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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라운지] 멕시코청소년축구 4강 주역 신연호 호남대 감독

    △생년월일=1964년 5월8일 △고향=전남 여수 △가족관계=부인 신기화씨와 1남1녀 △신체조건=176㎝,70㎏ △출신교=여수서초-여수구봉중-광주금호고-고려대 △경력=82년 대통령배 고교대회 득점왕(5골) 84년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 득점왕(3골) 프로(전북) 87∼94년 170경기 12득점 전북코치(95∼2000) 호남대감독(2002∼) 유니버시아드 남자대표팀감독(2005.5∼) 22년전엔 그가 한국축구의 ‘박주영’이었다. 적어도 80년대 초 청소년축구의 ‘세계 4강’ 기적을 지켜봤던 올드팬들은 신연호(41·호남대 감독)를 그렇게 기억한다. 1983년 6월12일 멕시코의 몬테레이스타디움.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전대미문의 신화를 써내려갔다.‘미니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8강까지 올라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우루과이와 4강행을 다투게 된 것. 여기까지 온 것도 세계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한 ‘대이변’. 하지만 ‘벌떼축구’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한국 선수들의 투지는 무서웠다. 전반을 득점없이 끝내고 시작된 후반9분. 고려대 1년 선배 노인우의 기막힌 스루패스를 연결받은 신연호가 기분좋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이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종료를 얼마남기지 않고 동점골을 내주며 연장으로 접어든다. 연장 전반 14분. 마침내 기적의 드라마는 클라이맥스에 도달한다. 김종부가 오른쪽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넘겨줬고 이를 문전앞에서 기다리던 신연호가 오른발 터닝슛, 골대를 갈랐다.2-1. 한국축구가 사상 최초로 세계 4강에 오르는 극적인 순간이었다. 결승골을 터뜨린 뒤 양팔을 연신 치켜들며 팔짝팔짝 뛰던 이 까무잡잡한 청년을 아직도 많은 축구팬들은 기억한다. 이 한방으로 신연호는 단숨에 한국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른다. 이런 각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그는 새달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대회를 앞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줄 말이 많다. “우리때는 멕시코의 고산지대에 적응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연습을 했어요. 눈빛만 봐도 서로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손발도 잘 맞았죠. 이번에도 체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력과 팀워크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겁니다.” 요즘 한국축구의 새로운 코드로 떠오른 박주영에 대해 묻자 칭찬이 쏟아진다.“스피드, 개인기, 경기운영능력 등 공격수로서 모든 면을 다 갖춘 드문 선수죠. 부족한 파워만 보강하면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겁니다.”젊은 시절의 그 역시 박주영 못지 않았다고 회상하자 잠시 표정이 어두워진다. 불행히도 성인무대에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시간이 짧아서다. 고질적인 부상 때문이다.“발목, 발가락 관절염으로 거의 매일 병원에 다녔어요. 고대 혜화동병원을 ‘작은집’이라고 부를 정도였죠.”대학을 졸업하고 87년 프로(전북)에 뛰어든 뒤에는 수비형미드필더로 보직을 바꾼다. 하지만 8년간 170경기에 나와 12득점에 그치는 초라한 성적을 내고 선수생활을 접는다. 이후 프로에서 잠시 코치로 일하다 3년전부터는 호남대에서 감독을 맡고 있다.“좋은 선수들은 프로구단, 그 다음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선호하죠. 지방대학은 선수층이 얇을 수밖에 없어요.”그나마 호남대는 4년제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축구학과를 신설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인정한 전용 잔디구장까지 갖고 있을 만큼 축구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런 지원을 토대로 유망주도 많이 발굴했다. 지난해 K-리그 신인왕 문민귀(24·포항)가 대표적인 제자다. 올해 목표는 ‘만년준우승팀’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떼는 것. 지난해 4번을 포함, 지난 24일 분루를 삼킨 전국대학축구대회 결승전까지 준우승만 5번을 했다. 더 훗날에는 프로에서 지휘봉을 잡아보겠다는 꿈도 갖고 있다. 그의 부인 역시 스포츠스타였다. 국민은행의 전성기를 이끈 ‘3점슛도사’ 신기화(40)씨다. 신씨는 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로도 유명했다. 대표팀 시절인 85년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나 열애끝에 91년 결혼했다. 부인 신씨는 결혼후 줄곧 살림만 하고 있다.“와이프는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고 통 관심도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농구선수까지 했는지…”부부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과 중1인 딸을 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운동을 하는 아이는 없다. 글 광주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재계인사이드] ‘허씨 장손’ GS칼텍스 다닌다

    GS그룹 허씨 일가가 최근 지주회사인 GS홀딩스 주식 80여만주를 3세들에게 물려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허씨의 ‘장손’이 주력 자회사인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외아들 준홍(30)씨가 올초 GS칼텍스에 입사해 생산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준홍씨는 미 콜로라도 대를 나온 것으로만 알려졌으며 근무처는 여수사업장이다. 허남각 회장은 고 허정구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므로 준홍씨는 허씨가의 장손이다. 허남각 회장의 조부인 허만정씨는 1946년 LG그룹 고 구인회 창업회장에게 사업자금을 대면서 셋째아들 고 허준구 회장의 경영수업을 부탁했다. 장남인 허정구 회장이 이미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인데 허정구 회장은 삼성 이병철 회장과 동업, 삼성물산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허정구 회장은 LG경영에 참여하지 않았고 장남인 허남각 회장도 삼양통상 경영에 전념했지만 차남인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LG그룹내 대표적인 ‘오너경영인’의 길을 걸어왔다. 허동수 회장에 이어 이번에 장손인 준홍씨가 입사함으로써 허씨의 장남가는 GS그룹 자산과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GS칼텍스에 대한 ‘영향력’을 다지게 됐다.GS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허남각 회장도 지난달 허창수 회장의 GS칼텍스 여수사업장 방문을 동행할 정도로 관심이 크다. GS그룹은 허만정씨의 장남가 대신 3남인 고 허준구 회장 일가가 ‘중심’이다.GS홀딩스 지분도 장남(허정구)가 3형제(12%)보다 3남(허준구)가 5형제(15%)가 더 많다. 허 회장의 장남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외아들 윤홍(26)씨는 이미 GS칼텍스 근무를 거쳐 올해부터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GS건설 경영관리팀 대리로 일하고 있다. 허 회장의 동생인 허정수 GS네오텍 사장, 허진수 GS칼텍스 부사장, 허명수 GS건설 부사장, 허태수 GS홈쇼핑 부사장 등도 주요 계열사에 폭넓게 포진해 있다. 한편 허만정씨의 5남인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의 딸 인영(33)씨도 GS계열사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탄천 살리기’ 지자체들이 나섰다

    ‘탄천이 살아난다.’ 서울시 강남구,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등 탄천이 지나는 지자체에서 탄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한강의 가장 중요한 지류인 탄천 정화는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서울 시민의 젖줄인 한강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탄천부활’ 합창 탄천은 총연장 35.6㎞로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에서 발원한다. 성남시와 서울시 송파구·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유입된다.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하수가 탄천으로 흘러든다. 겨울에 많은 철새들이 날아들면서 지난 2002년 송파구와 강남구 지역이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수질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평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2002년 19.8에서 지난해 21.9으로 악화됐다. 성남시 분당과 용인시 구성, 수지 등에서 나오는 생활 하수량도 덩달아 늘었다. 잉어 등 어류들이 폐사하는 사례까지 자주 보고됐다. 이에 따라 강남구와 성남·용인시 등 탄천이 지나가는 지자체는 자연형 하천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실시설계까지 마쳤다.‘탄천 살리기’에 한발 다가선 셈이다. ●강남,390억원 투입 강남구는 최근 ‘강남구 탄천 자연형 하천사업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강남구를 지나는 8.3㎞ 구간에 모두 39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07년까지 탄천을 자연 생태가 복원된 자연형 하천으로 만든다. 이번 계획의 ‘0순위’는 수질 개선사업이다. 인위적인 여과보다는 자연 여과를 이용한다. 강남구는 구간에 습지를 대거 조성해 하수가 습지를 통과하면서 자연 정화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BOD를 10 미만까지 끌어내릴 예정이다. 생태계 보전·복원도 중요한 사업이다. 현재 탄천은 외래수종의 ‘천국’이다. 환경부가 유해 식물로 지정한 환삼덩굴이 탄천 주변 풀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정도다. 강남구는 이곳의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갈대, 억새 등 자생수종을 심어 생태계를 원래대로 되돌린다. 이밖에 깊게 파인 하천 바닥을 복원, 어류가 한강에서 탄천까지 쉽게 오갈 수 있게 한다. 핵심보전지구 주변 완충지역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경관을 정비하기로 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끝난 양재천 자연생태복원 사업의 경험을 살려 탄천도 훌륭하게 복원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하상 정비에 주력 탄천의 중류인 성남시도 지난해부터 탄천 생태를 되살리기 위해 나서고 있다. 탄천에서 성남시 구간은 모두 15.8㎞로 지자체 가운데 가장 길다. 성남시는 2007년까지 120억여원을 투입해 탄천의 생태계를 복원하기로 했다. 특히 식생여과대와 하상여과 시설 등 생태적 수질정화 방식을 도입한다. 또 물고기가 쉽게 오갈 수 있는 어도도 조성한다. 여수·분당·동막천 등 탄천의 지천에 대한 생태복원 사업도 내년부터 시작된다. 모두 100억여원을 투입해 자연형 하천으로 만든다. 또 산책로, 자전거도로와 함께 각종 체육시설을 탄천 주변에 만들어 시민들이 쉽게 올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꾸민다. 용인시도 올해 40억여원을 들여 탄천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살아있는 하천’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고객사랑, 이웃에 돌려드려요

