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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천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해요” 서초구, 치매예방 캠페인

    “양재천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해요” 서초구, 치매예방 캠페인

    서울 서초구는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안심길’은 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에 인지활동 체험 게시판, SMCQ(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모형판 등 치매 예방 정보를 게시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생활밀착형 인식개선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여의천에서 출발해 양재천 수변무대를 거쳐 오솔숲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약 2㎞에 배치된 치매안심길에 설치된 예방 정보 안내물과 인지건강 점검 콘텐츠를 보며 걷게된다. 코스 곳곳에는 치매예방 OX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게시판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직접 참여하는 이동식 차량 ‘기억다방’도 운영된다. 양재천 수변무대에서는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희망 하이파이브’도 진행된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탁자·의자 갖춘 라운지서 휴식을여의천 건너 집라인·그네 등 마련“방문객 늘어 주변 상권도 살아나” 서울 서초구가 공터로 남아 있던 매헌시민의숲 북쪽 끝자락을 주민들의 ‘물멍’ 공간으로 바꿨다. 양재동 매헌시민의숲 북쪽 끝자락은 여의천이 양재천에 합류하는 지점으로, 물길이 제법 넓어 도심에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드문 공간이다. 지난달 24일 영동1교 아래 양재천·여의천 합수부에 새롭게 문을 연 놀이공간과 휴게쉼터를 서초구 담당자들과 함께 찾았다. 전날 공사를 마친 라운지에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자리를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었다. 라운지에는 물길을 따라 설치된 곡선형 탁자와 고정식 의자가 있어 물을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둘러앉아 이야기하거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평상형 탁자도 마련됐다. 갑자기 오른 기온으로 더운 날씨였지만 영동1교 아래 그늘과 양재천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다. 여의천 건너편에는 26m 길이의 집라인이 설치됐고, 네트놀이대와 그네, 통나무 오르기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도 주변 어린이집에서 함께 온 어린이들이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었다. 정미애 서초구 수변감성팀장은 “양재천 서초문화예술공원부터 여의천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공간 정비를 마쳐 더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최근 방문객이 더 많아지면서 주변 상권까지 살아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달 초 벚꽃 시즌에 열린 ‘벚꽃마켓’에 10만명이 몰렸고,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2억 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는 5월 17일까지 주말마다 주변 소상공인과 청년 등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양재아트살롱’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하고 확충해 구민 여가뿐 아니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터·세빛은 ‘관광’, 양재는 ‘AI’… 문화·디지털 특구 띄운 서초 [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고터·세빛은 ‘관광’, 양재는 ‘AI’… 문화·디지털 특구 띄운 서초 [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고터 횡단보도는 주민들과 약속잠수교 방면 추가 지하통로 계획서초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 조성무료 ‘AI특구 버스’ 26일부터 운행골목형 상점가 12곳 모두 지정 목표복지돌봄재단 통해 촘촘한 서비스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속터미널 사거리에 건널목을 만들어달라는 민원이 처음 제기된 2009년 이후 이 사업은 16년동안 역대 서초구청장들을 짓누른 난제였다. 그동안 주민들은 길 건너 고속터미널과 백화점을 가기 위해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해묵은 숙제는 지난해 12월 전방향 횡단보도가 개통되면서 해결됐다. 전성수(65) 서초구청장이 유동인구 감소를 걱정하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상인들의 동의를 받아낸 덕분이다. 전 구청장은 1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취임 첫해인 2022년 고속터미널 상가 상인분들로부터 이 곳을 관광특구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저와 전 직원이 합심해 2024년 12월 ‘고터·새빛 관광특구’로 선정됐고, 덕분에 상인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주민들의 목소리에 해결책이 담겨있었던 셈이다. 전 구청장은 올해에도 현장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면서 민심에 귀를 쫑긋 세울 것이라며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신설된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다. 2022년 민선 8기 첫 취임 이후 주민 피드백이 많았던 정책들을 소개해 달라.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는 전환점이 있었다. 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아우르는 ‘고터·새빛 관광특구’ 지정이다. 