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자농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57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4강PO 2차전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축구 울산-성남(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 ●웰컴론코로사-상무(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농구 WKBL총재배 전국여자대학대회(오후 1시 용인체)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4강플레이오프 KDB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체) ■유도 여명컵 전국대회(오전 10시 철원체) ■태권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성남체) ■역도 춘계여자대회(오전 10시 고성역도전용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대구시청(오후 6시) ●두산-인천도시공사(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농구 제2회 WKBL총재배 전국여자대학대회(낮 12시 30분 용인체) ■스쿼시 제12회 회장배 전한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10일(토)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전자랜드(오후 3시 부산사직체) ■여자농구 신세계-KDB생명(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오후 2시)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루브리컨츠-서울시청(오후 6시) ●상무-인천도시공사(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11일(일)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모비스-KCC(오후 3시 울산동천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청주체) ■프로배구 ●드림식스-삼성화재(오후 2시)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서울 장충체)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성남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CC-모비스(오후 7시 전주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5시 안산와동체) ■양궁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1차 평가전(오전 8시 30분 남해공설운) ■테니스 여수오픈(여수진남코트) ■태권도 종별선수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여자축구 봄철여자연맹전(오전 10시 충주탄금구장)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성남체)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화성종합체·이상 오후 4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청주종합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상무-두산(오후 6시) ●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8시·이상 삼척체) 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스-KCC(고양체)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KT-LG(사직체) ●동부-모비스(치악체·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LIG-삼성화재(구미 박정희체) ●현대캐피탈-KEPCO(천안 유관순체·이상 오후 2시)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루브리컨츠-대구시청(오후 4시) ●충남체육회-인천도시공사(오후 6시) ●경남개발공사-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8시·이상 삼척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KT(전주체) ●모비스-SK(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5시 춘천호반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 ●충남체육회-웰컴론코로사(오후 8시 이상 삼척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동부(안양) ●삼성-오리온스(잠실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LG(오후 5시 인천삼산월드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신세계(오후 5시 안산 와동체)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
  • [오늘의 경기]

    ■축구 봄철대학연맹전(오후 1시 남해공설운)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 ■태권도 런던올림픽 대표선발 최종평가전(오전 10시 국기원) ■사이클 3·1절 기념 강진투어 도로사이클대회(오전 10시)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 부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루브리컨츠-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30분) ●인천도시공사-상무(오후 8시 이상 인천도원체)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원주) ●삼성-KCC(잠실 이상 오후 3시) ●KGC인삼공사-모비스(오후 5시 안양)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 ■프로배구 ●삼성화재-KEPCO(오후 2시)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대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 ●웰컴론코로사-상무(오후 8시 이상 인천도원체) 26일(일) ■프로농구 ●KCC-SK(전주) ●오리온스-동부(고양 이상 오후 3시) ●모비스-KT(오후 5시 울산)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구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2시)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성남)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경남개발공사(오후 4시) ●충남체육회-두산(오후 6시) ●서울시청-대구시청(오후 8시 이상 인천도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SK(창원) ●KT-오리온스(부산사직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국민은행(오후 5시 부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인천도시공사-두산(오후 8시 이상 인천도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 ●KCC-KGC인삼공사(전주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5시 안산) ■프로배구 드림식스-현대캐피탈(오후 7시 장충)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LG(울산) ●SK-동부(잠실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춘천) ■프로배구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5시)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인천) ■테니스 ●제67회 한국선수권대회(서귀포코트) ●JSM주니어오픈 챔피언십(김천종합스포츠타운) ■농구 제49회 춘계전국중고연맹전(낮 12시 안동체) ■태권도 제7회 제주평화기전국대회(오전 9시 30분 제주 한라체)
  • [프로농구] ‘신한왕조’ PO대비 쉬어가는 1패

