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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슬아슬’ 최예록, 원챔피언십 링걸

    [포토] ‘아슬아슬’ 최예록, 원챔피언십 링걸

    원챔피언십의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록이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핫팬츠 사진을 게시했다. 피트니스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이 구리 빛을 머금어 섹시함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173cm 36-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모델 계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최예록은 지난해부터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1월호 신년특집의 화보도 장식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예록을 비롯해서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나, 이봄이, 한나나, 한지은, DJ SIENNA 등은 현지의 유명 패션잡지와 남성잡지에 모습을 보이며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다. 원챔피언십의 한 관계자는 “한국 모델들은 서구적인 체형에 동양의 전통적인 미(美)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원챔피언십의 지명도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최예록은 지난 1월과 2월에 양곤,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등지에서 벌어진 원챔피언십의 일정을 소화한데 이어 오는 31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 대회에도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끝나지 않은 카드사·가맹점 수수료 전쟁… 윈윈 해법은 없나

    끝나지 않은 카드사·가맹점 수수료 전쟁… 윈윈 해법은 없나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얼마를 카드사가 가져가느냐를 두고 시끄럽다. 지난주에 끝난 현대·기아차와의 협상에서 카드사는 ‘계약해지’라는 강수에 밀려 원하던 매출액의 1.9%대가 아닌 1.8%대에서 수수료율 협상을 끝냈다. 카드업계는 이번주부터 유통·이동통신·항공 등의 대형가맹점과 수수료율 협상을 한다. 0.2~0.3% 포인트 인상안을 통보받은 3개 업종은 이미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상태다. 카드 수수료 논란은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고객을 잡기 위한 경쟁이 이어진다면 핀테크(금융+정보기술)가 확산돼도 수수료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정치권에 휘말려 정부 또한 끊임없이 카드 수수료율에 개입할 전망이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율 협상 과정에서 특정 카드로는 물건을 살 수 없게 되는 ‘특정 카드’의 위험이 도사리는 고차원 방정식이 됐다.현재 휴대전화 요금 5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통신사는 약 2%인 1000원을 신용카드사에 준다. 가맹점 관리부터 카드 발급까지 맡는 카드사들은 통신사에 서로 낮은 수수료율을 제시한다. 통신 가입자를 고객으로 확보하면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으로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카드 결제 시 통신료 1만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가능했던 배경이다. ●카드사 마케팅비 협상력 약한 중소점에 넘겨 카드사들의 회원 확보를 위한 경쟁은 치열하지만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지 않다. 카드사는 과거 지급 결제 플랫폼을 비핵심 사업으로 여기고 승인과 중개 업무를 밴(VAN)사에 외주를 맡기고 발급과 정산, 결제 업무에 집중했다. 단말기 관리부터 가맹점 계약과 교육까지 맡은 밴사가 대형 가맹점에 리베이트를 주면서 경쟁을 벌여 수수료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도 있다. 카드사들은 이 과정에서 늘어난 마케팅 비용을 협상력이 약한 중소형 가맹점에 높은 수수료로 넘기고 마케팅 혜택을 받는 대형 가맹점에는 ‘규모의 경제’를 이유로 더 낮은 수수료를 부과했다. 중소형 가맹점의 불만이 커지자 2012년 국회가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 3년마다 적격 비용(원가)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정하게 했다. 대형 가맹점은 막대한 매출을 무기로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를 책정하지 못하게 개정했다. 하지만 당시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모든 가맹점이 수용할 수 있는 수수료율을 금융위가 산출하라는 법은 집행이 어렵다”면서 “공공요금이 아닌 민간기업의 가격을 정부가 결정·강제하는 법률은 선례를 찾기 어렵다”고 반대했다. 그럼에도 개정안은 그해 4월 총선을 앞두고 통과됐다. 3년마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별 가맹점 수수료율을 재산정하게 되면서 잡음도 커졌다. 이번에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가맹점이 타격을 받았는데 카드사와 가맹점이 수수료를 조정해 희생을 떠안는다는 불만도 높다.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늘리면서 273만개 가맹점 중 96.2%에 해당하는 262만 6000개가 우대 대상이 됐다. 카드업계 고위 관계자는 “우대 수수료율이 아닌 사실상 일반 수수료율”이라고 꼬집은 근거다. 정작 소상공인인 5억원 이하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그대로다. 