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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김연아,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피겨 퀸’ 김연아(20)가 미국 시사주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타임은 29일 올해의 ‘타임 100인’을 발표하면서 김연아를 영웅(hero) 분야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은 2위로 소개했다. 여자 피겨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미셸 콴(29)은 타임에 기고한 글을 통해 “김연아처럼 스포츠와 예술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스케이터를 본 적이 없다.”면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와 조지 거슈윈 작곡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 연기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의 면모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평가했다. 콴은 “김연아가 6분30초간의 연기를 통해 세계 기록을 다시 세운 것은 물론 세계 수백만명의 어린 소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극찬했다. 이 분야에는 미 프로골프 선수인 필 미켈슨과 테니스 선수인 세리나 윌리엄스, 영화배우 리롄제(이연걸) 등이 포함됐다. 지도자 분야에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위로 선정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6위에 올랐다. 예술가 분야에서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위를 차지했고,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샌드라 불럭,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캐머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상가 분야에서는 영국의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싱가포르의 아버지(國父)로 추앙받는 리콴유 전 총리,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 소니아 소토마이어 미 연방대법관 등도 함께 선정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극과 극’ 연예인 협찬의 비밀..등급에 있다?

    ‘극과 극’ 연예인 협찬의 비밀..등급에 있다?

    스타들의 명품 협찬에도 출연료와 같이 등급이 있다. 패션업계가 꼽는 협찬 특 A급 스타는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패셔니스타 ‘김혜수’. 김혜수는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에서 총 20억 원 규모의 의상을 협찬 받아 ‘협찬의 여왕’ 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 협찬 규모는 드라마 장르에서 최고액으로 기록됐다. 극중 김혜수만의 매력을 충분히 살렸다는 평을 받은 원숄더 블루 드레스는 김연주 디자이너가 김혜수를 위해 손수 제작한 단 하나뿐인 드레스다. 김혜수 외에도 장미희는 드라마에서 1억 7천만 원에 이르는 우아한 악어피 자켓과 3억 원 상당의 장미문양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월드 스타’ 로 주목 받고 있는 김윤진은 20억 원을 호가하는 불가리 귀걸이를 하고 한 시상식에 나타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도 협찬의 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분류되는지, 협찬을 거부하고 100% 자비로 출연 의상을 구입하는 탤런트 이주현이 품은 생각은 과연 무엇인지 등 연예인 협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30일 밤 11시, QTV ‘비하인드’ 에서 밝혀진다. 사진 = Q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시’ ‘하녀’의 칸 진출이 기쁜 이유

    영화 ‘시’ ‘하녀’의 칸 진출이 기쁜 이유

    얼마 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와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나란히 칸 영화제에 진출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전 세계 수많은 관객과 관계자 앞에서 대한민국의 영화를 자랑할 수 있다니 무한한 감동과 자부심이 밀려오는 국민은 비단 기자 뿐은 아닐 것이다. 우리 영화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진출해서 기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이순(耳順)을 훌쩍 넘은 두 중견 여배우가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다는 사실이다. ‘시’의 주연배우인 윤정희(66)와 ‘하녀’에 출연한 윤여정(63)은 지난해 제6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중견배우 김해숙과 김혜자에 이어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릴 예정이다. 이들 배우의 세계 진출은 대한민국의 보석같은 배우들을 알릴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값진 의미를 가진다. 폭넓은 소재와 다양한 캐릭터를 그릴 줄 아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윤정희와 김혜자는 주연배우로서 당당히 칸에 섰으며, 김해숙과 윤여정은 극중 큰 흐름을 움켜진 비중 높은 역할로 영화에 한 몫을 한다. 이들은 젊음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칸에 입성한 김옥빈·전도연 못지않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수 십 년간 연기에 매진한 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내공의 아름다움이다. 주름이 자글자글해도 배가 좀 나오고 팔뚝이 굵어져도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그녀들의 연기와 영화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 이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로 칸에 다녀온 배우 김해숙은 “중견배우들이 재조명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아마 그녀의 말에는 중견배우들이 그저 푸릇푸릇한 젊은 배우들 뒤에서 극의 보조역할만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 못지않은 파워와 영향력을 행사할 기회를 바란다는 희망이 내포돼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여배우가 칸의 여왕이 되는 날이 오면, 대한민국의 영화 판도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많은 감독과 작가가 중견배우를 주연으로 한 영화를 제작하려 들 것이고, 그들의 시대를 재조명하려 할테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고운 미모를 자랑하는 윤정희와 카리스마 넘치는 윤여정의 드레스 코드가 전도연의 드레스에 묻히지 않고 높은 관심과 카메라 세례를 받길 바라며, 제63회 칸 영화제를 기다려 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주리, 김연아 변신.. ‘죽음의 무도+본드걸’ 폭소

