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의도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태풍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7일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994
  • [포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 벚꽃놀이 즐겨보세요”

    [포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 벚꽃놀이 즐겨보세요”

    여의도 IFC몰은 봄 벚꽃놀이 시즌을 맞아 몰 내부에 대형 벚꽃 트리와 벚꽃 로드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벚꽃 장식은 매년 심해지는 황사, 미세먼지로 봄철 외부 활동을 꺼리는 고객들이 실내에서 마음껏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IFC몰은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높이 8m의 대형 벚꽃 트리를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마련했으며, L1층과 2층 사이 오픈 스페이스 천정에는 350개의 벚꽃 우산을 설치해 핑크빛 벚꽃로드를 선보였다. IFC몰 벚꽃트리와 벚꽃로드는 4월 15일까지 전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국회 접수된 ‘대통령 문재인’ 명의 헌법개정안

    [서울포토] 국회 접수된 ‘대통령 문재인’ 명의 헌법개정안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접수된 ’대통령 문재인’ 명의의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헌법개정안 살펴보는 진정구 국회 입법차장

    [서울포토] 헌법개정안 살펴보는 진정구 국회 입법차장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정구 국회 입법차장이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김외숙 법제처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으로부터 ’대한민국 헌법개정안’ 전달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외숙 법제처장, 국회에 헌법개정안 접수

    [서울포토] 김외숙 법제처장, 국회에 헌법개정안 접수

    김외숙 법제처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입법차장실을 방문해 진정구 차장에게 ’대통령 문재인’ 명의의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을 접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원희룡, 안철수 만남 거부 탈당·무소속 출마 임박?

    원희룡, 안철수 만남 거부 탈당·무소속 출마 임박?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만남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져 원 지사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양새다.26일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30일 오후 2시 제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법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설명회를 일주일 앞둔 23일 늦은 오후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이유는 당초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안 위원장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다. 이날 안 위원장의 방문은 바른미래당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들과 당직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기도 했지만, 안 위원장은 이날 원 지사를 만나 탈당을 만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그는 거취를 고민 중인 원 지사에 대해 “같은 당에 소속된 분이고 정말 유능한 분이시기 때문에 조만간 만나 허심탄회하게 고민들을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관련 논의 과정에서 원 지사 측이 안 위원장 측에 사실상 거부 입장을 전하면서 결국 두 사람의 만남은 불발됐다. 이와 함께 안 위원장의 제주 일정 또한 전면 취소됐다. 복수의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원 지사 측이 (안 위원장과의 만남이) 불편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 설명회를 취소하게 됐다”며 “안 위원장은 4·3희생자추념식 때 제주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복당 움직임 속에서도 원 지사와 함께 바른미래당 당적을 유지해 온 도의원들이 동시 탈당을 준비하고 있는 점도 원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에 힘을 싣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후보 발굴 등 대책을 고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미세먼지에도 한강 라이딩 즐기는 시민

    [서울포토] 미세먼지에도 한강 라이딩 즐기는 시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오전 마스크를 낀 한 시민이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북미 정상회담 관련 보고하는 서훈 국정원장

    [서울포토] 남북·북미 정상회담 관련 보고하는 서훈 국정원장

    서훈 국정원장(오른쪽 맨 아래)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관련 보고를 하기 위해 정보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강석호 정보위원장에게 보고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정세균 국회의장 인터뷰] “분권 이뤄지면 4년 단임도 상관없어… 총리 역할은 확대돼야”

