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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4일

    쥐 48년생 : 운이 상승하는 하루이다. 60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72년생 : 겸손히 행동하면 명예 있다. 84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96년생 : 참으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소 49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61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다. 73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85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97년생 : 생활에 여유를 가져라. 호랑이 50년생 : 행운이 들어온다. 62년생 : 자신의 뜻을 펴겠다. 74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86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98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하라. 토끼 51년생 : 회복되기 시작한다. 63년생 : 때를 기다려라. 75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 생긴다. 87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9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용 52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64년생 : 생각지 않았던 좋은 일이 생긴다. 76년생 : 뜻대로 모든 일이 된다. 88년생 : 행운의 날이다. 00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뱀 53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65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77년생 : 재물운 붙고 기쁜 일 생긴다. 89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01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말 54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66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78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90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02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니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양 43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하다. 55년생 : 주변과의 화합으로 도움 받는다. 67년생 :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 79년생 : 가정의 근심 곧 해결. 91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원숭이 44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56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68년생 : 마음 맞는 이를 만나 뜻을 이룬다. 80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닭 45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 풀린다. 57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69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81년생 :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 93년생 : 인기를 얻게 되겠구나. 개 46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5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70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82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94년생 : 본분을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돼지 47년생 : 어려움 닥쳐도 적극적으로 나가라. 59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71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마라. 83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95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 이민근 안산시장 “초지역세권 대규모 랜드마크 조성… 89블록은 명품 주거단지로”

    이민근 안산시장 “초지역세권 대규모 랜드마크 조성… 89블록은 명품 주거단지로”

    인천발 KTX·신안산선 등 도시철도 교통망을 중심으로 광역환승역세권이 될 초지역세권에 안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랜드마크가 건설된다. 사동 89블록(BL)과 구(舊) 해양과학기술원 부지에는 약 9000세대에 달하는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3일 오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 뉴시티 안산 프로젝트’ 대규모 추진사업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10년 비전 선포와 함께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안산선(4호선) 지하화를 기반으로 상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 관문 역할을 하는 성포지구는 주거·상업·업무가 가능한 형태의 복합개발을 추진, 미관 개선은 물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도심 곳곳 심각한 주차난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주차장 지하화 및 고도화 사업에 2,4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고 내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인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내 첨단 의료 중심의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한다. ■ 혁신적 도시개발로 ‘제2의 전성기’ 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구감소, 재정자립도 하락 등 시의 위기를 진단함과 동시에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6도 6철의 교통인프라,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심 녹지율 보유 등 기회요인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근시안적인 성과 위주의 행정에 빠지기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이뤄 나가는 것이 안산시의 명확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년 후 변화될 미래 안산의 청사진을 ▲역세권 중심 콤팩트 시티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도시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산업도시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도시 ▲여유롭고 쾌적한 그린에코도시 등 6가지 어젠다로 나눠 제시했다. 이 시장은 “안산의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지만 더 나은 미래 안산을 위해 결단과 실행이 필요한 때”라며 “안산의 풍부한 인프라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해 제2의 전성기를 열 것”이라고 선포했다. 결단과 실행력으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고 시의 잠재력을 중점으로 혁신의 시정 추진을 통해 도시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구상이다. ■ 10년 후 미래 안산, 어떻게 바뀌나 우선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 시티 조성이 추진된다. 콤팩트 시티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도시의 주요 기능을 한 곳에 조성하는 도시계획 기법이다. 초지역세권에는 교통·주거·문화공연(아레나)·쇼핑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고밀 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에 포함된 상록수역세권도 같은 형태로 개발에 착수해, 개통에 따른 재정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특히 대규모 랜드마크가 들어설 초지역세권에는 광역환승역세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동주택 1,700세대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상업시설로 쇼핑·업무를 위한 비즈니스·숙박 등이 가능한 초고층 타워 건설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신안산선 호수역 개통에 따른 30블록 공영주차장 부지 개발사업을 비롯해 초지역 인근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또 지난해 7월 건축물 용적율 제한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이 부진했던 성포지구를 주거·상업·업무 시설 등을 두루 갖춘 복합개발을 추진함으로써 효율적인 토지이용은 물론, 시 진입 주요 관문의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최근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된 ▲원시역 청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원스톱 노동복지 허브 조성을 위한 ▲선부역 노동자지원센터, 지역 특화거리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산역 스트리트몰을 조성해 역세권 주변으로 시민 편의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수도권 최고 수준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수원에 광교, 성남에 분당, 화성에 동탄 사례를 들며 이제 안산에도 이에 뒤지지 않는 명품 주거단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동 89블록과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를 주택 중심 민간 개발사업으로 변경 추진해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약 9000세대에 달하는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신안산선 노선연장에 대한 타당성까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곳에 국제학교를 유치해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주 여건 수요를 충족하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명품 주거지구로 탈바꿈시키고자 방향키를 정했다. 이와 함께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장상, 신길2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도 토지 보상 및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인구 유입으로 연계하는 데 주력한다. 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상에 안산시가 포함되어 재건축에 어려움을 겪던 고밀도·중고층단지들의 사업추진이 용이해진 만큼, 특별법을 토대로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던 재건축·재개발 정책 추진에 있어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선 지하화해 단절된 도시 잇는다 지난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정부 차원에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현재 시는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올해 10월 중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1차 선도 사업에 신청할 예정으로 선정에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으로 단절된 신·구도시를 하나로 이어 도시공간의 연계성을 회복하고 확보한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게 이 시장의 구상이다. 신안산선은 안산 사동 지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기존에 추진 중인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아내고 최근 경기도에서 발표한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안)과 송산그린시티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 방안에 발맞춰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함으로써 대부도 접근성을 제고한다. 세대별 차량 보유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 해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 시는 도심 곳곳 심각한 주차난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주차장 지하화 및 고도화 사업에 총 2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주차난 해결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인 만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대형화물차 불법 밤샘 주차근절을 위해 팔곡동과 선부동 부지에 각각 대형화물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첨단 의료 중심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미래 안산에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첨단산업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 시장은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사동 ASV지구 경제자유구역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지정받아 제조업 중심이던 안산을 로봇 등 미래산업 요충지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캠퍼스 내 첨단 의료 중심의 한양대 종합병원을 유치, 시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지역 내 유일한 상급병원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행정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필두로 외국인 정책을 선도해 온 것을 강점으로, 향후 출입국 이민관리청(이민청)을 유치해 명실상부 전국 최고 외국인 특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계획도 담았다. 이 밖에 전국 최고 수준 녹지율을 바탕으로 백운공원 재조성 사업과 함께 신안산선 성포역·호수역 개통에 대비해 성포광장과 호수공원 리뉴얼 사업에 돌입하며, 오는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지방정원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대부도의 5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발전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는 한편, 구봉도 내 모노레일 설치, SS뮤지엄 건립 등 각종 해양·문화시설 인프라를 확대함으로써 연간 2천만 관광객 유치를 실현한다. ■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 시정 펼칠 것” 이 시장은 이번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에 총 12조 7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최대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시 재정 부담을 경감시키고 적기에 사업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시정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위기에서 탈피해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보이고, 일자리가 모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이자, 꿈이 실현되는 기회의 도시로 안산이 변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도시 안산을 위해 강한 의지와 추진력으로 혁신의 도시개발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안산의 미래와 관련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새롭게 도약하는 안산을 위한 힘찬 항해에 시민 여러분께서 때로는 열렬한 지지자로, 때로는 냉철한 감시자로 언제나 함께해 달라”고 당부하며 “협치를 기반으로 언제나, 시민 중심의 올바른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시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혼의 쉼터’ 한강 멍때리기… 美정신과 의사도 반했다

