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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SK-LG(잠실학생체육관) KCC-kt(부산사직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KB-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계양체육관)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김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충남도청-인천도시공사(오후 7시·청주 SK호크스 아레나) ●피겨=2023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오후 1시 50분·의정부실내빙상장) ●수영=2024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김천실내수영장) ●체조=종합선수권대회 겸 기계체조 대표선발전(오후 2시·양구문화체육회관) ●테니스=한국실업마스터즈(양구테니스파크) 제8회 배준영배 전국여자주니어대회(올림픽테니스코트) ●바둑=제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제5국(오후 2시·부산 농심호텔)
  • [오늘의 경기]

    ●축구=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J조 포항-하노이(오후 7시·포항스틸야드) ●여자농구=BNK-삼성생명(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OK금융그룹-KB손해보험(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IBK저축은행(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축구2부=준플레이오프 경남-부천(오후 7시·창원축구센터) ●핸드볼=상무-두산(오후 6시) SK-하남시청(오후 8시·이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
  • 건강하게 돌아온 박지수, 22개월 만에 라운드 MVP…통산 14번째…기발상은 이해란

    건강하게 돌아온 박지수, 22개월 만에 라운드 MVP…통산 14번째…기발상은 이해란

    건강하게 코트로 돌아온 박지수(청주 KB)가 1년 10개월 만에 여자프로농구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을 위한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수가 98표 중 54표를 받아 35표의 박지현(아산 우리은행)을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박지수는 지난해 1월 2021~22시즌 4라운드 MVP 수상 이후 처음으로 MVP로 우뚝 섰다. 박지수는 공황 장애를 겪은 뒤 돌아온 지난 시즌에는 단 한 번도 MVP를 받지 못했다. 박지수는 이로써 개인 통산 14번째 MVP를 받으며 12회 수상한 김단비(우리은행)와의 격차를 벌렸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1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 22초를 뛰며 평균 17.4점, 16.2리바운드, 6.2 어시스트, 2.4블록슛의 성적을 냈다. 리바운드, 블록슛, 공헌도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8일 인천 신한은행 전에서 개인 통산 4번째 30점-20리바운드 달성(30점 21리바운드), 11일 용인 삼성생명 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트리플더블(16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하기도 했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이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이해란(삼성생명)이 받았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이해란은 평균 17.6점, 7.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현대모비스(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여자농구=KB-우리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수영=2024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김천실내수영장) 다이빙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목포실내수영장) ●테니스=한국실업마스터즈(양구테니스파크) 제8회 배준영배 전국여자주니어대회(올림픽테니스코트) ●바둑=삼성화재배 결승 2국(낮 12시·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지난시즌 6승 하나원큐, 이번 시즌 벌써 2승…김정은, 통산 득점 2위 등극

