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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 수목극 왕좌 오를 ‘흥행 3요소’

    ‘아이리스’, 수목극 왕좌 오를 ‘흥행 3요소’

    올 한해 국민드라마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는 주말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월화드라마 MBC ‘선덕여왕’ 정도다. 그리고 이들의 아성에 도전할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다. ‘아이리스’는 월화ㆍ주말극과 달리 최근 특별히 주목받았던 작품이 없었던 수목극 판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리스’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출연진이다. 월드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이병헌을 주축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정준호, 김승우, 김영철 등으로 이어지는 남자배우 라인업은 이름만으로도 강력한 파워가 느껴진다. 또 극중 남과 북 최고요원으로 등장하는 김태희, 김소연은 카리스마와 섹시함으로 남성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고의 남자 아이돌그룹인 빅뱅 탑은 ‘아이리스’를 10, 20대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캐스팅이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리스’는 200억 원대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답게 일본과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을 하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5일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실감나는 총격신, 헬기에서 떨어지는 미사일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장면들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액션신 뿐만 아니라 극 초반 이병헌과 김태희의 로맨스를 유머러스하고 코믹하게 그려 첩보스릴러라는 장르가 줄 수 있는 무거운 이미지를 완화시켰다. 또 20부작 ‘아이리스’ 에 대해 이병헌은 “마치 영화 20편을 찍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시간에 쫓기는 일 없이 첫 방송 이전에 대부분의 촬영을 마쳤다는 것도 ‘아이리스’의 강점이다. ‘아이리스’는 편성도 좋다. 현재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맨땅에 헤딩’과 SBS ‘미남이시네요’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 ‘맨땅에 헤딩’은 첫 방송이 7.2%로 시작해 지난 8일 방송된 10회가 5.3%까지 떨어졌다. ‘아이리스’에 한 주 앞서 방송된 ‘미남이시네요’ 역시 첫 방송이 10.8%로 시작해 2회 방송분이 한 자릿수인 9.6%로 떨어지며 힘겨운 출발을 알렸다. 화려한 캐스팅과 완성도 높은 화려한 볼거리에 강력한 경쟁작도 없는 ‘아이리스’가 침체에 빠져있는 수목극 판도에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위)태원엔터테인먼트, (아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맞대결 피했더니… ‘천사의 유혹’ 시청률 10.3%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을 피해 파격 편성을 했던 SBS가 웃다가 울었다. 13일 TNS미디어코리아는 전날 첫선을 보인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의 전국 시청률이 1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MBC ‘뉴스데스크’의 9.4%를 앞선 것. KBS ‘뉴스9’(19%)에 이어 동시간대 2위의 성적이다. SBS는 원래 오후 10시 시간대에 방송하는 월화드라마를 이번 ‘천사의 유혹’부터 1시간 앞당겨 편성했다. 하지만 ‘천사의 유혹’에 이어 편성된 SBS 퀴즈쇼 ‘신동엽의 300’은 1.7%라는 참담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선덕여왕’은 시청률 38.1%의 고공비행을 거듭했다.
  • 상암DMC 디지털 문화축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 MC)에서 영화, 음악, 게임 등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17일 첨단 문화예술 축제인 ‘2009 서울 DMC 컬처오픈’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DMC에서 만나는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음악, 온라인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한국영상자료원 지하 ‘시네마테크 KO FA’에서 열리는 디지털 영화제에서는 ‘안나 카레니나’ ‘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 흥행영화 5편이 상영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지원을 받은 실험 단편작품들도 선보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공돌’, 자체 최고시청률…10%돌파 가능성은?

    ‘공돌’, 자체 최고시청률…10%돌파 가능성은?

    반환점을 돈 KBS 2TV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이하 ‘공돌’)가 10%돌파에 청신호를 켰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공돌’ 10회는 자체최고시청률인 7.4%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첫 방송이 4.8%로 시작한 ‘공돌’은 강적 MBC ‘선덕여왕’과 맞서는 와중에도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지난 6회 방송이 7.2%를 기록해 10% 돌파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이후 3회 연속 시청률이 6%대에 그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이는 ‘공돌’이 황신혜, 오연수, 이재황, 탁재훈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짜임새 있는 극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던 터라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 와중에 ‘공돌’이 다시 한 번 뒷심을 발휘하며 10%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돌’은 장공심(황신혜 분), 차도경(오연수 분)과 강찬우(이재황 분)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을 달리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시청률 40%를 넘던 ‘선덕여왕’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30%대에서 주춤하고 있는 것도 ‘공돌’의 10% 돌파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사진 =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텐프로…내연남… ‘천사의 유혹’ 시청자 유혹할까?

