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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웅인 “고현정, 나 때문에 배꼽잡고 웃어”

    정웅인 “고현정, 나 때문에 배꼽잡고 웃어”

    배우 정웅인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현정의 격려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웅인은 31일 오후 경기도 일산 소재의 당구장에서 진행된 tvN 다큐드라마 ‘세남자’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 찍었던 MBC 시트콤 ‘세친구’가 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아무래도 그때의 모습을 원하는 분들도 계시다.”면서 보다 재미있는 면을 부각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세남자’가 방송된 후 주변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정웅인은 “제가 지금 MBC 사극 ‘선덕여왕’을 찍고 있는데 그 팀들 반응에 깜짝 놀랐다.”면서 “특히 (고)현정이가 어느 부분을 콕 집어서 배꼽잡고 웃었다고 얘기를 해줬다.”고 환하게 웃었다. 정웅인은 이어 “연기적으로 보나 코미디적인 부분이 그 분(고현정)이 센 분인데도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제가 예전부터 추구하는 코미디 연기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좋게 봐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극중 39세의 칼럼리스트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다. 이후 대기업에 취직했으나 조직생활이 맞지 않아 때려치웠다. 눈이 워낙 높아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으며 본인의 생활방식이 ‘오타쿠’라는 걸 깨닫고 충격을 받고 몸부림친다. tvN ‘세남자’는 10년 전 방영됐던 MBC 시트콤 ‘세친구’의 출연자 정웅인 박상면 윤다훈과 정환석 감독 목연희, 한설희 작가 등의 스태프들이 그대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다. ‘세남자’는 위기를 맞이한 중년 남자들의 이야기로 정웅인 박상면 윤다훈이 각각 소심한 노총각, 공처가, 바람둥이 돌싱 등 최근의 시대상을 반영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다큐드라마를 표방한 tvN ‘세남자’는 코믹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기초로 독특한 카메라 앵글과 편집을 시도했다. 드라마는 소시민적 생활을 현실감 있게 포착하는 동시에 남자들의 속성과 본능을 동물 다큐멘터리 같은 시선으로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 경기)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 에로비디오·육성테이프 경매 나왔다

    마돈나 에로비디오·육성테이프 경매 나왔다

    팝의 여왕 마돈나의 ‘은밀한’ 사랑 고백이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가 경매에 나왔다. 카세트테이프에는 1992년부터 1년 간 마돈나가 보디가드이자 애인인 짐 올브라이트에게 보낸 전화음성메시지가 담겨 있다. 마돈나의 ‘사적인’ 목소리가 담긴 이 테이프는 약 17분 분량이며, 경매 관계자들은 최고대 4만 달러(약 5000만원)의 고가에 거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세트테이프 외에 마돈나가 직접 찍은 에로비디오도 경매 리스트에 올랐다. 이 비디오는 1993년 마돈나가 한 호텔에서 올브라이트에게 보여주려고 찍은 셀프비디오로, 4000달러(약 500만원)가량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비디오가 마돈나의 에로틱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락앤롤 팝아트 경매’ 사이트에서 거래중인 품목에는 ‘기타의 전설’ 지미 헨드릭스가 1965년 단돈 1달러에 사인한 음반 계약서 원본과, 밥 딜런이 직접 가사 를 적은 메모 등이 포함됐다. 경매 관계자들은 헨드릭스의 계약서가 25만 달러에, 밥 딜런의 메모는 1만 8000달러에 팔릴 것으로 내다 봤다. 사진=madonn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느 마법에 빠져볼까