    지난시즌 6승 하나원큐, 이번 시즌 벌써 2승…김정은, 통산 득점 2위 등극

    부천 하나원큐가 ‘부산 농구 잔치’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하나원큐는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63-54로 물리쳤다. 2승5패를 기록한 하나원큐는 4위 BNK(2승4패)를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하나원큐는 6승2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던 지난 시즌에는 개막 8연패 뒤 첫 승을 거뒀고 18경기 만에 2승을 올렸다. 하나원큐는 양인영이 16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김정은이 14점, 정예림이 11점, 신지현이 10점, 김시온이 8점 등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던 BNK는 진안이 21점으로 분전했으나 이소희(13점 11리바운드) 외에는 힘을 보태지 못하며 3연패를 당했다. 특히 3점슛 17개를 던져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는 등 외곽에서 크게 부진했다. 이날 부산 시작체육관에서는 여자농구 경기에 이어 남자프로농구 경기(부산 KCC-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잇따라 열리는 등 사상 첫 ‘농구 더블헤더’가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하나원큐가 잔치 주인공 중 하나인 BNK를 꺾었다. 하나원큐는 김한별이 부상으로 결장한 BNK를 상대로 전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17-14로 1쿼터를 앞선 뒤 2쿼터에서는 BNK 득점을 9점으로 묶으며 전반을 30-23으로 마무리했다. 하나원큐는 3쿼터에 진안에 12점을 얻어맞았으나 리드를 내주지는 않았고, 경기 종료 5분여 전 점수 차를 15점까지 벌어지며 승리를 확신했다. 이날 통산 득점 7874점을 기록한 김정은은 BNK의 변연하 코치(7863점)를 넘어 여자프로농구 통산 정규리그 득점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는 정선민 전 국가대표팀 감독(8140점)이다.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인천-울산(오후 7시 30분·인천전용구장) ●프로농구=SK-DB(잠실학생체육관) 정관장-kt(안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KB손해보험-한국전력(의정부체육관) IBK기업은행-정관장(화성체육관·이상 오후 7시) ●바둑=삼성화재배 4강(낮 12시·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한국가스공사(잠실실내체육관) LG-현대모비스(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하나원큐-KB(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삼성화재-우리카드(대전충무체육관)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광주페퍼스타디움·이상 오후 7시) ●수영=2024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김천실내수영장)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OK금융그룹-대한항공(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테니스=제34회 한국대학선수권대회(양구테니스파크) 하나증권 김천 추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바둑=삼성화재배 8강(낮 12시·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SK-삼성(오후 7시·잠실학생체육관) ●여자농구=BNK-KB(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볼링=상주 곶감컵 프로볼링대회(10시·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소노(부산사직체육관) 정관장-LG(안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KB-하나원큐(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흥국생명-GS칼텍스(인천삼산월드체육관) 현대캐피탈-OK금융그룹(천안유관순체육관·이상 오후 7시) ●양궁=제25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대회(오전 9시·옥천체육센터) ●씨름=2023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고성군국민체육센터)
  • [오늘의 경기]

    ●축구=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싱가포르(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DB-현대모비스(원주종합체육관) 한국가스공사-SK(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BNK(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현대건설-IBK기업은행(수원체육관) 우리카드-KB손해보험(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양궁=제25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대회(오전 9시·옥천체육센터) ●태권도=서울 2023 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오전 11시·고양시 킨텍스) ●씨름=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고성군 국민체육센터) ●바둑=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낮 12시·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우리은행-KB(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한국도로공사-페퍼저축은행(김천체육관) 대한항공-삼성화재(인천계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씨름=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고성군국민체육센터) ●양궁=제25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대회(오전 9시·옥천체육센터) ●태권도=서울 2023 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오전 11시·고양시 킨텍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국시리즈 5차전 kt-LG(오후 6시 30분·잠실) ●프로농구=현대모비스-kt(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롤러=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오전 10시·충북 제천롤러경기장) ●씨름=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오전 10시 30분·고성군국민체육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LG-kt(오후 6시 30분·수원) ●프로농구=DB-정관장(원주종합체육관) LG-KCC(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신한은행-BNK(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OK금융그룹-삼성화재(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페퍼저축은행(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원밸리CC) 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라비에벨)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t-한국가스공사(수원kt아레나) 현대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하나원큐-우리은행(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우리카드-한국전력(서울장충체육관) 현대건설-정관장(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골프=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원밸리CC) ●배드민턴=코리아마스터스(오전 10시·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바둑=여자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오후 7시·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
  • 건강한 박지수의 귀환, 첫 경기부터 30점-21리바운드

