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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3’ 김세정, 치킨 CF 노리는 초절정 애교 “살찌면 똑땅해”

    ‘해투3’ 김세정, 치킨 CF 노리는 초절정 애교 “살찌면 똑땅해”

    ‘해투3’ 김세정이 치킨CF를 노리고 초절정 애교표정을 선보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5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 2탄’과 김경호-김태우-이석훈-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3’ 측이 김세정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치킨 먹방 표정 6종’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세정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김세정은 갓 튀겨져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치킨이 눈 앞에 놓여있다는 듯 설렘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내 그는 양손으로 야무지게 치킨(?)을 잡고 입을 벌리고 있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는 손가락이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세정은 치킨을 앙 베어 물고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을 경험한 듯 황홀한 미소를 터뜨리고 있다. 그도 잠시 김세정은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데 그 모습이 어리광을 부리는 꼬마숙녀처럼 앙증맞아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든다. 이날 김세정은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의 위엄을 드러내 촬영현장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전자마트부터 시작해 게임, 음료, 댄스, 알바 등 수많은 제품들의 광고를 올킬한 사실을 밝힌 것. 이어 김세정은 ‘혹시 앞으로 하고 싶은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 “치킨 광고가 너무 하고 싶다”며 즉석에서 광고주들을 사로잡을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세정은 사랑스러운 표정뿐만 아니라 “맛있게 먹고 살찌면 똑땅해!”라며 드라마 ‘학교-2017’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똑땅해 애교’를 결합시킨 멘트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세정의 ‘똑땅해 애교’에 자극을 받은 나머지 게스트들은 저마다 자신의 스타일로 각색한 ‘똑땅해 시리즈’를 선보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MC 엄현경이 “이거 안 먹으면 똑땅해”라며 김세정을 견제해 과도한 애교를 부리자 유재석은 “’똑땅해’가 아니라 ‘떡이 상한 것 같다’”고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해투3’ 현장을 발칵 뒤집은 여신들의 애교 맞대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신화 속의 물고기와 산천어 ‘축제’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신화 속의 물고기와 산천어 ‘축제’

