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유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100년 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포들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독립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897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수줍’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수줍’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얼마나 살 빠졌나 얼굴 봤더니…” 대박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얼마나 살 빠졌나 얼굴 봤더니…” 대박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얼마나 살 빠졌나 얼굴 봤더니…” 대박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카메라에 담긴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이민정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도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헝클어진 머릿결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는 여전했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피의자 이지연과 다희는 각각 징역 1년 2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했고, 2심에서 이병헌의 처벌불원서 제출로 원심보다 가벼운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올 블랙’ 패션에 웃음기 없는 얼굴 ‘눈길’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올 블랙’ 패션에 웃음기 없는 얼굴 ‘눈길’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카메라에 담긴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이민정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피의자 이지연과 다희는 각각 징역 1년 2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했고, 2심에서 이병헌의 처벌불원서 제출로 원심보다 가벼운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긴 머리 ‘싹둑’ 민낯외출…아들은?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긴 머리 ‘싹둑’ 민낯외출…아들은?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카메라에 담긴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이민정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피의자 이지연과 다희는 각각 징역 1년 2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했고, 2심에서 이병헌의 처벌불원서 제출로 원심보다 가벼운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올 블랙’ 패션에 웃음기 없는 얼굴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올 블랙’ 패션에 웃음기 없는 얼굴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카메라에 담긴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이민정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피의자 이지연과 다희는 각각 징역 1년 2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했고, 2심에서 이병헌의 처벌불원서 제출로 원심보다 가벼운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 대박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부끄’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부끄’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넘사벽 꿀바디’ NS윤지, 비키니 3종 세트 공개…무결점 몸매 과시

    [포토] ‘넘사벽 꿀바디’ NS윤지, 비키니 3종 세트 공개…무결점 몸매 과시

    가수 NS윤지가 컴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실제인 듯 자연스러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NS윤지는 24일을 시작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썸머 #happy summer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순차적으로 컴백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먼저 NS윤지는 검은색 비키니에 짧은 청팬츠를 입고 기지개를 펴는 듯한 모습에 뒤태를 공개하며 워밍업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바닷가를 배경으로 형광 오렌지빛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서퍼로 분한 NS윤지는 싱그러운 미소로 함께 서핑을 즐기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공개한 사진에서는 하얀 요트 위에서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블루 계열의 스포티한 비키니룩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온 몸으로 햇빛을 받으며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NS윤지가 최근 제주도에서 촬영한 신곡 ‘꿀썸머’의 뮤직비디오 속 사진들로 실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듯 자연스러운 NS윤지의 일상적인 모습 속에 운동으로 더욱 완성시킨 그녀의 무결점의 황금 비율 바디까지 더해지며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 출처 = NS윤지 인스타그램]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뭐하나…자세 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뭐하나…자세 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 대박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무슨 자세? 표정 보니…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무슨 자세? 표정 보니…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손 위치가 ‘난감’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손 위치가 ‘난감’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아들 준후는 어디? 단발머리 변신에도 여전한 미모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아들 준후는 어디? 단발머리 변신에도 여전한 미모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먼센스가 포착한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표정이? ‘여유로워~’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표정이? ‘여유로워~’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먼센스가 포착한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제는 준후 엄마… 긴생머리 싹둑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제는 준후 엄마… 긴생머리 싹둑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먼센스가 포착한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운동을? 