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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불금 맞이 광합성 놀이” 보조개 미소 만개 ‘여신 미모’

    이하늬 “불금 맞이 광합성 놀이” 보조개 미소 만개 ‘여신 미모’

    배우 이하늬가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3일 이하늬는 인스타그램에 “놀러가고 싶은 날씨~ 일하는데 뛰쳐 나가고 싶은 게 함정. 앗싸 금요일. 다들 잘 참고 틈틈히 광합성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서 이하늬는 푸른 잔디와 나무를 배경으로 흰색 페도라 모자를 쓰고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활짝 웃는 얼굴로 서 있다. 특히 얼마 전 공개했던 깁스를 한 팔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광합성 좀 해야겠어요”, “언니 손은 좀 어때요?”, “이하늬는 오늘도 예쁘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LOVE 챌린지 시즌2’ 등에 출연하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열린세상] 구조조정 과정에 채권단 의사 결정 제약 없어야/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열린세상] 구조조정 과정에 채권단 의사 결정 제약 없어야/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최근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된 은행에서의 충당금 논의는 조지 소로스가 그의 저서 ‘금융의 연금술’에서 언급했던 칼 포퍼의 ‘재귀이론’(再歸理論)을 생각나게 한다. 부실화된 기업을 어떻게 분류하느냐가 기업에 대한 은행의 추가 지원 여부에 영향을 주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좀비기업을 연명시키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귀이론은 원인과 결과가 서로 순환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이다. 즉 현실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이 다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주장하는 이론이다. 경제 주체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이 매우 합리적이어서 인식이 현실에 영향을 줄 여지가 거의 없는 (경제학계의 주류를 이뤄 왔던) 합리적 기대이론 또는 효율적 시장 가설과는 사뭇 다른 이론이다. 최근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대한 은행의 대손충당금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대손충당금이란 은행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은행의 기업여신 금액 중 손실이 예상되는 금액만큼을 별도로 비축해 놓은 일종의 준비금이다. 통상 은행은 기업여신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해 각 분류별로 손실 가능성을 달리 적용해 대손충당금을 적립한다. 여신 분류를 잘못해 대손충당금을 지나치게 적게 적립하면 은행의 수익성이 높게 나오고 건전성도 과대 포장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반면 대손충당금을 지나치게 많이 적립하면 이익이 지나치게 축소돼 은행의 수익창출 능력이 과소 평가되거나 정부에 납부해야 할 세금 금액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여신 분류는 기업의 실제 상황을 최대한 잘 반영해 결정하는 것이 은행의 주주, 감독 당국, 그리고 과세당국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대손충당금 제도가 재귀이론과 연결되는 이유는 부실기업에 지원되는 신규 여신에 대한 의사결정이 기업 여신 분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현재는 기업 워크아웃이나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간 기업에 지원되는 신규 여신에 대해 기존 여신의 경우와 동일하게 건전성을 분류하는 것이 관행이다. 즉 ‘동일 차주, 동일 건전성’의 원칙에 따라 은행은 새로 제공하는 자금에 대해서도 기존 여신에 상응하는 동일한 비율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게 된다. 이 같은 관행 때문에 은행은 신규 자금 지원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된다. 신규 자금 지원과 동시에 대손충당금 부담과 건전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니 은행으로서도 곤란한 처지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채권단 주도의 기업 구조조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다. 기존 여신이 부실화돼 예상되는 손실이 크게 늘어난 상태에서 신규 여신을 지원하는 이유는 신규 자금 투입을 통해 기업을 정상화시킴으로써 기존 여신과 신규 여신으로부터의 예상 손실이 신규 여신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채권단이 왜 신규 자금을 지원하겠는가. 더욱이 신규 자금을 제공하기 전에 채무재조정을 통해 기존 여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주식으로 출자 전환하거나 신규 여신에 대해 우선변제권이 부여된다면 새로 제공한 자금의 회수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이러한 신규 자금 지원에 대한 논리적 흐름에 비추어 볼 때 이미 적립된 기존 여신에 대한 충당금에 더해 신규 여신에 대해서도 동일한 비율의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도록 하는 관행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 차주, 동일 건전성’ 등 ‘보수성 원칙’만 고집하는 것은 신규 자금 지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왜곡해 기업 구조조정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은행들도 신규 여신을 제공하는 경우 적극적인 심사와 등급 재평가 등을 통해 상황 변화를 신속히 반영해야 한다. 지금 우리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구조조정이 지연된다면 결국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은행의 장기적인 건전성 또한 악화될 것이다. 기업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불필요하게 채권단의 의사결정을 제약하거나 인식의 오류를 유발할 만한 (그래서 재귀성이 발생하는) 걸림돌이 없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시점이다.
  • [경제 블로그] 여신협회장선거에 뜬 ‘친박 우주선’