    만주 퉁구스 계통의 민족에게 전승돼 오는 물고기 여신에 관한 신화가 있다. 동화 속의 인어가 사람의 얼굴에 물고기의 몸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들 민족에게 전해지는 동해의 물고기 여신은 사람의 몸에 물고기 머리를 하고 있다. 그 여신의 이름은 ‘더리크’라고 했다.태초에 온 세상이 홍수로 뒤덮였을 때, 바다표범의 등에 올라탄 두 명의 남녀만 살아남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물속에 잠겨 물고기로 변해 버렸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천생의 여신 아부카허허가 햇빛을 물속까지 비치게 하여 물의 온도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그 덕분에 물고기가 됐던 사람들이 차츰 다시 원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하는데, 완전하게 변하지는 못하고 머리 부분이 물고기 형태로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물고기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여신이 된 것이다. 그들은 원래 인간이었기에 인류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빛과 행복을 인간 세상에 가져다주었다. 그 여신들이 지켜준 덕분에 인간은 대대손손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었고, 사람들도 여신에게 감사의 제사를 올리곤 했다. 바다와 강을 가까이 두고 있던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으며 살아가야 했지만, 그들은 먹기 위해서만 물고기를 잡았을 뿐 취미로 물고기를 잡는 일은 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읽은 동화에 등장하는 잉어의 보은 이야기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잉어가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놓아 주었더니 은혜를 갚았다는 이야기인데, 왜 이야기 속에 그렇게 잉어가 자주 나오는 것인지 궁금했다. 알고 보니 잉어의 수명이 80년이나 되며, 갈고리에 한 번 걸리고 나면 갈고리에 대한 기피증이 생겨 그 기억이 3년이나 간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영특한 물고기인 셈인데, 사실 우리가 잘 알지 못해서 그렇지 ‘물고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종종 인간을 중심에 놓고 자연계의 모든 것들을 바라보는 잘못을 범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말을 할 줄 안다고 믿는 것은 그중 가장 큰 오해다. 사실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이지 새도 고래도 말을 한다. 자신들만의 언어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자연계의 모든 것은 침묵하는 존재들이 아니다. 물고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동화 속의 잉어와 달리 잡힌 물고기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지도 않고 그저 퍼덕거릴 뿐이다. 그래서 물고기들은 아무런 고통을 느낄 줄 모른다고 우리는 굳게 믿는다. 과연 그럴까. 이런 신화들을 읽다 보면 인위적으로 기른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를 얼음장 밑에 풀어 놓고 그것을 낚아 올리는 행위가 ‘놀이’이며 ‘축제’라고 불리는 것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버둥거리는 커다란 물고기를 입안에 반쯤 밀어 넣고 포즈를 취하는 외국인의 모습도 뉴스 화면에는 자주 보인다. 누가 통계를 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세계 4대 겨울축제’라는 타이틀과 함께 등장하는 그런 장면은 그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도구가 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겨울축제들 중에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를 인위적으로 풀어 놓고 잡게 하는 그런 축제는 없는 듯하다. 물론 우리는 소, 돼지, 닭도 먹고 물고기도 먹는다. 인간이 잡식성이니 뭐든지 먹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신화 속의 사람들이 그러했듯 우리의 먹을거리가 돼 주는 생명체들에게 감사해하는 마음과 함께 그들의 고통을 줄여 주는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축제’를 만들어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주최 측의 간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것이 왜 하필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는 ‘놀이’여야 했는지, 이래저래 묵직한 마음이다.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전보△자원동원과장 진천호△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오인제△군사시설기획관실 환경팀장 성길수△군수감사담당관 박병로△재난관리지원과장 전윤일△동북아정책과장 배정원△회계감사담당관 박진영△다자안보정책과장 최정익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홍정기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도시정책과장 정의경△자동차정책과장 박대순△건축정책과장 남영우△도로투자지원과장 방윤석△철도정책과장 박일하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장대섭△국회사무처 박철규◇이사관 승진△국회사무처 권태현 윤광식 이지민◇이사관 전보△국방위원회 전문위원 김남곤△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송병철△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조의섭△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정성희△특별위원회 전문위원 홍성현△관리국장 최상진△국회사무처 박종희 김건오 유세환 천우정 홍형선 박재유◇부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김종화△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박종우△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신종숙△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최선영△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병주△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환철△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김경호△국회사무처 김세현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사회문화조사실장 이신우△기획관리관 박태형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생의학오믹스연구부장 김진영 ■신한은행 ◇지점장 승진△반포서래지점장 도지정△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무희 ■산업은행 ◇본부장△IT본부 류근혁△KDB미래전략연구소 장병돈△혁신성장금융본부 양기호△강북지역본부 오진교△영남지역본부 엄범용△충청호남지역본부 이동기△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부·실장△비서실 최대현△온렌딩금융실 김종선△컨설팅실 황길석△해양산업금융실 임태욱△기업금융1실 정경훈△기업금융2실 김근호△기업금융3실 최현묵△해외사업실 민인환△무역금융실 최애경△자금운용실 김민병△금융공학실 김상수△발행시장실 오준석△PF1실 김길동△PF2실 박웅찬△PF3실 노치영△기업구조조정2실 강병호△투자관리실/출자회사 매각실무추진단장 진인식△심사1부 오종녕△심사2부 유병철△리스크관리부 이동우△여신감리부 권용일△IT기획부 유재용△금융전산부 고관식△e-뱅킹전산부 변석균△차세대추진부 박희재△영업기획부 정병철△수신기획부 이은우△인사부 김복규△총무부 조치상△연금사업실 김정원△신탁실 이희윤△미래전략개발부 김흥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정재경△윤리준법부 강경완△소비자보호부 노강식△검사부 정태환△영업부 조인현◇지점장△강남 강신구△대치 김숙△반포 이병인△서초 정호건△잠실 황문현△잠원 유훈수△한티 정재영△가산 전상준△신문로 오영근△김포 이웅주△부평 백호열△안산 민경필△인천 이상곤△산본 고송△안양 권오영△원주 김경열△판교 유희빈△평택 윤종열△화성 백도흠△경산 이원식△경주 엄원용△금정 조성제△대구 김경환△광주 홍권석△군산 박상순△금남로 홍성식△대덕 홍선범△아산 김종섭△여수 김영규△오창 유근하△천안 서근모△뉴욕 반영은△토쿄 이정권△런던 엄효운△베이징 소호태△칭다오 곽경탁△프랑크푸르트 송강국△아부다비 김성훈△마닐라 윤경환△홍콩 이영재
  • 제과점·편의점 등 신용카드 수수료 7월 인하