    정주리, 김연아 변신.. ‘죽음의 무도+본드걸’ 폭소

    개그우면 정주리가 케이블채널 올리브(O’live)의 스타일 랭킹쇼 ‘코코앤마크 시즌2’에서 ‘피겨퀸’ 김연아를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주리는 지난 3월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와 ‘본드걸’을 재연했다. ‘코코앤마크 2’의 순위 맞추기 게임에서 벌칙 미션 수행자로 뽑힌 정주리는 하늘하늘한 파란색 드레스에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오버사이즈 김연아’의 느낌을 자아냈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정주리는 김연아의 강렬한 표정과 특징적인 몸짓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동 거리의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정주리는 시민 100명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코코앤마크 2’는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정주리 외에도 가수 아이비와 엠블랙의 지오, 신소율이 진행자로 나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 = CJ미디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은미, 신곡 ‘죄인’ 공개 “깊이와 진면목 발산”

    이은미, 신곡 ‘죄인’ 공개 “깊이와 진면목 발산”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1년여 만에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이은미는 29일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를 온라인상에 선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소리 위를 걷다’ 이후 1년 만의 신보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죄인’은 이별을 받아들이려는 여자의 슬픔을 억누르듯 읊조리는 노랫말과 이은미의 슬픔을 절제한 애절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섬세한 감성을 자극한다. ‘죄인’ 외에도 이번 앨범엔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잔잔한‘녹턴(nocturn)’, 재즈풍의 ‘다시 겨울이 오면’, 밝고 경쾌한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났다’, 재즈와 피아노 선율이 인상 깊은 ‘강변에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은미 소속사측은 “이번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는 팬들을 위한 이은미만의 아주 특별한 연가(戀歌)가 담긴 앨범이다. 작사와 편곡에 참여해 이은미의 음악적 깊이와 진면목이 그 어느 앨범보다 뜨겁게 발산되는 앨범인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음악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은미는 작년부터 이어온 이은미의 ‘소리 위를 걷다 - 전국투어’를 계속 강행하며 지난해 미주 투어에 이어 오는 6월 중국 베이징, 9월 미국 동부, 10월 호주 등 해외 팬들을 위한 공연도 이어나가 ‘라이브의 여왕’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 윤정희, 칸의 여왕 될까?

    ‘시’ 윤정희, 칸의 여왕 될까?

    영화 ‘시’로 16년만의 스크린 컴백을 감행한 배우 윤정희(67)가 내달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윤정희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칸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의 주인공인 ‘미자’와 윤정희는 닮았다. 윤정희는 맡은 캐릭터와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 나이에도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자는 윤정희의 본명인 ‘손미자’와도 똑같아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영화 ‘시’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노년 여성 미자가 우연히 시 강좌를 듣고 직접 시를 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달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시’는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수상 여부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개봉은 5월 13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김연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김연아는 한국인 중에 ‘월드스타’ 비와 함께 후보에 올라 높은 지지를 얻고 있었다. 타임 인터넷판은 29일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했다. 김연아는 영웅(hero) 분야에서 빌 클린터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영웅 분야에는 미국 프로골프 선수인 필 미켈슨과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그리고 홍콩배우 이연걸 등이 포함됐다. 지도자 분야에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1위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위에 올랐다. 예술가 분야에서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위에 올랐으며, 미국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과 오프라 윈프리가 각각 2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후보에 올랐던 비는 아쉽게도 100인에 선정되지 못했다. 사진=타임 인터넷판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릭스터’, 5월엔 무슨 일이?

