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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 멜로 ‘나쁜남자’ 자극적인 볼거리 풍성

    파격 멜로 ‘나쁜남자’ 자극적인 볼거리 풍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차원 진화된 멜로가 찾아온다. 바로 오는 5월에 방송될 드라마 ‘나쁜남자’다. 지난 25일 오후 6시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위치한 해비치 호텔에서 ‘나쁜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이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이형민 감독이 인사를 했다. 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등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형민 감독은 “파격 멜로라 자극적인 볼거리가 풍성한 드라마다.”고 ‘짧고 굵게’ 작품 소개를 했다. 이형민 감독은 “‘나쁜남자’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진한 멜로물”이라며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는 물론 섹슈얼 한 영상을 구현해 예측 가능한 멜로가 아닌, 내면의 관능과 욕망을 표현하는 격정적인 고품격 멜로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덕여왕’의 ‘비담’에서 나쁜 남자로 돌아온 김남길이 말을 이었다. “마지막 추위가 샘을 부리는 추위임에도 불구, 제주도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 후 “야망을 위해 자신을 불살라 버리는 남자가 된다. 완벽한 나쁜 남자가 된 ‘비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가인은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쉬면서 일상생활에 푹 빠져 지내며 정신없이 지냈다. 다들 잘 계셨냐?”며 밝게 웃은 뒤 “김남길이 나쁜 남자라면 난 신분상승을 꿈꾸는 ‘속물女’인 못된 여자이다. 서로 닮은 두 남녀의 애잔한 스토리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베테랑 ‘품절녀’지만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오연수는 “20년 연기생활 중 가장 파격적인 섹슈얼한 모습이 전파를 탈 것 같다.”며 “여배우가 나이가 들어도 멜로를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렇다. 모든 미시족들이 대리만족을 할 수 있도록 열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김재욱은 ‘진짜 남자’가 된다. 김재욱은 “그간 작품들에서 여성적,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선 거친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며 “많이 배우고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 곧 찾아뵙겠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지난 2월 12일 일본에서 첫 촬영한 ‘나쁜남자’는 현재는 제주도의 파란 하늘과 바다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숨겨둔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와 사랑을 그린 ‘나쁜남자’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 숲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 남자’ 김남길,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나쁜 남자’ 김남길,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배우 김남길이 한일국교 정상화 4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일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한국문화원등이 후원하는 ‘한일 CharityPresents 제3회 한일우정의 페스타’에 참석한다. 오는 4월 17일에서 18일 양일에 걸쳐 일본을 방문하는 김남길은 17일 도쿄 문경 시빅홀에서 인기리에 현지 방송 중인 ‘선덕여왕’의 영상을 선보이고 본인의 곡 ‘사랑하면 안되니’를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18일은 그동안 한류의 상업적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신한류의 이미지 제고및 일상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또한 한국과의 유서 깊은 고마향(옛 고려유민 집성촌)도 방문할 예정. 현재 5월 방송예정인 SBS 미니시리즈 ‘나쁜남자’ 촬영에 한창인 김남길은 바쁜일정을 쪼개 일본 팬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남길은 또한 행사의 의의를 생각해 노개런티로 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패션] 글래머vs각선미, 블랙vs컬러플… “극단의 여신들”

