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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왕표 은퇴, 과거 유서보니 “내 눈은 이동우에게 줘라” 이동우 반응은?

    이왕표 은퇴, 과거 유서보니 “내 눈은 이동우에게 줘라” 이동우 반응은?

    ‘이왕표 은퇴’ 한국 프로레슬링의 산증인 이왕표 선수가 40년 고락을 나눴던 링과 작별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유서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담도암 수술 후 달라진 이왕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왕표는 담도암 수술에 대해 “위험한 수술이고, 죽을 확률도 있다고 하니 최후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수술 들어가면서 ‘만약에 내가 잘못된다면 내 장기를 기증한다. 눈은 이동우 씨에게 줬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남겼다”고 말하며 휴대전화 속 유서를 공개했다. 이동우는 희귀병인 망막색소변성증 앓으면서 시력을 잃었다. 이왕표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동우는 제작진을 통해 “이왕표 선생님의 뜻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저는 이왕표 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왕표 은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한강에서 아들과 데이트..여유로워 보여

    유재석 아내 나경은, 한강에서 아들과 데이트..여유로워 보여

    방송인 유재석 아내 나경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의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유재석 아내 나경은’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틀 깨고 틈 벌려 꿈 조각

    틀 깨고 틈 벌려 꿈 조각

    이탈리아 중서부 토스카나 주의 해변도시 피에트라산타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박은선(50)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5월 현재 스위스의 온천휴양도시 바드라가즈에서 3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의 조각전인 ‘바드라가르츠 트리엔날레’를 비롯해 유럽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초대전을 갖고 있다. 전시장 중에는 영화 ‘어벤저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요 촬영지였던 이탈리아 북부 아오스타 계곡의 바르드 요새 박물관도 포함돼 있다. 다음달 20일부터는 이탈리아 피사국제공항 초대로 2년간 작품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인 조각가가 유럽 도시에서 연속으로 초대되는 것도,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피사의 관문인 국제공항 전시에 초대되는 것도 매우 이례적이다. 동양적 관조가 느껴지는 추상조각으로 유럽 무대에서 ‘미술한류’의 선두주자로 맹활약하는 박은선 작가를 지난 8일 바르드 요새 박물관에서 만났다. 수억년전 빙하가 흘러내리면서 만들어진 알프스산맥 끝자락의 아오스타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요새의 언덕길에 화강석으로 된 그의 대형 작품 세 점이 전시돼 있다. 그는 “바드라가르츠 조각트리엔날레와 네덜란드 화랑의 전시는 원래 계획돼 있던 것이지만 밀라노 엑스포를 계기로 밀라노의 위성도시들에서 전시를 열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갑자기 바빠졌다.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전시가 열리는 바람에 작품 운송과 설치로 정신없이 바쁘지만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밀라노 인근 노바라 시에 위치한 복합예술센터 마테리마 코페르니코와 치니셀로 발사모의 시립미술관인 빌라 기를란다에서도 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경희대 미술대학과 이탈리아 카라라 국립아카데미를 졸업한 그는 대리석 산지로 유명한 카라라 인근의 ‘조각도시’ 피에트라산타에서 23년째 작업하고 있다. 그는 두 가지 색의 대리석 혹은 화강석 판에 의도적 균열을 만들고 이들을 번갈아 쌓아올려 다양한 기하학적 형태를 만든다. 의도적인 균열은 단아하고 세련된 작품에 강한 파격을 가하며 독특한 심미적 효과를 낸다. 두 가지 색의 돌, 음과 양, 직선과 곡선이 한 작품 안에 어우러진 작품은 유럽에서 ‘동양적 추상조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생성과 소멸, 연결성, 무한증식 등의 주제를 담은 그의 환경 조각은 이탈리아 및 유럽 도시 곳곳에서 선보이며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 마리노마리니미술관 초대전, 룩셈부르크의 에스페랑주 시 초대전과 스위스 루가노 시의 초청으로 야외 조각전을 연데 이어 지난해 여름엔 프랑스 라볼, 9월에는 고대 로마의 유적지에 있는 메르카티 디 트라이아노 박물관에서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전시회를 가졌다. “말끔한 서양의 조각과 달리 의도적 균열로 재료의 내면을 보여주는 작품에서 사람들은 동양적 여유와 생명력을 느낀다고들 해요. 제 작품을 많이들 사랑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여유있게 얘기하지만 가족과 함께 외국에서 살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작가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어려움도 많았고 좌절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작업하면서 작품을 꾸준히 준비했더니 기회가 찾아오더라구요.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준비된 사람만이 그것을 잡을 수 있어요. 준비된 자만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는 진리를 경험을 통해 터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뭔가 불안해 보이지만 언제나 꿋꿋하게 서 있다. 항상 긴장감을 풀지 못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심지 굳게 작업하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조각가로서 제가 살아온 과정을 작품에 담아 왔습니다. 젊었을 때는 성공에 대한 욕심과 오만이 가득차서 끊임없이 차고 올라가는 형상이었지만 인생이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변화하죠. 좌절과 희망이 반복되듯이 초기의 작품들은 공이 이어지는 형상을 하다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기둥과 공이 결합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젊었을 때의 꿈을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도중 전화 한 통을 받은 그의 표정이 더욱 밝아졌다. 그를 대행하는 피에트라산타의 조각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그는 “피사 공항에서 모든 비용을 후원하고 2년간 장기 초대전을 갖기로 정식 서명을 했다”면서 국제공항 입구의 정원에 대형 작품 6점을 전시하고, 실내에도 대작 2점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준비된 작가임에 틀림없었다. 그는 밀라노를 거쳐 아오스타에서 하루를 머문 뒤 차를 몰아 스위스의 바드라가즈로 이동해 바드라가르츠 트리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의 작품은 세계 각국에서 온 조각 거장들과 나란히 오는 11월까지 전시된다. 글 사진 밀라노(이탈리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나경은 근황, 남편 유재석 대신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나경은 근황, 남편 유재석 대신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것이 빅데이터로 만든 북유럽 ‘꿈의 집’?...값은 4억

