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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화성종합실내체육관) OK금융그룹-KB손해보험(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하나원큐(오후 7시·용인체육관) ●핸드볼=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인천시청(오후 2시) 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4시·이상 안동체육관)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현대모비스-LG(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BNK-KB(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페퍼저축은행-흥국생명(페퍼스타디움) 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유관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삼성(전주체육관) 한국가스공사-캐롯(대구체육관·이상 오후 2시) kt-DB(오후 4시·수원kt아레나) ●프로배구=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2시·수원체육관)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서울장충체육관) ●프로축구2부=천안-부산(천안종합운동장) 경남-부천(창원축구센터) 전남-안양(광양전용구장·이상 오후 1시 30분) 성남-안산(탄천종합운동장) 서울 이랜드-충북청주(목동종합운동장) 충남아산-김천(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이상 오후 4시) ●여자농구=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6시·아산이순신체육관)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SK·KGC, 동아시아에 K농구 힘 보여준다

    동아시아 프로농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스위크가 1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열린다. 서울 SK, 안양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 1·2위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에는 SK와 KGC를 비롯해 타이베이 브레이브스(대만), 베이 에어리어(홍콩), 산미겔 비어먼, TNT 트로팡(이상 필리핀), 우쓰노미야 브렉스, 류큐 골든킹스(이상 일본) 등 8개 팀이 출전해 2개 조로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3억 2000만원)다. 이 대회는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기 때문에 SK와 KGC는 국내 리그에서와는 다른 전술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식 KGC 감독은 “국가대항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오세근과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가 동시에 뛰는 ‘트리플 포스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KGC는 A조에 편성돼 타이베이(1일), 산미겔(4일)과 대결하고 B조의 SK는 베이 에어리어(2일), TNT 트로팡(3일)과 맞붙는다. 1~3일에는 우쓰노미야 브렉스의 홈인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에서 경기가 열리는데, 이 팀에는 양원준 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무총장의 아들인 양재민(24)이 뛰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일본 프로농구 B리그에서 평균 3.4점, 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우쓰노미야에는 또 2004년 일본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노장 가드 다부세 유타(43)도 소속돼 있지만 지난 1월 중순 이후 리그 성적이 없어 EASL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다.
  • 남자농구 동아시아 슈퍼리그 1일 개막

    남자농구 동아시아 슈퍼리그 1일 개막

    동아시아 프로농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스위크가 1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열린다. 서울 SK, 안양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 1·2위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다.대회에는 SK와 KGC를 비롯해 타이베이 브레이브스(대만), 베이 에어리어(홍콩), 산미겔 비어먼, TNT 트로팡(이상 필리핀), 우쓰노미야 브렉스, 류큐 골든킹스(이상 일본) 등 8개 팀이 출전해 두 개조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3억 2000만원)다. 이 대회는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기 때문에 SK와 KGC는 국내 리그에서와는 다른 전술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식 KGC 감독은 “성격이 국가대항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오세근과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가 동시에 뛰는 ‘트리플 포스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삼공사는 A조에 편성돼 타이베이(1일), 산미겔(4일)과 대결하고 B조의 SK는 베이 에어리어(2일), TNT 트로팡(3일)과 맞붙는다.1~3일에는 우쓰노미야 브렉스의 홈인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에서 경기가 열리는데, 이 팀에는 양원준 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무총장의 아들인 양재민(24)이 뛰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일본프로농구 B리그에서 평균 3.4점, 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우쓰노미야에는 또 2004년 일본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노장 가드 다부세 유타(43)도 소속돼있지만 지난 1월 중순 이후 리그 성적이 없어 EASL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하나원큐-BNK(오후 7시·부천체육관) ●씨름= 위더스제약 2023 문경장사대회(낮 12시·문경체육관) ●테니스= 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SK(오후 7시·전주체육관) ●여자농구=신한은행-하나원큐(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인천삼산월드체육관) 삼성화재-KB손해보험(대전충무체육관·이상 오후 7시) ●씨름=위더스제약 문경장사대회(오전 11시·문경체육관) ●테니스=하나증권 김천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바둑=농심신라면배 13국(오후 2시)
  • 이현중, NBA 디딤돌 G리그 합류

