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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유명 성형외과 “환자용 가슴 성형 실리콘 들고…” 경악

    강남 유명 성형외과 “환자용 가슴 성형 실리콘 들고…” 경악

    강남 유명 성형외과 강남 유명 성형외과 “환자용 가슴 성형 실리콘 들고…” 경악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병원 수술실에서 환자가 누워있는 가운데 의료진이 생일파티를 하거나 장난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상에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지역의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수술 중에 촛불 켠 생일케이크를 들고 다니거나 셀프 카메라를 찍는 모습, 수술실 내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 가슴 보형물로 장난치는 모습, 돈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수술용 일회용 장갑을 말리는 모습 등이 찍혔다. 일부 사진은 의료진 뒤편에 환자가 수술 부위만 내놓은 채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의사로 보이는 남성이 수술 중이거나 카메라를 보는 모습도 찍혀 의사 역시 사진 촬영을 제지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아래는 ‘셀카’, ‘원장님’, ‘수술 중’ 등의 글이 적혔다. 해당 사진은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면서 SNS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는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성형수술을 받던 여대생이 수술 중 숨지는 사건도 발생한 적이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서초구의 한 성형외과에서는 4시간에 걸쳐 턱을 깎는 수술을 받았던 대학생 정모(21·여)씨가 회복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숨졌다. 의료진의 무책임한 행동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가 생후 4개월 된 여아의 심장 수술을 하기 위해 전신마취를 해놓은 상태에서 동료 의사와 의견차가 생기자 일방적으로 수술실을 나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의사는 정직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행정법원은 최근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본을 안 지키는 모습이다”,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며 분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연물질이 호르몬 분비 촉진해 키 키운다”

     특정 천연물질을 처방한 한약으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성장전문 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팀은 천연 신물질을 이용해 키가 상대적으로 성장이 느린 아이들을 치료한 결과,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IGF-1’의 분비량이 연평균 30% 이상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논문은 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의료진은 2006년 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성장치료를 위해 이 병원을 찾은 만8~14세 아이들 중 1년 이상 치료를 받은남자 156명 등 690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치료를 시행한 1년10개월 동안 여아의 경우 IGF-1이 치료 전 275.5ng/㎖에서 치료 후 418.7ng/㎖로 52% 증가했고, 남아는 301.1ng/㎖에서 449.7ng/㎖로 49.4%가 늘어나 연평균 약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이 치료 결과를 세분해 성장호르몬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9㎝ 이상 성장한 그룹(남 47명,여 56명)에서는 IGF-1이 43.4%, 7~9㎝ 그룹(남 72명,여 361명)은 31.5%, 5~7㎝ 그룹(남 37명,여 117명)은 14.6%가 증가해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키 성장치도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뼈의 활성인자인 ‘ALP’도 5~7㎝가 성장한 그룹은 평균 720 IU/L이었지만 9㎝ 이상 성장한 그룹과 7~9㎝가 성장한 그룹은 각각 12.9%, 7.3%가 증가한 것으로 측정됐다. 이는 ALP가 키가 잘 크는지 확인하는 하나의 척도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박승만 원장은 “ALP는 잠잘 때 성장판 부위에서 뼈를 형성할 때 분비되는 단백질 효소로, 숙면을 취할수록 더 많이 생성된다”고 말했다.  키가 크는 과정과 성호르몬의 분비상태 비교에서는 1년10개월 동안 여성호르몬 E2는 15.81pg/㎖에서 36.52pg/㎖로, 난포자극호르몬(FSH)은 2.75mIU/㎖에서 4.57mIU/㎖로, 황체형성호르몬(LH)은 0.67mIU/㎖에서 3.80mIU/㎖로 증가했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0.62ng/㎖에서 2.45ng/㎖으로 증가했지만, 이는 정상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의료진은 “이로 미루어 천연 물질이 성호르몬은 덜 자극하면서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키는 평균보다 더 크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치료 전 남아의 비만도는 105%에서 100.7%로, 여아는 96.6%에서 94.9%로 감소했다. 특히 키가 많이 자란 그룹에서 비만도가 더 줄었으며, 성장이 더딜수록 살은 더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그룹의 부모 평균키는 부 171, 모 158로 유전적 요인이 키 성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승만 원장은 “어린이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식생활과 운동 등 외부 요인이 더 중요하며, 비정상적으로 성장이 더딜 경우 천연 물질을 처방한 한약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도 검증된 치료 방법‘이라면서 “특히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조기검진을 통해 성조숙증을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병원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시오가피와 두충, 천마 등 20종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KI-180)을 개발,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도 취득했으며, 앞서 2006년에는 미국실험생물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거미는 내 친구’ 거대 거미에도 놀라지 않는 2세 여아