    제과점·편의점 등 신용카드 수수료 7월 인하

    평균 0.3%P↓… 年 300만 경감 내년 종합 카드수수료 대책 시행슈퍼나 제과점, 편의점 등 소액결제가 많은 업종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7월부터 인하된다. 10만개 가맹점에서 수수료율이 평균 0.3% 포인트 하락하고, 연 200만∼300만원 수수료 경감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회의실에서 편의점과 슈퍼, 마트, 음식점 등 소상공인단체 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소액결제 업종 카드수수료 경감 방안을 내놨다. 금융위는 소액결제에 따른 카드수수료 부담이 크고 아르바이트 고용이 많아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 큰 영세 소매 업종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7월부터 카드수수료 원가 중 한 부분인 밴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꾸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소액결제 업종 약 10만개 가맹점 카드수수료율을 평균 0.3% 포인트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연간 약 200만∼300만원 정도의 가맹점 수수료 경감 효과를 낸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우대수수료율 조정 등의 방식으로 종합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고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연 1.95% 금리를 적용하는 대출 상품을 다음달부터 1조원 한도로 공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단체들은 최저임금 인상 부담 경감 방안을 정부가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저임금 근로자 소득 확충은 양극화를 완화하고 소비·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가 마련한 일자리안정자금이나 사회보험료 경감 등 지원 대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셧다운도 묶지 못한 ‘자유의 여신상’…해외주둔 미군은 NFL 시청

    셧다운도 묶지 못한 ‘자유의 여신상’…해외주둔 미군은 NFL 시청

    미국 연방정부의 임시예산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공공업무 일부가 중단되는 ‘셧다운(shutdown)’ 사태가 이틀째 이어졌지만 정상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미 통신사 A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은 셧다운 조치 직후인 19일 이후 문을 닫았지만 22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받는다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밝혔다. 그러나 미국 독립선언서와 헌법을 보관하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독립기념관과 ‘자유의 종’은 셧다운 영향으로 문을 닫았다. 100만명의 연방공무원은 강제로 집에서 무급 휴가를 보내야할 처지다. 일을 하고 있는 공무원도 월급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지 불안해하고 있다. 70만명의 공무원을 대표하는 데이비드 콕스 미 연방정부 공무원 노조위원장은 “셧다운을 걱정하는 노조원의 이메일이 수백통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에 주둔한 미군부대들은 미국프로풋볼(NFL) 때문에 셧다운의 불편함을 체감했다. 해외주둔 부대에 라디오와 TV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미군네트워크(AFN)를 민간 무원들이 운영한다. 셧다운으로 이들의 임금이 지불되지 못하면 21일 열리는 NFL 플레이오프도 중계할 수 없다. AP는 풋볼 중계를 해달라는 군인들의 항의에 미 국방부가 8개의 AFN 채널 가운데 뉴스와 스포츠 채널은 계속 방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국 여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은 셧다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상태다.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살미도’ 설인아, 반전 일상 공개...주짓수+게임마니아 “세상 털털”

    ‘살미도’ 설인아, 반전 일상 공개...주짓수+게임마니아 “세상 털털”

    ’살짝 미쳐도 좋아’ 설인아가 반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는 배우 설인아, 최성준, 가수 세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설인아(23)는 그동안 시상식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우아한 드레스 여신의 모습이 아닌 반전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헤드셋부터 마이크까지 제대로 갖춘 온라인 슈팅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홈 트레이닝으로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핫 하게 떠오르고 있는 운동인 ‘주짓수’에 빠진 모습도 공개하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는 주짓수를 시작하게 된 것과 관련 “태권도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했다”며 “도복에 대한 향수가 생겨 유도나 합기도, 검도를 할까 했었다. 주짓수가 ‘현대 여성분들도 남자를 이길 수 있는, 덩치와 성별에 상관없는 운동’이라는 설명에 혹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설인아는 지난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KBS2 ‘학교 2017’에 연이어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예능, 광고까지 섭렵한 설인아는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 메인 MC를 맡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림픽은 도전] 日스키점프 ‘미녀 새’ 평창에선 펄펄 날까

