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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정의당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심상정(오른쪽 네 번째) 정의당 대표와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7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당연설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심 대표는 최근 이 법을 발의한 뒤 이에 반대하는 목회자들과 토론회를 갖기도 했다. 연합뉴스
  • ‘재인폭포’ 등 한탄강 유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재인폭포’ 등 한탄강 유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한탄강 1165.61㎢ 유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 네번째 세계지질공원 인증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인증받은 곳은 한탄강이 흐르는 경기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 철원군 유역 398.72㎢ 등 모두 1165.61㎢다. 여의도 면적(2.9㎢)의 400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아우라지 베개용암, 재인폭포, 고석정, 철원 용암지대 등 26곳이 지질·문화 명소로 등재됐다.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정하는 구역이다. 세계유산·생물권 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현재 40개 국가 140곳의 세계지질공원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제주도·청송·무등산 등 3곳이 선정돼 있다. 한탄강 일대는 독특한 지질과 지형적 가치로 2015년 12월 환경부가 연천, 포천, 철원을 아우르는 1164.74㎢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 고생대부터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변성암, 화성암, 퇴적암 등 다양한 암석이 있고 50만∼10만년 전 북한 오리산에서 분출한 용암과 침식 작용에 의한 주상절리 등으로 경관이 뛰어나다. 특히 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30∼50m 높이의 U자형 협곡이 형성돼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 또 용암지대와 주상절리 협곡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는 이 같은 지질학적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전곡리 선사유적지, 고구려 당포성, 평화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적 명소가 많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는 4년마다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지질학적 가치 입증을 위한 다양한 지질교육,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북부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경기도와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합심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탄강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전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경기도와 강원도는 2016년 3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2018년 11월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내 지난해 9월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종인 “집값 안 내려가…현상 유지가 목표”

    김종인 “집값 안 내려가…현상 유지가 목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집값은 한 번 올라가면 내려가지 않는다”면서 “지금보다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진정시키는 게 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7일 당 정책위와 여의도연구원이 공동주최한 부동산 정책 진단 긴급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5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해 있고, 지방에서도 돈이 있으면 수도권 아파트를 가지려는 수요가 있는데다 미래에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심리적 요인까지 겹쳐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격히 오르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은 갈지(之)자 형태로 걷는 것 같다. 어떻게 해도 안 되니까 대통령이 책임을 국회에 미루는 것 같은데, 결국 정부 부동산 정책이 완전한 실패라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최고의 민생 과제는 부동산 대책”이라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에 대해 국회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전월세신고제 등 이른바 임대차 3법에 대해서는 “하나의 위협적인 방법으로 일시적으로 꿈틀할지는 모르지만, 근본적인 투기 대책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호영 “현 정부 3년간 집값 1.5배…김현미 물러나야” 주호영 원내대표는 간담회에서 현 정부 3년간 집값이 1.5배가 됐다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3년간 모두 22번의 부동산 정책이 있었지만, 중위 주택 가격은 52% 상승했다”면서 “우리 당이 집권했던 9년간 26% 상승한 것에 비하면 이 정권 들어 6배의 상승률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장관은 모든 정책 수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가상 현실 같은 인식을 보였다”면서 “제대로 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그만두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압박했다. 김희국 의원은 “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건축 이후 주택층수를 기존 49층에서 35층으로 제한해 서울의 주택공급을 축소시켰다”면서 층고 제한, 용적률 제한, 그린벨트 해제권 문제 등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레스던스와 오피스에 호텔서비스를 더한 서울 소호사무실 ‘라움워크’

