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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재, 국회 국토교통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주재 [서울포토]

    김정재, 국회 국토교통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주재 [서울포토]

    김정재 국토교통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선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 등을 심의했다.
  • 신동근, 기재위 경제소위 주재 [서울포토]

    신동근, 기재위 경제소위 주재 [서울포토]

    신동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법사위 불참석한 ‘코인 투자 논란’ 김남국 의원 [서울포토]

    법사위 불참석한 ‘코인 투자 논란’ 김남국 의원 [서울포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자리가 무소속 쪽으로 옮겨져 있다. 이날 김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꾸려...임명장 수여식 갖고 첫 회의 진행 [서울포토]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꾸려...임명장 수여식 갖고 첫 회의 진행 [서울포토]

    국민의힘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단장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소속 의원, 행안위 참석 [서울포토]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소속 의원, 행안위 참석 [서울포토]

    ‘돈봉투 의혹’ 관련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이 생겨 조사 일정을 연기했다.
  • 국회 본관 정문 앞에서 농성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들 [서울포토]

    국회 본관 정문 앞에서 농성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들 [서울포토]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문 앞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 참석

    고광민 서울시의원,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이 지난 15일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스승의날 기념식은 서초구에 있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규모로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박수영 여의도연구원 원장 등 교육계 인사, 정당 인사, 시민·사회단체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부로부터 교육혁신, 생활지도, 인재양성에 기여한 ‘참된 스승’들로 인정받은 교사, 관리자·행정가 총 34명에게 이주호 부총리가 직접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학생, 교사 합창단과 학생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진행됐다.고 의원은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교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67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교원은 고작 2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 및 정치권, 교육계는 갈수록 추락하고 있는 교권으로 인해 교직에 회의를 느끼는 교사들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고려해 오늘 행사를 교사에 대한 존중과 함께 교권 회복의 당위성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저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원들이 교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광역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교권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다짐하며 행사 참석의 소회를 밝혔다.
  •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박광온 [서울포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박광온 [서울포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법사위 출석 전 취재진 만나 답변하는 한동훈 장관 [서울포토]

    법사위 출석 전 취재진 만나 답변하는 한동훈 장관 [서울포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재옥 [서울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재옥 [서울포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5.16 오장환 기자
  • 영등포 ‘마약 퇴치 작전’ 유흥업소 야간 단속

    영등포 ‘마약 퇴치 작전’ 유흥업소 야간 단속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경찰서,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근절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 및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사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11일 첫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7월까지 영등포 삼각지와 여의도, 대림동, 당산동 일대 유흥업소에 주 1회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업소 종사자에게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근절 홍보를 펼친다. 이와 함께 구는 ▲유흥업소의 불법 호객행위 근절 지도·단속 ▲식품위생법 점검 ▲사행행위나 풍기문란 점검 ▲음식문화 개선 홍보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호객행위 없는 건전하고 안전한 거리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 매달 2000건 ‘뉴스메이커’…연관어는 민주당·이재명·검수완박

    한동훈, 매달 2000건 ‘뉴스메이커’…연관어는 민주당·이재명·검수완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언론 보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연관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야권 관련 단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정부를 대표하는 검찰 출신 장관으로 적극적으로 ‘전 정권 뒤집기’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신문이 15일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빅카인즈’를 활용해 한 장관과 관련한 1년 치 언론 보도 등을 분석한 결과 전국 일간지 등 49곳과 방송사 5곳 등 총 54개 국내 언론사는 지난 1년간 한 장관에 대해 총 2만 3842건 보도했다. 한 장관 관련 뉴스가 월평균 2000건씩 쏟아져 나온 셈이다. 연관어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민주당’, ‘이재명 대표’, ‘김의겸·김남국 민주당 의원’, ‘윤석열 대통령’ 등이 빈도수가 높았다. 한 장관이 이른바 전 정부의 검찰개혁을 전면 부정하고 검찰권 복원 등에 힘을 쏟으며 야당과 충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 장관의 1호 지시도 추미애 전 장관이 폐지한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 설치였다. 한 장관은 특히 민주당이 주도한 검수완박이 부당하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고 직접 공개변론에 나서기도 했다. 검찰의 직접 수사가 2대 범죄(부패·경제) 등으로 제한되자 시행령을 개정해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논란이 일며 민주당의 반발을 샀다. 한 장관은 민생 관련 범죄 대응에도 주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토킹 강력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했다. 또 ‘마약과의 전쟁’을 주도하며 연간 최다 마약사범 검거 실적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한 장관의 발언들은 수위가 높았던 까닭에 늘 정치권을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해 10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의원에 대해선 “가짜뉴스로 돈벌이했다”며 작심 비판했고, 지난 2월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요청 이유를 설명하면서 “대장동 이익은 이 대표 측과 유착된 일당이 독식했다”고 발언했다. 최근에는 참여연대가 한 장관을 ‘정치검사’라며 퇴출 1순위 공직자로 꼽자 “20년간 정치권력의 눈치를 본 적 없다”며 사흘째 설전을 이어 가기도 했다. 한 장관의 지난 1년을 바라보는 법조계의 평가도 다양하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는 국민을 위한 장관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야당과의 불필요한 언쟁으로 정책보다 정치적 충돌 상황이 부각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여의도에선 한 장관의 출마설도 심심찮게 흘러나온다. 윤 대통령의 최측근이며 지지층이 형성돼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한 장관은 법무부 장관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선을 그어 왔다.
  • 김기현 “전경련, 한일 관계 역할 막중”…4대 그룹 복귀·옛 위상 회복은