    ‘영혼의 쉼터’ 한강 멍때리기… 美정신과 의사도 반했다

    “누구나 바쁜 현대사회에서 멍때리기 대회는 정신건강을 돌보는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했죠.” 미국인 정신과 의사 세실리 레만(40)은 12일 10주년을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뒤 지난해부터 경기 평택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개최 소식을 알게 돼 신청했다. 그는 “우리는 종종 미래의 일을 걱정하거나 과거의 일을 슬퍼하며 현재의 즐거움을 잊지만 멍때리기 대회는 지금, 현재를 즐기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경쟁자들과 함께 ‘멍때리기 고수’가 되기 위한 명상에 잠겼다. 그는 대회 시작에 앞서 “최소한 45분은 멍때리는 게 목표”라며 “미리 충분히 연습하지는 못했지만 서울의 아름다운 봄날과 함께 지금을 즐기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파란색 진로 소주 로고가 박힌 모자로 한국 생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멍때리기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무가치하다는 통념을 깨기 위해 2014년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3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77팀, 117명이 경합을 벌였다. 한강이 보이는 잠수교 공원에 앉은 선수들은 멍때리기 체조를 시작으로 90분간 무념무상의 침묵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이 착용한 손목 밴드는 15분마다 심박을 측정했다. 시합을 지켜보는 시민들도 눈빛으로 응원했다.올해엔 정신과 의사, 데이터 언어학자, 항공정비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참여했다. 외국인도 4명 참가했다.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다. 30대 참가자 심모씨는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기에 멍때리기란 또 다른 도약을 의미한다”고 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 참가한 소방공무원 김모(43)씨는 “학교생활에 바쁜 아이와 휴식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했다. “반에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한다”는 중학생 이모(13)군은 상의에 ‘맹모삼멍지교’라는 문구를 쓴 어머니와 함께 대회에 임했다. 심박수 그래프와 시민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우승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권소아씨에게 돌아갔다. 경북 포항의 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김현지씨,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2등, 3등을 차지했다. 멍때리기 대회 기획자인 ‘웁쓰양’ 작가는 “10년이 지나도 많은 관심 속에 대회가 개최됐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의미”라며 “최근엔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부모들이 늘어 ‘멍때리는 게 과연 시간 낭비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쉴 수 있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행사”라고 했다.
  • 이종석♥ 아이유 “선물과 편지 받아…5월만 같아라” 근황 공개

    이종석♥ 아이유 “선물과 편지 받아…5월만 같아라” 근황 공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연화공주가 엄청 맛있는 밥을 사줬다. 선물과 편지도 받았다. 매일 5월만 같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연화공주’의 주인공은 배우 강한나로, 아이유와 강한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황보연화 역을 맡았던 강한나는 해수 역의 아이유와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과 공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환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강한나는 “해사한 해수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아이유가) 여유를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둘이 결혼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배우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강한나 또한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 중이다.
  • 미래전략수도 세종, 2040년 계획인구 78만5000명