    ‘거미는 내 친구’ 거대 거미에도 놀라지 않는 2세 여아

    거대 거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놀라지 않는 2세 여아 영상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성인들도 무서울 법한 거대 거미에도 태연한 모습을 보이는 2세 여아 플로렌스 헤이스태프에 대해 소개했다. 영국 헴프셔 바싱스토크에 사는 플로렌스의 엄마 로라 헤이스태프(32)가 촬영한 영상에는 거대한 거미가 플로렌스의 팔 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당시 집 현관에서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 조명을 설치하고 있던 플로렌스의 다리로 나뭇잎 사이에 숨어 있던 거대 거미가 점프해 옮겨 왔던 것이다. 어른도 무서울법한 거대 거미의 출현에도 불구 플로렌스는 마치 거미와 친구가 된듯 어떠한 동요 없이 거미를 대한다. 예상치못한 플로렌스의 반응에 엄마 로라도 놀라는 눈치다. 거미는 그녀의 팔 위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반대편 팔로 내려온다. 플로렌스는 거미의 모습에 매료된 듯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플로렌스, 너무 귀여워요”, “대단한 2세 여아네요”, “어른들도 만지지 못할듯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aura Haystaff facebook / ET 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떻게 된 거지?’ 쌍둥이 처음 본 아기 반응 화제

    ‘어떻게 된 거지?’ 쌍둥이 처음 본 아기 반응 화제

    태어나 쌍둥이를 처음 본 아기의 반응에 누리꾼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쌍둥이 아기들을 처음 마주한 랜던(Landon)이라는 아기가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쌍둥이 여아가 소파에 앉은 랜던을 중심으로 각각 양옆에 앉아있다. 그렇지 않아도 똑같이 생긴 쌍둥이는 머리띠에 딸기 그림이 그려있는 의상까지 똑같이 차려입었다. 잠시 후 쌍둥이 중 랜던의 오른편 아이가 갑자기 울음보를 터트리자 랜던은 우는 아이를 쳐다본다. 그리고는 왼편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본 랜던은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 듯 보인다. 랜던은 좌우를 번갈아가며 쌍둥이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눈을 휘둥그레 떠 보인다. 그리고 믿기지 않는 듯 다시 쌍둥이의 얼굴을 확인한다. 가족들은 이 같은 랜던의 반응에 폭소를 터트린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16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Rumble Vir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필리핀 태풍 하구핏 상륙 “항공기 결항 언제 풀리나?”

    필리핀 태풍 하구핏 필리핀 태풍 하구핏 상륙 “항공기 결항 언제 풀리나?”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한 대형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여아 1명 등 최소한 8명이 숨지고 12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폭우를 동반한 태풍 하구핏이 8일(이하 현지시간) 인구 1200만 명의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을 향해 접근하면서 현지 방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이날 방재 당국을 인용해 동사마르 주(州)에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중부 일로일로 주에서도 여아 1명 등 2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밤 동사마르의 돌로레스에 상륙한 이번 태풍으로 주변지역과 루손섬 남동부 마스바테, 세부 섬 일부 지역에서 침수사태가 발생하고 가옥들이 돌풍과 폭우에 무너지는 등 물적 피해가 이어졌다. 사마르 지역에서는 일부 하천이 범람하면서 상당수 저지대가 물에 잠겼고 인근 산악지대에서는 산사태도 잇따랐다. 특히 일부 피해지역은 통신마저 끊겨 인명피해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당초 ‘슈퍼 태풍’으로 분류됐던 태풍 하구핏은 전날 마스바테 지역에 상륙하면서 2등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화했다. 기상 당국은 전날 오전 중심부 최대 풍속과 최대 순간 풍속이 각각 시속 160㎞와 195㎞였던 태풍이 각각 시속 140㎞와 170㎞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태풍 하구핏이 이날 오전 4시 비사야 제도 북부 롬블론에서 북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을 통과,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으로 북서진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은 하구핏이 이날 오후 8시 마닐라 인근에 진출할 것이라며 주변지역에 폭풍경보와 폭풍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하구핏은 반경 450㎞ 이내 지역에 시간당 최대 30㎜에 이르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8일 하루 운항 예정이던 마닐라발∼인천행 항공편 등 국제선 18편과 국내선 항공편 176편 등 모두 194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태풍 하구핏 상륙 “수도 인구 10% 이상 대피” 충격적 상황

