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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 닿다’ 유인나, 위장취업 출근 패션 화제 ‘선글라스+스카프’

    ‘진심이 닿다’ 유인나, 위장취업 출근 패션 화제 ‘선글라스+스카프’

    ‘진심이 닿다’ 유인나의 위장취업 출근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22일, ‘진심이 닿다’ 측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유인나는 얼굴을 반 이상 가리는 선글라스와 스카프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완벽히 가리고 있다고 여기고 있지만, 본인만 모르고 다른 사람은 다 아는 우주여신의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얼굴을 애써 가리고 있는 이유와 정체를 숨기며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는 극중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한 대한민국 대표배우 오윤서의 출근 패션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했지만 의도치 않게 연예인 아우라가 뿜어져 나와 위장취업을 의심케 한다. 특히 오윤서는 모든 상황을 드라마로 치환해 버리는 ‘현실감각 제로’ 캐릭터로, 위장취업조차 드라마 속 상황으로 치부해 사랑스런 엉뚱미를 내비칠 예정이다. 이에 인생 자체가 드라마인 타고난 배우 오윤서가 로펌에 위장취업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한편, 그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위장취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위장취업기에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베트남과 아시안컵 8강 격돌하는 일본 ‘우리 떨고 있니’

    베트남과 아시안컵 8강 격돌하는 일본 ‘우리 떨고 있니’

    “기세가 무서운 팀이다. 이틀 쉬고 경기를 치르는 건 특히 쉽지 않다.”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상대 베트남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다시마 회장은 21일 밤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을 1-0 승리로 마친 뒤 일본 취재진에게 “젊은 선수들도 많다. 한 경기 한 경기 오르고 있는 느낌”이라며 “만만치 않은 팀이고, 기세가 무서운 팀이다. 이틀 쉬고 경기를 치르는 건 특히 쉽지 않다”고 경계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앞서 조별리그 D조를 3위로 통과한 뒤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지난해 아시안게임 4강과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등에 이어 이미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확보하며 ‘박항서 매직’ 시즌 4를 벼르고 있다. 다시마 회장은 이날 사우디를 상대로 한 일본의 경기력에 대해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중요하다. 아주 큰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트남과 일본은 24일 밤 10시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일본은 연장을 치르지 않았지만 이틀만 쉬고, 베트남은 승부차기까지 치렀지만 사흘을 쉰다. 이 경기 승리팀은 이란-중국전 승자와 격돌한다. 대회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전반전 유일한 슈팅을 결승골로 연결할 정도로 답답한 경기 흐름을 보였다. 전반 20분 시바사키 가쿠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머리로 마무리, 2007년 대회 준우승 이후 12년 만에 단판 승부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욕을 꺾었다. 사우디는 후반 42분 연속 세 번 몰아친 슈팅이 골대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채 걸리며 힘이 빠졌다. 알 아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우즈베키스탄과 연장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호주는 키르기스스탄을 제친 개최국 UAE와 8강에서 맞붙는다. 호주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별리그 내내 뛰지 못했던 측면 공격의 핵심 매슈 레키까지 후반 교체 투입하며 골을 노렸으나 결국 120분 안에는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양 팀 골키퍼 매슈 라이언(호주)과 이그나티 네스테로프(우즈베키스탄)가 상대 두 번째 키커의 슛을 나란히 막아내며 평행선이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베테랑 공격수 마라트 비크마예프의 왼발 슛이 라이언의 손에 걸리면서 승리의 여신이 호주 쪽으로 미소 지었다. UAE는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연장 전반 17분 칼릴의 페널티킥결승골로 키르기스스탄을 3-2로 제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희정의 아시아의 美] 바라하의 엄니가 세상을 구원하듯

    [강희정의 아시아의 美] 바라하의 엄니가 세상을 구원하듯

    황금돼지해이다. 적절한 때를 골라 결혼과 출산을 하려고 한단다. 12지신을 제외하면 아시아에서 돼지를 미술로 표현한 경우가 매우 드물다. 대신 인도에서 길들이지 않은 멧돼지를 신격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슈누의 화신인 바라하(Varaha)이다. 바라하는 흔히 나오는 비슈누의 10가지 화현 가운데 세 번째에 해당한다. 원래 비슈누는 세상을 지속시키는 ‘유지’의 신인데 바라하는 세상을 구원한 신인 셈이다. 가장 널리 알려진 바라하 중 하나가 우다야기리(Udayagiri) 석굴 제5굴의 조각일 것이다. 인도 마디야 프라데시(Madhya Pradesh)에 있는 우다야기리 석굴은 굽타왕조의 제3대 왕 찬드라굽타 2세(Chandra Gupta II, 재위 376~415)가 건설한 힌두교 석굴사원이다. 화면 가운데 크고 건장한 바라하가 머리를 치켜든 모습으로 새겨졌다. 사람의 몸에 멧돼지 머리라 앞으로 불룩 튀어나온 코가 인상적이다.길게 뻗은 엄니로 여성을 떠받쳤는데, 여성의 머리는 파괴돼 사라지고 작고 여린 신체만 남았다. 이 여성은 부데비(Bhudevi), 대지의 여신이다. 화면 아래에는 바라하의 위력에 놀라 경배하는 나가, 즉 뱀의 왕이 두 손을 모으고 있다. 강인한 바라하와 연약한 부데비는 각각 비슈누의 위력과 그의 보호가 필요한 이 세상을 상징한다. 대부분의 힌두신화가 그렇듯 바라하가 부데비를 구출하게 된 경위도 베다 문학에 기반을 두었다. 어느 날 히란약샤(Hiranyaksha)라는 악마가 하늘을 공격해 여신 부데비를 납치했다. 악마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은 부데비도, 부데비가 돌봐주는 지상의 어떤 생명도 살아남을 수 없었다. 심하게 공격당한 부데비는 히란약샤가 일으킨 홍수로 물에 빠져 마침내 익사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비슈누가 바라하로 화현해 깊은 물에 빠진 여신을 발견했다. 바라하는 길고 큰 엄니로 부데비를 건져내 세상을 구했다. 선은 승리했고, 모든 생명은 위기를 벗어났으며, 비슈누는 세상을 유지하는 의무를 다했다. 힌두신화에서 바라하 이야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돼 인도 및 동남아시아로 전해졌다. 어디서건 멧돼지 머리에 엄니가 삐죽 나온 모습의 신상은 비슈누의 화신 바라하라고 보면 된다. 이 사원을 세운 찬드라굽타 2세는 샤카 왕국을 정복하고 북인도를 다스리는 왕이 돼 신의 왕 데바라자로 불렸다. 비슈누를 숭상한 찬드라굽타 2세는 스스로 바라하를 지목해 조각하게 했다. 구원자 바라하가 악마를 굴복시키고 혼돈 속에서 세상을 구원했듯이 자신이 세상에 다시 질서를 가져오고, 올바른 정법(正法)이 지배함을 보여 주려 했던 모양이다. 힌두교 세상에서 바라하 이야기는 명백한 선과 악, 옳고 그름의 이분법에 기반한 세계관을 상징한다. 나아가 누구든 선과 정의, 정법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게 이끄는 것이 돼지의 모습을 한 바라하의 역할이기도 하다. 찬드라굽타 2세처럼 피비린내 나는 전쟁 없이도 촛불로 정권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이다. 우다야기리 같은 대형 사원을 건설하지 않더라도 선을 드러내고 정법을 세우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선의가 정의는 아니다. 정의가 설 때 선의가 빛난다. 마침 600년 만에 온 복과 길운의 황금돼지의 해다. 바라하의 엄니처럼 정의가 우뚝한 해가 되기를.
  • 정의 구현, 바라하의 엄니가 세상을 구원하듯이