    ‘트릭스터’, 5월엔 무슨 일이?

    엔트리브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트릭스터>가 5월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트릭스터>는 게임 플레이 도중 얻을 수 있는 선물상자에서 경험치 부스터, 마스터의 권능, 장인의 불꽃, 행운의 네 잎 클로버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또한,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가장 많이 모은 유저 5명을 추첨해 일본 유저들이 직접 제작, 판매한 초특급 레어 아이템 코믹마켓일러스트 북, 머그컵, 드릴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게임 내에서 결혼하는 커플 중 10쌍을 추첨해 한정 판매로만 선보인 인기 아이템 ‘신랑, 신부 들러리 펫’ 아이템을 선물한다.이외에도 전체 게임 서버를 대상으로 ‘Oh월의 티켓’을 획득한 모든 유저에게 3만원 상당의 아이템 교환권과 해피머니 상품권을 지급하고, 펫 재교육 패키지 아이템과 캐릭터 변경 패키지 아이템을 기간 한정으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팀 추지연 PM은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은 5월을 맞이해 <트릭스터>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유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사진=엔트리브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계약 만료 동시에 ‘홀로서기’

    김연아 독립..계약 만료 동시에 ‘홀로서기’

    ‘피겨여왕 김연아’ 가 소속사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독립회사로 새 출발한다. 김연아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안은 최근 “‘(주)올댓스포츠(AT Sports)’가 지난 20일 출범했다.” 고 발표했다. (주)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고 있으며 김연아와 IB스포츠는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3년 만에 결별하게 된다. 박미희 대표이사는 “김연아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직접 관리하는 게 필요했다.” 고 회사 설립 동기를 설명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김연아 독립..박찬호 등 ‘나홀로’ 스포츠 스타 발자취

