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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부인 한수민 “여신 미모+피부과 의사+미국 의사 자격증” 화제

    박명수 부인 한수민 “여신 미모+피부과 의사+미국 의사 자격증” 화제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박명수 부인 한수민 “여신 미모+피부과 의사+미국 의사 자격증” 화제 박명수 부인 한수민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극한알바’ 두 번째 이야기에서 유재석은 “이제 형수님이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하나? 형수님 사진이 SNS에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야기하면 또 화제가 될 테니 말 안 하겠다.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면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올렸다. 정신이 없었나보다”고 부끄러워했다. 유재석이 “가족 예능을 본격적으로 하실 건가요?”라고 질문하자 박명수는 “방송은 아니고, 광고촬영은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하 역시 “형수님이 원래 흥이 많다”면서 “우리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던 손님한테 ‘박명수 아내’라고 직접 소개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수민 씨는 이 사진이 화제가 되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잠시 닫기도 했다.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인 아내 한수민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민서가 있다. 박명수 부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고려대 의대 졸업, 삼성병원 수련의, 미국 의사 자격증 취득 등 우월한 스펙 갖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 부인 한수민 “미국 의사 자격증+여신 미모” 인스타그램 폭주 왜?

    박명수 부인 한수민 “미국 의사 자격증+여신 미모” 인스타그램 폭주 왜?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박명수 부인 한수민 “미국 의사 자격증+여신 미모” 인스타그램 폭주 왜? 박명수 부인 한수민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극한알바’ 두 번째 이야기에서 유재석은 “이제 형수님이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하나? 형수님 사진이 SNS에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야기하면 또 화제가 될 테니 말 안 하겠다.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면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올렸다. 정신이 없었나보다”고 부끄러워했다. 유재석이 “가족 예능을 본격적으로 하실 건가요?”라고 질문하자 박명수는 “방송은 아니고, 광고촬영은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하 역시 “형수님이 원래 흥이 많다”면서 “우리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던 손님한테 ‘박명수 아내’라고 직접 소개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수민 씨는 이 사진이 화제가 되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잠시 닫기도 했다.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인 아내 한수민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민서가 있다. 박명수 부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고려대 의대 졸업, 삼성병원 수련의, 미국 의사 자격증 취득 등 우월한 스펙 갖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최지우, 여신 드레스로 시선집중

    강소라-최지우, 여신 드레스로 시선집중

    배우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짜장면 한 그릇 배달… 카드 되죠?

    짜장면 한 그릇 배달… 카드 되죠?

    “중국집이죠? 여기 짜장면 한 그릇 배달해 주세요. 참! 카드 되죠?” 짜장면 한 그릇, 3500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도 신용카드를 내미는 소액결제족(族)들이 늘고 있다.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자동화기기(ATM)를 찾아 발품을 팔 필요가 없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잔돈이 주머니 속에서 ‘짤랑’거려 신경 쓰이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이다. 편의점에서만 흔히 볼 수 있던 신용카드 소액결제 흐름이 이제는 외식 업계에서도 일반화되고 있다. 올해 커피전문점에서 신용카드 소액결제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5배 넘게 증가했다. 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개인이 커피전문점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해 결제한 금액이 3조 6727억원으로 집계됐다. 2009년(6650억원)과 비교하면 5년 사이 5.5배나 늘어났다. 정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국내 커피 소비 자체가 늘어난 것도 있지만, 소액 결제 때도 카드를 사용하는 일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생활밀착형 외식 업종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음식점(2조 7421억원)과 패스트푸드점(2조 3191억원)에서 올해 개인 신용·체크카드 이용금액 추정액은 5년 전과 비교해 각각 143.2%,142.9% 증가했다. 이는 신용카드 소액 결제가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여신금융협회 집계에 따르면 전체 카드 이용 건수에서 1만원 이하 소액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0년 4%에서 올해 41.6%로 껑충 뛰었다. 정 연구위원은 “소액결제가 확산되면 카드사는 이익보다 고정비용 지출이 더 커져 실적에는 악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두 편의 고전연극에서 찾아보는 오늘날 한국의 자화상

