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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신부’ 박진희,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

    ‘5월의 신부’ 박진희,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

    오는 11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진희는 지난달 29일 논현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소담한 부케를 들고 청순미를 뽐낸 박진희는 싱그러운 매력과 함께 여신 자태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박진희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제니하우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현숙 원장은 “다양한 패션에 어울리는 그만의 표정 연기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서로를 아껴 주는 모습이 매우 예쁜 예비부부와 웨딩화보 촬영은 시종일관 즐거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구여신’ 차유람 “썸만 탔을 뿐..”

    ‘당구여신’ 차유람 “썸만 탔을 뿐..”

    8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연애고시: 연애조난자 구출프로젝트’에 출연한 당구선수 차유람은 “중2때 학교를 그만둬서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며 “썸은 몇 번 탔지만 실제로 사귄 적이 없어 키스 경험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고시’ 차유람, “썸은 몇 번...연애 한적 없다. 모태솔로” 털어놔

    ‘연예고시’ 차유람, “썸은 몇 번...연애 한적 없다. 모태솔로” 털어놔

    ‘당구여신’ 차유람(27)이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연애고시’에서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연애고시: 연애조난자 구출프로젝트’에 출연한 차유람은 “중2때 학교를 그만둬서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며 “썸은 몇 번 있었지만 실제 연애를 한 적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썸은 이성친구를 사귀는것은 아니지만 사귀려고 관계를 가져나가는 단계를 일컫는다. 차유람은 또 이상형으로 추성훈을 꼽으며 “딸 사랑이와 함께 있는 반전 있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연애고시 차유람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고시 차유람 모태솔로라니 반전”, “연애고시 차유람 모태솔로라니 믿기지 않는다”, “연애고시 차유람도 얼른 연애하길” “연애고시 차유람, 스펙 완벽한데 왜 모태솔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애고시’는 연애에 매번 실패하고 어려워하는 연애 조난자들을 위한 솔로탈출 프로젝트이다. 비주얼과 스펙을 모두 갖췄지만 반쪽을 찾지 못해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연애고시생이 돼 연애고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고시’ 차유람 T팬티 인증샷…순진한 얼굴로 저런 속옷을? ‘충격’

    ‘연애고시’ 차유람 T팬티 인증샷…순진한 얼굴로 저런 속옷을? ‘충격’

    연애고시 차유람 ‘당구여신’ 차유람의 티팬티 인증샷이 9일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차유람 갤러리에 “안녕하세요. 깜짝 놀란 차똘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기만 해도 민망한 속옷을 손에 든 차유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유람은 자신도 민망한 듯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차유람은 “어제 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선물을 두고 가셨어요. 보기에도 민망한 선물이 10개나 있어요”라면서 “전 티팬티 입어보기는커녕 구경조차 한 적이 없는데 실컷 구경은 잘했네요”라고 밝혔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연애고시’에서 자신이 한번도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고시’ 차유람 T팬티 인증, “깜짝 놀란 차똘람”…저런 야한 속옷을? ‘충격’

    ‘연애고시’ 차유람 T팬티 인증, “깜짝 놀란 차똘람”…저런 야한 속옷을? ‘충격’

    연애고시 차유람 ‘당구여신’ 차유람의 티팬티 인증샷이 9일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차유람 갤러리에 “안녕하세요. 깜짝 놀란 차똘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기만 해도 민망한 속옷을 손에 든 차유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유람은 자신도 민망한 듯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차유람은 “어제 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선물을 두고 가셨어요. 보기에도 민망한 선물이 10개나 있어요”라면서 “전 티팬티 입어보기는커녕 구경조차 한 적이 없는데 실컷 구경은 잘했네요”라고 밝혔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연애고시’에서 ‘모태솔로’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고시’ 차유람 섹시화보 속 가슴골이…이렇게 섹시한데 ‘모태솔로’?

    ‘연애고시’ 차유람 섹시화보 속 가슴골이…이렇게 섹시한데 ‘모태솔로’?

