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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국내서 묻혀있던 미모 ‘세계가 인정’

    나나, 국내서 묻혀있던 미모 ‘세계가 인정’

    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하늘 LA 포착, 자체발광 우월 미모 “막 찍어도 화보”

    김하늘 LA 포착, 자체발광 우월 미모 “막 찍어도 화보”

    ‘김하늘 LA 포착’ 배우 김하늘 LA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LA의 한 카페 테라스에서 포착한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하늘은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일상 포착 사진에서도 우월한 여배우 포스가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김하늘 LA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일상이 화보”, “김하늘 LA 포착 우월하네”, “김하늘 LA 포착, 나이 잊은 여신 미모”, “김하늘 LA 포착,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김하늘 LA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원장△강릉 오상록△전북 김준경◇본부장△미래융합기술연구 윤석진△국가기반기술연구 남석우△연구기획조정 하성도△미래인재 양은경△경영지원 백희기◇부장△감사 김인수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장 고성희 ■경희대 △재정사업본부장 김상만 ■이투데이 ◇편집국△국제경제부장 이은호 ■뉴데일리 ◇편집국△정치부장 직대 전경웅△사회부장 직대 양원석△연예부장 직대 조광형◇뉴데일리경제 <편집국>△산업부장(기획취재부장 겸임·부국장) 김재홍△미래산업부장 직대 최정엽△생활산업부장 김문신 ■한국중부발전 ◇상임이사△관리본부장 이정릉 ■한국동서발전 △전략경영본부장 박현철△기술안전본부장 이석구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홍성의 ■한국증권금융 ◇신규 선임△상무 김근업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급△자금운용본부장(직무대행) 이선규△경영전략부본부장 최형문△감사실본부장 박해주△비서실본부장 홍관성△기획관리실본부장 안보기△총무부본부장 김정규△새마을금고연수원장 윤병기△MG금융경제연구소장 한흥수△전산정보부본부장 정문홍△사업지원부본부장 허종일△자금관리부본부장 이재일△여신부본부장 노경호△공제관리부본부장 서재영△공제마케팅부본부장 임봉균△고객지원부본부장 김문호△부산지역본부장 이성룡△인천지역본부장 신준섭△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문기△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경수△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맹제△강원지역본부장 장은봉 ■우리은행 ◇임원△수석부행장 이동건△집행부행장 박기석 채우석△상무 손태승 곽상일 이동빈◇영업본부장 승진△서대문 이창재△부산중부 이경복△미래기업 김봉기◇영업본부장대우 승진△여신서비스센터 이종인◇영업본부장 전보△관악동작 김선규△경기동부 이상채△종로기업 김대수
  • 한혜진 영국 화보, 결혼 후 물오른 미모 과시

    한혜진 영국 화보, 결혼 후 물오른 미모 과시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엘르와 함께 영국 런던을 담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들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며 “남편 기성용과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마주한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지금 이 시간들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

    한혜진 “지금 이 시간들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엘르와 함께 런던을 담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들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며 “남편 기성용과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마주한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나, 태연 수지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

    나나, 태연 수지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

    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근황, 레드+핑크 립스틱 모두 완벽 소화 ‘변함 없는 미모’

    한예슬 근황, 레드+핑크 립스틱 모두 완벽 소화 ‘변함 없는 미모’

    ‘한예슬 근황’ 배우 한예슬이 뷰티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과 함께 다양한 립 컬러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강렬한 레드와 사랑스러운 핑크 립스틱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레드 컬러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을 드러냈다면 핑크 컬러로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촬영 관계자는 “립 컬러로 변신하는 뷰티 룩의 포인트를 한예슬만의 당당함과 매력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예슬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한예슬 근황..여신이 따로 없네”, “한예슬 근황..미모 비결은 뭐지?”, “한예슬 근황..부럽다”, “한예슬 근황..저 예뻐진 것 같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리끌레르 (한예슬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국민銀 도쿄지점 불법 대출 5448억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범기)는 대출 자격이 없는 기업체 등에 수천억원을 불법으로 빌려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전 국민은행 도쿄지점장 김모(56)씨와 여신담당 과장 양모(4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 등은 2007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122억 5200만엔(약 1467억원)을 부당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 도쿄지점이 2007년 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불법 대출해 준 금액은 411억엔(약 54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이어 세계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

