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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신부 신주아, “태국인 남편을 어떻게...”

    12일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신부 신주아, “태국인 남편을 어떻게...”

     배우 신주아의 결혼식 사진은 말그대로 화보다.  신주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하얀색 배경 앞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영화의 한 장면같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이다. 이들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었다.  신주아는 결혼식 이후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칭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인사글로 띄웠다.  신주아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이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히어로’,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의 여신’ 獨메르켈 총리 결승전 응원차 또 브라질행

    ‘승리의 여신’ 獨메르켈 총리 결승전 응원차 또 브라질행

    일명 ‘승리의 여신’ 으로 불리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또다시 브라질을 찾는다. 독일언론은 9일(이하 현지시간) 메르켈 총리가 오는 14일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을 직접 보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열혈 축구팬으로도 잘 알려진 메르켈 총리는 특히 독일 현지에서는 ‘승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자신이 직접 관전한 경기에서 독일 대표팀이 무려 10승 1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이같은 공식은 그대로 이어졌다. G조 예선 첫 경기를 경기장에서 지켜본 메르켈 총리 덕분인지 독일이 강호 포르투갈을 4대 0으로 대파했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도 메르켈 총리와 함께 브라질로 간다는 사실. 대내 외 산적한 각종 정치적 사안을 해결하는 한 나라의 국가원수로서 이같은 잦은 외유에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질 만도 하지만 분위기는 우호적인 편이다. 독일 ZDF TV에 따르면 브라질을 7대 1로 꺾은 지난 월드컵 4강전 시청자수가 공공장소에서 시청한 국민을 제외하고도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3257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팀 선전 덕에 월드컵 열풍에 휩싸인 독일 국민들은 메르켈 총리를 앞세워 대표팀이 4번째 우승컵을 가져오기를 열망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찬호 ■광주광역시 ◇3급 <승진>△정책기획관 정여배△U대회조직위 파견 박홍표△투자고용국장 임영일△U대회조직위 파견 이상배<전보>△복지건강국장 박향△안전행정국장 박남언△체육U대회지원국장 박창기△상수도사업본부장 임희진△종합건설본부장 박남주△서구 부구청장 정민곤△U대회조직위 파견 김정훈 ■대전시 ◇3급 <승진>△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헌△건설관리본부장 박영준△총무과(국외훈련) 임묵△동구 부구청장 이호덕△중구 부구청장 이원종△서구 부구청장 송석근<전보>△의회사무처장 김광신△경제산업국장 이창구△안전행정국장 장시성△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백승국△교통건설국장 이중환△인재개발원장 윤태희 ■전력거래소 △성과협력실장 조영태△전략기획팀장 양재석△제도지원팀장 채영진△대외협력팀장 박종인△국제전력교육지원센터장 최상준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장(기계기술연구소장 겸임) 이정권△나노과학기술대학원 학과장 신중훈 ■중앙일보 △광고부국장 최지영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권광석 ■우리은행 ◇부장 승진△고객자문센터 안명숙◇부장대우 승진△중기업심사부 김병정△대기업심사부 양성우△트레이딩부 백영일△준법지원부 노태용 하영란 문흥식△국제부 박종인△인재개발부 이정수 고영수 박형우 임창섭 백승효 고승범 김기수 박구진 김상철 구혜정 윤태석 김상훈 권혁진 임희경 윤호인 권숙조 박동우 임인곤 강완구 이상열 전주이 양해출 김기준 김남민 주은화 오동일 손덕환 김광현 이창민◇지점장 승진△한국외대 신상원△안중 임현덕△공주 최종국△논산 박병태△부산국제금융센터 박종춘△다사 박태영△안동 신영근△평동산단 정시용◇영업본부장 전보△경기동부 정운기◇영업본부장대우 전보△고객마케팅센터 허연욱△고객정보보호센터 김두호△검사실 이상채◇부장 전보△부동산금융부 이성규△시너지추진부 원종택△상품개발부 고정현△인사부 홍윤기◇부장대우 전보△개인심사부 천매실△검사실 김인곤△여신관리부 김경오△준법지원부 권종국 김준곤△강남1영업본부 송재숙△강동강원영업본부 권규성△강북영업본부 정영기△구로금천영업본부 박정호△서초영업본부 황세형△성북동대문영업본부 임제택△영등포영업본부 안영훈△부천영업본부 이태식△경기동부영업본부 정홍곤△충청북부영업본부 김영홍△호남영업본부 오득수△남대문기업영업본부 김제수 현호성△국제부 임교택△투자금융부 이상국△인재개발부 박상운◇금융센터장 전보△세운 김환곤△중부 박복열◇지점장 전보△강남갤러리 김정민△강남중앙 김인태△강남 서해수△개포중앙 유종갑△건대역 김용기△공항동 오종윤△교대역 권기동△구로본동 김상섭△낙성대역 유태년△낙성대 박인성△논현중앙 이미경△당산동 조성환△대치남 강경구△대치북 임혁△대흥동 류광식△도곡스위트 임영학△도화동 김복일△독립문 임윤균△동대문 이인호△동소문 최영수△망원역 김성관△명동역 정우진△명일동 양병도△목동남 오규철△무교 심철현△발산 이병수△방학동 조찬호△봉천동 전상아△북가좌동 김종목△불광동 김순성△사당북 오금순△삼성엔지니어링 박승춘△삼풍 유근호△상암동 정공흠△서초로 장홍석△서초사랑 정현도△수서역 안창열△숭실대역 서용필△신길동 박시완△신림2동 유병현△신압구정 이재열△신월동 김학영△쌍문역 박순이△아현역 권오명△양재북 홍정호△올림픽 안태진△은평뉴타운 이명화△응봉동 장형우△응암힐스테이트 김동현△일원동 신제호△잠실엘스 최진이△장안동 서광호△장안북 이환붕△재동 박상윤△정릉 유철재△중계2동 김승오△중림동 권영구△천호동 지영성△청계8가 김영숙△청담중앙 윤상익△청파동 박상균△테크노마트 강옥순△혜화동 한영완△갈산동 주형권△강화 손정태△검단산단 곽우철△검단 권주영△계양 정민영△구월동 장충규△남동클러스터 유남규△옥련동 한용호△인천공항신도시 최범락△주안남 이미자△주안서 이명선△청천동 이상열△김포양촌 김성헌△대화역 박승재△도농 송현주△망포역 박봉순△미금역 박재원△병점 백진오△부천내동 전보영△성남남부 설종현△성남 임영호△신장 최화수△용인보라 김기정△월피동 최은식△의왕역 조형준△중산 김종수△하안북 김대열△유성 박승일△신방동 이재후△청주 김종만△남부민동 강신권△해운대 노삼용△대구혁신도시 전보형△중동 이춘식△인동 권오수△유동 김부호
  • [경제 블로그] 카드업계, 여신금융협회 불신 왜

