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자부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타격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강릉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집권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경질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53
  • 우승 후보의 품격

    우승 후보의 품격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2연승으로 승점 3점을 보탠 대한항공(승점 14점)은 1라운드를 5승1패로 마치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우리카드(승점 11점)는 3승3패로 2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경기 내내 활발한 몸놀림을 보이며 우리카드를 압도했다. 밋차 가스파리니가 19득점을 기록했고 김학민이 17점을 보탰다. 대한항공의 공격 성공률은 59.49%에 이르렀다. 반면 우리카드는 리시브 불안 속에 공격 성공률이 42.17%까지 떨어지며 위기를 자초했다. 파다르가 16득점을 올렸지만 성공률은 39.47%에 그쳤다. 최홍석도 7득점에 공격 성공률 42.85%에 머물렀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에 먼저 두 세트를 빼앗긴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GS칼텍스(2승2패·승점5)는 2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가스파리니 21점… 현대캐피탈 압도한 대한항공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한항공과 IBK기업은행이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대한항공은 4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시즌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5 25-20)으로 눌렀다. 대한항공은 주포인 밋차 가스파리니가 2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학민이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10득점을 올렸고 곽승석도 성공률 66.7%나 되는 순도 높은 공격으로 10득점을 보탰다. 세터 한선수는 블로킹 3개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달 29일 한국전력에 지면서 V리그 21연승 행진 연장에 실패했던 현대캐피탈은 2연패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1세트부터 가스파리니가 9득점을 뽑아내며 현대캐피탈을 압도했다. 2세트에는 점수 차이를 10점까지 벌리는 대승으로 현대캐피탈의 기세를 꺾어 놨다. 현대캐피탈이 3세트에서 분발하며 15-15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가스파리니와 곽승석이 연속 득점을 이어 나가며 완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22 23-25 25-21 25-14)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지며 여자부 1위 자리까지 기업은행에 내줬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모비스(고양체) ●삼성-전자랜드(잠실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흥국생명(오후 5시 화성체)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골프 팬텀 클래식(용인 88CC) ■테니스 ▲춘천오픈대회(낮 12시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낮 12시 서귀포테니스코트)
  • 최민정·심석희 내일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출격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5~7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2016~17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다. 33개국 18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여자부에선 세계랭킹 1위 최민정(서현고)과 심석희(한체대) 등이 출전하고, 남자부에선 이정수(고양시청), 신다운(서울시청) 등이 나선다. 5일엔 전 종목 예선을 치르고, 6일엔 500m와 1500m 결승, 계주 종목 준결승 경기를 한다. 7일엔 500m 2차 경기와 1000m, 계주 결승을 소화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배구] ‘타이스 맹폭’ 삼성화재 2연승 휘파람

    [프로배구] ‘타이스 맹폭’ 삼성화재 2연승 휘파람

    삼성화재가 시즌 초반 3연패 뒤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인 OK저축은행은 벌써 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1일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삼성화재(2승3패·승점 7)는 지난달 28일 우리카드를 3-2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으로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OK저축은행(1승4패·승점 3)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화재는 팀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타이스 덜 호스트가 이날도 변함없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타이스는 상대 주포 마르코 보이치(14점)보다 배 이상 많은 29점(공격 성공률 57.44%)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특유의 조직력이 실종된 채 고비처마다 범실이 나오며 스스로 무너졌다. 앞서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기며 개막 후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내고 탈꼴찌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는 높이에서 갈렸다. 인삼공사는 블로킹 숫자에서 16-8로 도로공사에 크게 앞서며 완승했다. 인삼공사는 도로공사의 공격 대부분을 유효 블로킹으로 1차 차단한 뒤 반격을 통해 쉽게 득점했다. 도로공사는 정대영(14점), 배유나(10점)가 분전했으나 케네디 브라이언이 2점에 그치는 등 날개 공격수들이 침묵하며 완패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1위보다 높이 난 꼴찌 KB손보

    [프로배구] 1위보다 높이 난 꼴찌 KB손보

    ‘꼴찌’ KB손해보험이 1위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B손보는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1로 꺾고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겨 순위를 최하위에서 5위(승점 5·1승3패)로 끌어올렸다. 210㎝의 V리그 최장신 아르투르 우드리스(벨라루스)를 비롯해 결정력 높은 공격수 3명을 전진 배치한 KB손보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여기에 키 198㎝의 이강원까지 합세, 높이까지 압도하면서 블로킹 싸움에서 10-3으로 크게 앞섰다. KB손보는 22-20으로 리드를 잡은 1세트 상대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의 서브 범실을 틈타 승기를 잡은 뒤 한 세트를 내주고 균형이 맞춰진 3세트 대한항공의 서브 리시브 불안을 틈타 다시 앞서 나갔다. KB손보는 4세트 들어 우드리스-김요한-이강원의 날개 공격에 센터 이선규의 속공까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박빙의 1점 차 리드를 잡은 23-22에서 우드리스의 백어택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뒤 다시 우드리스의 블로킹으로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개막 2패로 부진했던 GS칼텍스가 무실세트로 1위에 오른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따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29일(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NC-두산(오후 2시 잠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전북(순천팔마경기장) ●인천-포항(인천전용) ●광주-성남(광주월드컵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kt-삼성(오후 2시 부산사직체) ●LG-모비스(창원체) ●SK-오리온(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4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한국전력(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4시 화성체) 30일(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NC-두산(오후 2시 잠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울산(상주시민운) ●제주-서울(제주월드컵) ●수원FC-수원(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3시) K리그 챌린지 ●강원-경남(강릉종합운) ●대구-대전(대구스타디움) ●서울E-부산(잠실종합운) ●부천-고양(부천종합운동장) ●안양-안산(안양종합운 이상 오후 2시)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오후 2시 인천삼산월드체) ●KGC인삼공사-KCC(안양체) ●SK-LG(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4시) ■여자농구 ●KB스타즈-KDB생명(오후 5시 청주체)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오후 2시) 여자부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계양체)
  • [프로배구] 친정 안방서 비수 꽂은 배유나