    [경제 블로그] 여신협회장선거에 뜬 ‘친박 우주선’

    여신 금융 경력 전무한데 급부상 최경환·함승희와 친분… 교감설 여신금융 업계에선 ‘우주선’이 화제입니다. 여기서 우주선은 우주하 전 코스콤 사장을 이르는 말이지요. 우 전 사장은 지난 1일 마감한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에 도전했습니다. 3일 임기가 끝나는 김근수 회장 후임 자리를 놓고 당초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과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사장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점쳐졌었죠. 그런데 예상을 뒤집고 우 전 사장이 ‘갑작스레’ 등장하면서 우주선이란 별명이 생겼습니다. 특히나 여신금융업 경력이 전무한 우 전 사장이 ‘히든 카드’로 급부상하며 “윗선과 확실한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우 전 사장은 대표적인 이명박(MB) 맨으로 알려져 있죠. 2011년 코스콤 사장 취임 당시에도 ‘낙하산’ 논란이 일었습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에는 물갈이 대상 공공기관장 ‘1순위’로 꼽히다 결국 2013년 6월 중도 퇴임했습니다. 3년간의 야인 생활 끝에 금융권 컴백을 시도 중인 셈이죠. 금융권에선 그의 이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행시 동기(22기)인 데다 같은 대구·경북(TK)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최 전 부총리의 ‘입김’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거죠. 그런데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습니다. 우 전 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강원랜드 사회공헌위원장 직함을 달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의 함승희 대표는 ‘진박’(진짜 박근혜)으로 분류되죠. 함 대표는 2008년 친박연대 최고위원과 공천심사위원장을 지냈습니다. 2012년 대선에선 ‘오늘과 미래’(포럼오래)를 이끌며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외곽에서 지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낙마한 뒤 포럼오래에 합류했죠. 이런 배경 탓에 우 전 사장이 협회장에 출마하는 과정에서 함 대표가 ‘모종의 역할’을 했을 것이란 추측까지 나옵니다. 우 전 사장이 코스콤 재임 시절 판공비(1억 3000만원) 사용 내역 미제출, 과다 골프비용 문제, 부인을 대동한 해외 출장 논란에 더해 자신의 최측근 자녀를 부당 채용한 의혹이 불거지며 자진 사퇴했던 이력을 지금 이 시점에 굳이 걸고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을 부르짖던 현 정부가 정권 말기에 들어서니 또다시 ‘낙하산’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듯싶어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3명 통보

    3일 임기가 만료되는 여신금융협회장의 후임 최종 후보에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과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사장, 우주하 코스콤 전 사장이 올랐다.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1일 여신협회장 등록을 마감하고 협회 이사들에게 이들 세 후보의 명단을 통보했다. 여신금융협회 이사회는 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두 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 단수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70여개 회원사들이 모여 총회를 열고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으면 회장으로 확정된다.
  • [헐!리우드]클로이 모레츠, 고혹적 드레스 자태 “베컴 부러워”