놀라운 체력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운동을? 놀라운 체력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김국진을 번쩍 안아들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는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주변 시선 개의치 않는 모습 ‘여유로운 생활’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주변 시선 개의치 않는 모습 ‘여유로운 생활’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우먼센스가 포착한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신경숙의 상처를 위한 변명/황수정 논설위원

    작가 신경숙을 오랫동안 좋아했다. 열여섯에 고향 정읍을 떠나 서울의 야간 산업체 고등학교를 다닌 그는 낮에는 구로공단의 여공이었다. 돌아가는 컨베이어 앞에서도 머릿속으로 ‘난쏘공’(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노트에 옮겨 적었던 소녀다. 문학 지망생의 여유를 부릴 틈이 없었다는 사실은 그의 독자라면 다 안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내력은 등단 초기 작품들로 고스란히 옮겨져 있다. 독자의 눈에 그런 그는 늘 위태롭고 안쓰러운 글꾼이기도 했다. 현실과 문학의 경계를 뭉개며 삶을 살아내는 족족 작품의 재료로 ‘털리는’ 작업을 스스로 반복했으니까. “제 살을 파먹는 듯한 글쓰기를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걱정한 평론가들이 일찍부터 많았다. 작가의 위기는 엉뚱한 데서 터졌다. 제 살을 모두 파먹은 뒤의 절필 선언이 아니라 표절 시비다. 어이없는 논란이 다시 불거졌던 순간 독자들은 직관적으로 그를 변명했다. 문제는 필사(筆寫)다, 박경리 박완서 오정희의 글을 한 자 한 자 베끼며 글쓰기를 다진 작가였다, 작가적 영감이 통했던 표현들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체화됐을 수 있다…. 그가 무대응으로 일관한 지난 며칠 동안 독자들은 난감했다. 검찰 고발로까지 문제가 커지고서야 입을 열어야 했을까. “일본 소설 ‘우국’을 읽은 기억은 없다. 하지만 문장을 여러 차례 대조해 본 결과 표절이란 문제를 제기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 해명의 요지다. 문제의 단편 ‘전설’을 작품집에서 빼겠다고 했다. “베낀 기억은 없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두겠다”쯤으로 들렸다. 그를 위기 상황에서 돌려세우기엔 때를 놓친 해명이다. 독자들은 또 안타깝다. 고백컨대 기자로서 그를 좋아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문학 담당 기자들에게 언제부턴가 그를 만나는 일은 별 따기가 됐다. 작품 밖에서의 소통에 서툰 작가라 접어 주기엔 작가의 행보가 그러지 못했다. 대형 출판사 몇을 오가며 작품 출간을 반복하는 사이 판매 부수는 막강해졌다. 막강 출판사의 비호 속에 높아진 울타리 안에서 나오지 않는 ‘문단 권력’의 대표 작가로 분류됐다. 기다렸다는 듯 지금 문단에서 소나기 같은 매를 퍼붓는 것도 그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작가의 해명에도 파문은 쉽게 수습될 것 같지 않다. 자기변명을 하고 있다는 성토가 쏟아진다. 사랑을 받았던 만큼 작가의 상처는 마땅히 깊어야 할 것이다. 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절필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항아리에 묻더라도 계속 쓰겠다고 했다. 자식 같은 글을 항아리에 묻는 일은 절필보다 더 아플 것이다. 그의 몫이다. 이쯤에서 독자들은 묻는다. 그 많던 표절 시비의 주인공들은 어디로 갔나. 한국 문학계를 신경숙이 혼자 결딴냈나. 답해야 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미디언 톰 메이브(Tom Mabe)는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가 퓨마를 만나고 보인 반응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맹수 퓨마를 보고도 겁을 먹지 않는 히말라야 고양이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톰 메이브의 집에 퓨마 한 마리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퓨마는 창가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며 앞발로 창문을 긁적거린다. 퓨마의 등장에 고양이가 겁을 먹고 도망쳐도 이상하지 않을 터. 그러나 고양이의 반응은 너무나도 태평하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있다지만 고양이는 퓨마를 무서워하기는커녕 오히려 고개를 돌리는 등 무관심한 듯한 행동으로 퓨마를 민망하게 한다. 결국 퓨마는 흥미를 잃은 듯 슬며시 자리를 떠난다. 해당 영상은 “집에 어떻게 퓨마가 찾아오지?”, “용감한 고양이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가운데 게시된 지 하루 만에 69만 건을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beInAmeric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초저금리 시대에 중소형 아파트 주목,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초저금리 시대에 중소형 아파트 주목,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기준금리 1.5% 초(超)저금리 시대가 열리면서 여유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고, 이자 부담이 줄어든 전세 난민들이 대거 매매 수요로 전환하면서 주택 매매 거래가 늘고 분양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환금성과 투자성을 모두 갖춘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중소형인 전용 60~85㎡ 가 2만2771건으로 가장 많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은 소형인 전용 60㎡ 미만이 3.4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처럼 중소형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환금성이 높기 때문이다. 집값이 올라도 거래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집을 쉽게 매각할 수 있어야 투자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급히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됐을 때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게다가 중소형은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어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환금성이 뛰어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 월세 수입을 올리기도 좋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실속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소형 단지의 환금성, 투자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며 “서울 접근성이 좋고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 중소형 단지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초 송도국제도시에서 단일단지로 최대규모인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848가구 규모로 아파트의 경우 △59㎡ 1,331가구, △72㎡ 524가구, △84㎡ 663가구, △101㎡ 88가구, △171㎡ 2가구, △172㎡ 2가구로 총 2,610가구, 오피스텔은 △84㎡ 23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96.4%를 차지하며, 쾌적한 중대형 평형 전용 101㎡ 타입과 펜트하우스 전용 172㎡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 재고 아파트 2만5548가구 가운데 전용 60m² 미만은 102가구(0.4%)에 불과하다. 