    레스던스와 오피스에 호텔서비스를 더한 서울 소호사무실 ‘라움워크’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으로 유명한 JK블라썸이 소호 오피스 ‘라움워크’를 런칭해 많은 사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소호사무실 ‘라움워크’는 기존의 공유 오피스에 서울 레지던스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더해 차별화 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라움워크’는 1~2인 사무실로 적합한 업무 공간을 대여하고 사업자 주소를 제공, 우편물 관리와 택배보관 대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레지던스 기본 시설을 활용해 업무와 생활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미팅룸, 비즈니스센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JK블라썸의 회의실과 세미나실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 외에도 24시간 코인 세탁실,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호텔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라움워크’ 이용자에게는 JK블라썸의 조식 및 레스토랑도 할인된다.강서1인사무실 ‘라움워크’는 지하철 9호선 증미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까지도 차로 20분 내외가 소요되기 때문에 해외출장 및 바이어 접대에 유리하다. 선유도 공원이 차로 10분, 63빌딩 및 여의도 공원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답답한 업무 스트레스를 산책이나 야경 등으로 해소할 수 있다. JK블라썸 관계자는 “스타트업 창업준비를 하고 있거나 1~2인용 오피스텔을 원한다면 소호사무실과 레지던스 호텔의 이점을 더한 ‘라움워크’를 통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라움워크’의 자세한 이용 방법과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보로 누리는 탄탄한 생활인프라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도보로 누리는 탄탄한 생활인프라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생활, 자연,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시장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관점이 실거주에 초점이 맞춰질수록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부천 소사는 교통과 자연은 물론 학교, 중소규모 마트, 각종 은행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들이 대체적으로 잘 갖춰진 도시다. 특히 오는 7월에 선보일 예정인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은 도보생활권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특급 위치로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소사본동 212-4번지 외 5필지에 59㎡, 65㎡, 74㎡, 81㎡, 102㎡ 총 170세대를 선보일 현진에버빌은 우선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도보거리에 소사초가 위치하며 부원초, 복사초, 부일중, 소사중, 소사고, 진영고, 부천대, 부천시립 한울빛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어 아이들 교육이 안심이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한신시장을 비롯, 소사종합시장, 각종 다양한 마트 등이 있어 쇼핑이 편리하며 소사국민체육센터, 세종병원, 각종 은행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산 숲세권과 소새울역 역세권의 더블세권 아파트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전세대 조망권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남쪽으로는 성주산의 파노라마 뷰, 동쪽으로는 시티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며 총 42km 성주산 둘레길, 성주산체육공원 등의 3만평 근린공원도 인근에 위치한다. 소새울역 역세권일 뿐 아니라 인근 교통호재에 대한 기대도 매우 높은 곳이다. 먼저 대곡소사원시선이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일산-안산이 60-70분대로 단축되며 향후 지하철 1,5,7,9호선과도 연결될 예정이라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개통시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과 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지며 김포공항역 9호선 이용시 여의도까지 13정거장에 불과하다. 그 외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서울역으로도 바로 연결된다. 또한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강남으로 직결되는 7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소사역에서는 1호선과 연결되어 영등포역, 용산역, 서울시청역 등으로 출퇴근이 쉬워진다. 2022년 말 착공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의 수혜지이기도 하다. GTX-B 노선은 현재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상태다. 이 노선 개통시 송도-서울역 27분, 여의도-청량리 10분으로 단축되며 부천운동장역이 환승역 예정이라 초대형 교통개발호재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부천소사 현진에버빌 홈페이지에서 보다 많은 내용을 확인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전시관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및 해결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및 해결 촉구 기자회견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박이삼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중단 및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있다. 2020.7.7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주택처분 서약 불이행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주택처분 서약 불이행 규탄 기자회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택처분 서약 불이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 7.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여의도 전경련회관서 확진자 발생

    여의도 전경련회관서 확진자 발생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의 입주 은행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건물 32층에 입주한 은행의 외주 전산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근육통,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당일 확진됐다. 32층은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점이 아니라 은행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곳으로 외주 인력과 은행 소속 직원 21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이들 직원은 전원 재택근무 방식으로 자가격리 중이며 이날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이성철씨 부친상, 한병용씨 별세, 정재원씨 별세, 손민호씨 장인상