    두 편의 고전연극에서 찾아보는 오늘날 한국의 자화상

    고전(古典)을 읽는 건 시대가 변해도 빛이 바래지 않는 통찰과 지혜를 얻기 위함이다. 연말 연극계에 두 편의 고전이 무대에 오른다. 각각 420년과 2500년 전의 작품 속에서 오늘날 한국사회의 자화상을 찾으려 한다. 국립극단의 가을마당 마지막 작품인 ‘리차드 2세’(18~2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는 권력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펼쳐지는 셰익스피어의 전성기 작품이다. 잉글랜드 왕이었던 리처드 2세(1367~1400)는 10세에 왕좌에 올라 숙부의 섭정을 거쳤고, 반대파들과 맞서다 폰티프랙트 성에 감금돼 죽은 인물이다. 셰익스피어는 그가 왕위에서 물러나면서 권력의 무상함과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과정에서 왕권과 정치의 속성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유려한 독백과 시적인 대사로 표현해냈다. 루마니아 출신으로 유럽에서 차세대 연출가로 꼽히는 펠릭스 알렉사가 연출한다. 국립극단은 “부와 명예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인생의 가치와 삶의 정수, 영원한 것과 덧없는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극단 작은신화의 ‘바카이’(11~21일 서울 종로구 정보소극장)는 그리스 희곡에서 현대사회의 민낯을 발견한다.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중 하나인 유리피데스의 ‘바카이’는 ‘바커스(디오니소스)의 여신도들’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스의 변방 테베는 선진 그리스 문화를 받아들여 성공을 이룩했지만, 그곳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는 모함으로 쫓겨나 주변의 후진국과 소아시아를 떠돈다. 다시 테베로 돌아온 그는 자신의 제의를 전파해 여인들을 광란의 숭배에 빠지게 하고, 이를 제지하려던 테베의 왕 펜테우스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에 휘말린다. 극단 작은신화는 “기존 문화에 이질적인 디오니소스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발생하는 충돌과 비극으로, 테베인들이 지켜온 짧은 그리스적 정체성과 문화적인 위선, 편협성을 질타하고 있다”면서 “서구의 문화가 최선인 듯 바라보고 우리보다 후진국으로 여기고 있는 문화를 차별하고 있는 한국을 비판적으로 돌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공서영 아나, “프로야구 올해의 상 사회보러 왔어요~” 여신급 미모 ‘활짝’

    공서영 아나, “프로야구 올해의 상 사회보러 왔어요~” 여신급 미모 ‘활짝’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4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이 3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7층)에서 열렸다. 사회자를 맡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행사 전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北핵미사일 막아줄 ‘신의 방패’ 도입되나?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北핵미사일 막아줄 ‘신의 방패’ 도입되나?