    [백상★패션] 글래머vs각선미, 블랙vs컬러플… “극단의 여신들”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은 한 차례의 ‘스타일 전쟁’을 벌였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들은 물론, 팬들에게 있어 수상 자체보다 더 주목을 받는 레드카펫 패션. 올해 백상예술대상에 왕림한 많은 ‘여신’들은 특히 글래머러스한 상반신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드레스에 주목했다. ◆ ‘글래머’ 김아중·서우 vs ‘각선미’ 윤아·손예진 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을 의식한 여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과감한 노출을 망설이지 않았다. 특히 가슴의 클레비지(가슴골) 라인을 노출하거나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자로 김아중은 가슴을 하트형으로 감싸는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상체가 꼭 맞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고 풍성한 스커트로 우아함을 더한 김아중은 ‘백상의 여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 ‘큐티 글래머’ 서우는 가슴 부분이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드레스를 선택해 아슬아슬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소녀시대의 윤아와 손예진 등은 늘씬한 다리를 노출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윤아와 한효주, 문근영 등은 어린 배우들은 우아한 롱드레스 대신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각선미로 시선을 모으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백상의 ‘패셔니스타’ 손예진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하지원은 미니드레스보다 더 효과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슬릿(slit)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스커트의 슬릿으로 움직일 때마다 노출된 손예진의 늘씬한 다리는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다. ◆ ‘블랙’ 고현정·황정음 vs ‘컬러플’ 손예진·신세경 올해 백상의 여배우들은 유난히 다채로운 컬러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존심은 물론, 팬들에게도 최고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고현정과 하지원, 황정음 등 많은 여배우들은 세련된 블랙 컬러에 애정을 쏟아 부었지만, 김남주와 손예진, 신세경 등은 과감한 컬러에 도전했다.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고현정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 이어 또 한 번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선덕여왕’의 악녀 미실다운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컬러 선택이었지만 상체를 덮은 시스루 장식과 긴 생머리로 답답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반면 ‘동이’ 한효주의 사랑스러운 리틀 블랙 드레스와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입은 롱 블랙 드레스는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내조의 여왕’으로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남주는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청순 글래머’ 신세경은 독특한 디자인의 청록색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손예진의 오렌지 컬러 드레스와 백진희의 레드 컬러 드레스도 이색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 여신의 손을 빛낸 클러치백 올해 ‘백상의 여신’들은 드레스와 함께 매치한 클러치백을 또 다른 액세서리로 활용했다. 레드카펫룩을 완성시키는 클러치백은 반짝이는 장식을 더해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 속에서 더욱 빛났다. 손예진과 하지원은 블랙 바탕에 다채로운 컬러의 장식이 더해진 클러치백을 선택했다. 또 최강희는 누드톤의 시폰 드레스에 블랙 큐빅으로 장식된 클러치 백을 매치했다. 새친 소재의 블랙 리틀 드레스를 입은 한효주와 하얀색 시퐁 롱드레스를 선택한 서우는 실버 컬러의 클러치백을, 소녀시대의 윤아는 하얀색 클러치백을 각각 손에 들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ㆍ박성호 “이승기 팬들에게 죄송“

    김남길ㆍ박성호 “이승기 팬들에게 죄송“

    ‘비담’ 김남길과 개그맨 박성호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뒤 이승기의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남길은 지난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뒤 “우선은 이승기 씨 팬 분들한테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MBC ‘선덕여왕’으로 SBS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를 제치고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쥔 데 대해 재치 있는 사과 인사를 전한 것. 이어 TV 부문 남자 예능상을 거머쥔 박성호 역시 김남길의 소감을 패러디한 수상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부문 역시 이승기가 후보로 올라 박성호와 경쟁을 벌였다. 박성호는 트로피를 전해 받고 “승기 씨 팬들, 제가 또 뭐 잘못한 거 아니죠?”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진 뒤 “받지 말걸 그랬어. 받지 말걸 그랬어!”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여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산케이신문 “예상하지 못했던 여왕의 실패”

    日산케이신문 “예상하지 못했던 여왕의 실패”

    일본 산케이 신문은 27일 ‘예상하지 못했던 여왕의 실패였다.’며 김연아 쇼트 7위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산케이 신문은 벤쿠버에서 세계를 매료시킨 ‘본드걸’이 SP에서 미끄러지며 휘청거리는 등 대실패를 거뒀다며 이 결과에 대한 김연아의 심경을 밝혔다.산케이 신문은 김연아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점프 이외로 요소가 완전하게 빠져 버린 것은 처음”이라며 “왼쪽 스케이트에 무엇인가의 위화감이 있었다. 올림픽 뒤 준비할 수 있을까 불안했다. 이곳에서 싸우는게 무서웠다.”고 흔들리고 있는 심정을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산케이 신문은 또다른 제목의 기사로 “김연아 득점 내지 못해 아사다마오 프리에서 이길 기회남았다.”라며 아사다 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이 날 김연아는 60.30점으로 쇼트 7위에 머물렀으며 미라이 나가수가 70.40점으로 1위, 아사다 마오가 68.0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제공 : SBS & SBS콘텐츠허브@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 키로프발레단 일산 공연

    11월 G20 정상회담 기간 동안 지역문화센터로는 처음으로 고양아람누리 오페라극장에서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키로프발레단이 내한 공연한다. (재)고양문화재단은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키로프발레단을 초청, 공연이 성사됨에 따라 현재 구체적인 공연 프로그램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키로프발레단은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과 함께 러시아 발레의 양대산맥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두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키로프발레단은 G20 기간에 모두 5회 공연할 예정으로 ‘백조의 호수’와 ‘해적’ 두 작품을 선보이고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아 공연을 진행하는 갈라쇼도 진행한다. 발레단은 오케스트라 80여명과 출연진 60여명 등 모두 150~18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조석준 대표이사는 “키로프발레단은 러시아 발레의 양대산맥인 동시에 세계 발레의 원류로 꼽힌다.”며 “시민들에게 세계 최정상 발레를 선보이고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783년 러시아 여왕 예카테리나 2세의 포고에 의해 창립된 마린스키극장의 키로프발레단은 세계 발레의 요람으로, 로맨틱 발레의 대명사로 불리며 ‘파키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등 러시아 고전 발레의 걸작을 만들어 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시청률 8.9%... ‘시상 취지 무색’

