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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춘천 호반체)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프로농구 ●KCC-동부(전주체) ●삼성-kt(서울 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오후 7시 부천체)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체) ■프로농구 ●SK-LG(서울 잠실학생체) ●모비스-전자랜드(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오후 7시 용인체)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인천 도원체)
  • 백석예술대, 기적을 노래하는 ‘박모세’

    백석예술대학교(총장 김영식) 음악학부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박모세(23)군은 태어나기 전부터 뒤쪽 머리뼈가 없어 뇌가 밖으로 흘러나왔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았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어머니 조영애(52)씨는 하나님이 준 생명을 포기 하지 않았다. 두개골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모세는 대뇌의 90%, 소뇌의 70%를 절제하는 등 6차례 이상 큰 수술을 받았다. 덕분에 생명을 유지할 수는 있었지만,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은 물론이고 걸어다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오래전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과 같은 기적이 어린 ‘박모세’에게도 일어났다. 5살이 되면서 어린 ‘박모세’는 모든 소리를 따라 부르기 시작하였으며 더불어 어머니와 의사소통도 가능해졌다. 포기를 모르는 어머니는 어린 ‘박모세’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악보조차 읽을 수 없었던 어린 ‘박모세’는 오로지 귀로 듣고 외워서 찬양을 하기에 이르렀다. 어머니는 수 없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어린 ‘박모세’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인생을 지탱하였다고 한다. ‘박모세’ 군과 어머니가 함께 노력한 결과는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그리고 중복장애 1급을 극복하고 세계를 다니며 노래할 수 있게 하였다. 2011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전 총재인 김원길씨의 권유로 여자 프로농구 경기에서 애국가 재창을 시작으로, ‘박모세’군은 대중 앞에 처음 등장하였다. 이후 수원시 장애인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 2012년 R·I 세계대회 주제곡 공연 후 반기문 UN총장과 퍼포먼스와 2013년 평창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애국가 제창 그리고 2013년 박근혜대통령 취임임기 타종행사 참여, 미국 12개주 27개 교회 순회 찬양과 2014년 뉴욕 UN본부 ‘UN세계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연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는 목소리로써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는 ‘박모세’군 뿐만 아니라 탈북자, 불우이웃 그리고 장애우 학생들이 음악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전문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및 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 ●LG-KCC(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 구리시체) ■빙상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선수권대회(오후 1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LG(잠실체) ●KCC-오리온(전주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B스타즈-우리은행(오후 7시 청주체) ■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 체조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 태릉선수촌)
  • [주말의 경기]

    16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오후 2시 인천 삼산월드체) ●동부-오리온(오후 4시 원주종합체) ●kt-LG(오후 6시 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김천체) 17일(일) ■프로농구 ●SK-KCC(오후 2시 잠실학생체) ●KGC인삼공사-모비스(오후 4시 안양체) ●삼성-동부(오후 6시 잠실체) ■여자농구 올스타전(오후 2시 당진체)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오리온(창원체)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최윤아 최고 별 될까… 여자농구 17일 올스타전

    최윤아 최고 별 될까… 여자농구 17일 올스타전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를 몰아 준 팬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까. 최윤아(신한은행)가 오는 17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윤아는 신한은행이 2005년 창단된 이후 가장 긴 6연패 늪에 빠진 표면적인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는데 올스타전에서는 남부 선발의 가드로 출전해 특유의 감각적인 패스 능력으로 진면목을 보여 줘야 한다. 팬 투표 80%와 기자단 투표 20%를 섞어 남부 선발에는 최윤아 외에 강아정(KB스타즈), 김단비(신한은행), 고아라,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변연하에 감독 추천으로 홍아란(이상 KB스타즈)이 뛰게 된다. 중부 선발로는 이경은, 한채진(이상 KDB생명), 첼시 리(KEB하나은행), 박혜진, 임영희, 양지희(이상 우리은행)에 감독 추천으로 강이슬(하나은행)이 나선다. 여기에 팀당 2명씩의 외국인 선수가 무조건 포함돼 선발당 13명씩 출전한다. 최윤아의 올 시즌은 기대에 못 미쳤다. 뒤늦게 복귀해 11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2.45득점 3.82리바운드 4.09어시스트로 공헌도 15.48에 그치고 있는데도 팬들의 사랑은 여전했다. 올스타전 활약으로 분위기를 바꾼다면 부진의 늪에 빠진 팀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출전하는 선수 중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이는 2008~09시즌 변연하와 2014~15시즌 강아정 둘뿐이다. 만약 강아정이 MVP에 오른다면 2011~12시즌 박정은 삼성생명 코치와 공동 수상한 데 이어 2012~13시즌 영광을 독차지한 김정은(하나은행)과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한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유소녀 올스타전, WKBL 코치팀-연예인 농구단, 3점슛 대회 예선이 열리고 오후 2시 올스타전이 시작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제테크 단신]