    정의 구현, 바라하의 엄니가 세상을 구원하듯이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적절한 때를 골라 결혼과 출산을 하려고 한단다. 그런데 12지신을 제외하면 아시아에서 돼지를 미술로 표현한 경우가 매우 드물다. 대신 인도에서 길들이지 않은 멧돼지를 신격화된 모습으로 나타낸 것을 볼 수 있다. 비슈누의 화신인 바라하(Varaha)이다. 바라하는 흔히 나오는 비슈누의 10가지 화현 가운데 3번째에 해당한다. 원래 비슈누는 세상을 지속시키는 ‘유지’의 신인데 바라하는 세상을 구원한 신인 셈이다.가장 널리 알려진 바라하 중 하나가 우다야기리(Udayagiri) 석굴 제5굴의 조각일 것이다. 인도 마디야 프라데쉬(Madhya Pradesh)에 있는 우다야기리 석굴은 굽타왕조의 제3대 왕 찬드라굽타 2세(Chandra Gupta II, 재위 376-415)가 건설한 힌두교 석굴사원이다. 화면 가운데 크고 건장한 바라하가 머리를 치켜든 모습으로 새겨졌다. 사람의 몸에 멧돼지 머리라 앞으로 불룩 튀어나온 코가 인상적이다. 길게 뻗은 엄니로 여성을 떠받치고 있는데, 여성의 머리는 파괴돼 사라지고 작고 여린 신체만 남았다. 이 여성은 부데비(Bhudevi)라고 하는 대지의 여신이다. 화면 아래에는 바라하의 위력에 놀라 경배하는 나가, 즉 뱀의 왕이 두 손을 모으고 있다. 강인한 바라하와 연약한 부데비는 각각 비슈누의 위력과 그의 보호가 필요한 이 세상을 상징한다. 대부분의 힌두신화가 그렇듯 바라하가 부데비를 구출하게 된 경위도 베다 문학에 기반을 두었다. 어느 날 히란약샤(Hiranyaksha)라는 악마가 하늘을 공격하여 여신 부데비를 납치했다. 악마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은 부데비도, 부데비가 돌봐주는 지상의 어떤 생명도 살아남을 수 없었다. 심하게 공격당한 부데비는 히란약샤가 일으킨 홍수로 물에 빠져 마침내 익사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비슈누가 바라하로 화현하여 깊은 물에 빠진 여신을 발견했다. 바라하는 길고 큰 엄니로 부데비를 건져내 세상을 구했다. 선은 승리했고, 이 땅의 모든 생명은 위기를 벗어났으며, 비슈누는 세상을 유지하는 의무를 다했다. 힌두신화에서 바라하 이야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어 인도 및 동남아시아로 전해졌다. 어디서건 멧돼지 머리에 엄니가 삐죽 나온 모습의 신상은 비슈누의 화신 바라하라고 보면 된다.이 사원을 세운 찬드라굽타 2세는 샤카 왕국을 정복하고 북인도를 다스리는 왕이 되어 신의 왕, 데바라자로 불렸다. 비슈누를 숭상한 찬드라굽타 2세는 스스로 바라하를 지목해 조각을 하게했다. 구원자 바라하가 악마를 굴복시키고 혼돈 속에서 세상을 구원했듯이 자신이 세상에 다시 질서를 가져오고, 올바른 정법(正法)이 지배하게 만들었음을 보여주려 했던 모양이다. 힌두교 세상에서 바라하 이야기는 명백한 선과 악, 옳고 그름의 이분법에 기반한 세계관을 상징한다. 나아가 누구든 선과 정의, 정법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게끔 이끄는 것이 돼지의 모습을 한 바라하의 역할이기도 하다. 찬드라굽타 2세처럼 피비린 전쟁 없이도 촛불로 정권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이다. 우다야기리 같은 대형 사원을 건설하지 않더라도 선을 드러내고 정법을 세우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선의가 정의는 아니다. 정의가 설 때 선의가 빛난다. 마침 600년 만에 온 복과 길운의 황금돼지의 해이다. 바라하의 엄니처럼 정의가 우뚝한 해가 되기를! 글·그림·사진: 강희정 서강대 동아연구소장
  • 금감원 ‘권역 파괴’ 인사… 떨고 있는 금융권