    지난 9월, 3척 추가 건조가 확정된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2차 사업, 일명 ‘세종대왕급 배치2’에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이 부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 Korea Air Missile Defense)가 한반도 전역을 보호할 수 있는 진정한 미사일 방어체계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킬 체인(Kill chain)과 KAMD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킬 체인은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될 경우 사전에 이를 탐지해 미사일과 유도폭탄 등으로 선제공격한다는 개념의 공세적 대응 전략이고, KAMD는 핵미사일 선제타격에 실패했을 때 날아오는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한 수세적 대응 전략이다. '혈세 낭비 무용지물' 킬 체인과 KAMD 국방부는 킬 체인 구축을 위해 다목적 실용위성과 지대지 탄도탄, 고고도 무인정찰기 등 도입에 10조 6,000억 원, KAMD 구축을 위한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와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 도입 등에 4조 6,000억 원 등 총 15조 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킬 체인과 KAMD는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군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는 비난이 많았다. 지난해 5월 김민석 대변인을 통해 국방부 스스로 밝혔던 것처럼 북한의 미사일은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한 상태에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발사 직전 미사일 발사대를 세우고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하는 40분 남짓한 시간 동안 선제 타격한다는 킬 체인의 논리적 근거는 이미 무너졌다. 북한이 서울에서 약 500km 떨어진 내륙에서 서울을 향해 핵미사일을 발사한다고 가정해보자. 구소련의 스커드 미사일 운용 교범에 나온 발사 준비 시간은 연료 및 산화제 주입을 제외했을 때 이동식 발사차량 정차부터 발사대 기립, 미사일 발사까지 7~8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미사일이 500km를 비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분 안팎이다. 한국군이 대단히 운이 좋아 갱도진지에서 이동식 발사 차량이 나온 그 순간부터 탐지・추적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현무2 지대지 미사일이 긴급 방열해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15분, 500km를 비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6분이기 때문에 ‘발사 징후 포착 후 선제 타격’은 실현 불가능한 허구에 불과하다. 북한 미사일은 10분 안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도주하는데 발사 준비부터 미사일 명중가지 21분 이상이 소요되는 킬 체인을 가지고 무슨 수로 ‘선제 타격’을 한다는 말인가? ‘특정 군 밥그릇 챙기기’와 ‘국내 방산업 진흥’을 위해 아무 의미도 없는 허공에서 터질 미사일 구매 사업에 10조원의 국민 혈세가 흩뿌려질 예정이다.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KAMD는 더 가관이다. 약 4조 6,000억 원을 투입해 구축되는 KAMD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Korea Air Missile Defense)’가 아니라 ‘한국형 공군기지 방공체계(Korea Airbase Missile Defense)’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들여 공군기지만 보호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KAMD의 핵심 무기체계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사정거리(30km)와 요격고도(15km), 미 육군 야전교범(Field Manual FM 3-01_85(FM44-85) Patriot Battalion and Battery Operation)에 도식된 요격 범위 등을 감안해 이를 한반도에 투영할 경우 KAMD가 추구하고자 하는 ‘미사일 방어’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군기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대로라면 KAMD가 완성되더라도 공군기지 주변에 있는 도시가 아니라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서 전혀 보호 받을 수 없다. 군의 존재 이유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현행 KAMD 구상은 명백한 대국민 기만행위이자 직무유기이다. 北核 막을 ‘神의 방패’ 이지스 BMD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KAMD가 ‘공군기지 방어용’으로 전락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군이 나섰다. 방위사업청이 지난달 30일, 오는 2023년 초도함이 전력화되는 해군의 차기 이지스함 3척에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을 부여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사실 해군은 KAMD의 문제점에 대해 오래 전부터 문제를 제기해 오고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이지스 BMD 개량 사업을 요구해오고 있었다. 해군의 제안은 포대당 수 조원이 들어가는 패트리어트나 THAAD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한반도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미사일 요격 체계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었지만,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사업 의사결정에 있어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공군의 반대로 인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 정권에서 KAMD 구축 계획을 청와대에 직접 브리핑했다는 공군 실무자는 “해군 이지스함의 SM-3는 북한의 미사일을 측면에서 요격할 수 없다”며 THAAD와 패트리어트만으로 구성되는 KAMD 구축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공군의 이러한 주장과 달리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연간 1~2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이지스 BMD 탄도미사일 요격 테스트는 ‘측면 요격’ 테스트가 매번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비용 문제 역시 THAAD가 포대당 2~3조 원, 패트리어트가 1조원에 달해 비용 대 효과 면에서 최악이라는 결코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미사일 방어 계획 추진에 있어서 공군의 헤게모니는 막강했고, 그 결과 5조원 가까운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KAMD는 ‘한국형 공군기지 방어체계’로 전락해 버렸다. 공군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KAMD가 5조 원을 들여도 공군기지 주변만 방어가 가능한 것과 대조적으로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이지스 BMD는 1.2조원이면 대한민국 전역에 대한 방어가 가능하다. 척당 체계 개량비용 2,500억 원, 요격용 미사일 SM-3 30발 도입비용 4,500억 원 등이 소요된다. 비용은 기존의 KAMD에 비해 30% 수준에 25% 수준에 불과하지만, 능력은 더 막강하다. 이지스 BMD에 사용되는 SM-3 미사일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SM-3 블록1의 경우 최대 사거리 700km, 요격고도 500km 수준으로 동해와 서해에 각 1척이 떠 있을 경우 남한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이며, 개발 막바지에 와 있는 개량형 SM-3 블록2의 경우 사거리 1,200km, 요격고도 1,500km 수준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북한 영토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자랑한다. 요격 미사일의 사거리와 요격고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단순히 멀리 있는 표적을 요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서울이나 부산 등 표적에 직접 명중시켜 폭발시키지 않고 군사분계선 상공 수백km 상공에서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가할 수 있는 EMP(Electromagnetic Pulse) 공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이점도 제공한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Zeus)가 전쟁의 신이자 딸인 아테나(Athena) 여신에게 준 방패인 이지스(Aegis)가 모든 악(惡)을 씻어내는 절대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이지스 BMD는 ‘악의 축’인 북한의 모든 미사일 위협을 막아낼 수 있는 신의 방패와 같은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방위사업청이 패트리어트와 같은 종말단계 하층방어 체계만 고려하다가 이지스함에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지만, 문제는 시기이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은 당면 위협이지만,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이지스함이 전력화되는 것은 지금부터 10년 후의 일이며, 정권이 바뀌면 또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해군은 3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요격용 미사일만 구입해 오면 탄도탄 요격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본 배경은 다 갖추고 있다. 보유한 6척의 이지스 구축함에 모두 BMD 업그레이드 사업을 실시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사례를 보면, 척당 2,500억 원 안팎의 비용에 개량 및 요격 테스트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년 남짓이다.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 3년 안에 한반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이것은 의지 문제이다. 다만 일부 정치인들과 재야 단체들이 “이지스 BMD나 THAAD 등은 미국의 MD에 편입되는 것이며, 이것은 중국을 자극할 수 있다”며 패트리어트 이상 수준의 고성능 요격체계 도입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북핵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국가이면서도 북핵을 막지 못한 것은 중국의 책임이다. 북핵이라는 위기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는 것은 국제법상 자위권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그 어느 국가도 간섭할 수 없으며, 중국의 귀책사유로 인해 우리의 생존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내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은 우리가 이지스 BMD를 도입하든 THAAD를 도입하든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다. ‘북핵’이라는 문제는 나와 있고 ‘이지스 BMD'라는 답도 나와 있다. 이제 문제지에 답을 기재하는 것은 정부의 의지이고, 이 의지를 움직이는 것은 국민들일 것이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 네트워크 사무총장)
  • 이민영 고혹적 겨울화보서 물오른 절정 여신 미모 과시

