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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진·박한이 18일 결혼

    조명진·박한이 18일 결혼

    결혼을 앞둔 야구선수 박한이(30)와 탤런트 조명진(30) 커플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총괄한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는 15일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스타 연예인 커플로서 결혼 후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공인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한이는 “언제나 내편이 돼주던 명진이가 나의 아내가 된다는 게 더 큰 힘이 되고 그토록 바라던 일이 현실로 이뤄지니 너무 좋다.”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미안하다. 살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명진은 “야구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한이씨를 위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조하는 아내가 되겠다.”며 “오랜 연애기간 동안 고맙고 행복했는데 변치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관홍 동아대 교수협의회 의장의 주례로 진행되는 결혼식 사회는 김남길이 맡기로 했으며 축가는 평소 조명진과 친분이 있는 홍경민과 SG워너비가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뒤 다음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79년생 동갑내기인 조명진-박한이 커플은 지난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같은 해 8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왔다. 조명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2001년 MBC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고 ‘호텔리어’, ‘주몽’, ‘뉴하트’,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다. 박한이는 2001년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 통산 0.295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쳐왔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역배우 전성시대

    아역배우 전성시대

    ‘될성부른 스타, 아역부터 알아본다.’ 올해 안방극장은 어느해 보다 아역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과거 아역 배우들이 ‘약방의 감초’나 성인 연기자의 대역에 그쳤던 것과 달리 요즘엔 작품의 초반 흥행을 좌우할 뿐 아니라 스타로 발돋움하는 지름길로도 자리잡고 있다. 올해 방송계는 유달리 많은 아역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월·화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선덕여왕’의 어린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은 똑부러진 연기력으로 밝고 강인한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고, 신세경은 차분하고 성숙한 어린 천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도 아역 연기자 인기몰이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극중 해리 역의 진지희는 미워할 수 없는 악동 연기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제2의 미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신애도 ‘식신’이라는 애칭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아역 배우에서 스타 연기자로 발돋움한 경우도 많았다. 과거 이들이 아역 이미지를 벗지 못해 성장의 걸림돌이 됐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김범은 올해 ‘꽃보다 남자’와 영화 ‘비상’으로 성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아역 배우 출신 유승호도 올해 영화 ‘4교시 추리영역’과 드라마 ‘선덕여왕’ ‘공부의 신’(가제·내년 1월 KBS 방영)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꽃미남 스타’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역 배우 출신 장근석도 올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주연을 맡아 차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처럼 TV드라마에서 아역 스타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대중의 시청 패턴이 스타성에서 연기력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무리 톱스타가 나온 드라마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시청률이 곤두박질치고,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악역 캐릭터에까지 도전하는 방송계 트렌드와 맥을 같이한다. 2일 첫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시청자 게시판은 고수의 아역으로 등장한 김수현의 연기에 대한 반응으로 뜨거웠다. 시청자들은 반항적인 눈빛과 아역답지 않은 카리스마에 호평을 보내며, 게시판에 출연분을 연장해 달라고 주문했고, 방송사 측은 회상 장면을 통해 이들의 연기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 허웅 SBS 드라마국장은 “최근엔 드라마나 시트콤에 등장하는 아역들도 성인 연기자 버금가는 스타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점점 드라마 경쟁률이 치열해지면서 아역이 주로 등장하는 1, 2회의 주목도가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역들의 캐스팅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톱스타 아역 캐스팅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연기 경험이 없더라도 연기자로서 쉽게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선덕여왕’에 고현정 아역으로 등장했던 유이나 ‘천추태후’의 채시라 아역인 김소은은 곧바로 ‘미남이시네요’, ‘결혼 못하는 남자’ 등에 캐스팅됐다. 이응진 KBS 드라마 제작국장은 “아역 배우들은 어린 시절부터 드라마 스태프나 선배 연기자들과의 공동 생활속에서 연기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그러나 일부 극성 부모나 조급증에 걸린 소속사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타로 띄우기 위한 발판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옆으로 길게 뻗은 천막을 하나씩 걷어내면 나타나는 물건들. 각종 빗자루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고철들까지 수백 가지는 될 법한 물건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이곳은 없는 물건 없다는 김상원 할아버지의 만물상이다. 그런데 요즘 할아버지가 자식들 속을 그렇게 썩히고 있다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천하무적 이평강(KBS2 오후 9시55분) 리조트 살리기에 나선 온달. 스스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특훈에 들어간다. 하지만 평강의 도움 없이는 쉽지가 않다. 평강은 에드워드와의 사랑에 빠져 온달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한편 온달은 리조트 할인권을 통해 자금 확보를 꾀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제영류는 가만 있지 않는데….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비담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오우선의 사신과 염종 일파가 덕만을 모략하고 밀약을 맺은 것에 대해 분노한다. 이를 알고 덕만을 찾은 비담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이들을 처리하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춘추가 비담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불신하면서 덕만파와 염종의 일당 사이엔 긴장감이 감돈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나이가 들면서 허리근육에 힘이 떨어지고 디스크라는 완충 역할을 해 주는 부위가 닳게 된다. 그래서 호소하게 되는 것이 바로 허리통증. 허리가 심하게 아프면 수술은 필수일까?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간단한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는데. 수술 없이 허리통증을 없애주는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인천의 ‘꼬마 새박사’로 유명한 주영이. 평소에는 여느 아이들처럼 장난기 많은 어린아이였다가도 누군가 ‘새’에 대해 물어보면 자신이 아는 한, 술술 말하는 모양새가 이미 전문가나 다름없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미 ‘윤조류’라는 별명까지 얻을 만큼 주영이의 ‘새’사랑은 멈출 줄 모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10대 청소년이 가장 친한 친구의 집에 불을 질러 친구의 부모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10대가 편의점에 급히 뛰어 들어와 전화를 빌려 신고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행했다는 신고. 그런데 신고자를 추궁한 결과 사건이 발생한 집의 아들과 가장 친한 친구였다는데….
  • ‘비담’ 김남길, 다큐 내레이터 첫 인사

