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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남지현, 애니 ‘아톰’서 목소리 호흡

    유승호· 남지현, 애니 ‘아톰’서 목소리 호흡

    배우 유승호와 남지현이 ‘아톰’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11월 개봉하는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이하 아스트로 보이)에서 유승호와 남지현은 한국어 더빙을 담당하며 첫 호흡을 맞춘다. ‘잘 커준 국민남동생’ 유승호는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가진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어릴 때부터 아톰을 좋아했다는 유승호는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게 돼 긴장되지만 즐겁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으로 분해 화제를 모았던 남지현은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친구 코라를 맡아 천방지축 귀여운 목소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지현은 “어머니로부터 이야기로만 들었던 아톰이 2009년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무척 궁금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미국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은 천재 과학자 텐마 박사의 목소리는 배우 조민기가 맡았다. 개그맨 유세윤은 독재자 스톤 총리와 레드에너지로 폭주하는 피스 키퍼를 맡아 이색적인 목소리를 들려준다. 한편 1960년대 TV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전세계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톰’은 할리우드의 기술력과 만나 3D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는 11월 만나게 될 ‘아스트로 보이’는 팬들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케이디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 ‘여왕’들, 하반기 영화계 복귀 ‘봇물’

    스크린 ‘여왕’들, 하반기 영화계 복귀 ‘봇물’

    스크린의 여왕들이 화려하게 귀환한다.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액트리스’ ‘불꽃처럼 나비처럼’ ‘하모니’를 통해 배우 고현정, 최지우, 수애, 김윤진 등 스타 여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착수했다. 고현정 최지우 등 여배우 총출동 ‘액트리스’ 배우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윤여정, 이미숙, 김옥빈이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에 출연해 여배우로서 매력과 패션을 겨룬다. 영화 ‘액트리스’는 패션화보 촬영장을 배경으로 한 자리에 모인 여배우들의 솔직 대담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배우들은 모두 실명을 사용해 ‘여배우’ 본연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 영화 제작자는 “‘액트리스’를 통해 화려해 보이는 여배우들의 이면과 속사정을 모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액트리스’의 여배우 6인은 연출을 맡은 이재용 감독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개런티 없이 영화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명성황후 수애의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난해 영화 ‘님은 먼곳에’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은 수애는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다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조선 말 명성황후 민자영과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명성황후로 분한 수애뿐만 아니라 그녀를 사랑한 호위무사 역으로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조승우가 열연해 제작 초기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조선의 국모를 한 여성으로서 조명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사랑에 빠진 왕비의 모습을 통해 기존 명성황후에 대한 인식을 깬다. 김윤진의 국내 복귀작 ‘하모니’ 월드스타 김윤진이 2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다. 2007년 영화 ‘세븐데이즈’ 이후 외국 활동에 전념했던 김윤진은 복귀작 ‘하모니’에서 죄수복을 입은 엄마로 변신한다. 여자 교도소 수감자들의 합창단 구성기를 그린 영화 ‘하모니’는 감동과 웃음, 다채로운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김윤진은 교도소에서 출산한 후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합창단에 참여하는 엄마를 연기한다. 또 김윤진과 함께 복역하며 웃음을 만들어갈 교도소 합창단에는 배우 나문희를 비롯해 영화 ‘해운대’의 강예원 등이 가세해 감동과 희망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사진제공 = 보그코리아, 싸이더스FNH, JK필름 / 사진설명 = 고현정, 김민희, 수애, 김윤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신 “덕만, 널 택했다” 애틋한 고백…최고 시청률