    OK저축銀 마르코 ‘트리플크라운’축포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의 안방 개막전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를 3-1로 이기고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한테 의미가 남달랐다. 올 시즌부터 여자부 구단 중 유일하게 공동 연고지 내 홈 경기를 단독 운영한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센터 정대영(21득점), 배유나(21득점)를 선봉에 내세웠다. 특히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GS칼텍스에서 이적한 배유나가 친정팀과의 첫 대결에서 2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케네디 브라이언(18득점)도 뒤를 받쳤다. GS칼텍스의 알렉사 그레이는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44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OK저축은행이 개막 3연패 끝에 KB손해보험을 3-2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마르코가 34득점, 강영준이 25득점으로 앞장섰다. 특히 마르코는 블로킹 4개, 서브 3득점, 백어택 7개 등으로 시즌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KB손해보험은 우드리스가 29점으로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kt(오후 7시 고양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장충체) 남자부 ●KB손해보험-OK저축은행(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테니스 춘천오픈(낮 12시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
  • 3연패 삼성화재, 감전됐네

    한국전력이 ‘배구명가’ 삼성화재를 개막 3연패의 늪으로 밀어넣었다. 한국전력은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올린 시즌 2승(1패)째다. 전광인(27점), 바로티(24점), 서재덕(14점), 윤봉우(12점) 등 4명이 10득점 이상을 올렸다. 개막전에 이어 이날도 풀세트 승리를 거둔 한국전력은 승점 4를 올려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삼성화재는 개막 후 3연패 늪에 빠졌다. 승점 1을 추가해 2점이 된 삼성화재는 5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앞선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도 홈팀 KGC인삼공사를 2-1로 제압, 3연패에 빠뜨리며 시즌 2승(1패)째를 신고했다. 베테랑 센터 김세영은 블로킹을 10개나 성공시켜 V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기록(종전 양효진 등 9개)을 작성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GC인삼공사(오후 7시 잠실체)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최미선 우승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최미선 우승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시상식에서 현대차 정의선(오른쪽 두 번째) 부회장이 여자부 우승자인 최미선 선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결승전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1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현대차그룹은 양궁 대중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현대차 제공
  • [프로배구] 우승 후보는 역시나 대한항공 “3연승요”

    대한항공이 3연승을 달리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3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에서 대한항공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2로 눌렀다. OK저축은행은 첫 두 세트를 내준 뒤 두 세트를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막판 뒷심이 달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 OK저축은행은 공격을 책임지던 로버트랜디 시몬(쿠바)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대한항공이 블로킹을 12개나 성공한 반면 OK저축은행은 5개에 그쳤고 범실은 대한항공(28개)보다 8개 많은 36개나 됐다. 블로킹에서 밀리고 범실로 자멸하는 악순환이다. 대한항공은 선수들이 고루 제구실을 해 준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외국인선수 밋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가 24득점, 서브 득점 1개, 블로킹 2개를 기록했다. 김학민도 19점, 서브 득점 2개, 블로킹 2개 등으로 활약했다. 곽승석이 12점을 보탰고 김형우가 블로킹 3개, 진상헌이 블로킹 2개로 승리를 도왔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선 흥국생명이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터뜨린 타비 러브(캐나다)와 16점을 수확한 이재영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쳤다. 흥국생명은 블로킹을 10개나 성공시켜 2개에 그친 도로공사를 압도했다. 도로공사는 디그를 65개 성공시켜 여자부 최초로 2만 7000개를 돌파(2만 7029개)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리우 아픔 날린 박정아… 기업은행 2연승 질주