    백상예술대상 시청률 8.9%... ‘시상 취지 무색’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이 평균 8.9%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KBS 2TV에서 방송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1부 6.1%, 2부 11.7%로, 평균 8.9%의 시청률(전국)을 기록했다.특히 2부 시청률은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2부가 기록한 14.7%보다 3.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화려한 스타들이 참석했지만 시청률을 끌어올리는데 부족했다는 평가다.한편 올배 백상예술대상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게 영화부문과 TV부문 대상을 안겼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산케이신문,”김연아,예상하지 못했던 여왕의 실패”

    日산케이신문,”김연아,예상하지 못했던 여왕의 실패”

    일본 산케이 신문은 27일 ‘예상하지 못했던 여왕의 실패였다.’며 김연아 쇼트 7위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산케이 신문은 벤쿠버에서 세계를 매료시킨 ‘본드걸’이 SP에서 미끄러지며 휘청거리는 등 대실패를 거뒀다며 이 결과에 대한 김연아의 심경을 밝혔다.산케이 신문은 김연아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점프 이외로 요소가 완전하게 빠져 버린 것은 처음”이라며 “왼쪽 스케이트에 무엇인가의 위화감이 있었다. 올림픽 뒤 준비할 수 있을까 불안했다. 이곳에서 싸우는게 무서웠다.”고 흔들리고 있는 심정을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산케이 신문은 또다른 제목의 기사로 “김연아 득점 내지 못해 아사다마오 프리에서 이길 기회남았다.”라며 아사다 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이 날 김연아는 60.30점으로 쇼트 7위에 머물렀으며 미라이 나가수가 70.40점으로 1위, 아사다 마오가 68.0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6회 백상예술대상 고현정·윤제균 大賞

    46회 백상예술대상 고현정·윤제균 大賞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배우 고현정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국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TV 부문 작품상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과 MBC ‘아마존의 눈물’(교양), KBS 2TV ‘아이리스’(드라마)에 돌아갔으며, 영화 부문 작품상은 ‘국가대표’(감독 김용화)가 차지했다. 최우수 연기상은 이병헌(KBS 아이리스), 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하정우(국가대표), 하지원(내 사랑 내 곁에)이 각각 받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배삼룡씨에게는 공로상이 돌아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백상★패션] 손예진 “내가 백상 패셔니스타!”

    [백상★패션] 손예진 “내가 백상 패셔니스타!”

    배우 손예진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예진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소지섭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아름다운 드레스와 화사한 자태로 소리 없는 스타일 전쟁을 벌인 여배우들 중 손예진은 최고의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로서 ‘인스타일 특별상’을 수상했다. 패션잡지 ‘인스타일’이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가리는 ‘인스타일 특별상’은 올해 신설된 상으로, 손예진은 그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날 화사한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손예진은 진행자 이휘재로부터 “여신처럼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손예진은 “이 상은 연기로 받은 상이 아니라 쑥스럽지만 더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나는 욕심이 많은 배우”라고 털어놓은 손예진은 “정윤기, 김성일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이 내 스타일을 위해 애써주셨다. 정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개그우먼 강유미의 스타일을 칭찬하며 “나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영화 부문과 TV 부문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통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인기상에는 배우 장근석과 최강희, 이승기, 소녀시대의 윤아 등이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대상은 누구?...“미실, 고현정”

    [백상★TV] 대상은 누구?...“미실, 고현정”

    “대상은... ‘선덕여왕’의 고현정!” 미실이 결국 웃었다. 악역을 최고로 흡수해낸 배우 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고현정은 “봄바람과 함께 대상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첫 데뷔를 KBS로 시작했는데 대상을 받으니 영광이다.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휘재가 “왜 안우냐?”고 묻자 고현정은 “너무 놀라서 눈물이 안 나오는 것 같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선덕여원 출연진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 팬들에게 꼭 보답하겠다.”며 말하며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한편 영화부분 대상 수상작은 ‘해운대’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아이리스’, 드라마 작품상 수상 ‘역시!’