    유신 “덕만, 널 택했다” 애틋한 고백…최고 시청률

    덕만을 향한 유신의 사랑이 애틋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2회에서 유신랑(엄태웅 분)은 절대 덕만(이요원 분)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선포했다. 덕만이 쌍둥이 공주임을 확인한 미실(고현정 분)과 을제대등(신구 분)은 덕만을 체포하기 위해 사람을 보낸다. 추적을 피해 어쩔 수 없이 괴질이 도는 양지골 마을로 도망 친 유신과 덕만. 덕만은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유신을 걱정하며 혼자 떠날 것을 권한다. 덕만이 “떠나십시오. 유신랑이 나 살리려다 우리 엄마처럼 죽으면 절 백번 죽여도 모자랄 만큼 제 자신을 미워할 겁니다.” 말하자 이에 유신랑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거라. 아무생각도 하지 마라. 난 널 택했다.”고 소리친다. 한편 궁에서는 유신랑과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혼사 이야기가 오간다. 이에 유신랑의 아버지 김서현(정성모 분)이 가문을 위해 혼사를 받아들일 조짐을 보여 덕만과 유신랑, 천명공주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 질 것을 시사했다. 유신랑과 덕만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화제만발 뉴페이스 비담(김남길 분)의 등장으로 지난 4일 방송된 ‘선덕여왕’ 22회는 전국 시청률 35.4%(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월 결혼’ 김정현, 예비신부 깜짝 공개

    ‘11월 결혼’ 김정현, 예비신부 깜짝 공개

    올 11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정현이 예비신부 김유주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김정현은 지난 2월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를 시청하던 중 당시 리포터로 활동하던 예비 신부의 모습에 반해 대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현은 인터넷 소속사 사이트를 통해 7세 연하 예비신부 김유주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현의 피앙새 김유주는 현재 작곡, 작사를 공부하고 있다. 지난 달 김정현은 양가 상견례를 가진 뒤 결혼 날짜를 확정해 올해 11월 1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첫째 아들 하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 김정현과 예비신부 김유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등용문 ‘선덕여왕’, 비담 김남길 떴다!

    스타 등용문 ‘선덕여왕’, 비담 김남길 떴다!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 남지현, 알천랑 이승효에 이어 또 한명의 빅 스타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미실의 버려진 아들 비담을 연기하는 배우 김남길. ‘선덕여왕’ 21회부터 등장한 비담 김남길이 연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2회에서 비담은 목숨을 걸고 덕만(이요원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전설의 화랑 국선 문노(정호빈 분)의 제자로 뛰어난 무술실력을 뽐낸 비담은 설원랑(전노민 분)의 낭도들을 단숨에 제압한다. 또 비담은 닭고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등 ‘백숙’요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내며 다소 엉뚱하지만 귀여운 면모도 함께 보여줬다. ‘선덕여왕’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담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이제 2회 출연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캐릭터다.” , ”비담역을 맡은 김남길씨의 연기가 돋보인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4일 방송된 ‘선덕여왕’ 22회는 전국시청률 35.4%(TNS미디어코리아 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결못남’과 SBS ‘드림’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사진제공 = MBC,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김정현, 미모의 리포터와 11월 결혼

    배우 김정현, 미모의 리포터와 11월 결혼

    배우 김정현(33)이 오는 11월 14일 7살 연하 김유주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김유주씨는 현재 작곡, 작사를 공부하고 있으며 지난 2월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는 팔방미인. 김정현은 ‘생방송 모닝와이드’를 시청하던 중 방송을 하던 예비신부의 모습에 반해 먼저 대시 했다고 전해졌다.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얻은 김정현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첫 인사를 전했고 둘은 곧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지난 달 김정현과 예비신부는 상견례를 가진 뒤 결혼 날짜를 확정했으며 11월 14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1992년 영화 ‘헐리웃 키드의 생애’로 연예계에 데뷔, ‘대조영’,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으며 최근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첫째 아들 하종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명공주 박예진, 죽음 맞이하며 ‘선덕’ 떠난다