    이민영 고혹적 겨울화보서 물오른 절정 여신 미모 과시

    배우 이민영의 고혹적인 겨울 화보가 화제다.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지고 지순한 여성에서 복수의 화신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이민영이 ‘여성조선’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민영은 ‘여성 조선’ 12월호 화보에서 여신과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 속 이민영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분위기 있는 무결점 미모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깊이 있는 아련한 눈빛 연기와 감각적인 포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만들어 졌다. 촬영 당시 스태프들은 배우 이민영이 부드러운 무드의 표정과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당시 이민영은 화보 촬영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 비축을 하고 있었는데 즐겁게 화보 촬영을 마쳤다”며 “빠른 시간 안에 차기작 촬영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민영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겨 있는 화보는 ‘여성조선’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희, 장편소설 ‘기억의 숲’

    이경희, 장편소설 ‘기억의 숲’

    2008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 이경희가 두 번째 장편소설 ‘기억의 숲(문학사상)’을 냈다. 첫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에서 삶과 현실의 눅진한 맛을 보여줬다면 ‘기억의 숲’에서는 지나간 시간이 가진 감성의 울림과 향수를 일깨우고 있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의 영향으로 시골 마을에까지 불어 닥친 변화의 바람을 그리고 있다. 박씨들만 모여 사는 명달리 마을에 외따로이 떨어져 있는 중미네 가족의 이야기다. 작가는 어쩌면 자신이 그 시간을 기억헐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친구들을 불러내고 고향 마을의 풍경과 설화같은 소문과 풍문을 짜집기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소중한 것들은 대개 깊고 후미진 곳에 은밀히 감춰져 있다. 금방 드러나지 않고 쉽게 꺼내지지 않기에 추억이 되고 역사가 되고 삶의 화두가 된다.”고도 했다. 작가 이경희는 충남 당진 출신으로 2008년 ‘실천문학’에 단편소설 ‘도망’으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장편소설 ‘불의 여신 백파선’, 산문집 ‘에미는 괜찮다’를 출간했다.252쪽.1만2000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팔로 약 6000마리가 제물로…네팔 힌두축제 현장