    이성재 부원장보 ‘즉시연금 칼잡이’ 전망 공공기관 지정 여부 윤석헌 원장 숙제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했다. 은행 담당 부원장보에 옛 보험감독원 출신을, 보험 담당 부원장보에 은행감독원 출신을 발탁하는 ‘권역 파괴’를 시도했다. 임원 인사는 마무리됐지만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아직 윤 원장의 숙제로 남았다. 인사 후폭풍도 만만찮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원장은 다음달 13일까지 팀장급 이하 실무진 인사를 마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8일 보험 담당 부원장보에 이성재(56) 전 여신금융검사국장이, 은행 담당 부원장보에 김동성(56) 전 기획조정국장이, 공시·조사담당 부원장보에 장준경(55) 전 인적자원개발실장이 임명됐다. 금감원에서 주도권을 쥔 은행권 임원에 다른 권역 출신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험 담당에 은행권 출신을 내정한 데 대한 반발이 커지자 윤 원장은 은행 담당에 보험권 출신을 앉혀 내부 갈등을 잠재우려는 ‘묘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은 떨고 있다. 이번 ‘교차 인사’는 업계와의 유착을 경계하는 윤 원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부원장보는 2016년 자살보험금 미지급 사태 때 보험사들의 중징계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보험업계에선 그가 즉시연금 사태를 해결할 ‘칼잡이’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팀을 꾸린 윤 원장 앞에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공공기관 지정 문제가 놓여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월 공공기관 지정을 심의하면서 금감원에 대해 ‘지정 유보’ 결정을 내렸다. 당시 채용비리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비효율적 조직 운영 등에 대한 감사원 지적사항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올해는 금감원의 방만 경영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감사원은 금감원의 3급(팀장급) 이상 상위 직급 비율이 전체 직원의 45%로 금융공공기관 평균보다 높다며 이를 낮추라고 권고했다. 금융위원회도 금감원의 올해 예산을 심사하면서 3급 이상 비율을 30%로 낮추라고 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대규모 명예퇴직이나 승진 누락 없이는 힘들다며 10년에 걸쳐 35%로 낮추겠다는 대안을 내놓았다. 금감원은 2007년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가 2009년 해제됐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금융위와 기재부에서 이중으로 예산 통제를 받게 돼 복지 혜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고백 티저 공개 “다시 한번 가볼까요?”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고백 티저 공개 “다시 한번 가볼까요?”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프러포즈’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연애를 글로 배운 남자 이동욱이 서툰 프러포즈 끝에 유인나의 진심에 닿는 고백을 하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끔 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진심이 닿다’의 고백 티저(https://tv.naver.com/v/5086458)가 공개돼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진심이 닿다’ 고백 티저 영상에는 유인나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영상 속 이동욱은 심신 미약, 미필적 고의와 같은 용어로 자신의 마음을 정의 하려한다. 글로 연애를 배운 연애치 이동욱의 모습에 유인나는 사랑스런 말투로 “다시 한번 가볼까요?”라며 재도전 기회를 주고 있다. 결국 인내심(?)으로 이동욱의 고백 스킬을 레벨업 시킨 유인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이동욱은 세 번의 고백 시도 끝에 유인나를 활짝 웃게 만들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유인나의 마음을 열게 한 고백법은 바로 ‘진심’. “저는 진심으로 사랑에 빠진 듯 합니다”라고 직진 고백하는 이동욱과, 이에 환한 미소로 그의 마음을 받아주는 유인나의 모습이 연애세포를 깨운다. 또한 진심이 담긴 고백이 프러포즈의 성공 열쇠임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마주보고 서 있는 것만으로 폭발하는 이동욱-유인나의 케미스트리가 핑크빛 설렘을 유발한다. 더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수줍게 웃는 이동욱-유인나의 표정이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낸 듯해 심장을 간질간질거리게 한다. 이에 ‘진심이 닿다’에서 보여줄 이동욱-유인나의 美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더욱이 극중 연애에 서툰 두 사람이 만들어갈 공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진심이 닿다’ 고백 티저가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Can‘t take my eyes off you랑 간질간질거리는거 엄청 잘어울린다! 케미 항상 열일중”, “저번 티저까지는 티격태격하더니 알콩달콩 달달한게 또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습니까? 역시 케미 일짱 진정커플”, “저도 사랑에 빠진듯 합니다만!”, “권변호사님 진심이 팔로 슬쩍 터치할 때 넘나 귀여움”, “저도 ‘진심이 닿다’에 빠진 듯 합니다~”, “2월 6일만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등 폭발적인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물오른 섹시미’ 전효성

    [포토] ‘물오른 섹시미’ 전효성

    가수 전효성이 변함없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에 임하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은근히 드러난 어깨라인은 그의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새하얀 피부와 빛나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또 뇌쇄적인 눈빛은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전효성은 새 소속사 토미상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대만 예능 프로그램 ‘부탁해요! 여신님’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츠서울
  • ‘진심이 닿다’ 유인나 “박준화 감독과 첫 미팅 때 출연 결심”