    텐프로…내연남… ‘천사의 유혹’ 시청자 유혹할까?

    ‘복수’는 시작에 불과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텐프로, 납치, 내연남…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요소가 줄을 이었다. ‘복수’코드를 전면에 내세운 SBS 새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손정현)이 12일 첫 방송됐다. 이전 월화드라마의 방영시간대에서 한 시간 앞당긴 ‘천사의 유혹’은 방송전부터 ‘아내의 유혹’의 남자버전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천사의 유혹’은 파격소재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드는데 성공했다. 부모의 원한을 갚고자 원수 집안의 아들 신현우(한상진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결혼해 성공한 주아란(이소연 분)은 정부 주승(김태현 분)과 밀회를 즐기며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주아란의 결혼식은 그리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결혼 전부터 관계를 맺고 있던 황회장이 무력으로 주아란을 납치했고, 이에 주아란은 세미전자 기밀정보를 빼오겠다는 약속으로 풀려났다. 주아란은 신혼 첫날밤에도 내연남 주승을 호텔로 끌어들이는가 하면, 세미전자의 기밀을 빼내기 위해 텐프로의 이력을 살려 술집 호스트로 분해 회장에게 접근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천사의 유혹’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을 찾아 ‘막장드라마’라는 평을 내놓으면서도 드라마에 관심을 보였다. 방영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손정현 PD가 “‘아내의 유혹’시즌2라고 생각해도 좋고, 또 다른 복수드라마라고 해도 좋다.”면서 복수를 바탕으로 드라마가 긴장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천사의 유혹’에 출연하는 배우들 역시 이날 “우리 드라마는 분명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유가 다 설명된다. ‘막장’드라마가 아니라 ‘막하는’ 드라마다.”라고 드라마를 소개하며 결코 막장드라마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매회 고공시청률을 자랑하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을 피해 한 시간 앞당겨 편성된 ‘천사의 유혹’이 앞으로 시청자들을 어떻게 유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몸매 ‘완벽 S라인’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몸매 ‘완벽 S라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6년 전 필리핀에서 가덕도로 시집 온 로슬린. 행복했던 시간은 잠시, 간경화로 쓰러진 남편은 5년 투병 끝에 로슬린과 아들 현우만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열다섯에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시집 온 탓에 고향에 못간 지 15년이 된 로슬린. 현우와 엄마의 소원은 외갓집, 필리핀에 가는 것인데…. ●1 대 100(KBS2 오후 9시) 첫 번째 도전자는 예리한 판단력의 소유자이자 정신건강 지킴이의 선두주자인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조용하게 100인을 제압하는 그의 퀴즈실력은 과연 어떨까? 두 번째 도전자는 일과 가정 모두 완벽한 재치만점의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연기자 최란이다. 그녀는 5000만원을 거머쥘 퀴즈여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미실은 비담과 칠숙을 데리고 서라벌을 벗어나 청유를 떠난다. 춘추가 보량과 혼인한다고 하자 세종측과 설원측은 서로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상대를 질시하고 군사를 은밀히 모아 경계를 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진다. 덕만은 미실이 현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그 저의를 파악하려 분주해진다. ●문화가 중계(SBS 낮 12시30분) 제임스 전의 모던발레 ‘she, 지젤’이 새로운 형식과 스토리로 재탄생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질투와 배신 그리고 화해와 용서. 연약한 여인 지젤에서 벗어나 굴곡진 인생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는 지젤을 만나본다. 이번 공연은 2009년 8월28일,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78점. 어떤 방법을 써도 떨어지기만 하던 언어영역 성적. 언어영역 성적을 올리기 위해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김도균군이 선택한 방법은 오답노트 만들기. 약간은 생소한 언어 오답노트. 두 달 만에 언어영역 20점을 올린 김도균군은 과연 어떻게 오답노트를 만들고 활용했을까? ●세계 세계인<친환경 교통 ‘가시권’>(YTN 오전 10시30분) 친 환경 교통수단이 싱가포르 도로에서 차세대 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교통수단에 비해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데다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위해 조사단까지 꾸려 그 도입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
  • “선덕여왕 패션쇼 보세요”

