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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조의 여왕’ 김남주ㆍ오지호, 8년만에 사랑결실?

    ‘내조의 여왕’ 김남주ㆍ오지호, 8년만에 사랑결실?

    배우 김남주와 오지호가 영화 ‘아이 러브 유’에 이어 8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어 극중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남주와 오지호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각각 천지애 오달수 역을 맡아 리얼한 부부연기를 선보인다. 2001년 영화 ‘아이 러브 유’에서 엇갈린 사랑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남주와 오지호는 최근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최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장면의 촬영에서 김남주는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임했다. 결혼식 장면은 신데렐라를 꿈꾸던 천지애(김남주 분)가 고르고 또 골라 서울대 의대 재학중인 온달수(오지호 분)와 결혼하는 첫 회분에 포함된 회상 신이다. 김남주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고운자태를 뽐냈다. 오지호 역시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에 턱시도가 잘 어울려 감탄을 자아냈다. 첫 촬영에 나선 오지호는 “이번 작품에서는 ‘환상의 커플’에서 보여드렸던 코믹 연기와는 다른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순백의 튜브 탑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남주는 “내 남편 김승우씨보다 못하지만 신랑(오지호 분)이 잘 생겨서 기분좋다.”등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웨딩촬영을 마쳤다. 김남주의 화려한 외모가 절정에 달한 결혼식 장면이 담긴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소라빵 머리’ 100미터 구준표 해프닝

    윤상현, ‘소라빵 머리’ 100미터 구준표 해프닝

    탤런트 윤상현이 ‘소라빵 머리’로 100미터 구준표라는 별칭을 얻으며 해프닝을 겪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바람둥이 CEO 허태준 역에 캐스팅 된 윤상현은 지난 11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촬영장에 느닷없이 팬들이 몰려들었다. 이는 촬영장 인근에 있었던 시민들이 윤상현을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이민호 분)로 착각해 만나러 온 것. ‘내조의 여왕’ 촬영팀은 “멀리서 헤어스타일만 보고 윤상현을 구준표인줄 알고 생긴 해프닝이었다. 윤상현이나 제작진이나 진짜 구준표가 아니어서 팬들에게 미안했지만 덕분에 드라마 홍보는 톡톡히 된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윤상현은 지난 4일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내조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도 ‘소라빵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제작 발표회에서도 밝힌 바 있듯이 요즘 트렌드인 구준표 머리를 참고해 스타일링했다. 처음엔 워낙 세간의 이슈화가 되고 있는 구준표 헤어스타일이라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머리로 좀 더 관심을 받고 있어 머리 덕을 보고 있다.”며 “대신 구준표와 반대 가르마로 차별화를 줬다. 15년 뒤의 구준표 쯤으로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상현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엠지비)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경력 15년 김남주 “때리는 연기 가슴 떨려”

    연기경력 15년 김남주 “때리는 연기 가슴 떨려”

    탤런트 김남주가 연기 경력 15년 차의 베테랑임에도 “아직도 때리는 연기를 할 때면 가슴이 떨린다.”며 때리는 사람의 아픔을 토로했다. 김남주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장례식장 장면을 촬영했다. 영숙(나영희 분)의 시모상에 조문을 온 지애(김남주 분)와 달수(오지호 분)는 봉순(이혜영 분)ㆍ준혁(최철호 분) 커플과 부딪히게 된다. 합석하게 된 두 커플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지애와 봉순은 영숙을 돕는다며 자리를 떴다. 이후 남아 있던 두 남자는 서로 기싸움을 벌이다 결국 몸싸움이 벌어진다.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 장례식장을 본 지애는 깜짝 놀라 달수에게 다가가 갑자기 달수의 뺨을 세게 후려친다. 지애는 자신을 좋아했던 준혁이 친구 지애의 남편이자 달수의 상사가 돼 나타나자 무작정 “빨리 부장님께 사과 못 드려?”라고 소리를 지르는 신. 두 세 번의 리허설을 거친 뒤 촬영에 들어간 김남주는 오지호의 뺨을 ‘짝’소리가 날 정도로 내려쳤다. 하지만 드라마 연출을 맡고 있는 고동선 PD는 “냉혹한 마누라의 이미지가 느껴져야 한다. 흔들림이 없는 상황으로 다시 한 번 리얼하게 가자.”고 주문했다. 김남주는 다시 한 번 있는 힘을 다해서 오지호의 얼굴이 휙 돌아갈 정도로 뺨을 내리쳐 단 두 번 만에 O.K 사인을 받아냈다. PD의 컷 소리를 들은 김남주는 “미안해”라고 인사하며 오지호의 뺨을 어루만져줬다고. “‘내조의 여왕’에서 나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났다.”며 “화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고 있는 그대로의 아줌마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김남주가 열연을 펼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찌질남’에서 ‘훈남’으로 180도 변신