    어느 마법에 빠져볼까

    그림 속에서 밤의 여왕의 아름다운 딸 파미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왕자 타미노는 자라스트로에게 납치된 그녀를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우연히 만난 새잡이 파파게노와 동행을 하며 요정의 도움으로 타미노는 ‘마술피리’를, 파파게노는 ‘요술종’을 얻게 된다. 덕망 있는 자라스트로의 나라에 도착한 타미노는 진실한 사랑을 얻기 위해 시련을 이겨내며 파미나와 맺어지고, 악의 화신인 밤의 여왕은 이들에게 복수하려다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모차르트가 1791년에 완성해 그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한 오페라 ‘마술피리’는 동화 같은 줄거리에 선과 악의 대결구도, 권선징악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공주를 납치한 자라스트로는 과연 인자한 왕인가.’, ‘마술피리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일까.’ 등 시각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내리는 재미가 있고, 다양한 계층이 감상하기 적합해 20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인기를 끈다. ‘마술피리’가 가족 오페라로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달에는 2001년 이후 꾸준히 가족오페라로 이 작품을 선보인 서울 예술의전당에 이어 경기 고양아람누리에서도 ‘마술피리’를 만날 수 있다. 입장료가 1만~5만원(예술의전당은 A석 3만원)으로 저렴해 두 작품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다. ●지휘 여자경·연츨 장영아… 표현 섬세하게 예술의전당이 1~16일 토월극장에서 올리는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보물 같은 오페라를 선사한다는 뜻으로 ‘9번째 보물상자를 열다’를 부제로 달았다. 국내 지휘계에 새 바람을 몰고 있는 여성 지휘자 여자경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 연출가 장영아가 만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빈국민오페라극장에서 지휘와 오페라코치를 맡았던 여자경이 어떻게 음악을 해석하고, 섬세하고 꼼꼼한 표현이 장점인 장영아가 어떤 연출을 보여줄지가 감상 포인트이다. 최웅조, 박찬일(이상 바리톤), 신윤수, 박준석(이상 테너), 김정연, 우수연, 서활란, 구민영(이상 소프라노), 이진수(베이스) 등 성악가들이 주역을 맡았다. (02)580-1300. ●100대1 경쟁 뚫고 발탁된 주역들의 활약 고양문화재단은 ‘우리 가족 첫 오페라 나들이’를 내세우며 13~16일 아람극장에서 ‘마술피리’를 공연한다. 고양문화재단이 단독 제작하는 첫 오페라로, “가족오페라는 작품 수준을 보장하지 못하는 어린이용 공연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키겠다.”는 각오가 녹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지휘를 맡은 김덕기 서울대 교수는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원작 의도에 가장 잘 맞는 성악가를 찾았다. 밤의 여왕으로 출연하는 소프라노 박지현·장아람을 비롯해 석현수, 장선화(이상 소프라노), 하만택, 전병호(이상 테너), 함석헌(베이스) 등도 최고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역으로 발탁된 실력파들이다. 서울 강남합창단의 코러스,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대사와 음악이 조화된 ‘징슈필’의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연출가 정갑균은 “밝고 명랑하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서 “현대적인 무대에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정통적인 연출기법을 적용해 변화무쌍한 전개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1577-776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선덕여왕’ 34.9% 최고시청률 기록

    ‘선덕여왕’ 34.9% 최고시청률 기록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선덕여왕’ 20회는 전국 시청률 34.9%(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2.8%보다 2.1%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분에서 덕만(이요원 분)은 자신이 천명(박예진 분)의 쌍둥이 동생임을 알게 되면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 천명과 어머니 마야부인(윤유선 분)의 가눌 수 없는 슬픔, 하지만 미실(고현정 분) 때문에 사실을 숨겨야 하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유신랑(엄태웅)은 힘들어 하는 덕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미안하다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엔딩에서는 칠숙(안길강 분)이 눈을 고치면서 도망치듯 말을 달리는 덕만을 발견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다음 주 방영되는 21회부터 미실의 또 다른 아들이자 제작진이 ‘비밀병기’로 지목한 비담 김남길의 등장으로 극적인 전개를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복녀’ 제시카 고메즈, 여름 화보 퀸 등극