    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이어 세계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

    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화보, 결혼 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

    한혜진 화보, 결혼 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엘르와 함께 런던을 담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들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며 “남편 기성용과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마주한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런던서 화보 촬영 ‘여전히 아름다워’

    한혜진, 런던서 화보 촬영 ‘여전히 아름다워’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엘르와 함께 런던을 담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들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며 “남편 기성용과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마주한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나 미모, 세계가 인정 ‘랭킹 2위’

    나나 미모, 세계가 인정 ‘랭킹 2위’

    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애, 로맨틱 봄의 여신으로 변신 ‘화사’

    수애, 로맨틱 봄의 여신으로 변신 ‘화사’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전속 모델 수애와 함께 올 봄 화사한 로맨틱 룩을 제안한다. 싱그러운 꽃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는 깔끔한 뉴트럴 컬러를 바탕으로 블루, 핑크, 옐로우 등의 프레쉬한 톤의 컬러를 전개해 세련된 룩을 제안했다. 특히, 올 봄 트렌드 컬러인 아이스 블루와 인디고 등의 다양한 블루 베리에이션을 통한 룩이 돋보인다. 소재는 내추럴한 소재에 수공예적인 디자인을 더해 자유로운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올리비아로렌 상품기획 노지영 이사는 “여자의 계절인 봄이 다가온 만큼 화사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소재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택해 봄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을 것”이라며, “여기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볼륨감을 잘 표현한다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결혼 후 과감해진 패션 ‘눈길’

    이민정, 결혼 후 과감해진 패션 ‘눈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지향하는 ‘끌로에 아이웨어’에서 배우 ‘이민정’과 화보촬영을 진행하였다. MBC 월화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에서 전 남편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 위해 고군 분투 중인 이민정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그녀를 따라다니는 “여신”라는 애칭에 맞게 감각적인 모습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 하였다. 그윽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 기품 있는 손짓은 2014년 끌로에 아이웨어의 컨셉트인 매혹적인 우아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으며, 결혼 후 여배우로써 더욱 성숙된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실내와 실외 촬영을 함께 진행하였다. 엔틱한 분위기의 실내에서는 기품 있는 단아한 원피스와 트렌치 코트 등으로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야외 촬영장에서는 얇은 맥시 드레스와 화이트 수트 만으로도 내츄럴한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내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끌로에 선글라스가 돋보이는 다양하고 디테일한 포즈 등으로 현장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기본으로 하는 2014년 끌로에 아이웨어는 VOGUE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감원 간부 2명, 사상 초유 대출사기 연루