전용 85m² 초과 물량이 64.5%를 차지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 때문에 소형 아파트의 집값과 청약 경쟁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송도신도시 전용 60m² 미만 소형 아파트의 3.3m²당 평균가격은 1288만원으로, 전용 60m² 이상∼85m² 이하(1187만 원), 전용 85m² 초과(1269만 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이후 송도 지역 청약 경쟁률 상위 5곳 모두 전용 70m² 이하였으며, 이 가운데 3곳이 전용 59m²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소형인 전용 59㎡가 1331가구에 달하고, 전용 72㎡도 524가구로 비중이 높다.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최고 47층의 초고층 단지로 일부 가구에서는 인천대교, 잭니클라우스CC, 아트센터 조망이 가능하다.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단지로는 드물게 대형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6개 레인(25m)을 갖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보육시설, 도서관 등 단지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스트리트몰 ‘페스티벌 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24만여㎡ 규모의 송도 누리공원과 미추홀공원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과 테크노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송도1교와 제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과 안산, 안양, 수원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0-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문의 : 1599-950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전투복 교체 돌고돌아 6년…장병복지를 논하다

    [밀리터리 인사이드]전투복 교체 돌고돌아 6년…장병복지를 논하다

    지난 16일 밀리터리 인사이드는 ‘왜 한국 병사의 월급은 세계 최하위인가’를 통해 장병들의 월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는데요. 바로 다음날 국방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며 장병 봉급 인상안을 공개했습니다. 병사들의 월급을 내년에 15% 올린다고 발표했는데요. 상병 기준 월 15만 4800원에서 17만 8000원으로 오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친절하게 2012년 9만 7500원이었던 봉급이 2017년에는 19만 5000원까지 2배로 인상된다는 내용까지 담았는데요. 또 처음으로 자녀가 있는 장병은 월 20만원의 양육보조수당을 제공하기로 했죠. 국방부는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해 앞으로 ‘꾸준하게’ 인상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네. 여전히 대다수 장병들에게는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만, 군의 개선 의지는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마저도 어디까지나 ‘예산안’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과를 보려면 국회를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봉급 문제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이야기를 진전시켜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장병 복지 개선입니다. 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미국처럼 디지털 조준 장치가 달린 신형 총기나 보급하라”고 말씀하시는데요. 무기가 좋아야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장병들의 스트레스 상당부분이 병영 생활에서 나옵니다.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려면 우선 전반적인 생활 문제가 개선돼야 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입는 문제를 보겠습니다. 2011년 군은 위장효과를 강화하고 신축성이 뛰어나다는 ‘디지털 무늬 사계절 전투복’을 야심차게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전투복보다 오히려 통기성이 떨어져 장병들 사이에서 ‘땀복’이라고 불리는 등 불만이 속출했습니다. 사계절용으로 만들어 소재가 두꺼워지면서 땀 배출이 제대로 안됐기 때문이죠. 언론 비판까지 이어지자 군은 부랴부랴 여름철 전용 전투복을 새로 만들어 2013년 보급하게 됩니다. 하지만 임시방편이었죠. 당시 군 관계자는 “하계전투복을 신소재로 개발해 보급하려면 시험평가만 2~3년이 소요된다. 최단기간에 장병에게 전투복을 보급하기 위해 기존 전투복 소재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급은 늘었지만…장병 복지의 현주소는? 얼마전 군은 또 다시 신형군복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는데요. 사계절 군복 대신 여름과 겨울, 소재가 다른 군복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름철에 좀 더 시원한 군복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하계 전투복 개발 완료 시점으로 예상하는 시기는 내년 12월입니다. 예정대로라면 보급은 2017년 6월에 이뤄집니다. 기관을 선정하고 여름철 시험평가를 하려면 올 여름은 불가능하고, 내년 여름이 와야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계획으로만 있는 사업이지만 시원한 군복이 장병들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무려 6년이 걸리게 된 겁니다. 돌고돌아 6년, 21~24개월을 근무하는 장병들에겐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입니다. 