    또 신한은행이다.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6경기를 남긴 19일 일찌감치 정규리그 6연패를 달성했다. 임달식 감독은 “가만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어떻게 해냈지 싶다.”고 했다. ‘호화 군단’이라는 말로 깎아내릴 수 없기에 이번 우승은 더 특별하다. ‘레알’로 불렸던 그동안과 달리 신한은 삐걱거렸다. 전주원·진미정(이상 은퇴)·정선민(KB국민은행)이 동시에 빠진 공백은 개막전 패배로 드러났다. 예전 같은 압도적인 경기력이 아니었다. 꾸역꾸역 점수를 맞춰 가다 하은주(202㎝)가 들어와 경기를 마무리 짓는 패턴이 반복됐다. 그래도 우승이다. 신한은 왜 강할까. 임 감독은 ‘마음가짐’이 비결이라고 했다. 이기는 게 당연한 ‘신한왕조’를 겪은 선수들은 ‘패배 알레르기’가 있다. 지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고, 질 거라는 생각도 잘 안 한다. 내내 주역이었던 최윤아, 강영숙은 당연하고 벤치 멤버로 언니들 틈에 가려 있다가 이제는 당당히 중심에 선 김단비, 김연주, 이연화도 그렇다. 임 감독은 “어쩌다 한두 경기 지면 연습 때 무서울 정도로 집중한다.”고 했다. 근성과 투지가 남다르다. 경기마다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듯 사투가 펼쳐지는 이유다. 신한은행은 노련미 대신 패기로, 개인기 대신 팀워크로 과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목표는 통합 6연패다. 신한은행은 20일 안방에서 KB국민은행에 74-80으로 졌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들어갈 거란 예고대로 하은주가 쉬었다. 경기 뒤 우승 세리머니가 머쓱했지만 표정만은 밝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여자농구] 신한은행, 프로 사상 첫 리그 6연패

    신한은행이 또 여자농구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코트가 아닌 안방에서 맞이한 무덤덤한(?) 우승이었다.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이 KDB생명을 62-58로 꺾으면서 신한은행이 1위를 확정했다. 현재 2위 KDB생명(20승14패)은 남은 6경기를 모두 이겨도 선두 신한은행(27승6패)을 따라잡을 수 없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6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를 제패했다. 프로무대에서 6연패를 차지한 건 국내 스포츠 사상 처음. 팀의 대들보였던 전주원-진미정이 은퇴한데다 정선민까지 KB국민은행으로 이적하면서 올 시즌 신한은행이 흔들릴 거란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강영숙과 최장신 하은주(202㎝), 특급가드 최윤아가 중심을 잡았다. ‘젊은 피’ 김단비-김연주에 이연화의 손끝에도 물이 올랐다. 임달식 감독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도 여전하다. 신한은행은 20일 안방 KB국민은행전에서 우승 자축쇼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삼성생명도 이날 승리로 4강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지었다. KB국민은행과 공동 3위(18승16패)로 뛰어오르면서 막판 순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안산 와동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서울시청(오후 6시) ●웰컴론코로사-충남체육회(오후 8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제67회 한국선수권대회(서귀포코트) ●JSM주니어오픈 챔피언십(김천종합스포츠타운) ■태권도 제7회 제주평화기전국대회(오전 9시 30분·제주 한라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KT(인천) ●SK-KGC인삼공사(잠실학생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5시 청주) ■핸드볼 코리아리그 ●SK루브리컨츠-경남개발공사(오후 6시) ●웰컴론코로사-두산(오후 8시 이상 SK핸드볼경기장) ■레슬링 아시아선수권(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LG(원주) ●모비스-KCC(울산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KEPCO-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 ■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시설관리공단-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상무-충남체육회(오후 8시 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제67회 한국선수권대회(서귀포코트) ■태권도 제7회 제주평화기 전국대회(오전 9시 30분 제주 한라체육관) ■레슬링 아시아선수권대회(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 ●오리온스-SK(고양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 ●삼성화재-드림식스(오후 7시 이상 대전) ■여자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 ■핸드볼 코리아리그 ●대구시청-삼척시청(오후 6시) ●광주도시공사-SK루브리컨츠(오후 8시 이상 SK핸드볼경기장)
  • 야구·농구까지…그들이 승부조작에 빠지는 세 가지 이유