    버팔로 약 6000마리가 제물로…네팔 힌두축제 현장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네팔의 힌두교 축제인 ‘가디마이’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에서는 제물로 바쳐지는 버팔로의 집단 도살이 이어져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네팔에서 2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무려 5000마리가 넘는 버팔로가 도살을 당했다. 2009년 네팔 남부 바리야푸르에서 동일한 축제가 열렸을 당시에는 동물 25만 마리가 도축된 데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수 십 만 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이 잔혹하게 목숨을 잃었다. 이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힌두교 여신인 가디마이를 기리기 위해 동물의 피를 바치며, 이러한 의식이 재앙을 막아주고 부를 가져다준다고 여긴다. 최근 공개된 축제 현장은 5년 전보다 더 붉고 많은 동물의 피로 물들어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버팔로 사체 사이로 도축용 대형 칼을 들고 동물의 목을 향해 내리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에서 신도 500만명이 이 지역 사원으로 몰려들었으며, 행사 첫날에만 버팔로 약 6000마리, 염사 약 10만 마리 등이 신 가디마이의 제물로 바쳐졌다. 전 세계 동물보호가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지만, 네팔 전체 인구의 80%가 힌두교인 이 지역에서는 잔인한 도축이 계속되고 있다. 가디마이 축제 위원회 측은 “산 제물을 바치는 것은 믿음 때문이다. 이것을 멈출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성스러운 축제가 비난의 대상이 대자 인도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인도에서 네팔로 향하는 동물의 이동을 법적으로 금지시킨 바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배구조 투명화 기회냐 vs 주주권 침해냐

    지배구조 투명화 기회냐 vs 주주권 침해냐

    금융 당국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대수술을 예고하면서 업계의 반발과 맞물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는 당국 입장과 “주주권 침해 및 과도한 정보 노출 부작용”이라는 금융회사의 주장이 팽팽히 맞선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금융회사 대주주의 대표이사나 임원 인사권을 제한하고, 사외이사를 매년 평가하는 내용의 ‘지배구조 모범 규준’을 발표했다. 새달 10일 시행을 앞두고 은행연합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등 관련 협회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 27일 각 금융협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업무 권역 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규제”라는 지적이다. 대주주가 명확지 않은 은행과 달리 제2금융권은 대주주가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어 승계 지연 우려 등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없다는 것이다. 대주주의 입김이 별로 없는 은행권의 반발은 좀 덜한 편이다. 특히 모범 규준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가 금융사 대표이사와 임원 후보를 선발하는 것은 상법상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권한을 침해한다는 반발이 거세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보험, 증권 등 업계 영향력이 가장 큰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는 대기업 사주가 계열사 사장단을 선임해 온 관례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라 이번 조치에 불만이 크다”고 설명했다. 외부 추천으로 사장 후보군이 선정되면 적정성 검증이나 외압 가능성이 더 높다는 비난도 제기된다. 영업 비밀이 드러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사외이사 평가를 위해 활동 내역을 일일이 공시나 보고서를 통해 알려야 하는데 자연스레 기업 전략이나 영업 방침 등 자사 이익과 연관된 정보들이 노출될 가능성이 커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적 잣대가 애매하다는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현재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다수 국회에 제출돼 있다. 금융 당국이 법 제정에 앞서 법적 구속력이 없는 모범 규준을 사실상 강제화·의무화했다는 주장이다. 다양한 경력을 동시에 지닌 사외이사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경계도 모호하다. 인력도 부족한데 업무량이 많아 전담 상설 부서가 필요하다는 볼멘소리도 있다. 지난 10월 “행정지도 남발을 억제하겠다”던 금융 당국의 방침과도 배치된다는 불만도 나온다. 대주주의 전횡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반론도 있다. 김상조(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사외이사 임기를 1년으로 정한 것을 빼면 국제적인 흐름을 반영한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다만 “당국이 ‘원칙준수·예외설명’의 원칙을 세워 금융사들이 따라올 수 있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위원회 역시 “공적 특성이 있는 금융회사에선 대주주의 권한이 일정 부분 제한될 수밖에 없다”면서 “당국은 기준만 제시하는 것일 뿐 세부적인 내용은 각 사가 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준 것”이라고 반박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야구여신 최희, 신인그룹 하트비 티저 지원사격 ‘목소리 재능기부’