    필리핀 태풍 하구핏 필리핀 태풍 하구핏 상륙 “수도 인구 10% 이상 대피” 충격적 상황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한 대형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여아 1명 등 최소한 8명이 숨지고 12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폭우를 동반한 태풍 하구핏이 8일(이하 현지시간) 인구 1200만 명의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을 향해 접근하면서 현지 방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이날 방재 당국을 인용해 동사마르 주(州)에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중부 일로일로 주에서도 여아 1명 등 2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밤 동사마르의 돌로레스에 상륙한 이번 태풍으로 주변지역과 루손섬 남동부 마스바테, 세부 섬 일부 지역에서 침수사태가 발생하고 가옥들이 돌풍과 폭우에 무너지는 등 물적 피해가 이어졌다. 사마르 지역에서는 일부 하천이 범람하면서 상당수 저지대가 물에 잠겼고 인근 산악지대에서는 산사태도 잇따랐다. 특히 일부 피해지역은 통신마저 끊겨 인명피해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당초 ‘슈퍼 태풍’으로 분류됐던 태풍 하구핏은 전날 마스바테 지역에 상륙하면서 2등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화했다. 기상 당국은 전날 오전 중심부 최대 풍속과 최대 순간 풍속이 각각 시속 160㎞와 195㎞였던 태풍이 각각 시속 140㎞와 170㎞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태풍 하구핏이 이날 오전 4시 비사야 제도 북부 롬블론에서 북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을 통과,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으로 북서진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은 하구핏이 이날 오후 8시 마닐라 인근에 진출할 것이라며 주변지역에 폭풍경보와 폭풍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하구핏은 반경 450㎞ 이내 지역에 시간당 최대 30㎜에 이르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8일 하루 운항 예정이던 마닐라발∼인천행 항공편 등 국제선 18편과 국내선 항공편 176편 등 모두 194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발바닥이 붓는다고? 족저근막염 의심을 주변에 발바닥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발뒤꿈치 바닥에 통증이 있고 발바닥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것이다. 족저근막염은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의 10%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평소보다 무리하게 걷거나 달리기를 하고,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하거나 신발을 바꾼 분들이 잘 걸린다. 평소 잘 걷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많이 걸어도 족저근막염에 걸릴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병명 때문에 염증성 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단순 염증성 질환이 아니다. 발을 무리하게 사용할 때 오는 반복적인 미세 외상이 쌓여 근막이 조금씩 파열되고 파열된 근막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따라서 치료를 하려면 단순히 소염제를 복용하기보다 먼저 파열된 근막의 치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등산, 골프, 달리기, 걷기와 같은 체중 부하 활동을 줄이고 그 대신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긴장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정식 자전거 타기나 수영 및 다양한 상체 운동을 한다. 운동 전 족저근막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반드시 필요하다. 보행 시 발뒤꿈치의 충격을 완화해 족저근막의 긴장도를 감소시키려면 신발에 깔창을 까는 것도 좋다. ●남아가 여아보다 3배 많은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주의력 부족이나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인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ADHD 유병률은 3~8%이고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3배 정도 높다. ADHD 어린이 가운데 30~70%는 증상이 성인기까지 지속된다. ADHD는 집중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한다. 주의집중력과 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 구조 및 기능의 변화도 ADHD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손상, 뇌의 후천적 질병, 미숙아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ADHD에는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약물로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인지행동치료,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치료, 놀이치료, 사회성 그룹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문제행동을 지적할 때는 감정을 싣지 않고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단순하게 지시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ADHD는 비교적 잘 치료되는 증상이며 우리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정도로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호승,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
  • 음주 수술 의사, 술 취한 채 3살 여자아이 응급수술

    음주 수술 의사, 술 취한 채 3살 여자아이 응급수술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 취한 의사, 3살 여아 턱 봉합 수술 ‘충격’

    술 취한 의사, 3살 여아 턱 봉합 수술 ‘충격’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 취한 의사가 여자아이 응급수술 ‘경악’

    술 취한 의사가 여자아이 응급수술 ‘경악’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여아 턱 봉합 ‘눈 풀린채 비틀비틀’ 수술 ‘경악’ 위생장갑도 미착용

    음주 수술한 의사, 3살 여아 턱 봉합 ‘눈 풀린채 비틀비틀’ 수술 ‘경악’ 위생장갑도 미착용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음주 수술한 의사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음주 수술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눈이 풀린 채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가져온 것은 술을 마셨는지 상태만 알 수 있는 기기로 정확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의료법상 음주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이 없어 술을 마셨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술 취한 의사 파면 결정을 내리는 한편, 피해자의 부모에게도 관계자를 보내 깊이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경악이다”, “음주 수술한 의사파면 당연한 결정”, “음주 수술한 의사 세상에 이런 일이”, “음주 수술한 의사 충격, 요즘엔 병원가기도 무서워”,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이 병원 어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음주 수술한 의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수술, 술 취한 의사 3살 여자아이 턱 꿰매