    [올림픽은 도전] 日스키점프 ‘미녀 새’ 평창에선 펄펄 날까

    “승리의 여신이 심술을 부렸다.”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키점프 금메달 0순위로 꼽혔던 다카나시 사라(사진ㆍ22·일본)가 평소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4위에 그치자 일본 언론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동의 세계랭킹 1위 다카나시는 소치 대회 이전 열린 월드컵에서 잇따라 우승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대회 전부터 다카나시가 소치에서 신설된 여자 스키점프 초대 ‘여왕’에 등극하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열여덟 살 소녀는 올림픽 무대란 중압감을 이겨내기 버거웠다. ●부동의 세계 1위… 소치선 4위 그쳐 다카나시는 4년 전 눈물을 뒤로 한 채 평창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소치 대회 직후 “아직 허술하다는 걸 느꼈다”고 인정한 소녀는 지난 4년간 ‘전설’ 반열에 오를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월드컵 통산 53회 우승을 거머쥐어 남자부 그레거 쉴리렌자우저(28·오스트리아)와 함께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1승만 보태면 남녀 통틀어 1위를 달린다. 월드컵 최다 연속 우승(10회), 한 시즌 최다 우승(15회), 시즌 최고 평균점수(95.56점) 등 놀라운 기록을 쏟아냈다. ●월드컵 53승 ‘전설 ’…최근 1년간 ‘무관 ’ 키 152㎝, 몸무게 45㎏의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다카나시는 일본에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피겨 여왕’ 김연아(28)의 라이벌이자 일본이 낳은 최고의 동계 스타 중 한 명인 아사다 마오(28)에게 버금간다. 소치 대회에선 AFP 통신으로부터 김연아, ‘스키 요정’ 마카엘라 시프린(23·미국)과 함께 ‘3대 미녀’로 뽑히기도 했다. 다카나시가 경기를 치르는 다음달 12일 평창 스키점프센터엔 일본은 물론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릴 게 뻔하다. 그러나 다카나시가 평창 금메달을 예약했다고 단언하긴 어렵다. 최근 부진에 빠져서다. 지난해 2월 평창에서 열린 월드컵을 끝으로 1년 가까이 우승하지 못했다. 마렌 룬드비(24·노르웨이)와 카타리나 알트하우스(22·독일·이상 공동 1위)에게 밀려 랭킹 3위로 떨어졌다. 다카나시는 지난 5년간 2015년(2위)을 빼고 줄곧 선두를 지켰다. 그로선 가장 최근인 지난 14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이번 시즌 최고인 2위를 차지하며 회복 기미를 보인 게 다행이다. ‘작은 미녀 새’ 다카나시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평창에서 활짝 날개를 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In&Out] 여신금융업계 디지털 DNA로 미래 대비해야/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In&Out] 여신금융업계 디지털 DNA로 미래 대비해야/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세종대왕이 즉위한 지 6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한다. 이제 얼마 후에는 평창올림픽도 개최된다. 새해 대한민국에는 형태가 다른 강렬한 꿈과 걱정이 혼재되어 있다. 누군가에게는 꿈인데 한편에서는 걱정이다. 언론마다 가상화폐 투자의 위험을 보도하고 있고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를 도입코자 하는데 투자자는 생각이 다른 듯하다. 문화는 혼자 덩그러니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과학, 기술 발전의 결정체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젊은이들의 이러한 반응과 식지 않는 열기는 단순히 네트워크와 암호화 기술이 만들어 낸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적 관심을 넘어 좁혀지지 않는 양극화,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얻기 어려워지는 계층 상승의 기회 등 사회적 차원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에너지가 모인 부분도 있다고 하니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기도 힘든 난감한 상황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 속담처럼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걱정은 그냥 걱정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걱정에는 그 임무가 있다. 전문가들은 걱정이 위험이 발생하기 전 이를 예견하고 예상되는 폐해를 파악하여 손실을 줄일 방법을 생각해 내고 계획한 바를 예행연습해 보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비트코인 광풍에 대한 걱정은 지금 필요한 일로 보인다. 타인이 큰돈을 버는 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무기력증이라는 비트코인 블루(bitcoin blue)라는 현상까지 나타났는데 실제로 투자한 결과 기대한 이익이 아니라 손실이 발생할 경우 그 대가가 너무 고통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우리 여신금융업계에는 숙제가 많다. 카드 가맹점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수수료 인하 요구, 리스할부금융사의 신규 수익원 창출, 신기술금융회사의 벤처투자 여건 개선 등 협회장으로서 이런저런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현명하게 걱정하면 생존의 기술이 되는 것처럼 협회장으로서 카드회사의 지급결제시스템 편의성을 높여 카드 이용자의 효용 확대가 가능한 수익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리스할부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본업인 자동차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 금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코자 하며 신기술금융회사의 벤처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의 필요성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현재 금융업권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제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들로 인해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금융서비스의 형태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통합되는 등 금융서비스의 영역과 성격이 재편되고 있다. “석기 시대가 역사에서 사라진 것은 더이상 사용 할 돌덩이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다”라는 말처럼 이러한 혁신 기술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존 사업자에 대해서는 큰 위기이며 걱정일 수 있다.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 재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사전에 위험을 가정해 보고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해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쓸데없이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위기의 순간을 대비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우리 여신금융업계는 제4차 산업혁명에 가장 잘 어울리는 뛰어난 디지털 DNA를 가지고 있다. 카드업계의 빅데이터 활용, 리스할부금융사의 자동차금융 플랫폼, 신기술금융사의 혁신기술에 대한 안목 등을 토대로 미래를 대비하면 오늘의 걱정이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고 4차 산업혁명의 거친 바람을 순풍으로 바꿔 새로운 혁신을 통해 지속성장이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고은, 새 프로필 공개... 더욱 성숙해진 모습 포착 ‘분위기 여신’

