사내처럼 보이는 선수 하나 때문에 출전 막힌 여자축구 팀

    사내처럼 보이는 선수 하나 때문에 출전 막힌 여자축구 팀

    사내아이처럼 보이는 선수가 있다는 이유로 여자축구 팀이 실격됐다. 사달은 워런 버핏이 거주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스프링필드 축구 클럽 토너먼트의 11세 이하 본선에 진출한 오마하 아주리 캐코로스의 밀리 에르난데스(8) 때문에 빚어졌다. 캐코로스는 4일(이하 현지시간) 이 팀에서 가장 기량이 빼어난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에르난데스의 짧은 머리 스타일 때문에 실격 처리됐다고 ESPN이 전했다. 부모들은 딸이 여성임을 입증하는 사회보장 카드를 주최측에 보여줬는데도 이런 수모를 당했다고 분개했다. 주최측은 부모들에게 네브래스카주 축구협회에 항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르난데스는 현지 방송 WOWT 6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내처럼 보인다고 해서 내가 소년이란 건 말도 안된다”며 “그들은 팀 전체를 실격 처리할 이유를 단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고 항변했다. 아버지 게라르도는 딸이 “충격을 받아 그 얘기를 들은 뒤 울고 있었다. 그들이 울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여자축구 레전드 미아 햄과 애비 웜박은 트위터를 통해 에르난데스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햄은 자신이 운영하는 축구아카데미에 초대했고, 웜박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성남(부천종합운) 안산-서울이랜드(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30분) ■여자축구 서울시청-수원시시설관리공단(오후 4시 효창종합운) 경주한수원-보은상무(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화천KSPO(이천종합운) 구미스포츠토토-인천현대제철(구미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축구 U20 월드컵 프랑스-온두라스(천안종합운동장) 에콰도르-미국(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5시) 베트남-뉴질랜드(천안종합운동장) 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8시) ■여자축구 서울시청-인천 현대제철(오후 3시 효창종합운동장) 화천KSPO-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생활체육경기장) 이천 대교-경주 한수원(이천종합운동장) 보은 상무-구미 스포츠토토(보은 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펜싱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오전 9시 양구문화체육관) ■육상 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9시 예천종합운동장)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서울시청-화천KSPO(오후 4시 효창종합운) 경주한수원-수원시시설관리공단(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보은상무-인천현대제철(보은종합운) 구미스포츠토토-이천대교(구미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맨시티 여자축구 FA컵 우승, 9개월 동안 트로피 4개 수집

    맨시티 여자축구 FA컵 우승, 9개월 동안 트로피 4개 수집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위민이 14일(이하 한국시간) 3만 5271명이 런던 웸블리 구장을 찾아 여자 축구협회(FA)컵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버밍엄 시티 레이디스를 4-1로 따돌리고 첫 우승에 성공했다. 루시 브론즈가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취골을 올렸고 이지 크리스티안센이 전반 25분 두 번째 골을 넣었고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여자선수를 수상한 칼리 로이드가 7분 뒤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찰리 웰링스가 후반 28분 만회 골을 넣어 잠깐 희망을 지폈지만 질 스콧이 후반 35분 강력한 슛으로 완승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챔피언인 맨시티 레이디스는 2011년 아스널 이후 처음으로 국내 3대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리는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또 지난해 WSL, 컨티넨탈컵과 함께 9개월 동안 4개의 국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는 위업도 달성했다. 나아가 WSL 스프링 시리즈마저 우승하면 국내 다섯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그야말로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에 막혀 결승이 좌절된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대회 결승은 다음달 2일 리옹과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의 대결로 갈린다. 2012년 우승을 차지했던 버밍엄은 준준결승에서 아스널을, 준결승에서 첼시와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4-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지만 역부족이었다. 맨시티의 주장이며 올 여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7에서 잉글랜드 여자대표팀을 이끌 스텝 휴턴은 이번 대회 우승이 “잃어버린 하나”를 채워넣은 것이라고 평가한 뒤 “지칠 틈도 허락하지 않는 일정을 소화했지만 우리는 오늘 최고의 팀이었다. 목표는 우리 팀이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트로피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 클럽의 주장이 된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웸블리에서 FA컵을 들어올린 것은 오랜 꿈 가운데 하나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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