    야구여신 최희, 신인그룹 하트비 티저 지원사격 ‘목소리 재능기부’

    야구 여신 최희가 신인 그룹 ‘하트비’를 지원 사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eartb123)을 통해 감성적인 사운드 티저를 공개했다. 금일 최초 공개된 사운드 티저에서는 팀 명을 제외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아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화제로 떠오른 ‘하트비’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 되고 있는 가운데,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참여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운드 티저 속의 최희 아나운서의 멘트는 실제 라디오 방송을 듣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그녀 특유의 차분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사운드 티저 도입부의 풍부한 화음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선택해줘’의 사운드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목소리까지 예쁘네”, “ 메마른 감수성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치유 받는 느낌이다”, “하트비, 실력파 보컬그룹 탄생의 예감이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지난 27일돌발 공개한 라떼 아트로 그룹명을 각인 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의 예고 없는 이색 티저 이미지를 기습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12월 3일 첫 디지털 싱글 ‘선택해줘’를 발매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금융당국 오리발에 카드업계 “황당하네요”

    [경제 블로그] 금융당국 오리발에 카드업계 “황당하네요”

    오리발에도 ‘급’이 있나 봅니다. 이 정도면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50만원 카드 결제 시 신분증 제시 의무화 여부를 둘러싼 논란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금융 당국의 행보를 보면 그렇습니다. 여신전문금융협회와 카드사는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해 다음달 30일부터 50만원 이상 신용카드 결제 시 의무적으로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했습니다.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표준약관 개정 때는 한 달 전에 고객들에게 약관변경 내용을 고지해야 하는 만큼 우편(DM)과 문자메시지(SMS)도 모두 발송했습니다. 그런데 금융 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서) 이미 사문화된 규정인데 협회가 뒤늦게 이를 표준약관에 적용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소비자 불편 해소 차원에서 신분 확인 의무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업계는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한 것은 다름아닌 금융 당국이기 때문입니다. 카드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 당국 주도로 신분증 의무 제시 내용을 담은 표준약관 개정을 준비해 왔습니다. 당국 지시로 카드업계 사회공헌기금 중 약 20억원을 출연해 지난해 공익광고도 진행했습니다. 게다가 표준약관 개정은 금융 당국 승인 사안입니다. 만약 금융 당국이 표준안 개정 사실을 몰랐다면, 반대로 협회가 당국 승인 없이 일방적으로 표준약관을 개정했다면 둘 중 하나는 법(여전법 54조 3의 4항)을 어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진실공방’에서 금융 당국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당국은 지난 9월 말 협회에 표준약관 개정안 승인장을 보내면서 “(50만원 이상 결제 시 신분증 의무 제시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 달라”는 ‘지도’까지 곁들였기 때문입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또 하나의 규제라는 비판과 고객 불편 가중이라는 불만이 빗발치자 금융 당국이 오리발을 내미는 것 같다”고 원망 섞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문제는 한 번 고지된 표준약관은 여전법상 즉시 철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최소한 한 달은 걸립니다. 결국 표준약관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해도 12월 30일부터 한 달간은 50만원 이상 결제 때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금융 당국의 ‘우왕좌왕’에 소비자 혼선만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50만원 초과 카드결제 신분증 제시’ 백지화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신분증을 제시토록 한다던 규제가 없던 일로 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감독규정을 내달 중 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규정에 근거해 여신금융협회가 내달 30일 도입기로 했던 ‘50만원 이상 카드결제 시 신분증 확인’ 계획은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본인 확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시행하겠다고 밝혀 소비자 불편 논란을 야기했다. 2002년 만들어진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카드 거래 때마다 카드회원 본인 여부를 가맹점이 확인토록 규정하고 50만원 초과 신용카드 결제 시 신분 확인절차 등을 밟도록 했다. 그러나 신분증 제시 규정은 이후 한번도 적용되지 않아 사실상 사문화된 상태다. 윤영은 금융위 중소금융과장은 “여신협회가 사문화된 규정을 뒤늦게 표준약관에 적용한 이유는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윤 과장은 “지금은 신용카드 거래 때 서명 비교 또는 비밀번호 입력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불편 해소 차원에서 신분 확인 의무를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차다혜, KBS 여신 아나운서의 복귀 “육아휴직 마쳐”

