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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보건소 내 치유와 숲이 어우러진 동행가든 ‘유화원’ 조성

    성동구, 보건소 내 치유와 숲이 어우러진 동행가든 ‘유화원’ 조성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성동구보건소에 동행가든 ‘유화원(愈和苑)’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동행가든’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에 조성하는 정원이다. 이번에 성동구는 활용도가 낮았던 성동구보건소 부지를 활용해 맞춤형 힐링 정원을 조성했다. ‘치유, 숲의 조화를 이루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화원’은 보건소의 기능과 이용 동선을 고려해 전면부, 후면부로 구성됐다. 먼저 전면부인 주차장 주변 공간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웰컴 정원’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건물 옆 화단을 확장했으며, 향기로운 허브를 식재한 산책길인 ‘햇살치유길’을 조성했다. 주택가와 맞닿아 있는 보건소 후면부 공간에는 숲속 정원 ‘마음소요길’을 조성했다. 기존 보도블록 대신 고사리와 야생화를 식재해 주민들과 보건소 이용객 모두 편안히 쉴 수 있는 자연 휴게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유화원’은 아름다운 조경 공간이자 주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상 속 치유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거주하는 곳 가까이에서 정원이 주는 아름다움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일상생활권 정원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천태만컷] 덜어냄의 여유

    [천태만컷] 덜어냄의 여유

    모처럼의 휴일, 짧게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최소한의 장비만 챙겨 떠났는데 오히려 더 여유로웠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며 마음이 가벼워지니 몸도 편해졌습니다. 괜한 욕심이 지금까지 나 자신을 오히려 더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 노인의 탓이 아니다, 질병도 죽음도… 철학의 ‘노년 지침서’

    노인의 탓이 아니다, 질병도 죽음도… 철학의 ‘노년 지침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20%를 넘는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년의 삶에 관한 관심과 논의가 늘고 있지만 주로 사회복지나 정책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철학적 성찰과 인식 변화 없이는 정책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건강한 노년은 중요하지만 ‘나이 들어감’을 외면하고 노화를 질병처럼 여기며 무조건 피하려는 것은 심각한 심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국내 철학자 9명이 모여 노년이란 무엇인지, 노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어떤 노년이 바람직한지 규범적, 실천적 지침을 제시한 학술서 ‘철학의 눈으로 본 노년’(아카넷)을 내놨다. 이번 저작물은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한 공동 연구의 결과물이다. 책은 2부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르네 데카르트의 기계론,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사변적 자연철학,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의지 형이상학 등 철학사 속에 숨어 있는 노년에 대한 사유를 추적했다. 2부에서는 자연과학적 노화 이론, 존 로크의 인격 동일성 이론, 데이비드 흄의 발전적 감성 개념, 아리스토텔레스의 효 개념, 노년과 서사적 정체성 등 다양한 이론으로 노년을 조명해 어떤 방식의 노년이 바람직한지 고민한다. 장미성 숭실대 철학과 교수는 키케로의 행복론으로 노년을 인생의 비극으로 간주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키케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받아들여 노인의 행복론을 펼쳤다. 흔히 노년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고 신체적 쾌락이 감소하며 지위와 역할도 추락하고 불안과 공포로 가득 찬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키케로는 노년의 신체적, 정신적 질병은 이전에 어떻게 살았느냐의 문제일 뿐이며 노년에도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 절제를 통해 예전의 체력을 상당히 유지할 수 있고 배움의 활동을 통해 정신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젊었을 때부터 죽음이 무엇인지 배우고 인식한다면 불안과 공포에 눌리지 않고 평온한 마지막을 맞을 수 있다고도 이야기했다. 대표 필자인 임건태 박사는 “노년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시선을 벗기 위해서는 인간을 유년기에서 시작해 청장년기를 거쳐 노년에 이르는 하나의 과정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즉, 노년도 인생의 여러 과정 중 한 지점일 뿐이라는 것이다. 어린이의 삶, 청년의 삶처럼 노인만의 독특한 삶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임 박사는 “현대 문명은 지칠 줄 모르고 앞으로만 치달으면서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지 못한 젊은이와 같다”며 “현대 문명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로의 전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한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유한성을 받아들이는 노년의 삶에서 그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과감한 휴식·비주류 발탁 선순환…KIA 6월 승률 1위, 이범호 감독 ‘급할수록 여유’ 용병술