    천명공주 박예진, 죽음 맞이하며 ‘선덕’ 떠난다

    천명공주 박예진이 의미 있는 죽음으로 덕만의 미래를 축복하며 하차한다. 극중 천명공주를 연기하는 박예진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4회 분에서 덕만(이요원 분)을 지키려다 죽음을 맞이할 예정. ‘선덕여왕’은 줄곧 ‘어출쌍생(御出雙生)이면 성골남진(聖骨男盡)이다’(왕이 쌍둥이를 낳으면 왕족 남자의 씨가 마른다)라는 예언으로 쌍둥이가 함께 살아 갈 수 없음을 예고했다. 이에 천명은 죽음을 맞이하며, 홀로 남은 유일한 성골인 덕만(이요원 분)이 겪을 ‘선덕여왕’의 새로운 전개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예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예진이 연기하는 천명공주가 죽음을 맞아 퇴장하게 됐다. 이후 박예진은 예정된 해외 스케줄과 영화 촬영을 포함한 국내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못남’ 지진희 “엽기 고기철학? 연기 아닌 리얼”

    ‘결못남’ 지진희 “엽기 고기철학? 연기 아닌 리얼”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엽기적인 육식관(肉食慣)을 선보인 지진희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기가 아닌 실제 습관”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이하 ‘결못남’)에서 지진희는 엉뚱한 독신남 조재희의 독특한 식습관을 연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문정(엄정화)과 함께 고깃집을 찾은 조재희(지진희)는 “고기를 여러 번 뒤집으면 육즙이 빠져 맛이 저하됩니다.”, “저는 40초 정도를 익힙니다.”, “(소금을 찍으려는 문정에게) 꼭 찍으셔야 겠습니까?”며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등 자신만의 ‘고기 철학’을 고집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결못남’ 촬영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진희는 조재희와 자신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이러한 ‘육식관’을 꼽았다. “평소 고기를 먹을 때, 아무것도 찍어 먹지 않는다.”고 털어놓은 그는 “양념 맛이 고기의 참맛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소스도 첨가하지 않는다.”며 미식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극 중 조재희가 혼자 고깃집에 들어가 고기 맛을 음미하는 장면이 있는데, 연기자 생활을 하기 전에는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여러번 있었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지진희는 올 초 이탈리아를 돌며 접한 와인 여행기를 담은 도서 ‘이탈리아, 구름속의 산책’을 출간했을 정도로 여러 음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그는 “실제로 하루 한 끼 이상은 혼자 파스타와 와인을 즐긴다.”면서 “특히 마늘 소스를 곁들인 올리브유 파스타를 좋아한다.”며 손수 조리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결못남’은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돼 히트를 기록한 작품을 각색한 드라마로 까탈스러운 성격으로 마흔 살이 되도록 결혼하지 못한 조재희를 둘러싼 세 여자의 좌우충돌 러브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오늘(4일) 종영하는 ‘결못남’은 지진희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변신이 호평을 이끌어내며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과 SBS ‘드림’의 사이에서 안정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 KBS ‘결못남’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비밀병기 비담, 성공적인 신고식

    ‘선덕여왕’ 비밀병기 비담, 성공적인 신고식

    ‘선덕여왕’의 비밀병기 ‘비담’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1회부터 등장한 비담(김남길 분)은 첫 등장부터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어린 시절 미실에게 버려져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청년으로 자란 비담은 아이러니 하게도 국선 문노(정호빈 분)의 밑에서 성장한다. 비담은 맨발에 누더기 옷을 걸치고 맨발로 걸어 다니는 기인같은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전설의 화랑’ 문노의 제자답게 뛰어난 무술 실력을 발휘하며 죽음의 위기에 처한 덕만을 구해냈다. 한편 비담의 스승이자 미실과 덕만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인물 문노가 두달여만에 비담의 스승으로 재등장했다. 괴질이 돌고 있는 신라의 한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을 치료하며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비담과 문노가 등장하며 관심을 모은 ‘선덕여왕’ 21회는 전국시청률 31.9%(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ㆍ유신랑 “덕만 건들면 다 죽는다”

    비담ㆍ유신랑 “덕만 건들면 다 죽는다”