제가 취임했던 2022년은 코로나의 터널을 막 빠져나오려 할 때였다. 그때 만난 620곳의 지하상가 업체 소상공인들은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특구 지정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즉시 용역에 착수했고 직원들에게는 상인들과 지속해 소통하라 지시했다. 노력 끝에 2024년 12월 특구 지정에 성공했다. 그러자 상인회에서 횡단보도 설치에 동의해 주셨다. 신의를 지켜주신 것이다. 16년 숙원사업이었던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요청에 귀를 기울이고 실천에 옮긴 덕분이다. 설치 이후 제가 직원들과 이용하면서 점검했는데 지나는 주민들께서 먼저 고맙다며 인사를 건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2023년 12월 개통한 교대역 13·14번 출구 앞 건널목도 감사 인사를 많이 들었던 곳이다. 기존에 500m를 우회했던 길을 서울경찰청과 협의 끝에 횡단보도를 만들었다. 구청장이 거창한 일을 해야 하는게 아니다. 주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어야 한다. 제가 취임 이후 ‘찾아가는 전성수다’, ‘구청장 쫌 만납시다’, ‘서초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 등 현장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다.” -2026년 구정 운영에 역점을 두는 분야는. “지난 8일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께 2026년에 집중할 분야 네 가지를 말씀드렸다.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미래 약속도시다. 서초구에 12개 골목상권이 있다. 지난해 6개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는데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15곳 이상이 밀집해야 하는 등 조건을 갖추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고 전통시장처럼 지원 대상이 된다. 상인들을 적극 지원해 올해 안에 서초구 내 골목상권 12곳 모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것이 목표다. 재건축 단지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보행로를 꾸준히 확충해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명품 주거도시 완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일상문화도시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양재 인공지능(AI) 특구’ 등 두 축을 바탕으로 문화와 디지털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해서 만들어 낼 계획이다. 여기에 최근 여의천에 문을 연 조망 카페인 ‘소원카페’를 시작으로 여의천-양재천-매헌시민의 숲을 잇는 복합 여가공간 조성, 서초복합 통합개발, 고속터미널 현대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초구를 사람·문화·교통이 연결되는 미래 거점도시로 완성할 것이다.”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전국에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된다. “현재 서초구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7만 2000여명으로 2029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선제적으로 전국 최초로 복지재단 명칭에 ‘돌봄’을 추가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시켰다. 돌봄이 필요할 때 거주지에서 바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구가 돌봄 정책을 세우고 총괄하면 복지돌봄재단이 실무 담당 부서를 연결하고, 동주민센터는 ‘통합지원창구’ 역할을 맡아 빈틈없는 복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양재 AI 특구 발전 계획도 궁금하다. “양재 AI 특구인 양재·우면동 일대는 AI 생태계 완성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췄다. 현대·기아차 본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KT의 연구개발(R&D) 센터가 있고, 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들까지 약 500개 기업이 이미 모여 있다. 2025년 12월 결성된 ‘서초 AICT 스타트업 1호 펀드’는 목표액 300억원의 세 배에 가까운 870억원이 모였다. 발전 가능성을 실제 투자자들로부터 확인한 것이다. 올해도 600억원을 목표로 ‘2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일부터 양재시민의숲역-서울 AI 허브-강남데이터센터를 잇는 특구 직장인 대상 무료 버스인 ‘AI 특구 버스’도 26일 운행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이 AI 주요 3개국(G3)로 도약하는데 서초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고터·새빛 관광특구’ 발전 계획은 뭔가. “이미 고속터미널-공공보행통로-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지하 보행통로를 완성했다. 통로 천장에는 분홍색 안내 라인으로 동선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공공보행통로의 중간 지점에서 잠수교 방면으로 바로 이어지는 추가 지하통로도 계획 중이다. 현재 통로가 지나가는 아파트 단지 주민 동의를 구하고 있는데, 지하통로에 거대한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거주민 품격에 맞는 통로를 완성할 계획이어서 동의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2026년 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행정은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구청 행정의 수요자인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예측할 수 있는 행정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구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답하는, 제 구정 철학을 올해도 이어가겠다.”
  • AI전트·소원카페… 주민 더 편리해지는 서초