    [백상★TV] ‘아이리스’, 드라마 작품상 수상 ‘역시!’

    KBS2 ‘아이리스’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유독 경쟁이 치열했던 드라마 작품상은 끝까지 인리기에 종영된 ‘아이리스’가 주인공이 됐다. 태원엔터테인트먼트 정태운 대표는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신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등 출연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또한 나를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부분 후보작으로는 MBC 내조의 여왕, MBC 선덕여왕, KBS2 아이리스, SBS 찬란한 유산, KBS2 추노가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의형제’, 감독상에 시나리오상까지 ‘2관왕’

    [백상★영화] ‘의형제’, 감독상에 시나리오상까지 ‘2관왕’

    영화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 등 톱스타들과 함께 장훈 감독,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 등이 참석했다. ‘의형제’로 감독상을 받은 장훈 감독은 “기대하지 못한 좋은 상을 받게 돼 놀랍고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수상할 줄도 모르고 청바지를 입고 왔다.”고 농담을 섞어 덧붙였다. 장훈 감독은 “지난 여름이 얼마나 더웠는지 모른다. 힘든 와중에도 좋은 연기를 펼친 송강호와 강동원에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의형제’는 장훈 감독의 감독상에 이어 시나리오상까지 받아 시상식 초반부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영화 부문과 TV 부문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통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1부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감독상=장훈(의형제) ▲신인연기상=이민기(해운대)·조안(킹콩을 들다)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 TV 부문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 공동 부문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2010년의 첫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 돌아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을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개그맨 강호동과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연예인들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홍균 PD, KBS 2TV ‘아이리스’의 김규태 PD 등도 관객들과 함께 자리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2009년 2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스크린과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중 백상의 최고상인 대상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1명 혹은 1개 작품에 돌아간다. 올해는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여걸 고현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에는 각각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부문에서는 ‘국가대표’의 하정우, TV 부문에서는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수상해 백상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부문에서 남녀 신인연기자상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각각 수상했다. TV 부문 최고의 남녀 신인으로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백상의 선택을 받았다.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를 예능상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트리오 박성호·강유미·안영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네티즌의 인기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되는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장근석과 최강희,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특히 는 상에 인기상까지 추가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신설된 ‘인스타일 특별상’은 손예진이 수상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런 데빌 런’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쳐 올해의 첫 시상식을 축하했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는 왜 스페셜 방송이 없을까?

    ‘추노’는 왜 스페셜 방송이 없을까?

    숱한 화제를 남겼던 KBS2 수목극 ’추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 인기에 비해 스페셜 방송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TV드라마의 양대산맥을 이뤘던 KBS ‘아이리스’와 MBC ‘선덕여왕’은 각각 최종회 이후 익주에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 바 있다. 이 두 작품은 공히 방영중 평균시청률이 34%에 달하며 인기를 모았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평균 시청률 30% 초반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추노’의 ‘뒤풀이 방송’이 없는 것에 대해 크게 실망하고 있다. 방송후 시청자들은 “추노 스페셜 방송 꼭 해주세요.” “추노 주역들, 출연해서 뒷얘기 듣고 싶어요.” “2시간 특집으로 추노 스페셜 부탁드린다.”며 스페셜 방송을 염원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추노 스페셜’은 방송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당장 다음주부터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의 방송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KBS 홍보팀 관계자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편성 관계상 다음 프로그램에 대한 라인업이 완료된 상황이라 ‘추노 스페셜’은 방송되지 않는다.”며 “아쉽더라도 시청자들께서는 다음 작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비담’ 김남길과 ‘지붕킥’ 황정음이 백상예술대상-TV부분 신인연기상을 가져가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첫 번째 시상식인 TV부분 신인연기상에는 배우 김남길과 황정음이 주인공이 됐다. 김남길은 “선덕여왕의 비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보물을 얻었다.”며 “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한 드라마 제작진을 비롯해 가족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김광수 대표, 김병욱 감독께 감사한다.”며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의 모든 출연진들 모두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선덕여왕’ 고현정 “레드카펫 어색해요”

    [NTN포토] ‘선덕여왕’ 고현정 “레드카펫 어색해요”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고현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내조의 여왕’ 김남주, 치마 걷어 올리고

    [NTN포토] ‘내조의 여왕’ 김남주, 치마 걷어 올리고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남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아이리스’ ‘선덕여왕’ 같은 죽음 다른 여운