    윤상현, ‘찌질남’에서 ‘훈남’으로 180도 변신

    탤런트 윤상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서 기존의 찌질남 이미지를 벗고 훈남 캐릭터로 180도 연기 변신한다. 2008년 드라마와 시트콤으로 ‘찌질남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상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잘 나가는 멋진 사장 허태준 역할에 도전한다. 이를 계기로 윤상현은 이전과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윤상현은 극의 주 배경이 되는 ‘퀸즈푸드’의 사장으로 자신감 있고 매력 넘치는 인물이다. 하지만 결혼 전 사랑했던 여자와의 이별을 상처를 간직한 채 정략결혼을 한 후 여러 여자들과 즐기며 의미 없는 결혼 생활을 지속한다. 윤상현은 “‘겨울새’와 ‘크크섬의 비밀’ 덕분에 연기력에 대한 좋은 평가와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계속해서 찌질한 캐릭터만을 선보일 수는 없기에 차기작의 캐릭터에 대해서 나름 고심했다.”며 “망가지는 캐릭터만 연달아 했으니 이제 좀 멋진 역할을 하고 싶어 ‘내조의 여왕’의 허태준이 되기로 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이어 “처음 언뜻 보기엔 바람둥이에 한량 같이 보이지만 무늬만 그럴 뿐 알고 보면 나름 사연도 있고 정도 있는 인물이다. 최근까지 보여준 역할과는 정반대의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이겠다. 기존의 찌질함은 잊어달라.” 며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왕자인줄 알고 골라잡은 바보온달 백수의 남편을 성공시키기 위한 여자의 일생일대 성공스토리를 담아낸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엠지비)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 여왕’ 김남주 “이혜영 연기 소름 돋게 잘해”

    ‘내조의 여왕’ 김남주 “이혜영 연기 소름 돋게 잘해”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탤런트 김남주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이혜영의 연기를 극찬했다. 김남주가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에서 이혜영과 함께 여고생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고동선 PD는 “대역을 쓸까도 고민해 봤지만 미니시리즈의 흐름상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교복을 입기를 제안했다. 두 배우는 약간 쑥스러움을 느끼면서도 기꺼이 여고생으로 분했다.”고 말했다. 극중 학창 시절 화려한 외모로 모든 남학생들의 로망인 천지애(김남주 분)와 양봉순(이혜영 분)은 과학고에 다니는 남학생들과 미팅을 한다. 미팅 장소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찍는 순간, 남학생들은 지애에게 몰려있지만 오직 준혁(최철호)의 마음은 봉순을 향해있다. 자존심이 상한 지애는 준혁을 힐끗 쳐다본 뒤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빨대를 들어 준혁을 가리킨다. 결국 준혁은 지애를 쳐다보다 봉순에게서 빨대를 옮겨 지애를 찍는다. 시간이 흘러 준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봉순은 준혁이한테 관심이 없으면 자신이 만나면 안 되냐고 물어보지만 지애는 “네가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어?”라며 봉순의 자존심을 긁는다. 그 때까지 지애의 말이라면 모두 따랐던 봉순이지만 지애에게 반기를 들며 “아무리 그랬어도 난 네 친구가 되고 싶은 게 먼저였어.”라며 울부짖는다.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 분에서 봉순 역에 몰두한 이혜영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감정신을 훌륭하게 소화해 제작진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극중 라이벌로 등장하는 김남주도 “(이)혜영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정말 소름 돋게 연기하더라. 아무도 눈물을 흘릴 줄 몰랐는데 그 모습에서 외로움이 강하게 느껴진다.”며 이혜영의 물오른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여고 시절 공주와 시녀의 관계였던 두 친구가 세월이 흘러 상사의 부인과 부하 직원의 부인으로 다시 만나 역전의 관계에 놓이게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명고’ 북이 아닌 공주였다 … 참신·발칙한 상상