    AI전트·소원카페… 주민 더 편리해지는 서초

    서울 서초구가 2026년을 맞아 달라지는 47개 정책을 4일 소개했다. 서초구는 ▲주민 생활 ▲복지 지원 ▲보육과 교육 ▲환경 ▲도시 인프라 등 5개 분야에서 신규 사업 37개를 실시하고 10개 정책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주민 생활 분야에서는 행정 서비스가 한층 편리해진다. 인공지능(AI) 비서 ‘서초 AI전트’는 자연어 기반 대화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아주고 예약도 도와준다. 여의천에는 수변 소통 공간인 ‘소원카페’가 문을 열고,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이동 차량에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복지 지원 분야에서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문을 열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우면열린문화센터’도 개관한다. 출산 1년 이내 산모를 위한 ‘서초형 프리미엄 산후 건강검진’도 실시된다. 또 보육·교육 분야에서 8개 어린이집이 새로 개원하고 아동수당 지원 대상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다양한 녹지 공간이 확대되고 서초3등 열린문화센터도 개관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2026년은 주민과 함께 더 빛나는 서초를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당현천, 수변문화쉼터 생겼다

    서울 노원구 당현천이 자연을 느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30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수변문화쉼터 ‘당현마루’ 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디자인 주요 주제는 ‘자연과 커뮤니티의 조화’다. 하천 때문에 왕래가 적었던 중계동과 상계동을 폭 2.5m, 길이 45.7m의 ‘달빛 브릿지’로 연결했다. 2층 높이의 전망대와 달빛 브릿지에서는 당현천 ‘물멍’을 즐기고, 불암산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 바닥분수와 조망할 수 있는 수변스탠드도 조성했다. 전망대 옆에는 테이크아웃 카페와 라면존도 운영한다. 당현마루는 서울의 334㎞ 지천을 자연과 여유를 느끼는 공간으로 만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 14번째 결과물이다. 다음달 16일까지 ‘노원달빛산책 : 모두의 달’ 행사도 연다. 시는 자치구마다 1개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연말까지 은평구 구파발천, 송파구 장지천, 서초구 여의천 등 3곳을 완공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한강과 지천마다 감성을 입혀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정성껏 바꾸겠다”고 말했다.
  •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서 물멍·산멍 즐겨볼까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서 물멍·산멍 즐겨볼까

    서울 강북구 우이천이 흐르는 물소리를 배경 삼아 ‘물멍’하고 북한산을 보며 ‘산멍’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우이천에서 ‘수변활력거점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열한 번째 거점이다. 앞서 개장한 묵동천 장미카페와 안양천 피크닉가든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문을 연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천혜의 입지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도로와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하천 제방 상부에는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흐르는 강물을 형상화한 건물형 테라스가 눈길을 끈다. 테라스 내부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화 테마 카페’와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됐다. 테라스 하부에는 분수와 계단형 수변 스탠드를 설치해 물줄기 사이를 자유롭게 뛰놀 수 있다. 야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북한산 정취와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은은한 조명도 설치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우이천이 단순한 하천을 넘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곳에 머무르고 즐기면서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우이천에 이어 올해 수변활력거점 6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내달 양재천, 9월 성북천, 10월 구파발천·당현천, 12월 여의천·장지천 등이 문을 연다. 오세훈 시장은 “내년까지 수변활력거점을 27곳 만들어 살기 좋고 즐길 거리도 많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난해 발표한 ‘강북 전성시대’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 발전이라는 주민의 꿈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안양천·우이천 등에 ‘수변활력거점’ 조성…올해 17곳으로 확대

    안양천·우이천 등에 ‘수변활력거점’ 조성…올해 17곳으로 확대

    서울시는 현재 8곳에 조성된 ‘수변활력거점’을 올해 9곳을 추가해 총 17곳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중으로 안양천(구로), 묵동천(중랑), 우이천(강북)에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양재천(강남·6월), 성북천(성북·9월), 구파발천(은평·10월), 당현천(노원·10월), 여의천(서초·12월), 장지천(송파·12월) 등 6곳을 차례로 조성할 예정이다. 수변활력거점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지방하천을 문화와 경제, 일상 휴식이 흐르는 공간으로 재편하겠다고 내놓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다. 전날 개장한 안양천 수변활력거점은 기존 물놀이장·체육시설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합피크닉장으로 탈바꿈했다. 오는 9일 개장하는 묵동천 수변활력거점은 ‘장미 향기를 품은 휴식 공간’을 주제로, 이달 말 개장하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는 벚꽃길과 북한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활용한 수변 스탠드와 테라스를 조성한다. 시는 강북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이천 인근 백년시장과 연계한 ‘주말 차 없는 거리’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전역을 선형의 수변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제설작업 총력…전성수 구청장 진두지휘

