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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돌’, 미시 저력…시청률 매회 자체최고 경신

    ‘공돌’, 미시 저력…시청률 매회 자체최고 경신

    아줌마파워는 역시 대단했다. 두 미시배우 황신혜, 오연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공주가 돌아왔다’가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30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공주가 돌아왔다’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4.8%를 시작으로 22일 5.8%, 28일 6.3% 그리고 이날 7.2%까지 3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한 수치로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월화드라마는 MBC ‘선덕여왕’이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국민드라마로 입지를 굳힌 상태라 ‘공주가 돌아왔다’의 행보는 눈길을 끈다. 당초 이 드라마는 황신혜와 오연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14일 첫 방송분이 4.8%라는 처참한 시청률을 보이며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탄탄한 스토리 구성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공주가 돌아왔다’가 서서히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 ‘공주가 돌아왔다’는 연하남 이재황을 사이에 둔 황신혜와 오연수의 갈등이 깊어졌고 탁재훈, 지상렬, 오영실 등의 코믹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즐겁고 유쾌한 드라마를 표방하는 ‘공주가 돌아왔다’가 ‘선덕여왕’이 독주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판도에서 언제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림’ 시청률은 ‘새드엔딩’ 내용은 ‘해피엔딩’

    ‘드림’ 시청률은 ‘새드엔딩’ 내용은 ‘해피엔딩’

    SBS 월화드라마 ‘드림’은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접고 말았다. 지난 29일 SBS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이 최종회(20회)가 방송되며 종영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드림’의 전국시청률은 5.8%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역시 5.8%의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비록 시청률면에서 ‘드림’은 부진한 기록을 보였지만 내용은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제일(주진모 분)은 ‘슈퍼스타코프’의 대표 자리에 오르고 소연(손담비 분)은 회사 전략기획본부장이 됐다. 장석(김범 분)은 무술 경관에 특채 선발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드림’은 섹시가수 손담비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 ‘꽃남’ 김범이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거칠고 야성적인 매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선덕여왕’에 밀려 방송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불운을 맞았다. 다음달 12일부터는 ‘천사의 유혹’이 후속방송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맥 빠진 스토리, 40% 재진입 실패

    ‘선덕여왕’ 맥 빠진 스토리, 40% 재진입 실패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시청률 40%대 재진입에 실패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선덕여왕’ 38회는 시청률 39.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8일 방송된 37회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지만 미실을 당황시킬 정도로 총명해진 덕만 공주, 악의 화신으로 변신중인 비담의 활약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다. 한편 ‘선덕여왕’ 38회에서는 덕만 공주의 총명함이 발휘됐다. 덕만 공주는 매점매석을 통해 이익을 취하려는 귀족들에 대항해 나라의 재산인 구율미를 풀어 곡물가격을 낮췄고 이런 덕만 공주의 움직임에 미실파는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민심을 얻어 왕이 되려는 다소 뻔 한 스토리가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했다는 평가다. 사진 = MBC ‘선덕여왕’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노 죽으니 ‘선덕’ 시청률도 힘 빠지네

    문노 죽으니 ‘선덕’ 시청률도 힘 빠지네

    문노의 죽음을 슬퍼하기라도 하듯 ‘선덕여왕’이 뚜렷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37회는 전국 시청률 3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36회 방송보다 0.5% 낮은 기록으로 ‘선덕여왕’은 이로서 4주 연속 시청률이 떨어지는 정체 현상을 보였다. ‘선덕여왕’ 37회에서는 비담의 스승 문노(정호빈 분)가 염종(엄효섭 분)의 수하에 의해 독침을 맞고 숨을 거뒀다. 덕만공주(이요원 분)는 가야 유민들을 위해 미실가의 영모(이지현 분)와 결혼식을 올리는 유신(엄태웅 분)의 결정에 눈물 흘렸다. 또 이날 방송에는 춘추의 연인이 될 보량(박은빈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여전히 제멋대로인 춘추(유승호 분)는 ‘삼한지세’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새로운 女캐릭터 안 통하네