    미래전략수도 세종, 2040년 계획인구 78만5000명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미래전략수도 장기 발전 방향 제시 세종시는 2040년 계획인구 78만5000명 등을 계획한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본도시계획은 토지이용·주택·교통·환경 등 각종 계획 수립에 있어 기본 방향이 되는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이다. 시 기본도시계획은 ‘미래전략수도, 세종: 창조와 도전의 풍요롭고 품격 있는 도시’를 미래상으로 한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 4대 목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의 수도(행정수도)’ △국가 미래를 주도하는 ‘혁신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여유로운 ‘문화복지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도시’로 제시됐다. 2040년 시 계획인구는 78만5000명이며 관광객 등 주간활동인구 4만8000명을 포함한 총인구는 83만 3000명으로 계획했다.도시공간 구조는 생활권 계획과 정합성 확보 및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1도심(행복도시), 1부도심(조치원), 5지역중심(전의·연서·부강·장군·금남)으로 설정했다. 도시 발전축은 간선도로 중심의 2대 주발전축(국도 1호선, 서울 ̄세종고속도로)과 충청권 광역발전 등을 위한 2대 보조발전축(동서축, 산업·연구개발축), 2개의 보전축(관광·휴양축, 수변·생태축)으로 계획했다. 생활권은 세종시 전체를 1개의 대생활권으로 하고, 동과 읍면지역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4개 중생활권으로 구분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틀과 전략을 법정 도시계획에 담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제2의 수도로서 역할을 다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기본계획 내용은 10일부터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도시과에서 6월 1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2일

    쥐 48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다. 60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72년생 : 노력의 대가가 나타난다. 84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96년생 : 재운이 트여 주머니가 넉넉하다. 소 49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된다. 61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73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85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97년생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 50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있겠다. 74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86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98년생 : 만사형통이다. 토끼 51년생 : 근심거리는 생기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3년생 : 일의 추진은 내일로 미루어라. 75년생 : 처신을 잘하면 명예 얻겠다. 87년생 :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99년생 : 감정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용 52년생 : 사소한 다툼이 커지지 않도록 주의. 64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76년생 : 일이 잘 진행된다. 88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00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이득이 있다. 뱀 53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65년생 : 금전낭비를 하지 말아라. 77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 89년생 : 가정에 충실하라. 덕이 된다. 0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말 54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66년생 :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라. 78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90년생 : 큰 성과 있으니 행운 있다. 02년생 : 애초에 시빗거리를 만들지 마라. 양 43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 55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67년생 : 혼자 짊어지지 말고 짐을 나누어라. 79년생 : 과로하고 있으니 휴식하라. 91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재물운이 있다. 56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68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80년생 : 사소한 일에 더욱 신경 써라. 92년생 : 대인관계가 매끈하게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57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9년생 : 관록운도 있고 뜻밖의 횡재도 있다. 81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93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개 46년생 :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복을 부른다. 58년생 : 기다려라. 행운이 온다. 70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82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94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돼지 47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59년생 : 소망한 일 잘 이루어지겠다. 71년생 : 실천이 행운을 불러들인다. 83년생 : 가족 의견을 존중하라. 95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0일

    쥐 48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60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72년생 : 가정에 충실할 때 행운 있다. 84년생 : 고비를 잘 넘기겠다. 96년생 : 생각했던 결과를 얻는다. 소 49년생 : 재물과 명예운이 높다. 61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73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85년생 : 이득이 넘쳐난다. 97년생 : 성급한 행동은 역효과 일으킨다. 호랑이 50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62년생 : 모든 일이 성사되겠다. 74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86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98년생 :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적합하다. 토끼 51년생 : 현상유지에 힘써라. 63년생 :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75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87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99년생 : 남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마라. 용 52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64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76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88년생 : 베푼 만큼 소득도 크구나. 00년생 : 노력하면 좋은 결실 맺는다. 뱀 53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65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77년생 : 계획했던 일이 풀린다. 89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01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말 54년생 : 적당히 타협하는 것도 필요하다. 66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이 끝난다. 78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90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02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양 43년생 : 차츰 복이 찾아든다. 55년생 : 이득이 있으나 안정이 제일이다. 67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겠다. 79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다. 91년생 : 주변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원숭이 44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56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겠다. 68년생 :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된다. 80년생 : 만사형통하고 탄탄하다. 92년생 : 작은 실수를 조심하라. 닭 45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57년생 : 자신의 실력 발휘하라. 69년생 : 손해가 생기나 참아야 한다. 81년생 : 이익이 있다. 93년생 : 운이 조금씩 다가온다. 개 46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58년생 : 꾸준히 노력하면 행운이 온다. 70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82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94년생 : 생활도 안정되고 가정도 화목.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더욱 가까워진다. 59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1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83년생 : 작은 일이라도 성의껏 대하면 행운이 있다. 95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 가계 빚, 3.6년 만에 GDP 아래로…韓, 4년째 세계 최대 ‘가계부채국’

    가계 빚, 3.6년 만에 GDP 아래로…韓, 4년째 세계 최대 ‘가계부채국’