    ‘축복녀’ 제시카 고메즈, 여름 화보 퀸 등극

    ‘환상몸매’ 제시카 고메즈(24)의 화보가 한 달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가 찍은 스타화보는 지난 2일 오픈 해 한 달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 신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제시카 고메즈 효과’로 인해 스타화보 총 이용자수가 크게 늘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스타화보닷컴의 한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 여름 스타화보의 여왕은 제시카 고메즈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오는 8월 1일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 세계적인 모델로 출연하며 2일에는 MBC ‘일밤-몸몸몸’특집에 출연해 S라인 몸매 만들기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스타화보닷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두 어머니 눈물…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선덕여왕’ 두 어머니 눈물…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덕만의 두 어머니 마야부인과 소화가 딸을 찾은 기쁨과 미안함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9회에서 드디어 덕만(이요원 분)의 신분이 밝혀졌다. 마야부인(윤유선 분)은 소화(서영희 분)를 만나 “미안하다, 미안하다”말하며 하염없이 눈물 흘린다. 버려진 아이가 계림에 생존해 있음을 확인한 두 어머니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딸을 애타게 찾는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 ‘소화의 눈물 연기에 가슴이 뭉클했다’, ‘윤유선씨가 울 때 함께 펑펑 울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유신랑(엄태웅 분)은 덕만이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쌍둥이 여동생임을 확인하고 덕만을 궁궐 밖으로 내보내 중악산에 숨기려 한다. 이에 궁 밖으로 나가기를 거부하던 덕만은 자신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소엽도를 마야부인(윤유선 분)이 발견하도록 수를 쓴다. 한편 ‘선덕여왕’ 19회 엔딩에서 아직 ‘모녀’임을 모르는 마야부인과 덕만이 몰래 만나게 되면서 그 출생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 주인공들, 팬들 선물에 함박웃음

    ‘선덕’ 주인공들, 팬들 선물에 함박웃음

    지난 23일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장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선덕여왕’ 홍보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뽑힌 열혈 시청자들이 촬영장을 직접 방문한 것.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뽑힌 팬들은 촬영장의 생생한 모습과 배우들을 눈앞에서 보는 기회를 얻었다. 다양한 선물을 챙겨 온 팬들 중 ‘류군’이라는 닉네임의 한 팬은 직접 그린 캐리커처를 배우들에게 선물했다. 3일째 밤샘 촬영으로 지쳐있던 박예진은 “나보다 그림이 훨씬 예쁜 것 같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또 죽방-고도 커플그림을 선물 받은 이문식과 류담은 “너무 젊게 그려줬다. 너무 마르게 그렸다.”며 너스레를 떨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엄태웅과 이요원 역시 무척 기뻐하며 “지친 촬영 속에 이럴 때 가장 힘이 난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현장에서 가장 인기 많은 배우는 단연 이문식이었다. 팬들은 이문식을 ‘오빠’라고 부르며 따라다녔고 이문식은 일본어 책자에 싸인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를 지켜 본 엄태웅은 “한류스타네 한류스타!”라고 말하며 이문식을 부러워했다는 후문. 팬들은 엄태웅, 이요원, 박예진, 이문식, 류담 등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고 “직접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이렇게 까지 고생하며 촬영 하는 줄 처음 알았다. 앞으로 선덕여왕을 더욱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장쯔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월드스타 장쯔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에서 우아한 카리스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중국배우 장쯔이(30)가 제대로 망가졌다. 데뷔 13년 만에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장쯔이는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에서 결혼 두 달 전 배신한 남자친구 때문에 낮에는 스토커, 밤에는 웨딩드레스를 부여잡고 우는 ‘실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청소가 귀찮아 죽인 금붕어가 열 마리, 브래지어는 핑크색 뽕브라, 깁스한 한쪽 다리를 연신 젓가락으로 긁어대는 그녀는 이전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장쯔이를 차버린 남친으로 배우 소지섭이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오는 8월 20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본격 日진출…한류스타 등극 기대

