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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 새 출연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자주인공인 이병헌(김현준 역)이 영화 ‘지.아이.조’ 촬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즌 2는 내용에 맞춰 대폭적인 출연진 교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이 남자주인공으로 권상우 등 한류스타들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미리부터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진들을 예측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포스트 이병헌’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소지섭, 송승헌, 박용하 등이다. 그들은 이미 배용준과 이병헌을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부상했다는 공통점을 가져 흥행성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한류스타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2009년 가장 주목받은 배우 김남길과 하정우 등도 주목 대상에 올랐다. 김남길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호연을 선보였으며 하정우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남자주인공 외에도 ‘아이리스’내 최고 악역인 백산을 두고도 나름의 캐스팅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극중 비밀조직인 ‘아이리스’의 요원이자 NSS(국가안전국)의 부국장 역으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전광렬 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 특이하게 여자 악역으로 배우 고현정을 거론한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또 극중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평가되는 냉혈 킬러 ‘빅’역에는 영화배우 진구와 이민호 등이 자주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이들은 “진구와 이민호 둘 다 연기 경력에 비해 가능성이 높고 실력이 우수한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 여자 주인공인 최승희(김태희 분) 역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나 영화배우 손예진과 김하늘, 하지원들이 자주 거론됐다. 세 사람 모두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쥬얼리 정’ 정보석을 남자주인공으로 이순재를 백산 역으로 추천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아이리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주 외국관광객 유치 한류이벤트

    경북도가 내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경주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한류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는 내년 10월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주시 일원에서 드라마 ‘선덕여왕’ 주인공들과 한류스타들과 함께 펼치는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방문의 해에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최대한 유치해 보자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선덕여왕과의 만남을 비롯해 행차 시연, 한류 스타 팬사인회, 신라복식 패션쇼, 선덕여왕 유적지 답사, 신라 달빛 역사기행, 신라 역사·문화·음식체험, 안압지 야간 상설공연, 템플스테이, 한옥체험 등으로 경주만의 특화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특히 서울과 수도권 외국인 관광객들을 경주로 적극 끌어들이기 위해 서울과 경주를 오가는 시티투어 버스를 연중 운행키로 했다. 또 경북관광 홍보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아시아나 항공기 기내지 홍보, 해외 특별 유치단 파견, 방한 촉진 이벤트 개최, 환대 서비스 개선사업 등도 위원회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박순보 도 관광산업국장은 “‘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을 주제로 열릴 내년 축제가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과 아시아는 물론 세계인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유치 확대는 물론 경북 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문의 해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설정된 2010~2012년 3년간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지난 10년을 달군 美연예계 ‘스타 스캔들 12’

    지난 10년을 달군 美연예계 ‘스타 스캔들 12’