    ‘진심이 닿다’ 유인나 “박준화 감독과 첫 미팅 때 출연 결심”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윤서로 분해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올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관심이 고조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로코 여신’ 유인나는 독보적인 미모 뒤에 엉뚱함을 감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로 분해 대체 불가능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오윤서로 변신한 유인나의 모습이 공개될수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진심이 닿다’ 측이 유인나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미팅 전부터 박준화 감독님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다. 직접 만나 뵈니 더 마음을 열게 됐다”면서,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인나는 “우주여신 캐릭터는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가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 박준화 감독님께 ‘왜 저를 1안으로 생각하셨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유인나가 가진 가장 밝고 러블리한 부분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그 느낌은 유인나 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내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혀, 박준화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또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 대본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 또한 내비쳤다. “‘진심이 닿다’라는 제목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 좋았다. 대본을 읽어보니 기대했던 느낌 그대로라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면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설렘을 전했다. 동시에 “무엇보다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나서 귀엽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예쁜 윤서의 매력이 제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에 더해 유인나는 전작에서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르다며, 그 포인트로 ‘성장’을 꼽았다. “극중 윤서는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뚜렷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는 캐릭터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랑과 일, 모두 발전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보여질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더불어 “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밝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직접 캐릭터의 매력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를 연기해야 하는 바 “책임감을 가지고 미모에 신경을 쓰고, 스스로 최면을 걸기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촬영을 진행할수록 비주얼 외에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표정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캐릭터라 상황마다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다”고 밝혀 애정과 노력을 담아 표현해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에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맘껏 설레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따뜻한 진심 케미로 뭉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마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하 ‘진심이 닿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 役 유인나 인터뷰> tvN ‘진심이 닿다’에서 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을 맡은 배우 유인나의 인터뷰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시고 좋은 소스로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차기작으로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는? 첫 미팅 전부터 박준화 감독님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다. 직접 만나 뵈니 더 마음을 열게 됐다. 또한, ‘진심이 닿다’라는 제목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 좋았다. 대본을 읽어보니 기대했던 느낌 그대로라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무엇보다 ‘오윤서’란 역할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나서 귀엽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예쁜 윤서의 매력이 제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Q. 캐스팅이 일찌감치 확정된 걸로 안다. 박준화 감독님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있었나? 가장 먼저 캐스팅이 되기도 했고, 대본이 아직 몇차례 수정되기 전의 초고 상태에서 합류했다. 그래서 감독님과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인간적으로도 정과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다. 첫 미팅 때, 우주여신 캐릭터라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가 해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 ‘왜 저를 1안으로 생각하셨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유인나가 가진 가장 밝고 러블리한 면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그 느낌은 유인나 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담감을 떨치고 용기를 내 도전하게 됐다. 부디 실망시키지 않는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Q. 오윤서 캐릭터가 전작 캐릭터들과 다른 점은? ‘성장기’가 추가됐다고 할까?(웃음) 윤서는 위장취업까지 하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캐릭터로,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뚜렷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한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랑과 일, 모두 발전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보여질 거라 믿는다. 또한, 그 동안 대체적으로 밝은 캐릭터를 했었지만, 윤서는 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밝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Q. ‘우주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배우 오윤서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타이틀에 걸맞게 예쁘게 나와야 할 텐데(웃음). 드라마 초반에는 드레스도 입고, 화려한 의상이 많아서 책임감을 가지고 미모에 신경을 쓰고, 스스로 최면을 걸기도 했다. 그렇지만 비주얼 외에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표정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캐릭터라서 상황마다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윤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다. Q.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분들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진심이 닿다’에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특히 로코라는 장르에 충실한 드라마이니, 맘껏 설레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따뜻한 진심 케미로 뭉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를 사랑한 여자들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를 사랑한 여자들

    오늘날 맥주는 ‘남자의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펍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상상하면 중년의 남성들이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조용한 바에서 와인을 한 잔 앞에 두고 담소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에선 여성의 이미지가 겹치는 것과는 반대죠. 맥주를 만드는 ‘양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에서 소규모 양조장이 가장 많은 미국에선 양조사의 이미지가 ‘덥수룩한 수염에 배불뚝이 중년 남성’으로 정형화돼 있을 정도입니다. “콧수염 난 양조사가 만드는 맥주는 더 맛있다”는 속설도 있죠. 실제로 전 세계 양조장에서 일하는 양조사의 99%는 남성입니다. 그러나 과거 맥주 양조를 담당했던 이는 여성이었답니다. 수메르인이 처음 맥주를 만들어 마셨던 시절 고대 메소포타미아 점토 기록에는 맥주여신 ‘닌카시’가 등장하는데요. 맥주의 신이 ‘여신’으로 묘사된 것을 보면 고대 사람들은 맥주 양조를 여자가 해야 하는 일로 여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효모의 존재를 몰랐던 당시 사람들은 닌카시가 맥주를 담는 용기에 축복을 내려 곡물이 마법처럼 술로 바뀐다고 믿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기록에서도 양조사는 대체로 여성으로 나옵니다. 여성이 만든 맥주는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남성 노동자들의 일당으로도 쓰였죠. 과거 유럽에서도 여성이 맥주를 만드는 건 흔한 일이었습니다. 유럽 중세사 기록엔 ‘에일 와이프(ale wife)’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핀란드의 옛 설화에도 맥주를 처음 만든 사람으로 세 여인이 등장합니다. 특히 독일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 수녀이자 예술가, 철학가로 활동했던 ‘원조 페미니스트’ 힐데가르트 폰 빙엔은 타고난 ‘맥주덕후’였습니다. 당시 유럽의 수도원에선 사순절 금식 기간 수도사들의 영양 섭취나 손님 접대를 위해 맥주 양조를 했는데, 폰 빙엔은 뛰어난 양조 실력으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맥주의 주요 원료 가운데 하나인 ‘홉(hop)’에 대해 기록물까지 남기며 세계 맥주 역사에 한 획을 그었죠. 폰 빙엔은 “내가 만든 맥주가 제일 맛있다”며 1179년 81세의 나이로 생을 마칠 때까지 날마다 맥주를 마셨을 정도로 맥주를 사랑한 대표적인 여성입니다. ‘맥주 양조’가 본격적으로 남성의 영역이 된 건 양조장의 규모가 커지고, 상업화가 되기 시작한 중세 이후부터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맥주를 생산하기 위해 몰트 포대 등 무거운 원료를 운반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양조사는 맥주의 레시피를 짜는 것보다 힘쓸 일이 더 많은 직업이 되었습니다. 맥주가 더이상 가양주(집집마다 만드는 술)나 수도원에서만 만들어지는 술이 아니라 대량으로 맥주를 생산하는 회사들이 생겨나면서 직업으로서의 양조사가 발달한 것도 한몫 했습니다. 대량생산 라거 맥주가 전 세계를 지배했던 1970년대엔 여성 양조사는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미국에서 소규모와 다양성으로 대변되는 ‘크래프트 맥주’가 탄생하고 직업의 선택도 자유로워지면서 최근 여성 양조사들의 활약이 다시 꿈틀대고 있습니다. 2013년 영국의 소규모 양조장인 마스턴스의 브루마스터 엠마 길랜드는 BBC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양조사에 여성 최초로 선정되면서 세계에 여성 양조사의 존재감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미국엔 여성 양조사들의 모임인 ‘핑크부츠’가 수익금으로 유방암 후원 등의 여성을 위한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약 100개의 양조장이 있는 한국에선 ‘국내 여성 1호 브루마스터’인 바네하임의 김정하 대표가 14년째 ‘여성 양조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김 대표가 만든 바네하임의 맥주는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메달을 따내 실력도 인정받았습니다. 김 대표에게 여자가 하기엔 힘들지 않으냐고 묻자 “25kg 몰트 포대를 한번에 들지 못해 여러번 나눠 들어야 하는 불편함 정도”라고 하네요. 오히려 “양조한 맥주를 테이스팅하거나 부재료와의 조합 등 맥주 레시피를 짜는 일은 여성의 섬세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고 자부심을 갖는 듯 했습니다. 김 대표 이외에도 현재 일산의 더테이블, 인천 칼리마리, 청평 핸드앤몰트 등에서 일하는 여성 양조사가 3~4명 더 있습니다. 아직은 소수이지만 김 대표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발달하는 만큼 많은 여성들이 오래전부터 내려온 양조 DNA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macduck@seoul.co.kr
  • [포토] ‘파격 화보’ 트로트여신 조정민