    ‘2009 한복사랑 페스티벌’이 오는 23~24일 서울 덕수궁에서 모델센터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의 주관으로 열린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를 세계화하려는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온 ‘한(韓) 스타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의도공원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 ‘한복, 바람에 누비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중견 디자이너들의 한복을 보여주는 ‘한복 디자이너 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한복을 선보이는 ‘온누리 한복 디자인 공모전 패션쇼’, 전통매듭 만들기 및 천연염색 체험 행사, 한국 전통머리 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고조선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복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드라마 ‘주몽’과 ‘선덕여왕’, ‘천추태후’, ‘황진이’ 등에 등장한 의상들로 꾸미는 ‘TV 드라마 한복 패션쇼’, 부부의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의 잔치인 회혼례복 패션쇼, ‘이리자 한복 패션쇼’가 특별 및 부대 행사로 펼쳐진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미실을 이용!”… 대담한 춘추 본색 드러내다

    “미실을 이용!”… 대담한 춘추 본색 드러내다

    춘추는 어리지도 유약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대범하고 영악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41회에서 춘추(유승호 분)는 그동안 어리버리 함으로 포장했던 자신의 진짜모습을 드러내며 덕만 공주(이요원 분)와 미실(고현정 분) 그리고 온 황실을 놀라게 했다. 언뜻 보면 춘추는 미실의 꾐에 넘어가 미실의 꼭두각시가 되는 듯 보였다. 진평왕(조민기 분), 마야부인(윤유선 분), 알천랑(이승효 분), 서현공(정성모 분) 등은 이런 춘추의 행보에 근심하지만 춘추에게는 남다른 계획이 있었던 것. 덕만 공주는 유신랑(엄태웅 분)에게 미실의 뜻대로 부군의 자리를 두고 춘추와 싸우지 않을 것이며 만약의 경우 부군의 자리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 한편 몸과 마음이 많이 쇠약해진 미실은 춘추와 덕만 공주의 연속되는 의외의 발언에 충격을 받고 몸져눕는다. “골품제는 천한 제도입니다.”, “스스로 신국의 후계를 잇는 부군이 되려 합니다.” 미실은 춘추와 덕만 공주의 이 말을 계속 되뇌며 몇 날 며칠을 외출도 하지 않고 방에만 머물렀다. 또 미실파의 두 남자 세종공(독고영재 분)과 설원공(전노민 분)의 갈등이 시작됐다. 둘은 춘추와의 혼인이 각자의 가문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을 예상하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세종공과 설원공은 10화랑들을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어 앞일에 대비했고 이때 춘추는 염종(정호빈 분)의 도움을 받아 설원랑의 손녀인 보량(박은빈 분)을 납치해 두 세력의 대립을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까지 몰고 갔다. 춘추는 보량과 함께 궁으로 들어가 진평왕에게 “어젯밤 보량 낭자와 혼례를 치르고 초야를 함께 하였습니다. 허니 보량 낭자를 들일 전각을 마련해 주십시오.”라는 폭탄 선언을 했다. 이는 예상과는 달리 춘추가 미실을 이용한 것으로 춘추는 미실파와 왕궁의 분열을 야기해 설원공과 용춘공을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고자 했던 것. 유신과 덕만 공주도 뒤늦게 “춘추에게 미실이 당한 것입니다.” 말하며 춘추의 대담함에 크게 놀랐다. 한편 ‘선덕여왕’ 41회는 연장방송을 의식한 듯 반복되는 대사와 과도한 플래시백 편집을 통해 일부 시청자에게 지루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날 ‘선덕여왕’은 전국시청률 38.1%를(TNS미디어코리아 기준) 기록하며 40% 재진입에 실패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미실役 고현정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이 맡은 미실이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꼽혔다. 스카치위스키 J&B가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선덕여왕 캐릭터’를 조사한 결과다. 이색 설문은 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1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자의 61%가 압도적으로 카리스마의 미실을 꼽았다. “모든 것을 갖추었음에도 황후가 되지 못하는 씁쓸한 세상에 슬퍼하면서 고독하게 위스키를 마실 것 같다.”는 추천사도 눈에 띄었다. 2위는 미실에게 버림받은 아들 ‘꽃남’ 비담(20%, 김남길 분)이, 3위는 정의의 화랑 알천랑(9%, 이승효)이 각각 차지했다. 유신랑(엄태웅)과 덕만공주(이요원)는 공동 4위(각각 5%)에 그쳤다. 설문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미실파가 덕만파에 완승을 거둔 셈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머라이어 캐리 “한국, 따뜻한 사랑에 매번 감사”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생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 팬들에게 들려줬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캐리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1999년,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은 캐리는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며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란 친숙한 한국말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박4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다음은 머라이어 캐리와의 일문일답.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은? 6년만에 내한에 상당히 기쁘고, 새로운 경험들에 즐거움을 느낀다. 계속되는 성공 속에 꾸준히 도전하는 이유가 있다면? 성공 보다는 뮤지션으로서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공연과 노래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안정적인 가정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싶다. 한국 팬들에 대한 기억은? 1999년도에 마이클 잭슨 공연차 한번 왔었고, 6년전에 한번 왔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한국팬들이 굉장히 따뜻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제 공항에서도 꽤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나는 항상 12살’이라고 주문을 건다. ‘시크릿’이란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믿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항상 그렇게 마음 속으로 다짐한다. 이번 음반 타이틀에서 자신을 ‘불완전한 천사’라 칭한 이유는? 남편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곤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노래를 만들게 됐다. 평소 곡을 쓸 때 예전에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 이번 음반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인기를 끌기 위해 너무 애쓴다는 이미지는 탈피하고 싶었다. 트렌드나 유행에서 벗어났다는 평도 있지만 나의 새로운 시도를 반기는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 영화 ‘프레셔스’는 어떤 마음으로 찍었나? 책 ‘푸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영화다. 오프라 윈프리 등 스태프들도 화려했다. 허름한 모습, 화장도 안한 모습, 평범한 모습, 코 밑에 수염도 그리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를 찍을 때는 거울을 보고 싶지 않을만큼 괴로웠지만 좋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최근에 론칭한 향수를 설명해달라. 조만간 한국에도 출시되는 ‘포에버’라는 향수다. 예술작품같은 병에 담겨 있는 향수다. 화장실에 향수를 모으는데 그 중 여러 개에서 영감을 받아 새 향수를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내 몸매 어때요?”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내 몸매 어때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섹시 뒷태’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허벅지