    “사람들은 스캔들 뉴스를 좋아한다.” 미국 연예매체 ‘필름’(film.com)은 이 말과 함께 지난 10년을 달군 스캔들 12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밀레니엄’ 2000년대에 들어선 지 10년, 스타들의 주변은 이전과 다름없이 시끄러웠다.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커플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변수’를 만나 이혼했고 ‘천재’ 크리스 브라운은 여자친구 리한나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 흑인 음악의 대부 알 켈리는 아동 포르노 비디오로 곤혹을 치렀으며 올해 사망한 마이클 잭슨도 아동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패리스 힐튼은 필름의 12가지 스캔들 목록에 유일하게 2번 이름을 올리며 ‘노이즈 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다음은 ‘필름’이 순위 없이 선정한 ‘2000년대 스타 스캔들 12’. ● 패리스 힐튼, ‘섹스 비디오’로 자기 홍보? (2003) 방송인이자 배우 겸 사업가인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세계에 알린 사건은 다름 아닌 섹스 스캔들이었다. 과거 남자친구였던 닉 살로몬과 2003년 찍은 동영상이 유출된 것. 당시 힐튼이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동영상 확산에 더욱 불을 붙였다. 힐튼 측은 스캔들을 잠재우려 온 힘을 쏟았지만 돌아보면 결국 그 사건으로 힐튼은 세계적인 유명인이 됐다. ● 필 스펙터 여배우 살인죄 유죄 선고 (2009) 비틀즈의 명반 ‘렛잇비’를 제작한 전설적인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6년 전 여배우 라나 클락슨을 살해한 혐의로 올해 4월 2급살인 유죄 평결을 받았다. 클럽에서 만난 클락슨을 자신의 맨션에서 입안에 총을 넣고 쏴 죽인 것으로 밝혀진 스펙터는 최소 19년 동안 가석방이 불가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감옥 신세 (2004) 2004년 7월, 미국 가사용품 판매업체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 미디어’의 창업주 마사 스튜어트 전 회장이 주식 내부거래 관련 허위진술 혐의로 징역 5개월과 5개월 가택연금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스튜어트 전 회장은 감옥에서 주식이 ‘대박’나고, 회고록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을 버리고 안젤리나 졸리에게 가다 (2005) 2000년에 결혼한 피트와 애니스톤은 완벽한 커플로 보였다. 전세계 누구도 이 커플이 몇 년 후 졸리를 만나게 될 줄 몰랐을 테니. 피트와 졸리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출연을 계기로 새로운 연인이 됐고 이들 셋의 삼각관계는 지금까지도 타블로이드 신문들의 단골 메뉴다. ● 케이트 모스, 코카인 흡입 (2005)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005년 7월 모델 케이트 모스의 코카인 흡입 사진을 보도했다. 이로 인해 모스는 패션브랜드 H&M 전속 모델에서 쫓겨나는 등 광고주들로부터 해약 통보를 받아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그러나 대중은 모스의 마약보다는 몸매와 스타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사건이 잠잠해진 후 모스는 명품 버버리와 캘빈 클라인, 카메라 업체 니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면서 스캔들 전보다 수익이 2.5배 가까이 늘어났다. ● 크리스 브라운, 애인 리한나 폭행 혐의로 고소 (2009) R&B커플이던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는 2009년 한해 가장 큰 뉴스메이커 중 하나였다.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월 리한나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뒤 6월 유죄를 선고받았다. 2달 뒤인 8월,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은 크리스 브라운에게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했다. 결별한 이들은 지난 11월 23일, 같은 날에 컴백해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자넷 잭슨 가슴노출’ (2004) 자넷 잭슨은 지난 2004년 미국 슈퍼볼 경기 도중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다가 한쪽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 노출 사고는 자넷 잭슨의 고의성 여부 논란을 일으켰으며 방송사 CBS는 음란한 장면을 그대로 방송했다는 이유로 미국 대법원까지 가는 재판을 치렀다. 그러나 이 노출 스캔들 속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자넷 잭슨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저스틴 팀버레이크다. 한 검색 사이트에 따르면 사고 당일 그의 이름이 검색된 횟수는 평소의 40배에 달했다. ● 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피소 (2003, 2004) 올해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전 가장 큰 오명은 ‘아동 성추행범’이었을 것이다. 1993년 13살 소년 조던 챈들러를 성희롱 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2000만 달러를 주고 합의한 잭슨은 2000년대 들어서도 비슷한 일을 두 번 겪었다. 2003년 13살 소년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무죄판결을 받은지 1년 뒤, 조셉 바르투치 주니어라는 남성을 20년 전 성추행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을 받은 것. 두 번 모두 무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당시 언론은 ‘변호인단의 힘’이라고 보도했다. ●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 아내 살해 혐의 기소 (2008) 1975년 에미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의 아내 살인사건도 할리우드를 흔들었다. 그는 2001년 5월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직후 받은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자녀들이 항소한 결과 유죄가 인정돼 엄청난 금액을 배상해야했다. ● 알 켈리 아동 포르노 비디오 파문 (2002) 알 켈리는 지난 1998년 1월에서 2000년 11월 사이에 13세에서 14세로 보이는 소녀와 성관계를 갖고 이를 포르노 테이프로 제작한 혐의를 받아 2002년 기소됐다. 오랜 재판 끝에 2005년 무죄 판결이 나오기는 했지만 포르노 진위 조사 내용과 금품으로 입막음을 하려 했다는 루머 등이 보도되면서 어두운 시기를 보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결혼 후 ‘파란만장’ 2004년, 스피어스는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지만 두 아들을 낳은 뒤 2006년 이혼했다. 이 결혼 생활은 스피어스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갔다. 결혼과 출산으로 음악활동은 잠정 휴업 중이었고 술과 약에 취한 모습이 타블로이드지에 오르내렸다. 삭발 사진과 치마 속 노출 사진 등도 ‘트러블 메이커’ 이미지를 더했다. ● 패리스 힐튼 ‘난폭 음주 운전’ 구속 (2007) 패리스 힐튼은 2007년 몇 주간 감옥 신세를 졌다. 음주 운전 혐의로 23일간 구속 명령을 받은 그는 3일만에 가석방으로 나왔다가 비난 여론에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노’ 정호빈, ‘아이리스’ 합류

