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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년 된 조지 워싱턴 새겨진 희귀 금화…20억원에 낙찰

    226년 된 조지 워싱턴 새겨진 희귀 금화…20억원에 낙찰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1732~1799)의 얼굴이 새겨진 226년 전 금화의 가격은 얼마일까? 최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헤리티지 옥션이 주최한 경매에서 조지 워싱턴 금화가 174만 달러(약 19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여전히 영롱한 금빛을 뽐내는 이 금화는 10달러 짜리로 미국의 독립전쟁이 끝난 후인 지난 1792년 주조됐다. 앞면에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옆 얼굴이 그리고 뒷면에는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다만 이 금화는 실제 유통용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다. 1792년 당시 미국 정부는 화폐를 제작, 유통하는 조폐국 창설을 발표했는데 이 과정에서 조지 워싱턴 대통령에게 증정하기 위해 이 금화가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 유통 화폐는 앞면에 자유의 여신상, 뒷면에 흰머리독수리로 디자인돼 이듬해 은과 구리로 주조됐다. 헤리티지 옥션 측은 "이 금화는 미국 내에서 화폐 수집가로 유명한 에릭 P 뉴먼이 지난 1942년 구매한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가장 가치있는 동전 중 하나로 수익금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목성의 달 유로파 탐구… 우리가 우주 유일한 생명체일까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목성의 달 유로파 탐구… 우리가 우주 유일한 생명체일까

    목성의 달 유로파의 풍경을 상상해 보자. 표면은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고 얼음층 아래에는 까마득히 깊은 바다가 있다. 심해에서는 열수분출공들이 끊임없이 뜨거운 물을 뿜어낸다. 그런데 만약 이 유로파의 열수분출공 주위에 달팽이를 닮은 외계 생물들이 문명을 이루며 살고 있다면 어떨까. 과학소설이 그려 내는 풍경은 때로 너무 이질적이어서, 마치 엘프나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 속의 아득히 먼 세계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하드 SF’라고 불리는 글을 쓰는 어떤 작가들은 현실의 과학 지식과 합리적 추론에 근거해 끈질기게 그 새로운 세계를 탐구한 다음, 능청스럽게 이런 결론을 내린다. ‘이 세계는 정말로 존재할 수도 있답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해도연의 ‘위대한 침묵’은 단단한 과학적 지반에 뿌리를 내린 네 편의 하드 SF 중·단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물리학과 천문학을 전공한 과학자라는 이력으로도 예상할 수 있듯, 작가는 색다른 세계를 그려 내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의 과학을 손에서 놓지 않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위그드라실의 여신들’은 3명의 여성 과학자들이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서 외계 문명을 발견하고 그 연구 결과를 통해 인류를 위기에서 구해 내는 이야기다. 하지만 인류를 구한다는 거창한 목적과 달리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시종 학술적이고 탐구적이다. 끊임없이 사건이 벌어지지만 유로파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추론을 이어 가는 것 외의 일들은 그들에게 다소 부수적인 일로 여겨지는 듯하다. 소설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인류를 구할 단서를 찾아내는 순간이 아닌, 유로파의 생태계를 만들어 낸 놀라운 현상을 발견하는 순간에 있다.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 지식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과학자들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중편에서 과학적 정교함은 지식의 묘사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 서술되는 ‘과정으로서의 과학’에도 잘 녹아 있다. 중력파 통신과 페르미 역설을 다룬 표제작 ‘위대한 침묵’, 의식과 자아 연속성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와 ‘마리 멜리에스’ 역시 현실에 반쯤 맞닿아 있는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낸다. 네 편의 작품 속에 녹아 있는 현실의 디테일을 짐작케 하는 풍부한 참고 문헌과 각주들도 흥미롭다.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그리고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 짓는 작가의 맺음말은 오히려 이 세계에 현실성을 더한다. 어쩌면 정말로 그런 세계가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깜빡 속아 주는 순간, 당신도 유로파의 가장 멋진 ‘위그드라실’을 보게 될지 모른다.
  • ‘은산분리’ 산업자본 지분한도·총수기업 투자제한 장벽 넘나