    [NOW포토] ‘섹시 뒷태’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 허벅지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무대위를 오르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갈이한 안방극장, KBS ‘맑음’ MBC ‘흐림’

    물갈이한 안방극장, KBS ‘맑음’ MBC ‘흐림’

    지난주 방송3사에서 새로 시작한 드라마가 4개고 이번 주 출격을 앞둔 드라마도 4개에 이른다. 이는 전체 드라마 중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로 방송 3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방송사별로 보면 국민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떠나보냈지만 2009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아이리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가 상황이 가장 좋다. 반면 MBC는 여전히 ‘선덕여왕’ 하나만 바라봐야 할 처지고 ‘선덕여왕’을 피하기 위해 시간대를 변경해 ‘천사의 유혹’을 방송하는 SBS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 ‘솔약국’ 떠난 주말극 ‘박빙’ ‘천추태후’에 이어 지난 11일 ‘솔약국집 아들들’이 종영하며 주말극 KBS천하가 막을 내리고 방송 3사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오랜 기간 주말 왕좌를 지켜온 KBS는 오는 17일 첫 전파를 타는 ‘수상한 삼형제’로 왕권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수상한 삼형제’는 시청률 제조기 문영남 작가와 전작인 SBS ‘조강지처클럽’에서 호흡을 맞췄던 안내상, 오대규, 이준혁 등이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탐나는 도다’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MBC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인연만들기’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이마저도 시청률이 3%대에 그쳐 ‘수상한삼형제’에 주도권을 내주게 됐다. 반면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열혈장사꾼’은 전작 ‘천추태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9%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MBC ‘보석비빔밥’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보석비빔밥’(13.7%)은 가장 먼저 시작했음에도 SBS ‘그대 웃어요’(13.5%)는 물론 단 2회가 방송된 ‘열혈장사꾼’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향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SBS는 유일하게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천만번 사랑해’가 최근 급격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19.6%의 시청률을 기록해 주말극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 ‘아이리스’ 가세한 수목극 ‘新 3파전’ 오랫동안 뚜렷한 강자 없이 접전을 벌여온 수목극 판도는 MBC ‘맨땅에 헤딩’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SBS ‘미남이시네요’와 KBS 2TV ‘아이리스’가 가세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14일 첫 전파를 타게 될 ‘아이리스’다.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김승우, 탑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또 200억 규모의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아이리스’는 실감나는 총격신, 헬기에서 떨어지는 미사일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장면들로 타 드라마와 차별화를 선언한다. 특히 ‘아이리스’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맨땅에 헤딩’이 연일 부진을 거듭하고 있고 새롭게 선보인 ‘미남이시네요’ 마저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해 상황이 낙관적이다. ‘아이리스’에 한 주 앞서 방송된 ‘미남이시네요’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성장기와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장근석과 박신혜, 유이, 이홍기 등 10대들의 워너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하지만 내용이나 캐스팅에서 젊은 층을 공략한 ‘미남이시네요’는 첫 방송이 10.8%로 시작해 2회 방송분이 한 자릿수인 9.6%로 떨어지며 힘겨운 출발을 알렸다. ◆ ‘선덕’과 윈-윈 노린 월화극 ‘천사의 유혹’ 월화드라마는 별다른 경쟁 없이 MBC ‘선덕여왕’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선덕여왕’의 아성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SBS ‘천사의 유혹’이 드라마 시간대인 오후 10시보다 한 시간 앞당긴 9시에 편성되며 경쟁을 피한 것. ‘천사의 유혹’은 올 상반기 ‘아내의 유혹’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순옥 작가의 후속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내용은 아내의 복수극을 다룬 ‘아내의 유혹’과 달리 남편의 복수극. 