    “얘(덕만) 건들면 다 죽여 버린다.”(비담), “덕만에게 손 못 댄다. 덤벼라!”(유신랑) 덕만에게 든든한 보디가드가 2명이나 생겼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2회에서는 덕만(이요원 분)을 체포해 압송하려는 설원랑(전노민 분) 일당과 덕만을 지키려는 비담(김남길 분)과 유신랑(엄태웅 분)의 결투신이 등장했다. 덕만이 천명공주의 쌍둥이임을 알게 된 미실(고현정 분)은 덕만을 붙잡아 왕실의 불길함을 입증해 자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 한다. 을제대등(신구 분) 역시 덕만을 없애 미실의 간교함을 피하려 하고, 덕만을 데리고 있던 비담은 아무생각 없이 약초를 받은 대가로 설원랑에게 덕만을 넘긴다. 스승 문노(정호빈 분)에게 사람 목숨을 가지고 흥정을 했다며 크게 혼이 난 비담은 뒤늦게 덕만을 도우러 떠난다. 폐가에 갇혀 있던 유신랑도 덕만에게 달려와 두 남자는 힘을 합쳐 덕만을 구해낸다. 비담 김남길과 유신랑 엄태웅은 이미 영화 ‘핸드폰’에서 형동생 사이로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선덕여왕’ 촬영에서도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덕만이 여인이며 왕실을 위협할 쌍둥이 공주임이 밝혀진 ‘선덕여왕’은 시청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 핏줄이라도 안봐줘”

    “한 핏줄이라도 안봐줘”

    요즘 TV 드라마에서 남매, 자매 연기자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잦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같은 시간 대 다른 드라마에 나와 경쟁을 벌이는 경우도 있어 더욱 흥미롭다. 대표적인 경우가 엄정화-엄태웅 남매다. 누나인 엄정화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골드미스 문정 역을 맡고 있다. 같은 시간 엄태웅은 MBC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을 연기하며 맞대결을 펼쳐왔다. 결과는 동생의 압승. ‘선덕여왕’은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상한가를 치고 있지만 ‘결혼 못하는 남자’는 10%대 안팎에 머무르고 있는 것. 엄정화-엄태웅 남매는 각각 영화 ‘해운대’와 ‘차우’를 통해 여름 극장가에서도 대결을 펼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최근에는 채시라-채국희 자매의 맞대결이 시작됐다. 언니 채시라는 올해 초부터 KBS 2TV 주말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여전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상황. 동생인 채국희는 지난 1일 ‘천추태후’와 같은 시간 대에 시작한 SBS 주말특별드라마 ‘스타일’에서 속물적인 패션잡지 편집장을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과 연극계에서 활동했던 채국희가 언니의 명성에 한참 뒤처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드라마 시청률 대결에서는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선덕여왕’에서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이요원과 KBS 1TV 일일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사촌 자매와 잇따라 사랑에 빠지는 한 역을 맡은 이중문은 사촌 남매지간이다. 역시 ‘선덕여왕’에서 10화랑 가운데 한 명으로 나오는 김동현은 ‘스타일’에서 주인공을 맡은 김혜수의 둘째 남동생. 같은 시기는 아니지만 연이어 안방극장을 점령하게 된 경우도 있다. 김태희-이완(본명 김형수) 남매다. 동생인 이완은 현재 SBS 수목미니시리즈 ‘태양을 삼켜라’에서 이전의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선굵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누나인 김태희는 ‘태양을 삼켜라’가 종영한 직후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리스’로 대작 드라마 출연의 바통을 이을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선덕여왕’ 비밀병기 ‘비담’ 본격등장 화제