    ‘은산분리’ 산업자본 지분한도·총수기업 투자제한 장벽 넘나

    산업자본 지분 4%→“최대 50%로” ‘25%로 제한’ 박영선 의원 발의 변수 재벌 사금고화 막을 안전장치 과제 ‘10조룰’ 유지 땐 ‘카뱅’ 자격에 문제 ICT 기업은 예외 등 여러 방안 논의8월 임시국회가 16일 개막한 가운데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금지) 규제를 완화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자본의 지분 보유 한도, 대주주의 자격 제한, 사금고화 방지 대책 등 쟁점이 적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이날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다음주 중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은산분리 완화 관련 법안 심사에 돌입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금융 혁신을 위한 규제 완화를 강조하자 여야는 8월 임시국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 처리에 합의했다. 은산분리는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를 4%로 제한해 경영 참여를 막는 규제다. 특례법은 이를 34% 또는 50%로 올려 혁신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이 인터넷 전문은행을 경영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최근 규제 완화의 폭을 줄인 법안을 발의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박 의원의 법안은 지분 보유 한도를 25%로 높이되 상장 시 15%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34%를 ‘하한선’으로 간주하는 업계와 시각차를 드러낸 셈이다. 또 다른 쟁점은 ‘재벌의 사금고화’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다. 여당은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벌기업은 규제 완화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특례법에 ‘개인 총수가 있는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은 배제한다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시작 시점에서 (규제 완화를) 너무 넓게 가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정무위 관계자도 “인터넷 은행의 사금고화를 막기 위해 대주주 자격 심사를 꼼꼼하게 하고 대주주와 여신(대출) 거래를 차단하는 방안 등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경우 김범수 의장이 총수로 지정돼 있는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자격을 얻기 어려워진다. 현재 자산이 8조 5000억원 규모이고 빠른 성장 속도를 감안할 때 내년엔 10조원을 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제3의 인터넷 전문은행 후보로 꼽히는 네이버도 자산이 7조원대로 참여의 길이 막힐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무위 여야 간사단과 금융위원회는 대주주 자격 문제를 해결할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카카오와 같은 정보통신업 분류 기업은 예외로 두는 방안, 자산 기준을 10조원에서 더 올리는 방안, 기존 출자 기업들은 예외로 인정해 주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한예슬,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無 ‘여신급 미모’

    한예슬,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無 ‘여신급 미모’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me? ♥”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어깨가 드러난 검정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섹시한 매력을 뽐낸 한예슬은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경헌♥구본승, 밤낚시 투샷 본 신효범 반응 ‘돌직구’

    ‘불타는 청춘’ 강경헌♥구본승, 밤낚시 투샷 본 신효범 반응 ‘돌직구’

    ‘불타는 청춘’이 즉흥 밤낚시 여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6.1%(이하 수도권시청률 기준), 2부 8.1%, 최고 시청률 8.8%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며 화요일 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PD수첩’은 3.4%,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2.4%,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2.0%,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는 5.2%에 머물렀다. 광고 관계자들의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시청률도 4.1%로, 전주 대비0.5%P 상승은 물론, 지난달 10일에 이어 5주만에 다시 4%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낚시를 좋아하는 구본승이 청춘들에게 전화를 걸어 즉흥 밤낚시를 제안했다. 여러 명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의리남녀 김부용, 임재욱, 강경헌이 구본승과 밤도깨비 낚시 여행에 합류했다. 가는 도중 네 명의 청춘들은 즉흥 여행의 설렘과 함께 과거 연애사를 소환했다. 급기야 김부용은 자신도 짝사랑했던 헬스클럽 코치와 임재욱의 열애설을 폭로해 재욱을 당황케 했다. 특히, 임재욱이 헬스클럽 코치에게 빵을 사주면서 단 2주만에 그의 마음을 훔쳤다는 말에 혼자 속앓이를 했던 부용은 “나쁜 사람”이라며 그동안 묵혔던 앙금을 내뱉어 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어 충주호에서 새벽 낚시를 하면서 구본승과 강경헌은 영화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달달한 기운을 조성했다. 행운의 여신답게 강경헌은 이날 유일하게 물고기를 낚는데도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8.8%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밤샘 낚시로 피곤해 잠든 청춘들을 깨우기 위해 등장한 모닝 타이거 신효범이 차지했다. 오랜만에 출연한 신효범은 송은이가 낚시터에서 찍은 ‘구본승과 강경헌의 투샷이 너무 예뻤다’고 하자 “투샷이 예쁘면 사귀어라”는 명언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신효범은 송은이에게 “60 바라보고 있지 않니?”라는 엉뚱한 질문으로 청춘들을 당황케 했다. 송은이가 긴 방송 경력에 늘 변함없는 동안 외모여서 그동안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었던 것. 이 장면은 솔직 털털하면서 엉뚱한 신효범의 매력을 드러내며 8.8%로 최고의 시청률을 장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밤’ 마마무 화사, 표범 원피스 입고 “치명적 치킨다리 뜯기”