    이것이 빅데이터로 만든 북유럽 ‘꿈의 집’?...값은 4억

    북유럽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게 설계된 집이 공개돼 화제다. 세계적 잡지 와이어드 영국판에 따르면, 스웨덴 건축소 ‘탐앤비드고드’(Tham & Videgard)가 빅 데이터를 사용해 ‘스웨덴인의 가장 이상적인 집’을 만들어냈다. 이 집은 건축소 대표 건축가인 볼레 탐과 마틴 비드고드가 스웨덴 최대 부동산 중개 사이트인 ‘헴네트 홈’에 올라와 있는 매물 8만 6000건에 관한 2억 회 이상 클릭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설계 조건에 쓰인 데이터는 스웨덴 총인구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두 건축가는 일련의 빅 데이터와 철학에 따라 설계를 시행했다. 우선 헴네트 홈 사용자들로부터 수집한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웨덴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집의 ▲평균 크기와 ▲가격, ▲방·화장실 수, ▲층수를 산출했다. 여기에 ‘스웨덴의 집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두 가지 주요 개념인 ‘나무로 된 빨간 별장’(wooden red cottage)과 ‘기능주의적인 흰 상자’(white functionalist box)라는 이미지를 조합했다고 한다. 이상적 가정에 관한 통계에서는 ‘1.5층’ 등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탐과 비드고드는 이런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2층의 절반을 침실로 나머지 절반을 옥상 테라스로 설계했으며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거실로 만들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채광이 좋은 집이 됐다. 또 테라스는 사생활 확보와 방풍 대책을 세웠으며 정원을 만들 여유가 없는 주거 지역에서도 앉아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밖은 화물용 컨테이너와 같은 소재로 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나무로 돼 있으며 파도와 같은 패턴이 건물에 깊이감을 준다. 외관은 스웨덴의 전통적인 별장과 같은 색조가 되도록 빨간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현재 헴네트 홈에서는 실제 주택으로 넓은 토지가 있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가격은 277만 5000스웨덴 크로나(약 3억 6147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탐앤비드고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북유럽 감성?…빅데이터로 만든 스웨덴 ‘꿈의 집’

    북유럽 감성?…빅데이터로 만든 스웨덴 ‘꿈의 집’