    ‘자명고’ 북이 아닌 공주였다 … 참신·발칙한 상상

    최근 정조가 직접 쓴 비밀 편지가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권모술수에 능한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독살설이 맞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다. 지난 1월에는 전북 익산 미륵사지의 서탑에서 금판에 새긴 명문이 나오는 바람에 서동요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믿음도 잠시나마 흔들렸다. 백제 무왕과 그의 왕비이자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가 절을 중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명문에는 무왕의 왕후는 백제 최고의 관직이었던 좌평의 딸이라고 기록됐던 것이다. ●자명고는 사람이었다? ‘자명고 설화’를 다룬 대하사극이 SBS에서 10일 시작된다. 50부작으로 예정된 ‘왕녀 자명고’(극본 정성희, 연출 이명우)다. 우리나라 최초 TV 사극이었던 ‘국토만리’(1964년)도 우리나라에서 전승되는 가장 아름다운 비극 멜로라는 이 설화를 소재로 했다. 하지만 ‘왕녀 자명고’는 이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그려낸다.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인 호동왕자를 사랑하게 된 낙랑국의 낙랑공주가 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소리를 내는 나라의 보물 자명고를 찢고 결국, 고구려는 낙랑국을 정복한다는 게 우리에게 친숙한 내용. 그러나 ‘왕녀 자명고’는 자명고가 북이 아니라 나라를 구하려고 했던 공주였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낙랑공주의 배다른 자매인 자명공주가 구국의 영웅이다. 또 호동왕자와 삼각 관계를 이루기도 한다. 정성희 작가는 “언젠가 자명고가 하늘에서 내려온 신물이 아니라 실은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게 단초가 됐다.”면서 “설화에 나오는 상징 체계를 어떻게 풀어 나가는 게 좋은지 접근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명고가 봉화 등으로 적의 출현을 빠르게 알리는 경보 시스템이라거나 첩보원 같은 스파이 시스템, 점쟁이였을 것으로 추론하는 논문이나 서적들도 있다. 정 작가는 여기에 덧붙여 아직도 그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이론이 있는 낙랑국을 조명하려고 한다. 그는 “사료에 따르면 인구 30만명의 낙랑은 18만명의 고구려에 견줘 그 영토도 비옥했다.”면서 “인구나 물자로 치면 질 수 없었던 전쟁에서 낙랑은 졌고, 그 이유가 궁금했다.”고 말한다. 최근 고구려 열풍이 불었고, 승자 입장에서 바라본 고구려 이야기가 쏟아졌지만 패자 입장의 낙랑을 조명한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정 작가는 고구려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와 함께 6개월 동안 토의하고 검증하며 빙산의 일각이나마 낙랑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왕녀 자명고’는 우리의 전통 무술도 되살리려고 하는 한편, ‘와호장룡’에서 보듯 무협 영화적인 요소도 곁들여 극적 재미를 높인다. 정려원이 타이틀롤을, 박민영이 낙랑공주 역을 맡았다. 호동왕자는 정경호가 연기한다. 특히 대무신왕으로는 문성근이 나와 눈길을 끈다. 모두 사극은 처음이라 시청자들에게 낯설음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시선의 사극 봇물 올해 안방극장에 선보이고 있는 또 다른 시선의 사극은 ‘왕녀 자명고’ 뿐만이 아니다. 우선 KBS가 1월부터 방송하고 있는 ‘천추태후’가 있다. 고려 시대 천추태후는 성종이 숨진 뒤 나이 어린 목종이 즉위하자 섭정을 펼쳤고, 불륜 상대인 김치양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왕으로 만들려다가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그를 권력욕의 화신으로 바라보는 게 정설이지만 고려의 주체성을 확립하려 했고, 거란으로부터 고려를 구한 여걸이라는 가설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오는 5월 시작 예정인 MBC ‘선덕여왕’에서는 신라의 ‘팜프파탈’ 미실이 훗날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와 함께 극을 이끌어간다. 지금도 진위 여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화랑세기’ 필사본에서 그 존재를 알린 미실은 신분과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런 형태의 사극이 역사 왜곡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정 작가는 “역사를 볼 때 진정한 의미에서 사실이 있을까. 기록이 있을 뿐이고 그 기록도 다 믿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큰 바다에 놓여진 몇 개의 징검다리 같은 것이라고 본다. 빈공간을 상상력으로 메워야 하는 사극은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임동주 서울대 초빙교수는 “요즘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사극들이 나오고 있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하지만 영향력이 강한 지상파에서 내보내는 역사 드라마는 되도록이면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를 두며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승우, 아내 김남주 출연 ‘내조의 여왕’ 지원사격