    음주 수술, 술 취한 의사 3살 여자아이 턱 꿰매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 취한 의사, 눈 풀린 채 3살 여아 턱 꿰매

    술 취한 의사, 눈 풀린 채 3살 여아 턱 꿰매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눈이 풀린 채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소독도 하지 않고 3살여아 턱 꿰매.. 봉합사진 보니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소독도 하지 않고 3살여아 턱 꿰매.. 봉합사진 보니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음주 상태에서 환자를 치료한 의사가 결국 파면됐다. 지난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밤 11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씨가 술에 취한 채 3살배기 아이의 치료에 나섰다. 사고가 일어난 당시, 3살배기 여자 아이는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고 이로 인해 턱부위가 심하게 찢어져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아이를 담당한 의사 A씨는 몸을 비틀거렸으며, 소독도 하지 않고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아이를 치료했다. 상처부위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자 아이의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며 경찰에 신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병원측은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음주 측정을 할 수 없다”고 저지했다. 그러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해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 제대로 봉합되지 않은 아이의 부위는 다른 의사가 대신 수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의 부모는 “실도 제대로 못 꿸 정도로 취해서는 아이 얼굴에 바늘을 올려놓기도 했다”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논란이 일자, 병원 측은 1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의사의 파면을 결정했으며, 응급센터 소장 성형외과 과장 등 책임자 등 총 10명을 보직 해임했다.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충격적이다”,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얼굴인데”,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진짜 너무하네”,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부모가 얼마나 황당했을까”,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음주 수술한 의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 취한 의사, 음주 상태로 3살 여아 수술 ‘충격’

    술 취한 의사, 음주 상태로 3살 여아 수술 ‘충격’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의사 3살 여아 응급수술, 어떻게 했나 보니..경악

    음주 의사 3살 여아 응급수술, 어떻게 했나 보니..경악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 취한 의사, 음주 상태로 턱 3세 여아 턱 꿰매다..

    술 취한 의사, 음주 상태로 턱 3세 여아 턱 꿰매다..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수술 의사 파면, 세 살 여아 술 취한 채 응급수술 ‘경악’

    음주 수술 의사 파면, 세 살 여아 술 취한 채 응급수술 ‘경악’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의사, 술 취한 채 3살 여아 수술

    음주 의사, 술 취한 채 3살 여아 수술

    인천의 한 대학병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3살 여아의 상처를 꿰맨 술 취한 의사를 파면했다. 1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사는 A(3)군의 어머니 이모(33)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20분쯤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아들 A군의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119 구급차를 타고 오후 11시40분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 B씨로부터 턱을 3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뼈가 보일만큼 깊은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B씨는 만취한 듯 비틀비틀 거리며 소독은커녕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대충 꿰맸다는 것. 결국 다른 의사가 와서 아이의 수술을 했고 A군은 턱 부위를 8바늘이나 꿰맸다. A군 가족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근거가 없다며 거부했으나 결국 인근 지구대 경찰이 간이 측정기로 음주 사실을 측정,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빠, 왜 울어?” 오진으로 사망한 5세 아이의 유언

    “아빠, 왜 울어?” 오진으로 사망한 5세 아이의 유언

    “아빠, 왜 울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5살 여아의 마지막 말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에 살던 5살 된 워드 알샤메리는 지난 1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부모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당시 의사는 단순한 바이러스라고 진단하고 워드를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불과 이틀 후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병원을 다시 찾았다. 워드의 병명은 기관지 폐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이미 염증이 폐와 흉벽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곧장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결국 심장정지에까지 이르렀다. 불과 5살 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가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숨을 거두기 직전 아이는 아버지에게 짧은 입맞춤을 하며 “아빠, 왜 울어?” 라고 물었고, 이 말은 아이의 유언이 되고 말았다. 워드의 부모는 “아이와 함께 병원을 찾을 때에는 아이 없이 우리 두 사람만 집으로 돌아올 거라는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면서 “학교 친구들을 매우 좋아하고 선생님과 부모를 잘 따르던 예쁜 아이였다”며 상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우리는 여전히 아이의 죽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며, 진실을 파헤쳐서 비슷한 사고가 또 발생하지 않게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건을 맡은 워드 유가족의 변호사는 “당시 병원은 아이에게 평범한 발진일 뿐, 전염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주지 않았다. 아이가 이틀을 허비하지 않고 빨리 치료를 받았다면 사망하는 일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관지 폐렴을 단순 바이러스로 오진한 병원에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염증 관련 진단에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현지의 소아과 전문의인 제이슨 베어링은 “워드의 죽음 이후, 많은 의사들이 아이들이 작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염증 여부와 관련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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