    [정세균 국회의장 인터뷰] “분권 이뤄지면 4년 단임도 상관없어… 총리 역할은 확대돼야”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서울신문 박홍기 편집국장과의 인터뷰에서 ‘차선책’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단계적 개헌론’을 화두로 던졌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권력구조 개편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방분권만을 담은 단계적 개헌도 해 볼 수 있다고 시사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와 관련, 정 의장은 “총리의 역할을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며 “총리 역할이 지금보다 확대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는 야 4당이 주장하는 국회 선출 방식의 총리추천제는 아니지만 권력분산이라는 측면에서 야당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은 정 의장과의 일문일답.→대통령 개헌안이 26일 발의되는데 여야 조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개헌에 대한 국민 지지가 굉장히 높다. 국회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결단해야 한다. 논의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책임 일부를 나도 져야 한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 날까지 개헌의 성공을 위해서 분투할 생각이다. →국민소환, 총리선출 등에 대해 야당은 대통령 안을 반대하는데. -개헌은 국민과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개헌이었으면 좋겠다. 대통령이 발의하면 그것이 정당 간 개헌 관련 논의를 추동하는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지금 모두 합의할 수 있으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또 다음에 또 하고 하는 게 순리다. 개헌과 관련한 각 정당의 말을 들으면 엄청난 틈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통령 발의안도 성안 과정에서 국회 개헌특위 자문위원회의 보고서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 토지공개념과 같은 아주 일부만 정파 간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이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뒤로 미루면 개헌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마련된다. →총리 선출 방식을 놓고 여러 의견이 나오는데. -대통령이 총리 역할을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총리 역할이 지금보다 확대되는 게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국회가 현행 총리 선출 방식보다 진일보한 안에 합의할 수 있다면 저는 그건 바람직하다고 본다. →단계적 개헌을 하자는 건가. -그게 차선이라는 것이다. 최선은 빨리 합의해서 지방선거에 합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정파의 지도자가 결단을 못 하고 시기 등에 합의를 못 하면 당장 할 수 있는 개헌안을 합의해 놓고 나중에 처리하자고 합의한 뒤 다음 기회를 보자는 것이다. →여야의 노력이 있다면 개헌 시기가 연기될 수 있나. -아직도 51% (합의)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설령 그게 안 되더라도 당장 4월까지는 합의안을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 안이 발의되면 국회에서 표결해야 된다. 개헌 성공이 내 최고 관심사인데 그게 훼손될 수 있다. →시기가 연말까지라도 되면 가능하다는 건가. -차선이라는 거지 최선은 아니지만. →개헌에서 분권이 가장 핵심이라고 했는데. -현행 헌법이 87년 체제를 만들어 내면서 권위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로 전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금은 역할을 다했다. 더욱 발돋움하고자 헌법적 뒷받침이 필요하고 그래서 개헌이 시대정신이다. →대통령 4년 연임과 같은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분권이 이뤄지면 4년 단임이든 연임이든 관계없다. 이전에 5년 단임 개헌안을 만들 때도 너무 권력이 집중돼 있는데 장기집권하면 안 된다고 7년에서 5년으로 임기를 제한했다. 지금은 4년으로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분권이 확실히 이뤄지면 단임이나 연임이나 중임이나 별 관계 없으며 중요한 게 아니다. 그래서 4년 연임도 좋다. 단 분권을 전제로 한 것이다. →국민소환제, 국민발안제가 포함된 것은 국회 권한을 축소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의 고유한 아이디어가 아니고 국회 자문 안에 들어 있던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활성화되면서 국민이 대의민주주의만 갖고는 만족 못 한다. 그래서 실현가능한 직접민주주의 성격의 제도 도입이 민주주의를 좀더 활성화했다고 본다. 