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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쇼트 1위 직접 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고개 떨구더니 내내…

    김연아 쇼트 1위 직접 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고개 떨구더니 내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첫번째로 나선다. 이날 예상을 깨고 74.64의 높은 점수를 받고 2위에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는 4그룹 여섯번째에 배정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우리도 예상 못했다. 넘어지고서 그렇게 점수가 높을 줄이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일희일비하다니 역시 나이가 어리구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직접 본 소감이 어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쇼트 1위 직접 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점수 대기석에서 울상

    김연아 쇼트 1위 직접 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점수 대기석에서 울상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 한번 보고 싶다더니 결국 이렇게 되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 직접 보고 제대로 실력 차 느꼈을 듯”,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토라지는 걸 보니 아직 어리긴 어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아델리나, 생각보다 높은 점수 ‘김연아 위협’

    러시아 아델리나, 생각보다 높은 점수 ‘김연아 위협’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피겨 쇼트 2위를 차지하며 ‘피겨여왕’ 김연아(24)에 맞서는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했다.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기술점수 39.09, 예술점수 35.33, 총점 74.64점으로 쇼트 2위에 올랐다. 이는 1위를 차지한 김연아의 74.92점과 불과 0.28점 차이다. 특히 기술점수에서는 김연아보다 0.06점을 더 받아 30명의 선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한편 김연아의 경쟁상대로 지목되던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각각 5위, 16위에 그쳤다. 사진 = SBS 중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시아 아델리나, 기술점수 김연아 보다 높아?

    러시아 아델리나, 기술점수 김연아 보다 높아?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피겨 쇼트 2위를 차지하며 ‘피겨여왕’ 김연아(24)에 맞서는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했다.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기술점수 39.09, 예술점수 35.33, 총점 74.64점으로 쇼트 2위에 올랐다. 이는 1위를 차지한 김연아의 74.92점과 불과 0.28점 차이다. 특히 기술점수에서는 김연아보다 0.06점을 더 받아 30명의 선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한편 김연아의 경쟁상대로 지목되던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각각 5위, 16위에 그쳤다. 사진 = SBS 중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판정, 매우·매우·매우 관대”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판정, 매우·매우·매우 관대”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판정, 매우·매우·매우 관대” ’피겨여왕’ 김연아(24)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대관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판정에 ‘홈 어드밴티지’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74.64점으로 2위에 오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소트니코바는 74.12점을 받은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앞질렀다”며 “도대체 어떻게 그가 자태와 서정적 표현이 몇 광년은 뛰어났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올림픽의 지배자 김연아와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대결은 리프니츠카야가 트리플 플립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 전 예상됐던 두 선수의 대결 구도가 실제와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돌아온 금메달리스트는 비상했고, 한 러시아 선수는 압박에 짓눌렸고, 다른 러시아 선수는 거품 낀 점수를 받았다”고 총평했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균형잡힌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점수는 4년 전 밴쿠버에서 받았던 ‘러브레터’ 수준은 아니었다”며 “심판들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두고 싸움을 붙이려는 듯했다”고 썼다. 미국 NBC의 중계를 맡은 왕년의 남자 피겨 스타 조니 위어(30)도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해 “심판들의 매우, 매우, 매우 관대한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러시아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경기가 끝나고 위어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는 그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을 덧붙였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가 자신들의 경력을 통틀어 가장 멋진 스케이팅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여왕’에는 못 미쳤다”고 평했다.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프로그램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못하는 것 같은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본인이 놀랄 정도니 거품이 있겠지. 김연아 화이팅!”,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프리에서는 김연아보다 훨씬 못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1위하고도 “오늘이 최악” 대체 왜?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하고도 “오늘이 최악”…아사다 마오는 어쩌라고 ”오늘이 최악이었어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깔끔한 연기를 펼쳤음에도 긴장감을 뒤늦게 털어놨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74.92점으로 선두를 차지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아침 연습 때도 괜찮았고 낮잠도 푹 자서 기분이 좋았는데 경기 직전 웜업을 하면서 긴장감이 몰려왔다”면서 “점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실수 없이 마쳐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의 삽입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얻어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김연아는 “웜업하면서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무척 긴장했다”면서 “그 사이에 정말 많은 생각이 지나갔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심지어 “쇼트프로그램 한 것 중 오늘이 최악이었다”면서 “웜업에서 편하게 뛴 점프가 하나도 없이 최악의 상태에서 경기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긴장한 이유를 묻자 “저도 사람이니까 긴장감을 느낀다”면서 “그렇지 않아 보일 때가 많지만 정도가 다를 뿐 긴장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연아는 “연습할 때 늘 쇼트프로그램을 클린 연기를 했기에 ‘연습에서 잘했는데 실전에서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저를 믿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연아는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는 “제일 걱정된 게 첫 점프였는데 (마치고 나니) 한 시름 놨다고 생각했다”면서 “첫 점프를 잘해서 다음에도 잘 풀렸다”고 자평했다. 김연아의 점수는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기록 가운데 최고이자 김연아가 역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 가운데에서 5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4년 전 밴쿠버 올림픽 때 역대 최고인 78.50점을 받았던 점이나 이전까지 김연아가 거둔 성적을 고려할 때 다소 아쉬움도 남을 만한 성적이다. 김연아는 이에 대해 “매 시즌 룰이 바뀌니 다른 시즌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덤덩히 말했다.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 중 “연기 순서가 앞쪽이라 영향을 받은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경기에 나서기 전까지 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했지만, 불리했던 점이 없지 않다”면서도 “지금 말해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내일만 생각하겠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점수가 발표되고서 잠시 미소를 지은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다가 다 끝나고 긴장이 풀려 웃음이 났다”며 다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사다 마오(24·일본)가 16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가 5위 등 예상된 경쟁자들이 부진한 가운데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74.64점)가 근소한 차로 2위에 올라 올림픽 2연패를 위해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김연아는 올림픽 2연패 달성 여부에 상관없이 ‘유종의 미’를 위해 최선의 연기를 다짐했다. 프리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오늘 같은 상황이 일어날까 봐 걱정이긴 하다”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베스트를 했으니 끝난 일에 연연하지 않고 내일만 생각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이후 돌아오기까지 오래 고민했는데, 제가 선택한 일을 잘 책임지려고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면서 “내일도 준비한 만큼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꽈당’ 실수 후 ‘심통 제대로 난 표정’ 포착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꽈당’ 실수 후 ‘심통 제대로 난 표정’ 포착