    최근 여신금융협회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각 카드사가 회원사인 여신금융협회의 기능과 역할을 고려할 때 카드사와 협회의 관계는 밀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견고할 것만 같던 이 ‘공생 관계’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인 협회가 부대사업에 관심을 보이면서 갈등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금융 당국이 추진 중인 집적회로(IC)카드 단말기 교체사업과 관련해 밴(VAN) 사업자 선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입니다. 협회는 카드사들이 함께 출자해 공동 밴사를 설립하거나 기존 밴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협회 산하기관으로 두고 운영 역시 협회가 맡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제가 어려운 기존 밴사들 대신 공동 밴사를 통해 밴 수수료를 합리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카드사는 “협회가 카드사들의 권익보다는 부대수익을 위해 공동 밴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공동 밴사가 ‘관피아’(관료+마피아)나 협회 퇴직 임원을 위한 또 다른 낙하산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여러 사안 중 하나로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공동 밴사를 세워도 모든 수익은 카드사들에 돌아간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에 대한 불신은 이두형 전 여신금융협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협회는 3대부터 8대 회장까지는 회원사 대표가 돌아가며 맡는 비상근이었습니다. 그러다 2010년 상근 체제로 바뀌면서 이 전 회장과 김근수 회장이 차례로 회장이 됐습니다. 카드사들은 관(官) 출신 회장들이 업계 입장을 당국에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IC카드 단말기 시범사업을 위한 기금 1000억원 조성도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가맹점과 밴사의 공동 부담을 강조했던 카드사들의 입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금융 당국의 압박과 시간에 쫓겨 8개 전업계 카드사만 분담금 조성에 참여합니다. 최근 카드사와 캐피털사가 복잡하게 얽힌 복합할부금융 폐지 논란에서도 협회의 조정 역할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협회가 수익사업에 눈을 돌리니 업계가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협회가 공동 밴사 설립의 타당성을 떠나 회원사들의 불신을 풀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은행권, 동부그룹에 무담보 거액대출… 충당금 비상