    ‘비담’ 김남길, 다큐 내레이터 첫 인사

    2009년 화제의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밀병기 비담 김남길이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출연해 화제다.김남길은 지난 13일 MBC 드림센터 입체 음향 스튜디오에서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더빙을 마쳤다.이번 출연은 평소 선과 악을 넘나드는 김남길의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눈여겨보던 허태정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바쁜 와중에도 더빙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인 김남길은 영상을 보면서 크게 웃음을 터트리는 등 다큐멘터리에 심취했다는 후문이다.김남길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떨렸지만 재미있었다.”며 “내레이션은 영상을 보면서 감정을 목소리에 실어야 하는 것이라 쉽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연기가 쉬운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한편 총 제작비 15억원과 9개월의 사전조사 그리고 250일간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아마존의 눈물’ 서막 ‘슬픈 열대 속으로’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 새 출연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자주인공인 이병헌(김현준 역)이 영화 ‘지.아이.조’ 촬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즌 2는 내용에 맞춰 대폭적인 출연진 교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이 남자주인공으로 권상우 등 한류스타들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미리부터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진들을 예측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포스트 이병헌’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소지섭, 송승헌, 박용하 등이다. 그들은 이미 배용준과 이병헌을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부상했다는 공통점을 가져 흥행성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한류스타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2009년 가장 주목받은 배우 김남길과 하정우 등도 주목 대상에 올랐다. 김남길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호연을 선보였으며 하정우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남자주인공 외에도 ‘아이리스’내 최고 악역인 백산을 두고도 나름의 캐스팅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극중 비밀조직인 ‘아이리스’의 요원이자 NSS(국가안전국)의 부국장 역으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전광렬 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 특이하게 여자 악역으로 배우 고현정을 거론한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또 극중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평가되는 냉혈 킬러 ‘빅’역에는 영화배우 진구와 이민호 등이 자주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이들은 “진구와 이민호 둘 다 연기 경력에 비해 가능성이 높고 실력이 우수한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 여자 주인공인 최승희(김태희 분) 역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나 영화배우 손예진과 김하늘, 하지원들이 자주 거론됐다. 세 사람 모두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쥬얼리 정’ 정보석을 남자주인공으로 이순재를 백산 역으로 추천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아이리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주 외국관광객 유치 한류이벤트