    국내총생산(GDP)보다도 많았던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3년 6개월 만에 다시 10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반등한 부동산 시장에 힘입어 105.7%까지 치솟은 가계부채 비율이 고금리 진통 끝에 다시 GDP 이하로 내려온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보다 여전히 높은 데다 선진국 평균과 비교해도 두 자릿수 이상 높은 수준이어서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한국의 기업부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두 가지 부채가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는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나온다. 9일 국제금융협회(IIF)가 발간한 ‘5월 세계 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주요 34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에서 한국은 98.9%로 나타났다. 2~3위 홍콩(92.5%)·태국(91.8%)과 3~4위 영국(78.1%)·미국(71.8%)보다도 크게 높은 수준으로 한국은 이 조사에서 4년 가까이 ‘세계 최대 가계부채국’ 타이틀을 쥐고 있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기준금리가 0.5%로 떨어진 2020년 3분기에 100%를 돌파한 뒤 부동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열풍이 불어닥친 2021년 3분기 105.7%까지 올랐다. 이후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뒤에야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해 최근에는 3분기 연속 하락했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8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0%를 넘어가면 경제성장이나 금융안정을 제약할 수 있는 만큼 이 비율을 90%를 거쳐 점진적으로 80%까지 낮추는 게 목표”라고 밝혔었다. ‘부채 축소’(디레버리징)라는 1차 목표는 달성했지만 한국의 가계부채는 주요국은 물론 선진국 평균(70.3%)보다도 높아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가계부채 비율이 100% 넘는 상황 자체가 이례적이다. (수치가) 80%만 넘어도 소비를 제약해 경제성장에 부작용을 줄 수 있다”면서 “그동안 실질금리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숫자가 좀 줄었다고 빚 부담까지 줄어든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고 말했다. 세계 4위를 유지 중인 기업부채 비율(123.0%)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가계부채는 차주들이 비교적 고소득자여서 금리가 높아도 여유가 있지만 120%를 훌쩍 넘은 기업부채는 심각한 문제”라면서 “외환위기 때도 결국 기업부채 탓에 위기를 맞았기 때문에 정부가 기업 쪽을 더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저효과일 뿐 경계를 풀 상황이 아니라는 지적도 이어진다.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1분기 GDP가 높게 나온 것은 기저효과도 있는 만큼 가계부채 비율이 낮아졌다고 금리 인하 같은 부양책을 고민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높아진 기업부채에서 자영업자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쪽이 변수가 될 것”이라며 “장사 자체가 안되는데도 낮은 이자율로 계속 대출을 받도록 장려하는 자영업자 정책은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황우여 “당권·대권 분리 20년 전통… 개정 논의 신중”

    황우여 “당권·대권 분리 20년 전통… 개정 논의 신중”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일부 당권 주자들의 ‘당권·대권 분리’ 규정 개정 요구와 관련해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황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당권·대권 분리 규정은) 20년 된 전통이고 여러 논란을 거쳐 확립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만약 논의하자고 하면 논의의 장도 만들고 그 결과에 따라 내가 행동해야 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현행 당헌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당대표가 대선에 나서려면 내년 9월 사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당권 주자인 안철수·김태호 의원 등은 해당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황 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전날 6월 말 7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가 늦춰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윤 원내대표 말씀이 맞다”고 했다. 이어 “새 원내대표가 오늘(9일) 선출되니 일러도 첫 번째 비대위는 13일에나 열 수 있을 것 같다. 역산하면 당헌·당규상 필요한 절차를 거치는 데만 40일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또 “8월에 하겠다고 못박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늦어지더라도 그런 사정이 있으니 여유를 갖고 저를 믿어 맡겨 달라는 뜻”이라고 했다. 그는 “늦춘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고 다만 6월 말로 못박기가 어렵다. 함부로 하면 나중에 불만이 생기니까 충분히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면서 하면 (그렇다)”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비서실장으로 재선인 조은희(서울 서초갑) 의원을 임명했다.
  • 여의도한강공원서 전시와 공연이 만났다… “APEC 제주 유치를 기원합니다”

    여의도한강공원서 전시와 공연이 만났다… “APEC 제주 유치를 기원합니다”

    제주도가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문화공연을 펼친다.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봄이왔제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협력본부가 매년 진행하는 ‘제주알리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제주가 주는 힐링을 선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공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제주의 풍경이 담긴 사진 전시를 배경으로 제주 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제주국제사진공모전에서 선발된 역대 당선작들이 전시되며, 관람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전시를 통해 제주의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제주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함께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더 로그, 위티, 주낸드 등 뮤지션들과 제주 출신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제주의 봄을 노래한다. 또한 지난해 제주 홍보대사로 임명된 제주 출신 싱어송 라이터 강아솔의 감미로운 선율은 한강을 가득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태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제주의 봄을 통해 여유를 찾고 제주의 매력을 느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와 제주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도외 지역에서 제주 문화와 매력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3곳을 후보도시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3개 후보도시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제반 여건을 평가하기 위한 현장실사단을 구성해 이달 중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이후 후보도시의 유치 계획 발표 등을 거쳐 상반기 중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우수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자원을 바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두루 갖춘 국제자유도시의 강점을 강조하며 APEC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대규모 회의장과 최고급 숙박 기반시설 외에도 최대 3만 명에 이르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회의와 함께 휴양과 관광을 즐기며 머무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자유도시이자 2005년 국가 차원에서 ‘세계 평화의 섬’으로 선언한 곳으로 4·3평화상 제정, 2001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제주포럼 운영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평화와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과 6차례의 정상회담 등 12차례의 장관급 이상 국제회의 등을 개최하며 검증된 국제회의 도시라는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이 APEC의 가치와 목표에 부합하고 시대정신에 맞다”며 “개최 도시 실사와 프레젠테이션 과정, 평가 기준 등이 정확히 공개돼야 개최지가 결정됐을 때 모든 지자체들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쥐 48년생 : 하루가 즐겁겠다. 60년생 :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 있다. 72년생 : 기쁜 소식 듣겠다. 84년생 : 차근차근 경험 쌓으면 이득. 96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소 49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61년생 : 겸손하면 큰 소득 있다. 73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85년생 : 과격한 행동 삼가라. 97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 50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62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7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98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면 운수대통. 토끼 51년생 :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라. 63년생 : 누군가가 도와주겠구나. 75년생 : 매사에 확실히 임하라. 87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99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용 52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64년생 : 횡재할 운이 왔구나. 76년생 : 재물운이 들어온다. 88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우면 귀인이 도와준다. 00년생 : 혼자 책임질 일 생기니 조신하라. 뱀 53년생 : 좋은 만남이 있을 운. 65년생 : 관록운이 따르니 주변에서 인정. 77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넘친다. 89년생 : 좋은 기회 생긴다. 01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라. 말 54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66년생 : 재물이 생긴다. 78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90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02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양 43년생 : 마음을 활짝 열면 횡재운이 있다. 55년생 : 추진하는 일 성공한다. 67년생 : 꼼꼼하게 살펴야 탈없다. 79년생 : 가족으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91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원숭이 44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니 풍족한 하루. 56년생 : 귀인이 나타나겠다. 68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행운이 있다. 8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9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닭 45년생 : 바라는 게 지나친 욕심이 아닌지 돌아봐야. 57년생 :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우지 마라. 69년생 : 지인의 도움 받아 일 처리된다. 81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93년생 : 건강관리에 힘써라. 기쁜날이 되겠다. 개 46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대길. 58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0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82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94년생 :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추진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길하다. 59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71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83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95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 온 가족 손잡고 우리 보러 올래?