    [제테크 단신]

    ●신한銀, 농구단 성적 연계 정기예금 신한은행이 여자농구단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84% 이자를 주는 ‘신한 에스버즈(S-birds) 스피드업 정기예금’을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1년이며 가입 금액은 300만~1억원(비대면 채널 가입 시 50만원)이다. 기본이자는 1.64%이며 우대금리는 최고 0.2% 포인트(정규리그 1위 또는 우승 시 0.1% 포인트, 플레이오프 진출 시 0.05% 포인트 등)이다. ●수협銀, 주거래 우대 패키지 3종 수협은행이 주거래 고객을 위한 ‘주거래 우대 패키지’ 3종(통장·적금·예금)을 출시했다. 우대통장은 전월에 입금 100만원 이상, 평균잔액 50만원 이상, 자동이체 3건 이상 중 하나의 조건만 충족하면 최고 2.4%(기본금리 1.4%) 금리를 준다. 우대적금은 매월 1만원 이상 100만원까지 납입 가능(만기 1~3년)하다. 1년짜리 금리는 최고 연 2.8%이다. ●우리은행 ‘우리펀드 플러스론’ 출시 우리은행이 펀드 평가액의 최대 95%까지 대출해주는 ‘우리펀드 플러스론’을 출시했다.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신용대출한도를 추가 부여해 대출 한도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대출대상은 본인 명의 펀드상품 가입자로, 대출금리는 연 3.06~ 4.36%(코리보 기준)이다. 급여 이체, 공과금 자동이체 등 조건에 따라 연 최대 0.3% 포인트 할인 혜택이 있다. ●현대라이프생명 ‘양·한방 건강보험’ 현대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로 한방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현대라이프 양·한방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암, 뇌출혈 등 중대질환 발생 시 진단금과 병·의원 치료비는 물론 한의원 치료비도 정액 보장한다. 한방 진료비를 보장해주는 것은 처음이다. 첩약은 3회까지 회당 100만원, 약침과 물리치료는 5회까지 회당 10만원씩 보장해준다. ●동부화재,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 동부화재가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질병의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술기법인 경피적 수술과 간·폐·신장을 절제하거나 적출하는 수술을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업계 최초로 병원 종류에 따라 입원일당을 차등 보장하는 것도 눈에 띈다.
  • [하프타임]

    女농구 최윤아 올스타전 팬투표 최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가드 최윤아(31)가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세웠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지난달 15일부터 8일까지 시행한 팬 투표 결과 최윤아가 3만 4326표를 얻어 지난 시즌 변연하(KB스타즈)가 세운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 기록 3만 2914표를 뛰어넘었다”고 발표했다. WKBL은 팬 투표 80%와 기자단 투표 20% 결과를 합산해 중부와 남부 각 13명의 올스타 출전 선수를 확정했다. 박민수 男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 1위 박민수(한양대)가 1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민수는 마루(13.150)·안마(14.225)·링(14.150)·도마(13.425)·평행봉(14.750)·철봉(13.175) 합계 82.875점을 받았다. 이준호(한국체대)는 82.225점으로 2위, 신동현(국군체육부대)은 81.975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이날 선발전은 올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할 선수를 뽑기 위해 열렸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견 대표 선발전은 추후 열릴 예정이다. 한국전력, OK저축銀 꺾고 5연패 탈출 한국전력이 11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16 프로배구 남자부 홈경기에서 선두 OK저축은행을 3-1로 누르고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한국전력은 9승14패(승점 30)로 5위를 유지했으며, OK저축은행(16승7패)은 순위에는 변동이 없지만 이날 패배로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전력의 얀 스토크가 26득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고, 전광인(13득점), 서재덕(12득점)도 25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OK저축은행의 시몬은 32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도 13개나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EB하나은행-KB스타즈(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수원체) ■체조 남자 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오후 2시 태릉선수촌)
  • [하프타임]