    차다혜, KBS 여신 아나운서의 복귀 “육아휴직 마쳐”

    ‘차다혜’ 차다혜 KBS 아나운서가 방송에 복귀했다. 26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정용실, 차다혜, 이승연, 김승휘, 이각경, 최시중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다혜 아나운서는 신입같은 상큼한 외모로 등장해 “KBS 35기 아나운서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방송 보시는 분들이 신입 아나운서로 오해를 하시겠다. 자세히 좀 설명을 해달라”라고 말했고 이에 차다혜 아나운서는 자신이 과거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을 언급했다. 이어 김승휘 아나운서는 “스포츠계 여신이었다”라고 말했고, 차다혜 아나운서는 “여신이었는데 갑자기 결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첫 공식 석상, 변함없는 여신포스 ‘관심집중’

    제시카 첫 공식 석상, 변함없는 여신포스 ‘관심집중’

    제시카가 화제다. 25일 오후 제시카는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펜디(FENDI)’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시카는 검은색 상의에 알록달록한 스커치를 매치, 디자이너다운 감각을 과시했다. 사진 =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다혜 복귀, KBS 여신 아나운서 글래머 몸매 화제

    차다혜 복귀, KBS 여신 아나운서 글래머 몸매 화제

    ‘차다혜 복귀’ 차다혜 KBS 아나운서가 방송에 복귀했다. 26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정용실, 차다혜, 이승연, 김승휘, 이각경, 최시중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다혜 아나운서는 신입같은 상큼한 외모로 등장해 “KBS 35기 아나운서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방송 보시는 분들이 신입 아나운서로 오해를 하시겠다. 자세히 좀 설명을 해달라”라고 말했고 이에 차다혜 아나운서는 자신이 과거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을 언급했다. 이어 김승휘 아나운서는 “스포츠계 여신이었다”라고 말했고, 차다혜 아나운서는 “여신이었는데 갑자기 결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차다혜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 큰 인기를 끌었다. 2012년 씨스포빌 박상무 이사와 결혼 후 출산 및 육아에 힘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공식 석상, 여신미모

    제시카 공식 석상, 여신미모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25·본명 정수연)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5일 제시카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펜디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여했다. 제시카가 국내에서 열린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9월 말 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여전한 여신포스

    제시카, 여전한 여신포스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제시카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FENDI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시카는 블랙 퍼가 장식된 상의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커트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잇단 악재에 고개 못든 기업은행장

    지난 5일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사회적기업가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전 원장은 지난달 법정 관리를 신청한 ‘모뉴엘 사태’를 언급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습니다. 은행권의 부실한 대출 관행에 대해서도 최 전 원장은 “사기 대출이다. (은행이) 재무제표만 제대로 살펴봤어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질타하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선주 기업은행장에게 여러 차례 ‘눈총’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불편한 소리를 잘 안 들었던 권 행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대놓고 혼난’ 자리였습니다. 기업은행이 모뉴엘에 빌려준 돈은 1500여억원입니다. 시중 은행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입니다. 중소기업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체면이 구겨질 대로 구겨졌습니다. 무역보험공사에 지급보증 이행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송사에 얽힐 가능성도 큽니다. 모뉴엘뿐만이 아닙니다. 기업은행은 올 들어 대형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불거진 KT ENS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서도 한동안 법정공방을 치렀습니다. 최근엔 이란과의 1조원대 부당 거래 혐의로 미국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권 행장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쌓이고 쌓여 어느 날 곪아 터지는 것이 부실의 속성인 만큼 ‘전임자의 관리 소홀’ 탓으로 돌리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권 행장은 책임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권 행장이 올해 초 취임 직전까지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권 행장은 취임 이후 줄곧 언론과 금융권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여성 행장’이라는 타이틀 덕분이었죠. 실적도 좋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넘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전임 행장이었던 조준희 전 행장이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이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여 여신과 수신 기반을 확대해 놨던 공로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본인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이제부터 본게임의 시작입니다. 권 행장이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발판으로 삼아 최초의 여성 행장이란 수식어 대신 진정한 ‘내공’을 보여 줘야 할 때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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