    ‘선덕여왕’ 비밀병기 ‘비담’ 본격등장 화제

    등장 전부터 각종 포털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비담’ 김남길이 첫 등장했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1회에 첫 등장한 비담은 미실의 숨겨진 아들. 비담은 미실에게 버려진 아이로 미실이 진지왕(임호 분)과 사통해 낳은 아들이다. 미실은 진지왕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자 진지왕을 폐위시키고 아이도 함께 버렸다. 연일 경기도 용인 MBC 드라마 세트장과 양평에서 촬영 중인 김남길은 “그동안 ‘선덕여왕’을 보면서 선배 연기자들의 열정에 놀랐다. 나도 하루 빨리 저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말했다. ‘선덕여왕’의 박상연 작가는 비담 김남길에 대해 “드라마 안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갖는 복잡다단한 캐릭터”라고 설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비담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물이자 미실보다 더 무시무시한 존재다. 미실과 문노의 장점을 모두 취했지만 예의를 배우지 못한 거친 야생의 유전자를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미실의 유전자를 물려받고 문노의 무예를 겸비한 비담 캐릭터를 잡느라 작가님과 상의하고 혼자 많이 고민했다. 이런 복잡한 인생사를 가진 인물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 스태프들은 “누더기 옷을 걸치고 있지만 매서운 눈매와 강렬한 기가 넘치는 비담이 시청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발의 디바’ 이은미 “립싱크하면 가수 아냐”

    ‘맨발의 디바’ 이은미 “립싱크하면 가수 아냐”

    데뷔 2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가 립싱크를 일삼는 가요계 후배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 tvN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이은미는 “립싱크를 하는 건 가수가 아니다. ‘립싱커’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래방에 가서도 음향 체크를 한다.”고 농담을 할 정도로 완벽한 소리를 추구하는 이은미가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던진 것. 또 이날 방송에서 이은미는 선배가수 故 김광석과의 소중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광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한 그는 한때 오해로 김광석과 잠시 관계가 소원했던 때를 떠올리다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국을 순회하며 700회에 가까운 공연을 해 왔지만 지친 기색 없이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은미는 “노래할 때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2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무대 위에 오른다.”고 말했다. 누가 시키는 음악이 아닌 내가 미치게 좋은 음악을 하고 싶었다 말하는 진정한 가수 이은미의 20년 음악이야기는 오는 2일 밤 12시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웅인 “고현정, 나 때문에 배꼽잡고 웃어”

    정웅인 “고현정, 나 때문에 배꼽잡고 웃어”

    배우 정웅인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현정의 격려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웅인은 31일 오후 경기도 일산 소재의 당구장에서 진행된 tvN 다큐드라마 ‘세남자’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 찍었던 MBC 시트콤 ‘세친구’가 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아무래도 그때의 모습을 원하는 분들도 계시다.”면서 보다 재미있는 면을 부각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세남자’가 방송된 후 주변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정웅인은 “제가 지금 MBC 사극 ‘선덕여왕’을 찍고 있는데 그 팀들 반응에 깜짝 놀랐다.”면서 “특히 (고)현정이가 어느 부분을 콕 집어서 배꼽잡고 웃었다고 얘기를 해줬다.”고 환하게 웃었다. 정웅인은 이어 “연기적으로 보나 코미디적인 부분이 그 분(고현정)이 센 분인데도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제가 예전부터 추구하는 코미디 연기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좋게 봐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극중 39세의 칼럼리스트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다. 이후 대기업에 취직했으나 조직생활이 맞지 않아 때려치웠다. 눈이 워낙 높아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으며 본인의 생활방식이 ‘오타쿠’라는 걸 깨닫고 충격을 받고 몸부림친다. tvN ‘세남자’는 10년 전 방영됐던 MBC 시트콤 ‘세친구’의 출연자 정웅인 박상면 윤다훈과 정환석 감독 목연희, 한설희 작가 등의 스태프들이 그대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다. ‘세남자’는 위기를 맞이한 중년 남자들의 이야기로 정웅인 박상면 윤다훈이 각각 소심한 노총각, 공처가, 바람둥이 돌싱 등 최근의 시대상을 반영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다큐드라마를 표방한 tvN ‘세남자’는 코믹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기초로 독특한 카메라 앵글과 편집을 시도했다. 드라마는 소시민적 생활을 현실감 있게 포착하는 동시에 남자들의 속성과 본능을 동물 다큐멘터리 같은 시선으로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 경기)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박재정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유이♡박재정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21)와 배우 박재정(29)이 부부가 됐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유이와 박재정은 가상 부부로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를 몰라 길이 엇갈리고 한참을 기다리는 등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사다함과 어린 미실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지만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은 마치 소개팅을 하듯 나이와 취미 등을 물어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편 속 깊은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박재정과 상큼 발랄한 22살 유이의 가슴 설레는 결혼 첫날은 오는 8월 2일 ‘일밤-우결 시즌2’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34.9% 최고시청률 기록