    연애고시 차유람 MBC 예능프로그램 ‘연애고시’에서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임을 밝힌 ‘당구 여신’ 차유람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차유람은 과거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차유람은 평소 단정한 이미지와 달리 옆트임 드레스로 허벅지를 노출하는 등 파격 화보를 찍었다. 차유람은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 사이로 가슴골도 노출하는 과감함을 선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연애고시’에서 자신이 한번도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유람은 이날 “‘썸을 타본’(연애 직전 미묘한 관계란 뜻의 신조어)적은 있지만 연애는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인정보 유출 최대 3배 배상

    국회 정무위원회는 30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개인 신용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을 경우 금융회사로부터 최대 3배까지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월 발생한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개정안은 가해자의 불법 행위로 피해자가 입은 재산상의 손해액보다 더 큰 배상을 부과하는 형벌적 성격을 띤다. 고의 중과실이 아님을 입증할 책임은 금융사에 지우기로 했다. 개정안은 또 현재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은행연합회 등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신용정보집중기관을 별도의 공공기관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해 관리토록 했다. 개정안에는 신용조회회사(CB사·Credit Bureau)의 영리 목적 겸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업무 범위와 관련해 부수업무 가운데 대체 불가능한 업무는 계속 하도록 허용하되 대체 가능한 업무는 공공기관에서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인 동의 없이는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등으로 대출 권유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1분기 카드사용액 5분기 만에 최고

    내수가 좀체 살아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 1분기(1~3월) 신용카드 사용액이 1년여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지갑을 급격히 닫고 있어 소비 회복세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여신금융협회는 1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136조 990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늘었다. 2012년 4분기(10.0%) 이후 5분기 만의 최고 증가세다. 3월만 떼놓고 보면 48조 5200억원어치가 사용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3조 1900억원) 늘었다. 2월보다 증가율이 1.4% 포인트 올랐다. 더디기만 하던 민간소비가 조금씩 살아나는 기미로 해석되지만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참사로 이런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카드 사용액은 10% 안팎 줄었다. 신한·KB국민·현대카드 등 주요 5개 카드사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인 신용판매(일시불·할부) 금액이 3조 2800억원으로 전주 5일간(9~13일)보다 7.6%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세월호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 중이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소비가 미래로 이월돼 여름 휴가철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당장은 소비가 꺾이겠지만 장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행사 취소 등 ‘이월되지 않는 소비’도 적지 않아 예상외로 여파가 오래갈 것이라는 비관적 견해도 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이지연 메이퀸 화보, 고혹적인 자태 신비감 불러

    이지연 메이퀸 화보, 고혹적인 자태 신비감 불러

    이지연이 오월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배우 이지연이 여성 매거진 ‘여성동아’ 5월호의 표지를 장식, 극강의 여신 미모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흔들고 있는 것. 30일 공개 된 화보 사진 속 이지연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무결점 비주얼을 입증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주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흑백으로 처리 된 이번 화보는 이지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숨막히는 아우라를 발산, 만연한 봄의 여왕이 강림한 듯한 이미지를 표현해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지연은 모델계는 물론 광고, 영화, 드라마 등의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다. 최근 개봉한 한승훈 감독의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 정겨운(한정도 역)의 재벌 연인 진경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퀸으로 변신한 배우 이지연 화보 컷들은 ‘여성동아’ 5월호에 공개된다.
  • 신협 등 상호금융 비리 제재 강화

    이르면 6월부터 신용협동조합(신협) 등 상호금융에서 발생하는 비리에 대한 금융 당국의 제재가 대폭 강화된다. 일부 신협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계사의 자금줄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동안 상호금융에 대한 검사와 제재가 느슨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협의 무자격 조합원 가입과 대출 초과 취급 등에 대한 제재 수위를 구체화한 ‘금융기관 검사·제재규정 시행세칙’을 개정예고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동안 신협에 대해서는 내부 제재 양정기준을 갖고 있었는데 이를 시행세칙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세칙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세칙 개정에 따라 신협의 비조합원에게 대출 한도를 70% 초과해 100억원 이상 빌려 주는 직원은 면직처분을 받는다. 50억원 이상은 직무정지 및 정직, 30억원 이상은 문책경고·감봉, 10억원 이상은 주의적 경고·견책처분을 받게 된다. 신협 조합원 자격이 없는 사람을 가입시키는 것과 관련한 제재도 새롭게 마련돼 무자격자 가입 비율이 전체의 80%를 초과하면 면직된다. 또 비조합원에 대한 초과 대출 규모가 자기자본의 10% 이상이면서 동시에 3억원 이상의 부실 여신이 발생하면 가중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개정안에는 개인신용정보 부당 이용과 유출에 대한 제재 양정기준도 신설됐다. ▲개인신용정보 목적 외 사용 ▲이용 권한 없는 검색·복제 ▲동의받지 않은 개인정보 제공·유출 등에 해당할 경우 제재 대상이 된다. 500건 이상의 개인정보를 부당 이용하거나 50건 이상을 유출하면 업무정지처분이 내려진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개인정보유출방지법안 막판 조율만 남아”