    ■ 이성철(SBS 전략기획실 미디어사업팀 부장)씨 부친상 △ 이인봉 씨 별세, 이성철(SBS 전략기획실 미디어사업팀 부장) 씨 부친상, 7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9일. 010-8740-7415 ■ 한병용(전 여수시장) 씨 별세 △ 한병용(전 여수시장) 씨 별세, 노정혜 씨 남편상, 승엽(법무부)·승수(중앙대 교수)·승연·승희 씨 부친상, 유우식(인천대 교수)·최종빈(제이비시그널 대표) 씨 장인상, 송주희(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씨 시부상, 6일 오후 2시,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2-860-3500 ■ 정재원(전 국회의원)씨 별세 △ 정재원(전 국회의원)씨 별세, 강미애씨 남편상, 정경선(변호사)·정계리·정해리씨 부친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8일 오전 11시 40분. 02-3010-2000 ■ 손민호(중앙일보 레저팀장)씨 장인상 △ 이맹걸씨 별세, 이정옥씨 남편상, 이은영·이진영·이희영·이제욱(건화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김건봉·손민호(중앙일보 레저팀장)·박원일씨 장인상, 정선경씨 시부상, 6일 낮 12시, 한양대 구리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031-560-2430
  • [관가 블로그] 충청 출신 이인영, 통일장관 넘어 대선까지 날까

    [관가 블로그] 충청 출신 이인영, 통일장관 넘어 대선까지 날까

    지난 3일 부분 개각 대상자 중 관가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인물은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아닌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이유는 그를 일개 장관 후보자로 보지 않고 잠재적 대선 후보자로 보기 때문이지요. 그의 통일부 장관 기용은 경색된 남북 관계의 해결사 역할뿐만 아니라 향후 여권의 ‘잠룡’으로 키우려는 ‘양수겸장’(兩手兼將)의 포석이라는 것이지요. 사실 공직사회도 여러 정권에서 권력의 부침을 겪다 보니 여의도 못지않게 정치적으로 ‘촉’이 발달돼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1980년대 운동권의 상징입니다. 검은 두루마기를 입고 사자후를 토하던 그를 1999년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영입하면서 정계에 첫발을 내딛게 됐지요. 정치 입문 전부터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3년째 민간인출입통제선을 걷는 ‘통일걷기’를 하고 있는데, 행사 첫해인 2017년 부인이 심장쇼크가 왔는데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강행했던 일화는 유명합니다.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 후보자 낙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임명과 닮았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노 전 대통령은 퇴임 무렵 정 전 장관 등의 기용에 대해 “충분히 기회를 줬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장관으로 국민들로부터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이지요. 정 전 장관은 이후 대통합민주신당(현 민주당) 후보로 19대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21대 총선 전 집권여당 원내대표로 개정선거법과 검찰개혁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려 통과시키면서 점수를 많이 땄습니다. 이를 계기로 여권에서는 그를 다시 보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야권으로부터는 “입법부 장악과 사법부 통제를 위한 폭거”라는 거센 비난과 반발을 샀지요. 정치권 안팎에서는 여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로 대망론을 펼치고 있는 이낙연 의원의 호남 한계론을 극복할 수 있는 인물로 이 후보자를 지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는 충청 출신입니다. 영남 출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우 재판 결과가 변수이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내상’이 생각보다 크다면 더욱 그렇지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로 지목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충청 출신이라는 점도 이 후보자의 몸값을 올려줄 것 같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6일 “대선 후보는 스스로 쟁취해야 하는데 이 후보자가 장관직을 잘 수행하느냐가 그다음 행보를 결정 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국회 청원 대결 벌어진 차별금지법

    국회 청원 대결 벌어진 차별금지법

    보수 기독교 중심 반대 12일새 9만여명정의당·시민단체 등 찬성 4일새 1만여명정의당 “모든 것 걸고 제정”… 여야 압박 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정의당과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는 보수 기독교계가 나란히 여론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도 같은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6일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동의진행청원 중 최다 동의 1·2위는 모두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청원이다. 1위는 지난달 24일 시작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청원으로 9만 2000여명(오후 10시 기준)이 동의했다. 정의당 의원실로 항의전화를 쏟아내는 보수 기독교계의 조직력이 온라인에서도 드러난 것이다. 2위는 지난 2일부터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고 정의당 의원들이 홍보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으로 1만여명이 서명했다. 국회는 30일간 10만명이 동의한 국민동의청원 건에 한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부의하거나 폐기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청원은 아직 법 제정도 되지 않았다는 점, 입법 촉구 청원은 지난달 29일 법이 이미 발의됐다는 점에서 각각 보수 기독교계와 시민사회의 국회 압박 및 여론 형성용으로 보인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불수리사항이 아니면 청원을 접수하고, 10만명이 넘으면 해당 상임위에서 청원 요건인지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정의당은 ‘당의 이름을 걸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를 발족했다. 김종민 상임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의 모든 것을 걸어서 제정할 것이고 정의당의 모든 것을 포기해서라도 제정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앞서 제안했던 3당 공동입법토론회(20일)에 관한 입장 정리가 7일까지임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압박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온라인 캠페인의 키워드는 이해와 공감, 연결”이라면서 “2주간의 차별금지법 제정 1차 집중행동기간을 맞이해 각종 오프라인 캠페인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대대적 캠페인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7일 여의도역 인근에서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정당연설회를 진행한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기독교계 vs 정의당, 국회 청원 대결까지 번진 ‘차별금지법’