    ‘고객 사랑을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드립니다.’ 정유업체들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는 ‘고객과 함께 하는 소년소녀 가장돕기’로 기부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고 있다.SK㈜는 고객이 주유나 충전을 할 때마다 10원씩 적립,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한다.2003년에는 총 5억원, 지난해는 10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SK㈜는 지난 3월 이 기금으로 소년소녀 가장 650명에게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냈다. 이달에는 ‘가정의 달’ 선물로 3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또 SK㈜ 자원봉사단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함께하는 여름캠프와 장애인 수용시설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GS칼텍스는 환경 미술대회와 주니어 공학교실, 사랑의 집수리, 교통안전 캠페인, 해양수산자원 보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다음달 자사 자원봉사단과 여수시 직능봉사단, 해양경찰대 등과 공동으로 여수시 남면 연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해안 청결활동과 도서지역 방역, 가전제품 수리, 미용 서비스 등으로 꾸며진다. 또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여수 도서지역 6개 초·중·고와 분교생을 대상으로 GS칼텍스 여수공장 및 서울 나들이 초청행사를 갖는다. 이달 초에는 환경 미술대회와 어린이 글쓰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에쓰오일은 2003년부터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온산 농민들을 돕기 위해 7000∼1만가마(40㎏들이)를 매입하고 있다. 올해는 오리농법으로 경작한 쌀 전량을 고가로 사들였다. 현대오일뱅크는 ‘오일뱅크 희망 플러스’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확정하고 ,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자사 보너스카드 고객과 함께 ‘유네세프(UNICEF)’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거 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난방유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논술이 술술] 시사키워드/박정희 평가

    [논술이 술술] 시사키워드/박정희 평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평가 문제가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계간 ‘창작과 비평’은 이번 여름호에서 박정희 재평가를 쟁점 기획으로 다뤘다. 여기서 과거 반독재 지식인 진영의 중심에 섰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민주개혁 없는 경제개발의 추구는 현실사회주의 나라들에서처럼 결국 경제의 장기적 침체와 쇠퇴를 낳거나 이란의 이슬람혁명에서처럼 원리주의적인 신정(神政) 체제로 귀결하기 십상”이라면서 “오늘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건 제2의 박정희가 해결책이 못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백 교수는 그러나 박정희의 공과를 따져 경제개발의 업적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근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는 ‘박정희와 그의 시대’를 주제로 매월 한 차례 콜로키엄(전문가 토론회)을 열고 있다. 또 박 전 대통령의 친일행위를 부각한 만화 ‘박정희’가 지난 16일 출간되자 박정희 추종 세력이 반발하고 있다. 박정희는 ‘경제개발의 영웅’이면서 ‘독재자’다. 양면성을 가진 박정희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그의 본 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박정희가 비난받을 점 박정희의 허물로 지적되는 점들은 대통령이 되기전의 친일 행각과 좌익활동, 대통령이 된 다음의 장기집권과 독재정치, 인권탄압 등이다. 반(反) 박정희 진영에서는 박정희가 교사에서 일본군 장교로, 다시 대한민국 장교로,‘빨갱이’에서 반공의 기수로, 충성을 다하는 장군에서 쿠데타의 수괴로 변신을 거듭하며 조국 민족도, 적과 동지도, 양심과 이념도 버린 것은 오로지 권력욕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다음은 반 박정희 진영의 친일에 관한 주장. ▲친일행각=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일하던 박정희는 1940년 23세의 나이에 만주군관학교 2기생으로 자원 입대, 일본군 장교가 됐다.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도 했다. 졸업식에서 박정희는 대표로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라고 선서를 했다.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박정희는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이라는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썼다. 다시 일본 육사에 들어가 3등으로 졸업한 박정희는 ‘천황에게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 데가 있다.’는 평을 들었다. 박정희는 만주 제8연대의 소대장을 거쳐 제8군단에 배속돼 독립군 토벌에 출정했다. 독립군 토벌에 나갈 때 “조센진 토벌이다. 요오시(좋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문명자씨의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워싱턴에서 벌어진 일들’이라는 책에 나온다. ▲좌익활동=해방후 군 창설에 참여한 박정희는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의 전신)를 2기로 졸업하고 대위로 임관한 뒤 좌익활동에 빠진다. 육군본부 정보국 작전과장으로 근무하다 1948년 여수 순천 사건을 계기로 군내 ‘남로당 조직책’임이 드러나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박정희는 자신이 참회했으며 사면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증거로 자신이 맡고 있던 조직망을 폭로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뒤 박정희는 수사에 협력해 공모자들을 수사대에 알려주기도 했고 공모자들의 집으로 수사대를 직접 이끌고 가기도 했다. 동료 장교들의 감형운동으로 석방되어 문관으로 육군본부 정보국에 근무하다가 6·25전쟁 이후 소령으로 복귀했다. ▲독재정치·인권탄압=3선 개헌으로 장기집권에 들어간 박정희는 1972년 유신으로 종신 대통령이 되고자 했다. 유신 반대세력에게는 가차없는 탄압이 가해졌다. 수백명의 언론인을 쫓아냈고 수많은 사람을 체포하고 고문했다.1973년 최종길 서울대 교수를 간첩으로 몰아 고문을 해 숨지게 했고 같은 해 일본 도쿄에서 김대중씨를 납치했다.1975년에는 인혁당 사건을 조작해 8명을 사형시켰다. 언론인 장준하도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18년 집권기간에 100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계엄령, 위수령, 비상령이 발동됐고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1만여명이 검거됐다. ●박정희의 경제적 업적 대통령 취임 이후 박정희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행하고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추진하는 등 경제성장에 힘을 쏟은 것은 사실이다. 매월 수출진흥확대회의를 열고 해외공관을 통해 수출 확대에 주력했다. 포항제철, 울산 중화학공업 단지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도 힘썼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등 산업교통망을 늘렸다.‘잘살아 보세’라는 기치 아래 농어촌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이라는 개혁 운동을 펼쳤다. 이런 성장정책으로 박정희는 한국을 절대빈곤에서 탈피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인당 국민소득을 실질소득이 아닌 명목소득으로 계산할 때 박정희가 집권했던 1961년 82달러였는데 죽을 때인 1979년 1636달러를 기록해 외형상 연평균 18%의 고도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수출은 연평균 38% 증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박정희의 이런 경제적 치적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60년대의 고도성장은 다른 개도국에도 나타난 현상이었으며 수출도 늘었지만 수입도 엄청나게 늘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이면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정희, 어떻게 볼 것인가 어떤 인물이든 공(功)과 과(過)가 있기 마련이다. 공 때문에 과가 묻혀서도 안되고 그 반대가 돼서도 안된다. 특히 잘못은 시간이 지나면 묻혀지고 미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인물과 동시대에 살지 않은 후손들에게 어떤 한 면만 부각돼 인물 평가가 잘못될 수 있다. 따라서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과를 분명히 따져 객관적인 역사적 평가를 내려놓는 일이다. 경제난이 지속되는 요즈음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단지 그의 한 쪽면만 보고 무턱대고 추종하는 것은 잘못이고 허물 때문에 공적을 폄하해서도 곤란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한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이룬 경제성장의 업적은 노동자의 희생과 인권침해, 천민자본주의 등의 폐단과 부작용을 낳은 것은 사실이다. 한국의 단기간 성장을 박 전 대통령이나 집권·지도층의 공만으로 돌릴 수 없다. 박정희가 경제적 리더십을 발휘했다면 열악한 조건 속에서 묵묵히 일한 노동자들이 있었다는 점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박정희가 닦은 경제적 기반 위에 1인당 GDP(국내 총생산) 1만달러를 넘는 중진국이 된 한국이 겪고 있는 심각한 빈부격차와 지역갈등은 박정희가 추구한 성장지상주의와 개발편향주의가 한 원인임을 부정할 수 없다. 손성진기자 sonsj@seoul.co.kr
  • 섬지역까지 ‘땅투기 광풍’

    섬지역까지 ‘땅투기 광풍’

    “우선 땅을 산 뒤 (현지인 이름으로)설정만 해두고 나중에 등기하면 된다.”“수용 안된 땅 가운데 덜 오른 곳을 사두면 더 좋다.” 수용령 등으로 주춤했던 전남 서남해안 일대가 다시 달아오르면서 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의 전화통이 불이 나고 있다. 대규모 개발기대 심리와 용이한 접근성에 편승, 수도권의 여윳돈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열풍의 진앙지 신안군 827개 섬으로 구성돼 있는 신안군은 최근 외지 고급승용차들이 줄을 잇고 있다. 육지와 가깝고 풍광이 수려한 데다 개발 계획이 진행중이거나 잡혀 있고 고속철도, 서해안고속도로도 뚫려 있다. 목포와 다리로 연결되는 압해도는 목포에 있는 신안군청 신청사 이전지로 확정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섬 전 지역이 평당 7만∼10만원선을 웃돈다. 이곳 부동산업자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복룡리 일대 밭은 평당 12만원선인데 마침 500여평이 나왔다.”며 매입을 권했다. 또 아름다운 경치와 풍부한 수산물, 대광해수욕장,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임자도는 기획부동산(떴다방)들이 노리는 0순위다. 수용지역 밖인 대지리·광산리는 평당 3만원을 웃돈다. 해수욕장 진입도로는 벌써 10만원까지 올랐다. 특히 민간자본 34조원이 투자될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계획(해남·영암)이나 선정이 유력시되는 무안군의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등으로 개발 후폭풍에 따른 기대감이 비교적 땅값이 싼 신안지역 섬으로 튀었다. 여기다 섬과 섬을 잇는 연륙교가 착착 진행중이어서 머잖아 이들 섬은 국도(77호선)로 연결된다. 이들 섬에서는 대파나 병어·젓갈 등 돈이 되는 밭작물과 수산물 생산량도 풍부해 여러가지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수도권의 기획부동산들이 현지를 으면서 투기 심리를 부채질하고 있다. ●토지매입자는 외지인이 많아 신안군에서 올들어 4월까지 토지 거래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3%나 늘었다. 거래된 토지 777필지(100만평) 가운데 외지인이 486필지를 차지해 전체 거래량의 62.5%를 차지했다. 신안군청 관계자는 “관외로 나가는 종합토지세 납부고지서를 기준으로 외지인들의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지난해 종토세 납세고지서 3만여건 중 40%인 1만 2400여건이 외지로 발송됐다.”고 말했다. 특히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도읍과 임자도, 비금도 등 3곳에서는 토지 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200% 이상 늘었다. 지도읍 345%, 비금도 288%, 임자도 272%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신안군과 가까운 완도·진도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종합토지세 관외 발송건수를 근거로 한 외지인들의 토지 소유는 진도군이 1만 8933건 중 6629건으로 35%, 완도군이 2만 385건 중 6373건으로 31%로 집계됐다. 섬은 진도군에 230개, 완도군에 201개가 있다. 이들 군청 관계자들은 “실제로 토지 매매는 음성적인 거래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외지인들의 토지거래는 장부상보다 훨씬 더 많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군의 단속권이 미치지 않은 기획부동산업자들의 경우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돈으로 해수욕장도 없는 신안 장산도나 암태도 땅까지 대거 사들인다는 게 현지 부동산업자들의 설명이다. 전남도는 신안·완도·진도·고흥·여수 등 서남해안 섬지역(1963개)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어 개발에 따른 후유증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신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변산반도 앞바다도 ‘모세의 기적’