    ‘문노’ 정호빈, ‘아이리스’ 합류

    MBC ‘선덕여왕’의 문노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호빈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합류한다. 정호빈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정호빈이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을 취조하는 국정원 취조실 강철환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정호빈은 9일 방송되는 17회부터 등장한다. 이로써 정호빈은 올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MBC ‘선덕여왕’, SBS ‘태양을 삼켜라’를 거쳐 ‘아이리스’까지 올 한해 화제작마다 등장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에 정호빈은 “2009년이 내게는 최고의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호빈은 오는 11일부터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호빈은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오현경 분)과 대적하는 풍채 좋은 뱃사람 안토니오 역을 맡았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출렁이는 ‘비덕 라인’

    ‘선덕여왕’ 출렁이는 ‘비덕 라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김남길 분)과 덕만(이요원 분)의 ‘비덕 러브라인’에 먹구름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더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선덕여왕’은 비담과 덕만의 사랑에 ‘비담의 난’이라는 결말을 암시했다. 8일 방송된 ‘선덕여왕’ 58회에서 덕만은 비담과의 국혼을 선언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켰다. 비담 역시 덕만을 위해 권력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비담파인 염종(엄효섭 분)과 미생 (정웅인 분) 등이 비담과 덕만 사이의 밀약을 눈치 채고 이를 깨뜨리기 위한 책략을 세운다. 비담 몰래 당나라의 사신을 매수한 비담파는 덕만을 폐위시키고 비담을 왕위에 세우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들의 음모를 눈치 챈 덕만은 비담파의 의도를 비담의 욕심으로 오해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비덕 라인’의 급진전과 흔들림 등 다양한 상황이 전개시킨 ‘선덕여왕’ 58회는 시청률 36.2%(TNS 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지난 57회의 38%보다 1.8% 포인트 하락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 김혜수”…청룡상 ‘레드카펫 여왕’ 등극

    “역시 김혜수”…청룡상 ‘레드카펫 여왕’ 등극

    ‘레드카펫’의 여왕은 역시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영화포털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여자 배우’ 설문조사 결과, 38.1%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레드카펫 위에서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로 꼽은 김혜수는 매년 청룡상 시상식에서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여 왔다. 올해 김혜수는 파격적인 노출보다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키홀 네크라인을 통해 가슴골을 노출한 페라가모의 블랙 드레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제30회 ‘청룡의 여인’으로 등극한 하지원은 레드카펫의 패셔니스타 2위(26.2%)에 올랐다. 하지원은 드롭 숄더 디자인과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쇄골과 늘씬한 다리를 당당하게 노출한 하지원은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청룡상 레드카펫의 여신 3위는 지난해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손예진(7%)이 차지했다. 하트 모양 장식으로 가슴을 감싸는 블루마린의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특유의 청순함과 요염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지난해 핑크빛 드레스로 청룡상 베스트 드레서에 꼽혔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다. 이외에도 블랙 드레스에 붉은 허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최강희는 4위(5.6%), 어두운 체리핑크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한예슬은 5위(4.8%)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이 필요해” vs “비담을 척살하라”