    과감한 휴식·비주류 발탁 선순환…KIA 6월 승률 1위, 이범호 감독 ‘급할수록 여유’ 용병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6월 리그 최고 승률을 달성한 배경엔 급할수록 돌아가는 이범호 감독의 지략이 있었다. 외국인 원투펀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 간판 유격수 박찬호 등을 차례로 쉬게 하는 동시에 신성이나 후보 자원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한 사령탑의 용병술이 빛났다. KIA는 30일까지 끝난 2025 KBO리그 정규시즌 6월 일정에서 15승2무7패로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이달에 NC 다이노스(12승1무10패), 롯데 자이언츠(12승10패)보다 많은 승수를 쌓으며 하위권(7위)에서 4위(41승3무35패)까지 뛰어올랐다. 1위 한화 이글스(45승1무32패)와는 3경기 반 차다. 비결은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하고, 비주전들에겐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운용 철학이었다. 이 감독은 29일 LG 트윈스전에서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던 ‘내야의 핵’ 박찬호를 과감히 선발 제외했다. 그는 “(박)찬호한테 주장을 맡겼더니 쉬겠다는 말을 안 한다. 트레이닝 코치는 찬호가 뛸 수 있다고 했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다칠 수 있어서 미리 휴식을 주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대신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2타석만 소화한 고종욱이 1번 타자로 배치됐다. 체력을 아낀 박찬호는 대타로 2타수 1안타 1득점 2타점, 고종욱은 4타수 3안타 맹활약했다. KIA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등 중심 타자들이 부상 이탈한 가운데 오선우(5타수 2안타 3타점), 김석환(3타수 1안타 2타점) 등 후보 자원들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LG를 12-2 완파했다. 이달 1일 허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패트릭 위즈덤도 시즌 득점권 타율이 0.246로 다소 아쉽지만 사령탑의 믿음 아래 살아나고 있다. 이 감독은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다른 선수들이 못 할 때 위즈덤이 홈런을 쳐서 이긴 경기도 많았다. 잠시 부진해도 금방 잘할 것”이라며 힘을 불어넣었고 위즈덤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그중 2개가 홈런이었다. 투수진도 마찬가지다. 에이스 네일은 지난 23일, 올러는 28일에 휴식 차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해 처음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김도현도 28일 LG전까지 열흘 넘게 쉬었다. 헐거워진 마운드는 21세 성영탁, 19세 이호민, 23세 김민주 등 신예들이 책임졌다. 2년 차 성영탁은 올 시즌 17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89, 루키 이호민은 6경기 1승 자책점 1.69로 기대에 부응하는 중이다. 7월 17일 시작되는 후반에 국가대표 투수 이의리 등 부상자들이 복귀하면 KIA가 대반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감독은 “6월에 선수들이 사령탑의 작전을 훌륭하게 이행해 줬다. 앞으로도 선수단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수부터 코치진, 프런트까지 모두가 이달의 최우수선수(MVP)다. 긴장만 풀지 않으면 7월에 더 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쾌적한 단지환경·낮은 건폐율로 관심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쾌적한 단지환경·낮은 건폐율로 관심

    최근 주거 공간을 고를 때 쾌적한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단지 설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건폐율이 낮고 조경과 개방감이 뛰어난 아파트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북부의 신흥 주거지인 이목지구에서 12%대의 낮은 건폐율을 갖춘 ‘디에트르 더 리체 Ⅱ’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총 1,744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쾌적한 단지 내 환경과 낮은 건폐율, 차별화된 커뮤니티 구성까지 갖춰 실생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A3BL)’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이목지구 A3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84㎡A·B·C ▲115㎡A ▲116㎡B ▲139㎡A ▲141㎡B 등 다양한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총 1,744세대가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분수정원, 숲길공원 등 자연 친화적 조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세대당 주차공간도 2.1대로 넉넉하게 확보돼 있다. 여기에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돼 실거주자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총 4,200여세대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입지의 이목지구 내에는 대형 업무·상업 권역도 계획되어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단지를 둘러싼 쾌적한 신도시 인프라와 인근 구도심의 탄탄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 및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 공사 중)’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북수원IC와도 인접하여 자차 이용 시 약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해, 서울 통근이 용이한 입지다. 1, 2차 합산 총 2,512세대 규모의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수원 장안구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실수요자 매매 선호도와 전월세 수요를 기반으로 우수한 환금성을 지닌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계약금(1차) 1,0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해 계약 시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총 5%의 계약금으로, 2028년으로 예정된 입주시기까지 약 3년간의 개발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과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가치도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이에 더해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난해 선분양한 768세대 규모의 1차 바로 옆에 1,744세대 규모로 들어서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대에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 “지갑 열 일 없다”…올여름 알뜰 피서는 ‘무료해수욕장’으로! [뚜벅뚜벅 대한민국]