    윤상현, 본격 日진출…한류스타 등극 기대

    2009년 상반기 최고의 훈남 윤상현이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며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윤상현은 오는 8월 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시부야박스(SHIBUYA BOXX)에서 일본 언론 관계자들을 초대한 컨벤션 행사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윤상현은 언론매체 및 관계자들과의 컨벤션 행사 이후 일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또 MBC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네버엔딩스토리’ 외에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의 노래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일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배우 이정재, UN 출신 멤버 김정훈, 신화 멤버 김동완 등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크로스원(Cross One)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윤상현의 일본 내 활발하게 활동을 함께한다. 윤상현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은 크로스원(Cross One)은 “윤상현은 지난해 ‘겨울새’와 ‘크크섬의 비밀’ 등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내조의 여왕’을 접한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조의 여왕’은 일본 ‘KNTV’와 ‘라라TV’에서 차례로 오는 9월과 내년초 방영될 계획이라 앞으로 일본 열도에서의 윤상현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 질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현은 차기작으로 다음달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돈을 위해 재벌 상속녀(윤은혜 분)의 대저택에 들어가게 되는 집사 서동찬 역을 맡아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내조의 여왕’ 윤상현·선우선, 패션쇼장에서 재회!

    [NOW포토] ‘내조의 여왕’ 윤상현·선우선, 패션쇼장에서 재회!

    24일 저녁 서울 청담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진행된 럭셔리 스포티 브랜드 ‘Y-3’ 패션쇼에 참석한 윤상현과 선우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브랜드 ‘Y-3’는 스포티함과 감각적인 섬세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신세경, 화보서 ‘성숙+고혹’ 매력 물씬

    ‘선덕여왕’ 신세경, 화보서 ‘성숙+고혹’ 매력 물씬

    배우 신세경이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를 통해 올해 상반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세경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를 드러냈다. ‘코스오폴리탄’의 뷰티 섹션 대표 모델로 선정된 신세경은 스무 살의 상큼함과 잡티 하나 없이 탄력 있는 피부에 깊은 눈빛까지 갖춘 완벽한 모델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화보관계자는 “신세경 본인이 매우 건강한 피부를 가졌고 피부 결 자체의 탄력도가 좋아서 모공을 따로 커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색 표현이 잘 된다.”면서 뷰티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뭉치면 뜬다?’…연예계는 지금 ‘집단 열풍’

    ‘뭉치면 뜬다?’…연예계는 지금 ‘집단 열풍’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속담만큼 최근 연예계를 잘 설명해주는 말도 없다. 최근 드라마 속 주인공은 한 두 명이 아니고 예능은 집단MC체제가 기본이며 가요 역시 솔로가수는 찾아보기조차 힘들다.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선덕여왕’에는 고현정, 이요원, 엄태웅, 박예진, 조민기 등 톱스타들이 즐비하다. 또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 역시 지성, 성유리, 이완, 전광렬, 유오성, 소이현 등 캐스팅 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밖에도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에덴의 동쪽’에서부터 오는 27일 첫 방송될 화제의 드라마 SBS ‘드림’에 이르기까지 한 두 명의 톱스타가 드라마를 이끌던 시절은 갔다. 예능프로그램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무한도전’, SBS ‘패밀리가 떴다’는 MC가 각각 6명, 7명, 8명이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남자의 자격’, MBC ‘오빠밴드’, SBS ‘골드미스가 간다’ 등 대부분의 예능프로그램이 집단MC체제라 오히려 소수MC가 진행하는 예능을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이러한 집단열풍은 비단 드라마나 예능에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가요계를 보면 ‘뭉치면 뜬다’는 말이 더 실감난다. 7월 둘째 주 KTV 가요차트를 보면 TOP10안에 솔로가수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가 유일하다. 그 범위를 20위까지 넓힌다 하더라도 김용준이 연인 황정음과 함께 부른 ‘커플’만이 포함될 뿐이다. 또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격인 TAKE7을 소녀시대, 2NE1, 8eight, 2PM 등 그룹이 모두 차지했다. 이처럼 드라마, 예능, 가요 할 것 없이 연예계는 지금 집단열풍에 빠져있다. 집단체제는 오늘은 내가 인기 있고 내일은 네가 인기를 얻는다면 장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이는 급변하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한 자구책인 만큼 연예계에 이러한 집단열풍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사진제공 = (위) KBS, MBC, SBS 화면캡처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인공보다 잘나가는 안방극장 ‘악녀 시대’