    지난 26일 ‘피겨여왕’ 김연아가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IB스포츠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김연아 주식회사로 새 출발의 총성을 울린 것. 김연아에 앞서 박찬호, 박지성 등 스포츠 스타들도 독립을 통한 새 출발로 화제가 됐다. 김연아의 주식회사는 (주)올댓스포츠. 김연아는 3년간 몸담아 왔던 이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의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인생의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나선다.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씨가 지난 20일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향후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아이스쇼 개최, 스포츠꿈나무 육성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연아에 앞서 뉴욕 양키스 소속의 박찬호는 국내에 매니지먼트사 ‘팀61’ 을 설립했다. ‘팀61’ 은 박찬호의 등판번호 ‘61’에서 따왔으며 박찬호 자신의 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박찬호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나 박찬호 어린이야구 대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피트니스 Park 61’ 을 설립해 건강 관련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축구선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JS 리미티드’ 를 설립한 후 독립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6년 7월 소속사인 FS코퍼레이션에 결별을 선언, 아버지 박성종씨의 주도하에 ‘박지성 주식회사’ 인 JS리미티드를 세웠다. 골프의 양용은도 ‘YE스포츠 드림앤퓨처’ 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양용은은 자신의 이니셜을 따 ‘YE스포츠 드림&퓨처’(대표 김영훈)라 이름 붙였다. 앞으로 양용은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꿈나무들을 돕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수 매니지먼트와 후원 외에도 용품 사업,골프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국내와 달리 타이거 우즈나 페더러 등 외국의 특급 선수들은 ‘1인 기업’ 이 아닌 대형 매니지먼트사에 소속 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영특함으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티에리. 그녀가 요즘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며칠 전 이직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남편 배효준씨. 티에리는 취업성공을 위해 컴맹인 남편을 돕고, 미안한 마음에 집안일을 꼼꼼히 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걸려온 면접요청 전화 한 통, 효준씨는 과연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1인으로는 각각 방송인 겸 변호사 로버트 할리, 안진용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가 도전한다. 이에 맞서 염경환, 샘 해밍턴, 조향기, 데프콘, 윙크 등 ‘연예인 퀴즈군단’과 서울대 경영대학 CBA글로벌, 전국대학발명동아리 연합회, ADT캡스 강남본부 등에서 출전한 100인이 불꽃튀는 퀴즈 대결을 펼친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하루에 먹는 물의 양만 30ℓ. 1.5ℓ 생수가 무려 20병이다.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항상 물을 들고 있는 직장인 김현준씨를 만나본다. 또래 친구들이 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할 때 회사로 출근을 하는 김주한 군. 현재 천연화장품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수석 디자이너 주한 군의 회사 생활을 들여다 본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따스한 봄날 펼쳐지는 오페라의 향연. 지휘자 히라노 미추르가 이끄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두천 시립합창단과 솔리스트가 함께 만드는 명곡의 하이라이트 무대. 사랑의 묘약, 라보엠 등 친숙한 오페라의 명장면을 선보인다. 다양한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깊이 있게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하루에도 몇 번씩 이마를 찧는다는 다섯 살 성은이. 누구와 있든,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성은이는 아무 곳에나 머리를 찧는다.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아동심리 전문가 김현주 소장과 함께 머리를 찧는 행동을 한다는 성은이와 그런 성은이가 걱정인 엄마의 하루를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경상북도 안동에 5일장이 열리면 소를 타고 장에 나오는 정봉원(85) 할아버지와 강남순(81)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 부부는 10년 전부터 와룡이를 키워왔고, 이제 와룡이는 그들에게 밭을 가는 일소이자 함께 늙어가는 자식이 됐다. 시골집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곁을 지키는 와룡이의 진한 사랑이야기가 공개된다.
  • 이와이 슈운지 제작 감성멜로 ‘하프웨이’, 이번주 개봉

    이와이 슈운지 제작 감성멜로 ‘하프웨이’, 이번주 개봉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 ‘아이언맨2’ 등 대작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주 눈에 띄는 멜로 영화 한 편이 있다. ’러브레터’의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제작하고 일본 멜로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가 감독한 영화 ‘하프웨이’가 그 주인공.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은 인기 TV드라마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들’ 등의 각본을 쓴 작가로 이와이 슈운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번 영화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음악을 담당한 고바야시 다케시도 합세했다. 일본 멜로드라마의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한 것. 영화 ‘하프웨이’를 통해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히로 역을 맡은 기타노 키이는 2005년 사상 최연소로 ‘미스 매거진 2005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각광을 받은 후 같은 해 TV드라마 ‘사랑하는 일요일-여름의 기억’으로 데뷔를 했다. 2006년 ‘행복한 식탁’으로 영화에도 진출한 키이는 2007년 첫 주연 드라마 ‘라이프’로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 영화 ‘포스트 맨’, ‘게게게의 키타로-천년 저주의 노래’, ‘러브 파이트’에 이어 고바야시 다케시가 감독 데뷔한 ‘밴디지’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밴디지’ 역시 이와이 슈운지가 제작을 맡았다. 남자주인공인 슈 역을 맡은 오카다 마사키는 TV드라마 ‘학생 제군!’, ‘아름다운 그대에게-꽃미남 파라다이스’, ‘태양과 바다의 교실’, ‘오토멘’ 등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06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 락커’로 처음 영화 출연한 이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중력 피에로’, ‘호노카아 보이’ 등의 영화에서 특유의 존재감으로 인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본에서는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하프웨이’는 고3 수험생 히로(기타노 키이 분)와 슈(오카다 마사키 분)의 풋풋한 사랑과 갈등을 그리고 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훗카이도 오타루시는 신비한 분위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오타루시는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하프웨이’는 오타루시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사진=영화 ‘하프웨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 여왕2’ 제작 가시화..제작사 “당황스럽다”