    건강한 박지수의 귀환, 첫 경기부터 30점-21리바운드

    건강하게 돌아온 박지수(청주 KB)는 역시 한국 여자농구의 보물이었다. 첫 경기부터 무려 30점 21리바운드를 뽑아냈다. 박지수의 ‘30-20’은 개인 통산 4번째다. KB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2-57로 눌렀다. 박지수는 30점 21리바운드에 어시스트 5개, 스틸과 블록슛은 3개씩 기록하며 코트를 지배했다. 강이슬이 15점 6리바운드, 김민정이 15점을 보탰다. 신한은행에선 지난 시즌 득점 1위 김소니아가 22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내 선수가 한 경기 30점 20리바운드 이상 기록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정은순(은퇴)이 2000년 1월 가장 먼저 기록했고, 이후 박지수가 데뷔 시즌이던 2017년 2월 정은순 이후 17년 만에 역대 2번째 기록을 세웠다. 3번째, 4번째도 박지수의 몫이었다. 이어 강이슬이 지난 2월 역대 5번째로 이름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스피드를 앞세운 신한은행이 2쿼터 중반까지 앞서갔다. 1쿼터에 6점, 2쿼터 초반 2점을 보태며 시동을 건 박지수는 2쿼터 종반에 들어가며 맹위를 떨쳤다. 2쿼터 종료를 4분가량 앞두고 28-33으로 뒤진 상황에서 4연속 페인트존 득점에 성공하고 자유투까지 1개 보태는 등 9점을 쓸어 담아 37-33으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잠시 벤치로 물러났던 박지수는 신한은행의 추격에 37-38로 역전을 허용하자 코트로 돌아와 39-38로 리드를 되찾아오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박지수는 2쿼터에만 13점 4리바운드를 집중시켰다. 3쿼터 초반까지 리바운드를 7개 따냈던 신한은행의 3년 차 포워드 변소정(2점)이 무릎을 다쳐 벤치로 물러나며 KB가 완전히 흐름을 탔다. 3쿼터를 60-48로 간격을 벌려 마무리했다. 박지수는 3쿼터에도 9점 9리바운드로 맹위를 떨쳤다. KB는 경기 종료 2분 14초를 남기고 72-54로 20점 가까이 달아나자 박지수, 강이슬, 김민정 등 주전들을 벤치에 앉히고 경기를 정리했다. 2021~22시즌 챔피언인 KB는 지난 시즌 박지수의 공백으로 날개 없이 추락했다. 박지수가 공황 장애를 겪으며 개막부터 시즌 중반까지 결장했다. 박지수가 완벽한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돌아온 뒤 반등하기도 했으나 시즌 막판 박지수가 손가락 부상으로 또 이탈했고, 결국 KB는 정규리그 5위에 그치며 1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KB는 새 시즌 박지수가 건강하게 돌아오자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의 위력을 뽐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국시리즈 2차전 kt-LG(오후 6시 30분·잠실) ●축구=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J조 포항-우라와 레즈(오후 7시·포항 스틸야드) ●여자농구=신한은행-KB(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KB손해보험-현대캐피탈(의정부체육관) IBK기업은행-흥국생명(화성종합체육관·이상 오후 7시) ●배드민턴=코리아마스터스(오전 10시·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바둑=여자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오후 7시·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t-소노(오후 7시·수원kt아레나) ●여자농구=삼성생명-하나원큐(오후 7시·용인체육관)
  • “우리가 우리은행할게” “노란 악마 KB 조심해”

    “우리가 우리은행할게” “노란 악마 KB 조심해”

    “‘우리은행이 우리은행했다’가 올 시즌 슬로건이다.”(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키워드는 노란 악마다. 팀 색깔인 노란색을 다른 팀이 느끼기에 악마 같고 지긋지긋한 색깔로 만들고 싶다.”(김완수 청주 KB 감독)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냐, ‘보물’ 박지수가 건강하게 복귀한 KB냐. 전쟁 같은 여자프로농구 2023~24시즌이 새달 5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이 30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빅데이터 설문조사 결과 우승 후보 1순위는 KB, 2순위에는 우리은행이 뽑혔다. 설문조사에는 6개 구단 선수 전원(103명), 미디어 관계자(65명)가 참여하고 팬들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동참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4강 팀은 우리은행, KB, BNK, 용인 삼성생명 순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위성우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부끄럽지 않은 시즌을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완수 감독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는데 그에 걸맞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시즌과 새 시즌은 정반대 양상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KB 박지수가 건강 문제로 이탈하며 우리은행의 독주로 귀결됐다. 그런데 새 시즌엔 우리은행이 맏언니 박혜진 없이 출발한다. 발바닥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최근 합류한 박혜진의 복귀 시점을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박정은 BNK 감독은 “막강한 전력의 두 팀을 잘 견제해야 이번 시즌이 재미있을 것”이라며 “BNK가 열심히 뛰어 KB와 우리은행의 우승을 쉽지 않게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로는 박지수가 뽑혔다. 박지수는 “대표팀에서도 부족한 모습이었지만 시즌이 갈수록 아프기 전의 저다운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눈을 빛냈다. 새 시즌에는 대기록(정규리그 기준)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12시즌째 우리은행을 이끌며 여자농구 최장수 사령탑 기록을 경신 중인 위 감독은 21승만 추가하면 사상 처음 300승 금자탑을 쌓는다. 우리은행도 14승을 보태면 500승을 달성한 최초의 팀이 된다. 챔피언팀을 떠나 6년 만에 친정인 부천 하나원큐로 돌아간 베테랑 김정은은 역대 두 번째 통산 8000득점과 최다 득점 기록을 노린다. 7801점으로 역대 3위인 김정은은 2위 변연하(7863점) BNK 코치까지 62점, 1위 정선민(8140점) 대표팀 감독까지 339점을 남겨 두고 있다.
  • 맏언니 박혜진 언제 올지 모를 디펜딩 챔프 우리은행, 보물 박지수 건강하게 복귀한 KB…양강 구도 여자농구 11월 5일 팡파르