    ‘추노’ ‘아이리스’ ‘선덕여왕’ 같은 죽음 다른 여운

    ”명작의 최종회에서 주인공 중 한 사람은 꼭 죽는다?” 퓨전사극의 진수를 보여준 KBS 수목극 ‘추노’가 24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른 대작들과 마찬가지로 ‘추노’ 역시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의 희생을 선택한 또 하나의 작품이 됐다. ’추노’의 전작 ‘아이리스’는 물론이고 지난해 최고의 사극에 등극한 ‘선덕여왕’도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들의 죽음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하지만 이들 세 작품의 주인공들간 죽음에는 같은 듯 다른 여운이 담겨있다. ◆ ‘추노’ 대길 “내가 죽어서 네가 산다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 설화의 구슬픈 아리랑 곡조에 맞춰 ’추노’의 주인공 대길(장혁)은 숨을 거뒀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언년이(이다해)가 아닌 자신을 사랑한 설화의 무릎 위에서 죽음을 맞아야 했던 게 대길의 운명. 최종회에서 대길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은 저승에서 맺어지길 바라며 언년과 송태하(오지호)를 청나라로 가는 배에 탈 수 있도록 먼저 보낸 후, 과감히 황철웅(이종혁 분)의 패거리와 홀로 맞섰다. 그러나 황철웅과의 진검승부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생존하는 듯 보이더니 이내 피를 토하며 설화를 끌어안고는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이에 자신의 목숨은 건지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여인인 언년이의 생을 지켜주고 떠난 대길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름답다.”는 찬사를 보냈다. ◆ ‘선덕여왕’ 비담 “믿음의 대가가 죽음으로...” ’선덕여왕’의 마지막회에선 여왕 덕만을 향한 순애보를 그리던 비담의 죽음이 묘사됐다. 수많은 병사들과 사투를 벌이며 “덕만까지 70보”, “덕만까지 30보”, “덕만까지 10보”를 외치며 전진했지만 유신(엄태웅)과 알천(이승효)의 칼을 맞고 쓰러진 비담.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던 덕만의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사극 최고의 명장면으로 여겨질 만큼 시청자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사실 비담과 덕만은 어쩌면 사랑을 맺어 궁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염종(엄효섭)의 계략에 놀아나지만 않았더라면, 아니면 연인을 향한 비담의 믿음이 더욱 두터웠더라면 아마 ‘선덕여왕’은 해피엔딩으로 마지막회를 장식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담의 죽음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고자 했던 한 남자의 열정을 보여준 장면으로도 그 역할은 충분히 다했다. ◆ ‘아이리스’ 현준 “황당, 그리고 허무” ’추노’와 ‘선덕여왕’에 비해 ‘아이리스’ 최종회에서의 현준(이병헌)의 죽음은 황당하다 못해 허무하기까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최승희(김태희)와 김현준. 하지만 승희를 위해 선물을 사러 간 현준은 호텔로 돌아오던 도중 누군가에 의해 총격을 받고 차 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순간의 현준은 등대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승희를 먼 발치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숨을 거둔다. 수많은 생사의 위기에서도 목숨을 건졌던 현준이 그렇게 어이없는 상황 설정으로 생을 마감하자, 방송후 시청자들은 왜 그가 죽었고, 누가 죽였으며, 죽음이 꼭 필요한 장명이었냐에 대해 제작진에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달랬었다. “허무한 결말에 화가난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봐 왔던 시간이 다 아깝다.”는 혹평들도 수반했다. ◆ 그래도 시청률 살렸다 ’주인공은 죽어서 시청률을 남겼다?’ 갑작스런 죽음이든 예상된 죽음이든 마지막회에서 주인공들의 죽음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두 빼았았다. 이 덕분에 앞의 세 작품들은 모두 시청률 ’대박’으로 최종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25일 끝난 ‘추노’의 마지막회가 35.9%의 시청률을 찍은 것처럼 앞선 대작 ’선덕여왕’(37.7%)과 ‘아이리스’(39.9%)도 각각 4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의 종지부를 찍은 바 있다. (TNS미디어집계)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만능돌’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인기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인기상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나란히 그 몫(?)을 가져갔다.윤아는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며 “다른 연기자 선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승기는 “국내에 유명하신 스타들이 총집합해서 너무 긴장된다.”며 한 숨을 쉰 후 “나를 믿어준 ‘찬란한 유산’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나를 뽑아준 네티즌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TV부분 인기상 남자 후보로 이승기(찬란한 유산) 정윤호(맨땅의 헤딩) 김남길(선덕여왕) 장근석(미남이시네요) 이준기(히어로)가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윤아(신데렐라맨)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한효주(찬란한 유산)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이 선정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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