    ‘내조의 여왕2’ 제작 가시화..제작사 “당황스럽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내조의 여왕’이 이르면 오는 9월 ‘시즌2’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내조의 여왕’은 ‘시즌1’의 고동선 PD와 박지은 작가가 또한번 호흡을 맞춰 ‘시즌2’ 제작이 고려되고 있다. 제작지휘는 ‘히어로’를 제작했던 유니온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유니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시즌1’과 비슷한 포맷의 ‘내조의 여왕2(가칭)’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시즌1’을 제작한 연출가와 작가 등 일부 스태프만 확정됐을 뿐 출연배우들은 아직 확정된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촬영일정은 전혀 짜여진 게 없고 방송일정 역시 ‘동이’의 후속이라는 것만 정해졌지 월드컵 등의 일정이 있는 만큼 언제라고 못박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BC 월화극 ‘동이’의 후속으로 편성된다는 가정 하에 빠르면 ‘내조의 여왕2’의 방송시기는 오는 9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니온측은 ‘내조의 여왕2’ 가 제작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게 없는 상황에서 (보도 나간 것이) 솔직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5월 종영한 ‘내조의 여왕’은 고교시절 퀸카였던 천지애(김남주)가 백수 남편 온달수(오지호)를 최고의 ‘능력남’으로 변화시켜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8개국에 판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It’s rainning’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시’는 제2의 데뷔작.. 꿈꾸는 것 같다”

    윤정희 “‘시’는 제2의 데뷔작.. 꿈꾸는 것 같다”

    한국 여배우의 ‘전설’ 윤정희가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영화 ‘시’를 “제2의 데뷔작”이라고 표현했다. 윤정희는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올해로 67세에 접어든 이 여배우는 “나의 첫 작품은 1966년 ‘청춘극장’이지만, ‘시’는 나의 2번째 데뷔작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날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를 봤다는 윤정희는 “‘시’는 이창동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수작이지만, 내 연기에 대해서는 합격점을 줄 수가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나 자신에게 점수를 매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꾸 욕심이 생기기 때문이다.”고 했다. 또 윤정희는 현재의 심리 상태에 대해 “아직도 꿈을 꾸는 것만 같다.”고 설명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작품 속 배역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는 윤정희는 “이 영화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특히 윤정희는 “젊은 친구들이 ‘시’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 2시간 동안 아름다운 영상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화 ‘시’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노년 여성 미자가 우연히 시 강좌를 듣고 직접 시를 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는 영화 ‘밀양’으로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등극시킨 이창동 감독과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내달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시’는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수상 여부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개봉은 5월 13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영화] 하프웨이 - 매력남·순진녀의 풋풋한 청춘예찬