    경북도가 내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경주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한류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는 내년 10월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주시 일원에서 드라마 ‘선덕여왕’ 주인공들과 한류스타들과 함께 펼치는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방문의 해에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최대한 유치해 보자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선덕여왕과의 만남을 비롯해 행차 시연, 한류 스타 팬사인회, 신라복식 패션쇼, 선덕여왕 유적지 답사, 신라 달빛 역사기행, 신라 역사·문화·음식체험, 안압지 야간 상설공연, 템플스테이, 한옥체험 등으로 경주만의 특화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특히 서울과 수도권 외국인 관광객들을 경주로 적극 끌어들이기 위해 서울과 경주를 오가는 시티투어 버스를 연중 운행키로 했다. 또 경북관광 홍보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아시아나 항공기 기내지 홍보, 해외 특별 유치단 파견, 방한 촉진 이벤트 개최, 환대 서비스 개선사업 등도 위원회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박순보 도 관광산업국장은 “‘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을 주제로 열릴 내년 축제가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과 아시아는 물론 세계인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유치 확대는 물론 경북 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문의 해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설정된 2010~2012년 3년간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지난 10년을 달군 美연예계 ‘스타 스캔들 12’

    지난 10년을 달군 美연예계 ‘스타 스캔들 12’

    “사람들은 스캔들 뉴스를 좋아한다.” 미국 연예매체 ‘필름’(film.com)은 이 말과 함께 지난 10년을 달군 스캔들 12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밀레니엄’ 2000년대에 들어선 지 10년, 스타들의 주변은 이전과 다름없이 시끄러웠다.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커플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변수’를 만나 이혼했고 ‘천재’ 크리스 브라운은 여자친구 리한나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 흑인 음악의 대부 알 켈리는 아동 포르노 비디오로 곤혹을 치렀으며 올해 사망한 마이클 잭슨도 아동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패리스 힐튼은 필름의 12가지 스캔들 목록에 유일하게 2번 이름을 올리며 ‘노이즈 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다음은 ‘필름’이 순위 없이 선정한 ‘2000년대 스타 스캔들 12’. ● 패리스 힐튼, ‘섹스 비디오’로 자기 홍보? (2003) 방송인이자 배우 겸 사업가인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세계에 알린 사건은 다름 아닌 섹스 스캔들이었다. 과거 남자친구였던 닉 살로몬과 2003년 찍은 동영상이 유출된 것. 당시 힐튼이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동영상 확산에 더욱 불을 붙였다. 힐튼 측은 스캔들을 잠재우려 온 힘을 쏟았지만 돌아보면 결국 그 사건으로 힐튼은 세계적인 유명인이 됐다. ● 필 스펙터 여배우 살인죄 유죄 선고 (2009) 비틀즈의 명반 ‘렛잇비’를 제작한 전설적인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6년 전 여배우 라나 클락슨을 살해한 혐의로 올해 4월 2급살인 유죄 평결을 받았다. 클럽에서 만난 클락슨을 자신의 맨션에서 입안에 총을 넣고 쏴 죽인 것으로 밝혀진 스펙터는 최소 19년 동안 가석방이 불가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감옥 신세 (2004) 2004년 7월, 미국 가사용품 판매업체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 미디어’의 창업주 마사 스튜어트 전 회장이 주식 내부거래 관련 허위진술 혐의로 징역 5개월과 5개월 가택연금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스튜어트 전 회장은 감옥에서 주식이 ‘대박’나고, 회고록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을 버리고 안젤리나 졸리에게 가다 (2005) 2000년에 결혼한 피트와 애니스톤은 완벽한 커플로 보였다. 전세계 누구도 이 커플이 몇 년 후 졸리를 만나게 될 줄 몰랐을 테니. 