여전히 수수료율 협상 과정에서 대형 가맹점의 목소리가 높다. BC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사가 가맹점을 관리하는 매입사와 가입자(소비자)를 관리하는 발급사를 겸하는 구도여서 9개 카드사는 협상력이 낮다. 반면 미국 등 해외 주요 국가는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이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실제 발급은 개별 은행이 한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사실상 모든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대형 가맹점과 대등한 수수료 협상이 가능하다. 외국에서도 정부는 카드 시장에 개입하지만 매출별 수수료율까지 정하진 않는다. 부가서비스를 지나치게 확대하거나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독과점을 바탕으로 지나치게 높은 정산 수수료를 받지 못하도록 규제를 정비 중이다. 카드를 쓸 때 더 높은 가격을 받는 가격 차별도 금지하다가 2000년대 들어 호주, 미국, 영국 등에서 영세 가맹점을 중심으로 가격 차별을 허용하고 있다.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고 마케팅 감축을 자제시키고 있지만 애시당초 정책 목표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것이었다”면서 “현금을 내면 할인을 못 받는데 소비자들은 카드를 내면 할인이나 포인트 혜택을 받는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개별 소비자 입장에선 카드 결제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지만, 현금 결제 할인이나 각종 옵션이 제한된다”며 “‘공짜 점심’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업계는 당장의 수수료 갈등 외에도 간편결제 사업자들과 경쟁도 걱정이다. 지금은 간편결제 사업자들이 신용카드사망을 통해 결제하는 경우가 많지만 독자적인 결제 사업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산업에서 새 먹거리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있다. 실제 BC·신한카드 등은 가맹점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결제하면 밴사를 거치지 않는 결제망을 구축했다. 현재 간편결제 시장 규모는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3% 정도다. 간편결제 시장이 커지면 수수료가 줄어들까.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이체, 선불 결제, 여러 기능을 합친 지갑 등 방법이 다양하다. 수수료 절감은 밴사나 신용카드 결제망을 우회한 송금 방식의 간편결제 시장이 얼마큼 커지느냐에 달렸다. 정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간편결제라지만 아직은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경유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라 밴이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수수료가 나온다”면서 “소비자의 선택이 늘어나 외국처럼 직접 이체 방식의 결제가 늘어나면 수수료가 줄어들 것”이라고 봤다. ●중소점 수수료 0%대… 절감효과 적을 수도 수수료 절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미 중소형 가맹점은 0%대 수수료를 내고 있고 지난해 밴 수수료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다. 또 가맹점은 수수료가 낮은 결제 방식을 선호하지만 세제 혜택이 큰 차이가 없다면 할인이나 부가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을 수 있다. 밴사가 가맹점 영업망을 구축해 온 만큼 이들을 배제하고 새로운 결제망을 확산시키는 일도 어렵다.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밴사 없는 결제망도 구축됐고 대행업체 같은 옥상옥은 구조조정을 해야 하지만 밴사가 영업을 해온 만큼 완전히 역할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제로페이가 나왔지만 당장은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지 않았고 이용이 많아지면 서울시나 정부 등 누가 비용을 부담할 수 있을지도 문제”라고 짚었다. ●당국 “가맹점 수수료 역진성 바로잡겠다”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사업자의 요청을 받아 50만원 한도로 신용공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용이 없으면 결제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당국의 섣부른 결정이라는 지적도 있다. 계좌에 직접 이체하는 방식의 서비스에 신용 공여 기능을 추가하면 수수료가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불 한도 안에서 돈을 쓰게 하려고 한다면 신용 기능을 줄 이유가 없다”면서 “정부가 신용카드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무엇을 결제할 때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페이 등 무엇이 좋을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수료 협상 잡음이 계속되면서 금융당국은 일정을 앞당겨 협상 결과를 다음달이나 오는 5월에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의 역진성 문제를 이번에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연 매출액이 30억∼500억원인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수수료율 체계 개편 전 기준으로 2.18%로 500억원 초과 가맹점 평균인 1.94%보다 높다. 금융당국은 각종 부가서비스가 대형 가맹점에 집중되는 만큼 수익자부담 원칙에서 이런 역진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2030 세대] 아버지의 이름으로/김현집 미 스탠퍼드대 고전학 박사과정