    동부제철 구조조정을 위한 채권단의 공동관리가 7일 시작됐다. 채권단은 이날 만기가 돌아온 동부제철의 회사채 700억원에 대한 차환 발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부제철 살리기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동부제철 채권단에 따르면 자율협약 개시와 함께 동부제철에 돈을 빌려준 은행들은 여신분류 등급을 ‘정상’에서 ‘요주의’로 낮췄다. 여신금액의 최대 19%를 충당금으로 적립하는 방안도 시행하게 됐다. 채권단은 곧이어 실사절차에 들어가 오는 9월쯤 경영 정상화 계획을 내놓을 방침이다. 한편 동부제철을 비롯한 다른 비금융 계열사들이 은행권에서 무담보로 거액을 빌린 것으로 나타나 부실이 다른 계열사로 확산될 경우 채권은행의 충당금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제철이 산업·수출입·우리·하나·신한·외환·국민 등 7개 은행에서 빌린 1조 6800억원 가운데 4500억원은 담보가 설정되지 않았고, 동부메탈은 제1금융권 여신 2300억원에 대한 담보가 400억원(15.7%)에 불과하다. 특히 수은과 우리은행은 동부메탈에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일반대출로 빌려주고도 담보를 잡지 않았다. 담보가 없으면 채권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아져 은행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충당금을 쌓아야 한다. 채권단 관계자는 “자산매각으로 현금 흐름이 나아지면 (담보 없는 일반 대출채권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정신병 고친다며 여신도 때려죽인 승려 징역 6년 확정

    정신질환을 앓는 여신도를 치료해준다며 목탁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승려에게 징역 6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상해치사와 준강간, 감금치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구의 한 사찰 승려 이모(57)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4월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을 앓는 여신도 A씨에게 병을 치료해 주겠다며 손과 목탁 등으로 A씨의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폭행당한 A씨가 통증을 호소하자 손과 다리를 묶어 감금하기도 했다. A씨는 결국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씨는 귀신을 쫓아주겠다며 또 다른 여신도 B씨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고 목탁으로 온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1·2심은 “통상적인 치료요법의 한계를 넘어 피해자들에게 큰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줬다”며 “피해자 1명이 숨진 점까지 고려할 때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오늘의 눈] 탕웨이와 중국 한류/이은주 문화부 기자

    [오늘의 눈] 탕웨이와 중국 한류/이은주 문화부 기자

    얼마 전 친한 대학 선배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대뜸 “김태용 감독을 아느냐”고 물었다. 평소 연예계보다 정치계에 관심이 더 많던 그에게도 ‘대륙의 여신’ 탕웨이와 결혼하는 영화감독이 누구인지 꽤나 궁금했던 모양이었다. 인터뷰 때문에 두어 번 만난 김 감독은 굉장히 차분한 사람이었다. 좋다고 쉽게 흥분하거나 싫다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스타일이 아니다. 부드러운 성격에 감독으로서의 지적인 면모 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갖는 영화기자들이 많다. 중국 여배우와 한국 영화감독의 결혼 소식으로 양국의 인터넷이 뜨거웠던 다음날, 한국을 방문한 중국의 국가 주석 시진핑 내외는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를 언급했다. 펑리위안은 “딸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별그대’의 도민준(김수현)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며칠 사이 한국과 중국은 문화적으로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최근 중국과 관련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류 3.0시대가 시작됐다는 기획 기사를 준비하면서 업계 관계자들과 만날 기회가 많았다. 현재 중국 젊은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거의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는데, 모바일로 2차 콘텐츠가 재생산되는 등 확산 속도가 훨씬 빠르고 광범위하다는 분석들이다. 적극적으로 한류 콘텐츠를 받아들이지만 중국은 그리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특히 소수민족이 많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진출’에만 목적을 둔다면 낭패를 보기 쉽다.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등으로 현지에서 주가를 올린 한류스타 박해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드라마가 더빙을 하기 때문에 대사를 완벽히 외울 필요는 없지만 한국 배우들이 대본에 녹아 있는 중국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지 못해 현장에서 종종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면서 “중국에서는 한 번 시청률이 좋지 않으면 후속작 캐스팅에 난항을 겪기 때문에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정부 제재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은 더 가변적이다. 물론 중국에서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 불법 유통이나 제작의 불확실성 등은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지만 우리도 접근을 달리해야 할 부분이 있다. 중국 전문 에이전시의 한 관계자는 “고액의 출연료나 많은 스태프의 동반 등 지나친 대우를 요구하는 상업적인 접근으로는 일회성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현지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해 스킨십을 늘리고 중국 배우나 드라마도 한국 진출의 길을 여는 등 쌍방향 교류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탕웨이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출연한 광고 사진을 가리키며 “앞으로 저런 사례가 더 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은 이때야말로 호기다. 한·일 외교의 급랭과 함께 침체된 일본 한류의 전철을 밟지 않고 중국 한류 3.0시대를 꽃피우려면 민간과 정부의 장기적인 대비와 투자가 필요하다. erin@seoul.co.kr
  • 장신영 아들-연인 강경준과 야구장 나들이 ‘민낯도 여신’ 가족 포스 눈길