    ‘한밤’ 마마무 화사, 표범 원피스 입고 “치명적 치킨다리 뜯기”

    뭐든 먹었다 하면 대란을 일으키는 ‘먹방 여신’ 화사가 ‘본격연예 한밤’에 떴다. 최근 곱창, 김부각, 간장게장 등 먹방 신드롬을 일으키며 식품계 광고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사와 그녀가 속한 그룹 ‘마마무’의 광고 촬영 현장에 ‘한밤’이 함께 했다. ‘화사’는 표범무늬 슬립 원피스를 입고 누워 ‘치킨다리 먹방’을 선보였다. 치명적인 그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일동 물개박수를 쳤다. 이어진 한밤과의 인터뷰 직전, 마마무 멤버들의 치킨 먹방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묵언 수행이라도 하듯, 말을 잇지 못하고 연신 치킨을 흡입했다. 하지만 먹방 도중 솔라의 과욕이 대참사를 불러 일으켰는데. 너무 큰 치킨 조각을 베어 문 탓에 입에 다 넣지도, 뱉지도 못한 상황이 된 것. 이에 한밤 큐레이터 유재필이 솔라의 입에서 떨어지던 뜨거운 치킨을 맨손으로 받아내 뜻밖의 감동(?)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애정하는 음식’, ‘나만의 음식 조합’을 공유하기도 했다. 멤버 문별이 “짜장 라면에 파김치”라며 운을 띄우자, 멤버들은 모두 공감하듯 탄성을 내질렀다. 문별을 시작으로 휘인은 새빨간 소의 ‘생간’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솔라는 ‘마마무’ 멤버들이 모두 ‘내장탕’을 좋아해서 한동안 내장탕만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하지만 몸매관리가 힘들다고 말한 뒤 씁쓸한 표정을 내비쳤는데, 이에 화사는 “계속 식단관리를 하면 정신에 해롭다”며 소신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 걸그룹 마마무와의 유쾌한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법적공방 끝낸 김정민, 근황 포착..비키니 입고 CG급 몸매 과시

    법적공방 끝낸 김정민, 근황 포착..비키니 입고 CG급 몸매 과시

    방송인 김정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대만 촬영, 오랜만에 해외촬영 열심히 즐겁게 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민은 지난달 대만 뷰티 프로그램인 ‘부탁해요 여신님’ 한국편 촬영으로 1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당시 김정민은 소속사를 통해 “복귀 후 첫 촬영이 뷰티 프로그램이라 더 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해외에서 찾아줘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공방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진기주, 첫 예능 출연 “실물 미남 1위? 유재석”

    ‘런닝맨’ 진기주, 첫 예능 출연 “실물 미남 1위? 유재석”