    개인정보유출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법률 개정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지난 1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이후 대책을 담은 신용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거래법,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을 일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정무위 법안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27일 “여야가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이견을 많이 좁혔다”면서 “이제는 쟁점 사항에 대한 논의보다는 막판 조율만 남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여야는 우선 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권의 개인 신용정보를 관리하는 신용정보집중기관을 설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등 금융권의 각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신용정보가 모두 집중기관으로 이관된다. 그동안 생보협회, 손보협회, 여신협회 등으로 나뉜 개별집중기관과 은행연합회 등 종합집중기관이 금융사, 신용정보회사와 개인 신용정보를 공유하면서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취약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 신용평가회사가 영리 목적으로 겸업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민간 신용평가사는 각 금융권 협회에서 개인정보를 받아 신용평가를 매기는 주업무 외에도 컨설팅과 통계분석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한 부수업무도 진행해왔다. 여야는 민간 신용평가사의 부수업무를 신용등급 산출 모델개발 등으로 제한하고 통계분석 업무는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도록 했다. 막판 쟁점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역시 여야가 일정 수준의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과 정부는 당초 피해액의 최대 3배에 이르는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과도하다며 징벌적 과징금 도입을 주장해 왔으나 야당이 신용평가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무기한 보유 제한을 양보하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위 관계자는 “이 밖에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와 최고정보책임자(CIO)의 겸직을 금지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금융지주 내 계열사 간 개인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여야가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이덕화 딸 이지현, ‘기황후’ 홍단 역 “아버지 후광 아닌 직접 오디션”

    이덕화 딸 이지현, ‘기황후’ 홍단 역 “아버지 후광 아닌 직접 오디션”

    이덕화 딸 이지현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홍단 역으로 출연 중인 이지현이 배우 이덕화 딸로 알려져 화제다.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 분)과 무수리 시절 만나 우정을 키웠다. 기승냥이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후궁이 된 후 홍단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상궁으로 신분상승했다. 기승냥을 믿고 따르는 충성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홍단 이지현은 이덕화의 딸이다.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의 후광을 입는 대신 직접 오디션을 봐 배역을 따내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그동안 드라마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사진 = MBC ‘기황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쯔이,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도 빛나는 외모 ‘대륙 여신’

    장쯔이,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도 빛나는 외모 ‘대륙 여신’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章子怡·34)가 23일 저녁 제4회 중국 베이징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일대종사’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장쯔이는 10번째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일대종사’는 여우주연상 이외에 감독상과 촬영상도 타 3관왕을 차지했다.  장쯔이는 앞서 ‘금마장영화제’ ‘홍콩영화평론학회상’ ‘홍콩영화감독회상’ ‘화딩어워드’ ‘아시아태평양영화제(APFF)’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APSA)’ ‘화표장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일대종사’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장쯔이는 수상소감에서 “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으며 축하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 세계를 그린 무협 영화다. 장쯔이는 ‘일대종사’에서 궁가64수의 유일한 후계자인 궁이 역을 맡아 화려한 무술 연기와 함께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냈다.  한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의 아역배우 이레는 여우조연상을 탔다. 남우주연상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귀욤 고익스가 수상했으며, 작품상은 리치 메타 감독의 캐나다·인도 합작 영화 ‘시다스’에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선화, 화보서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 ‘눈길’

    한선화, 화보서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 ‘눈길’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제니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한선화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선화는 ‘Love, Blossom’이라는 컨셉으로 사랑스럽고 청초한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선화는 봄에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스커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성 의류 브랜드 ‘티렌’과 ‘나이스크랍’이 함께한 한선화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5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www.voguegi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아(해수부+마피아), 모피아(기획재정부+마피아)…관료 낙하산 인사로 견제 기능 유명무실