    서초구, 제설작업 총력…전성수 구청장 진두지휘

    서울 서초구는 27일 대설 특보 발령에 따라 제설 대책 1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주요 취약도로 및 경사로 등 보행 안전에 위험이 있는 구간에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8개 동을 방문해 제설작업 현장을 점검하며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구민들의 불편 사항 최소화에 나섰다. 대설특보 기간 서초구는 효령로, 사평대로 등 주요간선도로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자동염수살포장치와 도로열선을 가동했다. 이와 함께 제설 차량 41대와 구청·동 주민센터 직원, 환경공무관 등 287명을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역사 주변 및 정류장, 주요 횡단보도 및 교차로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더불어 양재천, 반포천, 여의천 등 관내 하천에도 피해가 많은 만큼 산책로를 정비하고 계단 및 경사로에 쌓인 눈들을 제거하며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서초구는 전했다. 제설작업을 일일이 챙긴 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택가가 밀집한 방배3동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례 없는 폭설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신속한 제설작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설계 공모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설계 공모

    서울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공립 요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설계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은 서초구가 신원동 225 일대 부지에 2019년부터 건립을 추진 중인 시설로 연면적 1만 934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를 복합복지타운으로 건립해 단순한 요양시설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이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부지 후면에는 인릉산, 전면에는 청계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바로 앞에는 여의천이 흘러 탁월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며 경부고속도로와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기존 요양시설에서처럼 병원식 복도형 구조가 아닌 시설 이용 어르신이 내 집과 같은 느낌으로 생활할 수 있는 ‘유니트 케어’ 구조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또 1개 층에는 보건복지부 유니트 케어 시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설계에서부터 전면 적용해 1인실로만 조성한다. 고급 민간시설에서만 볼 수 있었던 1인실은 비용 부담이 크지만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계 공모 절차는 서울시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참가 등록 신청 업체를 모집하고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4일까지 설계 작품을 접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내외 우수한 건축 작품이 접수될 수 있도록 설계 지침은 한국어·영어·일어 3개국어로 제공되며 외국 건축사도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 가능하다.
  • [생생우동]봄 마중 준비하는 서울...아름다운 봄꽃길 찾기

    [생생우동]봄 마중 준비하는 서울...아름다운 봄꽃길 찾기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만물이 활기를 찾는 따뜻한 봄을 앞두고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선 봄 마중 준비가 한창이다. 묵은 먼지를 턴 가로수와 새로 심은 가로변 꽃을 보며 봄의 시작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우리 동네에서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꽃길도 찾아가 보자. 서울 아름다운 봄꽃길 173선 한눈에 서울시 홈페이지 ‘스토리인서울(www.seoul.go.kr/story/springflowerway)’과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은 벚꽃·이팝나무·유채꽃·개나리·진달래·철쭉 등이 피는 봄꽃길 173곳을 망라했다. 올해 173곳의 봄꽃길은 도심 내 크고 작은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을 모두 포함한 247㎞에 이른다. 서초구 ‘몽마르뜨 공원 산책로’와 ‘여의천 벚꽃길’도 새로 추가됐다. 특히 ▲도심 속 걷기 좋은 봄꽃길 ▲공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 ▲물길을 따라 즐기는 봄꽃길 ▲산책길에 만나는 봄꽃길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선택할 수 있다. 가로변 꽃길은 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이 대표적이다. 공원 내 꽃길로는 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서울 식물원, 남산, 서울대공원 등이 꼽힌다. 천변 꽃길은 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녹지대 꽃길은 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이 포함되어있다. 일부 봄꽃길에는 서울정원, 매력 정원, 약자를 위한 동행정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마음 설레는 봄에 발길 닿는 곳 어디서든 꽃잎 흩날리는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21일 성동 응봉산 개나리 축제…29일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성동, 영등포, 동대문, 송파 등 각 자치구는 봄꽃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21일부터 24일까지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필두로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동대문구 봄꽃 축제 등이 연이어 기다리고 있다.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높이 81m의 작은 바위산인 응봉산은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찬다. 21일부터 24일까지 개나리 묘목심기,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포토존,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밖에 성동구는 22일 송정 벚꽃길 축제, 24일 금호산 맨발공원 벚꽃축제를 연다. 서울 숲과 남산 둘레길 중간에 위치한 금호산 맨발공원은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봄꽃 소풍’을 주제로 한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여의서로 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 1.7㎞ 구간과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 등 행사장에는 ‘캠크닉’(캠핑과 피크닉) 콘셉트의 피크닉 존이 꾸며진다. 동대문구는 오는 30~31일 중랑천 둔치에서 봄꽃 축제를 연다. 포토존과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장안벚꽃길을 거닐 수 있다. 송파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 전성수 서초구청장 “어려운 민생에 활력 넣을 것”