    배우 진기주가 ‘런닝맨’으로 데뷔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진기주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그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진기주는 “이렇게 많은 카메라는 처음 본다”며 예능 첫 출연에 대한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또 처음 보는 멤버들의 실물을 신기해하며 촬영 내내 순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실물이 가장 잘생긴 런닝맨 멤버는 유재석”이라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뜻밖의 답변에 멤버들은 의아해했지만 이어진 진기주의 답변에 폭소하며 바로 인정했다. 웃음바다를 만든 반전 답변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기주의 배우 데뷔 전 화려한 과거이력이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기업 사원부터 기자 활동, 슈퍼 모델까지 경험한 사실을 밝혔는데, 이에 멤버들은 “도전했다 하면 뭐든 성공한다”며 ‘행운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기도 했다. 한편 최근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드라마 ‘미스티’ ‘이리와 안아줘’ 등을 통해 왕성한 활약을 펼친 라이징 스타 진기주의 예능 신고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공항패션, 트레이닝복도 완벽 소화 ‘분위기 여신’

    손나은 공항패션, 트레이닝복도 완벽 소화 ‘분위기 여신’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공항패션이 화제다. 10일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콘서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을 찾은 손나은은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러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는 슬림한 핏의 트레이닝복에 어글리 슈즈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룩을 선보였다.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옷차림과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1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콘서트 ‘2018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인 홍콩(2018 Apink Asia Tour in Hong Kong)‘을 연다. 사진=사만사타바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식하는 날’ 홍윤화, ‘곱떡곱떡’에 이어 新메뉴 ‘양빵’ 개발 “별미다 별미”

    ‘외식하는 날’ 홍윤화, ‘곱떡곱떡’에 이어 新메뉴 ‘양빵’ 개발 “별미다 별미”

    ‘먹방 여신’ 홍윤화가 양꼬치 먹방 도중 즉석에서 新 음식 ‘양빵’을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 스타 외식 안내서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양꼬치 데이트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 김민기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간식 데이트를 즐긴 후, SNS에서 유명한 양꼬치 맛집을 방문한다. 홍윤화는 앞서 쫄깃한 떡과 고소한 곱창을 차례로 끼워 만든 ‘곱떡곱떡’을 제조하는 등 먹방의 신세계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그는 ‘곱떡곱떡’ 뒤를 이을 ‘양빵’을 개발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윤화표 ‘양빵’은 꽃빵의 겉을 찢어 양꼬치를 돌돌 만 뒤 그 위에 짜샤이를 올려 완성됐다. 이를 맛본 김민기는 “진짜 별미다 별미”라면서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의 꽃빵 활용 먹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홍윤화는 남은 꽃빵 속살을 꼬치에 끼워 구운 꽃빵 구이를 만들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본 김지혜는 “불 맛에 연유 맛까지 합쳐져서 너무 맛있겠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외식하는 날’은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담은 외식안내서로, 이날(8일) 오후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성, ‘아는 와이프’ 한지민과 첫 만남 “동공지진”

    지성, ‘아는 와이프’ 한지민과 첫 만남 “동공지진”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달라진 현실에서 다시 만났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8일, 달라진 현재를 맞이한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첫 만남을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고 누구 보다 반짝였지만 팍팍한 삶의 무게에 지쳐갔던 5년 차 부부 주혁과 우진. 우연한 계기로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주혁은 우진과 첫 만남을 가졌던 운명의 날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나비효과로 두 사람의 현재가 바뀌었다. 주혁은 첫 사랑이었던 혜원(강한나 분)과 부부가 됐고,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며 색을 잃어갔던 우진도 건강하고 당찬 에너지로 등장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착된 주혁과 우진의 첫 만남 아닌 첫 만남은 묘한 긴장감이 가득하다. 전과 달리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은행에 나타난 우진의 모습에 지성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여신 자태를 과시하는 우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주혁을 응시하며 총구를 들이밀고 있다. 꿈인지 현실인지, 상상인지 실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8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180도 바뀐 현재를 살고 있는 주혁과 우진이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알지만 모르는 사이, 부부였지만 낯선 이가 된 주혁과 우진의 새로운 관계가 팽팽한 텐션으로 예측불가의 전개가 펼쳐진다. 역대급 비주얼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진의 새로운 삶은 어떤 모습일지도 드디어 공개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달라진 삶을 살게 된 주혁과 우진의 첫 만남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주혁과 운명이 바뀐 우진의 관계가 차별화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예슬, S라인 몸매 뽐낸 근황 포착 ‘여신 미모’