    “지갑 열 일 없다”…올여름 알뜰 피서는 ‘무료해수욕장’으로! [뚜벅뚜벅 대한민국]

    울산 진하·전북 선유도, 편의시설 전면 무료 개방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는 가고 싶지만 물가 걱정에 선뜻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울산과 전북의 대표 해수욕장 두 곳이 올여름 편의시설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의 진하해수욕장과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해수욕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곳 모두 튜브, 파라솔, 구명조끼 등 해수욕 필수 품목은 물론 샤워장, 화장실 등 기본 시설까지 무료로 제공, ‘지갑을 열지 않는 바캉스’를 실현할 수 있다. 울산 바다의 여유, “진하해수욕장”울산 남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은 올해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6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진하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약 2km,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북쪽을 향해 있어 동해안 특유의 거친 파도를 피할 수 있고, 백사장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은 그늘 아래서 한숨 돌리기에 제격이다. 올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튜브, 파라솔, 구명조끼 등의 편의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임시 샤워장, 화장실도 전면 개방된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서는 여름 내내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7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25~26일엔 진하 해변축제, 8월 2일엔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라, 물놀이뿐 아니라 문화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피서객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해경 인력 79명을 투입하고, 안전 감시탑 6곳, 수상 오토바이 등 구조장비도 전진 배치한다. 특히 해파리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해파리 접근 차단망을 설치하고, 유입된 개체는 신속히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신선이 노닐던 섬’,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서해의 대표 여름 휴가지인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해수욕장도 ‘무료 피서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0일간 개장하는 이 해수욕장은, 섬 전체가 휴양지인 ‘고군산군도’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불릴 만큼 사방이 섬으로 둘러싸여 파도가 잔잔하고, 풍부한 어자원으로 해수욕과 낚시가 동시에 가능한 독특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유도해수욕장은 비치파라솔 100조, 구명조끼 700벌을 무료로 비치, 실내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모두 무료 개방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대폭 보강됐다. 워터슬라이드, 미끄럼틀, 광장 그늘막, 음악분수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놀거리로 가득하다. 여기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풍, 모래, 해조류 등을 활용한 요가, 모래찜질, 해변 명상 등의 체험을 통해 쉼과 회복 중심의 힐링 관광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군산시는 개장 기간 동안 경찰서, 해경, 소방 등과 협력해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 수상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별도의 개장식은 생략하고 체험 콘텐츠 중심의 실속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몸만 오세요”…올여름 무료해수욕장으로울산의 진하해수욕장과 전북의 선유도해수욕장은 공통적으로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피서지”를 지향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진하해수욕장은 해양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지는 대표 관광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군산시 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선유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성수기 바가지요금이나 복잡한 관광지에 지친 이들에게, 진하와 선유도는 지갑을 닫고 마음을 여는 휴가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 중구,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인기’…샤워기 증설·출입구 단차 해결

    중구,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인기’…샤워기 증설·출입구 단차 해결

    서울 중구가 신당동에 있는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헬스케어센터는 2023년 말 개관한 중구의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목욕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르신 전용 공간이다. 지난해 기준 남성 목욕탕 이용자는 7367명, 여성 목욕탕 이용자는 1만 73명에 달한다. 중구는 이번에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해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대대적으로 높였다. 여자 목욕탕 샤워기는 12개에서 15개로 늘렸고, 고령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평평하게 만드는 공사를 실시했다. 신당동에 사는 한 70세 이용자는 “샤워기가 부족해 늘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75세 이용자는 “시설이 좋아 자주 오고 싶은데 거리상 아쉬워 중림동에도 이런 센터가 생기면 좋겠다”고 했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 헬스케어센터는 중구 어르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복지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오빠, 머리가 너무 커요”…SNS 댓글에 하정우가 남긴 ‘의외의 답변’