하지만 ‘천사의 유혹’은 파격편성에도 불구 첫 방송이 10.3%의 시청률을 기록해 기대에 못 미쳤다. 이밖에도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다 줄거야’가 지난 12일 첫 방송에서 아침극으로는 비교적 무난한 7.4%의 시청률을 기록해 접전을 예고했다. 이처럼 일일극, 주말극 할 것 없이 방송 3사의 드라마가 새롭게 물갈이 된 상황에서 누가 마지막으로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어깨 드러내고 ‘상큼한 미소’

    [NOW포토] 머라이어 캐리, 어깨 드러내고 ‘상큼한 미소’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머라이어 캐리의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일과 사랑, 모두 잡고싶어”

    머라이어 캐리 “일과 사랑, 모두 잡고싶어”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가 한국 팬들에 열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인생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캐리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계속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성공 보다는 개인적인 성취감에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하고 싶은 것들 중에는 안정된 가정도 속한다.”면서 “지난해 결혼을 했는데 가정도 원활하게 잘 꾸리고 싶다.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소망했다. 지난 2008년 캐리는 11살 연하의 흑인 배우 닉 캐넌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주 캐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캐넌의 생일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1999년, 2003년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다. 그는 “음반 홍보차 한국에 왔지만 한국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다. 매번 느끼는 따뜻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캐리는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새 앨범 ‘메모리즈 오브 앤 임퍼팩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홍보차 내한한 머리이어 캐리는 이날 저녁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세계적인 음악 채널 MTV의 ‘MTV 더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삼성동 애반 레코드에서 팬 사인회를 갖고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등 팬 미팅과 TV출연 등 적극적인 행보로 내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 미실의 두 남자 세종 vs 설원 대격돌

    ‘선덕’ 미실의 두 남자 세종 vs 설원 대격돌

    미실을 든든하게 받쳐주던 미실 파의 남자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미실의 남편이자 상대등인 세종(독고영재 분)과 미실의 정부이자 병부령 설원(전노민 분)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한 것. 1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41회에서 세종-하종 부자는 설원의 손녀인 보량(박은빈 분)과 혼인하려는 춘추(유승호 분)를 막아선다. 세종과 설원은 춘추와 결혼하면 가문이 더 굳건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서로 유리한 결혼을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그러던 와중 춘추는 보량을 은밀히 장소로 옮겨 설원과 세종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결국 설원은 보종(백도빈 분)에게 세종을 감시하라 명령하고 이에 맞서 하종(김정현 분)은 설원을 구금하기에 이른다. 한편 최근 용인세트장에서 만난 세종 독고영재와 설원 전노민은 “늘 한 배를 타며 미실을 도왔는데 이제 서로를 견제하는 사이가 되니 시원섭섭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두 남자의 의심으로 인해 미실파가 서서히 분열되는 과정을 그려나갈 ‘선덕여왕’에는 앞으로 8회 출연만을 남긴 미실의 최후에 대한 예고가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라이어 캐리, 6년만에 내한… “땡큐, 코리아”