    한예슬, S라인 몸매 뽐낸 근황 포착 ‘여신 미모’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예슬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슬의 밝은 미소에 네티즌들은 “흑발이 진리다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투비 서은광 군대 “8월 21일 현역 입대..미안한 마음 크다”

    비투비 서은광 군대 “8월 21일 현역 입대..미안한 마음 크다”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오는 21일 군대 입대를 알렸다. 6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오는 8월 21일 현역 입대한다. 서은광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은광은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팬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팬분들과 한 약속이 많은데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해서도 너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건강히 돌아와서 못다 한 약속들 꼭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은광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으며 예능과 뮤지컬 등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총각네 야채가게’를 시작으로 ‘햄릿’,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삼총사’, ‘바넘: 위대한 쇼맨’ 등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투비는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은광은 오는 7일부터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바넘: 위대한 쇼맨’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군입대 일정으로 인해 뮤지컬 일정은 추후 조정될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화사 먹방, 곱창→김부각→박대→이번엔 ‘한치’ 특급 레시피 공개

    ‘아이돌룸’ 화사 먹방, 곱창→김부각→박대→이번엔 ‘한치’ 특급 레시피 공개

    ‘먹방 여신’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마무의 화사가 한치 열풍을 예고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은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며 화사를 소개했다. 정형돈은 화사에게 곱창을 시작으로 김부각, 간장게장, 박대까지 섭렵하며 감사패와 함께 연일 ‘완판’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이에 화사는 “진심으로 먹기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멤버 휘인을 통해 곱창에 애정을 갖게 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휘인이가 곱창 스승”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화사는 최근 꽂힌 음식으로 ‘한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치를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해 ‘먹방 여신’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마무는 ‘아이돌룸’에서 준비한 특별한 ‘ASMR 먹방’으로 시청자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사와 마마무 멤버들의 특별한 먹방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제로… ‘페이의 시대’ 열리나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제로… ‘페이의 시대’ 열리나

    시중은행도 공동 앱 내년 상반기 출시 신용카드 혜택 넘을 인센티브가 관건‘페이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이른바 ‘소상공인페이’(제로페이)가 연내 도입된다. 소득공제율 40% 등 정부 지원에 힘입어 신용·체크카드가 주도하는 결제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관건은 신용카드의 ‘혜택’을 뛰어넘는 페이만의 ‘매력’을 장착할 수 있을지 여부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페이’가 오는 12월 도입된다.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자동 이체되는 방식이다. 서울시에 이어 은행권도 나섰다. 한국은행과 전체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QR코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부가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은 ‘제로페이’에 소득공제율 40%를 적용하는 것이다. 신용카드(15%), 체크카드(30%)의 공제율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각종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뛰어넘으려면 추가 인센티브도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체크카드도 사용 비중이 20% 정도에 머물고 있어 소득공제 혜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신용카드 사용에 익숙해진 상태다.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착한 마음’만으로는 결제 형태가 쉽게 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가 어떤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앞서 정부는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가장 확실한 유인책은 카드 결제보다 페이 결제 때 가격을 할인해 주는 방법이지만 이는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위반이다. 여전법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불리한 대우를 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혜택 수준이 낮아져야 페이 서비스가 정착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 경우 소비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수료 수입이 없는 페이 서비스로 신용카드처럼 여러 혜택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현실적인 방안은 카드사들이 혜택을 줄여 평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은 카드사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 과도한 혜택을 제공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신용카드 의무수납제를 고치거나 폐지하는 구조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모든 신용카드사 포인트 현금화… 10월부터 고객 요청땐 전환 가능