    리우 아픔 날린 박정아… 기업은행 2연승 질주

    박정아(IBK기업은행)가 빼어난 활약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7 25-23 25-15)으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박정아는 이날 18득점을 기록하며 외국인 주포 매디슨 리쉘(미국·19점)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은 무려 61.53%로 리쉘(60%)보다도 높았다. 인삼공사는 알레나 버그스마(미국)가 양팀 통틀어 최다인 25점을 기록했지만 혼자서 경기 흐름을 바꿀 수는 없었다. 15일 한국도로공사와 원정경기로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0-3 패배를 당했던 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홈 팬 앞에서 첫 승리를 신고하며 리그 2연패 시동을 걸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컵 준우승과 함께 복병으로 떠올랐던 인삼공사는 2연패를 당했다. 기업은행 선수들의 몸놀림이 경기 내내 가벼웠다. 기업은행은 1세트에서 박정아(7점)와 리쉘(6점)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세트에서는 인삼공사가 10득점을 기록한 알레나와 3점을 보탠 신인 지민경의 활약 등으로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이 펼쳐졌지만 결국 기업은행 선수들이 뒷심이 더 좋았다. 기업은행은 이미 기가 꺾인 인삼공사를 상대로 3세트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몰아붙여 여유 있게 승리를 결정지었다. 한편 이날 남자부 경기에선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2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2연패에 빠졌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정몽구배 양궁대회 예선 男 김우진·女 안세진 1위

    총 4억여원의 상금이 걸린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첫째 날 김우진(청주시청)과 안세진(청주시청)이 각각 남녀부 예선 1위에 올랐다.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이 696점을 쏴 전체 68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구본찬(현대제철)과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코오롱)은 692점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10점을 쏜 개수가 더 많은 구본찬이 2위를 가져갔다. 이로써 리우올림픽에서 활약한 세 선수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의 위용을 드러냈다.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안세진이 689점으로 72명 중 1위에 올랐고 리우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LH)이 68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광주시청·673점)와 최미선(광주여대·671점)은 각각 11위와 18위에 위치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2연승 신바람

    [프로배구] 대한항공 2연승 신바람

    가장 강력한 프로배구 남자부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한항공이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8)으로 눌렀다. V리그 개막에 앞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컵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전력이지만 이날 경기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대한항공이 블로킹을 13개나 성공시킨 반면 한국전력은 6개에 그쳤고 범실은 20개나 돼 15개였던 대한항공과 대조를 보였다.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미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7득점을 올렸다. 한국전력의 아르파드 바로티(헝가리)와 전광인은 각각 16득점을 올렸지만 대한항공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다.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친 1세트에 비해 2세트에선 대한항공이 21-21 상황에서 내리 4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두 세트를 연달아 잡아냈다. 대한항공은 기세를 이어 가 가스파리니의 백어택과 김학민의 시간차공격 등을 앞세워 3세트도 무난히 챙겼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11 29-27 25-21)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올해 트라이아웃에서 최대어로 꼽히며 흥국생명 품에 안긴 타비 러브(캐나다)가 29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재영은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많은 15득점을 올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NC(오후 6시 30분 마산)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 화성체)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7시 대전충무체)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계양체)
  • [프로배구] 한국전력 ‘짜릿한 출발’

    여자부 황연주 통산 첫 4503득점 만년 하위팀 꼬리표를 떼려는 한국전력이 안방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2(25-23 22-25 22-25 25-22 15-13)로 꺾었다. 이달 초 KOVO(프로배구연맹)컵에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대회 정상에 선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첫 경기도 승리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반면 KB손해보험은 2010~11시즌부터 7년 연속 첫 경기에서 패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날 양 팀은 매 세트 접전을 펼쳤다. 한국전력은 1세트 내내 끌려가다 20-22에서 내리 4점을 얻어 극적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한국전력은 2세트와 3세트에서 주춤했다. 하지만 4세트에서 바로티와 전광인, 서재덕을 고르게 활용하며 19-14로 달아난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지만 세트를 마치며 승리 기반을 닦았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4)으로 이기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 베테랑 라이트 황연주가 양 팀 합해 최다인 19점을 올리며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서브 득점 5개, 후위 공격 5개를 성공한 황연주는 통산 4503득점을 올리며 최초의 5000득점 달성이 유력해졌다. 블로킹(2개 성공)에서 한 개가 부족해 트리플크라운(서브·후위 공격·블로킹 3개 이상 성공) 달성을 아쉽게 놓친 게 옥에 티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한국전력 ‘짜릿한 출발’… KB손해보험에 접전 끝 3-2 승리

    만년 하위팀 꼬리표를 떼려는 한국전력이 안방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2(25-23 22-25 22-25 25-22 15-13)로 꺾었다. 이달 초 KOVO(프로배구연맹)컵에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대회 정상에 선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첫 경기도 승리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반면 KB손해보험은 2010~11시즌부터 7년 연속 첫 경기에서 패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날 양 팀은 매 세트 접전을 펼쳤다. 한국전력은 1세트 내내 끌려가다 20-22에서 내리 4점을 얻어 극적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한국전력은 2세트와 3세트에서 주춤했다. 하지만 4세트에서 바로티와 전광인, 서재덕을 고르게 활용하며 19-14로 달아난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지만 세트를 마치며 승리 기반을 닦았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4)으로 이기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 베테랑 라이트 황연주가 양 팀 합해 최다인 19점을 올리며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서브 득점 5개, 후위 공격 5개를 성공한 황연주는 통산 4503득점을 올리며 최초의 5000득점 달성이 유력해졌다. 블로킹(2개 성공)에서 한 개가 부족해 트리플크라운(서브·후위 공격·블로킹 3개 이상 성공) 달성을 아쉽게 놓친 게 옥에 티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