    [2030 세대] 아버지의 이름으로/김현집 미 스탠퍼드대 고전학 박사과정

    긴 소설을 읽다 보면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헷갈려서 책장을 앞뒤로 넘기곤 한다. 러시아 소설 속의 알렉세예비치, 이바노비치, 이바노브나, 알렉산드로브나. 이 특이한 -오비치, -예비치, -오브나 같은 끝말들은 러시아에서 중간이름으로 사용하는 부칭들이다. 아버지 이름에서 따 왔단 얘기다. 로마노비치는 로만의 아들이란 뜻이고, 표도로비치는 표도르의 아들이다. 영어권 나라 사람들의 성씨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존슨’이나 ‘윌슨’도 사실 부칭에서 비롯되었다. 존의 아들. 윌리엄의 아들. 어떤 사람을 부모, 특히 아버지와 연관해서 부르는 관습은 오랜 역사가 있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 ‘일리아스’는 이렇게 시작한다. “여신이여, 펠레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노래하라.” 그리스의 영웅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명함처럼 지니고 다닌다. ‘홍길동 CEO’가 아니라 ‘아킬레우스-펠레우스의 아들’이다. 영웅의 아버지는 아버지 역시 영웅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아버지는 자부심의 대상이고, 아들이 뛰어넘어야 할 본보기이며 또한 경쟁자이다. 같은 시 ‘일리아스’에서 영웅 헥토르는 아들이 자신보다 위대하기를 기도한다. 요즘 사회에서 아버지 이름만 믿고 뽐내는 젊은이는 가증스러울 것이다. 부칭 제도 역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우리는 부모의 소유품이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나는 아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을 누구의 자식이라 생각하면 그에 대한 감정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그를 덜 판단하게 되고, 인간으로서 아끼고 싶고, 그에 대해 정을 느낀다. 그를 이유 없이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이 내게 전해진 것일까. 어느 공중 화장실에서 이런 안내판도 보았다. 아마도 나와 같은 사람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을 것이다. ‘청소 아줌마도 누군가의 어머니입니다’. 머릿속 조밀하게 자리잡고 있는 편견들을 고려하면, 우리에게 좋게 비칠 만큼 깨끗한 인물은 없다. 나에게 무척 잘하는 친구 정도라면 모를까. 그러나 ‘너희가 만일 선하게 대하는 자만을 선하게 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우리 이익과 무관한 남을 소중히 대하려면 그를 가족이라는 긴 연결 고리의 한 끄트머리로 연상한다. 가족은 곧 누구나 나누는 공감대다. 그리고 부칭은 가족의 존재를 줄곧 상기시킨다. 이름이란 사람을 늘 따라다니는 것이니까.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에게 억류된 어느 서양인은 자신을 고문하는 군인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려 했다. 그래서 그는 고문자들의 어렸을 때 모습을 상상했다고 한다. 누구를 누군가의 자식으로 보는 것은 곧 그를 아이로 보는 것이다. 아이들을 혐오하거나 심판할 수는 없다. 혐오를 사기 쉬운 사람은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진, 섬처럼 흩어져 떠다니는, 자유로운 개개인이다.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화이트데이 맞이 커플샷 첫 공개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화이트데이 맞이 커플샷 첫 공개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tvN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의 ‘안구정화 커플 인증샷’이 기습 공개돼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 측이 14일(목),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의 커플 인증샷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박민영은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 집에선 덕력만렙 아이돌 덕후 ‘성덕미’ 역을, 김재욱은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미술관 천재디렉터 ‘라이언’ 역을 맡았다. ‘로코여신’ 박민영과 ‘여심강탈자’ 김재욱이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비주얼만으로도 역대급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안구정화 비주얼이 예비 시청자들의 덕심을 제대로 자극한다. 박민영은 물오른 미모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핫핑크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새하얀 피부톤과 커다란 눈망울, 보는 이들까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러블리 미소까지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재욱은 팔짱을 끼고 그윽한 눈빛을 보여주다가 싱긋 미소를 지어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무심해 보이지만 숨길 수 없는 섹시함이 묻어나는 마성의 눈빛이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것.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의 눈빛은 반전 냉온 매력을 뿜어내 설렘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박민영-김재욱은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으로 케미를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브이넥 이너에 재킷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블랙 컬러를 포인트로 맞춰 완성한 색다른 커플룩이 케미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박민영-김재욱은 스틸 한 장만으로 극강의 비주얼 케미를 완성해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tvN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박민영과 김재욱이 나란히 서있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두 사람의 특급 케미스트리에 현장 스태프들 또한 감탄을 터트리고 있다”라고 전하며 “독보적 비주얼 케미를 뿜어낼 박민영과 김재욱의 ‘그녀의 사생활’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오는 4월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農心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신용카드업계 선도