    장신영 아들-연인 강경준과 야구장 나들이 ‘민낯도 여신’ 가족 포스 눈길

    ‘장신영 강경준’ 배우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야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중계 카메라에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모습이 잡혔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다정하게 앉아 맥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즐겼다. 강경준 옆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은 장신영의 아들이 앉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사이로 발전해 그해 8월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장신영 강경준 커플 정말 멋지다”, “장신영 강경준 아직도 잘 만나는 구나”, “장신영 강경준 아들까지 함께 데이트 하다니 훈훈하네”, “왜 아들만 삼성 유니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XTM 캡처(장신영 강경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신영 강경준, 평범한 야구장 데이트 ‘장신영 꾸미지 않아도 여신’

    장신영 강경준, 평범한 야구장 데이트 ‘장신영 꾸미지 않아도 여신’

    ‘장신영 강경준, 최희 파비앙 데이트’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도중 중계 화면에는 강경준과 장신영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 둘은 경기를 보며 음식을 먹는 등 주변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민영 셀카, 한여름에 털옷 입고 “난 따뜻하다” 외모는 여신

    박민영 셀카, 한여름에 털옷 입고 “난 따뜻하다” 외모는 여신

    배우 박민영이 화보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따뜻하다 따뜻하다 따뜻 하하하핫”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털 있는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더운 기색 없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조금은 어설프지만 정의로운 면모를 가진 인턴변호사 이지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박민영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금난 지역中企에 ‘단비’

    도봉구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12억원 규모다. 연리 3.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한다. 부동산 또는 신용·기술 보증서 등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 차원에서 융자대상자 범위를 도봉구에서 사업체를 꾸리고 있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포함)으로 넓힌다. 전에는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만 융자를 받을 수 있었다. 구는 융자지원 횟수도 기존 설·추석 전 연 2회에서 분기별 4회로 늘렸다. 희망 기업은 융자신청서 제출에 앞서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또는 창동지점), 기업은행 방학동지점의 담보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등 서류를 구비해 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다음달 26일 이후 이뤄질 계획이다. 대출 후 도봉구 외 지역으로 사업장을 옮기거나 기업 운영 목적 외에 융자금을 사용한 경우, 휴·폐업한 경우엔 융자금을 즉시 돌려줘야 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다빈 근황 공개, 여신 미모 자랑