    ‘선덕여왕’ 34.9% 최고시청률 기록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선덕여왕’ 20회는 전국 시청률 34.9%(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2.8%보다 2.1%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분에서 덕만(이요원 분)은 자신이 천명(박예진 분)의 쌍둥이 동생임을 알게 되면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 천명과 어머니 마야부인(윤유선 분)의 가눌 수 없는 슬픔, 하지만 미실(고현정 분) 때문에 사실을 숨겨야 하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유신랑(엄태웅)은 힘들어 하는 덕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미안하다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엔딩에서는 칠숙(안길강 분)이 눈을 고치면서 도망치듯 말을 달리는 덕만을 발견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다음 주 방영되는 21회부터 미실의 또 다른 아들이자 제작진이 ‘비밀병기’로 지목한 비담 김남길의 등장으로 극적인 전개를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돈나 에로비디오·육성테이프 경매 나왔다

    마돈나 에로비디오·육성테이프 경매 나왔다

    팝의 여왕 마돈나의 ‘은밀한’ 사랑 고백이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가 경매에 나왔다. 카세트테이프에는 1992년부터 1년 간 마돈나가 보디가드이자 애인인 짐 올브라이트에게 보낸 전화음성메시지가 담겨 있다. 마돈나의 ‘사적인’ 목소리가 담긴 이 테이프는 약 17분 분량이며, 경매 관계자들은 최고대 4만 달러(약 5000만원)의 고가에 거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세트테이프 외에 마돈나가 직접 찍은 에로비디오도 경매 리스트에 올랐다. 이 비디오는 1993년 마돈나가 한 호텔에서 올브라이트에게 보여주려고 찍은 셀프비디오로, 4000달러(약 500만원)가량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비디오가 마돈나의 에로틱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락앤롤 팝아트 경매’ 사이트에서 거래중인 품목에는 ‘기타의 전설’ 지미 헨드릭스가 1965년 단돈 1달러에 사인한 음반 계약서 원본과, 밥 딜런이 직접 가사 를 적은 메모 등이 포함됐다. 경매 관계자들은 헨드릭스의 계약서가 25만 달러에, 밥 딜런의 메모는 1만 8000달러에 팔릴 것으로 내다 봤다. 사진=madonn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느 마법에 빠져볼까