    전성수 서초구청장 “어려운 민생에 활력 넣을 것”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3·6·9 행정(3가지 원칙, 6가지 중점분야, 9가지 핵심사업)으로 능동적이고 힘차게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 구청장이 밝힌 세 가지 원칙은 구민을 중심으로 하는 ‘공감행정, 성과행정, 나눔행정’이다. 전 구청장은 “크고 작은 유통업체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민생경제, 안전관리, 약자와의 동행, 문화·체육, 미래세대 지원, 서초의 백년대계 준비 등 6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문화벨트’ ▲‘사법·정의허브’ 추진 ▲‘서초 행복길’ 조성 ▲맑은 물이 흐르는 ‘쾌적한 서초’ ▲‘착한 서초코인’ 확대 ▲‘시니어라운지 및 스마트시니어 사업’ 확대 ▲속도감 있는 재건축 사업 추진 ▲‘AI 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주민 숙원사업 해결 등 9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요약본.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로, 용은 우리 서초구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서초구가 강남구에서 분리, 탄생한 해가 바로 1988년 용의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 서초구는 부쩍부쩍 성장해, 지금은 36살의 듬직한 청년이 됐습니다. 올해 우리 서초에 번영을 상징하는 용의 기운이 듬뿍 담길 것입니다. 민선 8기 서초는 작년에도 여러 사업들이 하나둘씩 결실을 맺으면서 ‘더욱 행복한 서초’를 향한 행보는 견실하게 이어져 왔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는 ‘3․6․9 행정’, 즉, 3가지 원칙, 6가지 중점 분야, 9가지 핵심사업으로 능동적이고 힘차게 행정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먼저, 구민을 중심으로 하는 3가지 원칙입니다. 현장과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공감행정’을 실천하고, 주어지는 과제를 정성스럽게 실행해 ‘성과행정’으로 평가를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를 필요한 구민에게 고루 분배하는 ‘나눔행정’으로 세 원칙을 완성하겠습니다. 다음으로, 6가지 중점분야를 꼼꼼히 챙겨 ‘오늘 행복한 서초’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경제 분야입니다. 대출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초스피드 대출’로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겠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일요일에도 편하게 마트에 가실 수 있습니다. 작년 말 서울시 최초로 대형마트, 중소유통, 소상공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크고 작은 유통업체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안전에 안심을 더해 누구나 만족하는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공원을 전수조사해 중금속과 같은 위험물질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노란경계석과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또, 무차별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골목 구석구석에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를 오는 2026년까지 1,000대로 늘려 설치하고, 이면도로에는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귀가길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약자와 동행하며 함께 나누고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9세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께는 공경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드립니다. 또한, 국가보훈 대상자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위문금도 연 45만원에서 84만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양재동으로 확장 이전한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혼자여도 외롭지 않도록 서초가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넷째, 서초답게 품격있게 문화․체육 분야를 키워나가겠습니다. 악기거리, 음악․축제거리, 사법․정의허브, 책문화거리, 관광․쇼핑거리 등 다섯가지 테마의 반포대로 ‘문화벨트’는 올해부터 사업을 가시화할 것입니다. 다섯째, 서초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에 아낌없이 투자하겠습니다. 먼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서초를 만들겠습니다. 작년 10월 문을 연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임신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산부모를 위한 신생아 사업도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인 청년도 서초가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초 청년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혁명 소프트웨어 과정과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초동에 청년센터를 새롭게 열어 취업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여섯째, 서초의 백년대계를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지난달 서울시에서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조건부 통과되며,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부지 일대 고밀도 복합개발의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GTX-C 복합환승센터와 서초타운 복합개발도 중앙정부‧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며 지혜롭게 해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9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문화벨트’ 조성 사업입니다. 오는 3월부터는 악기거리에 있는 ‘서리풀아트스튜디오’가 운영을 시작하고, 책문화거리에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서울시에 신청한 것을 계기로 한강을 품은 서초에 관광을 더해, 서초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두 번째, 다섯 가지 테마의 문화벨트 사업 가운데 ‘사법․정의 허브’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서초구에는 대법원과 대검찰청, 변협 등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타운이 있습니다. 이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사법 중심지가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서초 행복길 조성’으로 구민 건강을 단단히 지키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자율적으로 만든 맨발길 5곳 외에, 서초구도 지난해 반포근린공원과 반포천 등 총 4곳에 맨발길을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서리풀공원, 우면산, 문화예술공원에 추가로 설치해, 구민들이 걸으면서 행복과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맑은 물이 흐르는 깨끗하고 쾌적한 서초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여의천에는 수질정화장치를 설치해 깨끗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하고, 매헌시민의 숲 구간에는 다리와 휴게 공간 등을 확충해, 구민들의 편한 산책을 돕겠습니다. 또한, 올해까지 신원천 개수공사를 완료하여 물이 흐르지 않던 신원천에 양재천, 여의천의 물을 끌어와 악취를 해결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착한 서초코인’을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올해도 서초코인은 적립사업을 확대하고 사용처도 대폭 늘려, 더 많은 주민이 사용하고, 선한 영향력도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라운지와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기존 경로당을 스마트 기기 등으로 업그레이드한 시니어라운지를 지난해 반포1동에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3군데 더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하겠습니다. 또한, 스마트시니어 사업도 인공지능(AI)과 챗 GPT 등 최신 기술까지 배우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재건축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먼저, 한강변과 연계한 반포권역과 단독주택지가 밀집한 방배권역, 그리고 모아타운의 양재권역 등은 지구별 특징을 충분히 고려해 재건축을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조합과 관련 종사자들이 엄격한 도덕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은 물론 적극적인 소통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전문가 지원단 제도를 통해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여덟 번째, AI 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서초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양재 AI 미래융합혁신지구’는 올해 특구 지정을 완료하고, 10년 숙원을 해결해 내겠습니다. 끝으로, 해묵은 사업을 구민 입장에서 척척 해결하겠습니다. 먼저, 양재, 내곡 지역 교통 문제는 올해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양재동과 우면동을 잇는 태봉로는 8년 만에 공사를 끝내고, 내곡동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내곡지구외 도로 7개도 6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올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반포2동 주민센터 청사와 반포 느티나무 쉼터도 올 상반기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민선 8기 3년차인 올해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힘을 더해 반드시 구민들이 원하시는 성과를 일궈내겠습니다. 갑진년 새해, 구민 여러분 모두 더욱더 건강하시고 ‘값진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초 반려동물 주인님, 단속 전에 등록하세요