    온 가족 손잡고 우리 보러 올래?

    ‘복슬복슬’ 귀여운 친구들15일 개봉 ‘이프: 상상의 친구’소녀와 다양한 캐릭터의 향연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가필드’쉬고 먹는 고양이의 매력 뿜뿜 ‘장르 다양’ 일본 작품 맞불고교 배구 만화 ‘극장판 하이큐!!’카라스노고와 네코마고 맞대결소설 원작 ‘창가의 토토’ 29일 개봉한 소녀의 배우고 커가는 이야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애니메이션이 잇달아 개봉한다. 다양한 캐릭터가 주는 따뜻함과 웃음, 그리고 스포츠 만화의 박진감까지 즐겨 보자. 오는 15일 개봉하는 ‘이프: 상상의 친구’는 남들은 보지 못하는 괴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녀 비(케일리 플레밍 분)가 사람들에게 잊혀진 상상의 친구 ‘이프’를 되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렸다. 장난기 많은 거대 보라색 털북숭이 괴물 블루, 우아한 발레복을 입은 블라썸, 여유로운 테디 베어 루이스, 파란 망토를 두른 비범한 강아지 가디언 독, 불이 붙은 채 다니는 마시멜로와 마법사 쥐까지 다채로운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진다. 영화 ‘데드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윗집 아저씨 칼로 등장해 유쾌함을 선사한다. 104분. 영상물등급분류위원회 등급 분류 중.역시 이날 개봉하는 ‘가필드 더 무비’는 바깥세상으로 한번도 나간 적 없던 집고양이 가필드가 아버지 빅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똘똘한 어린 시절부터 먹고 쉬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어른 고양이로 거듭나는 모습까지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100분. 전체 관람가.일본 애니메이션도 맞불을 놓는다. 같은 날 개봉하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카라스노고교 배구부 선수 히나타 소요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내용의 스포츠 만화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2016년 ‘하이큐!! 끝과 시작’의 후속편으로 라이벌 카라스노고와 네코마고의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 대결을 그렸다. ‘하이큐!!’ 시리즈는 2012년 일본의 주간 만화잡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후 누적 발행 부수 6200만부를 달성한 인기 작품으로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85분. 전체 관람가.오는 29일에는 사랑스러운 아이 토토가 학교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커 가는 행복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 ‘창가의 토토’가 관객들을 맞는다. 일본 원로 배우이자 48년째 이어지고 있는 토크쇼 ‘테쓰코의 방’ MC로도 활약 중인 구로야나기 테쓰코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35개국에 번역돼 2500만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14분. 전체 관람가.
  • 가정의 달 맞아 애니메이션 즐겨볼까...‘이프: 상상의 친구’, ‘가필드’, ‘하이큐’까지

    가정의 달 맞아 애니메이션 즐겨볼까...‘이프: 상상의 친구’, ‘가필드’, ‘하이큐’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애니메이션이 잇따라 개봉한다. 다양한 캐릭터가 주는 따뜻함과 웃음, 그리고 스포츠 만화의 박진감까지 즐겨보자. 15일 개봉하는 ‘이프: 상상의 친구’는 남들은 볼 수 없는 괴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녀 비(케일리 플레밍 분)가 사람들에게 잊혔던 이프를 되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그렸다. 장난기 많은 거대 보라색 털북숭이 괴몰 블루, 우아한 발레복을 입은 블라썸, 여유로운 테디베어 루이스, 파란 망토를 쓴 비범한 강아지 가디언 독, 불이 붙은 채 다니는 마시멜로와 마법사 쥐까지 다채로운 개성을 뽐내는 캐릭터의 향연을 펼친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는 만큼, 배우들의 연기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다. 영화 ‘데드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윗집 아저씨 칼로 등장해 유쾌함을 선사한다. 104분. 영상물등급분류위원회 등급 분류 중.같은 날 개봉하는 ‘가필드 더 무비’는 바깥세상에 한 번도 나간 적 없던 집고양이 가필드가 아버지 빅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똘똘한 어린 시절부터, 먹고 쉬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어른 고양이로 거듭나는 모습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쉬는 것에 진심이고, 먹는 것에는 더 진심인 가필드의 유쾌한 매력을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펼친다. 가필드 목소리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배우 크리스 프랫, 빅 역은 사무엘 L. 잭슨이 맡았다. 100분. 전체관람가.일본 애니메이션도 맞불을 놓는다. 15일 개봉하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카라스노고 배구부 선수 히나타 소요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스포츠 만화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2016년 ‘하이큐!! 끝과 시작’의 후속편으로, 라이벌 카라스노고와 네코마고의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 대결을 그렸다. ‘하이큐!!’ 시리즈는 2012년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후 누적 발행 부수 6200만부를 달성한 인기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카라스노고와 네코마고가 맞수가 된 이유를 알려주는 전편을 복습하고 보는 게 좋다.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하이큐!! 땅 VS 하늘’ 3편이 이번 달 재개봉한다. 85분. 전체관람가.29일에는 사랑스러운 아이 토토가 학교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행복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 ‘창가의 토토’가 관객을 맞는다. 일본 원로배우이자 48년째 이어지고 있는 토크쇼 ‘테츠코의 방’ MC로 활약 중인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어린 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35개국에 번역돼 2500만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도라에몽’과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를 만든 신에이 동화가 제작했으며,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14분. 전체관람가.
  • 이장우 “함은정과 우결, 실제로 설렜다…지금까지 어머님과 친해”