    이현중, NBA 디딤돌 G리그 합류

    미국프로농구(NBA)에 도전하는 이현중(23)이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 합류했다. G리그는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중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산타크루즈도 2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선수 명단에 이현중을 가드 포지션으로 올렸다. 등번호는 28번이다. 한국 선수가 NBA 하부리그에서 뛰는 건 하승진, 방성윤(이상 은퇴),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네 번째다. 이현중은 1984년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인 성정아씨의 아들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이자 NBA 슈퍼스타인 스테픈 커리의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이현중은 데이비슨대 3학년이던 2021~22시즌 미국 대학농구(NCAA) 무대에서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을 뛰며 15.8점, 6리바운드, 3점슛 38.1%를 기록해 NBA 입성의 꿈을 부풀렸다. 그러나 지난해 6월 NBA 신인 드래프트를 준비하다 드래프트를 1주일 앞두고 발등을 다쳤다. 결국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이현중은 한국으로 돌아와 6개월간 재활한 뒤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다시 떠났다. G리그 팀과 계약해 NBA로 콜업을 노리거나 서머리그에서 뛰며 NBA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이현중은 출국 전인 지난달 13일 기자회견에서 “좀비처럼 도전하겠다”며 “실패해서 좌절할 때는 다시 좀비처럼 일어나 도전하고, 또 쓰러지면 또 좀비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산타크루즈는 9승9패로 서부콘퍼런스 15팀 중 9위에 자리하고 있다. 2022~23 G리그 정규시즌이 다음 달 26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산타크루즈는 14경기를 남겨 놓고 있어 이현중이 빠르게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IBK기업은행-현대건설(화성종합실내체육관) OK금융그룹-대한항공(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우리은행-BNK(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테니스=하나증권 김천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바둑=농심신라면배 12국(오후 2시)
  • 삼성생명, KB 완파하고 2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

    삼성생명, KB 완파하고 2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청주 KB를 제압하고 2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갔다. 삼성생명은 2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강유림(23점 3점슛 3개)과 이해란(15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KB를 70-59로 제압했다. 직전 아산 우리은행전 패배를 곧바로 추스른 2위 삼성생명은 16승11패를 기록하며 3위 인천 신한은행(15승12패)과 격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 4위 부산 BNK(14승12패)와는 1경기 반 차다. 시즌 19패(9승)를 기록한 5위 KB에서는 심성영이 17득점, 강이슬이 12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여자농구는 정규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3전2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4위가 되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 1위를 조기 확정한 우리은행과 격돌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타진해야 한다. 2~4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정규시즌 종료까지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은 3경기, BNK는 4경기가 남았다. 삼성생명의 경우 BNK, 신한은행,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한다. 신한은행은 하나원큐, 삼성생명, 우리은행전을 차례로 만난다. BNK는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원큐, KB전이 기다리고 있다. 일정상으로는 우리은행과 정규시즌 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삼성생명이 순위 다툼에서 가장 유리하다. 삼성생명은 이날 1, 2쿼터를 합쳐 14점을 넣은 강유림을 앞세워 전반부터 36-20으로 크게 앞섰다. 3쿼터 종료 2분 10초를 남기고 강유림이 자유투 득점을 올렸을 때는 52-31로 21점 차까지 벌어졌다. 이후 심성영과 강이슬이 분전한 KB는 경기 종료 1분 7초를 남겨놓고 57-66으로 쫓아가는 등 점수 차를 줄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 ‘3월의 광란’ 103세 美 스타 수녀 회고록 ‘100년을 살며 배운 것’

    ‘3월의 광란’ 103세 美 스타 수녀 회고록 ‘100년을 살며 배운 것’