이것이 우리 장병 복지의 현주소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올 1월 말 많고 탈 많은 전투복 등 피복 물품 공급에 ‘수의계약’ 대신 ‘경쟁계약’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겠지만 ‘이제는’이 아니라 ‘이제서야’ 도입했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하는 전투복도 국방부가 직접 정부 연구개발 예산 3억 8600만원을 투입해 관리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국방부 자료 표현대로라면 “경쟁계약 품목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해 국방부 주도로 품질 개선을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이랍니다. ‘최초’라고 하니 허탈하긴 해도 이번에 진행을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여름철 무더위에 시달리는 장병들을 한 번이라도 생각한다면, 군에 아들을 둔 부모들의 마음을 떠올린다면 이번 계획은 무조건 차질 없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군에서 발표한 내년도 예산 자료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군은 여름철 병영에서 온수 공급을 주 4회에서 주 5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 군 생활을 하신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 만한 얘기인데요. 여름에 ‘온수’가 나온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여름철 온수 공급 정책이 도입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 이전에는 “군인은 찬물 한 바가지 뒤집어쓰면 된다”며 냉수 목욕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과거에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여름철 온수를 제대로 구경해보지 못했는데요. 군은 2011년부터 여름철 온수 공급 제도를 만들었고 2014년 주 2회, 올해 4회, 내년 5회로 공급 기간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주 6회, 겨울에는 매일 나온다는 것이 군의 설명인데요. 병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좋은 정책임이 분명합니다. ●연예인 병사 ‘훈련지 온수 샤워’에 분노한 이유는 하지만 몇가지 더 제안할 부분이 있습니다. 온수 샤워가 가장 필요할 때는 역시 날씨가 추워질 때인데요. 지난해 모 방송사에서 훈련 나온 연예인 병사들이 온수 샤워하는 내용을 내보냈다가 많은 예비역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누가 야외 훈련지에서 온수 목욕을 한다는 건가”, “현실성이 떨어진다”, “연예인 병사만 사람이냐”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알고 보니 모 부대에서 방송 촬영을 돕기 위해 온수 공급 장비를 지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대 사정이 천차만별이고 온수 공급은 부대장의 권한입니다만, 추운 겨울 야외 훈련시 온수를 제공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현재의 빠듯한 예산으로 온수를 1년 365일, 24시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히려 예산 낭비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곳에 온수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장병들의 건강을 고려해 훈련지 온수 공급 제도를 마련하고, 일일 온수 사용시간을 늘려 장병들이 좀 더 여유있게 샤워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 장병들의 개인 위생 강화 차원에서 샤워시설은 아니더라도 세면대의 온수 공급 시간을 대폭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감기, 독감 등 각종 감염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군에서 세심한 부분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합니다. 장병 복지 문제를 거론하려면 ‘휴가비’ 얘기도 꺼내야겠지요. 정기휴가비는 1급지부터 10급지까지 거리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돼있습니다. 451km 이상인 1급지 휴가비는 왕복 기준으로 12만 4400원, 50km 이내 10급지는 1만 1600원입니다. 뭐가 문제냐고요? 금액을 보면 아시겠지만 ‘휴가비’라기 보다는 빠듯한 수준의 ‘교통비’라고 불러야 적당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밥 한 끼 사먹을 수준도 못 됩니다. ●밥 한끼 사먹기 힘든 휴가비 왜? 군은 2013년 “2017년까지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휴가비를 2배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발표가 무색하게도 예산 사정이 너무 빠듯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예산이 부족해 ‘구멍’이 나기도 하는데, 다른 분야에서 돈을 끌어다 쓴다고 합니다. 군은 올해 군 여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56억원 늘어난 642억원 확보했지만 장병 휴가비는 또 동결됐습니다. 군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아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습니다. 장병들에게 줄 휴가비를 ‘세금 인상’으로 연결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맞습니다. 예산이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할 때, 편안하게 잠 잘 때, 공부할 때 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장병들의 ‘교통비 수준의 휴가비’에 정색하며 ‘세금’을 들이미는 것은 너무 가혹한 태도 아닐까요. “당나라 군대를 만들려고 하냐”, “난 혜택받지 못했는데 왜 지금 퍼주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어렵게 군생활을 한 예비역이라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더더욱 후배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2013년 6월 국가보훈처와 새누리당은 장교나 하사관 등 직업군인 뿐만 아니라 의무복무 장병도 취업시 정년을 최대 3년 늘려주는 내용의 제대군인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1999년 헌법재판소의 군가산점 위헌 결정 이후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국가의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었고, 제대군인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습니다. ●우리는 과연 제대군인을 제대로 예우하고 있는가 직업능력개발원이 2013년 11월 의무복무 장병 691명과 일반 국민 4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정년 연장에 대해 장병은 매우 찬성 47.8%, 찬성 36.5%, 일반국민은 찬성 49.2%, 매우 찬성 32.2%로 찬성비율이 80%를 넘었습니다. 심지어 일반국민 성별 분석에서 남성은 찬성이 83.9%에 달했고 여성도 찬성 64%, 반대 20.7%로 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위헌으로 결정된 군가산점 제도와 비교할 때 여성이나 장애인의 불이익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다시 직업군인과 의무복무 장병에 대한 특혜 논쟁이 벌어졌고, 법안은 여전히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몸바친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달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땀흘려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장병들을 되돌아봐야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고충도 돌아보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랍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