    ‘農心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신용카드업계 선도

    500명이 넘는 임직원 식구들의 앞장에 서서 300만 농민을 위해 농심(農心)의 가치와 철학을 중심으로 21세기 신용카드 사업을 선도하는 CEO가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하여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기업생존의 제1 아젠더로 설정하여 소통의 리더십으로 금융업계의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는 이인기 NH농협카드 대표.“궁즉통(窮則通) 즉,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강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금융의 길을 앞서 실천하는 이인기 이름 석 자 앞에 농심과 소통의 달인이란 별칭이 어울린다. 편집자 주→농협카드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농민을 위한 사업은 무엇인지요. -그렇습니다. 우리 회사는 바로 ‘농심(農心)’이라는 근본 설립철학이 있습니다. 이는 경영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이를 공고히 하는 것이 제가 경영자로서 해야 할 첫 번째 과업이며 수익성과 효율성 제고가 두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2017년 대표직을 수행하면서부터는 신입사원교육은 물론, 임직원 교육프로그램에 반드시 근본 철학인 농심에 대한 이해와 실천방안을 포함해왔습니다. 그러한 성과로 출시된 대표적 상품이 지난해 2018년 1월에 나온 ‘NH농협 콕카드’입니다. 이 ‘콕카드’는 농협판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농기계 정비·수리 시 10% 할인을 통해 대한민국 농민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고령인 농어민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피싱 및 해킹 등 금융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상보험 무료가입이란 파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콕카드인 줄 아십니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 NH농협카드의 근본정신인 농심(農心)을 구현하고자 대한민국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 콕! 뽑아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콕카드는 농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도시인이 사용하는 콕카드 한 장이 도농 간 상생과 대한민국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고객의 개인 정보는 매우 소중한 것인데 금융사들은 이를 보호하기 위한 막대한 비용도 지불합니다. 농협카드만의 고객정보 보호 방안은 무엇인가요. -금융사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은 개인과 기업은 물론, 심지어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안입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알고 있기에 저는 대표 부임 이후 기존에 실시해 오던 정보보호 교육을 보다 강화하여 임직원의 정보보호와 보안의식 향상에 집중했습니다.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임직원들 개개인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자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H농협카드는 고객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국민 여러분은 믿고 기대하셔도 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신용카드 정책과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4차 산업은 지식정보산업을 말하지 않습니까.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이 주요 키워드일 것 같습니다. NH농협카드는 이러한 시대 조류에 맞게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즉, 기술혁신과 시스템 고도화로 NH농협카드를 속도감 있는 디지털 카드사로의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인 머신러닝 분석기술로 데이터 모형을 정교화하여 카드금융, 심사전략, 채권기획, 빅데이터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용카드 부정거래에 대한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 기법의 FDS(사고예방시스템)를 도입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카드 수수료 인하에 대한 시장에서의 압박이 카드사의 수익성 제고로 이어지는 것이 최근 카드업계의 고충입니다. 이를 타개하고 개선하기 위한 경영 방안이 있으신지요. -올해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기준금리 인상, 제로페이 확대 등으로 최대의 위기경영 상황에 봉착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객관적 상황이 좋다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나 선도기업은 시장의 안정기가 아니라 위기상황에 출현한다고 믿고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대가 요구하는 경영방식이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제고,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신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3대 전략 방향을 세우고 경영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타개하려 합니다. 상품서비스 혁신, 마케팅 효율화, 인적 전문성 제고,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저와 저희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정부에 건의하고 싶은 업계의 정책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겸영은행과 전업카드사 간 정부 정책은 예외 없이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사업영역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점차 어려워져가는 경영환경 속에서 전업카드사는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확장하여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으나 겸영은행은 원천적으로 불가합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업종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다양한 신사업의 기회가 증가하는 사업환경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동일업종, 동일규제’ 원칙을 적용하여 겸영은행의 부수 업무 수행이 허용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문재인 정부에서 혜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2018년부터 NH농협카드의 여신금융협회 회원 가입을 추진해 왔고 지난 1월 29일에 은행 겸영카드사 처음으로 회원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국민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NH농협카드의 기반은 ‘농심(農心)’에 있습니다. 저와 NH농협카드는 전국 각지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촌과 주된 농산물 소비처인 도시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카드 경쟁력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하며 시대 조류에 맞는 국민적 요구에도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경쟁력은 국민과 고객들에게 피부로 느껴지는 서비스와 혜택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적 요구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CEO로서 자기관리 노하우와 경영철학은 무엇인지요. -저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정화의 시간을 갖고 매일 6시에 출근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4시 전후에 기상해서 1시간 동안 천천히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은 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나아갈 바를 찾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를 한 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집중력을 유지하게 되었고 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몸은 물론, 마음도요. 요즘 기업인들에게는 시대 흐름을 읽고 비전을 실천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무엇보다도 궁즉통(窮則通) 즉, 주역(周易)에 나오는 ‘궁즉변 변즉통(窮則變 變則通)’을 제 신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말이죠 이 말을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청년들과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꼭 해 드리고 싶습니다. 허윤정 객원기자 hyj@seoul.co.kr ■ 이인기 NH농협카드 대표 프로필 1960년 전남 해남 출생 학력 1986년 전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79년 목포고등학교 졸업 약력 2017년~ NH농협은행 NH카드분사장(부행장) 2015년~ 2016년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본부장 2014년 NH농협은행 NH카드분사 카드회원사업부 부장 2012~2013년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 2011년 농협중앙회 공공금융부 단장 2008년 농협중앙회 구로지점장 1986년 3월 농협중앙회 입사
  • [원준범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ELS 수익 세금이 걱정이라면 가족간 증여나 양도 고려해 보세요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는 조기 상환에 실패하면 원금 손실을 두려워하지만 만기 상환이 예상되면 누적 수익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한다. ELS 수익은 지급받은 날의 소득으로 봐서다. 예를 들어 A씨가 연간 800만원의 수익을 얻는 ELS에 3년간 투자해 만기 상환이 이뤄지면 연도별로 800만원의 투자 수익을 거둔 것이 아니라 만기에 한꺼번에 2400만원을 번 것이 된다. 일단 문제는 소득세다. 투자자는 금융 소득을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관리하려는 경우가 많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인 연 2000만원을 넘지 않기 위해서다. 기준 이하면 소득세율이 15.4%(지방소득세 포함)로 낮은 반면 기준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최고 46.2%의 세율이 적용된다. ELS 상환금은 누적 소득이 한 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을 넘기가 쉽다.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은 물론 5월에 따로 종합소득세 신고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를 유지하는 데도 불리하다. 건강보험은 종합소득이 연 3400만원을 넘으면 지역가입자로 바뀐다. 위 사례의 A씨가 임대소득으로 연 1200만원을 벌고 있다면 ELS 상환금으로 2400만원을 받아 종합소득이 3600만원이 된다. 자녀 등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었다면 지역가입자로 바뀌어서 건강보험료를 내야 한다. 이런 이유로 ELS 만기 상환이 걱정된다면 두 가지 전략을 추천한다. 우선 ELS를 상환 전에 증여나 양도하는 방법이다. ELS 투자수익은 상환 당시 보유한 사람의 소득으로 본다. 미리 배우자나 자녀 등에게 증여해 명의를 바꾸면 소득을 분산할 수 있다. 배우자는 6억원, 성인 자녀는 5000만원까지 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증여세를 한 푼도 안 낼 수 있다. ELS는 소득세법상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아니어서 팔아도 세금이 없다. ELS 원금과 수익이 증여재산공제 한도를 넘어 증여세를 내야 하는 경우 이익증여신탁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원금은 투자자가 갖고 수익만 증여하는 방식이다. 신탁업을 인가받은 증권사 등에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ELS 원금이 3억원이고 수익이 3000만원이라면 원금은 투자자가 돌려받고 수익만 자녀 등에게 증여하는 식이다. 이익의 절반만 증여할 수 있는 등 수익 배분은 자유롭다. 이러면 투자자는 ESL 수익이 아예 없거나 2000만원 미만으로 조정해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다. 자녀 등에게 증여재산공제 한도 이하로 수익을 증여하면 증여세도 없다. 한국투자증권 마케팅부 세무컨설턴트
  • ‘진심이 닿다’ 유인나 침대 옆에서 잠든 이동욱 포착 “철통방어”