    ‘선덕여왕’, 새로운 女캐릭터 안 통하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선덕여왕’ 37회는 시청률 39.1%(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뚜렷한 하향세를 보였다. 여전히 큰 차이로 월화극 지존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10회 연속 40% 대를 기록하던 시청률 고공행진은 잠시 주춤하는 양상이다. 이는 극에 큰 영향을 미칠 새로운 인물인 유신의 아내 영모(이지현 분), 춘추의 여인 보량(박은빈 분), 문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염종(엄효섭 분)의 등장이 있었기에 더욱 놀랍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알천, 비담, 월야, 춘추 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가장 최근 춘추 유승호의 등장 때만 해도 43.5%의 시청률로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8일 방송된 37회에는 큰 화제가 됐던 아리따운 두 여인 보량과 영모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하락했다. 새 인물의 등장이 인물 관계를 복잡하게 하고 극의 빠른 전개를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돌’ , 강적 ‘선덕’에 맞서 자체 최고시청률

    ‘공돌’ , 강적 ‘선덕’에 맞서 자체 최고시청률

    아줌마 파워가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두 미시배우 황신혜, 오연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공주가 돌아왔다’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 5회는 6.3%를 기록하며 첫 6% 대에 진입했다. 이는 비록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강적 MBC ‘선덕여왕’과 맞서 꾸준한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면 MBC ‘선덕여왕’ 37회는 전국기준 39.1%로 지난 22일 36회가 기록했던 39.6%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즐겁고 유쾌한 드라마를 표방하는 ‘공주가 돌아왔다’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선덕여왕’이 독주하고 월화드라마 판도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림’ 19회는 3.5%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을 안방극장 여전히 ‘억척女’가 대세

    가을 안방극장 여전히 ‘억척女’가 대세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이들은 2009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속 억척녀들이다. 억척녀 캐릭터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이들의 맹활약 이후 대거 등장하며 드라마의 대표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억척녀는 지금도 드라마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고 여전히 새로운 억척녀가 안방극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성유리가 SBS ‘태양을 삼켜라’에서, 오연수가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를 통해 억척녀로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채정안, 홍은희, 강성연 등이 새로운 억척녀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그간 청순한 캐릭터를 주로 선보였던 채정안은 KBS 2TV 주말사극 ‘천추태후’ 후속으로 다음달 10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열혈장사꾼’에서 억척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했다. 채정안이 맡은 김재희 역은 영업 4대 천황 중 한명인 자동차 회사의 판매왕이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일찌감치 영업세계에 뛰어들어 억척스럽게 살아온 인물이다. 홍은희 역시 MBC ‘밥줘’ 후속으로 오는 26일부터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이혼하지 맙시다’에서 무능한 남편의 빚 때문에 이혼을 감행하지만 결국 남편을 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홍경수 역을 맡았다. SBS 에서도 오는 11월 2일부터 1인 2역을 맡은 강성연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가 방송될 예정이다. 극중 쌍둥이 남매 정유희와 정유경 역을 맡은 강성연은 어린 시절 고아원에 버려져 미국에 입양됐다가 파양되는 등 순탄치 않은 삶을 이겨내는 억척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억척녀 캐릭터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부족한 듯 하지만 착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에 동질감과 친근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역경을 극복하는 억척녀 캐릭터는 경제침체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회적 열망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해 당분간 억척녀 캐릭터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 폭주 “어머니 미실, 왕으로 만들 것”

    비담 폭주 “어머니 미실, 왕으로 만들 것”

    스승을 잃은 비담의 폭주가 시작된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김남길 분)은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스승 문노(정호빈 분)가 죽자 복수를 다짐하며 서라벌로 돌아가 화랑이 됐다. 삼한지세의 비밀을 공유하던 염종(엄효섭 분)을 찾아가 복수를 하려던 찰나 비담은 춘추(유승호 분)가 문노의 죽음을 사주 했노라는 말을 듣는다. 비담은 “저 덜 떨어진 애가 스승님을 죽이고 삼한지세를 가져오라고 사주했다. 그걸 믿으라고?” 라며 의문을 갖지만 삼한지세 책을 돌돌 말아 가지고 노는 춘추를 발견한다. 이때 춘추의 반응이 가관이다. 칼을 들고 덤벼드는 비담에게 춘추는 “이거 네 거야?” 말하며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해맑게 웃는다. 한편 29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38회에서 주먹을 부르는 춘추의 행동을 용케도 참아 낸 비담은 염종과 힘을 합쳐 어머니 미실을 왕으로 만들려고 계획한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약국’, ‘선덕’ 잡고 ‘최고의 1분’ 등극