피트와 졸리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출연을 계기로 새로운 연인이 됐고 이들 셋의 삼각관계는 지금까지도 타블로이드 신문들의 단골 메뉴다. ● 케이트 모스, 코카인 흡입 (2005)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005년 7월 모델 케이트 모스의 코카인 흡입 사진을 보도했다. 이로 인해 모스는 패션브랜드 H&M 전속 모델에서 쫓겨나는 등 광고주들로부터 해약 통보를 받아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그러나 대중은 모스의 마약보다는 몸매와 스타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사건이 잠잠해진 후 모스는 명품 버버리와 캘빈 클라인, 카메라 업체 니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면서 스캔들 전보다 수익이 2.5배 가까이 늘어났다. ● 크리스 브라운, 애인 리한나 폭행 혐의로 고소 (2009) R&B커플이던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는 2009년 한해 가장 큰 뉴스메이커 중 하나였다.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월 리한나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뒤 6월 유죄를 선고받았다. 2달 뒤인 8월,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은 크리스 브라운에게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했다. 결별한 이들은 지난 11월 23일, 같은 날에 컴백해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자넷 잭슨 가슴노출’ (2004) 자넷 잭슨은 지난 2004년 미국 슈퍼볼 경기 도중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다가 한쪽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 노출 사고는 자넷 잭슨의 고의성 여부 논란을 일으켰으며 방송사 CBS는 음란한 장면을 그대로 방송했다는 이유로 미국 대법원까지 가는 재판을 치렀다. 그러나 이 노출 스캔들 속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자넷 잭슨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저스틴 팀버레이크다. 한 검색 사이트에 따르면 사고 당일 그의 이름이 검색된 횟수는 평소의 40배에 달했다. ● 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피소 (2003, 2004) 올해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전 가장 큰 오명은 ‘아동 성추행범’이었을 것이다. 1993년 13살 소년 조던 챈들러를 성희롱 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2000만 달러를 주고 합의한 잭슨은 2000년대 들어서도 비슷한 일을 두 번 겪었다. 2003년 13살 소년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무죄판결을 받은지 1년 뒤, 조셉 바르투치 주니어라는 남성을 20년 전 성추행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을 받은 것. 두 번 모두 무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당시 언론은 ‘변호인단의 힘’이라고 보도했다. ●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 아내 살해 혐의 기소 (2008) 1975년 에미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로버트 블레이크의 아내 살인사건도 할리우드를 흔들었다. 그는 2001년 5월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직후 받은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자녀들이 항소한 결과 유죄가 인정돼 엄청난 금액을 배상해야했다. ● 알 켈리 아동 포르노 비디오 파문 (2002) 알 켈리는 지난 1998년 1월에서 2000년 11월 사이에 13세에서 14세로 보이는 소녀와 성관계를 갖고 이를 포르노 테이프로 제작한 혐의를 받아 2002년 기소됐다. 오랜 재판 끝에 2005년 무죄 판결이 나오기는 했지만 포르노 진위 조사 내용과 금품으로 입막음을 하려 했다는 루머 등이 보도되면서 어두운 시기를 보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결혼 후 ‘파란만장’ 2004년, 스피어스는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지만 두 아들을 낳은 뒤 2006년 이혼했다. 이 결혼 생활은 스피어스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갔다. 결혼과 출산으로 음악활동은 잠정 휴업 중이었고 술과 약에 취한 모습이 타블로이드지에 오르내렸다. 삭발 사진과 치마 속 노출 사진 등도 ‘트러블 메이커’ 이미지를 더했다. ● 패리스 힐튼 ‘난폭 음주 운전’ 구속 (2007) 패리스 힐튼은 2007년 몇 주간 감옥 신세를 졌다. 음주 운전 혐의로 23일간 구속 명령을 받은 그는 3일만에 가석방으로 나왔다가 비난 여론에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 김혜수”…청룡상 ‘레드카펫 여왕’ 등극