    기독교계 vs 정의당, 국회 청원 대결까지 번진 ‘차별금지법’

    보수 기독교계, 항의전화 이어 9만여명 반대 서명시민단체· 정의당은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로 맞불정의당 “당의 이름 걸것” 제정운동본부까지 발족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정의당과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는 보수 기독교계가 나란히 여론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도 같은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6일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동의진행청원 중 최다 동의 1·2위는 모두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청원이다. 1위는 지난달 24일 시작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청원으로 9만 800여명(오후 4시 기준)이 동의했다. 정의당 의원실로 항의전화를 쏟아내는 보수 기독교계의 조직력이 온라인에서도 드러난 것이다. 2위는 지난 2일부터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고 정의당 의원들이 홍보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으로 9400여명이 서명했다. 국회는 30일간 10만명이 동의한 국민동의청원 건에 한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부의하거나 폐기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청원은 아직 법 제정도 되지 않았다는 점, 입법 촉구 청원은 지난달 29일 법이 이미 발의됐다는 점에서 각각 보수 기독교계와 시민사회의 국회 압박 및 여론 형성용으로 보인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불수리사항이 아니면 청원을 접수하고, 10만명이 넘으면 해당 상임위에서 청원 요건인지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정의당은 ‘당의 이름을 걸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를 발족했다. 김종민 상임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의 모든 것을 걸어서 제정할 것이고 정의당의 모든 것을 포기해서라도 제정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앞서 제안했던 3당 공동입법토론회(20일)에 관한 입장정리가 7일까지임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압박했다. 장혜영 의원은 “온라인 캠페인의 키워드는 이해와 공감, 연결”이라면서 “2주간의 차별금지법 제정 1차 집중행동기간을 맞이해 각종 오프라인 캠페인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대대적 캠페인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7일 여의도역 인근에서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정당연설회를 진행한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인사] 산림청, 중앙일보, 우리은행, 부산도시공사