    서초 반려동물 주인님, 단속 전에 등록하세요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을 둘러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되는 집중단속은 양재천·여의천·반포천 등 주요 하천 산책로와 공원·주택가·민원신고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1차 민관합동 단속은 지난 1일 양재천 수변무대 및 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반려견주와 함께 외출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등록정보(RFID) 리더기를 활용해 동물등록 여부와 인식표 부착여부 등을 확인했다. 1차 단속결과 위반한 반려견 소유자는 없었다. 아울러 구 동물복지팀 동물보호감시원 공무원과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이 오는 19일 2차 점검을 통해 RFID 리더기를 활용해 동물을 확인할 예정이다. 미등록이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각각 60만원 이하,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등록 대상이지만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이달부터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포함한 반려동물 관련 공공시설의 이용 등이 제한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사랑의 끈과 같다”며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위해 반려견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초 24시간 장마 상황실… 물 샐틈 없는 수해 복구·예방

    서울 서초구는 길어지는 장마에 대비해 수해 복구와 예방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장마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장마 기간 서초구에는 약 727㎜의 비가 내리면서 양재천, 여의천 등 하천 산책로와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구는 지난 7일 비가 그치자 곧바로 하천 산책로 복구공사에 돌입했다. 양재천 산책로에 유입된 흙을 제거하기 위한 대청소를 시작했다.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우의, 삽 등 수방자재를 추가로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호우가 계속돼도 미리 준비해놓은 수방자재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역, 내방역, 사당역 등 침수취약지역의 하수도를 점검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했다. 또한 신분당선 공사장과 재건축 현장 등 공사장 42곳 주변의 배수상태와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반지하 가구의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해 예방 돌봄공무원이 차수판 37개와 빗물이 하수도를 통해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역류방지기 46개를 확인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하천 및 하수시설물 복구와 정비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남은 장마 기간에도 빈틈없는 수방대책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수해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초, 빗물받이 책임관리… 수해방지대책 가동