    북유럽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게 설계된 집이 공개돼 화제다. 세계적 잡지 와이어드 영국판에 따르면, 스웨덴 건축소 ‘탐앤비드고드’(Tham & Videgard)가 빅 데이터를 사용해 ‘스웨덴인의 가장 이상적인 집’을 만들어냈다. 이 집은 건축소 대표 건축가인 볼레 탐과 마틴 비드고드가 스웨덴 최대 부동산 중개 사이트인 ‘헴네트 홈’에 올라와 있는 매물 8만 6000건에 관한 2억 회 이상 클릭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설계 조건에 쓰인 데이터는 스웨덴 총인구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두 건축가는 일련의 빅 데이터와 철학에 따라 설계를 시행했다. 우선 헴네트 홈 사용자들로부터 수집한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웨덴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집의 ▲평균 크기와 ▲가격, ▲방·화장실 수, ▲층수를 산출했다. 여기에 ‘스웨덴의 집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두 가지 주요 개념인 ‘나무로 된 빨간 별장’(wooden red cottage)과 ‘기능주의적인 흰 상자’(white functionalist box)라는 이미지를 조합했다고 한다. 이상적 가정에 관한 통계에서는 ‘1.5층’ 등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탐과 비드고드는 이런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2층의 절반을 침실로 나머지 절반을 옥상 테라스로 설계했으며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거실로 만들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채광이 좋은 집이 됐다. 또 테라스는 사생활 확보와 방풍 대책을 세웠으며 정원을 만들 여유가 없는 주거 지역에서도 앉아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밖은 화물용 컨테이너와 같은 소재로 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나무로 돼 있으며 파도와 같은 패턴이 건물에 깊이감을 준다. 외관은 스웨덴의 전통적인 별장과 같은 색조가 되도록 빨간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현재 헴네트 홈에서는 실제 주택으로 넓은 토지가 있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가격은 277만 5000스웨덴 크로나(약 3억 6147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탐앤비드고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어린이날 아들 지호군과 한강 나들이 ‘여전한 미모’

    유재석 아내 나경은, 어린이날 아들 지호군과 한강 나들이 ‘여전한 미모’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우먼센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최초 공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최초 공개

    방송인 유재석 아내 나경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의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즐거운 어린이날 나들이 ‘깜짝 공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즐거운 어린이날 나들이 ‘깜짝 공개’

    26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의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과 행복한 일상 ‘눈길’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과 행복한 일상 ‘눈길’

    26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의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왕표 은퇴, 과거 유서보니 “내 눈은 이동우에게..”

    이왕표 은퇴, 과거 유서보니 “내 눈은 이동우에게..”

    ‘이왕표 은퇴’ 한국 프로레슬링의 산증인 이왕표 선수가 40년 고락을 나눴던 링과 작별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유서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담도암 수술 후 달라진 이왕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왕표는 담도암 수술에 대해 “위험한 수술이고, 죽을 확률도 있다고 하니 최후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수술 들어가면서 ‘만약에 내가 잘못된다면 내 장기를 기증한다. 눈은 이동우 씨에게 줬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남겼다”고 말하며 휴대전화 속 유서를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최초 포착 ‘다정한 모습’ 눈길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최초 포착 ‘다정한 모습’ 눈길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우먼센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女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낳기만 하라며 다 키워준다며 …엄마는 속았다