    “오빠, 머리가 너무 커요”…SNS 댓글에 하정우가 남긴 ‘의외의 답변’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검은 의상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정우는 팬들이 해당 게시물에 장난스럽게 단 댓글에도 유쾌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이 “오빠 머리가 너무 커요”라는 다소 무례한 댓글을 남기자 하정우는 “고마워요”라고 여유롭게 대응했다. 한 네티즌은 하정우의 이러한 반응에 “센스쟁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형님 옷차림이 참 멋지시네요”라고 하자 하정우는 “빌렸어요”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오빠 토요일 밤에 뭐 하고 계세요?”라고 물은 네티즌의 질문에는 “인스타”라고 간결한 댓글을 달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쥐 48년생 : 자중해야 길하다. 60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가 넘친다. 72년생 : 친구의 도움 받는다. 84년생 : 투자에 큰 소득이 생긴다. 96년생 : 변동에 주의하라. 소 49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61년생 : 욕심내면 낭패 있겠다. 73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85년생 : 가족 화목에 좋아진다. 97년생 :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라. 호랑이 50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2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4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6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우면 대길하다. 9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토끼 51년생 :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63년생 : 여유를 가져라. 75년생 : 쓸데없는 지출을 조심하라. 87년생 : 겸손하게 행동하라. 99년생 :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용 52년생 :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4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76년생 :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88년생 : 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마라. 00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뱀 53년생 :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라. 65년생 : 친구와 사이가 좋아진다. 77년생 : 본인이 노력해야 길하다. 89년생 : 인정이 넘쳐난다. 01년생 :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말 54년생 : 작은 일로 다툼 있다. 66년생 : 때에 따라 순응하라. 78년생 : 시기를 놓치지 마라 90년생 : 자신감이 충만하다. 02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면 운수대통. 양 43년생 : 장거리 이동은 위험하다. 5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7년생 : 일거리가 들어온다. 79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91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 결과가 좋지 않다. 56년생 : 의욕이 생기는 날이다. 68년생 : 실마리를 풀어가야 한다. 80년생 : 분수 지킨다면 행운 온다. 92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닭 45년생 : 이동수 있겠다. 57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다. 69년생 :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 81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라. 93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개 46년생 : 욕심을 억제하라. 58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7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2년생 : 정면충돌은 피함이 좋다. 94년생 : 횡재하는 기쁨이 있다. 돼지 47년생 : 적당한 목표를 세워라. 59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1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83년생 : 일을 벌이지 마라. 95년생 : 자금 사정이 풀린다.
  •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의 공간 철학은 ‘터’라는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하나의 터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25일 방문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에 대해 문정균 제네시스 공간경험실 실장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깊은 교감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지난 4월 25일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모든 차종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거점이다. 국내에 5곳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중 최대 규모(6953㎡·약 2103평)로 개관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덮개)와 유리 소재를 활용한 상층부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멀리서도 눈에 띈다. 실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멀리서 이를 보고 궁금해 차를 돌려 방문하는 방문객도 다수 있다고 한다. 나무 캐노피 아래에는 고객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라운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청주는 층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2층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3층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이, 4층에는 세단들이 전시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상담 공간 ‘브랜드 큐브’가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뒤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차량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인데 그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4충 ‘CMF(색상·소재·마감)월’에서는 QR코드가 부착된 색상 판넬을 특정 위치에 올리자 화면에 해당 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층에선 제네시스 청주가 조성호 금속공예 작가와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열리고 있었다. ‘공예 도시’ 청주의 문화적 맥락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대비 차량 전시는 빼곡하지 않아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일념이 느껴졌다.
  •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의 공간 철학은 ‘터’라는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하나의 터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25일 방문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에 대해 문정균 제네시스 공간경험실 실장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깊은 교감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지난 4월 25일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모든 차종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거점이다. 국내에 5곳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중 최대 규모(6953㎡·약 2103평)로 개관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덮개)와 유리 소재를 활용한 상층부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멀리서도 눈에 띈다. 실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멀리서 이를 보고 궁금해 차를 돌려 방문하는 방문객도 다수 있다고 한다. 나무 캐노피 아래에는 고객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라운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청주는 층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2층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3층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이, 4층에는 세단들이 전시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상담 공간 ‘브랜드 큐브’가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뒤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차량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인데 그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4충 ‘CMF(색상·소재·마감)월’에서는 QR코드가 부착된 색상 판넬을 특정 위치에 올리자 화면에 해당 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층에선 제네시스 청주가 조성호 금속공예 작가와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열리고 있었다. ‘공예 도시’ 청주의 문화적 맥락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대비 차량 전시는 빼곡하지 않아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일념이 느껴졌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50인 기준 나누기 안 돼”...영아 지원사업 재검토 촉구