그런 것도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는 안이다. →대통령 안이 부결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상황까지 가지 말고 그 이전에 합의를 하자는 것이다. 그럼 그 합의안을 갖고 대통령에게 이해를 구해 대통령 발의안을 철회한다든지 그런 논의를 할 수 있다. 지금 합의를 못 하면 결국 대통령안을 국회에서 처리하지 않을 수 없고 잘 안 되면 개헌에 어려움이 올 수 있으니 그 길로 가지 말고 합의안을 만들자는 것이다. →대통령 안에 대한 견해는. -똑같은 안이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야당의 협조를 받아야 개헌이 성공할 수 있다. 그러기에 현 시점에서 빠른 시간 내에 국회에서 합의안을 만들고 물론 합의안을 만들 때 대통령 안도 충분히 반영하는 토대에서 합의안을 만들면 대통령에게는 이해를 구할 수 있다. 물론 걱정도 있다. 개헌안과 지방선거를 따로 하면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다. 또 돈도 더 든다. →20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일복이 많은 사람이라서 다른 의장에 비해 제가 일 폭탄을 맞았다(웃음). 제일 어려운 일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다. 잘못하면 국가가 흔들릴 수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국회가 중심을 잡아야 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다당제가 됐으니까 협치를 해야 되는데 협치의 수준이 충분하지 못했다. 의회 내에서 협치는 어느 정도 해 왔지만 의회와 정부 간 협치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어서 그런 부분은 미흡했다. 그리고 작은 일일 수도 있지만 청소노동자를 국회직화한 것도 나로서는 보람 있는 일이었다. →교섭단체가 4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카운터파트가 늘어나는 거니까 힘이 들 거다. 그런데 오히려 양당 체제보다 이렇게 다당제가 더 국정운영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양당제는 서로가 비토(거부권) 파워가 있기 때문에 한쪽이 박차고 나가버리면 끝장이다. 이제 곧 4개가 되면 하나가 빠져도 셋이 하겠다고 하면 굴러가는 가니까. 국회 운영이라는 차원에서는 오히려 다당제가 양당제보다 좀더 낫다고 생각한다. →남북, 북·미 관계가 급변하고 있는데 어떤 생각인지. -북한의 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대북) 제재이지 제재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까지 3자가 모이는 상황까지 와서 그나마 참 다행이다. 그러나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 본다. 하루아침에 일괄타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정말 아주 용의주도하게 하면서 (북한에) 속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나. -국민이 잘한다고 평가한다고 들었다. 국민하고 소통하는 거라든지, 자신이 국민하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든지, 남북문제를 잘 관리하는 등 상당히 성과가 있다고 본다. 다만 국회하고 협치가 잘 안 된다. 국회 책임도 있지만 청와대 책임도 무시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보면 잘하고 있는데 과정 관리에 좀더 잘하면 좋겠다.→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구속됐다. 불행한 역사를 막을 방법은. -불행한 역사를 ‘대통령 잔혹사’라고 얘기한다. 그런 것이 우리 헌법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그게 바로 개헌을 해야 되는 이유 중 하나다. 대통령한테 너무 많은 권력이 주어지고 경우에 따라 그 권력이 자신의 허물을 감추는 데까지도 활용이 되는 게 현 체제의 문제다. 대통령의 권한을 좀 내려놓아야 한다. →개헌안에 대통령이 권한을 내려놨다고 보이는 상징적인 것이 있나. -총리를 어떻게 하느냐, 장관을 어떻게 하느냐 그 부분을 빼놓고는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내려놓았다. 감사원을 독립기관화한다고 하지 않나. 국가원수 지위를 삭제한 것도 실질적인 것은 아니지만 상징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의 역할이 좀 부족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지금 야당은 옛날 여당이 하던 얘기를 180도 달리하고 있고 지금 여당은 또 그 반대로 야당 때 하던 걸 또 180도 바꾸고 있다. 180도 바꾸지 말고 90도씩만 바꿔라. 그럼 만나지 않느냐. 대한민국에 영원한 여당도, 영원한 야당도 없다. 맨날 네가 여당 할 거 같으냐고 여야 의원들에게 말한다(웃음). →차기 의장에게 해 줄 말이 있다면. -인내심이 있고 협치를 잘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어차피 4개 교섭단체와 함께 의회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협치가 돼야 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정세균 “여야 합의 불발 땐 단계적 개헌 고려”