    야구·농구까지…그들이 승부조작에 빠지는 세 가지 이유

    서울에 연고를 둔 두 팀 이상의 선발급 투수들이 프로야구 경기 조작에 가담했다는 브로커의 진술이 나와 승부조작 파문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해당 선수가 소속된 구단과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진상 파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거명된 선수들을 상대로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이들이 관련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구단은 이날 오전 소속 투수뿐 아니라 7개 구단 전 선발투수들의 지난해 정규리그 경기 일지를 보고 첫 이닝 볼넷 숫자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재판에서 혐의가 확정되면 프로축구, 프로배구에서 내린 징계를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고 되묻고 상황에 따라 영구제명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투수가 고의로 볼넷을 택했다고 해도 타자가 방망이로 때리면 그만일텐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프로농구연맹(KBL), 여자농구연맹(WKBL) 등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각 구단에 연락을 해 사태 파악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향후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13일 구단 사무국장 회의를 연 WKBL은 선수 면담을 강화하고 부정 방지 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 연맹 홈페이지에 선수들이 자진 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프로축구 승부조작이 드러났을 때부터 “축구뿐 아니라 다른 프로스포츠에서도 승부조작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았다. 과연 프로선수들은 어떻게 승부조작의 덫에 걸려들었을까. 그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재활센터의 유혹 다른 종목 선수들과 만나 승부조작을 제의할 수 있는 ‘거점’들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스포츠재활센터. 거의 모든 종목 선수들이 한 곳에서 치료받기 때문에 다른 종목 선수들과 안면을 트게 된다. 자연스레 승부조작 제의도 건네진다. “나도 해봤는데 별것 아니고, 쏠쏠히 용돈벌이도 된다.”고 유혹하면 별 거부감 없이 응하게 된다. 이렇게 포섭된 뒤 동료들에게 소개하면서 승부조작이 만연하게 된다. 한 배구인은 14일 “어떤 여자선수는 재활센터에서 친해진 선수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프로배구 조작의 진원지로 거론되는 상무도 이런 식이다. 4대 종목이 망라돼 있고, 합숙을 하다 보니 선수끼리 정보 교류가 활발하다. 보수가 적은 군인 신분이란 점도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게 한다. 군검찰에 구속된 최귀동(상무신협)이 중간 브로커 역할을 한 것도 상무가 거점으로 활용됐음을 시사한다. 연예인·조폭 조연 프로스포츠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프로 선수들이 연예인과 친분을 쌓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야구와 축구 등은 팬을 자처한 연예인들이 선수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브로커 김씨는 “또 다른 브로커 강씨가 연예기획 관련 일도 하고 유명 개그맨과도 친한 사이이며, 한 유명 개그맨의 매니저도 베팅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해 프로스포츠 승부조작에 연예인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포츠계에서는 일부 연예인이 조폭과 손을 잡고 각종 이권사업을 벌이는 경우가 많은데, 승부조작과 관련된 불법 도박 사이트에도 연예인과 조폭이 뒷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선수는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이 나중에 발을 빼고 싶어도 조폭들이 ‘지금 그만두면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계속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선배가 까라니까 다른 조직보다 유달리 선후배 관계가 엄격한 것도 4대 프로스포츠에서 승부조작을 부추기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브로커에게 먼저 포섭된 선참 선수가 “선배가 같이하자는데 반항하는 거냐.”고 가담할 것을 윽박지르거나 보복하면 이를 냉정하게 뿌리치기가 매우 힘든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프로배구는 지난해 승부조작으로 진통을 겪은 프로축구보다 합숙 기간도 길고 소속 선수도 적어 이런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하게 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영구제명한 임시형과 박준범(이상 KEPCO)도 선배 김상기(구속)에 의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KEPCO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세터(김상기) 혼자 승부조작을 하기 어려우니까 수비에 가담하는 레프트 후배들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해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