    ‘진심이 닿다’ 유인나 침대 옆에서 잠든 이동욱 포착 “철통방어”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24시간 유인나 지키기 모드에 돌입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10화에서 스토커 이강준(김견우 분)이 권정록-오진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권정록은 오진심을 지키기 위해 이강준 앞을 가로막으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 상황. 그런 가운데, 오늘(13일) 방송되는 11화에서 권정록의 폭풍 활약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24시간 오진심 지키기 모드에 돌입한 권정록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스틸 속 권정록은 다정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옷도 갈아입지 않고 침대 밑에서 새우잠을 자처하는 등 잠든 오진심의 곁을 지키는 권정록의 모습이 공개돼 설렘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강준의 폭주가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이강준은 오진심의 집에 침입해 오진심을 위협하고 있다. 광기에 휩싸인 그의 눈빛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두려움에 뒷걸음질치는 오진심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여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진심이 닿다’ 측은 “오늘 방송에서 이동욱은 스토커 김견우의 손아귀에서 유인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위기에 빠진 유인나를 구하기 위한 이동욱의 폭풍 질주가 펼쳐진다. 과연 그가 스토커 김견우의 폭주를 막고 유인나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밝힌 뒤 “또한 위기 속에서 더욱 더 단단해지는 이동욱-유인나의 모습은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11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늘(13일) 밤 9시 3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전지현, ‘눈부신 여신 미모’

    [포토] 전지현, ‘눈부신 여신 미모’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루즈앤라운지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3.13. 뉴스1
  • ‘대륙 여신’ 홍수아, 팬티만 입고..

    ‘대륙 여신’ 홍수아, 팬티만 입고..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노블레스맨’ 3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보 속 홍수아는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하늘색 트위드 소재의 옷을 입고 세련미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새하얀 피부와 개미 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끝까지 사랑’에서 악역 강세나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홍수아는 “이후 몇 편의 작품 제의를 받았지만, 다음 작품은 밝은 캐릭터를 하고싶다”고 전했다. 이어 “20대엔 욕심이 많아 몸이 부숴져라 일만 했던 것 같다.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요즘은 나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청순하고 매혹적인 홍수아의 화보는 노블레스맨 3 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치명적 매혹 눈빛” 홍수아, 청순X섹시 매력발산

    “치명적 매혹 눈빛” 홍수아, 청순X섹시 매력발산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노블레스맨> 3월호 에서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주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화보를 공개 했다. 화보 속 홍수아는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또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눈을뗄수 없을 개미허리 몸매를 뽐내며 하늘색 트위드 소재의 옷을 입고 세련미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화보 컷을 완성시켰다는 후문. 이어 작년 12월 종영한 KBS ‘끝까지 사랑’ 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화제가 됬던 비운의 여인 강세나 라는 악역을 소화 한뒤 노블레스맨 과의 인터뷰에서 “몇 편의 작품 제의를 받았지만 ,다음 작품은 밝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20 대엔 욕심이 많아 몸이 부서져라 일만 했던것 같다.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요즘은 나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청순하고 매혹적인 홍수아의 매력이 넘치는 화보는 노블레스맨 3 월호를 통해 만날 볼 수 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이먼트 영상부 seoultv@seoul.co.kr
  • “1화 1키스” 이동욱♥유인나, 사무실~식탁 ‘레전드 키스신3’