    “‘모세의 기적’을 보러 전북으로 오세요.” 전북에서도 ‘모세의 기적’인 ‘바다 갈라짐’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1년여간 부안 변산반도 앞 바다 일대를 해양 관측한 결과 변산반도 성천포구와 하섬간 바닷길이 정기적으로 갈라지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측은 오는 24일과 25일 하루 2차례씩 바다가 갈라지며, 다음달 23일은 2차례에 걸쳐 3시간여 정도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바다 갈라짐 현상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은 전남 진도와 충남 보령시 무창포,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제주도 서귀포시 서건도, 전남 여수시 사도, 인천 실미도 등 6곳에서 7곳으로 늘어났다. 해양조사원은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이들 지역의 바다 갈라짐 시간 예보와 교통·숙박시설, 주변 관광명소 등의 정보를 해양조사원 홈페이지(www.nori.go.kr)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바다 갈라짐 현상은 조석 간만의 차이로 인해 바닷물이 빠지면서 주위보다 높은 해저 지형이 해상으로 노출돼 마치 바다를 양쪽으로 갈라 놓은 것 같은 자연현상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변산반도에서도 바닷길이 열림에 따라 이 일대가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GS칼텍스, 장애어린이와 ‘나눔의 행사’

    지난달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GS칼텍스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벌여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창립기념일인 지난 19일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장애 어린이를 위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 굴리기와 줄다리기, 장기자랑 등의 게임이 진행됐다. 지난 1994년부터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과 ‘GS칼텍스 어린이 글쓰기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올림픽공원내 88놀이마당에서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를 열어 전국의 초등학생 및 학부모 3만여명이 참가,‘푸르른 환경 속에 행복한 우리 생활’이라는 주제로 그림솜씨를 뽐냈다. 특히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여수에서 ‘GS칼텍스 어린이 글쓰기대회’를 열어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총 1만여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이와 함께 전남 여수산업단지 주변과 도서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학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주니어공학교실’을 열고 있다. 이밖에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함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교통안전캠페인과 해양수산환경 보호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책진단] 기초연금제·기금운용방식 대립 팽팽

    [정책진단] 기초연금제·기금운용방식 대립 팽팽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다음달에도 국회에서 처리되기 어려울 것 같다. 개정방향을 놓고 정부와 여·야간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급기야 정부는 지난 18일 이해찬 총리주재로 관계부처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장까지 참석한 가운데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서로간의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이다. 현 상태로 가면 국민연금 재원이 2047년쯤 바닥나게 된다. 그럼에도 정부와 정치권은 뒷짐만 지고 있다. ●개정 방향은 제각각 정부가 가장 먼저 개정 방향을 정리했다. 지난 2003년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니까 벌써 3년째다. 정부의 개정안 골격은 ‘더 많이 내고, 덜 받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현재 월 소득의 9%인 보험료율(매달 내는 국민연금액)을 2010년 10.38%로 올린 뒤 2030년에는 15.9%까지 인상한다는 내용이다.5년마다 1.38%포인트씩 올리는 방안이다. 이 정도의 보험료율 상승은 조세부담이나 물가상승률을 감안할 때 국민들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라고 정부는 설명한다. 급여수준(실제 받는 연금)을 현 평균소득의 60%에서 2007년 55%,2008년 50%까지 단계적으로 내리는 것은 ‘덜 받는’ 구조다. 이렇게 하면 재정 고갈 시점을 일단 2074년까지 늦출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지금처럼 내되, 덜 받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급여수준은 단계적으로 낮추지만 보험료율은 2008년까지 일단 현 수준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2007년 대선을 의식한 정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한라라당은 보험료율·급여수준 조정문제는 65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2인가구 최저생계비의 50%를 지급하는 기초연금제 도입과 연계해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여당은 기초연금제를 실시할 경우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연금 자산 운용방식에도 이견 연금 기금을 제대로 운영해 수익을 내면 재정건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하지만 그 방식에 차이가 있다. 정부·여당은 국민연금 기금운용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에 15인으로 구성된 기금운용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기금운용 실무조직을 분리해 무자본 특수법인 형태의 기금운용공사를 설립하는 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은 복지부 장관과 재경부 차관 등 정부측 인사 4명과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인 5명이 추천하도록 해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기금관리와 운용을 분리하는 방안을 내놨다. 즉 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은 보험료 징수와 급여 지급 등 기금관리만 담당하고, 자산운용은 ‘국민연금기금자산투자전문회사’와 같은 독립된 기구가 맡도록 하는 안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을 통해 취득한 주식의 의결권 행사에 대한 입장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부·여당은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반면 한나라당은 제한적으로만 허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서울강남 공기 ‘벤젠’ 비상

    서울강남 공기 ‘벤젠’ 비상

    수도권에 ‘벤젠 비상’이 걸렸다.1급 발암물질인 벤젠의 공기중 검출농도가 지속 증가하며 최근엔 일본환경기준의 4배까지 육박했다. 특히 서울 강남구 도곡·대치동 일대 주거지역의 공기질이 공단배후지역(시흥 정왕동)이나 교통중심지(서울역)보다 오히려 위험한 것으로 측정됐다. 정부당국은 이런 ‘이상현상’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도곡동 등 일부 지역에 대해선 정밀 실태조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증가… 日기준치의 4배 16일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곡동의 대기중 벤젠 농도는 3.522ppb(피피비·10억분의1을 나타내는 단위)로 일본환경기준(0.94ppb)의 3.8배,EU기준(1.5ppb)의 2.4배에 달했다. 지난해 3월 0.073ppb에서 0.23ppb(6월),0.804ppb(9월)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그래프 참조). 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엔 대치1동 사무소에서, 하반기는 이곳에서 1㎞가량 떨어진 도곡2동 사무소에서 벤젠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타워팰리스 등 고급 주택가가 늘어선 이 일대의 벤젠농도가 전국 16개 지점의 유해대기측정망 가운데 같은 주거지역인 인천 숭의동(4.203ppb)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는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환경硏, 원인 정밀조사 방침 국제암연구기관(IRAC)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은 ㎥당 1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1g)의 벤젠에 평생 노출될 경우 1만명 중 1명꼴로 발암을 일으키는,‘인간에게 확실한 발암성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ppb 측정치를 이 수치로 바꾸면 도곡동은 12.3㎍, 숭의동은 14.7㎍으로 고(高)위험 수준에 도달해 있다. 도곡동·숭의동 외에 시화공단 배후지역인 시흥 정왕동(3.491ppb)과 수도권매립지 인근의 인천 연희동(1.029ppb) 및 석모리(1.212ppb), 서울역(1.234ppb), 여수 삼일동(1.309ppb), 대구 만촌동(1.421ppb) 등 6곳도 일본환경기준을 초과해 전국 16개 지점 중 8곳이 벤젠 위험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한두 차례 더 측정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정밀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2001년부터 주요 지점의 벤젠농도를 측정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대기환경월보’를 통해 측정결과를 공개해오고 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버스타고 이틀새 1000㎞ ‘혁신투어’

    버스타고 이틀새 1000㎞ ‘혁신투어’

    구본무 LG 회장이 자신의 ‘벤츠 S600’ 대신 대형버스를 타고 ‘현장경영’에 나섰다. 구 회장은 12일 충북 오창의 LG화학 정보전자소재 공장에 이어 경북 구미의 LG필립스LCD 공장과 LG전자 PDP 공장 등 3개 사업장을 방문했다.13일에는 경남 창원의 LG전자 디지털가전공장과 전남 여수의 LG화학,LG석유화학,LG MMA,LG다우폴리카보네이트 등 석유화학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한다. 모두 1000㎞에 이르는 긴 여정이다. 이번 방문의 테마는 ‘혁신’으로 LG필립스LCD의 ‘혁신사관학교’와 ‘기술학교’,LG전자 구미사업장의 PDP 클러스터 구축,10초에 1대씩 에어컨을 양산하는 LG전자 창원사업장의 효율적인 공정 등이 사장들에게 소개됐다. 이번 방문에는 강유식 ㈜LG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정병철 LG CNS 사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등 계열사 CEO 20여명도 총출동했다. LG관계자는 “사장단들이 승부사업 현장의 생산혁신활동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다른 사업장의 생산혁신 성공체험을 자기 사업장에 접목시켜 ‘일등LG’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구 회장과 CEO들이 승용차 대신 대형버스 2대를 빌려 함께 이동하는 것은 사업장간 이동중에도 생산현장에서의 혁신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 회장은 지난 2003년에도 CEO 30여명과 함께 버스를 타고 2박 3일간 국내 생산현장을 점검했었다. 구 회장은 “국내 사업장은 글로벌 생산체제의 허브(Hub)가 되어 고부가가치제품 및 첨단소재·부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생산의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국내의 생산혁신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세계 사업장에 전파해 해외 생산기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또 신소재분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화학부문과 장치·시스템 분야의 강점을 가진 전자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주문했다. 취임 10주년이자 LG브랜드 출범 10주년인 올해 계열분리를 마무리한 구 회장은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를 참관한 데 이어 지난 2월 LG전자 통합단말연구소 준공식,3월 ‘연구개발성과보고회’,4월 러시아 LG전자 디지털가전 및 디스플레이 공장 기공식 등 국내외의 주력·승부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은둔형 총수’ 스타일? 경영전략