    [포토] ‘파격 화보’ 트로트여신 조정민

    ‘트로트여신 조정민 품절녀에 합류!’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19년 신년호 커버를 장식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때아닌 품절녀(?) 계보에 합류했다. 맥심 1월호 표지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절정의 관능미와 더불어 섹시한 표정 연기를 뽐내며 품절 대란을 이끌었기 때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2014년 데뷔해 ‘곰탱이’, ‘살랑살랑’, ‘SUPERMAN’, ‘식사하셨어요’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효녀 가수’, ‘음대 여신’ 등으로 넓은 연령층에 꾸준히 호감을 쌓아오며 주목받아왔다. 이번 맥심 표지 모델 행보로 파격적인 의상과 슈퍼모델 뺨치는 몸매가 공개된 직후엔 남심을 사로잡는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스포츠서울
  • “아름다운 D라인” 김효진, 하와이서 뽐낸 여신 자태 ‘아들과 함께’

    “아름다운 D라인” 김효진, 하와이서 뽐낸 여신 자태 ‘아들과 함께’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임신 6개월 차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는 배우 김효진의 하와이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효진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특히 6살 첫째 아들과 곧 세상에 태어나는 뱃속 아기까지 함께하는 첫 화보라는 의미에서 임산부의 몸으로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 스텝들의 발수 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 배우 김효진은 현재 태교에 힘쓰며 유기견 보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 중에 있다. 얼굴과 마음 뿐 아니라, D라인도 아름다운 배우 김효진의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포스터 공개 ‘극과 극 표정’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포스터 공개 ‘극과 극 표정’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담긴 단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모습이 핵꿀잼을 예고한다. 동시에 올웨이즈 로펌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동욱-유인나의 ‘위장취업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 측은 우주여신 신입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첫 출근길과 그를 맞이하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각양각색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웨이즈 로펌 사무실을 순식간에 시상식장으로 바꿔버리는 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와 이를 매섭게 바라보는 이동욱의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유인나는 “첫 출근하기 딱 좋은 아름다운 날이에요~♥”라는 카피와 매치되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손키스를 보내고 있다. 그의 첫 출근 복장이 황금빛 드레스라는 점과 사무실 한 가운데 펼쳐진 레드 카펫이 대한민국 대표 여신 ‘오윤서’를 표현하고 있는 동시에, 그가 왜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을 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가 올웨이즈 로펌 남자직원들의 심장을 무차별적으로 흔드는 가운데, 그의 미모에 아랑곳하지 않고 냉랭한 기운을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양 팔을 교차시킨 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유인나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이동욱 캐릭터 포스터에는“한 번 드립니다. 제 비서로 제대로 일할 기회”라는 카피와 함께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얄짤없는 성격의 ‘완벽주의 변호사’ 이동욱과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한 현실감 제로의 ‘대한민국 대표 여신’ 유인나, 극과 극인 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그런가 하면, 독특한 매력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오윤서 열성팬’이자 ‘올웨이즈 로펌의 대표’ 오정세(연준규 역)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는 감출 수 없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으며 유인나를 향해 꽃다발을 건네 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하고 있다. 이에 올웨이즈 로펌에서 유인나의 든든한 아군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또한 유인나를 바라보는 심형탁(최윤혁 역)-김희정(김해영 역)-박경혜(단문희 역)의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표정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특히 ‘나르시시즘 마마보이 변호사’ 최윤혁 역의 심형탁과 ‘소심한 금사빠 변호사’ 단문희 역의 박경혜의 미묘한 관계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표정만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이들의 배꼽 강탈 폭풍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장소연(양은지 역)-박지환(이두섭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반전 캐릭터 카피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이두섭 역을 맡은 박지환의 상남자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감성깡패 사무장’이라는 캐릭터 설명과 손에 들린 화초가 반전 웃음을 예고한다. 더욱이 ‘10년차 베테랑 비서’ 양은지 역의 장소연을 바라보는 박지환의 눈빛에서 달달함이 쏟아져 나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극중 이동욱의 첫 사랑이자 ‘걸크러시 검사’ 유여름 역을 맡은 손성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손성윤은 짧게 자른 칼단발 스타일링과 날 선 눈빛, 물러섬 없는 다부진 표정으로 ‘걸크러시 검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성공할 기회는 거절하지 않을거야”라는 캐릭터 카피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쟁취하는 당당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손성윤이 ‘진심이 닿다’에서 폭발시킬 걸크러시 매력이 흥미를 자극한다. 이처럼 시청자를 사로잡는 개성만점 배우들이 독보적 매력의 캐릭터를 맡아 ‘진심이 닿다’에 총출동할 예정. 무엇보다 ‘진심이 닿다’ 단체 포스터를 통해 ‘환상의 조합’을 보여주며 특급 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이 한껏 상승하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대만, 남쪽 18개국에 ‘러브콜’… 中의존 탈피 ‘新경제동맹’ 겨냥