    [새영화] 하프웨이 - 매력남·순진녀의 풋풋한 청춘예찬

     잘생겼다. 운동도 잘한다. 공부도 잘한다. 자상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킹카’다. 슈(오카다 마사키)가 그렇다. 히로(기타노 기이)는 학교 양호실에서 수건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다가 슈가 들어온 것도 모른 채 꿈 속에서 사랑 고백을 했는데 슈가 받아들였다고 좋아한다. 어느날 진짜 사랑 고백을 하러 자신을 기다리다가 쭈빗대는 히로에게 먼저 사귀자고 말을 해버린 슈. 이들의 알콩달콩 풋풋한 사랑은 이렇게 시작한다.  하지만 히로는 슈가 자신이 살고 있는 홋카이도에서 멀리 떨어진 도쿄의 명문 와세다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자, 도쿄에 가지 말라고 떼를 쓴다. 슈는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용기보다 무엇인가를 끝내는 용기가 중요하다. 생각보다 인생은 길다.”며 말리는 진학 상담교사의 만류를 물리치고 와세다대 진학을 포기하기로 한다. 히로는 막상 기분이 좋으면서도 왠지 죄책감이 든다. 그러한 히로에게 서예 선생님은 질문을 던진다.“평생을 계속 같이 산다고 치면 지금 몇 년 도쿄에 가는 것과 포기하고 함께 있는 것 중 어느 쪽이 둘 모두에게 좋을까?”  작고 사소한 것에도 기뻐하고 상처 받는 청춘 시절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하프웨이’는 일본 멜로 드라마의 여왕으로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의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롱 베케이션’, ‘뷰티풀 라이프’, ‘오렌지 데이즈’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아름답고 투명한 이야기에 독특한 비유를 담은 대사 때문에 그녀의 작품은 ‘기타가와 월드’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한·일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천국의 우편배달부’ 각본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졌다. 최근에는 그녀가 각본을 맡고 영웅재중과 우에노 주리가 출연한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가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촉망 받는 신인 여배우 기타노 기이와 제2의 기무라 다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의 상큼한 연기가 홋카이도 오타루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슈와 히로를 한발짝 더 성장하게 만드는 교사 역할을 맡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인공 오사와 다카오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1995년 ‘러브레터’로 데뷔하며 단숨에 한국 영화팬들에게 가장 유명한 일본 영화감독이 돼버린 이와이 슌지가 제작을 맡았다.  슈와 히로 앞에는 기나긴 인생의 여정이 놓여 있다. 영화 제목처럼 여전히 하프웨이인 셈이다.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화가 열린 결말로 막을 내리는 점이 인상적이다. 전체관람가. 85분. 29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시’ 이창동 감독 “영화제는 ‘국가대항전’이 아니다”

    ‘시’ 이창동 감독 “영화제는 ‘국가대항전’이 아니다”

    영화 ‘시’의 이창동 감독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객의 몫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주연배우 윤정희(67)와 함께 참석했다. 그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창동 감독은 영화제가 영화에 대한 평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영화제는 영화제일 뿐이지, 올림픽 국가대항전이 아니다.”며 “‘시’에 대한 평가는 관객, 특히 한국 관객들이 담당해 주셔야할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시’를 통해 한국의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를 스크린으로 불러낸 이창동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미자라는 캐릭터를 완성했고, 윤정희 외에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시를 쓰는 미자로 분한 윤정희와 그녀를 둘러싼 세상의 잔혹한 단면들을 제시한 이창동 감독은 “‘시’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관객들에게 ‘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영화 ‘시’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노년 여성 미자가 우연히 시 강좌를 듣고 직접 시를 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는 영화 ‘밀양’으로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등극시킨 이창동 감독과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내달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시’는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수상 여부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개봉은 5월 13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신예 배우 윤승아, 박은빈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상큼한 꽃미녀 3인방으로 등극했다. 배우와 가수의 영역을 넘나드는 지연과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에서 시선을 모은 ‘연기돌’ 박은빈, 알렉스와 지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달팽이소녀’ 윤승아 등은 ‘고사2’에서 같은 반의 절친한 여고생 세희와 태연, 나래로 각각 분했다. ‘고사2’의 제작관계자는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은 화사한 미모로 촬영장을 밝혔다.”며 “세 배우가 모이면 유난히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 ‘피로회복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 여배우는 쉬는 시간마다 수다를 떨며 친해져 실제 여고생들이 모인 것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는 것. 특히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이 함께 출연한 전국체전 장면은 수영 경기장의 활기와 ‘꽃미녀 3인방‘의 미모가 더해져 영화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 외에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 배우 김수로 등이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MBC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티아라’ 지연, 윤승아, 박은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회사 올댓스포츠, 법적 분쟁 가능성은?