    김기현 “전경련, 한일 관계 역할 막중”…4대 그룹 복귀·옛 위상 회복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찾아 “한일관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결단으로 조금씩 풀려나가고, 경제계에 상당히 큰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줬다”며 “특히 한일관계는 전경련이 앞으로 할 수 있는 역할도 많고 책임이 막중하다”고 힘을 실었다. 전경련은 지난 2016년 박근혜 국정농단으로 탈퇴한 4대 그룹(삼성, SK, 현대차, LG)의 복귀와 옛 위상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일본의 게이단렌(일본 경제단체연합회)과 함께 한일 미래파트너십기금 조성에 참여하면서 도쿄에서 기금 공동사업을 위한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가 설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 양국 청년의 미래가 보다 밝은, 회복된 한일관계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전경련의 많은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전경련은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동원 해법인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에 게이단렌과 공동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전경련과 게이단렌은 지난 3월 윤 대통령의 방일 당시 각각 10억원씩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대표는 또 저성장 위기를 거론하며 “이럴 때일수록 정치권에서 해야 할 일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마음껏 일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해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계와 야권을 향해서는 “불법 파업을 조장하겠다는 노란봉투법을 다시 직회부하려는 꼼수로 언제든지 처리할 태세를 보여서 커다란 걱정이 다가오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후진적 규제를 개혁하고 불법과 탈법이 만성화된 일부 거대 귀족노조의 잘못도 반드시 이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외국 기업은 성장에 속도를 내도록 날개를 달아주는데 대한민국은 기업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뛰도록 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대통령께서 한일·한미정상회담을 통해 기업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훨씬 넓혀놨다”며 “이런 기회에 당정이 좀 더 힘을 합쳐서 기업이 뛸 수 있도록 해주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화답할 것”이라고 했다. 전경련은 이날 상속세와 법인세율 인하, 대체근로 허용, 쟁의행위 금지 등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10대 정책’을 발표하고 국민의힘의 입법 지원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간담회 후 “이미 계획하거나 가야 할 방향이라고 인식하는 것도 있고 새 어젠다도 있는데,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찬찬히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 언론보도로 본 한동훈 1년, ‘월 2000건, 연관어는 민주당·이재명·검수완박’

    언론보도로 본 한동훈 1년, ‘월 2000건, 연관어는 민주당·이재명·검수완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언론 보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연관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야권 관련 단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정부를 대표하는 검찰 출신 장관으로 적극적으로 ‘전 정권 뒤집기’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신문이 15일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빅카인즈(BIG KINDS)’를 활용해 한 장관과 관련한 1년치 언론보도 등을 분석한 결과 전국 일간지 등 49곳과 방송사 5곳 등 총 54개 국내 언론사는 지난 1년 한 장관에 대해 총 2만 3842건 보도했다. 한 장관 관련 뉴스가 월평균 2000건씩 쏟아져나온 셈이다. 연관어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민주당’, ‘이재명 대표’, ‘김의겸·김남국 민주당 의원’, ‘윤석열 대통령’ 등이 빈도수가 높았다. 한 장관이 이른바 전 정부의 검찰개혁을 전면 부정하고 검찰권 복원 등에 힘을 쏟으며 야당과 충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 장관의 1호 지시도 추미애 전 장관이 폐지한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 설치였다. 한 장관은 특히 민주당이 주도한 검수완박이 부당하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고 직접 공개변론에 나서기도 했다. 검찰의 직접 수사가 2대 범죄(부패·경제) 등으로 제한되자 시행령을 개정해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논란이 일며 민주당의 반발을 샀다.한 장관은 민생 관련 범죄 대응에도 주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토킹 강력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 위치 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했다.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출소와 관련해서는 고위험 성범죄자들이 미성년자 교육시설 500m 이내 거주할 수 없도록 한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도 국민적 공감대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장관은 ‘마약과의 전쟁’을 주도하며 연간 최다 마약사범 검거 실적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한 장관의 발언들은 수위가 높았던 탓에 늘 정치권을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해 10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의원에 대해선 “가짜뉴스로 돈벌이했다”며 작심 비판했고, 지난 2월 이 대표의 체포 동의안 요청 이유를 설명하면서 “대장동 이익은 이 대표 측과 유착된 일당들이 독식했다”고 발언했다. 최근에는 참여연대가 한 장관을 ‘정치검사’라며 퇴출 1순위 공직자로 꼽자 “20년간 정치권력의 눈치를 본 적 없다”며 사흘째 설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한 장관의 지난 1년을 바라보는 법조계 평가도 다양하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국민을 위한 장관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야당과의 불필요한 언쟁으로 정책보다 정치적 충돌 상황이 부각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여의도에선 한 장관의 출마설도 심심찮게 흘러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며 지지층이 형성돼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한 장관은 법무부 장관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선을 그어왔다.
  • 영등포구, 유흥업소 마약류 및 불법 호객행위 칼 뺀다