    해피아(해수부+마피아), 모피아(기획재정부+마피아)…관료 낙하산 인사로 견제 기능 유명무실

    ‘해피아’ ‘해피아, 모피아’ 이는 각 업계마다 포진돼 있는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전직 관료를 가리키는 말이다. 관료들의 광범위한 낙하산 인사로 업계에 대한 정부의 감독 및 견제기능이 크게 약화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전직 관료는 협회 등 사업자단체에서 수억원의 연봉과 퇴직후 생활을 보장받는 대신 ‘로비스트’ 역할을 맡고, 현직 관료는 자신의 퇴임후를 감안해 로비에 귀를 기울이는 ‘유착’관계가 수십년째 지속된 것이다. 23일 각 부처와 협회, 업계 등에 따르면 사업자 중심의 각종 이익단체에는 정부부처와 처, 청 출신의 전직관리 수백명이 활동하고 있다.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공기업으로의 진출이 제약을 받자 협회 등으로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최근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해양수산부 출신의 경우 산하 공공기관 및 단체 14곳중 11곳에서 기관장을 맡고 있다. 해운사들의 이익단체로 여객선사에 대한 감독권을 갖고 있는 한국해운조합은 역대 이사장 12명 가운데 10명, 선박검사 업무를 위탁받은 사단법인 한국선급은 11명 중 8명이 해수부 출신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권한을 준 민간인증기관 10곳에는 모두 이 부처 출신들이 회장, 원장, 부위원장, 부원장 등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출신 직위도 사무관에서 1급까지 다양하다. 인증을 받아야 공공입찰에서 유리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여러개의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개당 수천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사업자단체임에도 업무질서 유지 및 투자자보호, 장외시장 관리, 분쟁자율 조정 등 투자자와 관련된 자율규제를 수행한다.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 출신이 상근부회장과 자율규제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부에서 위탁받은 업무는 없지만 사업자단체의 주요보직에 앉은 관료출신도 수두룩하다. 이들은 출신 부처 후배들을 상대로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로비스트에 가까운 활동을 한다는게 업계의 시각이다. 관련 단체가 수백개에 달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표적이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전무 등으로 활동하는 주요임원만도 대한상공회의소, 자동차산업협회 등 58곳에 이른다. 제약업계와 식품업계의 협회들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 몫이다. 연봉이 높기로 소문난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금융계 사업자단체는 기재부와 금융위, 금감원 출신이 주요보직을 싹쓸이하고 있다. 건설업계 사업자단체에는 7명의 전직 국토교통부 출신이 활동중이다. 문제는 이러한 관계가 시장에서 사업자들의 공정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피해가 없도록 관리감독해야 하는 정부기능의 후퇴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드러난 ‘해피아’(해수부+마피아 합성어) 문제나 카드대란, 저축은행 사태 등은 사업자들의 요구를 정부가 충분한 검토없이 받아들여 빚어졌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신금융협 부회장에 이기연씨

    여신금융협 부회장에 이기연씨

    여신금융협회가 22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기연(56)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부회장은 광주 인성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 남상미 캐스팅 확정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 남상미 캐스팅 확정

    드라마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에 배우 남상미가 낙점됐다.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21일 여자 주인공 정수인 역에 배우 남상미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이미 남자 주인공 박윤강 역에 이준기를 확정, 이준기와 함께 신세계 로맨스를 펼칠 정수인 역에 누가 합류할지 그동안 초미의 관심사였다. 오랜 기간 내부 논의를 거친 ‘조선 총잡이’ 제작진은 정수인 역에 남상미를 최종적으로 물망에 올렸고, ‘결혼의 여신’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던 남상미는 심사숙고 끝에 ‘조선 총잡이’ 합류를 최종 결정했다. 남상미는 “정수인은 언뜻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호기심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고 당찬 여인이다. 조선시대 남녀의 규율과 법도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강인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조선 총잡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2011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서, 히어로 액션에 강한 이준기, 섬세한 내면연기로 운명적인 로맨스의 깊이를 더할 남상미, 감성 연출의 김정민 PD의 시너지 효과가 또 한 편의 히트작을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조선 총잡이’는 KBS가 2년여의 기획을 거쳐 준비한 2014년 여름 시즌 야심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 제이알(JR)엔터테인먼트
  • [세월호 침몰 참사] 日서 ‘고철값 +α’에 인수한 배… 産銀서 100억 특혜대출 의혹

    ㈜청해진해운이 폐선에 가까운 세월호를 담보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100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20일 정부대행 선박검사 법인인 한국선급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일본 마루에 페리사가 18년 동안 사용한 세월호를 2012년 10월 수입해 증축 등의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지난해 3월 처음 취항했다. 마루에 페리사 측 관계자는 청해진해운에 세월호를 판매한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50억~80억원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에 매각했다. 철의 가격으로도 그 정도는 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세월호를 매각할 당시 “청해진해운이 배를 사서 재운항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청해진해운은 사실상 폐선에 가까운 여객선을 고철값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수입, 리모델링해 운항해 온 셈이다. 이 과정에서 청해진해운은 리모델링 비용(20억원 전후)을 합쳐 약 100억원을 들여 마련한 세월호를 168억원대 자산으로 회계 처리한 후 한국산업은행에서 100억원의 담보대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업은행은 세월호의 채권최고액은 120억원, 명목가치는 1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대출을 해 준 것으로 확인됐으나 금융권 및 조선업계에서는 “상당히 후하게 대출이 나갔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 당시 큰 무리가 가는 여신 취급이 아니었고, 당시 (청해진해운이) 흑자를 내는 상황이라 대출이 나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청해진해운은 배를 계약서상 116억원(8억엔)에 구입해 3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잔금 중 80억원과 리모델링비 중 20억원이 대출금으로 지급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외부 기관 감정평가에 의해 대출했기 때문에 특혜 대출 의혹은 없다”고 강조했다. 조선업계에서는 “리모델링을 위해 수입하는 낡은 선박 대금은 보통 현금이 아닌 1~2년 지급기한의 어음으로 대신 지급하기도 한다”면서 “영세업체가 대출금만으로 여객선을 구입하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고 폭로했다.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영세한 여객선사가 폐선을 매입해 초호화 여객선으로 둔갑시켜 수백 명의 승객을 싣고 다니는 게 국내 해운업계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청해진해운 측은 일본에서의 수입가격 및 리모델링 비용 등에 대해 답변을 피했다. 한편 일본 마루에 페리사에 따르면 1994년 6월 일본 하야시카네조선에서 건조된 세월호는 2012년 9월까지 운행하다 퇴역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60대男 뱃속에 ‘금덩이 12개’가…무슨 사연?