    “역시 김혜수”…청룡상 ‘레드카펫 여왕’ 등극

    ‘레드카펫’의 여왕은 역시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영화포털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여자 배우’ 설문조사 결과, 38.1%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레드카펫 위에서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로 꼽은 김혜수는 매년 청룡상 시상식에서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여 왔다. 올해 김혜수는 파격적인 노출보다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키홀 네크라인을 통해 가슴골을 노출한 페라가모의 블랙 드레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제30회 ‘청룡의 여인’으로 등극한 하지원은 레드카펫의 패셔니스타 2위(26.2%)에 올랐다. 하지원은 드롭 숄더 디자인과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쇄골과 늘씬한 다리를 당당하게 노출한 하지원은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청룡상 레드카펫의 여신 3위는 지난해 청룡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손예진(7%)이 차지했다. 하트 모양 장식으로 가슴을 감싸는 블루마린의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특유의 청순함과 요염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지난해 핑크빛 드레스로 청룡상 베스트 드레서에 꼽혔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다. 이외에도 블랙 드레스에 붉은 허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최강희는 4위(5.6%), 어두운 체리핑크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한예슬은 5위(4.8%)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노’ 정호빈, ‘아이리스’ 합류

    ‘문노’ 정호빈, ‘아이리스’ 합류

    MBC ‘선덕여왕’의 문노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호빈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합류한다. 정호빈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정호빈이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을 취조하는 국정원 취조실 강철환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정호빈은 9일 방송되는 17회부터 등장한다. 이로써 정호빈은 올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MBC ‘선덕여왕’, SBS ‘태양을 삼켜라’를 거쳐 ‘아이리스’까지 올 한해 화제작마다 등장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에 정호빈은 “2009년이 내게는 최고의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호빈은 오는 11일부터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호빈은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오현경 분)과 대적하는 풍채 좋은 뱃사람 안토니오 역을 맡았다.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출렁이는 ‘비덕 라인’

    ‘선덕여왕’ 출렁이는 ‘비덕 라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김남길 분)과 덕만(이요원 분)의 ‘비덕 러브라인’에 먹구름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더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선덕여왕’은 비담과 덕만의 사랑에 ‘비담의 난’이라는 결말을 암시했다. 8일 방송된 ‘선덕여왕’ 58회에서 덕만은 비담과의 국혼을 선언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켰다. 비담 역시 덕만을 위해 권력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비담파인 염종(엄효섭 분)과 미생 (정웅인 분) 등이 비담과 덕만 사이의 밀약을 눈치 채고 이를 깨뜨리기 위한 책략을 세운다. 비담 몰래 당나라의 사신을 매수한 비담파는 덕만을 폐위시키고 비담을 왕위에 세우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들의 음모를 눈치 챈 덕만은 비담파의 의도를 비담의 욕심으로 오해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비덕 라인’의 급진전과 흔들림 등 다양한 상황이 전개시킨 ‘선덕여왕’ 58회는 시청률 36.2%(TNS 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지난 57회의 38%보다 1.8% 포인트 하락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SU회장 “김연아 확실한 후보”

    국제빙상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이 내년 2월 열리는 밴쿠버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피겨 여왕’ 김연아(19·고려대)를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제5회 동아시안게임에 참석한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은 7일 홍콩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주 친콴타 ISU 회장을 만났는데 밴쿠버 겨울올림픽 피겨에서 김연아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친콴타 회장은 지난 주말 한국을 방문해 내년 1월 예정된 전주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회장은 “친콴타 회장이 ‘김연아는 자기 실력의 85%만 발휘해도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다.’면서 ‘너무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기량만 침착하게 펼칠 수 있다면 틀림없이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겸하고 있는 친콴타 회장은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김연아가 체중이 늘지 않고 운동만 꾸준히 한다면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도 충분히 금메달이 가능하다.”고 밝힌 뒤 “피겨스케이팅의 전설이 될 수도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는 이날 오후 비행기로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갔다. 김연아는 올림픽 직전까지 줄곧 토론토에 머물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점검한다. 김연아는 실수가 나오지 않는 편안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다듬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김연아는 “(점프 실수는)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연습 때 전체적인 성공률은 98%까지 된다.”며 “딱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습 때와 똑같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비담이 필요해” vs “비담을 척살하라”