    ‘스타일인가, 경영 전략인가.’ 1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유독 롯데 신격호 회장과 GS 허창수 회장 등이 대외 활동에 나서기를 꺼려 궁금증이 일고 있다. 세간에는 이들을 놓고 ‘은둔형 총수’라 부르기도 한다. 다른 10대 그룹들은 총수 이미지가 사실상 기업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판단, 긍정적인 ‘PI(President Identity·최고경영자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재계에서는 이들 오너 스타일 자체가 조용하고, 번잡한 것을 싫어해 그런 것 아니냐고 해석한다. 또 PI보다 품질과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는 기업 경영 전략과도 맥이 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이 때문에 이들 그룹 문화도 오너 성향에 따라 내성적이고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다. 창업 1세대로 ‘노익장’을 과시하는 롯데 신 회장은 여전히 현해탄을 오가며 ‘셔틀 경영’을 해오고 있지만 신변잡기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수행원도 없이 혼자 백화점을 둘러볼 정도로 ‘현장 경영’을 중시한다. 최근에는 신 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부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모임에 참석하는 등 대외 행사에 자주 얼굴을 내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출범과 함께 현장 경영에 활발하게 나서겠다고 공언한 GS 허 회장도 아직까지 주목할 만한 대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GS칼텍스 여수공장을 방문하면서 현장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이후 계열사 사업장이나 물류센터 방문이 거의 없다. 일각에서는 허 회장이 ‘2인자 역할’에 충실했던 LG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진단이다. 앞장서는 것보다 사후 처리에 익숙하다는 지적이다.GS 관계자는 “허 회장은 다음달 GS 비전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파트 4만 3000여가구 6월 전국서 분양

    다음 달에 서울과 지방에서 4만 30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도 17곳에 이른다.9일 부동산포털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전국에서 6월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85곳 4만 3267가구(주상복합, 오피스텔 제외)다. 일반 분양 74곳 3만 4838가구, 임대 아파트 11곳 8429가구이다.5월달 대비 8128가구, 전년 동기 대비 2만 1793가구가 늘어났다. 지역별 규모는 ▲서울 16곳 2935가구▲경기 15곳 7777가구▲동탄 신도시 등 2기 신도시 3곳 3738가구▲인천 6곳 3818가구 등이며, 지방에서는 45곳에 2만 4999가구가 분양된다. 동탄에서는 포스코건설이 1226가구, 롯데건설 1223가구 등 모두 3738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울산 남구 야음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롯데캐슬(2421가구)과 전남 여수시 학동 진남주공을 헐고 짓는 신동아파밀리에(1830가구)가 분양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퇴직교원 562명에 훈·포장