    신한銀 여자농구 6연패 수모 신한은행이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대결에서 삼성생명에 49-77으로 고개 숙이며 6연패 늪에 빠졌다. 신한은행은 2쿼터 4점밖에 못 올려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 수모를 당했다. 명문 구단이 5위로 추락하자 팬들의 성토가 빗발쳐 이날 한때 홈페이지가 폐쇄됐다. NFL 캔자스시티, 휴스턴 완파 미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는 10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아메리칸콘퍼런스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휴스턴을 30-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캔자스시티는 22년 만에 포스트시즌 승리를 일궜다. 캔자스시티는 오는 17일 뉴잉글랜드와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격돌한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부천체) ■빙상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종합선수권대회(오전 9시 목동링크)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삼성생명-KDB생명(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프로농구] 원숭이띠 임영희의 날

    [프로농구] 원숭이띠 임영희의 날

    “그 나이에 그렇게 해주는 선수가 또 어디 있겠어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5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대결을 71-64로 이기며 12연승을 달성한 뒤 원숭이띠 임영희(36)에 대한 칭찬부터 늘어놓았다. 전반 내내 상대 스위치 수비에 고전한 데다 3쿼터 막바지 승기를 잡고도 4쿼터 중반 리드를 빼앗겨 연승이 중단될 뻔했는데 임영희가 연승을 이어가게 했다. 임영희는 승부처마다 빛나는 슛감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28점) 타이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2위 그룹과의 승차를 8.5경기로 벌렸다. KB는 1쿼터만 대등하게 끌고 가면 승산이 있다고 봤던 박재현 코치 말대로 1쿼터를 16-15로 앞서 자신감을 장착했지만 3쿼터 막바지 상대 공략에 무너진 것을 끝내 극복하지 못해 5위로 내려앉았다. KB는 임영희와 동갑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을 자청한 변연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두 차례 동점 끝에 KB가 35-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2분 만에 쉐키나 스트릭렌의 3점 플레이로 38-38 동점을 허용했지만 KB는 데리카 햄비의 3점 플레이와 변연하의 연속 5득점을 엮어 46-4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임영희와 이승아, 양지희가 잇따라 골망을 갈라 4분32초를 남기고 46-46 동점을 이룬 뒤 임영희가 전세를 뒤집고 양지희가 4점 차로 달아나게 했다. 이어 임영희가 다시 4점을 쌓았다. 그러나 4쿼터에도 KB는 포기하지 않았다. 58-57까지 따라붙자 임영희가 연속 4점을 넣어 다시 5점 차로 달아났다. 3분39초를 남기고 3점 기회를 잡은 변연하가 추가 자유투를 놓치자 이승아가 3점슛과 플로터슛으로 69-64로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프로농구(KBL) 오리온은 22득점 5어시스트를 올린 조 잭슨을 앞세워 울산에서 SK를 85-80으로 누르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잠실에서 KCC를 82-77로 물리치고 홈 7연승을 질주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2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선두 모비스는 울산에서 LG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9-8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춘천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LG(울산 동천체) ●오리온-SK(고양체) ●삼성-KCC(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춘천 호반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t(오후 2시 창원체) ●삼성-동부(오후 2시 잠실실내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2시 인천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오후 2시 안산상록수체) 여자부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4시 김천실내체)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체) ■프로농구 ●KCC-모비스(군산 월명체) ●전자랜드-SK(인천 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스타즈-삼성생명(오후 7시 청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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