    [글로벌 인사이트] 대만, 남쪽 18개국에 ‘러브콜’… 中의존 탈피 ‘新경제동맹’ 겨냥

    ‘하나의 중국’ 거부… 새 성장동력 찾기 수출입 규모 급증… 투자 전년비 54%↑ 국가별로 협력 타깃 다른 유연화 전략 의료센터로 민간접촉 늘려 매력도 높여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 분산 카드 활용 美 인도태평양 전략 편승 中견제도 노려“통일을 위해서는 무력도 불사한다”는 시진핑의 중국 앞에서 “지나치게 높아진 대중국 경제의존도를 줄이고, 새 성장동력을 찾아 나가겠다”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의 신남향(新南向)정책. 현황과 전망을 통해 우리 상황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봤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의 관문인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 2018년 공항 이용자수가 전년에 비해 3.69%가 증가한 4653만명으로 2017년에 이어 다시 기록을 깼다. ‘최대 공신’은 ‘신남향정책의 대상국’으로부터 온 이용자들로, 대만 이민서의 14일 통계에 따르면 전년보다 9.84% 증가한 1132만명이 이용했다. 신남향정책이 역할을 해 준 결과였다. 신남향정책은 대만이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인도 등 남아시아 6개국에다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18개국과 긴밀한 정치·경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정책이다. 차이 정부 출범 석 달 만인 2016년 8월 대만 총통부는 대외경제무역전략회의를 열어 신남향정책의 기본 틀과 계획을 통과시켰다.차이 정부는 그동안 전방위적인 교류협력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봇물 터진 금융기관의 진출 확대에서도 이 같은 노력과 그에 따른 변화의 결과들을 엿볼 수 있다. 차이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9월까지 2년여 동안 해당 지역 국가 가운데 11개국에, 대만 은행의 지사들이 25개나 신설됐다. 여신 금액도 1조 5036억 대만위안(약 54조 700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기관의 진출 확대도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 준다. 대만 정부는 “2018년 상반기 신남향정책 대상국들과의 무역액은 전년도 대비 5.8% 늘어난 5683억 달러(약 636조원)이며 20개 프로젝트, 8억 9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18개 대상 국가들과의 무역 규모가 15.61%, 투자 규모는 54.51%가 늘었다. 올 들어서도 차이 정부는 이 정책을 더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지나친 대중 의존이 국가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경제적 위험도까지 높인다”는 입장이다. 대만은 2017년 기준으로, 중국(홍콩 포함)에 수출의 41%, 수입의 19.9%를 의존했다.중국 정부는 차이 정부가 ‘하나의 중국’을 받아들이지 않자, 2016년 단체 관광객의 대만 방문을 제한했고 대만 상품의 통관 절차를 강화하며 보복 조치를 취했다. 2015년 418만명을 넘었던 대만 방문 중국 관광객은 2016년 351만명, 2017년 273만명으로 가파르게 줄었고, 무역액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동남아 등에서 오는 관광객이 늘면서, 전체 관광객수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정부는 기업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관광객 유치, 교육, 청년층 일자리 등 전방위 차원에서 신남향정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대응했다. 차이 정부는 단순 투자 및 무역관계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경제공동체 형성을 겨냥하고 있다. 동남아 화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정치·경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려고 공을 들이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면서, 위험 분산을 위해서도 해당 정책은 더 힘이 붙고 있다. 미·중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에 진출해 있는 대만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도 탈출구 모색을 부추기고 있다.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싼 노동력과 새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와 아세안의 커져 가는 활력도 신남향정책에 힘을 더하고 있다. 대만은 아세안에 수출 18.5%, 수입 1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해당 지역과의 관계를 격상시켜 나가면서 중국 이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대만 정부는 대상국별로, 협력의 중점을 달리하는 ‘국가별 유연전략’을 추진 중이다. 인도와는 정보통신 산업 등 하이테크 협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양국 무역액은 2008년 30억 달러에서 2017년 63억 달러로 두 배가 늘었다. 말레이시아와는 양국 정부가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18개 대상 국가 가운데 최대 무역 파트너인 싱가포르를 신남향정책의 교두보로 삼았다. 의료 및 공중 보건 협력은 신남향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해당 국가 국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인적 관계를 두텁게 하면서, 국가적 매력을 높이려는 시도다. 대만대학 부속병원 등 주요 6개 대학병원 및 유명 의원들이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등에 각각 의료센터를 만들고 의료 협력을 진행 중이다. 더 큰 차원에서 대만은 이 정책을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의 한 방편으로도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 호주 등 주요 동맹국들과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전략에 편승하겠다는 전략적 의도도 엿보인다. 신남향정책을 총괄하는 덩전중(鄧振中) 대만 정무장관 겸 무역대표부 대표는 관련 보고서 등을 통해 “해당 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과 상당 부분 겹친다”면서 “해당 정책들이 힘을 얻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도 화답하듯 ‘인도·태평양전략’에 지원 대상 국가로 대만을 명시하는 등 미·중 갈등시대에 대만을 보다 더 중요한 전략적 발판으로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이정재·정해인·고아라...제28회 서울가요대전 시상자 라인업 ‘톱배우 총출동’

    이정재·정해인·고아라...제28회 서울가요대전 시상자 라인업 ‘톱배우 총출동’

    올 한 해 영화, 드라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명품 배우들이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14일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공개한 시상자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 최고의 톱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정재, 류승룡, 정해인, 김지석, 이상엽, 강지환, 우도환, 장동윤, 안효섭 등의 남자 배우들이 참석해 슈트 핏을 자랑할 예정이며, 오연서, 고아라, 남지현, 이시영, 조윤희, 김소연, 강한나, 나나, 클라라, 안현모, 김새론 등의 여자 배우들 또한 ‘드레스 여신’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빛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2018년 가요계 총 결산 및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 역시 한 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을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벌서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빵야TV는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전 세계 독점 온라인 생중계하며, 레드카펫뿐만 아니라 본 시상식도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멤버별 원샷캠(직캠) 라이브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제28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은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빵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포피 델레바인, 우아한 여신 드레스 자태