    이장우 “함은정과 우결, 실제로 설렜다…지금까지 어머님과 친해”

    배우 이장우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장우 인생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장우는 티아라 출신 겸 배우 함은정과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우결 섭외가 들어왔을 당시 내 인생이 바뀌는 줄 알았다. 유명한 연예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지 않냐”며 “우결 이후 유명해져서 광고도 찍고 해서 (예전보다는) 여유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안84가 “우결이 좀 설레기도 하지 않냐. (출연자들끼리) 손도 잡고 해서 나는 진짜로 만나나 생각 했다. 실제로 설레고 그런 건 없냐”고 묻자 이장우는 “있다”고 답했다.이장우는 “은정이랑 해외 나가서 결혼식까지 했다. 당시 은정이 어머님이랑 우리 엄마까지 오셨다”며 “은정이 어머님과 아직까지도 친하다. 은정이가 착해서 티키타카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장우와 함은정은 MBC 인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의 ‘우정 커플’로 활약하며, 달달한 케미로 인해 당시 열애설 루머까지 날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 용인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용인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경기 용인시는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2022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해 용인시정연구원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올해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다함께 만드는 특별한 미래, 용인시’라는 슬로건 아래 첫째,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둘째, 세대 간 이해와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통합 실현. 셋째, 건강하고 여유 있는 노후 복지체계 구축. 등 3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노인 일자리 확대 ▲AR스포츠 체험 공간 조성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치매 어르신 지원사업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홀몸 어르신 가구 잔고장 출장 수리 등 총 55개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신청을 완료했으며,오는 9월 인증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WHO 고령친화도시는 현재 51개국 1445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국내에는 서울시,부산시 등 50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다. 경기지역에서는 6개 시·군이 포함됐다.
  • [공직자의 창] 재생에너지 확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공직자의 창] 재생에너지 확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지난달 우리나라에서는 관측 사상 4월 최고기온을 경신한 지역이 속출했다. 기후위기 극복을 논의하기 위한 제14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가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에는 단 하루 만에 1년치 폭우가 쏟아졌다. 세계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상황이 이럴진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수단만이 정답이라는 갑론을박을 벌일 여유가 없다. 온실가스 배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특히 그렇다.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무탄소 에너지원이라면 모두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중 재생에너지는 무한하고 청정한 자원인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다. 연료비가 들지 않고 원료 수입이 필요 없어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다만 풍황·일조량에 따른 변동성, 전력망 확충 부담은 한계다. 원전·석탄 등 다른 발전원에 비해 여전히 높은 비용도 문제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간 재생에너지의 양적 확대에 집중하면서 전력망 부담과 비용 증가 문제가 나타났다. 정부는 이를 바로잡아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의 확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 먼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목표를 합리적 수준으로 재정립했다. 인센티브 조정, 발전사업자 간 경쟁 강화를 통해 국민 부담은 낮추고 발전사업허가 요건 강화 및 산지 태양광 안전점검 확대 등 책임성은 높였다. 시장 질서가 회복되고 있으니 이제는 재도약할 때다.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간 3~4기가와트(GW) 수준이었던 보급을 연간 6GW 내외 수준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해외 납품처 등 우리 기업에 대한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간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해 온 태양광은 수월한 입지가 점차 고갈되고 지역 수용성도 낮아져 보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해상풍력은 복잡한 인허가와 주민 협의의 어려움으로 당초 계획보다 보급이 더디다.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제약 요인을 해소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보급에만 초점을 맞췄던 그간의 문제점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재생에너지는 우리의 바람과 햇빛을 활용하는 만큼 안보와 공급망에 대한 영향을 철저히 따져야 한다. 각국은 이미 재생에너지 기술 지배력 확대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강력한 정책을 동원 중이다. 우리도 태양광 탄소검증제, 풍력 경쟁입찰 비가격평가 등이 있지만 충분치 않다. 범부처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재생에너지만이 탄소중립의 정답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지난 2월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에서 국제사회도 원전·수소 등 모든 무탄소 전원이 중요하다고 천명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 없이 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줄 책무를 이행해야 한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 꼴찌팀으로 간 ‘우승 DNA’ 박혜진 “고향 부산의 농구 열기 잇는 건 성적”

    꼴찌팀으로 간 ‘우승 DNA’ 박혜진 “고향 부산의 농구 열기 잇는 건 성적”