    영등포구, 유흥업소 마약류 및 불법 호객행위 칼 뺀다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경찰서,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근절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 및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사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11일 첫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7월까지 영등포 삼각지와 여의도, 대림동, 당산동 일대 유흥업소에 주 1회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업소 종사자에게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근절 홍보를 펼친다. 이와 함께 구는 ▲유흥업소의 불법 호객행위 근절 지도·단속 ▲식품위생법 점검 ▲사행행위나 풍기문란 점검 ▲음식문화 개선 홍보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호객행위 없는 건전하고 안전한 거리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학원가, 통학로, 지하철역 주변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추후 구는 청소년들까지 파고든 마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초·중·고교를 찾아가는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중독의 실태와 위험성, 발견 시 대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마약범죄가 주민 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마약 집중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마약 특별 점검, 예방 교육, 캠페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구제역이 멈춰 세운 ‘청도 소싸움’

    구제역이 멈춰 세운 ‘청도 소싸움’

    동물학대 논란에도 중단되지 않았던 경북 청도소싸움 경기가 구제역에 발목이 잡혔다. 청도소싸움 경기 운영자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주말(13~14일) 소싸움 경기를 취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전파를 막기 위해 11일 0시부터 13일 0시까지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4년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청도공영사업공사는 확산 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경기 중단으로 큰 폭의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올해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 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연간 총 1248경기가 펼쳐진다. 1인당 100원에서 10만원까지 걸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주말 하루 평균 1650명이 방문했다. 청도소싸움 경기는 2015년, 2018년, 2019년에도 구제역 여파로 중단됐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와 녹색당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싸움 경기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자연 상태에서 싸우지 않는 초식동물인 소를 사람의 유희를 위해 억지로 싸우게 하는 것 자체가 동물학대”라고 주장했다. 반면 청도를 비롯해 전북 정읍, 경남 창원 등 11개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 축제”라며 해마다 소싸움 대회(경기)를 열고 있다.
  • 남산·국회 주변 고도제한 이르면 이달 말 완화 발표

    남산·국회 주변 고도제한 이르면 이달 말 완화 발표

    최근 28년간 유지됐던 남산 등 서울의 고도지구 규제 완화가 이르면 이달 말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고도지구가 여의도의 3배 규모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여파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1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에는 고도지구 재정비 계획안을 발표하기로 하고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고도지구는 주요 산이나 문화재, 국가 주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이번 계획안은 시가 2021년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진행하는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의 일부다. 시는 도시 여건과 시대가 변화한 만큼 고도지구를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합리적인 완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 연말까지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변경된 계획이 적용된다. 현재 서울 고도지구는 ▲남산(중·용산) ▲북한산(강북·도봉) ▲경복궁(종로) ▲구기·평창(종로) ▲국회의사당(영등포) ▲서초동 법원단지(서초) ▲오류·온수(구로) ▲배봉산(동대문) 등 총 8곳이다. 전체 면적은 약 922만㎢다. 각 고도지구의 건물 높이 제한은 ▲남산 12∼28m 이하 ▲북한산과 구기·평창동 20m 이하 등이다. 통상 높이가 20m 이하로 제한되면 7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11월 시의회에서 “남산 일대 고도제한 문제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용산구 이촌동, 송파구 잠실동 등 한강변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의 규제 완화 방안도 마련한다. 해당 지구의 건축물 높이는 6층 이하로 제한돼 있다.
  • 설화 없는, 재선 이상 현역 유력… ‘호남’ 이용호 등 단수 추천 거론[여의도 블로그]