    ‘솔약국’, ‘선덕’ 잡고 ‘최고의 1분’ 등극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이 MBC ‘선덕여왕’을 제치고 시청률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 1분을 조사한 결과 ‘솔약국’이 50.9%로 1위에 올랐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지난 27일 방송분에서 복실(유선 분)이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장면이다. 그간 복실은 자신과 어머니에게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이 장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2위는 순간시청률 46%를 기록한 ‘선덕여왕’이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이 장면은 덕만공주(이요원 분)에게 죽은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는 춘추(유승호 분)의 아픔을 담았다. 3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스태프들이 아침에 초췌한 모습으로 기상하는 장면을 보고 이수근이 장난을 치는 장면으로 42.2%를 기록했다. 4위는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30%), 5위는 27일 방송된 SBS ‘천만번 사랑해(24.6%)’가 차지했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을 드라마 최강자는?

    가을 드라마 대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 주에 각각 드라마 6개를 방영하고 있는 KBS, MBC, SBS 등이 9~10월 사이 상당 부분 간판을 바꿔 달았거나, 달 예정이다. 특히 SBS는 드라마 편성이 모두 달라진다. 월화 드라마 최강자 자리는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MBC ‘선덕여왕’이 계속 틀어쥘 것으로 보인다. SBS는 ‘선덕여왕’과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 ‘아내의 유혹’으로 대박을 터뜨렸던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맡은 ‘천사의 유혹’ 편성을 한 시간 앞당겨 10월12일 첫 방송할 정도다. 아직까지 빅히트 작품이 나오지 않고 있는 수목 드라마 대결이 가장 흥미롭다. 제작비 200억원의 블록버스터인 KBS 2TV ‘아이리스’가 10월14일 출격한다. 안방 극장에서는 흔하지 않은 첩보 액션물에다가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김태희, 김소연, 빅뱅의 탑 등 호화 캐스팅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맞설 카드로는 SBS ‘미남이시네요’ 정도가 꼽힌다. 아이들 그룹의 성장기를 다루며 장근석, 박신혜, 애프터스쿨의 유이,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등 내용과 캐스팅면에서 철저하게 젊은층을 공략하는 작품이다. ‘아이리스’에 한 주 앞서 시작한다. 주말 드라마에서는 시청률 40%를 넘나드는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10월11일 막을 내림에 따라 그 자리를 놓고 쟁탈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주말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강세를 보였던 KBS 2TV가 문영남 작가의 ‘수상한 삼형제’로 수성에 나선다. 8월 말 시작한 SBS의 ‘천만번 사랑해’와 10월10일 시작하는 MBC ‘인연만들기’가 각축을 벌이게 된다. KBS 2TV ‘천추태후’가 퇴장한 주말 기획드라마에서는 임성한 작가의 ‘보석비빔밥’, SBS ‘그대 웃어요’와 10월10일 시작하는 KBS 2TV ‘열혈장사꾼’이 경쟁을 벌일 채비를 갖추고 있다. ‘열혈장사꾼’은 ‘쩐의 전쟁’의 원작자인 박인권 작가의 만화를 드라마로 옮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티아라’ 큐리, 유신랑 부인으로 ‘선덕’ 합류

    ‘티아라’ 큐리, 유신랑 부인으로 ‘선덕’ 합류

    ‘선덕여왕’에 합류하는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가 촬영 현장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큐리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엄태웅 분)과 정략결혼 하는 미실 가의 영모 역으로 전격 캐스팅 돼 지난 주말 첫 촬영을 시작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에 재학 중인 큐리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연기 수업을 받아왔으며 정식 오디션을 거쳐 이번 ‘선덕여왕’에 합류하게 됐다. 28일 언론에 공개 된 사진은 지난 27일 있었던 스튜디오 촬영 때의 모습으로 신라 시대의 귀부인으로 단장한 큐리의 모습이 새롭다. 유신랑의 예비신부 영모로 분한 큐리는 28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37회에 첫 등장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문노의 죽음, 범인은 누구?