    정세균 “여야 합의 불발 땐 단계적 개헌 고려”

    정세균 국회의장은 4월까지 여야 합의 개헌안을 만들어 6월 지방선거에서 통과시키는 것이 최선이지만, 쟁점을 뺀 나머지 합의안만이라도 올해 안에 통과시키는 단계적 개헌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예정대로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다.정 의장이 단계적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 4당이 대통령 개헌안에 부정적인 상황에서 시간이 촉박한 만큼 무쟁점 조항이라도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 연내 개헌을 이루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이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분권을 중심으로 한 개헌을 하되 권력구조 개편이 합의되지 않으면 이를 미루는 단계적 개헌을 시사한 바 있어 여권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서울포토] 고노동 미세먼지 ‘초비상’

    [서울포토] 고노동 미세먼지 ‘초비상’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5일 서울 여의도 63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시가 뿌옇다. 2018. 3.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외출시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서울포토] ‘외출시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보이는 뿌연 국회의사당이 개헌 정국으로 한치앞이 안보이는 현 상황을 나타내는 듯 하다. 2018. 3.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국당의 ‘미친개’ 비난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내놓은 해명은?

    한국당의 ‘미친개’ 비난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내놓은 해명은?

    25일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자유한국당의 정치공작성 수사라는 비난에 정면 반박했다. 앞서 한국당은 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에 대해 “야당 파괴를 위한 정치공작이라며 경찰은 광견병에 걸린 미친개”라며 반발했다.황 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지극히 정상적인 울산경찰의 수사에 대해 과도한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어 몹시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울산시장 공천발표 당일 시청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황 청장은 “시장 비서실장의 몇 가지 비리의혹에 대한 범죄첩보가 이첩된 1월 초부터 수사가 시작돼 수사계획의 수립, 관련자 조사, 통화내역 조사 등 2달 정도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또 “3월 증거물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고 신청 후 검찰과 법원을 거치는 동안 어느 단계에서 제동이 걸릴지 그대로 발부 될지, 발부되기까지 얼마나 소요될 지는 전혀 알 수 없어 공천발표 날 맞출 수 없다”고 적었다. 황 청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이를 문제 삼으며 기획수사, 공작수사의 근거라고 비판하니 어안이 벙벙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울산시장 후보인 송철호 변호사를 2차례 만난 것에 대해서도 시기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황 청장은 “야당 국회의원 중 세분들과 1~2차례 만났고, 그 즈음 울산시장을 한 달에 한 번씩 만났다”고 설명했다. 시기적으로 여당인사를 만난 시점은 9월과 12월로 문제의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거나 첩보가 이첩되기 이전이라고 점도 밝혔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21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부‧울‧경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김 시장 측근 비리 수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 대표는 또 황 청장이 송 변호사를 지난해 2차례 만났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경찰 수장이 여권의 유력한 시장후보를 만나자마자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한 건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그 자체로 파면”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제원 “결코 잊지 않겠다” 무슨 다짐?... 이 전 대통령과 어떤 인연이길래

    장제원 “결코 잊지 않겠다” 무슨 다짐?... 이 전 대통령과 어떤 인연이길래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인 장제원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으면서 그와 이 전 대통령의 인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장 의원은 학교법인 동서학원으로 동서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등 사학법인을 운영한 장성만 목사의 차남이다. 아버지 장성만은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국회부의장을 지냈다. 형은 현재 동서대학교의 총장을 지내고 있는 장제국이다. 장 의원은 부산에서 출생했다. 서울에서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또 뉴라이트부산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자주 출연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 재임시절인 2008년 당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부산 사상구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낙천하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입당했으나, 보수단일화를 통해 정권창출을 하기 위해 2017년 5월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북한인권법 2주년 토론회… 독립기구·인도적 지원 등 논의

    북한인권법 제정 2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와 국회인권포럼이 토론회를 연다. 인권위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북한인권법이 규정하는 사항에 대해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성호 인권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북한 인권재단이 법 제정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설립되어 있지 않고, 인도적 지원과 교류·협력이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우려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발제자로 참석하는 윤남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북한인권법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 개선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통일부가 담당하는 북한 인권 업무를 떼어내 독립된 인권전담기관에 이관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박순성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인권법에 대해 평가하고 법 조항들을 개선하는 준비 작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피력한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이동걸 “금호타이어 매각, 이번 주말이 데드라인”

    이동걸 “금호타이어 매각, 이번 주말이 데드라인”

    中더블스타 회장 “독립경영 보장” 노조 “진정성 없다” 내일 총파업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금호타이어의 더블스타 매각을 반대하는 노조가 입장을 바꿔 동의하는 사실상의 데드라인은 이번 주말이며, 끝내 노조가 동의하지 않으면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늦게 더블스타의 차이융썬 회장과 함께 노조와의 대화를 위해 광주로 향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노조가 의사 결정을 하려면 표결에 의한 동의가 필요하고, 여기에 걸리는 시간은 나흘 정도”라면서 “이번 주말까지 금호타이어 노조가 더블스타로의 매각을 결정하지 않으면 법정관리 신청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의 시한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간을 끌수록 금호타이어 출혈만 커진다. 더이상 대안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산은은 현재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와 금호타이어 매각 협상(6463억원 규모 유상증자안)을 벌이고 있다. 산은은 오는 30일까지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금 감축 등 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 협약(MOU) 체결과 매각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자율협약(채권단 공동 관리) 절차를 즉시 중단할 방침이다. 채권단이 1조 3000억원 규모의 대여금 만기를 연장하지 않으면 금호타이어는 법정관리 신청 외에 선택지가 없다. 이 회장은 중국 공장 분리매각 등에 대해 “중국 공장의 가치는 마이너스 상태이지만, 중국 공장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플러스로 매겨 준 데는 더블스타가 유일하다”며 “타이어 산업에선 ‘기술 먹튀’란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 회장은 ‘고용유지 기간을 10년으로 늘려 달라’는 노조 측 주장에 대해서도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 회장은 “당초 더블스타 측이 고용 유지 기간을 2년으로 하자는 것을 3년으로 겨우 늘렸다”면서 “회사가 수익을 내는 형태로 탈바꿈하면 그 뒤에 고용은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것이고 강제적으로 5년, 10년 고용을 건드리지 말라는 건 합리적인 요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실사가 진행 중인 한국GM과 관련해서는 “관련 자료가 아직 다 도착하지 않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충실한 실사가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단순한 응징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경영정상화의 결론이 나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 회장은 한국GM 신규자금 투입의 전제조건으로 GM에 10년 정도의 장기 독자생존 계획과 더불어 신차 배정과 산은 동의 없는 매각 비토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GM에 5000억원이 들어가서 일자리 15만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일자리 유지’라는 가성비 면에서 바람직할 것”이라면서 “단순히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뱅커’(민간은행) 대신 ‘폴리시 브랜치’(정책당국)로 산업은행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협약 등 금호타이어가 노조 및 직원과 체결한 합의는 모두 존중할 것”이라면서 “지리자동차가 볼보차를 인수한 사례처럼 금호타이어의 독립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인내심을 갖고 금호타이어 노조의 동의를 기다리겠지만 “무한정 기다리지는 못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노조는 “더블스타의 발언에 진정성이 없다”며 예정대로 24일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포토]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을”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을”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열린 만18세 이하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연령 하향 촉구’…삭발하는 청소년