    김연아 회사 올댓스포츠, 법적 분쟁 가능성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어머니인 박미희씨를 대표이사로하는 신설법인 (주)올댓스포츠(AT Sports)를 설립해 화제다. 오는 30일로 현 소속사인 IB스포츠와 김연아 선수 사이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김연아 선수가 새로운 길을 찾은 것. (주)올댓스포츠는 5월 1일 공식 출범한다. 하지만 현 소속사인 IB스포츠의 한 임원이 사표를 내고 김연아 측과 회사 설립을 준비하면서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당초 김연아와 IB스포츠 사이의 계약 조건에 ‘김연아와 계약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18개월 이내에 IB스포츠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퇴사 후 2년간 김연아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그러나 김연아의 법률상 대리인 법무법인 지안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런 조항은 없다.”고 못 박았다. 지안 측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실제 조항은 ‘선수는 IB스포츠 임직원과 별도로 대행계약을 체결 할 수 없다’는 내용이고, 이것이 뜻하는 바는 알려진 조항과는 천지 차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조항에선 주체가 임원이 아닌 선수이기 때문에 해당 임원에게 직접 법적 조치를 취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지안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IB스포츠가 이와 별도로 해당 임원에 대해 배임 등의 이유로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법무법인 지안 측은 “법정 분쟁을 제기하더라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하지만 (주)올댓스포츠의 활동과 관련해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 주연 ‘하녀’, 배우도 촬영장도 “예술이야!”

    전도연 주연 ‘하녀’, 배우도 촬영장도 “예술이야!”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의 공간적 배경인 대저택과 집안을 꾸민 고가의 미술품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물이다. 전도연과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최고 상류층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만큼 대저택과 호화로운 예술품으로 배경을 완성했다. ‘하녀’의 이하준 미술감독은 “극중 대저택을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캐릭터와 연결돼 있는 하나의 미술로 완성시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주인집과 하녀’라는 관계에서 ‘물과 기름’의 대비되는 이미지를 떠올렸다는 이하준 미술감독은 약 700평의 세트를 특별 제작했다. 또 여기에 서양화가 김재관 화백의 회화작품 20여점을 저택의 방과 거실, 주방 등에 배치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영화 관계자는 “수년 혹은 수십 년의 예술혼이 들어간 작품들로 실제 판매 가격도 사이즈에 따라 5000만원에서 억대를 넘나들 것”이라고 귀뜸했다. 영화 속에서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샹들리에 역시 배영환 작가가 ‘하녀’를 위해 특별 제작해 준 작품으로, 수천만원대롤 호가하는 가격대를 자랑한다. 또 영화 엔딩에는 팝아트의 대가로 불리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판화 작품도 깜짝 등장한다.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이 작품은 임상수 감독이 지인을 통해 직접 공수해온 것으로, 촬영 도중 훼손하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고급스러운 대저택 세트와 총 50억에 달하는 미술품들의 조화를 이룬 ‘하녀’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완벽한 공간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에 ‘칸의 여왕’ 전도연과 ‘연기파 훈남배우’ 이정재, ‘영화계의 대모’ 윤여정, ‘차세대 톱배우’ 서우 등의 연기 앙상블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내달 12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하녀’는 내달 13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미로비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중3 때 쓴 영어 시 ‘화제’

    ‘청순글래머’ 신세경, 중3 때 쓴 영어 시 ‘화제’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신세경이 중학교 때 쓴 영어 시가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이 신세경의 학창시절 영어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신세경이 중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작성한 영어 시를 공개했다. 신세경이 쓴 영어 시의 제목으로 ‘봄’이고 총 4연으로 구성돼 있다. 봄의 풍경을 노래한 이 시는 “창가에는 햇빛을 받은 개나리가 노랗게 빛나고 있다.”(Near at the window / Shine forsythia in yellow / Bathing in the sun)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세경의 영어 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998년 가수 서태지의 ‘테이크5’(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 등에 출연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은 시트콤 종영 이후 각종 광고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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