    [헐!리우드]클로이 모레츠, 고혹적 드레스 자태 “베컴 부러워”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31일(현지 시각) 클레이 모레츠는 인스타그램에 “고풍 의상을 입고 찍었던 나의 첫 번째 공식 인터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흑백의 사진에는 고풍스럽고 화려한 레이스 의상을 입은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고혹적인 표정과 우아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클로이 모레츠 여신 같다”, “인도네시아 결혼 의상 입은 것 같다”, “여왕님 같다”, “베컴이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5월 축구스타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제주서 신용카드 위조 중국인 일당 검거

    제주서 신용카드 위조 중국인 일당 검거

    제주에서 외국 신용카드를 위조·제작해 2800여만원어치의 물품을 산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중국 디모(32)씨와 조선족 김모(38)씨 등 4명을 구속했다. 달아난 중국인 공범도 쫓고 있다. 중국인 디씨 등은 지난달 4일 제주에 들어온 뒤 호텔에서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만 등 외국인 3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마그네틱(자기) 신용카드 7매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후 경찰에 붙잡힌 지난달 27일까지 17일간 제주시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스마트폰 19대와 태블릿 PC 4대 등 2833만원 상당의 물품을 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보석 판매점 등 10곳에서 2700여만원어치의 보석 등을 사려다가 결제 승인 거절돼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외국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중국에는 적은데 반해 한국은 많아 제주에 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사들인 스마트폰 등은 중국에 판매할 계획이었다. 제주에서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위조된 외국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외국인 13명이 붙잡혔다. 피해금액은 3억 9000여만원에 이른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남성우월주의의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