    설화 없는, 재선 이상 현역 유력… ‘호남’ 이용호 등 단수 추천 거론[여의도 블로그]

    자진사퇴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두고 당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역 재선 의원 가운데 흠결이 적고 지도부에 무게감을 더해 줄 인사가 새 최고위원 자리에 단수 추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친윤(친윤석열) 재선, 호남권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안팎에선 새 최고위원 후보로 친윤 색채가 옅은 호남권 재선인 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의원을 비롯해 친윤으로 분류되는 김정재(경북 포항 북구), 박성중(서울 서초을),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 등이 거론된다. 지금까지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없다. 다만 이용호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에 손들고 나설 생각이 없다. 당내 좋은 분들이 많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직접 출마 선언 등을 하기보다 당 차원의 합의 추대가 있다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일단 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는 단수 후보를 추천해 전국위원회에서 찬반 표결로 부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교통정리’에 실패할 가능성도 있지만 지도부 리스크를 가까스로 수습한 만큼 불필요한 잡음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강민국 수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수 추천설’에 대해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방법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지도부 차원에서 최고위원 후보 논의나 제안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고 했다. 현재 당 지도부는 원외 인사보다는 현역 재선 의원 이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잇단 설화와 녹취록 파문 등 지난 두 달간 최고위원 리스크로 내홍을 겪은 만큼 안정감 있는 원내 인사가 새 자리를 맡게 되는 것이 김기현 대표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9일까지 보선 절차를 모두 끝마치는 등 조용하면서도 재빠르게 보궐선거를 치르겠다는 방침이다. 선관위원장은 관례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이 맡는다. 또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과 배현진 조직부총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 태영호 ‘빈자리’ 누가 채울까? [여의도블로그]

    태영호 ‘빈자리’ 누가 채울까? [여의도블로그]

    자진사퇴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두고 당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역 재선 의원 가운데 흠결이 적고 지도부에 무게감을 더해줄 인사가 새 최고위원 자리에 단수 추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친윤 재선, 호남권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안팎에선 새 최고위원 후보로 친윤 색채가 옅은 호남권 재선인 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의원을 비롯해 친윤으로 분류되는 김정재(경북 포항 북구), 박성중(서울 서초을),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 등이 거론된다.지금까지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없다. 다만 이용호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에 손들고 나설 생각이 없다. 당내 좋은 분들이 많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직접 출마 선언 등을 하기보다 당 차원의 합의추대가 있다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일단 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는 단수 후보를 추천해 전국위원회에서 찬반 표결로 부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교통정리’에 실패할 가능성도 있지만 지도부 리스크를 가까스로 수습한 만큼 불필요한 잡음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강민국 수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수 추천설’에 대해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방법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지도부 차원에서 최고위원 후보 논의나 제안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고 했다. 현재 당 지도부는 원외 인사보다는 현역 재선 의원 이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잇단 설화와 녹취록 파문 등 지난 두 달간 최고위원 리스크로 내홍을 겪은 만큼 안정감 있는 원내 인사가 새 자리를 맡게 되는 것이 김기현 대표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9일까지 보선 절차를 모두 끝마치는 등 조용하면서도 재빠르게 보궐선거를 치르겠다는 방침이다. 선관위원장은 관례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이 맡는다. 또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과 배현진 조직부총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 동물학대 논란에도 꿈쩍 않던 소싸움 경기…구제역에 발목

    동물학대 논란에도 꿈쩍 않던 소싸움 경기…구제역에 발목

    동물 학대 논란에도 끓이지 않던 경북 청도 소싸움 경기가 구제역에 발목이 잡혔다. 경북 청도 소싸움경기 운영자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이번 주말(13~14일) 계획됐던 소싸움경기를 전면 취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의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이날 0시를 기해 14일 낮 12시까지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데 따른 것이다. 일시이동중지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축산 농장 및 관련 작업장 등에 출입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다. 명령이 발동되면 우제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사료 차량, 집유 차량 등 축산 관련 차량의 이동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2019년 1월 28일 경기 안성 젖소 농가 발생 사례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구제역 확산 여부 등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칫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주말 소싸움 경기 중단으로 큰 폭의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올해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 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연간 총 1248경기가 펼쳐진다. 1인당 10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 걸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주말 하루평균 1650명 정도가 방문했다. 청도소싸움경기는 2015년, 2018년, 2019년에도 구제역 여파로 경기를 중단한 바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와 녹색당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싸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자연 상태에서 싸우지 않는 초식동물인 소를 사람의 유희를 위해 억지로 싸우게 하는 것 자체가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다. 반면 청도를 비롯해 전북 정읍, 경남 창원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 축제”라며 해마다 소싸움 대회(경기)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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