    주인공보다 잘나가는 안방극장 ‘악녀 시대’

    최근 브라운관에서 주인공 보다 더 눈에 띄는 ‘악녀’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고현정,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김미숙, MBC 일일드라마 ‘밥줘’ 최수린,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 손태영,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 김규리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악녀들은 주인공과의 ‘선악구도’로 드라마에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있어 시청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선덕여왕’에서 막강 권력을 쥐고 있는 팜므파탈 미실로 분한 고현정은 신들린 듯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고현정은 미모를 이용해 정치적 야심 등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자들을 이용하는 요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SBS ‘찬란한 유산’ 속 김미숙은 극중 재혼한 남편의 딸(한효주)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략을 꾸미는 계모 성희로 등장한다. 남편이 사망한 뒤 의붓딸 은성을 몰아내고 전 재산을 빼앗으며 진성식품 사장 장숙자(반효정)의 눈에 들어 상속자가 된 은성을 모함하기까지 한다. ‘밥줘’ 최수린은 과거 부모의 반대로 이별한 애인 선우(김성민)를 뒤늦게 얻는 화진 역을 맡아 불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부남 애인이 아내(하희라)와 이별하기는 원치 않는다는 뜻에 따라 결혼은 바라지 않는 순정파. 극중 선우와의 불륜을 알아차린 영란(하희라)과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시달림을 당하고 기면증에 걸려 부분 기억상실 증세를 보인다. ‘두아내’ 손태영 역시 불륜녀 역할. 한지숙 역의 손태영은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던 강철수(김호진)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해 시청자의 미움을 사기도 했다. 영희(김지영)의 남편 철수를 빼앗아 결혼에 성공했지만 철수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아내 자리를 영희에게 내준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멈출 수 없어’에서는 김규리가 악녀로 분한다. 김규리는 순수한 대학생이었지만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버려진 뒤 성공해 복수하는 홍시연 역을 맡았다. ‘아내의 유혹’ 장서희와 닮은 악녀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덕만은 여인입니다”… ‘선덕’ 긴장감 최고조

    “덕만은 여인입니다”… ‘선덕’ 긴장감 최고조

    주인공들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선덕여왕’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8회에서는 베일에 쌓여있던 천명공주(박예진 분)와 덕만(이요원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천명공주는 자신이 쌍둥이로 태어난 것과 죽은 줄로 알았던 쌍둥이 동생이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유난히 닮아있던 덕만과의 과거를 떠올리던 천명은 자신의 쌍둥이 동생이 어쩌면 덕만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한다. 천명공주는 유신랑을 만나 “모든 정황이 덕만을 가리키고 있다. 허나 단 한 가지가 맞지 않는다. 쌍둥이 공주. 덕만이는 사내가 아니더냐.” 라고 말한다. 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유신랑은 “공주님, 덕만이 여인입니다.”라고 말하며 천명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신랑은 모든 것을 알고 덕만을 지켜주고 있었던 것. 한편 덕만은 진흥대제의 유품인 소엽도를 가지고 왕을 만나려다가 알천랑(이승효 분)의 기지로 순간 위기를 벗어나지만 여전히 자신의 존재에 대해 혼란스러워한다. 이어 연적 도난 사건으로 을제(신구 분)의 지시에 따라 화랑들의 몸수색이 이뤄지고 덕만은 일생일대 위기에 처하지만 진평왕(조민기 분)의 부름으로 수색이 중단돼 위기를 모면한다. 출생의 미스터리가 풀리기 시작하며 극적인 긴장감이 절정으로 치달은 드라마 ‘선덕여왕’은 시청률 32.8% (TNS미디어코리아 기준)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신랑’ 엄태웅, 미실에 분노를 외치다