    [송혜민의 월드why] 남성우월주의의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

    ‘강남역 10번 출구 사건’으로 한국사회가 불안과 공포, 분노의 여진을 갖고 있던 지난달 29일 오전 3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20대 남성이 여대생(22)의 몸에 알콜을 끼얹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가 자신과 헤어진 것에 앙심을 품고 저지른 끔찍한 범죄였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이 이탈리아에 만연한 남성 우월주의를 반영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 및 우월주의가 개별 국가 단위를 초월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이탈리아에서는 여성을 상대로 한 살인사건이 155건, 구타사건이 8856건, 스토킹 사건이 1261건에 달했지만, 이중 신고를 한 여성은 10%에 불과했다. 나머지 90%는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이탈리아의 남성 우월적 사고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며 어린 시절부터 교육에 반영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는데, 이러한 사상이 문제로 지적된 것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국가와 종교를 막론하고 보편적 사상으로 인식되어 온 남성우월주의, 그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남성우월주의를 품은 역사 남성우월주의의 역사는 수렵채집사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생존을 위해 자연과 동물에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했던 당시 인류가 스스로 집을 짓고 도구를 이용해 가축을 기르며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타인 혹은 자연과 동물로부터 자신의 것, 공동체의 것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발생했다. 힘의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남성과 여성의 명확한 구분이 시작됐고, 인류가 정착 생활을 시작한 신석기 시대에 이르러 이들이 믿는 신의 모습은 대부분 ‘남성’이 되었을 만큼 남성은 우월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신화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찾을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수많은 신이 등장하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제우스다. 지혜와 전쟁의 여신이자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테네 여신 등 일부 여신이 제우스 못지않은 유명세를 떨쳤지만, 서구 신화 속 가장 우월한 신으로 제우스를 꼽는 것에 있어 반대하는 여론은 많지 않다. 종교는 또 어떠한가. 이슬람은 남녀 불평등 종교의 대표로 꼽힌다. 21세기에도 무슬림 여성들은 여전히 차도르와 히잡으로 온 몸을 감싸야 한다. 이를 단순히 옳고 그름이 아닌 문화적 차이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성차별로 대두되는 이슬람의 남성우월주의가 10세 전후 어린 소녀의 강제 결혼과 오로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염산테러 등의 폭력적 행태를 낳은 것만은 사실이다. 자비와 자애를 강조하는 불교에도 여자는 남자가 되어야만 성불할 수 있다는 전여신설(轉女身說), 여성은 제석천(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나 범천(불교의 호법수호신), 불타가 되지 못한다는 여인오장설(五障說) 등이 존재하며, 현대에 들어서는 과거에 비해 지위가 비교적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비구니는 비구의 종속적 위치에 있다. 이밖에도 다수의 개신교는 현재도 여성 목사 안수를 불허하며, 대대로 남성 교황을 필두로 해 온 가톨릭 역시 종교적 자유는 인정하나, 주요 보직을 둘러싼 종교 내 정치적 자유는 불허하는 반쪽 평등을 고수한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의 심화는 남성 중심 사회를 만들었고 이것은 남존여비, 남성우월사상으로 가지를 뻗쳤다. 사상이 또 다른 사상을 낳으면서 17세기 이후 조선 여성들은 ‘칠거지악’, ‘삼종지도’ 등으로 대변되는 여성의 예속적 숙명을 따라야 했다. 결국 시대와 종교, 국가를 불문하고 인류는 끊임없이 남성과 여성을 구별해 왔으며, 이러한 구별이 나아가 차별 및 남성의 우월주의로 발전하는 결과를 낳았다. ◆성 평등을 위한 노력 지금 이 시간에도 남성우월주의를 타파하고 여성 인권신장을 이루기 위한 각양각색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중 흥미로운 것은 신(神)의 성별을 구분하지 않음으로서 인간의 성 차별을 지양하려는 움직임이다. 지난 해, 영국 성공회 교회의 한 여성 주교는 신을 표현할 때 남성을 지칭하는 대명사인 ‘He’ 대신 ‘God’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글로스터의 레이첼 트레위크(Rachel Treweek) 주교는 “신은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그렇다고 신(God)이 남성(Male)인 것은 아니다. 신은 신일 뿐(God is God)”이라면서 “신을 묘사할 때 ‘그’(He) 또는 ‘그녀’(She)의 대명사를 쓰는 것 보다는 ‘God’의 표현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면서 “나는 그 누구도 불쾌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가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신학자들은 “언제나 신이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고 말해왔지만 우리가 스스로 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다. 신에게는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기나긴 역사적·종교적 근거를 들어, 누군가는 남성우월주의를 포함한 성 차별적 습성이 인류의 내재된 본성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또 남성우월주의와 여성 차별은 그저 문화적 차이에 불과하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성(神性)의 성별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신학자들의 주장처럼, 여성과 남성의 가치를 달리 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에 불과하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배경에는 ‘남녀가 아직 평등하지 않다.’는 전제가 있기 마련이다. 성 평등에 대한 인식 자체가 사라졌을 때 비로소 남성우월주의가 타파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수아 ‘한국풍향’ 화보 공개, 놀라운 여신 미모 ‘그림 뚫고 나온 듯’

    홍수아 ‘한국풍향’ 화보 공개, 놀라운 여신 미모 ‘그림 뚫고 나온 듯’

    대륙여신 홍수아의 여신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배우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한류잡지 한국풍향 6월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수아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여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종류의 원피스를 소화해 숲 속 여신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은 홍수아는 가녀린 극세사 몸매에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내추럴한 분위기의 ‘순백여신’으로 등극했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상의에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해 신비로운 느낌을 풍겨 홍수아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과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홍수아는 매주 금요일 ollehTV 채널 태그티비를 통해 방송되는 여행 프로 ‘홍수아의 한국 사용 설명서’의 MC로 활약 중. 차기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하반기 원톱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방관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나 ‘최파타’ 출연, “사랑받아 더 예뻐졌나” 새초롬 ‘여신 미모’ 눈길

    다나 ‘최파타’ 출연, “사랑받아 더 예뻐졌나” 새초롬 ‘여신 미모’ 눈길

    가수 다나가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31일 다나는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첫 번째 사진에서 다나는 빨대로 음료를 마시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다나 새초롬 매력 폭발”, “언니 너무 예뻐요”, “라디오 지금 듣고 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다나는 이날 헤이니, 주윤하와 함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인 이호재를 언급에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
  • [포토] ‘승리를 함께 만끽해요’… ‘키벨레 여신’의 목에 레알 마드리드 스카프를