    ‘선덕여왕’ 문노의 죽음, 범인은 누구?

    비담의 스승인 국선 문노가 죽음을 맞이하며 ‘선덕여왕’을 떠난다. 문노(정호빈 분)는 제 8대 풍월주이자 화랑의 전설과도 같은 존재. 과거 덕만 공주(이요원 분)를 칠숙(안길강 분)으로부터 구하고 미실(고현정 분)에게 버려진 비담(김남길 분)을 거둬 키운 인물이다. ‘선덕여왕’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37회에 문노의 죽음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는 네 명으로 압축된다. 먼저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비담.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던 삼한지세를 유신(엄태웅 분)에게 준다는 스승 문노의 말을 듣고 비담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두 번째 용의자는 염종. 삼한지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세 명 중 한명으로 유신에게 모든 것을 준다는 문노의 말을 듣고 “믿을 만한 자 입니까?”라며 의구심을 표현한 바 있다. 세 번째 용의자는 춘추(유승호 분). 서라벌에 온 진짜 목적이 베일에 싸여 있고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많다. 네 번째 용의자는 대남보(류상욱 분). 미실파의 행동대장이자 누군가가 시켰다면 따를 수밖에 없는 신세로 과거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죽였던 경험이 있다. 항상 바르고 올곧은 마음으로 비담을 가르쳐 온 문노가 죽음으로 아쉬운 하차를 하게 된 가운데 문노를 죽인 범인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선덕여왕’ 합류…유신랑 아내 낙점

    티아라 큐리, ‘선덕여왕’ 합류…유신랑 아내 낙점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가 ‘선덕여왕’의 유신랑 아내로 등장한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에 따르면 큐리는 극중 미실(고현정 분)가의 일원인 영모 역으로 캐스팅 돼 김유신(엄태웅 분)과 정략 결혼을 맺게 된다. 최근 큐리는 오디션을 통해 제작진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덕여왕’에 합류하게 됐다. 명지대 연극영화과 휴학 중인 큐리는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 부터 연기 연습을 병행 했었다. 주말부터 첫 촬영에 돌입하는 큐리는 오는 28일 방송 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잊혀진 전설 재등장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잊혀진 전설 재등장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의 전설적인 몬스터 ‘오닉시아’가 부활했다. ‘오닉시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초의 보스 몬스터로 거대한 용의 모습에 화염을 뿜는 공격을 한다. 국내 서비스 업체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난 24일 적용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2.2 패치를 통해 새로운 ‘오닉시아’를 선보였다. 이번 패치에서 ‘오닉시아’의 둥지 레이드 던전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검은용 군단의 여왕 오닉시아 몬스터도 80레벨 게임 콘텐츠로 재탄생됐다. 이번 ‘오닉시아’ 부활을 놓고 신구 게임 이용자들의 결속력을 다져 관련 게임 분야에서 새로운 주도권을 갖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 많다. 이를 뒷받침하듯 ‘오닉시아’는 그간 다수의 확장팩을 통해 새롭게 등장한 보스 몬스터들로 인해 잊혀진 존재가 됐다. 한편 ‘오닉시아’의 귀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5주년을 기념해 준비됐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9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2.2 패치에서 새롭게 변경된 ‘오닉시아’의 둥지를 공략해 관련 업적을 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설명 = ‘오닉시아’ 몬스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내조의 여왕’ 등극… “남편 재정이 최고”

    유이 ‘내조의 여왕’ 등극… “남편 재정이 최고”

    유이가 ‘남편’ 박재정의 내조에 발 벗고 나섰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결혼을 한 유이는 남편 재정의 CF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박재정이 출연한 자동차 CF 촬영에는 타이거JK, 김강우, 한상진, 이선호 등 최근 각광받는 훈남 스타들이 함께 했다. ‘어린신부’ 유이의 등장에 촬영장은 들썩였고 순식간에 재정은 남자스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됐다. 유이는 재정의 옷매무새를 챙기고 손수 도시락을 준비해 타이거JK, 김강우, 한상진, 이선호 등에게 나눠주며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났다고.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한 유이의 남편 기 살리기 프로젝트는 오는 26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정슬기, 조PD와 손잡고 가수 데뷔