    “비담이 필요해” vs “비담을 척살하라”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덕만(이요원 분)과 비담(김남길 분)의 멜로 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덕만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리는 비담과 그에게 의지하고 싶은 덕만의 애절한 연기가 특히 빛을 발했다. 이에 미실(고현정 분)의 죽음 이후 하락했던 시청률도 회복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선덕여왕’ 57회는 전국기준 3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56회가 보인 시청률 36.9%에 비해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선덕여왕’ 57회에서 비담은 덕만에게 백제군에게 위협을 받는 신라 서라벌을 두고 몸을 피할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덕만은 비담이 수도를 장악할 것을 우려해 서라벌에 머물겠다고 했다. 이에 비담은 “저를 믿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저의 진심은 이제 보지 못하시는 겁니까.” 하고 눈물을 흘렸다. 비담의 진심에 덕만은 “네가 있어야겠다. 나를 여인으로 좋아해주는 유일한 사람인 비담이 좋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이날 ‘선덕여왕’은 예고편을 통해 “국혼을 하려한다.”는 덕만의 선언에 이어 “비담을 척살하라.”고 명령하는 장면을 그렸다. 덕만과 비담의 급격한 관계 변화를 그릴 ‘선덕여왕’ 58회는 8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SU회장 “김연아 확실한 후보”

    국제빙상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이 내년 2월 열리는 밴쿠버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피겨 여왕’ 김연아(19·고려대)를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제5회 동아시안게임에 참석한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은 7일 홍콩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주 친콴타 ISU 회장을 만났는데 밴쿠버 겨울올림픽 피겨에서 김연아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친콴타 회장은 지난 주말 한국을 방문해 내년 1월 예정된 전주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회장은 “친콴타 회장이 ‘김연아는 자기 실력의 85%만 발휘해도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다.’면서 ‘너무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기량만 침착하게 펼칠 수 있다면 틀림없이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겸하고 있는 친콴타 회장은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김연아가 체중이 늘지 않고 운동만 꾸준히 한다면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도 충분히 금메달이 가능하다.”고 밝힌 뒤 “피겨스케이팅의 전설이 될 수도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는 이날 오후 비행기로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다. 김연아는 올림픽 직전까지 줄곧 토론토에 머물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점검한다. 김연아는 실수가 나오지 않는 편안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다듬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김연아는 “(점프 실수는)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연습 때 전체적인 성공률은 98%까지 된다.”며 “딱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습 때와 똑같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경북 상주 흑암골. 뜨거운 옹기 가마 옆에 팔순이 넘은 증조할아버지부터 4살 손자까지 7대째 우리나라 전통 옹기의 맥을 이으며 옹기종기 모여 사는 4대 가족이 있다. 개성 강한 옹기 가족의 중심에 서 있는 정대희씨. 180년 동안 7대째 이어오고 있는 옹기家의 명성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천하무적 이평강(KBS2 오후 9시55분) 온달이 지긋지긋하지만 항상 걱정이 되는 평강. 평강은 온달을 돕기로 결심하고, 온달이 리조트를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들의 앞에는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있다. 이 둘은 힘을 합쳐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온달의 리조트 알아가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김유신은 월야의 백기투항으로 덕만에게 재 신임을 받고 상장군에 재신임된다. 백제의 붉은 투구 장군이 이끄는 유군의 속공에 두려워하던 신라군, 김유신은 순식간에 80리를 이동한다는 유군의 실체를 밝히고자 주력한다. 비담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덕만을 향한 사랑의 진정성을 내비치는데….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과거에 날씬했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피해갈 수 없는 것, 바로 나잇살. 팔뚝, 허리, 배 등 구석 구석 늘어가는 나잇살 때문에 더욱 자신감을 잃어가게 된다는데.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아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나잇살을 없애는 운동법을 전문가와 함께 배워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북미대륙에서 가장 낮고,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혹서의 땅, 데스밸리. 약 2억년 전, 바다 밑에 존재했다는 데스밸리는 여러 차례에 걸친 지각 변화와 몇 천 년에 걸쳐 일어난 증발로 다채로운 지형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최고 기온이 58.3℃에 이를 정도로 뜨겁다. 지구별의 신비, 데스밸리로 떠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인터넷을 통해 조건만남을 한 후 당시 촬영한 동영상으로 피해자를 협박한 남성이 검거됐다. 피의자는 22세 A씨. 그리고 피해자는 아직 고등학생인 미성년자. 그는 조건만남 후 피해자에게 옷을 보내준다며 집 주소를 알아내고 피해자의 미니홈피까지 찾아 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후 협박을 하기도 했다.
  • 이요원 “‘선덕여왕’ 하락세…부담감 크다”