    [포토] ‘승리를 함께 만끽해요’… ‘키벨레 여신’의 목에 레알 마드리드 스카프를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광장 분수대의 키벨레 여신 동상의 목에 구단 깃발을 감아주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제적 남자’ 소진, SNS 일상 보니 섹시+깜찍 ‘공대 여신’ 인증

    ‘문제적 남자’ 소진, SNS 일상 보니 섹시+깜찍 ‘공대 여신’ 인증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소진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소진은 인스타그램에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소진은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소진은 걸스데이 화보를 통해 등이 깊이 파인 의상이나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성인돌’다운 섹시함을 드러냈다. 반면 일상에서는 캐주얼한 차림과 수수한 모습으로 깜찍하고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소진 사랑합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소진 공부도 잘하고 몸매도 착하고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진은 지난 29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공대 여신’ 시절을 언급하며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폭풍성장’ 서신애,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해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폭풍성장’ 서신애,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해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아역배우 서신애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29일 서신애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신애는 성숙미 넘치는 모습으로 차기 ‘여신’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서신애는 “오늘 복면가왕의 복면자객은 바로 서신애 저였습니다! 하하”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서신애는 “‘왕의남자’님과의 듀엣곡, 솔로곡을 부를 수 있게 예쁘게 편곡해주신 음악감독님, 복면자객을 만들어주신 감독님,작가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실수도 많았는데 예쁘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그리고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서신애 앞으로 흥해라”, “복면가왕 잘 봤다”, “노래 너무 잘 하더라”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신애는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복면자객’으로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태산이로다… 가야 할 길도 돌아올 길도