    김승우, 아내 김남주 출연 ‘내조의 여왕’ 지원사격

    배우 김승우가 MBC ‘내조의 여왕’으로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아내 김남주를 위해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승우는 7일 춘천 소양2교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탬이 되고자 카메오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배경을 전했다. 김승우는 극중 김남주(천지애 역)의 남편 오지호(온달수 역)가 자살 소동을 벌이는 한강 다리에서 자살을 만류하는 경찰관 역으로 분했다. 김승우를 위해 김남주는 행여 외투 없이 경찰복 하나 달랑 입은 남편이 추울까 봐 손난로를 건네주고 김승우의 볼에 자신의 볼을 살짝 기대며 애정을 표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승우 역시 김남주 촬영이 없을 때 앉아서 쉬라며 직접 의자를 가져다주는 등의 배려를 했다. 극중 외박을 해 맞아 죽을 것 같아 한강 다리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던 온달수(오지호 분)가 “나 안 때린다고 약속해 주라.”며 소리치고 이에 천지애(김남주 분)는 “아무 말 없이 외박해 놓고 뭐? 용서? 장난해?”라며 대사를 나눈다. 이를 보다 못한 경찰(김승우 분)은 천지애에게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라며 다그친 후 “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라는 애드리브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승우는 “내 친구들 사이에서 김남주의 별명이 ‘내조의 여왕’이다. 김남주는 남편을 하늘처럼 생각한다. 난 다른 집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며 아내 자랑을 늘어놨다. 또 김승우는 “아내의 촬영 현장을 직접 와서 보니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이 좋다. 8년 만에 처음 하는 드라마인데 밝고 경쾌한 드라마가 어울릴 것 같아서 나도 적극 권했다. 이 드라마가 아내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다. 좋은 추억 안고 간다.”며 카메오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남주의 8년 만의 컴백작 MBC ‘내조의 여왕’은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 “군 월급 모아 프로필 사진 찍었다”