    ■ 산림청 ◇ 과장·팀장급 전보 △ 산림환경보호과장 조준규 △ 법무감사담당관 권장현 △ 정보통계담당관 강대익 △ 국유림경영과장 박현재 △ 산림일자리창업팀장 김진아 △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성만 △ 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이종근 △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김주미 ■ 중앙일보 ◇ 보임 △ 뉴스룸 및 편집국 정책디렉터 겸 복지행정팀장 겸 복지전문기자 신성식 △ 〃 국제외교안보디렉터 차세현 △ 〃 사회디렉터 겸 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김원배 △ 〃 사회 부디렉터 겸 EYE1팀장 염태정 △ 〃 EYE2팀장 홍주희 △ 〃 경제EYE팀장 문병주 △ 〃 사회2팀장 장정훈 △ 〃 내셔널팀장 김형구 △ 〃 내셔널 부팀장 최경호 △ 〃 산업2팀장 겸 과학전문기자 최준호 △ 〃 경제정책팀 부동산선임기자 안장원 △ 〃 문화팀장 이지영 △ 〃 문화팀 문화선임기자 이은주 △ 〃 콘텐트제작에디터 서승욱 △ 뉴스제작국 ECHO팀장 강정진 ■ 우리은행 ◇ 임원(상무) △개인그룹 겸 디지털금융그룹 박완식 △DT추진단 황원철 △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 ◇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신균배 ◇ 소속장급 승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락중앙 구옥분 △가산IT 이종찬 △도산대로 이승민 △무역센터 채수길 △문정중앙 허진 △법조타운 구은아 △서여의도 노검래 △서초 서병운 △선릉 김상필 △송파 김종학 △신사동 이중엽 △양재남 조일형 △테헤란로 진용두 △남동공단 신상원 △부평 장승욱 △분당중앙 김태섭 △오창 양희성 △부전동 황상수 △울산중앙 신환철 △창원공단 권아섬 △성서 정승윤 △광주 한정수 <지점장> △구로구청 김동현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건우 △길동 명신욱 △까치산역 이희정 △목동중앙 김정훈 △은평뉴타운 엄창용 △혜화동 최영선 △덕소 정재륜 △수지동천 이상성 △화성정남 이준석 △대전무역회관 박은서 △논산 김태영 △대천 김종섭 △강릉 채수명 △부암동 배한철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한백수 △중앙 정규석 △종로 권오희 △남대문 임소연 △미래 김효순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함지석 △김태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고객부 김광연 △고객센터 김기환 △디지털사업부 이창재 △투자금융부 김홍익 △자금부 예희승 △직원만족센터 정장훈 △여신정책부 공종남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여신관리부 정영호 △리스크총괄부 박연호 △비서실 홍성훈 △준법감시실 이동민 <지점장 대우> △두바이 조병조 <해외파견> △베트남우리은행 박종희 <연수> △기상일 △지여옥 △김정심 △백수아 △최윤정 △김희준 △손주현 △도미경 △이연아 △오은주 △임향순 △이소연 △차은영 △오윤경 △임선주 △박은영 △이순선 ◇ 소속장급 이동 <금융센터장> △가든파이브 양진모 △강남대로 변의갑 △문정중앙 정승수 △수서역 이원재 △동백 조주현 △롯데월드타워 허기철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남역삼동 이영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남 전준성 <지점장> △가산디지털중앙 이무진 △노량진 김성훈 △서초역 박광욱 △홍제동 김용정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승안 △권선 전수일 △김포구래 박창욱 △매탄동 반석용 △수지 최호열 △천안청수 조선주 △시드니 홍의석 △다카 김동헌 △두바이 황규호 <영업본부 지점장> △대구경북서부 이상석 <지점장 대우>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일건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박봉순 △영업추진센터 김동성 △빅데이터사업부 이송희 △AI사업부 전유승 △디지털사업부 한재철 △스마트고객부 윤희준 △자산관리사업부 김영봉 △연금사업부 강용재 △투자상품전략부 최영민 △주택기금부 최종현 △기업고객부 송윤홍 △중소기업지원부 정창화 △외환사업부 차재헌 △증권운용부 최준연 △글로벌IB심사부 이태훈 △준법감시실 한창식 △법무실 장환 <본부부서 부장> △DT추진단 고원명 △디지털사업부 김종우 △신용리스크관리부 김성준 △검사실 김동완 △검사실 심근섭 <해외파견> △우리파이낸스미얀마 김진회 △홍콩우리투자은행 이수진 <지주사파견> △정찬호 <연수> △전필식 △배연수 △곽훈석 △박성봉 △성병규 △김인철 △김학빈 △김호상 ■ 부산도시공사 ◇ 2급 승진 △ 기획관리실장 정재현 △ 토목안전처장 이남기 △ 주택사업처장 이상재 ◇ 3급 승진 △ 혁신기획부장 김대견 △ 분양2부장 손연철 △ 단지기획부장 권현욱 △ 조경사업부장 김장부 △ 주택사업1부장 이상훈 ◇ 부장 전보 △ 안전기술부장 송원섭 △ 시설관리1부장 형남진 △ 개발사업부장 박현수
  • [서울포토] ‘눈물 훔치는’ 임오경,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관계자와 대화

    [서울포토] ‘눈물 훔치는’ 임오경,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관계자와 대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감독 A씨와 질의응답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추가피해 증언하는 고 최숙현 선수 동료들

    [서울포토]추가피해 증언하는 고 최숙현 선수 동료들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단독] 무자격 팀닥터 영입·숙소 소유… 팀 주무른 ‘그 선배’

    [단독] 무자격 팀닥터 영입·숙소 소유… 팀 주무른 ‘그 선배’