    김고은, 새 프로필 공개... 더욱 성숙해진 모습 포착 ‘분위기 여신’

    배우 김고은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18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고은의 새 프로필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한층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고은은 그간 특유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섰다. 지난해 BH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김고은은 특유의 화사한 미소에 여성스러움을 더해 더욱 깊어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흑백 사진 속 그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그윽한 눈빛과 흐트러진 머리는 고혹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변산’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올 해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클라라, 누드톤 드레스 입고 볼륨 있는 몸매 과시...‘굴욕 0%’ S라인 공개

    클라라, 누드톤 드레스 입고 볼륨 있는 몸매 과시...‘굴욕 0%’ S라인 공개

    방송인 클라라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오후 방송인 클라라(34·이성민)가 SNS를 통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ssfitt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밀착되는 드레스 탓에 클라라의 볼륨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는 굴욕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네티즌은 “분위기 여신이네요”, “진짜 예쁘다 클라라”, “드레스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시집가는 거 아니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중·미 합작 영화 ‘제이드 펜던트’에 출연,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배해선 “김태희, 인형이 누워있는줄..뺨 때리기 힘들어”

    ‘해피투게더3’ 배해선 “김태희, 인형이 누워있는줄..뺨 때리기 힘들어”

    ‘해피투게더3’에서 배해선이 ‘태쁘’ 김태희의 충격적인 실물미모를 증언한다.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8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2탄’으로 꾸며질 예정. 이중 배우 배해선이 대한민국 대표 여신 김태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높아진다. 배해선은 22년차 뮤지컬 배우이자 드라마 ‘용팔이’, ‘질투의 화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흥행요정으로 떠오른 대세 신스틸러. 특히 그는 김태희와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어 두 사람의 비화에 궁금증이 한껏 고조된다. 이날 배해선은 “드라마 첫 상대역이 ‘용팔이’의 김태희였다”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배해선은 김태희의 미모 때문에 연기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극중 배해선이 잠자는 김태희의 뺨을 무자비하게 후려치는 섬뜩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는데, 실상은 김태희가 너무 예뻐서 차마 뺨을 때릴 수가 없었다고 밝힌 것. 배해선은 “자는 연기를 하고 있는 김태희 씨의 얼굴이 너무 아름다웠다. 완벽한 인형이 누워 있는 것 같았다. 얼굴도 너무 조그마해서 도저히 때릴 수가 없더라”며 김태희의 실물 미모를 생생하게 증언해 현장 모든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정작 태희 씨는 괜찮다며 편하게 하라더라. 한번에 끝내려고 정말 세게 때렸는데 꿈쩍도 하지 않았다. 때린 내가 더 놀랐다”며 미모 못지 않은 김태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치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배해선은 MC들이 재연을 요청하자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일순간 ‘용팔이 간호사’ 모드로 돌변해 살벌한 기운을 내뿜는 배해선의 모습에 제안을 했던 MC들이 되려 겁을 먹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귀의 상대역은 누가 됐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배해선은 똑 부러진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 면모를 공개하는가 하면 숨겨왔던 개인기들을 대방출하며 녹화현장을 휘어잡았다는 전언. 배해선의 활약 속에 꿀잼을 예약하고 있는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워너원 배진영, 의외의 독설 꿈나무 “강다니엘 웃음코드 안 맞아”