    ‘피겨여왕’ 김연아(24)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던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쇼트 5위에 머물렀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15, 예술점수(PCS) 33.08를 받으며 합계 65.23점을 받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3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뛰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져 넘어졌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상심이 큰 듯 고개를 떨구고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기술점수(TES)는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으로 총 74.9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2연패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연아는 오는 21일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24번째 순서로 오전 3시46분에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얕본 리프니츠카야, 경기 뒤 표정이…

    김연아 얕본 리프니츠카야, 경기 뒤 표정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단체전에서 대담한 연기를 펼치며 러시아가 금메달을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이날 러시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남자 싱글에서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류셴코(31)가 기권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데다 전날에는 남자 아이스하키 8강에서 러시아가 충격패를 당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선전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첫번째로 나선다. 이날 예상을 깨고 74.64의 높은 점수를 받고 2위에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는 4그룹 여섯번째에 배정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진 것 치고 점수가 꽤 높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표정 변화가 너무 뚜렷하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역시 피겨스케이팅은 멘탈이 중요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보다 못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가산점 9점…말도 안돼”

    김연아 보다 못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가산점 9점…말도 안돼”

    김연아 추격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피겨여왕’ 김연아(24)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대관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판정에 ‘홈 어드밴티지’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술 기본점수는 김연아보다 1점 낮았지만 가산점이 9점대로 더 많았다. 경기 전까지 그리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던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전까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점수가 70.73점이었지만 이날 자신의 최고 점수 기록을 무려 4점 가까이 끌어올렸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74.64점으로 2위에 오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소트니코바는 74.12점을 받은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앞질렀다”며 “도대체 어떻게 그가 자태와 서정적 표현이 몇 광년은 뛰어났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올림픽의 지배자 김연아와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대결은 리프니츠카야가 트리플 플립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 전 예상됐던 두 선수의 대결 구도가 실제와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돌아온 금메달리스트는 비상했고, 한 러시아 선수는 압박에 짓눌렸고, 다른 러시아 선수는 거품 낀 점수를 받았다”고 총평했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균형잡힌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점수는 4년 전 밴쿠버에서 받았던 ‘러브레터’ 수준은 아니었다”며 “심판들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두고 싸움을 붙이려는 듯했다”고 썼다. 미국 NBC의 중계를 맡은 왕년의 남자 피겨 스타 조니 위어(30)도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해 “심판들의 매우, 매우, 매우 관대한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러시아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경기가 끝나고 위어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는 그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을 덧붙였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가 자신들의 경력을 통틀어 가장 멋진 스케이팅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여왕’에는 못 미쳤다”고 평했다.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프로그램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못했는데도 가산점이 9점이라니 말도 안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러시아에서 올림픽 치룬다고 밀어주다니. 김연아 프리에서 확실히 이겨주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못한데. 편파판정이 확실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최악의 피겨스케이팅” 몸상태 좋았는데 왜?