    해마다 미국 대학농구의 최대 이벤트인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시작되면 이 할머니가 나타나는지, 여전히 정정한지 등에 관심이 쏠린다. ‘진 누나’(Sister Jean)란 애칭으로 더 익숙한 시카고 로욜라대학 남자농구팀의 ‘대모’ 진 돌로레스 슈미트(103) 수녀. ‘백발의 농구 마스코트’로 인숙한 슈미트 수녀가 생애 첫 회고록을 내놓는다. 슈미트가 103년을 살며 깨달은 지혜와 교훈을 정리한 회고록 ‘목적을 갖고 눈을 떠라: 내 첫 100년을 살며 배운 것’(Wake Up With Purpose : What I‘ve Learned in My First Hundred Years)이 오는 28일 출간된다. 240쪽 분량의 이 책에 대해 출판사 ‘하퍼 셀렉트’는 “인생 이야기이자 철학서이고 영적 가이드”라며 “슈미트 수녀의 말과 생각, 예리한 유머감각, 100년의 삶을 통해 얻은 교훈, 모두를 연결시키는 보편적 주제, 귀중한 지혜 등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1995년부터 NCAA 남자농구를 취재한 스포츠 기자 겸 작가 세스 데이비스(53)가 저술을 도왔다. 슈미트 수녀는 2018년 3월 로욜라대학 남자농구팀이 33년 만에 미국대학체육협회(NCAA)가 주관하는 ‘3월의 광란’에 진출했을 때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 대학이 64강에 진출하는 게 확정된 순간, 선수들이 일제히 할머니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눠 그가 누구인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당시 98세였던 슈미트 수녀는 1994년부터 로욜라대학 농구팀을 맡아 선수들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경기장에 함께 나가 기도해주고 경기가 끝나면 일일이 편지를 써서 격려하는 이 대학 농구팀의 인솔자이자 정신적 지주였다. 로욜라대학은 5년 전 ‘3월의 광란’ 내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1955년 이후 처음 4강까지 진출했고, 슈미트 수녀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취재 경쟁이 벌어졌고 인형부터 티셔츠까지 기념품도 쏟아졌다. 2021년에는 로욜라대학이 중서부 지구 1번 시드 일리노이대학을 꺾고 16강에 오르며 다시 주목받았다. 일리노이주와 시카고 당국은 지난해 8월 21일 슈미트 수녀의 103번째 생일을 맞아 시카고 교통국(CTA)이 운영하는 전철 노선의 로욜라대학 캠퍼스 역을 ‘진 돌로레스 슈미트 수녀 플라자’로 개명했다. 슈미트 수녀는 회고록 서문에서 “지난 103년 동안 무수히 많은 변화를 보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서 “내가 특별하거나 내 인생이 특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책을 쓴 것이 아니다. 목적이 있으면 기쁨과 성취감으로 가득찬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밝혔다. 1919년 샌프란시스코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난 슈미트 수녀는 아이오와주 수녀원을 거쳐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남부 가톨릭 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고 여자농구팀 코치도 병행하다 1960년대 시카고 먼들라인 칼리지에 자리를 잡았다. 먼들라인 칼리지는 1991년 로욜라대학에 편입됐다. 60년 이상을 대학에서 보낸 슈미트 수녀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도 매일 새벽 5시면 일어나 아침 기도를 하고 태블릿으로 성경을 읽는다. 그리고 오전 9시 전에 학생센터 내 사무실로 출근, 선수들에게 이메일을 쓰고 경기 통계를 확인한 후 연습에 참관하고 상담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낸다. 그는 “첨단기술에 매우 익숙하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라며 “적응력은 내게 엄청난 힘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삶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삶의 기술에는 신앙과 목적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욜라대학 여자농구팀의 앨리슨 거스 감독은 “매일 사무실에 앉아있는 슈미트 수녀를 보면서 그의 열정과 사랑을 확인한다”며 “더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삼성생명-KB(오후 7시·용인체육관) ●바둑=농심신라면배 10국 박정환-이야마(오후 2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KCC(안양체육관) LG-캐롯(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 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오후 4시) 경남개발공사-인천시청(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2023 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강원·서울·경기·경북·울산 일원)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SK(잠실실내체육관)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IBK기업은행-GS칼텍스(화성종합체육관) OK금융그룹-한국전력(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SK코리아리그 두산-상무(오후 2시) 하남시청-충남도청(오후 4시) SK-인천도시공사(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테니스=하나증권 김천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LG(오후 7시·안양체육관) ●여자농구= 하나원큐-KB(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인천삼산월드체육관) 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전충무체육관·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DB(오후 7시·잠실실내체육관) ●여자농구=BNK-우리은행(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강릉하키센터 등)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삼성(창원체육관) 캐롯-kt(고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하나원큐-우리은행(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광주페퍼스타디움) 현대캐피탈-대한항공(천안유관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인천시청(낮 12시) 대구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2시) 부산시설공단-경남개발공사(오후 4시) 서울시청-삼척시청(오후 6시·이상 SK핸드볼경기장)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오전 9시·강릉하키센터 등)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GC-DB(안양체육관) KCC-현대모비스(전주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신한은행-KB(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한국도로공사-GS칼텍스(김천실내체육관) KB손해보험-한국전력(의정부체육관·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한국가스공사-LG(오후 7시·대구체육관) ●여자농구=삼성생명-BNK(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화성종합체육관) OK금융그룹-우리카드(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t-KGC(오후 7시·수원kt아레나) ●여자농구=하나원큐-신한은행(오후 7시·부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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