    김근용 경기도의원, “50인 기준 나누기 안 돼”...영아 지원사업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제384회 정례회 제5차(26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여성가족국 소관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며, 0~2세 영아 운영비 지원 사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적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근용 의원은 “당초 40인 이하 시설에 한정해 지원하던 0~2세 운영비 사업이 이번 추경을 통해 50인 이하로 확대됐지만, 이는 여전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며 굳이 50인을 기준으로 선을 긋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로 일부 아동이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어린이집의 규모가 아니라 아이를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같은 나이대의 아동이라면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근용 의원은 “대규모 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설명은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며 “이 사업은 운영비 지원 사업이지만 결국 아이들의 보육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형평성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근용 의원은 기획조정실에 대해 “행정안전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 성과”라며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예산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 확보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견본주택 27일 오픈…1238가구 분양“차별화된 상품∙설계” GS건설은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에 1238가구다. 전용면적은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구조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브랜드 가치가 결합했고, 탕정2지구가 들어서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 천안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21~2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

    쥐 48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60년생 : 이동운이 별로 좋지 않구나. 72년생 : 정도 지키면 행운이 따른다. 84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쁜 소식 있다. 96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소 49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61년생 :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 73년생 :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85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97년생 : 주변의 조언을 들어라. 호랑이 50년생 : 사람을 믿지 마라. 62년생 :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 있다. 74년생 : 걱정이 생겨 마음이 울적하다. 86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98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토끼 51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63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75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라. 87년생 : 사소한 말다툼을 하지 말라. 99년생 : 대인 관계에 신경 써라. 용 52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는다. 64년생 : 마음의 불편이 있다. 76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88년생 : 윗사람과 상의하면 대길. 00년생 : 가까운 곳에 실속 있다. 뱀 53년생 : 투자하면 이득 있다. 65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이다. 77년생 : 운세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89년생 : 신념 가지고 노력하라. 01년생 : 마음의 안정을 가져라. 말 54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6년생 :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78년생 :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다. 9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02년생 : 몸이 피곤하다. 양 43년생 : 일을 벌이면 손해본다. 55년생 : 거래에 이득이 없다. 6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9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컨디션에 유지에 힘써라. 56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68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겠다. 80년생 : 약속을 지켜야 행운이 찾아온다. 92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 있다. 닭 45년생 : 지나친 투자만 삼가라. 57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려나간다. 69년생 : 매사 자중하라. 81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93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개 46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58년생 :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하구나. 70년생 : 여행도 좋겠다. 82년생 : 주변 사람과 더욱 친해지게 된다. 94년생 : 약속을 지켜야 이익 있다. 돼지 47년생 : 기쁜 소식이 있다. 59년생 : 가급적 이동은 삼가라. 71년생 : 망설이지 마라. 8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은 피하는 게 좋겠다. 95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 NBA 신인 드래프트, 48년 만에 美 백인이 1순위

    NBA 신인 드래프트, 48년 만에 美 백인이 1순위

    ‘차세대 래리 버드’ 쿠퍼 플래그(19·댈러스 매버릭스)가 미국 국적 백인으로는 48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를 차지했다. 댈러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리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플래그를 지명했다. 앞서 이탈리아와 호주 출신 백인이 1순위 지명을 받은 적이 있기는 하나 미국 출신 백인이 1순위가 된 것은 1977년 마이클 켄트 벤슨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댈러스는 카이리 어빙, 앤서니 데이비스, 플래그로 이어지는 ‘빅3’를 구축하며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보낸 루카 돈치치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공격에서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 수비에서는 커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와 비교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플래그는 지난해 고교 졸업을 1년 남기고 듀크대로 월반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무대를 휩쓸었다. 신입생 한 경기 최다인 42점을 기록하고 올해의 선수상도 차지했다. 이같은 활약에 플래그는 1980년대 보스턴 셀틱스 소속으로 NBA를 지배하며 매직 존슨(레이커스)과 흑백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래리 버드에 비견됐다. 특히 플래그는 돈치치와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등 최근 NBA에서 유럽 선수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향후 15년은 미국의 자존심을 세워 줄 선수라는 기대를 받는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최연소 1순위(18세 186일)가 된 플래그는 “부담감은 없다. 하늘 위에 더 높은 곳이 존재한다. 한계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버드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가 저를 보러 왔으면 좋겠다”며 여유를 보였다.
  • 서대문구, 9월부터 안산 잔디마당 공공예식장 무료 대관