    태산이로다… 가야 할 길도 돌아올 길도

    해외여행 하면 당연히 비행기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보다 목적지에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항에서의 번잡한 입·출국 수속,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뒤따른다. 또한 기내 좁은 통로와 좌석 간격 때문에 불만이 쌓일 때가 있다. 이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유로운 만족감을 찾으려는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선박여행’이 새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한·중 합작회사인 위동항운의 선박여행은 한국에서 배로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중국 지역인 산둥성(山東省)을 들여다보는 뱃길여행이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인 공자를 비롯해 맹자 등 뛰어난 사상가들의 고향인 산둥성은 문화적으로도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일정은 이 땅의 고대인들이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위해 오갔던 옛 ‘황해의 뱃길’ 그대로다. 인천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둥성의 관문인 칭다오(靑島)까지 주 3회 운항하는 위동 페리호는 3만t 급의 초대형 선박이다. 카페리로는 아시아 최대를 자랑한다. 17시간에 달하는 운항시간이 무척 지루할 것 같지만 위동항운에서 자체 개발한 ‘펀(Fun) 페리’ 프로그램 덕분에 걱정은 출항 즉시 말끔히 사라진다. 김종철 여객판촉 부장은 “불꽃놀이를 비롯해 매직쇼, 승무원 공연, 칵테일 파티 등 다채롭고 즐거운 선내 여흥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창회 등 단체고객에 한해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선상 칵테일 파티는 사교모임의 장으로 인기가 높다. 고등학교 동창 4쌍이 부부동반 여행에 나섰다는 김병환(58)씨는 “칵테일파티도 맘에 들지만 배 위에서 일몰과 일출을 감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즐거워했다. 일몰 시간이 다가오자 승객들이 갑판 쪽으로 서둘러 몰려갔다. 시간을 지체하면 자칫 결정적인 장면을 놓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서의 일몰 체험은 황홀경 그 자체다. 시시각각으로 하늘의 색감이 변해 가자 탄성이 터져 나온다. 대자연이 빚어내는 엄숙하고도 환상적인 광경이다. 장엄한 오후가 태양이 뿌리는 환희의 빛과 함께 조용히 저물었다. 칭다오 맥주를 곁들여 선상 식사를 마치면 이내 불꽃쇼가 기다린다. “피웅∼피웅~” 선수쪽 갑판에서 하늘로 치솟는 불꽃 감상은 위동해운 카페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각별한 추억이다. 삶의 고단함을 가라앉혀 주는 깊은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잠을 청한 후 눈을 떠보니 산둥반도의 최대 항구 칭다오가 조금씩 눈에 선명해 진다. 칭다오는 ‘중국 속의 독일’이자 맥주의 도시다. 19세기 말 독일 식민지 시절 맥주공장이 설립돼 전수받은 제조기술로 지금까지 중국 맥주의 본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꼭 들러야 할 여행코스인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는 초창기 제조시설과 작업장 등을 살펴볼 수가 있다. 생맥주 원액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칭다오 구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로 신하오산(信号山)공원이 있다. 신하오(信号)는 독일 점령 당시 칭다오 최초의 무선기지국이 설립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의 회전전망대에 오르면 빨간색 지붕으로 지어진 독일 건축양식의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사방이 모두 아늑하고 멋스러운 모습들이다. 칭다오에서 태산(泰山)을 품고 있는 타이안(泰安)까지는 버스로 5시간이 소요된다. 산둥성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태산. 학창시절 배웠던 양사언의 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를 떠올린다면 다소 과장 섞인 풍류일 만큼 실제 높이(1545m)는 우리나라 오대산(1563m)과 비슷하다. 그러나 태산은 해발고도로 평가받기를 거부하는 산이다. 역사적으로 진시황 등 천명을 받은 제왕들이 하늘과 대화하는 최적의 장소로 선택한 신성하고 영험한 산이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기암괴석과 숲의 어울림이 뛰어나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태산을 오르는 길은 다양하다. 대개 해발 800m 고지의 중텐먼(中天門)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한다. 중톈먼부터는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십팔반(十八盤)은 태산 등정의 최고 난도 구간으로 벼랑 사이 가파른 계단 1633개를 두 시간 동안 ‘수행하는 마음’으로 오르는 길이다. 중텐먼에서 만난 한국인 관광객 이효선(48)씨는 또 다른 등산로인 ‘한국길’로 오르겠다고 했다. 중국 측에서 계단을 싫어하는 한국 등산객을 위해 태산 동남쪽 4시 방향으로 흙길과 바윗길로 된 등산로를 따로 만들어 2013년 개통했다는 것이다. 태산의 등산로가 계단길인 이유는 단순하다. 황제를 태운 가마가 태산 정상까지 닿기 위해서다. 가장 편한 방법은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시간에 쫓기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케이블카를 선호한다. 중텐먼에서 갈아탄 케이블카에 10분 정도 몸을 맡기면 난텐먼(南天門)에 도착한다. 태산의 정상인 위황딩(玉皇頂)이 어렴풋하게 눈에 들어온다. 난텐먼부터 펼쳐지는 천가(天街·하늘길)에는 음식과 등산용품, 기념품 등을 파는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고, 이곳을 지나면 도교(道敎)의 유명한 궁관인 비샤츠(碧霞祠)에 이른다. 지금도 태산에는 소원을 품은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태산의 여신인 벽하원군(碧霞元君)을 모신 사당에서 비를 뚫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이 경건하다. 향로 주변에 채워진 이름 새긴 황금색 자물쇠들은 누군가의 간절한 기원을 이뤄줄 수 있을 듯 견고해 보인다. 비샤츠를 지나 다다른 대관봉. 당나라 현종 등 역대 황제들의 제사 내용의 글귀가 새겨져 있는 곳이다. 대관봉에서 계단 길을 계속 오르니 ‘태산극정(泰山極頂) 1545m’라는 글귀가 적힌 비석이 눈에 들어온다. 마침내 태산의 정상인 위황딩이다. 자고로 황제를 위한 산이었던 태산. 상나라, 주나라 등 72명의 역대 황제들은 이곳에서 하늘의 지존인 옥황상제께 제사를 지내는 봉선의식을 치렀다. 나이 스물넷의 두보는 “기필코 태산에 올라, 뭇 산들이 작은 것을 한 번 내려다보리라”고 읊었던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구름에 어깨를 가린 겸손한 산봉우리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가히 무변풍월(無邊風月)이다. 웨이하이(威海)는 한국과의 해상거리가 가장 가까운 산둥반도 가장 동쪽에 있는 도시다. 웨이하이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가면 1200년 전의 신라인을 만날 수 있다. 해상왕 장보고가 당나라의 신라인 거주 지역 신라방에 세운 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은 그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곳이다. 법화원은 중국 산둥반도 최초의 불교사원으로 국제 해상무역의 본거지였고 한국 TV드라마 ‘해신’의 영향으로 많은 한·중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황해 바다를 굽어보는 장보고의 동상을 보면서 해상왕의 호연지기를 느껴봄직하다. 글 사진 칭다오·타이안(중국)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위동항운에서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 구간을 주 3회 왕복운항한다. 카페리와 호텔, 현지 교통편 등을 연결한 산둥성 일주 패키지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산둥성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K버스가 편리하다. 쾌적한 버스라는 의미인 쾌(快, Kuai) 자의 영어 앞 글자 ‘K’를 이름으로 썼다. 시설이 일반 버스에 비해 한결 좋다. 2위안. 버스전용차도를 오가는 BRt(간선급행 버스체계)도 편리하다. 2위안. 노선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일반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1위안. 택시는 기본요금이 6위안이다. →숙박:산둥성 성도인 지난(齊南)시와 칭다오 등 대부분의 도시에서 다양한 등급의 호텔, 리조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위동항운(www.weidong.com). (032) 770-8028~9.
  •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걸스데이와 한솥밥 ‘대륙 찍고 유턴’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걸스데이와 한솥밥 ‘대륙 찍고 유턴’