    ‘해투3’ 워너원 배진영, 의외의 독설 꿈나무 “강다니엘 웃음코드 안 맞아”

    ‘해피투게더3’에서 워너원 배진영이 독설 꿈나무에 등극했다.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8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2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워너원 막내 배진영이 멤버들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퍼부어 형들을 멘붕에 빠뜨렸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배진영은 ‘해투3’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주 “공중파 예능이 처음이라 긴장된다”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 것. 특히 배진영은 워너원의 막내로서 형들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배진영은 “니엘이 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듬직해 보이지만 사실 강초딩이다. 이상한 거에 웃는다. 나와 웃음 코드가 안 맞는다”면서 시동을 걸었다. 이어 “민현이 형은 스킨십이 과하다. 면전에 입술을 내밀 때가 있다”며 부담스러운(?) 애정행각을 폭로해 황민현의 진땀을 쏟게 만들었다. 급기야 배진영은 “재환이 형은 올드하다”며 카운트 펀치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막내 배진영의 릴레이 디스에 대책 없이 당하던 형들은 반격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멤버들 사이에서는 진영이에게 하극상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며 분위기의 반전을 꾀한 것. 그러나 정작 배진영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 폭소를 유발했다. 더욱이 ‘예능 새내기’ 배진영은 예능 9단 조동아리의 부추김에 넘어가 갈수록 강력한 독설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제대로 몸 풀린 배진영의 활약과 함께 꿀잼을 예고하고 있는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1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S여신 러시아 엘프’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여신 러시아 엘프’ 안젤리나 다닐로바

    ’2018 한국이미지상’ 수상자인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수상자 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인여우상 싹쓸이’ 최희서, 여신급 화보 “행복보다 책임감 느껴”

    ‘신인여우상 싹쓸이’ 최희서, 여신급 화보 “행복보다 책임감 느껴”

    충무로 기대주 최희서가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화보컷을 공개했다.최희서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2017년을 빛낸 여배우답게 팔색조 자태를 보여줬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7color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니트 패션과, 활기 넘치는 데님 스타일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또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가 하면 펑키한 펌 헤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지난 해 무려 6개 신인여우상, 1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최고의 해를 보낸 데에 대해 “행복한 것보다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최희서는 “많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하지만 2017년 가장 좋았던 것은 영화 촬영 현장이었다. ‘박열’ 같은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님, 이제훈 선배님과 호흡하게 돼 너무나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한 작품으로 ‘빵’ 뜨고 영화제 상을 휩쓸었다면 마냥 행복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걸어온 길에 조금씩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 다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박열’에서 완벽한 일본어를 선보여 “진짜 일본인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 그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차기작에선 한국인 역할만 맡아도 새로워 보이지 않을까 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최희서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로도 많이 찾아 뵙고 싶다. 장르물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을 재미있게 봤다. ‘비밀의 숲’ 작가님이 불러주신다면 당장 출연할 것”이라며 웃었다. 최희서는 앞으로도 상복을 이어갈 전망이다. 오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 신인여배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으며,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도 후보로 올라 ‘국제 여배우’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편 최희서의 화보와 비하인드 동영상은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오이소라 결혼에 중국 젊은이들 흥분 “우리의 성교육선생님”

    아오이소라 결혼에 중국 젊은이들 흥분 “우리의 성교육선생님”

    포르노 스타 출신인 일본 여배우 아오이 소라의 결혼소식에 중국 젊은이들이 흥분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15일(현지시간) 중국에서의 ‘아오이 신드롬’을 자세히 소개했다. 아오이는 지난 1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약혼반지를 공개하고 자신의 결혼을 알렸다. 아오이 소라는 “결혼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아이들을 좋아해 멋진 과정을 꾸리길 꿈꿔왔다. 잘생기지도 않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내 과거를 받아줬다. 과거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결혼을 한다면 이를 받아들여줘야 하는 사람이어야 했다. 그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그는 “나는 결혼했지만 변하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나이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대로의 아오이 소라”라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오이 소라의 과거를 받아준 남편은 DJ NON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의 결혼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BBC는 중국에서 별도의 성교육을 받지 못한 젊은이들이 포르노를 통해 성에 대한 지식을 배운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 중국인 남성(27)은 “많은 중국 남성들이 청소년기에 적절한 성교육을 받지 못했다. 아오이는 우리 (성교육)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아오이의 웨이보 계정의 팔로워 수는 180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젊은이들은 아오이의 계정에 “당신 영화를 보며 자랐고, 늘 지지한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여신이다. 행복을 기원한다” 등의 축하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지난 2002년 성인 배우로 데뷔, 수십편에 달하는 AV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2010년에 AV 배우 생활을 접은 뒤 중국으로 건너가 일반 영화와 비디오에 출연하는 여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아오이의 한 서예 작품이 60만 위안(약 9900만원)에 팔리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트로트계 설현’ 설하윤, 오늘(15일) 가요무대 출연...“대세 입증”