    [서울포토] ‘선거연령 하향 촉구’…삭발하는 청소년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열린 만18세 이하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 후 삭발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삭발 시위 나선 청소년들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삭발 시위 나선 청소년들

    “나중에 해도 되는 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계속 미뤄지는 겁니다.”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삭발 시위에 나선 김정민(17)양은 “38년이나 기다려온 선거연령 하향을 국회의 제1순위 과제로 삼아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양은 “‘미성숙’이라는 낙인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우는 가장 악랄한 폭력”이라면서 “나중이 아닌 지금,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받고자 참정권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선거연령 하향 4월 통과 촉구 긴급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4월 국회 마지막 날까지 선거연령 하향을 위해 국회 앞 농성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양을 포함한 청소년 3명은 삭발을 하며 6월 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삭발에 앞서 김윤성(16)양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외치며 공식적으로 삭발하는 것은 최초”라면서 “절박한 마음을 담아 청소년 참정권 문제를 알리고자 결심했다”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각 당의 원내대표들도 참석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청소년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는 나라는 34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 뿐”이라면서 “자유한국당만 결심하면 10초 안에 통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선거권을 18세로 낮추는 것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청소년 미래와 기본권에 대한 문제”라면서 “3월 국회에서 당장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도 “만 18세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될 수 있는데 투표는 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우리는 4·19 혁명과 마산 3·15의거 등 청소년들이 만들어 낸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청와대는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안을 발표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선거연령 하향은 더는 늦출 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지만 지난해 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만장일치로 통과하고도 결국 무산됐다”면서 “헌법으로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춰 청소년의 선거권을 헌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글·사진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홍준표 “DJ 노벨평화상, 위장 평화쇼로 탔다”

    홍준표 “DJ 노벨평화상, 위장 평화쇼로 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반도 정세가 해빙기에 접어든 데 대해 “정부가 위장 평화쇼를 하면서 문 대통령의 노벨상을 운운하는 등 희극적 코미디를 하고 있다”며 쏘아붙였다. 홍 대표는 고 김대중(DJ)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해서도 위장 평화쇼로 받은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홍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DJ,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위장평화쇼에 국민들이 한번 속지, 두번 속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좌파정권에서 북한을 이용한 남북 위장평화쇼를 DJ·노무현 정부 10년간 했다. 그 결과 북한에 넘겨준 달러들이 모두 핵으로 돌아와 있다”면서 “북한은 3대에 걸쳐 8번의 거짓말을 했다. 이제 9번째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상대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처럼 평화쇼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2000년에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DJ가 서울에 들어와서 일성이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북은 핵개발 의사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했다”며 “이렇게 위장 평화쇼를 해서 노벨평화상까지 탔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두번째는 정치보복쇼이고 세번째는 헌법개정쇼”라며 “이 모든 것이 6·13 지방선거에 국민을 현혹하기 위한 희대의 정치 사기극”이라고 맹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문 강서구의회 의원, 도전한국인 지방의회 대상

    경기문 강서구의회 의원, 도전한국인 지방의회 대상

    경기문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 ‘도전한국인 지방의회 대상’을 받았다.21일 강서구의회에 따르면 경 의원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도전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경 의원은 그동안 무단횡단을 유발해 생명을 위협하는 지역 내 육교 철거에 앞장섰고, 근린생활 지역의 건축허가 및 불법 용도변경으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파악해 주차난 해소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 12월엔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경 의원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강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