    배우 홍수아가 드림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4년 중국 진출 이후 다 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중국어 실력과 청순한 이미지로 ‘대륙여신’, ‘대륙의 첫사랑’이라 불리며 중국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수아는 국내에서 역시 지난 2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멜리스’의 주연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캐릭터를 폭 넓은 연기로 소화하며 주연 배우로서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아는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본인 역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착이 남다른 만큼 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국내외에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홍수아는 드림티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 한편 홍수아는 ollehTV 여행 프로그램 ‘한국 사용 설명서’의 MC를 맡아 한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 할 예정이다. ‘한국 사용 설명서’는 금일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SNS 일상 보니 청순+섹시 ‘대륙 여신’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SNS 일상 보니 청순+섹시 ‘대륙 여신’

    27일 배우 홍수아가 드림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졌다.홍수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허리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또 연한 화장과 편안한 일상복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대륙의 여신답다”,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국내에서도 활약 기대할게요”, “홍드로 몸매 대박이네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홍수아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하반기 드라마 ‘천사의 복수’로 국내 활동에 복귀할 전망이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W’ 한효주 이종석, 촬영현장 포착 ‘여신 미모+늘씬 기럭지’ 감탄

    ‘W’ 한효주 이종석, 촬영현장 포착 ‘여신 미모+늘씬 기럭지’ 감탄

    ‘W’ 한효주와 이종석이 우월한 커플 케미를 공개했다.27일 ‘W’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강철 오연주 예고 촬영 중. Teaser shooting. 둘 다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첫 번째 사진에서 한효주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두 번째 사진에는 멀리서 이종석과 한효주가 함께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음에도 훤칠한 기럭지와 백옥 피부로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한효주 여신이네”, “두 사람 기럭지 커플 등극”, “W 드라마 완전 기대중!”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종석, 한효주 등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W’는 오는 7월 20일 방송 예정이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새 차 할부로 사도 신용등급 안 떨어진다