    서초, 빗물받이 책임관리… 수해방지대책 가동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수해방지대책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빗물받이 시설 1만 3571곳을 준설하고 빗물받이 3만 603개에 대해 책임관리제를 운영한다. 하천 12곳, 빗물 펌프장 7곳, 공사장에 등 수해 취약지역도 점검을 마쳤다. 산사태 대비도 준비 중이다. 2011년 여름 집중 호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로 인명 피해를 입은 이후로 산사태 방지 시설을 확충했다. 올해도 취약 지역에 사방수로를 조성하고 비탈면을 보강했다. 침수취약가구 돌봄서비스를 운영해 공무원 124명이 290가구에 안내 전화를 하고 침수 가구 발생 시 복구를 지원한다. 반지하 64가구에는 차수판을 설치했다. 양재천, 반포천, 여의천 등에 1조당 2~3명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을 운영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번 주말에도 양재천 강남구~서초구 전 구간 전면통제

    서울 양재천의 강남구~서초구 전 구간이 지난 주말(4∼5일)에 이어 이번 주말(11∼12일)에도 전면 통제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9일 오전 협의를 통해 토요일인 11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인 12일 자정까지 서초구·강남구 관내 8.55km 양재천 전 구간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결정에 적극 동참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강남구가 양재천 인근 강남구민 684명을 대상으로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재천 통제에 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양재천 산책로를 포함한 자전거길을 전면 통제하자는 의견이 66%로 일방통행하자는 의견 34%보다 두 배 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말 전면통제 구간은 양재천 8.55km 전 구간(강남구 탄천2교~서초구 서초호반써밋)을 비롯해 서초구 여의천(매헌교~양재동 화훼공판장 앞) 1.9km 구간, 서초구 반포천(동작역~강남고속버스터미널 5번출구) 2.12km 구간이다. 다음주 월요일인 1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종료 때까지 양재천 산책로 강남구 4.25km(탄천2교~영동2교) 구간과 서초구 0.45km(영동2교~수변무대) 구간, 서초구 여의천 0.36km(여의1교~여의교) 구간은 계속 일방통행을 실시, 양방향 통행으로 이용객들끼리 얼굴을 마주쳐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소지를 차단하기로 했다. 정 구청장과 조 구청장은 “이번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50명 내외로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지만, 강남구와 서초구는 해외 입국자들이 타 지역보다 많아 이번 주말이 그 어느 때 보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며 “다시 연장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와 서초구는 모든 행정력을 다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구민 여러분이 일상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시, 양재 R&CD 조성 용역 새달 실시

    서울시, 양재 R&CD 조성 용역 새달 실시

    서울시가 서초구 양재·우면 일대를 R&CD 특구로 만들기 위한 후속조치로 다음 달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는 2021년까지 양재·우면 일대를 R&D 역량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공간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R&CD는 기존 연구·개발(R&D) 공간에 기업 간 핵심기술 연계·융합(Connection), 창업·기술 생태계 조성(Company), 지역사회 교류(Community) 및 문화(Culture) 공간 등을 확대한 개념이다. 서울시는 용역을 통해 부지별 여건을 분석하고 도입기능(용도)·건축물 규모 등 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최종적으로 사업방식·사업비용·단계별 추진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양재 유통업무설비 개발 과정에서 제공되는 공공기여 공간은 R&CD 육성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활용한다. 사업 대상 부지는 염곡공영차고지, 마방공원, 품질시험소 별관 등이다. 서울시는 마방공원은 여의천 유로를 변경해 부지를 확장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본격적인 첫 삽을 뜬다는 방침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깨끗한 물 흘러라… 여의천 통수식

    깨끗한 물 흘러라… 여의천 통수식

    조은희 서을 서초구청장이 3일 서초구 신원동 여의천에서 열린 통수식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배를 띄우고 있다. 서초구는 물이 흐르지 않는 여의천의 악취 제거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여의천 유지용수 및 차집관거 부설공사’를 마치고 이날 통수식을 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메말라 악취나던 서초 여의천 물길 열다