    폭행 주도 팀닥터, 대표 선수 모친이 소개의사 면허·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합류선수 소유 숙소 月 130만원 보전 논란에시체육회 “문제없다” 해당 선수측 “선의” 최숙현, 팀닥터·선배에 각 1500만원 송금오늘 경주 철인3종 추가 피해 기자회견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폭행 피해 사건과 관련해 가혹 행위 의혹의 중심에 있는 경주시청 팀 A선수가 사실상 전권을 쥐고 있는 듯한 기형적인 팀 운영 구조가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른바 ‘무자격증 팀닥터’ 채용은 물론이고 A선수 측이 개인 소유 부동산을 팀 숙소로 활용하는 등 감독 못지않은 위세를 떨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5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최 선수가 지난해까지 몸담았던 경주시청 팀의 단체 숙소는 A선수와 A선수 모친 명의의 빌라였다. 경북 경산 사동 소재 이 빌라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보니 여자팀 숙소로 사용되는 4층 1개 호실은 A선수 명의로 돼 있고 남자팀 숙소로 사용되는 3층 1개 호실은 A선수 어머니 명의로 돼 있었다. 계약 당시 신축이었던 빌라의 두 개 호실은 2014년 12월 같은 날 각각 1억 8000만원에 매매됐다. 이듬해부터 경주시청 팀 숙소로 사용됐다. 두 호실은 각각 은행 대출을 9600만원, 4800만원 받아 매입한 뒤 지난해까지 대출금을 모두 상환한 것으로 등기부등본에 나타난다.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A선수의 어머니가 계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체육회가 숙소당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65만원씩을 지급해 왔다.인근 부동산에 확인한 결과 월세는 시세와 크게 차이가 없고 한편으론 선의로 해석할 여지도 있으나 사실상 팀 관계자 관련 부동산을 팀 숙소로 활용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넓게 보면 경주시체육회가 세금으로 대출금 변제를 도와준 모양새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A선수는 최 선수를 비롯한 경주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해외 훈련 때 훈련비와 항공료 명목의 금전을 개인 계좌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이 공개한 입금 내역서에 따르면 최 선수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500여만원을 송금했다. 한 체육계 인사는 “비인기 종목 실업팀의 경우 감독이 숙소를 소유한 경우가 허다하다”면서도 “하지만 선수가 소유한 경우는 처음 본다”고 했다. 이와 관련, A선수 모친 측은 “경주에는 철인3종 규격에 맞는 수영장이 없어 훈련 장소인 경북체고 시설 근처에 숙소가 필요했다. 이전 숙소는 좁고 유흥가 등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 옮겨야 했는데 경주시에서 돈이 없다고 해서 내가 한 것”이라면서 “현재 숙소가 더 넓고 채광 등 환경이 더 좋다”고 해명했다. 경주시체육회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녹취록 등에 따르면 최 선수에게 가장 심한 가혹 행위를 저지른 ‘무자격 팀닥터’도 A선수 모친이 연결 고리가 돼 팀에 영입된 인물로 알려졌다. 이 ‘무자격 팀닥터’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도 없이 출처를 알 수 없는 운동처방사 2급 자격증만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시청 소속이었던 다른 선수의 어머니는 “A선수 모친이 경산의 한 병원에 물리치료를 몇 번 받으러 갔다가 괜찮으니까 A선수를 데려갔다. 그러다 이 사람을 숙소로 불러들인 거다. 처음에는 A선수만 봐줬다가 대상이 늘었다”며 “월 60만원씩 내거나 한 번 봐줄 때 5만원씩 냈다”고 전했다. 최 선수 측이 생전 심리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팀닥터에게 이체한 금액은 1496만여원이다. 경주시청 팀 출신의 또 다른 선수는 “팀닥터는 미국 의사 면허가 있다고 거짓말을 해 왔다. 외가가 의사 집안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쓴 논문을 보여 달라고 했더니 안 보여 줬고 거짓말이 들통나자 자기가 암에 걸려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지난해 12월 팀을 떠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암 환자가 그렇게 술을 먹고도 건강할 수 있나”라고 되물으며 암 치료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 선수 가족과 또 다른 피해 선수 2명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기자회견 준비를 돕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전체회의를 통해 최 선수 사건 관련 현안 보고를 받는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같은 날 오후 4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서울포토]모두발언하는 박진 위원장