    60대男 뱃속에 ‘금덩이 12개’가…무슨 사연?

    60대 인도 남성 뱃속에서 무려 12개의 ‘금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도 웹진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63세 남성의 복부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많은 양의 ‘금덩이’가 나왔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남성이 인도 델리에 위치한 한 병원(Sir Ganga Ram Hospital)을 찾은 것은 지난 7일(현지시간)로 당시 남성은 생수 병뚜껑을 삼켜 이를 제거하고 싶다고 의료진에게 말했었다. 심한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였던 이 남성에 대해 의료진은 복부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고 위장근처 사진을 관찰하다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 적어도 10개는 넘어보이는 금속 덩어리가 위에 쌓여있었기 때문. 즉시 외과수술이 진행됐고 의료진은 남성의 위에서 12개에 달하는 ‘금괴’를 발견해 이를 모두 꺼냈다. 한 눈에도 번쩍번쩍 빛나는 해당 금괴는 각각 무게 33g으로 측정됐다. 수술을 집도한 라마찬드란 박사는 “위장에서 금괴를 발견한 순간, 당시 의료진이 모두 충격을 받았다”며 “만일 금괴를 그냥 뒀으면 심한 출혈, 패혈증, 대장 파열로 이어져 상황이 위험해질 뻔했다”고 전했다. 참고로 인도는 세계적 최대 ‘금’ 소비 국가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저축보다는 금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인 재산 관리 방법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힌두교 여신 ‘락쉬미’를 의미하는 금속이기도해 황금에 대한 애정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최근 금 관련 밀수 범죄가 인도 내에서 늘고 있고 당국의 감시 역시 강화되고 있다. 한편 해당 12개 금괴 역시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세관 공무원에게 모두 압수당했다는 후문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60대男 뱃속에 ‘금덩이 12개’가…무슨 사연?

    60대男 뱃속에 ‘금덩이 12개’가…무슨 사연?

    60대 인도 남성 뱃속에서 무려 12개의 ‘금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도 웹진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63세 남성의 복부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많은 양의 ‘금덩이’가 나왔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남성이 인도 델리에 위치한 한 병원(Sir Ganga Ram Hospital)을 찾은 것은 지난 7일(현지시간)로 당시 남성은 생수 병뚜껑을 삼켜 이를 제거하고 싶다고 의료진에게 말했었다. 심한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였던 이 남성에 대해 의료진은 복부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고 위장근처 사진을 관찰하다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 적어도 10개는 넘어보이는 금속 덩어리가 위에 쌓여있었기 때문. 즉시 외과수술이 진행됐고 의료진은 남성의 위에서 12개에 달하는 ‘금괴’를 발견해 이를 모두 꺼냈다. 한 눈에도 번쩍번쩍 빛나는 해당 금괴는 각각 무게 33g으로 측정됐다. 수술을 집도한 라마찬드란 박사는 “위장에서 금괴를 발견한 순간, 당시 의료진이 모두 충격을 받았다”며 “만일 금괴를 그냥 뒀으면 심한 출혈, 패혈증, 대장 파열로 이어져 상황이 위험해질 뻔했다”고 전했다. 참고로 인도는 세계적 최대 ‘금’ 소비 국가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저축보다는 금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인 재산 관리 방법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힌두교 여신 ‘락쉬미’를 의미하는 금속이기도해 황금에 대한 애정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최근 금 관련 밀수 범죄가 인도 내에서 늘고 있고 당국의 감시 역시 강화되고 있다. 한편 해당 12개 금괴 역시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세관 공무원에게 모두 압수당했다는 후문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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