    금감원 간부 2명, 사상 초유 대출사기 연루

    KT ENS 협력 업체들이 1조 8335억원을 사기 대출 받은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간부 김모(50) 팀장이 핵심 용의자에게 금감원의 조사 내용을 흘려주고 해외로 달아나도록 도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의 또 다른 간부도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19일 KT ENS 협력 업체 8곳이 하나·농협·국민은행 등 3개 은행과 13개 저축은행에서 부정 대출을 받은 금액은 총 1조 8335억원이며 2894억원을 상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KT ENS의 김모(51) 전 부장과 협력 업체 중앙티앤씨의 서모(44) 대표 등 15명을 검거해 서 대표 등 8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 팀장은 금감원이 조사에 착수한 당일인 1월 29일, 서 대표 등에게 전화로 조사 내용을 알려주고 이틀 뒤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대책회의를 함께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팀장은 서 대표가 2008년 230억원을 들여 구입한 경기 시흥의 S농원 지분 30%도 보유했는데 경찰은 이를 대가성이 있는 거래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18일 김 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고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경찰은 금감원의 또 다른 팀장급 간부가 KT ENS에 대한 저축은행 대출 조사 내용을 유출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가성 있는 금융 거래가 있었는지 금감원 두 팀장의 계좌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은행에서 피해액의 60% 해당하는 1조원 남짓이 대출된 만큼 향후 경찰 수사가 은행권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지난달 예방 시스템 도입으로 역대 최고의 사기 대출 사건을 밝혀냈다고 자화자찬했던 금감원은 팀장급 간부가 이 사건의 공모자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혼돈에 빠졌다. 고객 정보 2차 유출로 이미 퇴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최수현 금감원장으로서는 ‘감당 불가’ 지경이 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6일 최 원장 취임 이후 신규 개발된 ‘여신 상시 감시 시스템’을 활용해 KT ENS의 불법 대출 사기 사건을 적발했다고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그러나 한달여 만에 금감원 최악의 직원 비리 사건으로 뒤집혔다. 2011~2012년 금감원 직원들이 비리로 대거 연루된 ‘저축은행 사태’ 이후 금융사 감사 재취업 근절과 직원 청렴도 평가, 감찰 조직·인력 확충 등 각종 쇄신안을 실시했지만 결국 무용지물이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저축은행 사태 때부터 지금까지 금감원 내부에서 이런 유착 관계에 따른 문제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면서 “원인은 금감원의 감독 권한이 막강하고 독점하다 보니 생기는 것으로,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 등의 감독 체계 개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관련자들에게 징계, 면직 등의 엄중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지만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사에 대한 감독과 검사가 본업인 금감원이 내부 통제도 제대로 못 한다면 어느 금융사가 무서워하겠느냐”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이주열 후보자와 권선주 행장의 공통점/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이주열 후보자와 권선주 행장의 공통점/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제목만 보고 ‘학교’를 떠올린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와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연세대를 나왔다. ‘내부 승진’을 떠올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후보자는 직전 명함이 한은 부총재, 권 행장은 기업은행 부행장이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올해 새집으로 이사를 했거나 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 후보자는 오는 6월에 서울 강남구 보금자리주택지구 안의 새 아파트에 입주한다. 권 행장은 지난주에 지금 살고 있는 집 인근인 대치동 아파트로 옮겼다.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보름 정도 수리해 말끔하게 새집처럼 꾸몄다. 이 후보자는 한은 부총재로 정년 퇴임한 직후인 2012년 6월 청약 신청을 넣었다.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됐다. 어제 국회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해 4월 1일 총재로 취임한다. 두 달 뒤에는 2년 동안 열심히 중도금을 부은 새집으로 들어간다. 아무래도 올해가 이 후보자 개인에게는 대운(大運)이 든 해인 듯싶다. 권 행장도 이 후보자 못지않다. 몇 년 전부터 집을 내놓았지만 통 팔리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중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 길로 달려가 오밤중에 ‘헌 집 팔고 새 집 사는’ 매매 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집이 팔릴 때까지 이사할 집을 사지 않는 것은 권 행장의 오랜 철칙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은행원’의 면모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12월 23일 기업은행장에 내정됐다는 낭보가 날아들었다. 운에 관한 한 고(故) 김정태 국민·주택 초대 통합은행장을 빼놓을 수 없다. 51살에 최연소 은행장(주택은행장)이 됐던 그는 ‘금피아’(금융감독원) 출신인 당시 김상훈 국민은행장과 합병은행장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누가 봐도 불리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그의 편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에 고인은 살아생전 인터뷰에서 “내가 억세게 운이 좋은 건 맞다. 그러나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온다”고 답했다. 스스로 부단히 노력하고 준비돼 있지 않으면 운은 자신의 곁을 그대로 스쳐 지나간다는 것이었다. “흘러가는 강물 속에 있으면 그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른다”는 고인의 지론과도 맥이 닿는 얘기였다. 이 후보자와 권 행장에게도 운이 좋았다는 평이 따라다닌다. 한은 총재 인선에 청문회가 처음 도입된 덕에, 대통령이 여자인 덕에, 총재 후보가 되고 행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후보자가 35년간 통화정책의 한 우물을 파지 않았다면, 권 행장이 해외 지사장으로 발령난 남편을 ‘사표 쓰고’ 편하게 따라나섰다면, 그 운은 두 사람을 비켜 갔을 것이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거대 조직의 수장으로 발을 뗐거나 떼려고 한다. 이 후보자는 국가경제와 직결된 중앙은행의 수장이다. 권 행장은 우리나라의 첫 여성 은행장이다. 결코 요행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날아든 운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은 지금부터 두 사람에게 달려 있다. hyun@seoul.co.kr
  • 김소연 드레스 화보, 등이 훤히 드러난 섹시 드레스 ‘완벽 자태’