    서대문구, 9월부터 안산 잔디마당 공공예식장 무료 대관

    서울 서대문구가 시민들의 결혼식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대문 안산 잔디마당’을 오는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시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 잔디마당은 851㎡ 규모로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예식은 하루 1회만 열려 여유 있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4월 벚꽃 개화 시기와 이곳에서 공공 행사 등이 열리는 날에는 예약이 제한된다.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 홈페이지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숲속 서대문 안산 잔디마당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이 많이 열리길 기대한다”며 “만남에서부터 결혼과 출산, 양육, 돌봄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했다.
  • 사시사철 공연 열리는 ‘종로’…7월에도 ‘어디나 스테이지

    사시사철 공연 열리는 ‘종로’…7월에도 ‘어디나 스테이지

    서울 종로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공연 성찬 ‘어디나 스테이지’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디나 스테이지는 찾아가는 공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연간 프로젝트다. 장소, 콘셉트, 대상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12월까지 공연장이 아닌 종로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달 개막 축제로 시작으로 이달에는 세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고, 7월에는 네번 개최할 예정이다. 7월 4일 18시 보신각공원 ‘초여름콘서트’, 7월 9일 12시 젊음의거리 ‘청량콘서트’, 7월 18일 17시 30분 묘동사거리 ‘핫플콘서트’, 7월 21일 10시 창신초등학교 ‘동심콘서트’ 순으로 이어진다. ‘초여름콘서트’는 시민들의 퇴근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쾌한 무대로 기획했다. ‘청량콘서트’는 한낮 종각역~청계천을 찾은 누구나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을 감상하며 점심시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묘동사거리에서 펼쳐지는 ‘핫플콘서트’는 금요일 저녁의 열기를 더할 신나는 디제잉 무대다. ‘동심콘서트’는 창신초등학교로 찾아가 저학년을 위한 연극, 고학년을 위한 케이팝 공연을 열고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선물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종로문화재단 또는 렛츠종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종로구는 “도시 전체에 문화가 흐를 수 있도록 올 한해 종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어디나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라며 “어디서나,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장소와 시간에 이 공연을 만난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누구보다 흥겹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2의 듀랜트’, ‘차세대 래리 버드’…“하늘보다 높이” 쿠퍼 플래그, NBA 48년 만에 미국 백인 1순위

    ‘제2의 듀랜트’, ‘차세대 래리 버드’…“하늘보다 높이” 쿠퍼 플래그, NBA 48년 만에 미국 백인 1순위

    미국 프로농구(NBA)를 뒤흔들 ‘차세대 래리 버드’ 쿠퍼 플래그(19·댈러스 매버릭스)가 48년 만에 미국 국적의 백인으로 1순위 신인에 등극했다. 이미 완성된 슈퍼스타라 평가받는 플래그가 유럽 선수들이 대세인 리그 흐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댈러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플래그를 지명했다. 지난달 13일 지명권 추첨식에서 1.8%의 확률을 뚫고 1순위 카드를 손에 쥔 댈러스는 카이리 어빙, 앤서니 데이비스, 플래그로 이어지는 ‘빅3’를 구축했다. 이로써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보낸 루카 돈치치의 공백까지 메웠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1순위 신인(18세 186일)이 된 플래그는 지명을 받은 뒤 “축복받았다. 1순위 중 데이비스, 어빙, 클레이 톰슨 등 수준 높은 선수들과 뛸 기회를 잡은 선수는 많지 않다”며 “스펀지처럼 많은 걸 배우겠다. 특히 데이비스는 공수 모두 훌륭한 롤모델이다. 제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는 공격에서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 수비에선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와 비교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지난해 고교 졸업을 1년 남기고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무대에 월반한 플래그는 신입생으로 역대 한 경기 최다인 42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대학 올해의 선수상도 그의 차지였다. 플래그는 듀크대 소속으로 2024~25시즌 평균 19.2점 7.5리바운드 4.2도움 1.4블록 1.4가로채기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25년 동안 신입생이 대학 리그에서 5개 부문 팀 내 1위에 오른 건 2016년 루이지애나 주립대 시절 벤 시먼스(클리퍼스) 이후 플래그가 처음이다. 돈치치를 비롯해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등 유럽인들이 리그를 호령하는 상황에서 플래그가 향후 NBA의 15년을 이끌 미국 간판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플래그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걱정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이든 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계를 돌파하겠다. 하늘 위에도 더 높은 곳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래리 버드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선 “그가 저를 보러 왔으면 좋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 “마포 레드로드에서 책과 함께 놀자”