    정다빈 근황 공개, 여신 미모 자랑

    2일 아역배우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주 회사 간 날 찍은 사진. 여신포스가 느껴진다고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프린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에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CF 모델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 잃었다. 또 한명…” 누구?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 잃었다. 또 한명…” 누구?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 잃었다. 또 한명…” 누구?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35)와 한국의 김태용(45) 감독의 결혼계획 소식 발표에 대해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언론들은 결혼계획이 발표된 2일 이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 형태로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기사는 만 하루가 지난 3일도 주요뉴스로 게재돼 있고 관련 후속보도로 이어지고 있다.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중국의) 국민여신이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다!’, ‘한국이 또다시 중국의 물건(보물)을 빼앗아 갔다’는 등의 제목으로 전하며 중국의 탕웨이 팬들이 느끼는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 한 네티즌은 “손해다. 우리는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를 잃었고, 치웨이(戚薇)도 ‘절반쯤’ 잃었다. 이건 아주 큰 손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중 언론들은 최근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가 가수 죠앤의 친오빠이자 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과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탕웨이가 한국인에게 시집간다. 우리는 장쯔이(章子怡)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오직 그녀만이 외곬으로 중국남성을 사랑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중국언론들은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과 한때 제기됐던 열애설을 일축했던 상황,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부 연예매체는 ‘네티즌 폭로’ 등을 인용, 탕웨이가 이미 2년 전 한국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보도하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신화망은 “2012년에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하더니 이제 결혼한다”면서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 부산 영화제에서도 김 감독과 탕웨이를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또 탕웨이가 한국 경기도 분당에 13억 토지를 매입한 것도 이들의 관계와 관련이 있었다. 김 감독도 베이징에 올해 자주 들렀다”고 보도했다. 중국매체 시나닷컴은 지난 2일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인 텐위와 연락했다”며 “텐위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이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텐위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로, 탕웨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연인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탕웨이 결혼, 중국 팬들 상실감이 정말 크겠군”, “탕웨이 결혼, 채림이 갔잖아요. 힘내세요”, “탕웨이 결혼, 두 사람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추의 결혼

    만추의 결혼

    중국 여배우 탕웨이(35)와 영화감독 김태용(45)이 국경을 넘어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탕웨이와 김 감독이 올가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고 2일 밝혔다. 탕웨이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중화권 여배우로 꼽히는 데다 2년 전 열애설이 불거진 터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사 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만추’(2011)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친구로 지내 오다 2013년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내한했을 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 왔다. ‘만추’ 이후 탕웨이와 현빈의 열애설이 잠시 돌았고 그가 경기도 분당에 땅을 매입한 사실까지 알려져 소문이 증폭됐다. 그러나 2012년 가을 탕웨이의 열애 상대가 김 감독이라는 소문이 불거졌다. 당시 탕웨이는 직접 “친구 사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의 어려운 모국어를 배워야 하지만 그 어려움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으며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탕웨이는 타이완 출신의 거장 리안 감독의 영화 ‘색, 계’(2007)로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1940년대 항일운동을 위해 스파이가 됐다가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장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왕치아즈 역을 맡아 열연했고 그해 중화권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금마장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에게 한국에서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2011년 영화 ‘만추’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식 진행을 맡았으며 화장품과 의류 광고를 찍는 등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김 감독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로 장편 영화에 입봉한 뒤 가족의 탄생(2006) 등의 장편과 다수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한국 네티즌들은 ‘탕 여신’이라 부르던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김 감독과의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활동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단연 화제다. 현지 연예 매체들은 이날 둘의 결혼 소식을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하며 “두 사람은 이미 서로를 남편, 아내로 부르는 사이”, “과거 서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中 여신 탕웨이, 한국 김태용 감독과 결혼 발표

    中 여신 탕웨이, 한국 김태용 감독과 결혼 발표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여신 탕웨이, 10살 연상 김태용 감독의 아내 된다

    중국 여신 탕웨이, 10살 연상 김태용 감독의 아내 된다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폭풍성장, 흠 잡을 데 없는 미모 ‘여신급’ 감탄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폭풍성장, 흠 잡을 데 없는 미모 ‘여신급’ 감탄