    ●‘우승 컵 9개’ 우리은행 떠나 새 도전 여자프로농구 우승 트로피 9개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5번,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2010년대를 풍미했던 박혜진(34·부산 BNK)이 고향 부산에 닻을 내렸다. 새 도전에 나선 박혜진은 “부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서 은퇴까지 고려했었다. 변화를 통한 동기부여가 필요했다”며 “농구는 이름값으로 하는 게 아니다.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라고 했다. 지난 시즌 승률 2할(6승24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문 BNK는 지난달 박혜진과 함께 득점 5위(16.50점) 김소니아를 영입했다. 여기에 기존 국가대표 가드 안혜지(재계약), 슈터 이소희까지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박혜진은 “도전자 입장”이라며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박혜진은 6일 부산역 인근 한 카페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득점왕 (김)단비 언니가 2022년 아산 우리은행에 합류했을 때 ‘슈퍼팀’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매년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각오로 시즌을 치렀다”며 “BNK는 다른 팀보다 두세 배 더 노력해야 한다. 개인 욕심을 버리고 팀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걸 후배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강력한 리인업… BNK 우승후보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 박혜진이 어깨에 짊어진 책임감은 그대로다. 이적 첫해 박정은 BNK 감독의 권유로 주장 완장을 찼기 때문이다. 박혜진은 10년 이상 차이 나는 새 팀원들을 보듬어야 한다. 그는 “20대에는 깐깐하고 예민했다.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서 후배들에게 ‘너희가 언니를 도와줘야 한다’는 식으로 강하게 지적했다”며 “요즘은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웃음). 첫 대면식 분위기도 어색했다. 먼저 다가가서 가벼운 대화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진이 16년 동안 몸담은 우리은행에서 2시즌 연속 우승한 뒤 둥지를 옮긴 배경에는 7개월의 휴식기가 있었다. 발바닥 힘줄 부상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여름 프로 생활 중 처음으로 장기간 농구와 멀리 떨어졌다. 그는 “원래 다쳐도 운동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번 아웃에 빠져 아무것도 안 했다”며 “집 앞 카페에서 책 읽고 혼자 지내다 보니 너무 앞만 보고 달렸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진열장에 놓인 트로피도 아무 의미 없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가족 옆에서 여유를 갖고 생활하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털어놨다. ●이적하자마자 주장… “밑바닥부터” 의지했던 김단비와 떨어진 박혜진의 새 시즌 키워드는 ‘홀로서기’다. 박혜진은 “최고의 선수들에게 많은 덕을 봤다. 같은 나이대인 (김)단비 언니와 대화가 잘 통했고 농구 열정의 온도도 비슷해서 모든 부분이 편했다”며 “새 팀에서는 흥이 많은 김소니아 선수를 제어해 주고 이소희 선수에게는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함께 상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에 도전하는 전 우리은행 동료 박지현에게는 “성공, 실패 상관하지 말고 정말 원없이 다 부딪치고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혜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미국, 유럽 무대 도전을 계획했으나 한계를 체감하고 국내에 머물렀다. 10년이 지나고 박혜진보다 열 살 어린 박지현이 같은 뜻을 품고 행동에 나선 것이다. ●“박지현·박지수 빠져 혼전 예상” 리그 대표 선수인 박지현과 박지수(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가 빠지면서 새 시즌은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혼전이 될 전망이다. “(사직실내체육관을 같이 쓰는) 남자농구 부산 KCC 관중이 정말 많아서 놀라웠다”는 박혜진은 “BNK도 성적이 좋아야 팬들이 찾아온다. 팀의 중심을 잡아서 KCC가 우승으로 띄워 놓은 부산 농구 열기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 보증금 범위·재원 우려 여전한데… 전세사기 피해자 눈물 닦아줄까

    보증금 범위·재원 우려 여전한데… 전세사기 피해자 눈물 닦아줄까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커졌다. 법안이 개정되면 당장 한 달 뒤부터 효력이 발생하는데 보증금 범위와 재원 마련 방안이 개정안에 모호하게 담겨 있고 다가구, 신탁사기 피해 등 사각지대 우려가 여전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공공이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반환 채권을 매입해 먼저 구제한 뒤, 비용은 경·공매와 매각을 통해 추후 회수하는 게 골자다. 그동안 정부·여당은 국가 재원을 통해 사인 계약 피해를 보전하는 데 부정적이었지만 개정안 처리 가능성이 커지자 실무 절차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별법 개정으로 선구제 후회수 방안이 시행되더라도 법 조항이 모호해 보증금 범위를 둔 해석이 분분할 것으로 관측된다.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 반환 채권의 공공 매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채권 매입기관은 ‘공정한 가치 평가’를 거쳐 채권을 매입하도록 했다. ‘공정한 가치 평가’란 표현에는 해석의 여지가 있어 또 다른 논란이 될 수도 있다. 또 개정 법률안은 채권 매입 가격 하한선에 대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에 따라 우선 변제를 받을 보증금 비율 이상으로 한다’면서도, 보증금 비율을 규정하지 않았다. 최우선변제금 수준으로 이해되지만 보증금의 30%로 해석될 수도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 재원 마련 방안도 불명확하다. 재정 투입 규모 자체에 대한 입장 차가 크다. 정부는 피해자의 보증금 반환 채권을 사들이는 데 대략 3조~4조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보는 데 반해 피해자 측은 추후 회수 비용을 빼면 최대 585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개정안은 피해자를 선구제하는 데 드는 재원을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그런데 주택도시기금은 청약가입자 등에게 돌려줘야 할 부채성 자금이다. 게다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수입이 줄고 수요자 대출이 늘면서 여유 자금이 줄어드는 추세다. HUG에 따르면 주택도시기금의 여유 자금은 2021년 49조원에서 올해 3월 13조 9800억원까지 감소했다. 기금 활용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까닭이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다가구 주택이나 신탁 사기, 근린생활시설 등 위반 건축물 피해 등에 대한 구제책은 담기지 않았다. 정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1만 5433명 중에 2670명(17.3%)은 다가구 주택 피해자다. 다가구 주택은 권리관계가 복잡해 우선매수권 활용과 경·공매 유예가 힘든 대표적인 사각지대다. 민주당은 본회의 이전에 여당에서 수정 제안이 있을 경우 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여당에서 법 자체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수정 제안을 해 올 확률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세사기 특별법이 그간 반쪽 법안이란 비판을 받은 만큼 개정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보완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피해자에게 선지원을 해 줘도 나중에 구상권으로 회수할 수 있는 돈은 극히 제한적”이라면서 “주택도시기금을 보증금 채권을 반환 못하는 집주인에게 저리 신용대출 형식으로 빌려주고 채무로 남겨 장기적으로 갚도록 하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우승팀에서 꼴찌로’ 박혜진 “부산 농구 열기는 성적부터…(박)지현이 원없이 부딪치길”