    금감원, 전세금대출 표준안내서도 제작 앞으로 새 차를 살 때 할부금융을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개인 신용등급이 크게 떨어지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신차 할부금융 이용자의 신용도 불이익을 없애는 내용 등을 담은 가계·기업 여신 관행 개선과제를 올해 안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은행이 대출 심사를 할 때 신차 할부금융 이용사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신용도를 떨어뜨리거나 대출을 거절하지 않도록 신용평가방식을 개선키로 했다. 최근 수입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할부금융 연계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면서 신차 할부금융 규모는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차량 기준으로는 2013년 48만 3000대에서 지난해 64만 7000대로, 이용액 기준으로는 9조 1000억원에서 12조 2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신차 할부금융 이용자는 제2금융권 신용대출 이용자보다 신용도가 좋은 편이다. 이 때문에 신용조회회사(CB)들은 이미 2011년부터 신차 할부금융과 다른 제2금융권 대출을 구분해 신용평가를 하고 있다. 하지만 KEB하나·씨티·농협·광주·전북 등 5개 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은행은 고객 신용평가를 할 때 신차 할부금융 이용자를 일반 제2금융권 신용대출 이용자와 똑같이 분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일부 은행 고객은 신차 구매 시 할부금융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신용대출이 거절되거나 본래 적용됐어야 할 금리보다 더 높은 대출금리를 적용해왔다. 금감원은 신차 할부금융을 제2금융권 대출로 분류하는 은행들을 대상으로 “고객 위험도를 재분석해 올 4분기까지 신용평가 모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또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임차인이 겪는 고충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전세자금대출은 대부분 주택금융공사 등 보증기관이 발급한 보증서를 토대로 이뤄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임대인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이 많은 상황이다. 금감원은 전세자금대출에 관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를 만들어 부동산 중개업소나 은행 영업점에 비치하기로 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민정, ‘모성애 가득’ 아기 용품 자랑 “귀여운 턱받이”

    이민정, ‘모성애 가득’ 아기 용품 자랑 “귀여운 턱받이”

    배우 이민정이 넘치는 모성애를 ‘간접적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26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아 귀엽..턱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디즈니 캐릭터 ‘미니마우스’ 인형이 달린 유아용 턱받이가 찍혔다. 특히 이민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변치 않는 미모와 여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아기 얼굴도 보고 싶네요”, “언니도 이제 영락없는 엄마다”, “턱받이 예쁘네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민정은 2014년 출산 후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로 브라운관에 컴백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비밀은 없다 손예진, ‘비밀 없는’ 코믹 셀카 눈길 “못생김이 없네”

    비밀은 없다 손예진, ‘비밀 없는’ 코믹 셀카 눈길 “못생김이 없네”

    ‘비밀은 없다’ 손예진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스티커사진2탄..에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서 손예진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얼굴을 찡그리고 혀를 낼름 내밀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도 변함 없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비밀은 없다더니 진짜네요 언니”, “이래도 예쁘면 반칙이다”, “누가 언니 좀 말려줘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는 오는 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가계빚 1220조원 돌파, 나타나는 풍선효과

     가계빚이 122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자 비은행권 대출이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내놓은 ‘2016년 1분기 중 가계신용’에 따르면 1분기말 가계신용은 1223조 7000억원이다. 지난해 말 1203조 1000억원 비해 20조 6000억원(1.7%)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증가폭(38조 2000억원) 보다는 작지만 1분기 증가폭으로는 역대 최대다. 가계신용이란 가계대출에 신용카드 등 판매신용을 더한 금액으로 가계빚을 뜻한다. 가계대출은 20조 5000억원이 늘어난 1158조 5000억원, 판매신용은 1000억원이 늘어난 65조 2000억원이다. 기관별로 보면 은행의 가계대출은 5조 6000억원 늘어났다. 올 2월부터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시행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깐깐해지자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18조→5조 4000억원)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7조 6000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9조 6000억원)보다는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기존 최대 1분기 증가폭인 2014년(3조 2000억원)의 두 배를 넘는다. 신용카드사 등 기타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7조 4000억원으로 오히려 증가폭이 늘어났다. 은행의 대출이 깐깐해지면서 일부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2금융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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