    맏언니 박혜진 언제 올지 모를 디펜딩 챔프 우리은행, 보물 박지수 건강하게 복귀한 KB…양강 구도 여자농구 11월 5일 팡파르

    “‘우리은행이 우리은행 했다’가 올 시즌 슬로건이다.”(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키워드는 노란 악마다. 팀 색깔인 노란 색을 다른 팀이 느끼기에 악마 같고 지긋지긋한 색깔로 만들고 싶다.”(김완수 청주 KB 감독)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냐, ‘보물’ 박지수가 건강하게 복귀한 KB냐, 전쟁 같은 여자프로농구 2023~24시즌이 새달 5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일까지 6개 구단이 정규리그 30경기씩 치른다. 5전3승제로 바뀐 플레이오프가 같은 달 9일부터 18일까지, 5전3승제를 유지한 챔피언결정전이 3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 WKBL이 30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빅데이터 설문 조사에 따르면 6개 구단 선수 전원(103명), 미디어 관계자(65명)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이 뽑은 올해 우승 후보 1순위는 KB, 2순위는 우리은행이 뽑혔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4강 팀은 우리은행, KB, BNK, 용인 삼성생명 순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위성우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부끄럽지 않은 시즌을 치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완수 감독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는데 그에 걸맞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시즌과 새 시즌은 정반대 양상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KB 박지수가 건강 문제로 이탈하며 우리은행의 독주로 귀결됐다. 시즌 중반 박지수가 돌아왔으나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었다. 그런데 새 시즌엔 우리은행이 맏언니 박혜진 없이 출발한다. 발바닥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최근 합류한 박혜진의 복귀 시점을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양강 구도를 뒤흔들어야 할 팀들도 물러서지 않았다. 박정은 BNK 감독은 “막강한 전력의 두 팀을 잘 견제해야 이번 시즌이 재미있을 것”이라며 “BNK가 열심히 뛰어 KB와 우리은행의 우승을 쉽지 않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시즌에도 4강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인천 신한은행의 구나단 감독은 “약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전쟁한다 생각하고 코트의 여전사, 쌈닭이 되어 싸워 보겠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로는 박지수가 뽑혔다. 박지수는 “대표팀에서도 부족한 모습이었지만 시즌이 갈수록 저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눈을 빛냈다. 우리은행 이적 첫 시즌인 2022~23시즌에 데뷔 16년 만에 첫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고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석권한 김단비는 “타이틀을 지키겠다는 마음보다는 지수가 쉽게 MVP를 탈 수 없게 괴롭혀 한국 농구의 보물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새 시즌에는 대기록(정규리그 기준)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12시즌째 우리은행을 이끌며 여자농구 최장수 사령탑 기록을 갱신 중인 위 감독은 21승만 추가하면 사상 처음 300승 금자탑을 쌓는다. 우리은행도 14승을 보태면 500승을 달성한 최초의 팀이 된다. 챔피언팀을 떠나 6년 만에 친정 부천 하나원큐로 돌아간 베테랑 김정은은 역대 두 번째 통산 8000득점 돌파 및 최다 득점 기록을 노린다. 7801점으로 역대 3위인 김정은은 2위 변연하(7863점) BNK 코치까지 62점, 1위 정선민(8140점) 대표팀 감독까지 339점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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