    이요원 “‘선덕여왕’ 하락세…부담감 크다”

    이요원이 MBC ‘선덕여왕’의 최근 하락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요원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인기코너 ‘S다이어리’에 출연해 “미실이 없기 때문에 극의 긴장감이 줄어 ‘선덕여왕’이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요원은 “미실과 덕만이 대립했을 때 시청률이 가장 좋았지만 미실이 죽음으로 퇴장한 뒤 시청자들의 관심이 덕만에 집중되면서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향세인 시청률에 대해 “덕만은 물론이고 비담과 유신도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 ‘선덕여왕’의 전개에 비담과 유신의 비중이 커질 것이다.”고 김남길과 엄태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요원은 ‘선덕여왕’의 최고의 명장면을 덕만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선덕여왕으로 되는 ‘여왕 즉위식’을 뽑았다. 이요원은 “드라마 촬영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마음이 벅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서태지와 느낌이 비슷하다.”며 지드래곤을 뽑았고 남자배우로 가득한 촬영장에서는 “춘추가 가장 좋다.”며 수줍게 웃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MBC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중인 김남길이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꼽혔다. 김남길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의 인기코너인 ‘스타 별별 랭킹-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뽑은 순위다. 김남길은 예명 이한에서 본명 김남길로 활동한지 1년여 만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남길에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떡실신 주정 연기로 전성시대를 맞은 황정음이 2위에 올랐다. 3위는 꿀벅지 유이가, 4위는 예능유망주 길이, 5위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2PM의 조권, 청순글래머 신세경, 윤상현, 김태원 정가은 등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순백의 신부’…생애 첫 웨딩드레스

    유이 ‘순백의 신부’…생애 첫 웨딩드레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생애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박재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유이는 가상 결혼 100일을 기념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 주 100일 기념 여행을 위해 경주로 떠난 유이와 박재정은 시내의 한 웨딩드레스 숍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우결’ 관계자는 4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린 신부’ 유이의 화사한 모습에 박재정은 물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을 촬영하며 이마에 키스를 하는 등 가상 부부 생활 이후 처음으로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와 박재정은 경주에서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사다함의 나무’를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미실과 사다함 커플로 잠시 출연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유이와 박재정 커플의 사랑스런 웨딩 사진 촬영담은 오는 5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比 하원의원 이색 후보들