    아사다 마오 “최악의 피겨스케이팅” 몸상태 좋았는데 왜? 피겨스케이팅 은퇴 무대에서 금메달을 노리던 아사다 마오(24)도, 맹목적으로 아사다를 응원한 일본 언론도 망연자실했다. 아사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51점을 받아 16위에 그쳤다. 아사다의 피겨스케이팅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결과를 전한 모든 일본 언론이 ‘최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다. 스포츠닛폰은 “선두(김연아 74.92)에 20점 가까이 차이나는 절망적인 결과”라고 했고, 니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아사다 스스로 느끼는 절망감은 더욱 컸다. 경기 후 침울한 표정으로 키스앤크라이존에 들어선 그는 점수를 확인한 뒤 고개를 푹 숙인 채 밖으로 걸어나갔다. 아사다는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일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마음의 정리를 하지 못한 아사다는 말을 잇지 못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아사다는 힘겹게 “내가 만족할만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표정에 힘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묘사했다. 아사다의 코치 사토 노부오는 “훈련을 잘 소화했고, 몸상태도 좋았다”며 “큰 무대 경험이 많은 선수가 왜 이렇게 무너졌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피겨스케이팅,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아사다 마오 피겨스케이팅, 너무 긴장했나”, “아사다 마오 피겨스케이팅, 정말 힘들겠다”, “아사다 마오 피겨스케이팅, 역시 여왕 적수는 아니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리허설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의상이 될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빙판 상태와 연기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내일 이른 오전에 있을 프리 프로그램에 대비해 각종 점프들을 점검했다. 음악과 함께 각종 동작들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다. ‘여왕’ 김연아가 연습을 마치자 관중들은 약속한 듯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를 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의 작별 인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쇼트 1위 확인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결국 털어놓은 말이…

    김연아 쇼트 1위 확인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결국 털어놓은 말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첫번째로 나선다. 이날 예상을 깨고 74.64의 높은 점수를 받고 2위에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는 4그룹 여섯번째에 배정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그럼 1등할 줄 알았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의 적수가 되지 못하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슬퍼하긴 아직 이르다. 4년 뒤 평창에서도 느끼게 될 테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민정, SNS에 김연아 쇼트·프리 드레스 사진을…무슨 일이지?

    곽민정, SNS에 김연아 쇼트·프리 드레스 사진을…무슨 일이지?

    곽민정, SNS에 김연아 쇼트·프리 드레스 사진을…무슨 일이지? ‘피겨 여왕’ 김연아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던 곽민정이 김연아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곽민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트프로그램 의상을 입은 김연아 사진과 프리 스케이팅 의상을 입은 김연아 사진을 올렸다. 곽민정은 사진만 올렸을 뿐 아무 글도 남기지 않았지만 ‘피겨요정 자매’라고 불리며 친분을 과시하는 사이인 만큼 무언의 메시지를 통해 김연아를 응원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연아와 더불어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곽민정은 근육파열 후유증 및 발목 부상 그리고 체형변화로 인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곽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뉴 유즈루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곽민정은 “내 친구 하뉴, 금메달 축하”라는 글로 하뉴 유즈루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축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김연아 추격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피겨여왕’ 김연아(24)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대관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판정에 ‘홈 어드밴티지’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술 기본점수는 김연아보다 1점 낮았지만 가산점이 9점대로 더 많았다. 경기 전까지 그리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던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전까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점수가 70.73점이었지만 이날 자신의 최고 점수 기록을 무려 4점 가까이 끌어올렸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74.64점으로 2위에 오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소트니코바는 74.12점을 받은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앞질렀다”며 “도대체 어떻게 그가 자태와 서정적 표현이 몇 광년은 뛰어났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올림픽의 지배자 김연아와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대결은 리프니츠카야가 트리플 플립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 전 예상됐던 두 선수의 대결 구도가 실제와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돌아온 금메달리스트는 비상했고, 한 러시아 선수는 압박에 짓눌렸고, 다른 러시아 선수는 거품 낀 점수를 받았다”고 총평했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균형잡힌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점수는 4년 전 밴쿠버에서 받았던 ‘러브레터’ 수준은 아니었다”며 “심판들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두고 싸움을 붙이려는 듯했다”고 썼다. 미국 NBC의 중계를 맡은 왕년의 남자 피겨 스타 조니 위어(30)도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해 “심판들의 매우, 매우, 매우 관대한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러시아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경기가 끝나고 위어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는 그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을 덧붙였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가 자신들의 경력을 통틀어 가장 멋진 스케이팅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여왕’에는 못 미쳤다”고 평했다.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프로그램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가산점이 높다니 말이 되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큰 실수는 없었다고 해도 가산점 9점은 너무한데. 김연아 화이팅”,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 프리 경기에서는 편파판정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리허설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의상이 될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빙판 상태와 연기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내일 이른 오전에 있을 프리 프로그램에 대비해 각종 점프들을 점검했다. 음악과 함께 각종 동작들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다. ‘여왕’ 김연아가 연습을 마치자 관중들은 약속한 듯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를 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의 작별 인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김연아 “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아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점수가 짜다고 느낀 듯. 정말 나도 아 짜다라는 말 나올 뻔”,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아 짜다” “김연아 아 짜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하~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객석에 손 흔든 뒤 중얼거린 말은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하~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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