    머라이어 캐리, 6년만에 내한… “땡큐, 코리아”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9, Mariah Carey)가 6년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12일 오후 4시 50분 대한항공 KE018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5시 40분께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금발 헤어에 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캐리는 세계적인 스타답게 당당한 모습이였다. 게이트 앞에 모인 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번쩍 들고, 밝은 미소로 그들을 반겼다. 보디가드들과 함께 캐리는 입국장을 빠져 나온 뒤 기다리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친근감을 표했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팬클럽 회원들은 물론, 외국인들이 자리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환호에 캐리는 앞으로 다가가 “땡큐 코리아”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캐리의 패션은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멋을 풍겼다. 그는 몸에 딱 달라 붙는 검정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응한 그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서둘러 공항을 빠져 나갔다. 승용차에 오르기까지 카메라 후레쉬가 연신 터지는 등 뜨거운 열기였다. 캐리의 이번 내한은 12번째 정규 앨범인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의 홍보 차 이뤄진 것. 특히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현재 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의 홍보 방문에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인 캐리는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 콘티넨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MTV 스튜디오 녹화장에 방문, ‘MTV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계획이다. 그는 팬들과 1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갖고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슈퍼스타로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2003년 내한 공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그는 ‘히어로’(Hero), ‘위다웃 유’(Without You)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팝스타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부의 여왕 노모 재산빼돌린 ‘두 얼굴의 名士’

    사회 고위층의 모범적 기부사례 일순위로 꼽히는 인물이 바로 ‘뉴욕 자선의 여왕’ 고(故) 브룩 애스터 여사다. 그녀는 2007년 105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돈은 비료와 같아 여기저기 뿌려줘야 한다.’는 지론대로 세번째 남편 빈센트 애스터가 남긴 유산 2억달러(2320억원)를 사회에 환원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돈을 내놨던 기부의 여왕도 자식농사만큼은 쉽지 않았던 모양이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법원 배심원단은 8일(현지시간) 말년에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애스터를 속여 유산을 편취하려 한 아들 앤서니 마셜(85)에 대해 1급 절도와 음모, 사기 등 14개 항목에 유죄를 평결했다. 마셜은 애스터의 첫번째 남편 아들로 토니상을 받은 미국의 유명 연극 제작자이자 전 케냐 대사다. 마셜은 모친 계좌에서 1400만달러를 빼돌렸으며 심지어 모친의 집에 걸린 그림까지 훔쳐가기도 했다. 유언장도 조작했다. 심지어 애스터가 자선단체에 주도록 한 수백만달러도 변호사와 짜고 자신이 상속받도록 고쳐놨다. 검찰은 “마셜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애스터의 유언을 바꾸도록 강제했으며, 맨해튼의 허름한 아파트에 애스터를 몰아넣은 뒤 자신들은 호화 거처에 살았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마셜은 최대 2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일단 오는 12월8일까지 보석 결정이 내려져 곧바로 수감생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변호인 측은 항소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뉴욕 사회의 지대한 관심을 모아온 이번 재판은 2006년 마셜의 아들이자 애스터의 손자인 필립이 “아버지는 재산을 상속받으려는 목적으로 할머니의 법적 후견인으로 나섰음에도 할머니에게 유복한 노후는 제공하지 않았다.”면서 후견인으로서의 지위를 박탈해 줄 것을 요구해 시작됐다. 재판 과정에서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비롯해 TV앵커 바버라 월터스, 패션계의 거물 오스카 데 라 렌타의 부인 아넷 등 애스터와 친분이 있는 명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출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탤런트 조명진, 야구선수 박한이와 12월 결혼

    탤런트 조명진, 야구선수 박한이와 12월 결혼

    또 하나의 여배우-스포츠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탤런트 조명진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박한이. 두 사람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1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부부는 지난 달 상견례를 가져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조명진은 지난 2000년 MBC 공채 탤런트 29기로 데뷔해 드라마 ‘호텔리어’, ‘주몽’, ‘뉴하트’와 최근 ‘선덕여왕’의 ‘설매’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했다. 조명진은 틈틈이 야구장을 찾아 연인 박한이를 응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한이는 2001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2006년 삼성 PAVV 프로야구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조명진, 박한이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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