    比 하원의원 이색 후보들

    퇴임하는 현직 대통령, 세계 최고의 권투 챔피언, 사치의 여왕. 2010년 5월에 실시되는 필리핀 하원 의원에 이색 후보들이 줄지어 지원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왼쪽·62)은 1일(현지시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하고 고향인 팜팡가주(州) 제2 선거구 출마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필리핀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하원의원직에 도전한 것이다. 아로요 대통령의 임기는 상·하원 및 지방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기 때문에 이 같은 도전이 가능하다. 이에 야당은 “아로요가 권력을 유지하면서 퇴임 뒤 직면하게 될 부정부패 수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며 비난을 가하고 있다. 세계 프로권투 7개 체급(‘링 매거진’ 페더급 포함)을 석권한 필리핀의 국민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운데·31)는 자신이 창당한 국민챔피언운동(PCM)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미 2007년 출마해 패배의 쓴잔을 마신 파퀴아오지만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2)와 함께 세계 권투의 1인자 자리를 겨루게 되면서 필리핀에서는 “대통령 선거에 나와도 당선”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국민적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파퀴아오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1일 선거관리위원회 밖에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나는 이미 준비가 됐고 더 이상 후퇴는 없다.”며 선거 승리를 확신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빵사와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파퀴아오는 지난 3월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향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정계 진출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3000켤레의 구두로 대표되는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진, 필리핀 독재자 페르난드 마르코스의 아내 이멜다 마르코스(오른쪽·80)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구두 및 보석 수집광으로 알려진 이멜다는 남편의 고향이자 자신의 지지 기반 세력이 남아있는 북부 일로코스 지역에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멜다는 1986년 민중 봉기로 마르코스 정부가 전복되기 전까지 20여년을 영부인으로 지내며 구두 및 보석 외에 미켈란젤로, 보티첼리와 같은 거장들의 그림들을 대거 수집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고 각종 횡령과 인권 탄압 혐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내조의 여왕’ 김남주, 올해 최고 ‘품절녀’ 등극

    ‘내조의 여왕’ 김남주, 올해 최고 ‘품절녀’ 등극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김남주가 올해 최고의 ‘품절녀’로 선정됐다.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2009년을 빛낸 최고의 품절녀는?”이란 주제로 30~45세 여성 1천 287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김승우의 아내인 김남주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54%(694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로 등극했다. 김남주는 올 상반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결혼 전의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푼수끼 넘치는 귀여운 ‘아줌마’로 변신에 성공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김남주에 이어 ‘기부천사’ 션의 아내 정혜영이 24%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은 15%의 지지율로 3위에 등극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품절녀의 블로그’를 기념해 스토리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MBC 선정 올해 최고 프로그램에

    ‘선덕여왕’ MBC 선정 올해 최고 프로그램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올해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예능·시사교양·라디오 등 모든 프로그램 중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선덕여왕’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2009 프로그램 제작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를 비롯, 예능, 보도 등 전 분야 심사위원들의 이견 없는 지지를 받아 최고상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또 ‘내조의 여왕’은 드라마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 ‘세바퀴’는 예능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은 외주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이밖에 ‘생방송 오늘아침’(시사교양), ‘경제매거진 M’(보도), ‘시사매거진 2580’(보도 제작), ‘서울국제마라톤 중계: 이봉주 은퇴 특집’(스포츠)이 각 부문 우수 프로그램상을 탔다. 인기리에 종영한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은 특별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와 ‘태연의 친한친구’가 각각 AM과 FM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한편 MBC의 ‘프로그램 제작상’은 그 해 자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선발하는 사내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혜영은 ‘완판녀’ …저서 2권 30만부 돌파

    이혜영은 ‘완판녀’ …저서 2권 30만부 돌파

    패셔니스타 이혜영이 출간한 두 권의 저서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완판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지난 3월과 10월에 출간한 ‘뷰티 바이블’과 ‘패션 바이블’로 30만부 판매고를 올리며 당당히 베스트셀러작가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생활 뷰티 출판 분야의 ‘대박은 없다’는 불문율을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살림출판사 측은 2일 “자타공인 대한민국 1등 트렌드세터인 이혜영이 직접 출간했다는 점에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혜영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하는 대중들이 앞 다퉈 책을 구매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기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세터로 꼽히고 있는 이혜영은 지난 3월에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뷰티 바이블’을 출간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뷰티 바이블’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출간한 ‘패션 바이블’은 이혜영이 자신의 전공 분야인 스타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는 점에서 또 한 번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종영 직후 5개월 동안 ‘뷰티 바이블’에만 전념한 이혜영은 완성도를 위해 직접 스타일링 모델로 나서는 등 발로 뛰어 담아낸 콘텐츠를 책 속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혜영은 “두 권의 책은 모두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그런 내 마음이 대중들에게 조금이나마 통한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을 척살하라”…선덕여왕 새 국면