    ‘정다빈 폭풍성장’ 아역배우 정다빈(14)이 폭풍성장 했다. 2일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주 회사 간 날 찍은 사진. 여신포스가 느껴진다고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프린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에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정말 예쁘게 잘 자랐네”, “정다빈 폭풍성장, 역시 원판불변의 법칙”, “정다빈 폭풍성장, 여배우로서의 활약이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CF 모델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정다빈 미니홈피(정다빈 폭풍성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탕웨이 전 남자친구 반응이…” 깜짝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탕웨이 전 남자친구 반응이…” 깜짝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탕웨이 전 남자친구 반응이…” 깜짝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35)와 한국의 김태용(45) 감독의 결혼계획 소식 발표에 대해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언론들은 결혼계획이 발표된 2일 이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 형태로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기사는 만 하루가 지난 3일도 주요뉴스로 게재돼 있고 관련 후속보도로 이어지고 있다.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중국의) 국민여신이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다!’, ‘한국이 또다시 중국의 물건(보물)을 빼앗아 갔다’는 등의 제목으로 전하며 중국의 탕웨이 팬들이 느끼는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 한 네티즌은 “손해다. 우리는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를 잃었고, 치웨이(戚薇)도 ‘절반쯤’ 잃었다. 이건 아주 큰 손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중 언론들은 최근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가 가수 죠앤의 친오빠이자 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과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탕웨이가 한국인에게 시집간다. 우리는 장쯔이(章子怡)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오직 그녀만이 외곬으로 중국남성을 사랑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중국언론들은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과 한때 제기됐던 열애설을 일축했던 상황,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부 연예매체는 ‘네티즌 폭로’ 등을 인용, 탕웨이가 이미 2년 전 한국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보도하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신화망은 “2012년에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하더니 이제 결혼한다”면서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 부산 영화제에서도 김 감독과 탕웨이를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또 탕웨이가 한국 경기도 분당에 13억 토지를 매입한 것도 이들의 관계와 관련이 있었다. 김 감독도 베이징에 올해 자주 들렀다”고 보도했다. 중국매체 시나닷컴은 지난 2일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인 텐위와 연락했다”며 “텐위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이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텐위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로, 탕웨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연인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탕웨이 결혼, 대륙이 들썩들썩하네”, “탕웨이 결혼, 한국에 뺐긴다고 생각하나”, “탕웨이 결혼, 두 분 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한국이 또 중국 보물을 뺐어갔다” 왜?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한국이 또 중국 보물을 뺐어갔다” 왜?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한국이 또 중국 보물을 뺐어갔다” 왜?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35)와 한국의 김태용(45) 감독의 결혼계획 소식 발표에 대해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언론들은 결혼계획이 발표된 2일 이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 형태로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기사는 만 하루가 지난 3일도 주요뉴스로 게재돼 있고 관련 후속보도로 이어지고 있다.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중국의) 국민여신이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다!’, ‘한국이 또다시 중국의 물건(보물)을 빼앗아 갔다’는 등의 제목으로 전하며 중국의 탕웨이 팬들이 느끼는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 한 네티즌은 “손해다. 우리는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를 잃었고, 치웨이(戚薇)도 ‘절반쯤’ 잃었다. 이건 아주 큰 손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중 언론들은 최근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가 가수 죠앤의 친오빠이자 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과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탕웨이가 한국인에게 시집간다. 우리는 장쯔이(章子怡)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오직 그녀만이 외곬으로 중국남성을 사랑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중국언론들은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과 한때 제기됐던 열애설을 일축했던 상황,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부 연예매체는 ‘네티즌 폭로’ 등을 인용, 탕웨이가 이미 2년 전 한국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보도하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신화망은 “2012년에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하더니 이제 결혼한다”면서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 부산 영화제에서도 김 감독과 탕웨이를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또 탕웨이가 한국 경기도 분당에 13억 토지를 매입한 것도 이들의 관계와 관련이 있었다. 김 감독도 베이징에 올해 자주 들렀다”고 보도했다. 중국매체 시나닷컴은 지난 2일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인 텐위와 연락했다”며 “텐위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이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텐위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로, 탕웨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연인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탕웨이 결혼, 중국 사람들은 상실감이 크겠다”, “탕웨이 결혼, 결혼인데 뭘 한국이 뺐어간다고까지 생각하나”, “탕웨이 결혼,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효림 웨딩드레스, 완벽 S라인 콜라병 몸매 ‘여신 비주얼’

    서효림 웨딩드레스, 완벽 S라인 콜라병 몸매 ‘여신 비주얼’

    배우 서효림이 하얀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에서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천혜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서효림이 인스타일 웨딩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깨끗한 화이트 빛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기품 있는 ‘순백의 여신’ 자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짧은 헤어스타일에 깜찍한 헤어피스로 포인트를 주어 퓨어하면서도 발랄한 매력까지 더했다. 또 서효림은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부드러운 미소와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무결점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7, 8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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