    ‘유신랑’ 엄태웅, 미실에 분노를 외치다

    유신랑 엄태웅이 분노를 외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7회에서 엄태웅이 연기하는 유신랑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신랑은 훗날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신라의 명장 김유신의 강직한 성품을 그대로 나타냈다. 진평왕(조민기 분)은 월식이 일어나자 서라벌 외곽 대련골에 있는 가야 유민 5천명을 삽량주 지방의 땅을 개간토록 하라는 이주 명령을 내린다. 또 미실(고현정 분)은 유신랑을 회유하기 위해 아버지 김서현(정성모 분)에게 찾아가 최고의 화랑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유신랑은 “우리 집안의 이(利)가 먼저가 아니라 분노가 먼저입니다. 정치가 먼저가 아니라 분노가 먼저입니다. 미실의 수를 생각하기 전에 분노가 먼저입니다.”라고 열변을 토했다. 미실의 힘에 두려워하기보다 분노로서 그녀에게 맞서야 함을 강력히 주장한 유신랑은 천명(박예진 분)과 덕만(이요원 분)의 손을 잡고 끝까지 미실에 대항하겠다는 맹세를 했다. 이런 유신랑의 우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적벽대전’에서 명장 조자룡 역을 맡은 중국배우 후준(胡軍)을 떠올리게 했다. 두 사람은 눈빛과 외모 뿐 아니라 극 중 맡은 명장의 캐릭터가 절묘하게 일치하고 있다. 김유신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의(義)를 높이 산다. ‘적벽대전’의 조자룡도 마찬가지. 조자룡은 유비의 맹장으로서 조조 대군에 맞서 목숨 바쳐 싸운다. 한편 ‘선덕여왕’ 17회는 전국 시청률 30.7%(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속 스타와 함께하는 사람 (인터뷰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속 스타와 함께하는 사람 (인터뷰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39)는 15년째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패션계의 마법사다. 스타일리스트 1세대,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1호, 1998년부터 이끌어온 패션홍보대행사 인트렌드 대표 등등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너무 다양하다. 서울 청담동의 편집매장 스수와(Ce Soir)에서 만난 정윤기는 스스로를 “패션 속에서 스타들과 함께하는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의사’ 엄정화와 ‘패션에디터’ 김혜수 만들기 지금껏 스타일링을 맡은 배우가 몇 명이나 되느냐는 질문에 정윤기는 다소 어려운 표정을 짓는다. “지금 전적으로 스타일을 맡고 있는 스타는 20명 정도에요. 하지만 그동안 함께 작업해온 연예인은 200명이 훨씬 넘어요.” 드라마 광고 잡지 레드카펫 등 영역을 넘나들며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담당해온 정윤기는 그의 패션 스타일 휘하에 스타 군단을 거느리고 있다. 정윤기의 스타일링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영역은 역시 드라마다. 