    김소연 드레스 화보, 등이 훤히 드러난 섹시 드레스 ‘완벽 자태’

    김소연 드레스 화보가 화제다. 배우 김소연이 최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과 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 퍼스트룩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김소연 완벽히 여신으로 변신했다.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세련되며 고혹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이 끌리고 있다. 김소연 드레스 화보 촬영에 한 관계자는 “모든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는 드물다. 비주얼은 물론이고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감성까지 모두 잘 표현해냈다”며 김소연을 극찬했다. ‘김소연 드레스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김소연 드레스 화보..김소연이 이렇게 예뻤어?”, “김소연 드레스 화보, 세련미 넘쳐”, “김소연 드레스 화보, 라인이 너무 섹시해”, “김소연 드레스 화보..김소연 미모 장난 아니구나”, “김소연 드레스 화보..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소연 드레스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하늘, LA에서 포착 눈부신 동안 미모 ‘눈길’

    김하늘, LA에서 포착 눈부신 동안 미모 ‘눈길’

    LA에서 찍힌 김하늘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에서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햇살 좋은 날 야외 카페에서 과일주스를 마시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여전히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냈다. 데님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입고 있는 김하늘은 일상적인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와 함께 여배우로서의 아우라는 숨길 수가 없었다. 김하늘 LA 포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막 찍어도 완전 멋지다”, “김하늘 뭘 걸쳐도 화보네”, “과일 주스를 마셔서 저리 피부가 좋은가”,”자체발광 여신미모”, “컴백은 언제 하지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정우성이 직접제작과 주연을 맡을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이와 함께 드라마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TX조선에 8400억 자금 수혈… 채권단 갈등 봉합

    채권단 내부 이견으로 자금 집행에 난항을 겪어온 STX조선해양에 대한 지원이 타결됐다. 채권단은 19~20일 사이 STX조선에 신규 운영자금 84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STX조선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하며 채권단 자율협약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우리은행은 18일 여신심사위원회를 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상대로 행사한 반대매수청구권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조 8000억원 규모로 정해진 채권단의 STX조선에 대한 출자전환과 신규자금 지원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채권단은 올해 상·하반기에 나눠 STX조선에 부족한 운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STX조선의 이달 말 상장폐지는 사실상 확정됐다. STX조선은 현재 2조 6000억원 자본잠식 상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STX조선이 안고 있는 부실이 워낙 큰 상황이라 채권단 지원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해도 상장폐지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한혜진 런던일상, 영국에서 어떻게 사나 봤더니...‘행복한 일상’

    한혜진 런던일상, 영국에서 어떻게 사나 봤더니...‘행복한 일상’

    배우 한혜진의 런던일상 화보가 화제다. 최근 ‘2013-2014 캐피털원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한혜진은 ‘엘르’ 4월호와 진행한 패션 화보를 통해 내추럴한 런던 일상을 공개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내추럴하면서도 상큼한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커팅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스트라이프 상의와 레더 스커트를 입은 한혜진의 뒤로는 런던의 아름답고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 나에게 찾아온 이 시간을 감사히 잘 누리자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토를 밝혔다. 또 남편 기성용과의 결혼생활을 위해 선더랜드로 돌아오기 전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계기가 된 드라마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혜진은 “제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종종 소식을 전해야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엘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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