    ‘슈퍼스타K’ 정슬기, 조PD와 손잡고 가수 데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첫 번째 가수를 배출했다. 본선 확정을 코 앞에 두고 탈락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정슬기가 조PD와 한솥밥을 먹게 된 것. 정슬기는 이달 초 조PD 소속사인 ‘브랜뉴 스타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정슬기는 티아라, MC몽, 블루브랜드 등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래퍼 라이머와 조피디의 지도 하에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브랜뉴 스타덤 측은 “정슬기는 워낙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크기 때문에 전문 트레이닝을 받는다면 이수영의 계보를 잇는 발라드 여왕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판단해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슬기가 가수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만간 가수로 음악무대에 설 그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정슬기는 ‘슈퍼스타K’ 출신 1호 가수가 됐다. 정슬기는 오디션 예선 무대에서 시각 장애인 김국환, 강진아 등과 ‘여인천하’ 팀을 구성하고 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열창,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시 감동어린 보컬에 이효리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슈퍼스타K 측은 “이미 계약한 정슬기 외에도 여러 명이 유명 기획사로부터 계속 러브 콜을 받고 있다.”며 “이들의 가수 데뷔 후에도 많은 애정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유지니 공주, 대학 새내기 생활 시작

    영국 왕위계승 서열 6위인 유지니 빅토리아 헬레나 공주(19)가 대학 새내기가 됐다. 유지니 공주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대학에서 보디가드의 보호를 받으며 첫 수업을 받았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회색 원피스를 입고 파란색 가방을 들고 등교한 유지니 공주는 수업을 마치고 여자 친구 한 명과 캠퍼스를 거닐며 구경을 다녔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이자 앤드류 왕자의 차녀인 유지니 공주는 입학 전부터 1주일에 집세 96파운드(한화 약 19만원)인 학생용 공동 주택에 살 계획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영어와 예술사를 공부하는 유지니 공주는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과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학교 측도 그녀의 ‘평범한’ 생활을 도와줄 것을 약속했다. 경찰은 그녀의 방에 비상 버튼을 설치하는 등 보안에 신경 썼다. 대학 4년 간 수업과 학외 활동 등 보디가드의 보호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다행히 뉴캐슬 대학 주변에는 유지니 공주가 좋아하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집 여러 곳과 나이트클럽이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한편 유지니 공주는 지난해 말버러 칼리지 학우들과 술에 취해 ‘누드 파티’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주변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에 취해 놀곤 한다.”며 “공주도 급우들과 함께 했을 뿐”이라고 그를 옹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자연 마케팅?… “언론부터 반성해야”

    故장자연 마케팅?… “언론부터 반성해야”