    부가서비스 전월 실적도 앱으로 안내 금리인하 요구권 현금서비스로 확대 오는 10월부터 모든 신용카드사의 포인트를 고객이 요청하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런 내용으로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해 10월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된 약관은 포인트를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해 회원이 현금화하거나 카드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지금은 일부 카드사만 포인트를 자유롭게 현금화할 수 있지만 약관이 개정되면 모든 카드사로 확대된다. 카드 부가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전월 실적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안내하도록 했다. 부가서비스는 결제 실적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데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금리 인하 요구권이 카드론(장기카드대출)뿐만 아니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까지 확대된다. 금리 인하 요구 관련 방식과 절차도 구체화된다. 소득 증가나 신용등급 상승 등이 호전된 경우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카드사는 금리 인하 심사 결과를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통보하도록 했다. 카드 분실·도난 신고와 보상 관련 규정도 회원에게 유리하게 바뀐다. 분실·도난 신고 전에 발생한 부정 사용액과 관련해 지금은 회원에게 잘못이 있으면 부정 사용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변상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회원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을 카드사가 판단해 선택하도록 했다. 회원의 귀책 사유도 구체적으로 열거되며, 카드사가 보상처리 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는 부정 사용액을 ‘50만원 초과’로 제한하기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첫 주연 합격점 “분노 유발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첫 주연 합격점 “분노 유발자”

    조우리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첫 주연으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이 시청률 4.0%(닐슨기준, 전국)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조우리가 ‘모태 자연 미인’, ‘화학과 18학번 여신’으로 불리는 현수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극 중 현수아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호감을 사는 인물이지만 그 내면에는 모든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반전 캐릭터. 조우리는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현수아를 그리며 시청자로 하여금 ‘현실 미움’을 이끌고 있다. 지난 3, 4일 방송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현수아의 이중적인 면모가 확연히 드러났다. 수아는 실험실 수업에서 긴 머리를 묶는 청순한 모습으로 많은 남학생들의 이목을 끌어 내심 흐뭇해했다. 그런데 미래가 다치면서 시선을 빼앗기자 미래를 도와주는 척하면서 미래의 잘못으로 자신도 다친 것처럼 연기해 친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또한 수아는 자신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경석에게 순진한 척하며 접근하는가 하면 앞에선 미래를 배려하는 척하지만 뒤에선 미래를 깎아 내리는 등 영악한 본색을 보여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조우리는 현수아의 순진한 얼굴 뒤에 가려진 영악함을 점차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키웠다. 앞뒤가 다른 이중적인 캐릭터를 얄미운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현수아 여우짓 웹툰으로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까 더 화가 난다”, “조우리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는데, 현수아 싱크로율 100%”, “예뻐서 더 얄밉다”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조우리는 ‘마녀의 법정’, ‘추리의 여왕2’ 등에서 극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치트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첫 주연으로 도전장을 내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어 앞으로 조우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조우리를 비롯해 임수향, 차은우, 곽동연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 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속내는 서늘”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 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속내는 서늘”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이 청순함 속 오싹한 반전美를 숨긴 최고의 여배우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측은 4일, 만인의 사랑을 받는 신윤아로 변신해 청초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함은정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썸(Zero-Sum)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쉐어 로맨스를 예고한다. 함은정은 박시후가 연기하는 필립의 공식 연인이자, 대체불가 매력의 톱스타 신윤아 역을 맡았다. 청순한 분위기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신비주의 배우다. 하지만, 아름다운 미소 뒤에는 필립을 향한 강한 소유욕과 질투심을 숨긴 반전 있는 인물. 질투심조차 일어나지 않는 ‘오을순’이란 말도 안 되는 여자가 나타나면서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인형 비주얼로 화사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함은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함은정의 모습은 극 중 연예계를 주름잡는 ‘대표여신’ 윤아 캐릭터 그 자체. 강렬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아우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흠잡을 곳 하나 없는 윤아의 숨겨진 반전과 필립을 향한 美친 소유욕이 어떤 사건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함은정은 반전 매력의 윤아 캐릭터를 빈틈없이 소화하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에 긴장감을 조율하는 인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한없이 여려 보이지만 서늘한 뒷모습이 있는 윤아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함은정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지난해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짜릿하고 설레는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8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KBS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페이(Pay)의 시대’.... 신용카드 뛰어넘을 ‘매력’이 관건