    [포토] 포피 델레바인, 우아한 여신 드레스 자태

    모델 겸 배우 포피 델레바인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특파원 생생리포트] 中 공유자전거업체 과열 경쟁 ‘후폭풍’

    [특파원 생생리포트] 中 공유자전거업체 과열 경쟁 ‘후폭풍’

    투자 열기에 해외도시 진출 무리수 오포 보증금 빼돌려… 환불 장사진 모바이크 창업자, 대표직 떠나 이직한때 ‘신(新) 4대 발명’으로 불렸던 중국 공유자전거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3일 중국 공유경제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표주자인 오포는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모바이크 창업자는 회사를 떠났다. 공유자전거, 고속철, 인터넷 쇼핑, 모바일 결제는 화약, 종이, 인쇄술, 나침반과 같은 중국 고대 4대 발명에 버금가는 인류문명 혁신이라는 뜻에서 신 4대 발명으로 일컬어졌다. 오포가 파산 위기를 맞았다는 소식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오포는 새로운 자전거를 내놓은 지 1년이 지나 현재 베이징 거리에서 쓸만한 자전거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거래 회사들은 오포가 자산을 매각하지 못하도록 자산 및 은행 예금 동결 신청을 했다. 1200만명의 사용자들은 99~199위안(약 1만 6500~3만 2000원)에 이르는 보증금 환불을 신청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3일이 걸리던 환불 절차가 10일에서 15일로 늘어났다. 오포 본사가 있는 베이징의 실리콘밸리 중관춘에는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는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환불 사태는 오포가 60억 위안에 이르는 보증금을 빼돌려 자금난을 메우는 데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벌어졌다. 오포는 중국 최고 명문 베이징대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지난 2014년 설립했으며 하루 거래량 1000만회를 1년 7개월 만에 달성하는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았다. 한때 ‘공유자전거의 여신’으로 불렸던 모바이크 창업자 후웨이웨이(胡瑋·37)는 지난해 12월 회사 대표직에서 물러나 자전거 제조업체 임원으로 이직했다. 기자 출신인 후는 10년간 자동차 전문기자로 일하다 공유자전거에 대한 아이디어를 듣고 2015년 모바이크를 설립했다. 중국 공유자전거 산업은 투자만 믿고 해외 도시까지 무리하게 진출하는 과열 경쟁으로 위기를 맞았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중국인들이 여전히 많은 만큼 현재 오포의 자금난은 일시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오포 사용자는 “보증금을 돌려받으려 해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에 환불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오포가 다른 회사에 인수되는 등의 방법으로 계속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유자전거는 휴대전화 앱으로 자전거의 큐알코드만 스캔하면 자물쇠가 열리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아무 데나 세울 수 있는 편리함에다 1회 1위안의 저렴한 가격으로 각광받았다. 오포는 앱에 광고를 넣어 수익 확대를 꾀했지만 효과는 신통찮았다. 중국 공유자전거 산업의 현재 위기가 과연 일시적 성장통일지 여부는 오포가 자금난을 이겨내고 어떤 수익구조를 확보하느냐에 달린 셈이다. 글 사진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메인포스터 공개 “‘극과 극’ 온도차”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메인포스터 공개 “‘극과 극’ 온도차”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과 극 온도 차를 보이며 근무중인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11일, ‘진심이 닿다’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욱(권정록 역)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상반된 표정에서 느껴지는 극명한 온도 차가 극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이동욱 유인나는 서로에게 등을 진 채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한 손으로 종이를 사정없이 구겨 들고 눈을 부릅뜬 모습. 특히 이동욱의 옆에 새겨진 ‘여기 이대로 가만히 있어줄래요? 퇴근까지 제발?^^^’이라는 카피에서 ‘참을 인’을 무수히 새기는 듯한 그의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유인나는 이동욱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한 손에 거울을 들고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그의 러블리한 미모가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더욱이 유인나의 옆에는 ‘어머♥ 제 상사라니 너무 좋으시겠다. 소감은요? +_+!’라는 우주여신다운 자신감이 담긴 카피가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단 한 장의 포스터 만으로도 느껴지는 이동욱 유인나의 극강의 케미스트리가 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극중 극과 극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 그려갈 로맨스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금융감독원 ◇국·실장 직위부여△인재교육원 실장 박선희△비서실장 강선남△법무실 국장 장진택△연금금융실장 박학순△금융그룹감독실장 이영로△핀테크지원실장 장경운 △금융감독연구센터 국장 정신동△신용감독국장 조성민△은행리스크업무실장 김성우△여신금융감독국장 이상민△상호금융감독실장 이희준△저축은행검사국장 박상춘△여신금융검사국장 황남준△자산운용감독국장 이경식△금융투자검사국장 황성윤△공시심사실장 박봉호△자본시장조사국장 김영철△회계관리국장 최상△회계기획감리실장 김정흠△보험리스크제도실장 박진해△분쟁조정2국장 김상대△불법금융대응단 국장 김철웅△인천지원장 원일연△경남지원장 안병규△제주지원장 도종택△전북지원장 김용실△충북지원장 이용관△강릉지원장 서창석△뉴욕사무소장 유창민△런던사무소장 이주현△북경사무소장 김재경◇국·실장 전보△기획조정국장 김종민△총무국장 서정호△인적자원개발실장 김태성△제재심의국장 이재용△국제협력국장 온영식△은행감독국장 이준수△일반은행검사국장 이근우△특수은행검사국장 권창우△저축은행감독국장 김영주△상호금융검사국장 엄주동△자산운용검사국장 서규영△기업공시국장 이관재△조사기획국장 김충우△회계심사국장 장석일△회계조사국장 정규성△보험감리국장 강한구△생명보험검사국장 박상욱△손해보험검사국장 박성기△보험영업검사실장 김소연△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오홍주△금융교육국장 정영석△감사실 국장 홍길△감찰실 국장 이진석△대구경북지원장 김윤진△광주전남지원장 박종수 △대전충남지원장 김영진 ■통계청 ◇과장급 인사△통계정책과 빈현준△통계데이터기획과 서운주△공간정보서비스과 채관병△경제통계기획과 최정수△경제총조사과 김상진△산업동향과 김보경△고용통계과 정동욱△조사기획과 공미숙△지역통계총괄과 이민경△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황호숙△경제조사과 조윤구△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 권태원△경인지방통계청 서울사무소장 김응하△인천사무소장 홍성희△수원사무소장 김정섭△동북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 김신호△지역통계과 송일규△경제조사과 서상록△동북지방통계청 춘천사무소장 송재원△호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 한희석△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문정철△충청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 김미애
  • ‘도시어부’ 김새론, 현지 사람들도 감탄한 낚시 실력 ‘엄지 척’