    어느 마법에 빠져볼까

    그림 속에서 밤의 여왕의 아름다운 딸 파미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왕자 타미노는 자라스트로에게 납치된 그녀를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우연히 만난 새잡이 파파게노와 동행을 하며 요정의 도움으로 타미노는 ‘마술피리’를, 파파게노는 ‘요술종’을 얻게 된다. 덕망 있는 자라스트로의 나라에 도착한 타미노는 진실한 사랑을 얻기 위해 시련을 이겨내며 파미나와 맺어지고, 악의 화신인 밤의 여왕은 이들에게 복수하려다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모차르트가 1791년에 완성해 그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한 오페라 ‘마술피리’는 동화 같은 줄거리에 선과 악의 대결구도, 권선징악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공주를 납치한 자라스트로는 과연 인자한 왕인가.’, ‘마술피리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일까.’ 등 시각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내리는 재미가 있고, 다양한 계층이 감상하기 적합해 20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인기를 끈다. ‘마술피리’가 가족 오페라로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달에는 2001년 이후 꾸준히 가족오페라로 이 작품을 선보인 서울 예술의전당에 이어 경기 고양아람누리에서도 ‘마술피리’를 만날 수 있다. 입장료가 1만~5만원(예술의전당은 A석 3만원)으로 저렴해 두 작품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다. ●지휘 여자경·연츨 장영아… 표현 섬세하게 예술의전당이 1~16일 토월극장에서 올리는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보물 같은 오페라를 선사한다는 뜻으로 ‘9번째 보물상자를 열다’를 부제로 달았다. 국내 지휘계에 새 바람을 몰고 있는 여성 지휘자 여자경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 연출가 장영아가 만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빈국민오페라극장에서 지휘와 오페라코치를 맡았던 여자경이 어떻게 음악을 해석하고, 섬세하고 꼼꼼한 표현이 장점인 장영아가 어떤 연출을 보여줄지가 감상 포인트이다. 최웅조, 박찬일(이상 바리톤), 신윤수, 박준석(이상 테너), 김정연, 우수연, 서활란, 구민영(이상 소프라노), 이진수(베이스) 등 성악가들이 주역을 맡았다. (02)580-1300. ●100대1 경쟁 뚫고 발탁된 주역들의 활약 고양문화재단은 ‘우리 가족 첫 오페라 나들이’를 내세우며 13~16일 아람극장에서 ‘마술피리’를 공연한다. 고양문화재단이 단독 제작하는 첫 오페라로, “가족오페라는 작품 수준을 보장하지 못하는 어린이용 공연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키겠다.”는 각오가 녹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지휘를 맡은 김덕기 서울대 교수는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원작 의도에 가장 잘 맞는 성악가를 찾았다. 밤의 여왕으로 출연하는 소프라노 박지현·장아람을 비롯해 석현수, 장선화(이상 소프라노), 하만택, 전병호(이상 테너), 함석헌(베이스) 등도 최고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역으로 발탁된 실력파들이다. 서울 강남합창단의 코러스,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대사와 음악이 조화된 ‘징슈필’의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연출가 정갑균은 “밝고 명랑하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서 “현대적인 무대에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정통적인 연출기법을 적용해 변화무쌍한 전개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1577-776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축복녀’ 제시카 고메즈, 여름 화보 퀸 등극

    ‘축복녀’ 제시카 고메즈, 여름 화보 퀸 등극

    ‘환상몸매’ 제시카 고메즈(24)의 화보가 한 달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가 찍은 스타화보는 지난 2일 오픈 해 한 달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 신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제시카 고메즈 효과’로 인해 스타화보 총 이용자수가 크게 늘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스타화보닷컴의 한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 여름 스타화보의 여왕은 제시카 고메즈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오는 8월 1일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 세계적인 모델로 출연하며 2일에는 MBC ‘일밤-몸몸몸’특집에 출연해 S라인 몸매 만들기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스타화보닷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두 어머니 눈물…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선덕여왕’ 두 어머니 눈물…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덕만의 두 어머니 마야부인과 소화가 딸을 찾은 기쁨과 미안함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9회에서 드디어 덕만(이요원 분)의 신분이 밝혀졌다. 마야부인(윤유선 분)은 소화(서영희 분)를 만나 “미안하다, 미안하다”말하며 하염없이 눈물 흘린다. 버려진 아이가 계림에 생존해 있음을 확인한 두 어머니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딸을 애타게 찾는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 ‘소화의 눈물 연기에 가슴이 뭉클했다’, ‘윤유선씨가 울 때 함께 펑펑 울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유신랑(엄태웅 분)은 덕만이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쌍둥이 여동생임을 확인하고 덕만을 궁궐 밖으로 내보내 중악산에 숨기려 한다. 이에 궁 밖으로 나가기를 거부하던 덕만은 자신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소엽도를 마야부인(윤유선 분)이 발견하도록 수를 쓴다. 한편 ‘선덕여왕’ 19회 엔딩에서 아직 ‘모녀’임을 모르는 마야부인과 덕만이 몰래 만나게 되면서 그 출생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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