종영한 드라마 ‘온에어’에서 드라마작가로 활약한 송윤아의 스타일은 드라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한 ‘내조의 여왕’에서 이혜영의 럭셔리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낸 정윤기는 김남주의 스타일을 담당한 절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선의의 패션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이하 결못남)의 여의사 엄정화와 MBC ‘트리플’의 광고인 이정재, 그리고 방영을 앞둔 SBS ‘스타일’의 패션 에디터 김혜수의 스타일이 바로 정윤기 품속의 작품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캐릭터를 살리는 스타일링이에요. 드라마 시나리오를 꼼꼼히 살펴보고 직업군에 맞게 스타일을 만들죠.” 드라마 ‘결못남’의 엄정화는 여의사로 출연하기 때문에 하얀 가운을 많이 입는다. 하지만 드라마 속 엄정화의 패션은 여전히 빛난다. “‘결못남’의 엄정화 씨는 전문직 여성이잖아요. 그래서 심플하고 현실감 있는 옷을 입죠. 블루 셔츠와 면 팬츠를 활용한 베이직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목걸이 등을 활용한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정윤기의 손을 거친 또 한 명의 전문직 남성은 드라마 ‘트리플’의 ‘광고인’ 신활로 분한 이정재다. “제가 생각하는 남성 패셔니스타 트리플은 이정재, 정우성, 다니엘 헤니에요. 사실 이들은 뭘 입어도 멋진 배우들이죠.” 정윤기는 ‘트리플’ 속 이정재의 스타일을 한마디로 ‘뉴 프레피 룩’이라 말했다. “현대 남성들이 누구나 시도해볼 만한 스타일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면 혹은 데님 팬츠, 재킷, 카디건을 활용해 영화 ‘노팅힐’의 휴 그랜트 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했어요.” 정장보다 캐주얼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정윤기는 화이트 컬러의 면 팬츠에 카디건과 투 버튼 재킷을 매치하면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수 씨는 프로에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패셔너블한 스타죠.” 레드카펫의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 중 한 명이라는 김혜수는 정윤기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드라마 제목도 ‘스타일’이네요.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이번 드라마 속에서 김혜수 씨를 통해 파격적인 패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정윤기의 인트렌드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 윤상미가 담당하는 ‘스타일’ 속 김혜수의 스타일을 ‘절제와 과감’이다. 정윤기는 라인을 살리는 컬러풀한 드레스들로 드라마 속 패션에디터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일리시한 김혜수 씨가 한층 부각될 거예요. 특히 현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스틸레토 힐과 잇백 시리즈, 화려한 주얼리 포인트도 대거 등장하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역시 톱 스타일리스트라 불리는 정윤기의 스타일이란 시청자들의 극찬에도 그는 오히려 쑥스러워했다. “패션이라는 게 입히는 사람 손에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걸 입은 사람이 얼마나 잘 소화해내는가, 스타일의 핵심은 바로 거기 있습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 덕만 남지현 “촬영장 놀러왔어요”