    “비담을 척살하라”…선덕여왕 새 국면

    선덕여왕과 비담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요원 분)이 비담(김남길 분)을 척살하라는 명령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선덕여왕’ 예고편에서 덕만은 춘추(유승호 분)에게 “비담을 척살하라.” 고 직접 명령했다. 유신(엄태웅 분)에 대한 덕만의 믿음이 높아지는 것과 달리 비담은 입지가 좁아지면서 대조적인 모습으로 이날 방송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를 접한 일부 시청자들은 선덕여왕과 비담의 관계가 삐걱거리게 되면서 결국 역사 속의 ‘비담의 난’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등의 궁금증을 내놓고 있다. 한편 1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시청률조사업체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36.9%를 기록해 전 회(35.3%)보다 1.6% 소폭 상승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스키 1잔 1700만원

    위스키 1잔 1700만원

    국내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로 알려진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 1잔을 마시려면 중형 승용차 값에 육박하는 1700만원이 필요하다. 위스키업체 디아지오코리아는 원가 6만파운드(약 1억 4000만원)를 들여 제조한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700㎖) 판매가격을 3억원으로 책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조원가에 세금을 더한 출고가격 2억 2000만원에 영업비용, 관리비용, 이윤 등이 더해진 금액이다. 40㎖ 위스키잔으로 17.5잔을 따를 수 있으니 1잔에 1714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디아지오코리아는 국내 제조 위스키 ‘윈저’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디아지오 본사의 지원을 받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다이아몬드 주빌리 12병을 생산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로열(왕실)’ 칭호를 하사한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에서 50년 넘게 숙성된 원액을 배합했다. 병 마개와 병목 부분은 은으로 만들어졌고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병의 앞면 위쪽은 18K 금장식에 0.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달렸다. 현재 국내에 2병이 들어왔고 올해 안에 4병이 더 들어온다. 나머지 6병은 중국, 동남아 등 세계시장 진출을 기념해 지역별로 1병씩 출시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고현정·이민호, 네티즌 선정 ‘2009 최고배우’

    고현정·이민호, 네티즌 선정 ‘2009 최고배우’

    네티즌들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배우로 고현정과 이민호를 꼽았다. 여성 포털 이지데이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2009 이지데이 드라마 어워즈’를 열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305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맡아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인 고현정이 64%라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2009년 최고의 배우로 뽑혔다. 남자배우로는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구준표 신드롬을 일으킨 이민호가 2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고현정에 이어 SBS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10%)가 2위를 차지했고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와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6%)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남자 부문은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은 김남길(18%),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15%), MBC ‘내조의 여왕’의 윤상현(13%)이 이민호의 뒤를 이었다. 이밖에 2009년 최고의 드라마로는 ‘선덕여왕’이 38%의 지지로 1위, ‘꽃보다 남자’(15%)가 2위, ‘찬란한 유산’(13%)이 3위, ‘아이리스’(9%)가 4위에 랭크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지현, ‘선덕’ 이어 ‘크리스마스’도 좌충우돌 연기

    남지현, ‘선덕’ 이어 ‘크리스마스’도 좌충우돌 연기

    SBS 새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한예슬의 아역으로 출연하는 남지현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경남 산청과 경기도 이천을 오가며 진행된 촬영에서 남지현은 야구공에 머리를 맞고, 벌을 받던 중 소변을 참지 못해 그 자리에서 해결하는 엽기적인 코믹 캐릭터를 소화했다. 또 남지현은 오리를 피하려다가 자전거를 탄 채로 논두렁에 처박히고, 잃어버린 펜던트를 찾기 위해 강물에 뛰어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촬영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남지현은 “‘선덕여왕’에서 덕만(이요원 분)의 아역을 연기할 때도 싸우고 넘어지는 연기가 많았는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도 비슷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당시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연기했다. 이번 드라마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신경수 PD는 “남지현은 단 2회 출연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다음 드라마에도 꼭 다시 캐스팅하고 싶다.”고 칭찬했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수·한예슬·조민수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싸이더스HQ,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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