    “마포 레드로드에서 책과 함께 놀자”

    “음악과 그림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레드로드 R1 구간에서 ‘제3회 더북데이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2025년 그림책의 해를 기념하여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이다. ‘더북데이’는 책을 매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포구의 대표 독서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16개 동의 더북데이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구립도서관 15개관, 마포복지재단, 새마을문고, 후원기업 등 총 38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증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알뜰북마켓’,야외 독서 공간인 ‘야외도서관’, 그림책을 음악으로 감상하는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와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루어지는 ‘문화행사 코너’, 구립도서관과 각종 후원사와 연계한 ‘체험·전시 부스’ 등이 있다. 먼저, 더북데이 메인 행사인 ‘알뜰북마켓’에서는 지난 5월부터 기증받은 중고도서들을 500원~5,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전액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피아노와 현악기로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그림책’으로 선정된 「꽃에 미친 김군」의 저자 김동성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행사장 내 야외도서관이 운영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올해 더북데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 영풍문고, 대연컴퍼니, 아이스테이, 미테르 등이 도서교환권, 호텔 숙박권, 이북리더기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종이북커버 만들기, 비즈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더북데이로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마포의 골목마다 따뜻한 이야기가 퍼져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책이 가까운 도시, 사람 중심의 마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씨줄날줄] 남양주시 ‘정약용면’

    [씨줄날줄] 남양주시 ‘정약용면’

    경기 남양주시가 조안면을 정약용면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흔히 마재라고 불리는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는 다산이 태어나 살던 마을이다. 사랑채인 여유당을 비롯한 옛집이 남아 있고 뒷산에는 무덤도 있다. 조선 후기 실학에서 다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상징하듯 실학박물관도 자리잡았다. 남양주시엔 이미 다산신도시가 있다. 정약용 선생의 아호를 딴 주거단지를 일컫는다. 다산신도시에는 다산초등학교, 다산중학교, 다산고등학교가 들어섰으니 남양주시를 ‘정약용의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남양주시는 신도시가 들어선 도농동, 지금동, 배양리 일원을 아예 다산동으로 통합했다. 역사인물 호칭을 땅이름으로 붙인 행정구역으로 가장 큰 것은 세종특별자치시다. 말할 것도 없이 한글 창제를 비롯해 백성을 위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기린다. 그런가 하면 세종대왕의 무덤인 영릉이 있는 경기 여주시 능서면은 세종대왕면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시(市) 단위로는 이순신 장군의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경남 충무시가 1955년 통영군에서 독립했지만 1995년 다시 통영시로 합쳐졌다. 기초자치단체로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눈에 띈다. 화가 김홍도의 호다. 강원 영월시엔 시인 김병연을 기억하는 김삿갓면도 생겼다. 부산에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무동이 있다. 충무공의 부산포해전 승리를 기념하는 빗돌을 1947년 세우고 일본식 지명을 이렇게 고쳤다. 충무동은 합포해전과 안골포해전이 벌어진 경남 창원과 역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전남 여수에도 있다.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은 이순신 장군과 같은 시호를 가진 진주성전투 영웅 김시민 장군을 추념한다. 남양주시는 1980년 양주시에서 분리됐다. 행정편의적 땅이름 짓기가 아닐 수 없다. 이번 기회에 남양주라는 지명이 고장의 역사와 개성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한번쯤 돌아보면 좋겠다. 당연히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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