    ‘우승팀에서 꼴찌로’ 박혜진 “부산 농구 열기는 성적부터…(박)지현이 원없이 부딪치길”

    여자프로농구 우승 트로피 9개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5번,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2010년대를 풍미했던 박혜진(34·부산 BNK)이 고향 부산에 닻을 내렸다. 새 도전에 나선 박혜진은 “부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서 은퇴까지 고려했었다. 변화를 통한 동기부여가 필요했다”며 “농구는 이름값으로 하는 게 아니다.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라고 했다. 지난 시즌 승률 2할(6승24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문 BNK는 지난달 박혜진과 함께 득점 5위(16.50점) 김소니아를 영입했다. 여기에 기존 국가대표 가드 안혜지(재계약), 슈터 이소희까지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박혜진은 “도전자 입장”이라며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박혜진은 6일 부산역 인근 한 카페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득점왕 (김)단비 언니가 2022년 아산 우리은행에 합류했을 때 ‘슈퍼팀’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매년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각오로 시즌을 치렀다”며 “BNK는 다른 팀보다 두세 배 더 노력해야 한다. 개인 욕심을 버리고 팀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걸 후배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마음의 안정을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 박혜진이 어깨에 짊어진 책임감은 그대로다. 이적 첫해 박정은 BNK 감독의 권유로 주장 완장을 찼기 때문이다. 박혜진은 10년 이상 차이 나는 새 팀원들을 보듬어야 한다. 그는 “20대에는 깐깐하고 예민했다.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서 후배들에게 ‘너희가 언니를 도와줘야 한다’는 식으로 강하게 지적했다”며 “요즘은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웃음). 첫 대면식 분위기도 어색했다. 먼저 다가가서 가벼운 대화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진이 16년 동안 몸담은 우리은행에서 2시즌 연속 우승한 뒤 둥지를 옮긴 배경에는 7개월의 휴식기가 있었다. 발바닥 힘줄 부상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여름 프로 생활 중 처음으로 장기간 농구와 멀리 떨어졌다. 그는 “원래 다쳐도 운동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번 아웃에 빠져 아무것도 안 했다”며 “집 앞 카페에서 책 읽고 혼자 지내다 보니 너무 앞만 보고 달렸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진열장에 놓인 트로피도 아무 의미 없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가족 옆에서 여유를 갖고 생활하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털어놨다.의지했던 김단비와 떨어진 박혜진의 새 시즌 키워드는 ‘홀로서기’다. 박혜진은 “최고의 선수들에게 많은 덕을 봤다. 같은 나이대인 (김)단비 언니와 대화가 잘 통했고 농구 열정의 온도도 비슷해서 모든 부분이 편했다”며 “새 팀에서는 흥이 많은 김소니아 선수를 제어해 주고 이소희 선수에게는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함께 상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에 도전하는 전 우리은행 동료 박지현에게는 “성공, 실패 상관하지 말고 정말 원없이 다 부딪치고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혜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미국, 유럽 무대 도전을 계획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물거품이 됐다. 10년이 지나고 박혜진보다 열 살 어린 박지현이 같은 뜻을 품고 행동에 나선 것이다. 리그 대표 선수인 박지현과 박지수(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가 빠지면서 새 시즌은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혼전이 될 전망이다. “(사직실내체육관을 같이 쓰는) 남자농구 부산 KCC 관중이 정말 많아서 놀라웠다”는 박혜진은 “BNK도 성적이 좋아야 팬들이 찾아온다. 팀의 중심을 잡아서 KCC가 우승으로 띄워 놓은 부산 농구 열기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 윤상현 의원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지정하자”

    윤상현 의원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지정하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윤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대체공휴일,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작년에 발의한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다”면서 “성인 절반가량이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길 바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제헌절이나 국군의날보다 2~3배가량 높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핵가족화로 퇴색돼 가는 부모님과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연차 등을 활용해 5월 초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연결해 쉰다면 온 가족이 여유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고, 소비 진작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대체공휴일은 놀자는 제도가 아니다. 근로자의 잃어버린 공휴일을 찾아 주고, 재충전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휴일을 보장함으로써 내수를 진작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자는 제도”라며 “지금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서 상당 부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체공휴일은 좋은 휴식이다. 좋은 휴식은 좋은 일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대체휴일제도는 공휴일이 다른 휴일과 겹치면 휴일이 아닌 날(평일)을 더 쉬도록 해 공휴일이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는 설날 다음날인 2월 12일과 어린이날 다음날인 이날(5월 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내년엔 삼일절, 어린이날, 추석 전날이 다른 휴일과 겹치면서 총 사흘의 대체공휴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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