    ‘도시어부’ 김새론, 현지 사람들도 감탄한 낚시 실력 ‘엄지 척’

    ‘도시어부 김새론이 ’낚시 여신‘으로 등극했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 편이 방송된다. 이번 낚시여정에는 김새론, 추성훈이 함께 한다. 지난해 뉴질랜드와 알래스카 출조에 이어 도시어부의 세 번째 해외 출조지인 팔라우 특집의 부제는 “ALL or NOTHING”이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팔라우에서 도시어부들과 김새론, 추성훈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 안면도 편에 출연해 뛰어난 캐스팅 실력을 선보이며 ’농어 소녀‘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김새론은 팔라우에서 농어 낚시 때보다 더 먼 비거리를 요하는 참치 캐스팅에 도전한다. 김새론은 타고난 낚시 실력으로 금방 낚시법을 습득하며 최고의 캐스팅과 액션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현지 프로들도 연신 “Very good!!”을 외치며 김새론의 낚시 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 낚시를 전혀 알지 못했던 추성훈도 점점 낚시에 빠지며 타고난 운동신경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안소희 “차세대 청춘★ 꿀조합”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안소희 “차세대 청춘★ 꿀조합”

    환장의 웃음파티로 안방을 다시 뒤집을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가 더 강력한 꿀조합과 함께 돌아온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가 시즌1의 공식 ‘웃음자판기’ 이이경을 비롯해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까지 대세 청춘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2월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와 병맛美 넘치는 유쾌한 웃음,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까지 풍성하게 담아내며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참신한 에피소드로 중무장한 탄탄한 대본 위에 몸 사리지 않는 하드캐리로 웃음을 증폭한 배우들의 열연, 예리하게 웃음을 조율한 감각적인 연출이 완벽한 3박자를 이뤄 매회 레전드 웃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모았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 보석 같은 대세 배우들의 재발견을 이뤄내며 진정한 청춘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와이키키’는 종영 이후 끊임없이 시즌2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와이키키’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시즌2 제작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엇보다 시즌1에서 하드캐리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이경을 필두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의 조합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 또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시즌1에서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이이경 분)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뻗친다.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를 일으키려는 대책 없는 청춘들의 골 때리고 빡센 좌충우돌이 또 어떤 포복절도 시너지를 불러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기의 꼬임에 넘어간 첫 번째 희생자 차우식은 김선호가 맡았다. 우식은 ‘무명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이자 세상 둘도 없는 까칠남. 준기의 계략에 넘어가 전 재산을 투자해 ‘와이키키’에 들어오게 된다. ‘김과장’,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까지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흥행 돌풍을 이끈 김선호가 반전을 거듭하는 연기 변신으로 대세 행보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매회 레전드를 생성했던 웃음폭격기 이이경은 이준기로 ‘와이키키 2’ 웃음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는다. 빛을 보는 듯했으나 다시 생계형 배우로 돌아간 준기가 ‘와이키키’를 일으켜 세우려 우식과 기봉을 끌어들이면서 바람 잘 날 없는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몸을 사리지 않는 무한 변신으로 ‘한국의 짐 캐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남겼던 이이경이 다시 선사할 대체불가의 웃음이 ‘와이키키 2’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린다. 준기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또 한 명의 희생자 국기봉은 신현수가 맡았다. 한때 촉망받던 야구천재였지만 지금은 2군을 전전하는 기봉은 ‘와이키키’ 투자로 인생의 바닥에 도달하는 인물. ‘청춘시대’, ‘황금빛 내 인생’, ‘열두 밤’을 거치며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그려가고 있는 신현수는 ‘와이키키 시즌1’에서 화생방 수준의 발 냄새를 가진 피팅 모델로 특별 출연해 강력한 웃음 폭탄을 투하한 바 있다. 발군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신현수가 본격적으로 ‘배꼽 스틸러’의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똘기 충만한 ‘와이키키’ 청춘들이 그 시절 사랑했던 첫사랑 ‘후암고 여신’ 한수연은 문가영이 맡는다. 결혼식 당일 갑작스러운 봉변을 당한 수연은 하필 준기의 레베카에 뛰어들면서 운명적으로 ‘와이키키’에 기거하게 된다. ‘명불허전’,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걸크러쉬부터 털털한 매력까지 다채롭게 그려낸 문가영의 새로운 변신이 어떤 웃음으로 승화될지 기대가 증폭된다. 여기에 영화 ‘부산행’,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등으로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온 안소희의 파격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소희는 3년 만의 드라마 컴백작인 ‘와이키키 시즌2’에서 준기의 연극영화과 동기이자 생계를 위해 세상 모든 알바를 뛰는 알바왕 김정은으로 분한다. 내숭 1도 없는 털털한 성격에 더럽고 아니꼬운 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라퍼형 걸크러쉬의 면모로 개성 만점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차우식의 친누나 차유리 역에는 김예원이 합류한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유리는 우식은 물론 준기와 기봉까지 수족처럼 부려대는 ‘와이키키’의 최상위 포식자. 한계 없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예원은 최근 스릴러 ‘도어락’으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코믹부터 스릴러까지 이견이 없는 연기력의 김예원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의 폭발력을 증폭할 예정이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등 ‘웃음 제조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에 이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하우스가 공동 제작하며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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