    ‘페이(Pay)의 시대’.... 신용카드 뛰어넘을 ‘매력’이 관건

    ‘페이(Pay)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이른바 ‘소상공인페이’(제로페이)가 연내 도입된다. 소득공제율 40% 등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신용·체크카드가 주를 이루는 결제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관건은 신용카드의 혜택을 뛰어넘는 ‘매력’을 장착할 수 있는지 여부다.‘서울페이’ 연내 도입...은행권도 공동 앱 구축 나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페이’라는 이름으로 공약했던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가 오는 12월 도입될 예정이다.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11개 은행, 5개 플랫폼 사업자와 협약을 통해 ‘수수료 0%’를 구현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서울시뿐 아니라 부산, 인천, 전남, 경남도 연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020년까지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에 이어 은행권도 공동으로 ‘제로페이’ 앱 구축에 나섰다. 신용카드 위주의 결제 시스템을 바꿔 가맹점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키고 결제 서비스의 혁신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한국은행과 전체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QR코드를 찍어 은행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용카드 혜택 뛰어넘는 추가 인센티브 필요 정부가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은 ‘제로페이’에 소득공제율 40%를 적용하는 것이다. 신용카드(15%), 체크카드(30%)의 공제율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소득공제율 40%를 적용하면 연봉이 5000만원이고 2500만원을 소비한 직장인 A씨는 연말정산으로 약 79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경우(약 31만원)보다 48만원을 더 돌려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각종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뛰어넘으려면 추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30%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도 사용 비중이 약 20%에 머물고 있어 소득공제 혜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카드 사용에 이미 익숙해진 상태다.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착한 마음’만으로는 결제 행태가 쉽게 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어떤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서울시는 교통카드 기능 탑재와 공공 문화체육시설 할인 혜택을 제시했다. 과거 정부는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도’를 시행하기도 했다. 가장 확실한 유인책은 카드 결제보다 페이 결제 때 가격을 할인해주는 방법이지만 이는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위반이다. 여전법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불리한 대우를 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기존 신용카드 이용자들은 항상 계좌에 남은 돈을 체크해야 하는 걸 번거롭게 여길 수 있다”면서 “체크카드 이용자 중 일부만 페이 서비스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혜택 축소·의무수납제 폐지와 병행돼야” 전문가들은 ‘제로 페이’가 현재 신용카드 수준의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쫓아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봤다.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수료 수입이 없는 페이 서비스로 신용카드처럼 여러 혜택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현실적인 방안은 카드사들이 고객 유치 경쟁으로 인해 과도하게 제공하고 있는 혜택을 줄여 평준화시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혜택의 수준이 낮아져야만 페이 서비스가 잘 정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향후 소액이나 소상공인 결제는 페이 위주로, 거액이나 대형 가맹점에선 카드로 결제하는 식으로 역할분담이 되지 않겠나”라고 예상했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현재 나와 있는 방안만 봐서는 신용카드 사용 문화가 뿌리 깊은 우리나라에서 페이의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면서 “신용카드 의무수납제 폐지 등 구조적인 부분과 페이 서비스 공급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포토] ‘골프 여신’ 유현주, 유니폼으로 완벽 ‘볼륨감+각선미’

    [포토] ‘골프 여신’ 유현주, 유니폼으로 완벽 ‘볼륨감+각선미’

    프로 골퍼 유현주가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산수의 포토존. 외국 온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유니폼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화 특성상 굽이 높지 않지만, 172cm라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선미와 남다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실력과 미모를 모두 겸비해 주목받고 있는 프로 골퍼다.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그는 현재 골든블루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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