    정부는 8일 지난 2월 말 명예·의원퇴임한 교원 562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과 이무근 경일대 총장, 박명수 전 중앙대 총장, 고재식 전 한신대 총장 등 4명에게는 1등급인 청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문병언 경기부광초 교장 등 34명에게는 황조근정훈장, 서기원 부산 브니엘예술고 교장 등 35명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조동균 전남 목포인성학교 교장 등 83명은 녹조근정훈장, 이문호 충북 청안중 교사 등 136명은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이밖에 79명은 근정포장,36명은 대통령 포장,55명은 국무총리표창,100명은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청조근정훈장(4명) 1 박찬석 朴贊石 (前)총장 경북대학교2 이무근 李茂根 총장 경일대학교3 박명수 朴命洙 (前)총장 중앙대학교4 고재식 高在植 (前)총장 한신대학교 ◆황조근정훈장(34명) 5.고문자 高文子 교사 동산초등학교6 故 신중배 愼重培 교감 서울연촌초등학교7 정화자 鄭和子 교장 서울덕수초등학교8 박승봉 朴勝鳳 교장 서울잠동초등학교9 김상욱 金相旭 교감 서울학동초등학교10 박인홍 朴寅弘 교장 서울남성초등학교11 신웅 申雄 교장 서울광장초등학교12 최진흡 崔振洽 교감 서울동자초등학교13 박부자 朴富子 교장 달북초등학교14 송후덕 宋厚德 교감 낙동고등학교15 황봉진 黃鳳鎭 교감 분포초등학교16 이호기 李好基 교감 초읍초등학교17 이연무 李然武 교감 학남고등학교18 김윤환 金允煥 교장 대구칠곡초등학교19 故 김휘영 金輝永 교장 대구동호초등학교20 윤덕자 尹德子 교사 인창초등학교21 문병언 文炳彦 교장 부광초등학교22 김영수 金永壽 교장 오남초등학교23 양건 梁健 교장 청곡초등학교24 오영자 吳英子 교장 부림초등학교25 장대홍 張大弘 교장 안말초등학교26 김재섭 金在燮 교장 구운초등학교27 최일웅 崔一雄 교감 교동초등학교28 故 조공성 趙孔聖 교장 대진초등학교29 김순택 金淳澤 교장 아우내중학교30 김영석 金永錫 교장 화순제일초등학교31 김경자 金京子 교감 야은초등학교32 강승구 姜勝求 교감 북성초등학교33 故 김정섭 金正燮 교장 신현초등학교34 김종인 金宗仁 교수 대구미래대학35 권용호 權容浩 교수 동부산대학36 홍은택 洪殷澤 학장 배화여자대학37 조문규 曺文圭 교수 포항1대학38 故 이창효 李昌孝 교수 한양대학교 ◆홍조근정훈장(35명)39 전태준 田泰準 교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40 최종희 崔鍾姬 교감 신구중학교41 이철구 李哲求 교장 서울방배초등학교42 이병천 李炳天 교감 서울양재초등학교43 노병하 盧秉河 교장 서울송중초등학교44 김효진 金孝鎭 교장 서울경운학교45 서기원 徐基元 교장 브니엘예술고등학교46 이채익 李埰翼 교사 금정고등학교47 류백우 柳伯友 교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48 김하진 金夏辰 교사 지원중학교49 고병석 高炳錫 교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50 신봉섭 申鳳燮 교감 동대전초등학교51 김영자 金英子 교감 가평초등학교52 이병숙 李炳淑 교감 마성초등학교53 최우현 崔又鉉 교감 석수초등학교54 정경일 鄭炅日 교감 백마고등학교55 김동환 金東煥 교감 소양초등학교56 김남화 金南和 교감 양양초등학교57 조현묵 趙鉉默 교감 봉오초등학교58 최재필 崔在弼 교감 충주중앙초등학교59 우용의 禹溶義 교감 충주중앙초등학교60 이복희 李馥熙 교장 청주동중학교61 윤복한 尹福漢 교감 강서초등학교62 권오인 權五仁 교감 청산초등학교63 김상근 金相根 교감 공주중동초등학교64 故 김동진 金東振 교장 가사초등학교65 정화자 鄭花子 교감 충남체육고등학교66 성길호 成吉鎬 교감 여산고등학교67 윤종철 尹鍾鐵 교감 촉석초등학교68 송영호 宋英浩 교감 동진초등학교69 홍도윤 洪道潤 교감 덕오초등학교70 오정환 吳正煥 교장 경화초등학교71 김광웅 金光雄 교장 밀성중학교72 임종국 林鐘國 학장 대구미래대학73 최천택 崔天鐸 교수 한신대학교 ◆녹조근정훈장(83명)74 권영문 權寧文 교장 예일여자실업고등학교75 정영순 鄭英順 교장 정원여자중학76 김영기 金英起 교장 충암고등학교77 방현기 方玄基 교장 선정고등학교78 故 김원영 金元永 교사 중앙고등학교79 이승호 李勝浩 교장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80 송한성 宋漢星 교사 중평중학교81 유정민 劉政敏 교감 혜화여자고등학교82 장현숙 張鉉淑 교감 잠실고등학교83 권순규 權純珪 교감 서울불광초등학교84 손관명 孫寬明 교장 서울유현초등학교85 김길성 金吉成 교감 낙동초등학교86 김명자 金明子 교감 신남초등학교87 선현태 宣鉉泰 교사 안민초등학교88 이영조 李榮助 교감 대동고등학교89 박성훈 朴成勳 교사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90 김영창 金永昌 교감 공산중학교91 한영학 韓永學 교장 영남공업고등학교92 장인식 張仁植 교감 대건고등학교93 故 정명교 鄭明敎 교사 대구용지초등학교94 김영숙 金英淑 교감 대구용지초등학교95 최창길 崔昌吉 교감 영남고등학교96 유태영 兪泰寧 교감 청구고등학교97 이천곤 李天坤 교감 경구중학교98 김종명 金鍾鳴 교장 인제고등학교99 구자서 具子書 교감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100 박성빈 朴聖彬 교장 살레시오중학교101 양세원 梁世元 교감 대전송촌중학교102 故 송병직 宋炳直 교육연구관 대전교육연수원103 박노정 朴魯貞 교장 호수돈여자중학교104 김여산 金麗山 교감 부천부안초등학교105 방묘희 方妙姬 교감 대야초등학교106 박병익 朴炳益 교감 성남중앙초등학교107 양종호 梁鐘湖 교감 늘푸른초등학교108 류훈열 柳訓烈 교감 주엽공업고등학교109 민철기 閔鐵基 교감 시화공업고등학교110 박경자 朴慶子 교감 근명여자중학교111 민중기 閔中基 교감 진위고등학교112 양승복 梁承福 교감 동춘천초등학교113 정호섭 鄭浩燮 교감 동춘천초등학교114 이상진 李相振 교감 동춘천초등학교115 김희민 金熙敏 교감 후평초등학교116 권창주 權昶周 교감 봉대초등학교117 김희만 金熙萬 교감 명덕초등학교118 기노봉 奇老鳳 교감 구송초등학교화성분교장119 조현영 趙顯榮 교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120 조영수 曺永秀 교장 강릉명륜고등학교121 이광구 李光求 교감 진천고등학교122 연규만 延圭晩 교감 율량초등학교123 권정자 權貞子 교감 금천초등학교124 이종환 李鍾煥 교감 풍광초등학교125 이규숙 李圭淑 교감 율량초등학교126 박선희 朴仙姬 교감 율량초등학교127 김재용 金在容 교사 공주중동초등학교128 故 박일남 朴一南 교감 논산여자고등학교129 故 오택근 吳宅根 교장 삼례여자중학교130 조동균 趙東鈞 교장 목포인성학교131 서영순 徐永順 교사 쌍봉초등학교132 조태용 曺泰用 교감 영천초등학교133 주홍임 朱洪任 교감 안계초등학교134 김규승 金圭勝 교감 문경공업고등학교135 김광득 金光得 교장 의성고등학교136 故 김창록 金昌錄 교장 양북중학교137 최명 崔明 교감 대구가톨릭대학사대부속무학고등학교138 황장홍 黃金長弘 교장 옥계중학교139 김상순 金相淳 교감 안평중학교140 하용성 河龍成 교감 합포초등학교141 정종상 鄭宗相 교감 함양초등학교142 구태용 具台用 교사 대아중학교143 정만기 鄭萬基 교감 김해여자중학교144 김청 金淸 교사 양산고등학교145 이용우 李龍雨 교감 양산남부고등학교146 故 양문식 梁文植 교장 삼천포중앙고등학교147 신진영 申珍泳 교장 동광초등학교148 양창구 梁昌九 교감 제주중앙초등학교149 박진종 朴鎭宗 교사 신성여자중학교150 석정자 石靜子 교수 동주대학151 김도용 金到勇 교수 동주대학152 조열 趙烈 교수 동서울대학153 임병오 林炳午 학장 영남이공대학154 심종섭 沈宗葉 교수 강원대학교155 윤형자 尹亨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156 김두석 金斗錫 교수 호원대학교 ◆옥조근정훈장(136명)157 김인종 金仁鍾 교사 동성중학교158 문용호 文勇浩 교장 중앙고등학교159 서정구 徐廷龜 교장 광문고등학교160 남호법 南浩法 교장 대일고등학교161 故 이상세 李相世 교사 성내중학교162 최영호 崔英鎬 교감 혜화여자고등학교163 이영자 李英子 교감 강남공업고등학교164 故 피용진 皮容鎭 교사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165 양길자 梁吉子 교감 증산중학교166 김일천 金一天 교사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167 박태순 朴泰淳 교장 해운대여자중학교168 손영식 孫鍈植 교감 장서초등학교169 하태진 河太鎭 교감 부산중앙고등학교170 이영희 李永熙 교감 운봉초등학교171 박옥수 朴玉守 교감 용호중학교172 김승석 金承石 교감 해운대공업고등학교173 故 이병욱 李丙旭 교감 구서여자중학교174 정경혜 鄭慶惠 교감 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175 김정시 金正市 교감 성광고등학교176 김홍 金弘 교감 평리중학교177 이상백 李相伯 교감 와룡고등학교178 이팔수 李八洙 교감 원화여자고등학교179 권태승 權泰昇 교장 영진고등학교180 정재영 鄭載榮 교감 구남중학교181 이정석 李正錫 교감 현풍고등학교182 안신영 安信瑩 교사 인천남동초등학교183 박민호 朴敏鎬 교감 인천신광초등학교184 김명애 金明愛 교감 인천신흥초등학교185 이우만 李愚萬 교감 인천용현남초등학교186 故 장경선 張慶善 교감 인천서운초등학교187 최지선 崔志瑄 교감 인천박문여자중학교188 김옥은 金玉恩 교감 광주문화초등학교189 박명진 朴明辰 교감 상일중학교190 박내길 朴來吉 교감 각화초등학교191 박정식 朴定植 교감 두암초등학교192 김종윤 金鍾潤 교사 광주효덕초등학교193 강중구 姜重久 교감 동대전중학교194 황태운 黃泰雲 교감 대전고등학교195 나능찬 羅能燦 교감 회덕초등학교196 이옥선 李玉善 교감 도덕초등학교197 故 김은기 金銀起 교감 상패초등학교198 김남주 金南珠 교감 부용초등학교199 강태진 姜太珍 교장 의왕부곡초등학교200 전갑순 全甲順 교감 오마초등학교201 이영휘 李永徽 교감 화성장안초등학교202 황연욱 黃蓮旭 교감 운암초등학교203 故 한민교 韓敏敎 교장 이천송정초등학교204 엄귀순 嚴貴順 교감 원천초등학교205 이정애 李貞愛 교감 조원초등학교206 허관철 許關鐵 교감 이천중학교207 고삼직 高三直 교감 수성여자중학교208 이양자 李洋子 교감 동부여자중학교209 엄준섭 嚴準燮 교감 안양공업고등학교210 오영일 吳英日 교감 평택여자고등학교211 장재영 張在濚 교감 동두천중앙고등학교212 김선희 金善姬 교사 동내초등학교213 신춘애 申春愛 교감 강릉초등학교214 김헌우 金軒友 교감 현북초등학교215 정의환 鄭義煥 교감 천곡초등학교216 권만희 權萬喜 교감 광덕초등학교217 이필동 李弼東 교감 도계고등학교218 이기조 李基祚 교감 고성고등학교219 이문호 李文鎬 교사 청안중학교220 장주현 張周鉉 교감 충북공업고등학교221 강태영 姜泰榮 교감 제천농업고등학교222 권태호 權泰鎬 교감 동량초등학교223 박영상 朴榮相 교감 청주농업고등학교224 안광원 安光源 교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225 故 한광복 韓光福 교사 진흥초등학교226 김홍빈 金洪 교사 개신초등학교227 이우복 李愚福 교감 삼성중학교228 김응실 金應實 교장 풍세초등학교229 조석교 趙錫敎 교사 대왕초등학교230 김형선 金炯善 교장 판교중학교231 이성우 李成雨 교감 천안북중학교232 김혁석 金赫石 교장 금산여자중학교233 조용호 趙瑢鎬 교감 공주농업고등학교234 김형태 金亨泰 교감 논산공업고등학교235 하봉균 河奉均 교감 천안공업고등학교236 박무영 朴茂永 교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237 故 유기철 柳起哲 교사 성수초등학교238 故 전이곤 全二坤 교장 아영초등학교239 양봉규 梁鳳圭 교사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240 강현욱 姜炫旭 교감 전주솔빛중학교241 홍남기 洪南基 교사 상산고등학교242 임성민 林成敏 교감 전주중앙중학교243 이규룡 李圭龍 교감 심창초등학교244 故 최종근 崔種根 교사 순천선혜학교245 정박신 鄭博信 교장 광양중마초등학교246 이병조 李丙祚 교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247 문병숙 文炳淑 교장 망운중학교248 이명희 李明姬 교감 예천동부초등학교249 故 김재현 金在顯 교감 온혜초등학교250 손성애 孫聖愛 교감 유림초등학교251 안덕환 安德煥 교감 용황초등학교252 정윤옥 鄭潤玉 교감 장기초등학교253 장헌문 張憲文 교장 영광여자고등학교254 故 김경동 金炅東 교사 문경서중학교255 이영옥 李英玉 교감 청도전자고등학교256 안문현 安文鉉 교장 경북인터넷고등학교257 정문호 鄭文昊 교감 구미신평중학교258 류승환 柳承煥 교감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259 김정순 金晶順 교감 봉원초등학교260 故 조찬래 趙贊來 교감 주동초등학교261 故 안수경 安守敬 교사 밀양초등학교262 故 배영동 裵英東 교사 밀성초등학교263 권영숙 權榮淑 교감 사포초등학교264 故 박무재 朴武在 교장 산외초등학교265 전경주 全炅柱 교감 삼천포초등학교266 박정제 朴正濟 교감 정곡중학교267 이종석 李鐘碩 교감 