    난데없이 고(故) 장자연의 영화 속 정사신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고인을 이용한 마케팅전략이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그러나 이는 제작사나 홍보사의 문제이기 이전에 일부 언론의 선정적 보도가 먼저였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지난 23일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의 제작사는 19금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작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의 티저 예고편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거부 판정을 받았다며 배우들의 강도 높은 노출 수위를 궁금케 했다.단, 1분 11초 가량의 예고 동영상과 A4 용지 1장 분량의 보도자료에서 ‘장자연’의 이름은 어느 한 곳도 등장하지 않는다.하지만 일부 언론은 동영상 속 약 2초 정도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고 장자연의 정사신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기사는 ‘고 장자연 정사신 무삭제 개봉’ 등의 제목을 달았다.고 장자연은 극중 바람둥이 성형외과 의사인 민석(조동혁 분)의 여자친구 중 한 명으로 출연해 각각 자동차와 침실에서 정사를 나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고인의 얼굴은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제작사 측은 “당초 편집 여부를 놓고 고심했지만 장자연의 비중이 많지 않고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기 때문에 삭제할 이유를 못 느꼈다.”며 “이를 이용해 홍보할 목적은 추호도 없었다.”고 항변했다.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일부 언론의 선정적 보도로 인해 고 장자연이 세간의 화제가 되자 24일 또 다른 보도자료 두 통이 도착했다.MBC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진평왕 역을 맡았던 배우 백종민이 ‘펜트하우스 코끼리’ 에서 장자연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내용이었다.또 다른 영화 ‘정승필 실종사건’(감독 강석범) 측은 고 장자연이 영화 속에서 요가센터의 강사로 등장한다며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몇몇 언론은 이조차 여과 없이 보도했다. 결국 ‘펜트하우스 코끼리’와 ‘정승필 실종사건’ 두 영화는 졸지에 고 장자연을 마케팅에 이용한다는 여론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지난 3월 고 장자연 사망 당시 언론은 한 배우의 죽음 보다 ‘술접대’와 ‘성상납’이라는 먹잇감을 물고 늘어졌다. 때문에 자성의 목소리도 있었다.반년이 지난 지금, 홍보사의 마케팅 전략을 비판하기에 앞서 언론은 무엇이 달라졌는지 반성해 보지 않을 수 없다.사진 = 영화 ‘정승필실종사건’ 측 공개 스틸.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실 “유신, 젊었으면 직접 품었을 것을…”

    미실 “유신, 젊었으면 직접 품었을 것을…”

    유신랑이 미실에게 무릎 꿇고 프러포즈 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36회분 에는 특이한 고백 장면이 등장했다. 과거 “저를 가지시려거든 제 시체를 가지셔야 할 겁니다.” 라며 절대 미실(고현정 분)에게 가지 않을 것을 선언했던 유신(엄태웅 분)랑은 미실을 찾아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유신은 “이제야 제 그릇의 크기를 인정합니다. 그릇에 차고 넘치는 것을 버리려합니다. 하여 이제 세주님의 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미실은 유신 뒤에 멀찌감치 서 있는 덕만(이요원 분)을 쳐다보며 “내 품이라? 내가 젊었더라면 직접 품었을 것을 이리도 안타까울 때가 있나.”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미실은 또 “허면 유신랑과 이 미실의 정표로 우리가문과 혼인하시지요.”라고 말했고 뒤에 덕만이 있는 줄 모르는 유신은 “예. 하겠습니다.” 라며 체념하듯 약속했다. 유신은 가야 유민들이 반란군으로 몰려 죽게 되는 일이 두려워 어쩔 수 없이 미실의 사람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 이 상황을 알 리 없는 덕만은 평생 자신만 바라볼 줄 알았던 유신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눈물을 삼켰다. 안 그래도 ‘삐딱선’을 탄 조카 춘추(유승호 분) 때문에 골치 아픈 덕만은 유신의 깜짝 결혼선언에 눈물로 지새우는 밤이 하루 더 늘게 됐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춘추 첫 대면 “통하였느냐”

    비담-춘추 첫 대면 “통하였느냐”

    ‘선덕여왕’ 속 화제의 두 남자 비담과 춘추가 만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36회에서 비담(김남길 분)과 춘추(유승호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서라벌로 돌아온 춘추는 이모인 덕만공주(이요원 분)에게 적대심을 품고 미실의 동생인 미생공(정웅인 분)과 어울리며 매일 궁 밖으로 나가기를 반복했다. 서라벌 제일의 풍류가 미생은 춘추를 ‘영혼의 동반자’라 부르며 술과 여인으로 춘추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미생은 친아들 대남보(류상욱 분)에게도 가르쳐 준 적 없는 비밀장소인 투기장으로 춘추를 안내했고 승부를 조작하며 춘추의 기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했다. 한편 스승 문노(정호빈 분)의 뒤를 밟다 투기장까지 몰래 들어온 비담은 미생이 춘추를 속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비담은 춘추에게 눈치를 주며 “그거 조작이야.” 라고 말했고 춘추는 “알아.” 하고 대답했다. 서로가 범상치 않음을 느낀 듯 두 남자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했다. 훗날 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될 두 남자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 것. 한편 ‘선덕여왕’ 36회는 전국 시청률 39.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10회를 이어오던 시청률 40%이상 연속기록 행진을 마감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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