    [女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낳기만 하라며 다 키워준다며 …엄마는 속았다

    정부는 국가의 보육 책임을 강조한다. 나라가 아이들을 키울 테니 엄마들은 맘 편히 아이를 낳고 일을 하라고 한다. 그런데 현실은 좌불안석과 속터짐의 연속이다. 당장 보육 예산을 놓고서도 정부는 뒷짐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엄마의 눈높이’에서 보육에 접근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절대적이다. 【국가가 생각하는 어린이집】 ①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 ② 자정까지 연장·휴일 보육 가능 ③ 아이돌봄 서비스까지… 워킹맘 불편 없어 “아이 기르는 비용을 국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0~5세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TV 토론에서 밝힌 내용이다. 여성의 일자리 참여를 늘리려면 육아 부담을 해결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공약에 맞춰 외형적으로 보육 지원을 확대해 왔다. 2013년 3월 만 3~4세 누리과정을 도입했다. 지난해부터 휴일과 야간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연장 보육’과 시간제 근로자나 재택 근무자들이 필요한 때 단시간에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도 실시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은 24일 “기본적으로 오후 7시 30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자정까지 시간연장 보육도 받을 수 있다”면서 “워킹맘들이 일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말과 정책이 실천된다면 ‘보육 선진국’인 북유럽 국가가 부럽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인프라 부족으로 겉돌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집은 4만 3742곳으로 전년(4만 3770곳)보다 되레 줄었다. 이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은 2489곳(5.7%)에 불과하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평균 대기 시간만 10개월 정도다. 매월 아이돌봄 서비스를 받기 위해 시간제의 경우 1116가구, 종일제는 552가구가 기다리고 있다. 시간제 보육과 시간연장 보육도 취지는 좋지만 이를 적용하는 어린이집이 적어 거리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많다. 해결책은 보육교사를 늘리는 것이지만 예산 부족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보육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교사 수가 전국에 500명도 안 된다. 시·도교육청에 보육료 예산을 떠넘기려는 것은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정부는 지방재정법 시행령을 개정해 시·도교육청이 보육료 예산을 의무 지출하도록 족쇄를 채울 계획이다. 한 육아 사이트에서는 “보육 정책이 왜 늘 제자리인가 했더니 30~40대 여성투표율이 가장 낮기 때문”이라면서 “일과 육아에 바쁜 건 알지만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투표하자”고 촉구했다. 【엄마가 생각하는 어린이집】 ① 국공립 대기 200명 넘고 ② 민간은 오후 4시면 마쳐 ③ 월 90만원 오후 베이비시터… 전쟁터 따로 없어 육아휴직을 끝내고 회사에 복귀한 ‘워킹맘’ 이모(35)씨는 한숨만 나온다. 이씨는 육아 도움을 부탁할 곳도 없다. 친정은 미국이고 시댁은 지방이다. 남편은 사업한다고 평일에 술 약속이 많다. 육아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정부가 ‘아이를 키워 주겠다’고 하는데 실제 겪어 보니 답이 없다. “어머니, 잘 아시죠. 오후 4시까지 아이를 데리러 와야 하는 거. 정부가 하는 얘기는 국공립(어린이집)에서나 통하는 거예요.” 법적으로는 오후 7시 30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지만 민간 어린이집에서 만난 선생님은 다들 이렇게 말했다.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다. 보육교사들도 아이를 돌려보낸 뒤 밀려 있는 교육부 평가와 서류 작업 등을 끝내야 오후 7시 30분쯤 퇴근할 수 있다. 이씨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임신 6개월 때 ‘태명’으로 이미 등록했지만 대기 순번이 200번을 넘어갔다고 말했다. 시간연장 보육도 고민했지만 해결책이 안 됐다. 연장 보육을 해 주는 어린이집이 집 근처에 없어 오가는 데 드는 시간이 만만찮아서다. 이씨는 결국 오후 4~8시까지 아이를 맡아 줄 베이비시터를 구했다. 월 90만원이다. 친정엄마가 아이를 키워 주는 워킹맘 강모(38)씨는 육아 부담으로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해 낮에는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그까짓 양육수당(10만~20만원) 안 받고 어린이집에 보내야 (내가)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다”는 친정엄마의 말이 가슴을 후벼 팠기 때문이다. 강씨는 “우리나라 보육 시스템은 ‘친정(시댁) 찬스’가 없고 경제적 여유도 없다면 결국 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보육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서울에 거주하는 최모(32)씨는 전업맘을 비하하는 듯한 정부의 태도에 속상하다. 마치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노는 ‘잉여 인력’ 취급을 하는 것 같아서다. 최씨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지만 동시에 전쟁 같기도 하다”면서 “잠깐의 여유라도 있어야 아이를 돌보고 나를 챙길 수 있는데 (정부는) 그것을 모르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제경숙 경남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보육 현실을 감안해 잘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하는데 정부가 구색 갖추고 생색만 내려고 하니 보육교사와 엄마가 모두 불만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업맘은 애 맡기지 마라?… 정부, 저소득·워킹맘 선별 보육 검토 정부가 저소득층과 워킹맘을 위한 ‘선별적 보육’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전업주부가 0~2세 아동을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면서 “어떤 방안이 최선인지 다각도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 엄마와 전업주부를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보육 수요를 합리적으로 재조정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부족한 예산과 보육 인프라 현실을 감안할 때 ‘같은 혜택’이라도 저소득층과 워킹맘에게 우선권과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합리적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상당수 민간 어린이집에서는 워킹맘과 전업맘 자녀의 차별이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안양시의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김모(29)씨는 “정부가 어린이집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다 보니 아무래도 어린이집 이용 시간이 길 수밖에 없는 워킹맘 자녀보다 전업맘 자녀를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다만 정부는 전업주부의 반발을 우려해 당장 결론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태도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전업주부 자녀의 보육 수요를 조절하는 쪽으로 정책이 가는 것이 맞지만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연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양육 수당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수요를 줄이겠다고 했다가 전업주부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양육수당 인상을 기재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보조교사는 3만명, 대체교사는 3000명가량 더 늘려 보육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최동호 새벽을 열며] 잔혹 동시 ‘학원 가기 싫은 날’