    ‘트로트계 설현’ 설하윤, 오늘(15일) 가요무대 출연...“대세 입증”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가요무대’에 출연한다.15일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설하윤(27)이 이날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설하윤은 이날 ‘가요무대’에서 1938년 발매된 박단마의 ‘나는 열일곱살’을 부른다. 이어 설하윤은 오는 2월 3일 ‘전국 노래자랑 – 경기도 평택’ 편에도 출연한다. 이날 가수 김용임, 조항조, 박현빈, 임단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설하윤은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10대와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는 트로트 가수 사이에서 어린 나이와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트로트계의 설현’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사진=T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방부제 미모 자랑하는 과거 사진 ‘방부제 언니 맞네~’

    ‘런닝맨’ 송지효, 방부제 미모 자랑하는 과거 사진 ‘방부제 언니 맞네~’

    ‘런닝맨’ 송지효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지효의 깜짝 과거 사진 공개!! 방부제 언니 맞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거 송지효의 광고 속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다른 바 없는 송지효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송지효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머나 예뻐라”, “이목구비 뚜렷해서 너무 예쁘다”, “송지효가 진짜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런닝맨’은 1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박하선,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 ‘ 첫딸을 품에 안고~’

    배우 박하선,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 ‘ 첫딸을 품에 안고~’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11일 배우 박하선(32)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우 실장님과 따뜻한 작업”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출산 후에도 예전과 같은 청순한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옆모습이 어쩜...여신같아요”, “살짝 보이는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시길”, “천사가 따로 없네요”, “완전 동안...더 예뻐졌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박하선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그해 8월 첫딸을 출산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실 속 삼국지] 속여서 신용카드 불법 사용…금융업법 처벌도 적용

    A는 신용카드를 훔쳐 수백만원짜리 물건을 구입했다. B는 잠시 맡아주겠다고 속여 신용카드를 건네받은 다음 역시 수백만원짜리 물건을 구입했다. 유사한 행위지만 A는 절도죄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으로 처벌받았고,B는 신용카드에 대한 사기죄로만 처벌받았다. 분실하거나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은 있었지만,사람을 속여 취득한 신용카드를 사용한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나중에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 사기로 취득한 신용카드를 사용한 행위도 처벌할 수 있게 하면서 해결됐다. 죄형법정주의가 현실에서 작용한 모습이다.
  • ‘태쁘’ 태인호♥연민지 열애설, “2년째 진지한 만남 이어오고 있다”

    ‘태쁘’ 태인호♥연민지 열애설, “2년째 진지한 만남 이어오고 있다”

    배우 태인호가 동료 배우 연민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11일 한 매체는 배우 태인호(39·박상연)와 연민지(35·이민지)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태인호와 연민지가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연기라는 공통분모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앞서 태인호는 지난해 4월 JTBC 드라마 ‘맨투맨’ 출연 당시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에둘러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각별하게 친한 친구 한 명이 있느냐”라는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두루두루 다 있다”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태인호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사생활 부분이라 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태인호는 드라마 ‘미생’, ‘태양의 후예’, ‘낭만닥터 김사부’, ‘맨투맨’, ‘그냥 사랑하는 사이’, ‘한여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그는 tvN 드라마 ‘미생’에서 밉상 캐릭터 섬유1팀 성준식 대리를 연기, 큰 인기를 얻으며 ‘태쁘(태인호+예쁘다)’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연민지는 ‘아테나:전쟁의 여신’, ‘남자가 사랑할 때’, ‘달콤한 비밀’ 등에 출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KBS2, SBS 화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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