    어린 덕만 남지현 “촬영장 놀러왔어요”

    어린 덕만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남지현(14)이 ‘선덕여왕’ 촬영장을 방문했다. 지난 20일 오후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홈페이지 현장포토란에 올라온 남지현의 현장 방문사진은 순식간에 조회 수 5천 건을 넘어섰다. 남지현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박홍균 감독과 스태프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남지현은 박홍균 감독 옆자리에 앉아 함께 모니터링을 하고 배우들과 사진촬영을 했다. 오랜만에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만나 남지현양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시종일관 즐거워했다. 늘 ‘떡만’(죽방이 어린 덕만을 부르던 애칭)곁을 지켜주는 죽방 이문식은 식사시간에도 남지현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한편 남지현은 ‘선덕여왕’ 촬영을 마치고 당분간 학업에 열중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 벗는 덕만ㆍ천명 출생의 비밀

    베일 벗는 덕만ㆍ천명 출생의 비밀

    화제의 드라마 ‘선덕여왕’이 출생의 비밀을 둘러싸고 주인공들의 긴장감이 절정에 다다랐다. 20일 방송된 ‘선덕여왕’ 17회에서는 덕만(이요원) 출생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인 소엽도가 등장했다. 덕만은 맨 처음 미실의 그림에서 소엽도를 발견했다. 황실의 물건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덕만은 소엽도의 행방을 찾아 헤매던 중 대담하게도 진평왕(조민기 분)에게 상소를 올린다. 덕만은 ‘폐하의 소엽도를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소엽도를 돌려드리고자 하오니 오늘밤 축시에 나오십시오.’라는 내용의 상소를 올렸지만 이를 영객부령 을제(신구)가 먼저 발견한다. 을제는 크게 놀라며 왕에게 보고하지 않고 비밀리에 믿을만한 화랑들을 모아 상소를 올린 자를 체포하려 한다. 한편 천명공주(박예진 분)는 덕만의 어머니로 알려진 소화(서영희 분)의 행방을 찾다가 자신의 출생에 큰 비밀이 숨어 있음을 발견한다. 천명은 자신이 태어난 날 덕만의 엄마 소화가 죽고, 덕만을 죽이려 했다는 칠숙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문노가 사라진 것을 알게 돼 조전(租典 궁중창고)을 찾아 계림록(신라의 일을 매일 기록한 책)을 뒤적인다. ‘선덕여왕’은 21일 방송되는 18회에서 덕만이 여자임을, 그리고 천명과 덕만이 쌍둥이 친자매임을 알게 되며 모두가 혼란에 빠질 것을 예고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생의 비밀 풀린 ‘선덕여왕’ 新관전포인트

    출생의 비밀 풀린 ‘선덕여왕’ 新관전포인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헌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균홍)의 선임연출자 박홍균PD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박PD는 “미실은 인간의 본성은 악(惡)이라고 믿는 중국 고대 순자의 성악설 신념을 잘 따르고 있다. 그렇기에 미실은 철권통치를 일삼으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PD는 “반면 덕만은 맹자의 성선설의 신봉자다. 그래서 덕만은 급박한 전쟁 상황에서조차 휴머니즘을 강조하고 인본주의자적 모습을 보여줬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결국 미실과 덕만의 대결은 성악설과 성선설의 대결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박PD는 “앞으로 드라마 ‘선덕여왕’은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이 된다’는 진흥왕의 유훈처럼 미실과 덕만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람을 얻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 방송된 18회에서는 덕만이 여자임을, 그리고 천명과 덕만이 쌍둥이 친자매 임이 밝혀져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생의 미스터리가 풀리기 시작하며 극적인 긴장감이 절정으로 치달은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32.8% (TNS미디어코리아 기준)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신랑 엄태웅, 바위 내려치기 반복한 사연

    유신랑 엄태웅, 바위 내려치기 반복한 사연

    “사천 육백 팔십오~ 사천 육백 팔십 육~.” 유신랑 엄태웅의 기합소리가 우렁차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중인 엄태웅은 지난 16일 기온이 30도가 훌쩍 넘는 더운 날씨에 의정부 일대 호암사 뒤편 정상에 올라 이른 새벽부터 바위를 목검으로 내리쳤다. 극 중 미실의 위천제 계시에 의해 가야인들이 축출될 운명에 처하자 김유신은 자책감과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여함산 수련장에서 ‘바위치기’ 수련을 하게 된 것. 엄태웅은 반나절 동안 목검 스무 개가 부러질 정도로 ‘미련하게’ 바위를 내리치는 동작을 반복했다. 단독 샷 뿐 아니라 덕만 이요원이 멀리서 지켜보는 장면, 천명공주 박예진이 몰래 지켜보는 장면을 위한 반복촬영이 거듭되자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과 박예진이 더 안타까워했다. 그렇게 바위에 목검치기만 500회. 준비한 목검이 남아나지 않았고 무더위 속 산 꼭대기에서 온힘을 다해 내려치는 엄태웅의 손에 물집이 잡히고 팔에 통증이 찾아왔다. 엄태웅은 “한번 목검으로 바위를 칠 때마다 팔까지 저릿하다. 유신랑이 정신수양을 다른 방법으로 하면 참 좋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엄태웅은 젊은 시절 김유신의 순수함과 우직함, 정의로움을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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