고성여자중학교268 임일석 林逸錫 교장 해성중학교269 김국치 金國治 교감 마산공업고등학교270 최배규 崔培奎 교감 마산공업고등학교271 故 이우섭 李佑燮 교감 밀성고등학교272 장세철 張世哲 교사 함안고등학교273 신호향 申鎬享 교장 마산중앙고등학교274 박중구 朴重久 교감 합포고등학교275 문정일 文丁一 교감 노형초등학교276 오광균 吳廣均 교감 서귀포초등학교277 정화철 鄭和喆 교수 우송공업대학278 정은식 鄭垠植 교수 동의공업대학279 문창아 文昌兒 교수 동주대학280 구대회 具大會 부교수 대구미래대학281 이종수 李宗秀 교수 경남정보대학282 임채현 林采鉉 교수 동부산대학283 박재환 朴載煥 교수 동부산대학284 인주철 印柱哲 교수 경북대학교285 한은재 韓恩在 교수 계명대학교286 이길룡 李吉龍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287 곽광자 郭光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288 황석자 黃晳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289 故 강진경 康珍敬 교수 연세대학교290 故 송세목 宋世穆 교수 청주대학교291 전용기 全勇起 교수 호원대학교292 박현빈 朴鉉彬 교수 호원대학교 ◆근정포장(79명)293 신승철 申承澈 교장 보인중학교294 故 이달수 李達壽 교사 은평웹미디어고등학교295 신동범 愼東範 교장 상계제일중학교296 백금순 白金順 교감 둔촌고등학교297 故 박도원 朴道元 교사 서울용암초등학교298 박임희 朴臨熙 교장 서울신답초등학교299 故 홍완석 洪完錫 교사 신재초등학교300 윤승삼 尹勝三 교감 계성정보고등학교301 박명복 朴明福 교감 동현중학교302 이인숙 李仁淑 교감 장림여자중학교303 전철부 田鐵夫 교사 대양전자정보고등학교304 김해원 金海元 교감 대구서부고등학교305 송옥헌 宋玉憲 교감 성명여자중학교306 박대흠 朴大欽 교감 현풍고등학교307 정승현 鄭承鉉 교감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308 유순종 劉順鍾 교감 인천신광초등학교309 오순학 吳淳鶴 교감 문학정보고등학교310 이용성 李勇成 교감 인천함박초등학교311 박오순 朴五順 교사 문산초등학교312 故 신명식 申明植 교사 문산중학교313 박장환 朴長煥 교장 보문고등학교314 김영철 金榮喆 교감 대전양지초등학교315 故 서원기 徐源基 교감 신탄진초등학교316 김순희 金純姬 교감 가납초등학교317 임충균 林忠均 교감 매화초등학교318 이영임 李榮壬 교감 용정초등학교319 김정원 金貞媛 교감 경의초등학교320 신비식 申妃植 교감 성남매송초등학교321 김영희 金英姬 교사 도곡초등학교322 권태범 權泰範 교감 소하고등학교323 김찬용 金讚鎔 교감 수원공업고등학교324 박상열 朴相烈 교사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325 박군자 朴君子 교감 군포정보산업고등학교326 심현국 沈鉉國 교감 유신고등학교327 황미자 黃美子 교감 영성여자중학교328 강윤석 姜允錫 교장 심석중학교329 김현숙 金賢淑 교감 홍천초등학교330 류영오 柳瑩五 교감 남원주중학교331 이세구 李世求 교감 영월중학교332 박광모 朴光模 교장 심천중학교333 고평식 高平植 교사 개신초등학교334 故 전경우 全敬寓 교사 제천동중학교335 김학수 金學洙 교사 운호고등학교336 故 김창동 金昌東 교사 석교초등학교337 조옥명 趙玉明 교감 온양여자중학교338 차인호 車仁鎬 교장 신풍종합고등학교339 손원의 孫源義 교사 군산영광중학교340 김상칠 金相七 교감 이리영등초등학교341 안병진 安秉鎭 장학관 전라북도교육청342 유재덕 兪在德 교감 전주인후초등학교343 신재도 申載道 교사 호남고등학교344 최성호 崔盛皓 교사 불갑초등학교345 이경호 李京浩 교감 석보초등학교346 허영숙 許英淑 교감 상주초등학교347 정태환 鄭泰煥 교감 지곡초등학교348 정영화 鄭永花 교감 형일초등학교349 김소경 金素卿 교감 인동초등학교350 김영옥 金永玉 교감 경산서부초등학교351 조희축 曺喜丑 교감 자인초등학교352 장영희 張永熙 교장 현일고등학교353 신인묵 辛仁默 교장 오천고등학교354 조봉환 趙鳳煥 교장 경주중학교355 정해유 丁海酉 교감 병곡중학교356 박종현 朴種鉉 교감 청도여자고등학교357 김채숙 金菜淑 교감 회원초등학교358 이상훈 李相勳 교장 거창대성중학교359 김종환 金鍾煥 교사 성지여자고등학교360 조병철 曺秉鐵 교감 삼계중학교361 오경순 吳京順 교수 숭의여자대학362 오인식 吳仁植 부교수 우송공업대학363 김영찬 金榮燦 교수 인덕대학364 김진숙 金辰淑 교수 동부산대학365 양삼승 梁三勝 교수 포항1대학366 심영학 沈永鶴 교수 연세대학교367 조규철 調圭哲 교수 울산대학교368 이정전 李正典 교수 전남대학교369 한기영 韓基榮 교수 제주대학교370 한준노 韓俊老 교수 호원대학교371 이종복 李鍾福 교수 호원대학교 ◆대통령표창(36명)372 故 박종출 朴鍾出 교사 서울상월초등학교373 이옥희 李玉姬 교감 교리초등학교374 김천규 金千圭 교감 부산여자고등학교375 故 김영신 金渶信 교사 덕명정보여자고등학교376 최돈규 崔敦圭 교감 남성여자고등학교377 박정순 朴正順 교감 부산혜성학교378 정헌찬 鄭憲澯 교장 장안제일고등학교379 김재일 金載一 교감 덕원중학교380 이영희 李英姬 교감 인천만수북초등학교381 지진호 池珍昊 교감 인천외국어고등학교382 박인수 朴仁秀 교장 동산고등학교383 안영진 安暎珍 교감 가좌여자중학교384 권선유 權善有 교감 유성여자고등학교385 故 김용호 金龍鎬 교감 전하초등학교386 정점순 鄭占順 교감 부광초등학교387 오세화 吳世和 교감 경의초등학교388 이상희 李相姬 교감 덕풍초등학교389 장인숙 張仁淑 교감 구운중학교390 김안자 金安子 교감 백석중학교391 故 오영진 吳永鎭 교감 광주고등학교392 故 오종덕 吳鍾德 교감 안내중학교393 이규현 李揆炫 교사 상산고등학교394 소선영 蘇善永 교감 이리동중학교395 김정애 金貞愛 교사 여수부영초등학교396 최종구 崔鍾九 교감 포항동부초등학교397 이명애 李明愛 교감 풍기중학교398 송국자 宋國子 교감 봉곡중학교399 최충길 崔忠吉 교감 함창고등학교400 허정숙 許貞淑 교감 명서중학교401 구갑순 具甲順 교감 문산중학교402 이원부 李源夫 교감 김해고등학교403 곽오계 郭五季 교수 대구과학대학404 윤현중 尹玄重 부교수 경북전문대학405 이진표 李振杓 교수 대불대학교406 정원배 鄭元培 교수 부산대학교407 故 고소웅 高昭雄 교수 연세대학교 ◆국무총리표창(55명)408 윤병욱 尹炳旭 교감 유석초등학교409 故 최응도 崔應燾 교감 경희초등학교410 장현숙 張賢淑 교사 성신초등학교411 신유섭 申庾燮 교사 수송중학교412 김연심 金連心 교사 이사벨중학교413 김인근 金仁根 교감 금사중학교414 최정숙 崔貞淑 교사 사직여자중학교415 정정순 鄭靜順 교감 내성중학교416 마동호 馬東浩 교감 부산국제고등학교417 이국웅 李國雄 교사 대구광명학교418 최호숙 崔好淑 교감 대구범어초등학교419 김우태 金瑀泰 교감 삼산고등학교420 조병남 趙炳楠 교감 신흥여자중학교421 김복순 金福順 교감 광주제일고등학교422 김영현 金榮賢 교사 대전백운초등학교423 김정선 金貞善 교사 대전석봉초등학교424 故 안의환 安義煥 교사 대전중학교425 염근호 廉根浩 교감 동구초등학교426 박광희 朴光熙 교감 성복초등학교427 김성태 金聖泰 교감 양곡초등학교428 장은주 張恩珠 교감 의정부서초등학교429 김순옥 金順玉 교감 금상초등학교430 이상옥 李相玉 교감 포천초등학교431 故 최도철 崔道撤 교감 평촌공업고등학교432 전주영 全珠英 교감 부일중학교433 박순자 朴順子 교감 군포중학교434 한명옥 韓明玉 교장 여주제일중학교435 원옥희 元玉姬 교감 여주중학교436 정순희 鄭舜姬 교감 도농중학교437 故 서정호 徐廷晧 교사 중흥고등학교438 故 임상철 林相喆 교사 이월중학교439 故 윤택중 尹宅重 교사 경천초등학교440 오인순 吳仁順 교감 신풍중학교441 이정옥 李貞玉 교감 광천고등학교442 박영수 朴英秀 교사 전주덕진중학교443 이종암 李鍾岩 교사 전주영생고등학교444 유명심 兪明心 교감 정읍여자중학교445 이순희 李順姬 교감 경산중앙초등학교446 故 김동원 金東源 교사 정평초등학교447 김영열 金永烈 교감 안동중앙고등학교448 박종욱 朴鍾郁 교감 김천농공고등학교449 최영철 崔永喆 교사 상주고등학교450 정명숙 鄭明淑 교감 남양초등학교451 이정기 李政基 교감 삼천포제일중학교452 진옥선 陳玉善 교감 영운중학교453 김연실 金硏實 교감 애월상업고등학교454 박금옥 朴今鈺 부교수 신구대학455 원송대 元松大 교수 천안연암대학456 김일남 金一男 교수 포항1대학457 김욱동 金旭東 교수 서강대학교458 이원섭 李元燮 교수 경북대학교459 황윤식 黃潤植 교수 동국대학교460 함병문 咸秉文 교수 서울대학교461 故 심재룡 沈在龍 교수 서울대학교462 백인욱 白寅煜 교수 인제대학교 ◆장관표창(100명)463 서경호 徐璟鎬 교사 중동중학교464 이선종 李善鍾 교사 신정여자중학교465 김경환 金敬煥 교사 등촌중학교466 황선현 黃善鉉 교사 혜원여자중학교467 권순택 權純宅 교사 대일고등학교468 홍익의 洪翼義 교사 서울대현초등학교469 장경신 張慶信 교사 서울포이초등학교470 정용오 鄭用五 교사 서울역삼초등학교471 故 조재식 趙宰湜 교사 수유중학교472 양종화 梁鐘和 교사 종암중학교473 故 권태형 權泰亨 교사 방산중학교474 선일영 宣逸永 교사 경서중학교475 김선혜 金善惠 교사 서울보광초등학교476 이은적 李殷適 교사 서울염창초등학교477 박순희 朴順姬 교사 서울신목초등학교478 박용조 朴龍祚 교사 서울정목초등학교479 이희숙 李喜淑 교사 서울구의초등학교480 이인숙 李仁淑 교감 영도중학교481 엄애숙 嚴愛淑 교감 부산고등학교482 서혜원 徐惠媛 교감 데레사여자고등학교483 김영숙 金永淑 교감 다선중학교484 손양숙 孫陽淑 교감 구남초등학교485 이명옥 李明玉 교감 해운대여자중학교486 남광이 南光二 교감 소선여자중학교487 이현정 李賢貞 교사 가좌여자중학교488 황예자 黃禮子 교사 인천소양초등학교489 최현주 崔賢珠 교사 인천능허대초등학교490 박태구 朴泰求 교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491 故 이길선 李吉仙 교사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492 김은희 金恩姬 교감 새일초등학교493 김욱생 金旭生 교감 동천초등학교494 이성옥 李成玉 교감 효정고등학교495 김혜자 金惠子 교감 광명북초등학교496 김혜숙 金惠淑 교감 광명북초등학교497 권영숙 權英淑 교감 광명동초등학교498 조계환 趙啓煥 교감 주엽초등학교499 이수자 李修子 교감 고양화정초등학교500 이규영 李圭英 교사 문촌초등학교501 故 노두한 魯斗漢 교사 전곡초등학교502 강춘식 姜春植 교감 상갈초등학교503 故 김재웅 金載雄 교사 양성초등학교504 故 양내석 梁來錫 교사 현덕초등학교광덕분교505 문기섭 文奇燮 교감 세교초등학교506 김차옥 金次玉 교감 수성초등학교507 선향영 宣享榮 교감 중탑초등학교508 김경숙 金京淑 교감 관양초등학교509 곽용임 郭勇壬 교감 의정부고등학교510 김귀식 金貴植 교감 용호중학교511 윤상화 尹相和 교사 용호중학교512 이선애 李仙愛 교감 저동중학교513 故 이승호 李承鎬 교사 호성중학교514 홍정임 洪貞任 교감 양영중학교515 故 최진화 崔鎭和 교사 구리중학교516 전윤주 全潤珠 교사 경화여자고등학교517 변미숙 卞美淑 교사 충북대학교사범대부속중학교518 이정옥 李晶玉 교사 매괴고등학교519 이미미 李美美 교사 삼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520 김영자 金英子 교사 천안부영초등학교521 송해성 宋海星 교사 부여여자고등학교522 오재균 吳在均 교사 천안백석중학교523 문승태 文承泰 교사 공주정명학교524 故 김영순 金榮順 교사 천안봉서중학교525 황금순 黃錦順 교감 신풍중학교526 정종섭 丁鍾燮 교사 남성여자고등학교527 김장욱 金장旭 교사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528 김영표 金永標 교사 상산고등학교529 김종배 金鍾倍 교사 상산고등학교530 김연수 金蓮秀 교감 고산고등학교531 故 김지순 金智淳 교사 남평중학교다도분교장532 조혜숙 趙惠淑 교사 월야초등학교533 양선옥 梁先玉 교사 영주초등학교534 서정숙 徐貞淑 교감 신동초등학교535 최병길 崔丙吉 교감 안강제일초등학교536 윤창식 尹昌植 교감 옥산초등학교537 노윤희 盧允熙 교감 구미신평초등학교538 故 김정화 金貞和 교사 남성초등학교539 김은희 金恩姬 교사 신동초등학교540 박선희 朴善熙 교감 신녕중학교541 故 최우남 崔羽南 교사 구미여자중학교542 김효철 金孝哲 교감 서라벌여자중학교543 故 김명미 金明 교사 구미신평중학교544 채수광 蔡洙光 교사 이동중학교545 염찬기 廉贊基 교사 남해해성고등학교546 故 정훤 鄭煊 교사 김해고등학교547 김철 金哲 교감 선명여자고등학교548 최진숙 崔珍淑 교감 중문상업고등학교549 이영진 李榮振 교사 오현고등학교550 홍순태 洪淳泰 부교수 대구산업정보대학551 김경학 金京鶴 교수 동부산대학552 김경호 金暻浩 교수 대불대학교553 구본식 具本植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554 故 임창호 任昌虎 교수 서울대학교555 이택수 李宅洙 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556 故 이동수 李東洙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557 조백현 曺伯炫 교수 전남대학교558 정영숙 丁英淑 교수 전북대학교559 송요한 宋要翰 부교수 전북대학교560 정태기 鄭泰基 교수 한신대학교561 이대남 李大南 교수 호원대학교562 박노준 朴魯俊 교수 관동대학교(끝)
  • 성남 도심재개발 제자리걸음