    [최동호 새벽을 열며] 잔혹 동시 ‘학원 가기 싫은 날’

    어린이의 달 오월 초부터 잔혹 동시가 쟁점이 됐다. 출판사 측의 전량 폐기로 문제가 일단락되기는 한 것 같지만 논란은 그대로 남아 있다.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측과 그 한계를 넘었다는 측의 주장은 아직 어떤 합의에 도달할 것 같지는 않다. 시는 시일 뿐인데 왜 이렇게 민감하게 나오느냐는 것이 시집을 발간한 측의 주장이고 출판사는 물의를 사과하고 폐기한다고 했지만 대다수 일반 독자들은 당혹스럽다는 의견인 것 같다. 물론 여기에 정작 동시를 쓴 열 살 소녀의 의견은 크게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과연 그 동시를 어린 소녀가 정말 쓴 것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아마도 어린 소녀가 아니었다면 크게 문제시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미 젊은 시인들 중에는 그와 유사한 엽기적 시를 발표해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시는 시일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는 잔혹 영화나 일본 잔혹 만화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시단의 중심부가 아니라 시단의 일부에서 이런 유형의 잔혹 시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최근 사람들의 정서가 메마르고 각박해지고 있다는 사회적 반영이다. 잔혹 동시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것은 그 필자가 열 살 어린 소녀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도 선량하고 순진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동심의 세계에도 성인의 세계 못지않은 경쟁과 탐욕이 작동한다. 그들을 가혹한 경쟁 세계로 내몰고 있는 학부모들도 내심 소망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유년기에 천진무구한 동심의 세계를 향유한다는 것은 각자의 일생에서 가장 축복받은 지복의 순간이고 그것을 지켜 주고 싶은 것도 부모의 마음이다. 잔혹 동시 논란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어린아이들의 행복지수가 외국에 비해 매우 낮다는 보도가 있었다. 잔혹 동시가 출현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공교육이 붕괴된 현실에서 방과후 어린아이들은 과외와 레슨으로 밤늦게까지 조금도 쉴 여유를 갖지 못한다. 그들의 나날의 삶은 동시집 ‘솔로 강아지’에 수록된 시 ‘학원 가기 싫은 날’에서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이렇게/엄마를 씹어 먹어/삶아 먹고 구워 먹어/눈깔을 파먹어’ 등의 표현이 서술된 다음 한 행 건너 ‘가장 고통스럽게’에서 절정을 이룬다. 시어의 구사나 점층적 행간의 배치에서 열 살 어린 소녀가 쓴 동시라고 하기 어렵다고 할 만큼 세련된 솜씨다. 한 편의 시로 전체를 말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시편들을 읽어 보아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게 마무리된 시편을 다수 엿볼 수 있어 놀랍다. 그러므로 ‘매우 독특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 독자를 더욱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첨가된 삽화다. 입술에 피를 묻히고 심장을 씹어 먹고 있는 엽기적 그림이 시적 상황을 고도로 극화시킨다. 시의 문면이 단순한 시를 넘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이 동시집이 어떤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출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아심을 버릴 수 없다. 동시집에 나오는 여러 장면들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고 그러한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는 비판적 기능도 내포하고 있다. 동시집으로 출판된 이상 주된 독자는 어린아이들이다. 출판사에서 전량 폐기했더라도 잔혹 동시는 사회적 충격을 준 하나의 사건이다. 동시든 시이든 윤리를 부정하고 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고 상업적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언제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적 깊이와 아름다움이 없다면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극단을 추구해도 충격요법 이상의 효과는 없다. 시는 윤리 이상이거나 기존의 윤리를 넘어서고자 하는 충동으로 가득 찬 존재다. 동시의 이름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잔혹하고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를 유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허용하는 한계치를 넘어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해 두고 싶은 것은 동시집을 간행했던 소녀가 훗날 자신의 시를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궁금하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는 것이다.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아빠 유재석 없이 엄마랑’ 사진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아빠 유재석 없이 엄마랑’ 사진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날씬한 몸매+무결점 피부’ 아들 사진보니 ’유재석 아내 나경은’ 국민MC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6월호를 통해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아들 유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제공(유재석 아내 나경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현 UFC187, 3라운드 서브미션 승 “1년 만의 승전보” 경기 내용은?