    오지호 “군 월급 모아 프로필 사진 찍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오지호가 힘겨웠던 데뷔시절을 공개했다. 오지호는 최근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학교 첫 등록금만 집에서 받았을 뿐 대학 입학 이후 집에서 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대학입학 이후 연예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군에 빨리 다녀오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군에서 받은 월 1만원을 차곡차곡 모아 제대 후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는 오지호는 “토큰 하나들고 에이전시를 찾아다녔다. 지하철 1구역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역 2,3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녔지만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무명시절에 대해서는 “내가 연예인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도 연예계에 아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었고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는 영화잡지를 보고 단역에 응모했고 그래서 만난 사람이 안병기 감독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오지호는 자신이 7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인과 최근 불거진 유부녀와의 루머 그리고 신발 100컬레를 집안에 두었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와의 인터뷰는 오는 6일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주, 8년만에 안방 복귀 MBC ‘내조의’ 16일 첫선

    김남주, 8년만에 안방 복귀 MBC ‘내조의’ 16일 첫선

    “저 예쁜 건 이미 다 아시잖아요.(웃음) 이젠 모든 안면근육을 다 이용해서 웃겨 드릴게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남주가 8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16일 첫 전파를 날리는 MBC의 월화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고동선·김민식)을 통해서다. 드라마 나들이는 2001년 ‘그 여자네 집’ 이후 처음이며, 연기 재개는 영화 ‘그놈 목소리’ 이후 2년 만이다.최근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중견 여성 연기자들의 복귀 흐름을 잇고 있는 것. 이와 관련, 김남주는 나이가 들어가며 과도기에 있는 여성 연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중견이 되면 드라마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만 주어지던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요즘 시청자들이 여성 연기자에게 바라는 모습이 다양해졌다는 이야기. 때문에 여성 연기자들의 생명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는 퀸카 출신이지만 약간 머리가 비어 있는, 그래서 명문대 출신 온달수(오지호)와 결혼한 천지애 역할을 맡았다. 알고 보니 남편은 사회 부적응에 무능력을 보탠 사람. 때문에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남편을 취직·출세시키는 고군분투가 코믹 터치로 펼쳐지게 된다. 어찌 보면 이번 드라마는 고단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가장들에 대한 오마주일 수도 있다. 이번 역할이 CF 등으로 예쁘게 다듬어진 이미지와 거리감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스스로도 자신이 맡아본 역할 중에 가장 ‘센’ 캐릭터여서 겁이 난다고도 했다. 하지만 털털한 원래 성격과 비슷해 따로 캐릭터 분석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자신했다.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데 변신은 필수. 이번 작품을 택하게 됐던 까닭 가운데 하나는 시놉시스도 마음에 들었지만 남편이자 동료 연기자인 김승우가 “오랜만에 복귀하는 것이니 편하게 밝은 드라마를 해보라.”고 권했기 때문이라고 귀띔한다. 2005년 결혼 뒤 영화 출연 한 편을 제외하곤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새 아들과 딸을 낳으며 전업 주부로 생활했다. 최근 2년 동안은 꼬박 집에서 남편 뒷바라지와 육아에 전념했다. 자신에게 투자한 시간은 하루 1~2시간의 운동 정도. 어느 날엔가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고, 그 팬들을 위해서 배우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좋은 남편을 뒀고, 예쁜 딸과 멋진 아들을 둬서,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건강해 행복하다는 김남주. 그녀가 보여줄 변신이 기대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돌아온 팝 여왕’ 브리트니, ‘립싱크’ 논란