    “1화 1키스” 이동욱♥유인나, 사무실~식탁 ‘레전드 키스신3’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모태솔로에서 연애고수로 초고속 성장하며 시청자들의 심쿵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수줍은 첫 입맞춤을 시작으로 1화 1키스를 보여주며 달달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권정록-오진심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면서 설렘 터지는 장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막 모태솔로를 탈출한 ‘연고커플’의 솔직한 애정표현은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이에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연고커플’의 로맨틱 명장면을 다시 짚어봤다. #1 이동욱-유인나, 첫 입맞춤 이어 2단 첫 키스! “물어보지 말라길래” 직진! ‘연고커플’ 권정록-오진심의 매력은 솔직함에 있다. 8화 엔딩을 장식한 ‘2단 첫 키스’는 서로에게 솔직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오진심은 질투하는 권정록을 보고 “뽀뽀해도 돼요?”라며 먼저 입을 맞췄다. 이어 “변호사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라며 볼을 붉힌 뒤 “변호사님은 나중에 그냥 하세요 물어보지 말고”라며 돌아섰다. 이에 권정록은 오진심의 손목을 잡아 돌려 세운 후 키스해 심장을 쿵 떨어지게 했다. 이어 “물어보지 말라길래”라고 말한 뒤 다시 한 번 깊게 입맞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2 이동욱-유인나, 사무실 키스! “보고 싶기도 하고” 깜짝 방문+기습 키스! ‘야근도 로맨틱~’ 사내 비밀 연애중인 권정록-오진심은 9화 ‘사무실 키스’로 야근도 로맨틱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오진심은 야근하는 권정록을 깜짝 방문했다. 특히 그는 “보고 싶기도 하고”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심장을 간지럽게 만들었다. 이어 성큼성큼 오진심에게 다가와 기습 키스를 하는 권정록의 박력 터지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심장이 요동칠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연고커플’은 야근까지도 이렇게 달달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3 이동욱-유인나, 식탁 키스! “나쁜 상상이라면 이런 거?” 숨멎 유발! 10화 권정록-오진심의 ‘식탁 키스’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치 못한 순간 ‘훅’ 들어오는 권정록의 솔직한 애정표현은 그가 ‘연애고수’가 아닌지 의심하게 했다. 오진심의 집에 초대받은 권정록. 그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 오진심에게 입을 맞춰 숨멎을 유발했다. “나쁜 상상이라면 혹시 이런 걸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런 거?”라며 주체할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얼굴을 발그레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넘어진 모습도 아름다운 ‘테니스 여신’ 유지니 보차드

    [포토] 넘어진 모습도 아름다운 ‘테니스 여신’ 유지니 보차드

    캐나다의 유지니 보차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벨기에의 크리스틴 플립켄스와의 경기중 넘어지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단 둘이 야근 중 일어난 일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단 둘이 야근 중 일어난 일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순 없는 야근 현장이 포착돼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6일, 9화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야근 중인 권정록(이동욱 분)-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사무실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8화에서 권정록-오진심은 까치발 뽀뽀에 이은 2단 키스로 연애 가속 페달을 밟으며 시청자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마음을 컨트롤 할 수도 없을 만큼 좋아한다는 권정록의 고백에 오진심은 까치발을 들어 입을 맞췄다. 이에 권정록은 쑥스러운 듯 돌아서는 오진심을 붙잡아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심장을 떨리게 했다. 더욱이 오진심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던 권정록의 부드러운 두 번째 키스와 함께 그려진 달콤하고 아름다운 투샷이 앞으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권정록은 오진심을 와락 껴안고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오진심을 품에 안은 그의 얼굴 가득 피어난 스윗 미소가 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에 오진심 또한 그를 살포시 껴안은 모습. 권정록의 따뜻한 포옹에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오진심의 표정이 매우 사랑스럽다. 꿀 내음을 풍겨 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애 욕구를 수직 상승시킨다. 이는 야근 중인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으로, 아무도 없는 로펌 사무실에서 단 둘이 야근을 하던 중 서로에 대한 애정을 터뜨리고 만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특히 권정록-오진심은 로펌 식구들 모르게 사내 연애를 이어가고 있던 바. 비밀스럽게 깊어지고 있는 이들의 사내 연애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오늘(6일) 밤 9시 3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비밀 연애 발각 위기 “놀란 토끼눈 포착”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비밀 연애 발각 위기 “놀란 토끼눈 포착”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을 펼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8화 달달한 2단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킨 ‘연고커플’ 권정록-오진심.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샘솟는 달달한 애정을 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오늘(6일) 밤 9화 방송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발각 위기에 놓인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특히 두 손으로 권정록의 단단한 어깨를 잡고 있는 오진심의 모습에서 연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어 깜짝 놀라 토끼 눈을 뜬 오진심과 권정록-오진심의 다정한 스킨십에 경악한 단문희의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흡사 단문희는 귀신이라도 본 듯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습. 이에 과연 권정록과 오진심이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단문희에게 발각되고 마는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이동욱-유인나가 아슬아슬하면서도 달달함이 폭발하는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을 펼친다. 이로 인해 의도치 않은 쫄깃 밀당과 함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또한 그동안 감정 표현에 서툴었던 이동욱이 주체할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이 사내 비밀 연애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예정”이라며 “달달하고 쫄깃한 이동욱-유인나의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이 펼쳐질 ‘진심이 닿다’를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9화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입맞춤’ 남태현, 송소희 첫 인상에 “여성스러워”

    ‘입맞춤’ 남태현, 송소희 첫 인상에 “여성스러워”