    김동현 UFC187, 3라운드 서브미션 승 “1년 만의 승전보” 경기 내용은?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김동현 UFC187, 3라운드 서브미션 승 “1년 만의 승전보” 경기 내용은? 종합격투기 UFC의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34·팀매드)이 미국의 베테랑 조쉬 버크만(35)을 꺾고 1년만에 승전보를 전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에서 조쉬 버크만(미국)을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동현은 지난해 5월 존 헤서웨이(영국)전 TKO 승리 이후 1년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통산 전적은 20승 3패 1무가 됐다. 일본 단체 딥에서 뛰던 시절 긴 리치에서 터져나오는 화끈한 펀치로 KO승을 양산하며 ‘스턴건(전기충격기)’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동현은 UFC 진출 초기에는 끈덕진 그라운드 플레이로 ‘매미’로 불렸다. 최근 들어 스턴건과 매미권을 오가며 4연승을 달린 김동현은 지난해 8월 타이런 우들리(미국)에게 섣불리 달려들었다가 TKO패 했다. 절치부심한 김동현은 이번에는 매미권을 선택, 버크만을 차근차근 압박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1라운드 중반에는 버크만의 등 뒤에 매달려 체력을 빼도록 만들었고 2라운드에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두 다리와 왼발로 상대의 양팔을 모두 제압한 뒤 끊임없이 파운딩을 날렸다. 지친 버크먼은 3라운드 초반 강하게 몰아치며 마지막 승부를 걸었으나 김동현은 여유롭게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왼손 잽과 함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뒤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버크만을 쓰러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3라운드 서브미션 승…1년 만의 승전보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3라운드 서브미션 승…1년 만의 승전보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3라운드 서브미션 승…1년 만의 승전보 종합격투기 UFC의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34·팀매드)이 미국의 베테랑 조쉬 버크만(35)을 꺾고 1년만에 승전보를 전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에서 조쉬 버크만(미국)을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동현은 지난해 5월 존 헤서웨이(영국)전 TKO 승리 이후 1년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통산 전적은 20승 3패 1무가 됐다. 일본 단체 딥에서 뛰던 시절 긴 리치에서 터져나오는 화끈한 펀치로 KO승을 양산하며 ‘스턴건(전기충격기)’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동현은 UFC 진출 초기에는 끈덕진 그라운드 플레이로 ‘매미’로 불렸다. 최근 들어 스턴건과 매미권을 오가며 4연승을 달린 김동현은 지난해 8월 타이런 우들리(미국)에게 섣불리 달려들었다가 TKO패 했다. 절치부심한 김동현은 이번에는 매미권을 선택, 버크만을 차근차근 압박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1라운드 중반에는 버크만의 등 뒤에 매달려 체력을 빼도록 만들었고 2라운드에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두 다리와 왼발로 상대의 양팔을 모두 제압한 뒤 끊임없이 파운딩을 날렸다. 지친 버크먼은 3라운드 초반 강하게 몰아치며 마지막 승부를 걸었으나 김동현은 여유롭게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왼손 잽과 함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뒤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버크만을 쓰러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캠퍼의 로망 ‘캠핑카’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캠퍼의 로망 ‘캠핑카’