    앨범 ‘서커스’로 재기에 성공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5년 만에 월드투어 콘서트에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일부 무대를 꾸며 팬과 언론의 빈축을 샀다. 그녀는 이번 콘서트에서 90여분 간 22곡의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주얼’에 치중한 나머지 자신의 진짜 보컬 실력을 뽐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스피어스의 공연을 관람한 LA 타임즈지의 비평가 앤 파워스(Ann Powers)는 “그녀의 노래는 무대 뒤 녹음테이프에 지배당했다.”면서 “움직임도 특별하지 않았으며 그나마 약간 선보인 아크로바틱이 그녀의 ‘댄스 팝 여왕’ 이름을 무색하지 않게 했다.”고 혹평했다. MTV 평론가 제임스 몽고메리(James Montgomery)는 “브리트니는 자신의 고향에서 거대한 ‘서커스’를 열었지만 그 스펙터클함에 스스로 위축됐다.”고 평가했고 일간지 ‘USA 투데이’의 비평가 제리 슈라이버(Jerry Shriver)도 “온갖 섹시함과 안무, 무대장치를 동원해도 음악적인 요소와 자연스러움이 부족한 것은 감출 수 없었다.”고 비난했다. 이에 반해 로이터는 “스피어스가 서커스단 한가운데 서서 무대를 장악했다.”며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관중의 눈길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전했고 영국의 ‘미러’(Mirror)지는 “그녀는 마샬 아츠 등 높은 수준의 안무를 멋지게 소화해 내면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고 평하는 등 언론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그녀의 립싱크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호들갑을 떨 이유가 없다.”(Cathy) 등 립싱크 공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한편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는 ‘스파이스 걸스’보다 훨씬 멋졌다.”(kathy) 며 옹호하는 반응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한편 자신의 고향인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의 스타트를 끊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후 4개월 간 캐나다와 영국, 유럽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지호 ‘매력 넘치는 미소’

    [NOW포토] 오지호 ‘매력 넘치는 미소’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지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지호ㆍ김남주 ‘총각과 유부녀’

    [NOW포토] 오지호ㆍ김남주 ‘총각과 유부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지호, 김남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내조의 여왕’ 아줌마를 위한 드라마!

    [NOW포토] ‘내조의 여왕’ 아줌마를 위한 드라마!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윤상현, 선유선, 오지호, 김남주, 이혜영, 최철호(사진 왼쪽부터)가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철호 ‘다부지고 강인한 인상’

    [NOW포토] 최철호 ‘다부지고 강인한 인상’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철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우선 ‘연핑크 원피스 사랑스럽죠?’

    [NOW포토] 선우선 ‘연핑크 원피스 사랑스럽죠?’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선우선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혜영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몸매’

    [NOW포토] 이혜영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몸매’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혜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혜영 ‘도도한 매력’

    [NOW포토] 이혜영 ‘도도한 매력’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혜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상현 ‘구준표와 비슷한 헤어?’

    [NOW포토] 윤상현 ‘구준표와 비슷한 헤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상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남주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NOW포토] 김남주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방송될 ‘내조의 여왕’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남자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 신데렐라의 꿈을 남편을 내조함으로 다시 이루려는 미시 주부의 이야기로 멜로와 코믹을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다. 16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주 “2년간 육아만…내시간 없었다”

    김남주 “2년간 육아만…내시간 없었다”

    탤런트 김남주가 8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남주는 4일 오후 2시 서울 회현동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ㆍ연출 고동선,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후, 어느 순간 내 삶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복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둘째까지 아이를 두면서 한 2년 동안 육아에만 전념했다.”고 근황을 전한 김남주는 “그런데 어느 순간 내 시간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에 작품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그간의 일상을 공개하며 “하루 중 운동하고 샤워하는 시간인 1시간 30분 정도를 제외하고는 하루중 자신을 위해 할애한 시간이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러던 어느날 연기자로서 삶은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이번 드라마의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됐다.”며 “결혼 후 첫 작품에서 로맨틱 코메디처럼 밝고 명랑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뜻 이번 작품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서 김남주가 맡은 천지애라는 인물은 퀸카로서 화려한 학창시절을 보내지만 결혼 후 남편이 실직하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드라마는 현대판 ‘온달과 평강공주’를 그려내듯 똑똑한 주부 천지애가 온달로 전락한 남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각 가지 내조의 방법을 총 동원하며 엮어내는 해프닝을 보여준다. 첫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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