    [서울포토]모두발언하는 박진 위원장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에서 박진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 7.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24대 한국방송협회장에 박성제 MBC 사장

    제24대 한국방송협회장에 박성제 MBC 사장

    제24대 한국방송협회장에 박성제 MBC 사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방송협회(회장 박정훈 SBS 사장)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협회장을 포함한 회장단 구성을 마쳤다. 박 신임 회장은 “지상파의 위기가 너무나 심각하다”며 “방송협회가 지상파의 이익을 분명히 대변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MBC에 입사해 2012년 김재철 사장 재임 해고됐다가 2017년 취재센터장으로 복직했고, 2018년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서면으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박정훈 이사, 박성제 이사, 김명중 이사(EBS 사장), 김영헌 감사(KBS 감사)의 연임을 의결하고 구자중 부산MBC 사장과 김병근 KNN 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사 임기는 3년, 감사 임기는 2년이다. 또한 협회는 2년간 방송협회 사무처를 이끌 신임 사무총장에 김경태 MBC 선거방송기획부 부장을 내정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오영환 검사결과에 국회 촉각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오영환 검사결과에 국회 촉각

    경기 의정부시에서 3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확진된 녹양동 거주 A씨(60대)와 의정부동 거주 B씨(60대), 녹양동 거주 C씨(50대)는 모두 의정부시 55번 확진자 D씨(60대)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D씨와 점심식사를 함께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녹양동 주민자치위원회의에 참석해 오영환(32)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과 악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기로 했다. A씨는 현직 의정부시의회 구구회(3선·미래통합당) 의원과 지난 1일 점심식사를 함께했으며, 구 의원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민주당은 오 의원과 접촉한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의원회관에 대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생명안전포럼 세미나에 참석했고, 행사에는 같은 당 우원식 이해식 고영인 의원,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3차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의를 앞둔 국회도 비상이 걸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국세청, 하나은행, 기획재정부

    ■ 국세청 ◇ 팀장급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정보보호팀장 조종호 △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황인준 △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이슬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권영림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정상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광민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진영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태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오주희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박수현 △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 조성철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엄인찬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성기 △ 인천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정태 △ 인천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종복 △ 광주지방국세청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 나종선 △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주맹식 △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이광호 △ 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 정영배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임경택 ※ 7월10일자 ■ 하나은행 < 전보> ◇ 부장 △ 글로벌심사부 김진휘 △ 금융소비자보호부 안상철 △ 개인디지털사업부 이선용 △ 리테일상품부 정재훈 ◇ 지역본부장 △ 분당금융센터 이동훈 ◇ 지점장 △ 광양 구희열 △ 수원 김낙근 △ 마두역 김순태 △ 나운동 김창용 △ 정자중앙 김혜영 △ 강남역금융센터 박말봉 △ 대천 박주현 △ 아부다비 박준석 △ 일원역 박훈신△ 군자동 배상오 △ 홍콩 서중근 △ 익산공단 소차섭 △ 오창 손호진 △ 주례동 신영욱 △ 수지신봉 윤병태 △ 언주역 윤태준 △ 부평대로 이성재 △ 싱가포르 이성환 △ 응암동 이정우 △ 화양동 이정현 △ 개봉동 임성은 △ 미금역 전기승 △ 상록수 정길영 △ 등촌파크 정윤재 △ 공덕역센터 정철 △ 양재역 조장원 △ 광명 채영배 △ 예산 최명선 △ 부천남 최창운 △ 남서울 허성원 △ 대치역 겸 대치동 홍기인 ◇ RM △ 광주 김상현 △ 녹산공단 박병순 △ Club1PB센터 엄준호 △ 호남영업추진지원부 오승열 △ 기관사업부 오현종 △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 코엑스 이상엽 △부동산금융부 장형석 △ 구로디지털단지 전동희 △ 공덕동 정성진 △ 영업1부 한상헌 ◇ Gold PB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박은경 △ 아시아선수촌PB센터 차은영 △ 둔산 골드클럽 ■ 기획재정부 △ 경영관리과장 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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