    브랜드도 없는 헥사타프와 작은 돔 텐트가 시작이었다. 거기에 맞는 가구와 식기류, 적당한 취사도구가 있으면 족했다. 그런데 아이가 하나둘 태어나고 캠핑 횟수가 거듭되면서 늘어나는 것은 관련 장비들…. 렉타타프에 거실형 텐트로 사이즈가 커지면서 타던 승용차 지붕에 루프캐리어를 올려야 했고 어느새 차량은 콤팩트 SUV로 바뀌었다. 이번에는 루프박스를 내리고 아예 루프탑 텐트를 올렸다. 4인가족의 ‘바깥생활’에 이제 좀 숨통이 트이는가 싶더니 수납 공간에 대한 압박은 계속됐다. 결국 차가 또 바뀐다. 적재공간이 한결 큰 스포츠유틸리티트럭(SUT)으로 갈아탄다. 여기에 어닝(차양)까지 장착하니 비로소 여유가 좀 느껴지는데, 문제는 얼마 전부터 ‘캠핑카’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당신은 캠핑 마니아다. 그들의 전형적인 스텝을 밟아왔고 궁극의 꿈, 끝판을 향해 가는 중이다. 지금은 차량에 달고 다닐 트레일러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겠지만 종착지는 캠핑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이들이 크고 나면 부모와 함께 캠핑 갈 일이 거의 없는데, 그즈음 선택의 기로에 선다. 확실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캠퍼는 ‘캠핑카’로, 그렇지 않으면 백패킹의 길로 들어서는 부류로 나뉘게 된다. 필자 역시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먼저 전자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미국식, 정박용·유럽식, 주행용·독일산, 소장용 그 전에 혼재된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캠핑카’는 캠핑역사가 오래된 미국에서의 RV(Recreational Vehicle)와 같은 말이다. 말 그대로 레크리에이션 전용차를 가리킨다. 교통안전공단의 인증 절차를 마치고 도로 주행용으로 국내 등록된 RV는 2013년 말 기준 1905대다. 실제 운행 대수는 그보다 훨씬 많다. 그중 500대 정도가 차와 휴식공간이 일체형인 모터홈(Motorhome, 미국), 모터 캐러밴(Motor Caravan, 유럽)이고 나머지는 무동력 트레일러에 속한다. 모터홈은 크게 3가지 타입으로 통용되는데 대형버스 크기는 클래스A, 밴(VAN) 타입은 클래스B, 소형 승합차나 트럭을 베이스로 개조한 컨버전 타입이 클래스C에 해당한다. 국내 캠퍼들은 그랜드스타렉스를 베이스로 한 컨버전 형태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가격은 2015년식 풀옵션 4륜구동 모델이 1억원을 호가한다. 현대차가 2년 전 처음 선보인 그랜드스타렉스캠핑카는 판매쿼터제가 종료되는 올해 제대로 된 클래스B 타입의 새 모델 ‘H350’으로 나올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직수입하거나 독일에서 병행 수입하는 벤츠 스프린터3500 모델(1억 6500만원)과 포지션이 겹친다. 어느 수준에서 출시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결국 ‘캠핑카’의 전체 75%가량은 차 후미에 연결해 견인하는 형태인 캠핑트레일러(또는 캐러밴)가 대부분이다. 미국식 트레일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확장성이 좋아 펜션이나 캠핑장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에게 정박용으로 인기가 많고, 도로 주행용으로는 90% 정도가 유럽식 캐러밴으로 개인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독일, 영국산 20ft(약 610㎝) 이하 전장의 럭셔리 캐러밴이 소장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캠퍼들 ‘1억원 호가’ 컨버전 형태 선호 모터홈에 비해 캐러밴은 몇 가지 준비가 더 필요하다. 먼저 캐러밴을 끌 수 있는 힘 좋은 차가 있어야 한다. 차에 적합한 견인장치에 캐러밴을 달고 최소 2t 이상 견인력으로 달릴 수 있어야 한다. 또 보디프레임 등도 일정 수준 이상이 돼야 한다. 네 바퀴 굴림이면 더욱 안전하다. 750㎏ 이상의 캐러밴은 특수면허인 트레일러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운전법도 다르다. 통상적인 후진 주차와 핸들을 정반대 방향으로 꺾는다. 처음에는 주차에 애를 먹는다. 특히 과속방지턱이 많은 한국 지형에서는 대형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기 힘들다. 가격은 3000만~5000만원 수준. ●750㎏ 이상 캐러밴, 트레일러면허 취득 필요 모터홈이든 캐러밴이든 안락한 거실과 화려한 주방, 화장실은 기본이다. 여기에 벙커베드와 AV시스템, 각종 수납공간이 적절히 배치되고 거실은 언제든 침실로 바뀐다. 자동 어닝이 2m 이상 추가 그늘을 만들어 주고 냉장고에는 시원한 음료가 늘 준비된다. 에어컨과 히터가 주변 환경에 따라 실내온도를 유지시켜 주고 집보다도 훨씬 고급스러운 내장재로 마감한 럭셔리한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만든다. 무엇보다 ‘캠핑카’는 힘들게 텐트를 치는 과정을 생략하고 음식 준비 과정도 빨리 끝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현재 국내 캠핑카 수요는 여전히 캐러밴이 많지만 조금씩 모터홈으로 옮겨 가는 추세다. 캠핑협동조합 대표 jkhuh78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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