    양재천서 1일 9500t 물 끌어올려 오수관로 동시 매설 5억 절감도 장마 때나 되어야 물이 흐르던 ‘만년 건천’, 서울 서초구 여의천의 물길이 열려 주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양재·신원동 일대를 흐르는 여의천의 악취 해결과 안정적인 유량을 위해 ‘여의천 유지용수 및 차집관거(하수를 종말처리장으로 보내는 관로) 부설공사’를 마치고 3일 오후 3시 신원5교에서 통수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통수식에서는 미꾸라지 방류, 소원을 적은 종이배를 여의천에 띄우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앞서 구는 89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4년 11월부터 2년여에 걸친 공사를 마친 뒤 지난 두 달간 시험운영을 해 왔다. 청룡마을부터 양재천에 이르는 4.2㎞ 구간에 직경 400㎜ 유지 용수관을 묻고 양재천에서 하루 9500t의 물을 끌어오는 게 공사의 핵심이었다. 구 관계자는 “유지용수 관로를 묻은 이유는 여의천이 우기를 제외하고는 물이 흐르지 않아 악취가 심했기 때문”이라며 “악취를 없애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내곡보금자리 아파트 입주에 따라 생활하수량이 증가하면서 오수관로 확장이 절실했는데, 구는 오수관로를 동시에 매설해 5억여원의 예산도 절감했다. 생활악취와 생활하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한 셈이다. 구는 여의천변에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도 새롭게 조성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들을 괴롭혀 왔던 여의천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의천을 양재천에 버금가는 생태하천으로 가꿔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지지부진 내곡 주민편의시설, 서초구가 해결

    지지부진 내곡 주민편의시설, 서초구가 해결

    서울 서초구 내곡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설 다목적 주민편의시설(조감도)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내곡주민편의시설은 서울시가 2009년 추모공원 조성을 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지어주기로 약속했던 것 중 하나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건설이 미뤄지자 구가 기본계획과 부지 우선 매입 등에 나선 것이다. 서초구는 2018년 초 완공될 내곡주민편의시설(가칭)의 부지 매입 등을 마치고 설계용역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편의시설은 장난감도서관과 시간제 보육실, 실내놀이터, 상담실 등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의실과 헬스장, 체육프로그램을 위한 다목적실, 강당, 마을회관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오전에는 어르신과 성인, 오후에는 아동과 청소년 위주의 다양한 운동과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편의시설의 디자인은 딱딱한 관공서 건물 이미지를 탈피해 인릉산과 여의천이 인접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하고 내·외부의 공간활용도를 최대한 높여 보다 많은 주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또 도서관 예정지, 소공원, 내곡공공주택지구, 그리고 자연부락과 인접해 있어 내곡동의 문화, 교육의 중심 역할뿐 아니라 아파트 입주민과 기존 마을주민, 그리고 세대 간 화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내곡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내곡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주민들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면서 “독창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내곡주민편의시설을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내곡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지자체 ‘일석이조’ 그린 정책] ‘환경지킴이’ 빗물

    [지자체 ‘일석이조’ 그린 정책] ‘환경지킴이’ 빗물

    서울 서초구가 버려지는 빗물까지 재활용에 나서는 등 자연 순환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초구는 자연적인 물순환 시스템 구축 사업의 하나로 양재인터체인지(IC) 주변 일대에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도심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 빗물 유출수에 대한 적극적인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 사업은 그동안 기존 도시의 하수관거나 하수처리장치 등 도심 인프라 시설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신하는 빗물정원과 생태수로, 생태배수로 등의 요소를 통합시키는 개념이다.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으로 수질오염을 줄이고 도시 지역에 녹색·생태공간 확대, 빗물의 침투와 증발산 재이용, 유출수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양재IC 인근에는 여의천이 흐르고 있는데, 기존에 경부고속도로에서 타고 흘러드는 타이어 기름이나 기타 오염물질이 그대로 여의천으로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수질정화 기능을 가지는 꽃창포 등 22종 4만 135그루를 녹지대에 심었다. 또 자갈을 이용해 여과 수로를 조성하는 등 빗물 유출수가 직접 여의천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설계했다. 양재IC는 지방에서 서울시로 들어오는 관문이기도 하다. 멋진 녹색공간 조성 등으로 자연친화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심어 줄 예정이다. 또 야생동물의 먹이 은신처를 제공하고 자연생태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빗물은 내리는 즉시 버려도 된다는 생각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버리는 빗물을 최소화해 자연적인 물순환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서초구를 건강한 물순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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