    “비담이 필요해” vs “비담을 척살하라”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덕만(이요원 분)과 비담(김남길 분)의 멜로 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덕만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리는 비담과 그에게 의지하고 싶은 덕만의 애절한 연기가 특히 빛을 발했다. 이에 미실(고현정 분)의 죽음 이후 하락했던 시청률도 회복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선덕여왕’ 57회는 전국기준 3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56회가 보인 시청률 36.9%에 비해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선덕여왕’ 57회에서 비담은 덕만에게 백제군에게 위협을 받는 신라 서라벌을 두고 몸을 피할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덕만은 비담이 수도를 장악할 것을 우려해 서라벌에 머물겠다고 했다. 이에 비담은 “저를 믿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저의 진심은 이제 보지 못하시는 겁니까.” 하고 눈물을 흘렸다. 비담의 진심에 덕만은 “네가 있어야겠다. 나를 여인으로 좋아해주는 유일한 사람인 비담이 좋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이날 ‘선덕여왕’은 예고편을 통해 “국혼을 하려한다.”는 덕만의 선언에 이어 “비담을 척살하라.”고 명령하는 장면을 그렸다. 덕만과 비담의 급격한 관계 변화를 그릴 ‘선덕여왕’ 58회는 8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경북 상주 흑암골. 뜨거운 옹기 가마 옆에 팔순이 넘은 증조할아버지부터 4살 손자까지 7대째 우리나라 전통 옹기의 맥을 이으며 옹기종기 모여 사는 4대 가족이 있다. 개성 강한 옹기 가족의 중심에 서 있는 정대희씨. 180년 동안 7대째 이어오고 있는 옹기家의 명성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천하무적 이평강(KBS2 오후 9시55분) 온달이 지긋지긋하지만 항상 걱정이 되는 평강. 평강은 온달을 돕기로 결심하고, 온달이 리조트를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들의 앞에는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있다. 이 둘은 힘을 합쳐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온달의 리조트 알아가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김유신은 월야의 백기투항으로 덕만에게 재 신임을 받고 상장군에 재신임된다. 백제의 붉은 투구 장군이 이끄는 유군의 속공에 두려워하던 신라군, 김유신은 순식간에 80리를 이동한다는 유군의 실체를 밝히고자 주력한다. 비담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덕만을 향한 사랑의 진정성을 내비치는데….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과거에 날씬했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피해갈 수 없는 것, 바로 나잇살. 팔뚝, 허리, 배 등 구석 구석 늘어가는 나잇살 때문에 더욱 자신감을 잃어가게 된다는데.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아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나잇살을 없애는 운동법을 전문가와 함께 배워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북미대륙에서 가장 낮고,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혹서의 땅, 데스밸리. 약 2억년 전, 바다 밑에 존재했다는 데스밸리는 여러 차례에 걸친 지각 변화와 몇 천 년에 걸쳐 일어난 증발로 다채로운 지형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최고 기온이 58.3℃에 이를 정도로 뜨겁다. 지구별의 신비, 데스밸리로 떠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인터넷을 통해 조건만남을 한 후 당시 촬영한 동영상으로 피해자를 협박한 남성이 검거됐다. 피의자는 22세 A씨. 그리고 피해자는 아직 고등학생인 미성년자. 그는 조건만남 후 피해자에게 옷을 보내준다며 집 주소를 알아내고 피해자의 미니홈피까지 찾아 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후 협박을 하기도 했다.
  • 이요원 “‘선덕여왕’ 하락세…부담감 크다”

    이요원 “‘선덕여왕’ 하락세…부담감 크다”

    이요원이 MBC ‘선덕여왕’의 최근 하락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요원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인기코너 ‘S다이어리’에 출연해 “미실이 없기 때문에 극의 긴장감이 줄어 ‘선덕여왕’이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요원은 “미실과 덕만이 대립했을 때 시청률이 가장 좋았지만 미실이 죽음으로 퇴장한 뒤 시청자들의 관심이 덕만에 집중되면서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향세인 시청률에 대해 “덕만은 물론이고 비담과 유신도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 ‘선덕여왕’의 전개에 비담과 유신의 비중이 커질 것이다.”고 김남길과 엄태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요원은 ‘선덕여왕’의 최고의 명장면을 덕만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선덕여왕으로 되는 ‘여왕 즉위식’을 뽑았다. 이요원은 “드라마 촬영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마음이 벅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서태지와 느낌이 비슷하다.”며 지드래곤을 뽑았고 남자배우로 가득한 촬영장에서는 “춘추가 가장 좋다.”며 수줍게 웃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MBC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중인 김남길이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꼽혔다. 김남길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의 인기코너인 ‘스타 별별 랭킹-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뽑은 순위다. 김남길은 예명 이한에서 본명 김남길로 활동한지 1년여 만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남길에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떡실신 주정 연기로 전성시대를 맞은 황정음이 2위에 올랐다. 3위는 꿀벅지 유이가, 4위는 예능유망주 길이, 5위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2PM의 조권, 청순글래머 신세경, 윤상현, 김태원 정가은 등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순백의 신부’…생애 첫 웨딩드레스

    유이 ‘순백의 신부’…생애 첫 웨딩드레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생애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박재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유이는 가상 결혼 100일을 기념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 주 100일 기념 여행을 위해 경주로 떠난 유이와 박재정은 시내의 한 웨딩드레스 숍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우결’ 관계자는 4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린 신부’ 유이의 화사한 모습에 박재정은 물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을 촬영하며 이마에 키스를 하는 등 가상 부부 생활 이후 처음으로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와 박재정은 경주에서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사다함의 나무’를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미실과 사다함 커플로 잠시 출연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유이와 박재정 커플의 사랑스런 웨딩 사진 촬영담은 오는 5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 여왕’ 김남주, 올해 최고 ‘품절녀’ 등극