    ‘입맞춤’ 남태현, 송소희의 만남이 포착됐다. 국악여신 송소희와 마성의 록커 남태현이 보이스 파트너로 만나 색다른 ‘입맞춤’을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 측은 남태현과 송소희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태현과 송소희는 흡사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남녀처럼 쑥스럽고 수줍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 마저도 설레게 만든다. 특히 남태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이다 . 실제로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해둔 생수로 연신 목을 축이는 장면이 자주 목격돼 이들의 떨림과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 특히 남태현은 마성남이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송소희의 질문에 예쁜 말만 골라 조심스럽게 답변하는 등 순수한 반전 매력을 엿보였다. 남태현은 송소희의 첫인상에 대해 “여성스럽다”고 표현했고, 이에 송소희는 “어릴 때 방송해서 다들 어리게만 봐주신다”면서 남태현의 칭찬이 싫지 않은 듯한 반응이었다. 이날 9명의 남녀 가수들이 첫 만남을 가진 뒤 각자 마음에 드는 방을 고르는 과정에서 남태현은 망설임 없이 장구, 가야금, 북 등 전통악기가 구비된 한옥 별채로 직진했다는 후문. 혹시 그가 한옥 별채를 고른 이유가 국악여신 송소희를 만나기 위해서는 아니었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송소희가 마음에 두고 있던 보이스 파트너는 누구였을지 송소희와 남태현의 진짜 속마음이 공개될 오늘 방송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은 무대 위에서 벅찬 감동을 선사해온 9명의 스타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천생연분 보이스 파트너를 찾기 위한 두근거리는 선택과 아슬아슬한 탈락의 위기를 오가는 예능과 음악이 만난 심쿵 콜라보 쇼 프로그램. 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흔든 직진 매력 “고백받고 싶어 미쳐”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흔든 직진 매력 “고백받고 싶어 미쳐”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이동욱에게 정공법으로 다가서는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 가운데 권정록에 대한 마음을 돌직구로 쏟아낸 오진심으로 인해, 연애 엔진에 불을 붙인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심장 떨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로맨스 기폭제’로 작용한 오진심의 ‘직진 매력’이 터져 나온 순간들을 짚어봤다. #1 취중 진심: “나 변호사님 좋아해요” 권정록 心에 꽂힌 달콤 취중 고백! 7화, 권정록을 향한 오진심의 ‘취중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오진심은 자신이 특별해졌다고 말해준 권정록의 고백 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부푼 기대와는 달리 고백을 하지 않는 권정록으로 인해 속상해진 오진심은 술에 취해 권정록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변호사님한테 고백 받고 싶어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라더니, “변호사님 나한테 고백하기 싫어요? 그럼 내가 먼저 할게요. 나 변호사님 좋아해요”라며 달콤한 취중 고백을 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더욱이 “변호사님 그거 기억하죠. 내가 그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 하겠다고 했던 거. 변호사님이 내 마음 속으로 슝~ 들어왔다 그런 얘기 였어요”라며 앞서 말하지 못한 진심까지 쏟아내 심장 떨림을 자아냈다. #2 질투 진심: 권정록 절친 유여름에 귀여운 질투 폭발! 5화, 오진심은 권정록의 절친인 유여름(손성윤 분)에게 귀여운 질투를 폭발시켜 미소를 유발했다. 그는 자신이 모르는 권정록의 면면을 알고 있는 유여름에게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오진심은 두 사람이 마주치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아닌 유여름과 파스타를 먹으러 간 권정록. 이에 잔뜩 토라진 오진심은 권정록을 쏘아보며 신경 쓰이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오진심은 “왜 그랬어요? 왜 다른 사람이랑 파스타 먹었는데”라고 울먹이며 질투심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에 더해 8화, 오진심은 단문희(박경혜 분)에게 권정록과 김세원(이상우 분)-유여름이 삼각관계였다는 말을 듣고 “예전에 많이 좋아했었던 여자랑 단 둘이 술까지 마시고 그러는 건 좀 그렇잖아요! 그걸 좋아하고 이해해줄 여자가 어디 있어요!”라며 토라지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3 뽀뽀 진심: “지금 뽀뽀해도 돼요?” 2단 키스 부른 까치발 뽀뽀! 8화, 오진심이 뽀뽀 예고에 이은 까치발 뽀뽀로 권정록을 무장해제 시켰다. 올웨이즈 로펌 워크샵에서 권정록은 오진심이 행운의 마스코트처럼 여기는 거울을 잃어버렸다는 연준규(오정세 분)의 말에 거울을 찾아 나섰다. 이후 거울을 찾은 권정록은 오진심에게 “저도 이제야 뭔가를 해드릴 수 있게 됐네요. 오진심씨를 웃게 만드는 거 나였으면 좋겠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먼저 챙겨주더라고요”라며 질투심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권정록의 고백에 오진심은 “저 지금 뽀뽀해도 돼요?”라더니 이내 까치발을 들어 첫 입맞춤을 전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에 권정록은 쑥스러운 듯 뒤돌아서는 그를 돌려세운 뒤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심장 떨림을 배가 시켰다. 무엇보다 오진심을 바라보다 다시 한번 키스를 하는 권정록과 이를 받아들이는 오진심의 아름다운 투샷은 보는 이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이처럼 유인나는 극중 매 순간 사랑스러운 직진녀의 면모로 이동욱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그의 기교 없는 사랑 정공법이 ‘연고커플’ 이동욱-유인나의 로맨스의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달콤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9화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대·기아차, 5개 카드사에 계약해지 통보