    분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주민촌으로, 전면재개발이 발표된 성남 구도심 개발방식을 놓고 시작부터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토지주와 주택임차인들의 입장차이가 큰 데다 행정기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5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성남시 재개발·서울공항 문제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대표 신영수)는 지난해 성남시가 구시가지(수정·중원구지역) 본격재개발에 착수한 이후 줄곧 순환재개발방식을 강력히 주장하며 시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순환재개발은 자치단체가 단계적으로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세입자 등 입주민들이 삶의 보금자리를 잃지 않도록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재개발방식. 그러나 토지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개발조합준비위 등은 철거재개발방식의 민간개발을 주장하고 있다. 철거재개발(공동주택 건설방식)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지역에 기존 건축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주거공간과 공공용지를 확보하려는 적극적 주거환경 정비방식. 특정지역 전체를 철거해 한꺼번에 새로운 도시계획을 세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성남시도 구시가지 상당지역에 이 개발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그러나 재개발범대위측은 철거재개발이 세입자들에게 불리한 데다 재개발이 돼더라도 한탕주의식 난개발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는 당초 재개발방식에 이 두가지 입장을 모두 포함시켰으나 순환재개발의 경우 이주자택지(임대주택) 등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데다 개발기간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지난달 19일에는 재개발범대위 소속 회원 400여명이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순환재개발방식에 의한 개발’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게다가 지난달 28일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에서 성남시는 여수동 일대 그린벨트 29만 9000평에 대한 성남시 국민임대주택 단지 예정지구지정안과 그린벨트 해제안을 상정할 계획이었으나 위원회에서 사전환경성 검토 결과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 지구지정을 하지 않기로 해 더욱 곤경에 빠졌다. 성남시관계자는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의 일부를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더라도 상당량의 임대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여수동일대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지을 예정이었으나 여수지구 개발이 무산되면서 구시가지 재개발도 사실상 난관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이건희 회장 여수임야 4000평 매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전남 여수시 해안에 임야 수천평을 사들인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월말 쯤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에 4000여평의 임야를 자신의 명의로 사들여 등기 이전했다. 이 회장이 매입한 임야는 전망이 좋아 별장 등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22일 오전 전용 항공기 편으로 여수공항에 도착해 헬기로 여수시 소라면과 화양면 일대 해안을 둘러본 뒤 이날 오후 귀경했으며, 이때 땅 매입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 국방부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全濟國 ■ 국세청 ◇전보 (국세청 과장) △종합부동산세 金相鉉△조사기획 金連根△조사1 李浚星△조사2 金銀浩△세원정보 金英璨 (복수직 서기관)△국세청 심사2과 鄭利鍾△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車洙昌 (행정사무관)△국세청 총무과(인사) 金烽來△ 〃〃(고충) 李根熙△〃 혁신기획관실 金志勳△〃 감사담당관실 朴外羲 金堯成 鄭大盛 韓奉柱△〃 감찰담당관실 安九源 張慶相 文培鍊△ 〃 감찰담당관실(윤리) 柳得鉉△〃 납세자보호과 黃吉夏△〃 징세과 柳孝錫 金鍾潤△〃 법무과 具烈 金炯煥△〃 심사1과 張炯模△〃 심사2과 李宗哲 金星奎△〃 전자세원팀 梁哲鎬 崔宰鳳 李東雲△〃 종합부동산세과 金泰昊 金在雄 金相喆△서울지방국세청 총무과(인사) 金正培△〃 감사관실(감사) 崔煐寬△〃 감사관실(감찰) 黃相舜△〃 조사상담관실 全喜宰△서울지방국세청 朴鍾熙△종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孫東植△〃 세원관리2과장 車三俊 (세무서 과장)△용산 징세 金東石△〃 세원관리1 鄭圭益△성북 조사 金 吳泳△서대문 세원관리2 孫煌模△구로 징세 吳相烋△강남 조사2과 魯永煥△서초 세원관리3 權東運△역삼 세원관리3 朴鍾鎬△동대문 조사1 金炳憲△영등포 조사2 吳世根△송파 세원관리1 姜東勳△〃 세원관리2 黃海雲△〃 세원관리3 夏洪植△〃 세원관리4 金炯信 (중부지방국세청)△총무과(경리) 柳濟蘭△감사관실(감사) 安圭田△감사관실(감찰) 李桓珪△법인납세과 林炳浩△ (세무서 과장)△인천 조사2 金永尙△북인천 조사 李永洙△서인천 납세자보호담당관 孫大元△〃 조사1 權赫文△〃 조사2 李奉根△안산 세원관리2 朴炅杓△〃 조사2 李泰勳△수원 세원관리2 田愛眞△〃 세원관리3 金基泰△동수원 조사1 金定洙△〃 조사2 張宇晸△평택 세원관리1 甘炳旭△성남 납세자보호담당관 李宗培△〃 세원관리1 金大一△〃 세원관리2 朱基燮△〃 조사1 李均宣△〃 조사2 金興允△이천 징세 閔庚一△의정부 징세 梁東鮮△〃 세원관리2 朴冠鎰△〃 조사1 李弼遠△〃 조사2 金範求△남양주 세원관리1 朴根在△고양 세원관리1 金容完△〃 세원관리2 이성글△파주 세원관리 李容大△〃 조사 박정렬△시흥 징세 崔聖喆△춘천 납세자보호담당관 黃憙政 (광주지방국세청)△전산관리과장 文琮河△조사1국 조사1과장 李鍾連△〃 조사2과장 李準日 (세무서 과장)△광주 세원관리1 金華錫△나주 세원관리 朴誠奎△군산 징세 李相杰△익산 납세자보호담당관 崔知恩△목포〃 鄭 源△여수〃 徐在益 (부산지방국세청)△징세 과장 金安石△개인납세1과장 姜南圭△조사2국 조사1과장 沈相熹△〃 조사2과장 河永男△〃 조사3과장 鄭貞龍 (세무서 과장)△동래 징세 崔化碩△울산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예진△동울산〃 李法鎭△마산〃 姜永振△창원〃 金俊佑△김해〃 尹淳相△통영〃 林相辰△제주 징세 權純載△〃 납세자보호담당관 崔元鳳△〃 조사과장 李東益△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 金喜男 (전산사무관)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金大元△〃정보개발2담당관실 姜鍾薰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의정부세무서 동두천지서장 裵龍根△경주세무서 징세과장 柳鍾崇 ■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장급) △희망모아관리부장 權永大△신용관리부장 金勝洙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신성장산업연구실장 高祥原 ■ MBC 미디어텍 △이사 겸 방송사업센터장 鄭泰植△방송기술센터장 洪性權△경영기획팀장 朴鳳成△방송기술센터 중계기술팀장 姜禎錫△〃 제작기술〃 吳甲均△〃 미디어전략〃 金敏△방송사업센터 기술연구〃 梁雲秀△〃 SI사업〃 金秉宅△방송기술센터 제작기술팀 위원 尹相鎬 孫元祿△방송사업센터 SI사업팀 위원 金哲東△경영기획팀 회계담당 趙顯根△방송기술센터 중계기술팀 카메라담당 李庚燮△〃 제작기술팀 편집담당 金聯均△〃 〃 음향담당 金興起△〃 미디어전략팀 미디어관리담당 金裕中△방송사업센터 사업관리담당 盧明煥 ■ 제일은행 (지점장) △자양서 李吉範△포스코센터 成烈旭 ■ 하나은행 (팀장) △하나금융지주㈜ 설립기획단 李昌宰 李承泰 朴勝培 (지점장겸 RM(기업금융전담역))△SK센터지점 金昱漢 (RM(기업금융전담역))△SK센터지점 裵基柱 ■동양화재 △상근감사위원 감사실 오중관 (전무)△개인고객사업부 총괄 김석남 (상무)△상무A 윤태원 임대혁△상무B 김희겸 송진규 (선임부장)△인사·총무본부 정구성△경북권본부 진승진△서울본부 서울조직담당 이경수△중부권본부 충청지역담당 김풍식 (선임차장)△IT본부 직무대행 조규복 (전문위원)△개인고객사업부 개인영업담당 윤순구△〃 e사업담당 양대봉△〃 기업영업2본부 정창용△〃 기업영업3본부 지용학△〃 기업업무담당 이종섭△준법감시실 주운성△경인권본부 장재일△중부권본부 정승환△부산권본부 송달석△보상본부 김영호△개인업무본부 변흥우 ■ 두산그룹 ◇전무 승진 △두산메카텍㈜ 金榮植 ◇상무 승진△두산메카텍㈜ 尹康赫 張德仁 金仁成 朴昇基康東昊△두산인프라코어㈜ 金仁中 姜昞厚 申旿湜 金俊年 鄭昺日 金容熙 李東轍 李在允 文榮哲 鄭文和 趙奉縞 李華石林東炫 ◇상무보 승진△두산인프라코어㈜ 安鍾善 張鈗兆 高光乙 金日千 林鍾萬 李廷鎬 金永成 崔鐘喆 金尙奎 朴根培 溫基炫 金勇吉 李滉烈 金興益 金東哲 鄭相鉉 權輝坤 康又珪 金錫九 李東仁 黃海淡 馬承錄 李定根 都鎭英 金在燮 崔盛宇 權宅根 金光洙 張鍾國 尹泰聖 曺順鎬 李武燮 吳淳官 金龍洙 崔正一 尹起燮 安文培 丁海奉 尹椿鎬 金相澈 李眞九 尹汝鉉 李洪九 朴國鉉 李相龜 崔昌淳 金澈 金光振 成益慶 白承燦 張俊鉉 金相澤 金正培 孔羲錫 李相燁 尹泰守 ◇상무 전보△두산인프라코어㈜ 趙廷祐△두산디앤디㈜ 安基明 ■ 한불종합금융 ◇승진 (상무) △Risk 관리팀장 金成錫△금융영업본부장 金善鎭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승진 (연구위원)△수자원연구부 윤석영△건축〃 이승언(수석연구원)△도로〃 조혜진△지반〃 곽기석 김창용△건설환경〃 박재로 김이호(선임연구원)△수자원〃 김동필 김철겸(선임기술원)△구조〃 고상규
  • [클릭이슈] 국회 지방출신 의원 오피스텔 지원