    ‘내조의 여왕’ 김남주, 올해 최고 ‘품절녀’ 등극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김남주가 올해 최고의 ‘품절녀’로 선정됐다.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2009년을 빛낸 최고의 품절녀는?”이란 주제로 30~45세 여성 1천 287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김승우의 아내인 김남주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54%(694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로 등극했다. 김남주는 올 상반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결혼 전의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푼수끼 넘치는 귀여운 ‘아줌마’로 변신에 성공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김남주에 이어 ‘기부천사’ 션의 아내 정혜영이 24%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영은 15%의 지지율로 3위에 등극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품절녀의 블로그’를 기념해 스토리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比 하원의원 이색 후보들

    比 하원의원 이색 후보들

    퇴임하는 현직 대통령, 세계 최고의 권투 챔피언, 사치의 여왕. 2010년 5월에 실시되는 필리핀 하원 의원에 이색 후보들이 줄지어 지원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왼쪽·62)은 1일(현지시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하고 고향인 팜팡가주(州) 제2 선거구 출마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필리핀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하원의원직에 도전한 것이다. 아로요 대통령의 임기는 상·하원 및 지방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기 때문에 이 같은 도전이 가능하다. 이에 야당은 “아로요가 권력을 유지하면서 퇴임 뒤 직면하게 될 부정부패 수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며 비난을 가하고 있다. 세계 프로권투 7개 체급(‘링 매거진’ 페더급 포함)을 석권한 필리핀의 국민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운데·31)는 자신이 창당한 국민챔피언운동(PCM)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미 2007년 출마해 패배의 쓴잔을 마신 파퀴아오지만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2)와 함께 세계 권투의 1인자 자리를 겨루게 되면서 필리핀에서는 “대통령 선거에 나와도 당선”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국민적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파퀴아오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1일 선거관리위원회 밖에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나는 이미 준비가 됐고 더 이상 후퇴는 없다.”며 선거 승리를 확신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빵사와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파퀴아오는 지난 3월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향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정계 진출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3000켤레의 구두로 대표되는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진, 필리핀 독재자 페르난드 마르코스의 아내 이멜다 마르코스(오른쪽·80)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구두 및 보석 수집광으로 알려진 이멜다는 남편의 고향이자 자신의 지지 기반 세력이 남아있는 북부 일로코스 지역에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멜다는 1986년 민중 봉기로 마르코스 정부가 전복되기 전까지 20여년을 영부인으로 지내며 구두 및 보석 외에 미켈란젤로, 보티첼리와 같은 거장들의 그림들을 대거 수집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고 각종 횡령과 인권 탄압 혐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비담을 척살하라”…선덕여왕 새 국면

    “비담을 척살하라”…선덕여왕 새 국면

    선덕여왕과 비담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요원 분)이 비담(김남길 분)을 척살하라는 명령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선덕여왕’ 예고편에서 덕만은 춘추(유승호 분)에게 “비담을 척살하라.” 고 직접 명령했다. 유신(엄태웅 분)에 대한 덕만의 믿음이 높아지는 것과 달리 비담은 입지가 좁아지면서 대조적인 모습으로 이날 방송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를 접한 일부 시청자들은 선덕여왕과 비담의 관계가 삐걱거리게 되면서 결국 역사 속의 ‘비담의 난’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등의 궁금증을 내놓고 있다. 한편 1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시청률조사업체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36.9%를 기록해 전 회(35.3%)보다 1.6% 소폭 상승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MBC 선정 올해 최고 프로그램에

    ‘선덕여왕’ MBC 선정 올해 최고 프로그램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올해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예능·시사교양·라디오 등 모든 프로그램 중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선덕여왕’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2009 프로그램 제작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를 비롯, 예능, 보도 등 전 분야 심사위원들의 이견 없는 지지를 받아 최고상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또 ‘내조의 여왕’은 드라마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 ‘세바퀴’는 예능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은 외주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이밖에 ‘생방송 오늘아침’(시사교양), ‘경제매거진 M’(보도), ‘시사매거진 2580’(보도 제작), ‘서울국제마라톤 중계: 이봉주 은퇴 특집’(스포츠)이 각 부문 우수 프로그램상을 탔다. 인기리에 종영한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은 특별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와 ‘태연의 친한친구’가 각각 AM과 FM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한편 MBC의 ‘프로그램 제작상’은 그 해 자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선발하는 사내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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