    현대·기아자동차가 4일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인상하기로 한 신한·KB국민·삼성·롯데·하나카드에 계약 종료를 전격 통보했다. 다만 계약 해지를 예고한 일주일 뒤까지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이날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0일부터, 기아차는 11일부터 각각 5개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이 지난 1월 말 대형 가맹점에 3월부터 수수료율을 인상한다고 통보하자 현대·기아차는 인상 유예를 요구했다. BC·NH농협·현대·씨티카드는 이를 받아들였고, 이 5개 카드사들은 지난 1일부터 인상된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계약 해지를 피하기 위해 수수료율에 대한 근거를 요청했지만 원론적 답변뿐”이라면서 “지난해 현대차의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1.4%)이 신한카드의 총자산이익률(1.88%)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여신금융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가 영업이익률이 높았을 때 카드 수수료율이 더 높지도 않았다”면서 “카드사만 세세한 원가를 공개하라는 것도 무리한 요구”라고 반박했다. 이처럼 현대·기아차가 강하게 반발하는 데는 유통업 등 다른 대형 가맹점에 비해 자동차 업계의 카드 결제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대형 카드사 입장에서 현대·기아차는 전체 신용판매 취급액에서 2%를 차지하는 큰손이다. 고객 불편을 감안해 양측이 합의할 가능성도 있다. 과거 현대차는 KB카드·BC카드 등과 수수료를 협상하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가 재계약하기도 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해치’ 박지연, 현장 밝히는 비하인드 컷 “이 구역의 사극 여신”

    ‘해치’ 박지연, 현장 밝히는 비하인드 컷 “이 구역의 사극 여신”

    배우 박지연의 드라마 현장이 포착됐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4일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을 짝사랑하는 ‘초홍’으로 맹활약 중인 박지연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연(초홍 역)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곱게 땋은 올림머리로 단아한 한복 자태를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첫 사극이라 믿기지 않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박지연의 ‘핫팩 사랑’이 눈길을 끈다. 사극의 특성상 대부분의 촬영이 야외 세트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두 손으로 핫팩을 꼭 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특히 ‘핫팩 꽃받침’은 그녀의 러블리한 면모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박지연은 아까와는 180도 다른 진지한 눈빛으로 변신, 대본을 뚫을 듯 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리허설 현장에서의 흐트러짐 없는 표정은 ‘초홍’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는 그녀의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엿보이게 한다. 박지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지연은 최근까지 연극과 드라마를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며 “극 중 ‘초홍’의 활약이 커지고 있는 만큼, 캐릭터와 극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 중이니 앞으로도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해치’는 오늘(4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2단 키스신 비하인드 “현실 달달”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2단 키스신 비하인드 “현실 달달”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2단 첫 키스’신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8화 엔딩에서 권정록과 오진심의 ‘2단 키스신’이 담겨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키며 단숨에 화제의 명장면에 등극했다. 그런 가운데, 화제의 ‘2단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영상(https://tv.naver.com/v/5563732)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단 키스신’ 메이킹 영상 속 이동욱-유인나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 현실 케미’가 설렘을 두 배로 증폭시키며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키스신 촬영 준비를 위해 얼굴 각도를 맞추던 중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 것. 숨결이 닿을 정도로 얼굴을 맞댄 이동욱과 유인나의 모습에 이어 눈만 마주치면 수줍은 듯 웃음을 터트리는 두 사람이 현실 케미 끝판왕임을 인증하며 심장을 간질간질 거리게 만들고 있다. 또한 잔망스런 장꾸력(장난꾸러기 모습)을 드러내는 이동욱과 그의 장꾸력을 제어하는 유인나의 찰떡 케미가 돋보이는 ‘손편지 고백’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https://tv.naver.com/v/5542759)이 공개됐다. 이동욱은 서프라이즈 메시지를 작성해 유인나의 자리에 놓아두는가 하면, 귀여운 장난으로 유인나를 웃게 만든다. 특히 대사를 맞춰보던 중 이동욱이 “어이 오진심씨!”라며 권정록스럽지 않은 말투로 리허설을 하자 유인나는 “장난치지 말고오~” 라며 사랑스럽게 이동욱을 제어해 촬영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이처럼 촬영장에서 절친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키며 극중 ‘연고커플’의 달달 케미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2단 키스 메이킹 영상 공개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서는 “어디서 달콤한 냄새 나지 않아요? 꿀 떨어져요”, ”그냥 너무너무 행복해요. 말이 필요 없어요”, “월요병 퇴치!! 그냥 바로 퇴치!!!”, “수요일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네요”, “아침부터 좋네(코쓱)”, “달달하고 귀여운 ‘진심이 닿다’ 메이킹 때문에 오늘 당 충전은 다 했다”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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