    [클릭이슈] 국회 지방출신 의원 오피스텔 지원

    국회는 서울에 거처가 마땅치 않은 지방출신 국회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20평형 오피스텔 33채를 지난 4월에 확보,9월 26일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일 뒤늦게 알려졌다. 국회는 또한 정부로부터 예산 확보 정도에 따라 매월 150만∼2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되는 임대료 및 관리비의 일부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의 ‘지방의원 주택지원 사업’은 김원기 국회의장이 지난 2월1일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지방출신 의원들의 거처문제를 해결해 드리고자 한다.’고 발언한 데 따른 후속대책인 셈이다. 그러나 국회가 정부 예산으로 국회의원의 주거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수도권 전입 및 지방 전출 공무원들과의 형평성 문제, 무주택 국민들의 심리적 저항이 예상된다. 국회가 확보한 오피스텔은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한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파크팰리스Ⅱ’로, 미분양된 일부 물량을 받은 것이다. 다용도붙박이장, 드럼세탁기, 벽걸이에어컨, 냉장고 등과 함께 가스레인지 등 취사도구가 비치된 ‘빌트인’스타일로 20평형이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의 가격은 최저 1억 1170만원부터 최고 1억 3000만원까지 다양해 33채의 평균매입 가격은 1억 2500만원 정도다. 즉 33채 매입에는 42억원 정도가 필요하다. 국회는 매입에 필요한 재원을 조만간 정부에 예비비로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여론의 악화로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져 매입하기 못할 경우를 대비해 ‘9월26일까지 계약하지 못할 때 위약금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계약서’도 대한주택공사와 체결해 놓은 상태다. 국회 남궁석 사무총장은 “후원금도 안 걷히는 상황에서 전·월세로 불안정한 주거에서 고통받는 지방출신 의원들이 적지 않다.”면서 “국회의원이 법안과 싸워야지 가난과 싸워야 하겠느냐.”면서 여론이 악화돼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보좌관과 월세합숙 등 열악한 경우만 지원 남궁 사무총장은 또한 “자체 조사에 따르면 지원대상 의원이 70여명으로 파악됐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1차 33채만 확보한 것”이라며 차차 늘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적절한 선발조건을 갖춘다면 국민들도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국회의원들의 재산신고 상황 등을 살펴보고, 수도권 지역 의원을 배제하며, 보좌관들과 함께 월세에서 합숙하고 있는 등 열악한 의원의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국회의 움직임에 대해 지방출신 의원들 대부분이 찬성했지만 반대하는 의원들도 없지 않다. ●“경기침체로 국민은 고통받는데…” 국회 사무처가 지난 2월말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지방주거 국회의원 숙소 실태조사 결과’에 제시한 의견에 따르면 한나라당 이계진(강원 원주) 의원은 “국민들의 또다른 비난에 직면할 우려가 있으므로 여론수렴을 충분히 하거나, 아예 18대부터 실시하자.”며 반대의사를 냈다. 열린우리당 김성곤(전남 여수갑) 의원은 “비용·면적을 최소화하고, 월사용료·관리비 등 일부비용은 의원부담 형식으로 하자.”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내놓았다. 경실련의 윤승철 정책실장은 ‘지방의원 주택지원 사업’에 대해 “특권을 없애자고 출발한 17대 국회가 또다른 특권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차관급의 세비를 받는 의원들에게 이같은 지원을 한다는 것을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국회 사무처가 제공한 외국의 사례 프랑스는 1989년 의사당 인근소재 특급호텔 1동(112개 실)을 매입해 1990년 5월부터 의원전용 숙소로 개소해 사용 중이다. 매입비용은 89년 당시 4억 5000만 프랑(한화 580억원)이었다. 일본은 지방출신 국회의원을 위해 숙소 총 421호가 마련돼 있다. 이는 전체 하원의원 88%에 이른다. 중국은 전국인민대표회의(약 2900명)가 열리는 연간 1회 2주간 대표들에게 베이징시내에 호텔을 지정 숙소로 제공하고, 숙박비와 기타 소요비용 일체를 전인대가 부담한다. 전인대 상무위원회의 155명에게는 2개월에 한번, 약 1주일 숙소를 제공한다. 미국 의회는 그러나 숙소지원 및 경비지원이 일체 없다.
  • [부고]

    ●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씨 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張忠植) 교수가 30일 오전 3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64세. 동국대 인도철학과 출신으로 1993년부터 동국대 정교수로 재직해 온 고인은 동국대 인문과학대학장, 한국불교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거쳐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고려 화엄판화의 세계’,‘신라석탑연구’,‘한국의 불상’,‘한국금석총목’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영숙 여사와 환욱, 환일 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4일 오전 8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8호실.(02)3410-6918. ●‘위안부’ 신경란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출신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신경란 할머니가 지난달 25일 85세를 일기로 충남 당진 자택에서 타계했다.1일 한국정신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9,20일 나란히 강순애(78) 할머니와 김영자(83) 할머니가 별세하는 등 올해만 벌써 10명의 위안부 출신 할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생존자는 118명이다.1921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난 신 할머니는 만 17세였던 1938년 1월 간호부 모집에 따라나서 중국 항저우로 끌려간 뒤 위안부로 생활했다. ●신해용(금융감독원 부원장보)기용(프라임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강건진(명성세미트론 대표)장순호(전 숭덕공고 교감)한인식·나철웅·송인보(사업)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590-2352 ●배명우(자영업)명재(경향신문 전국부 차장)명렬(코반무역 대표)명현(여수시청 직원)씨 부친상 1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작금마을 자택, 발인 3일 오전 10시 (061)644-2890 ●김광선(경기도의원)씨 상배 1일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908-1599 ●손영종(사업)씨 모친상 조부영(전 국회 부의장)김건호(사업)씨 빙모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대평(금융감독원 부원장보)평(학원강사)씨 부친상 안익상(성전건축주식회사 대표)씨 빙부상 29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1)312-0604 ●배종민(삼성전기 차장)종운(오픈타이드 부장)지혜(하나생명)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410-6910 ●유상호(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사무국장)상철(거창고 교사)상삼(건축업)상선(국제과학문화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최강목(롯데칠성음료 팀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1 ●김영전(전 속리산관광호텔 회장)씨 별세 대수(전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정수·지수(사업)씨 부친상 전미숙(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씨 시부상 이정원(공군대령)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20 ●김대근(세신버팔로 전무이사)원근(그린베이커리 고문)봉근(대우건설 부장)미숙(한강중 교사)씨 부친상 윤양섭(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부상 1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1)508-9000 ●김병득(자영업)병한(엘토스 대표)정희(TBS 보도부 차장)씨 모친상 김진덕(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씨 빙모상 1일 서울 강동구 길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02)476-9899
  • [4·30 재보선 분석]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광역의원 ▲대구 수성구 제4선거구 =이동희(한)▲인천 동구 제2선거구 =이흥수(한)▲인천 옹진군 제1선거구 =최영광(한)▲경기 성남시 제5선거구=장정은(한)▲경기 의정부시 제2선거구=김남성(한)▲전남 고흥군 제2선거구=박병종(민)▲경북 경산시 제1선거구=이우경(한)▲경북 영덕군 제1선거구=김기홍(무)▲경북 영덕군 제2선거구=김진기(한)▲경남 하동군 제1선거구=이갑재(한) ◇기초의원 ▲서울 성동구 성수2가 제1동=최천식▲서울 광진구 구의 제3동=김찬경▲서울 서대문구 홍은 제2동=홍길식▲서울 강동구 길 제1동=이육재▲경기 수원시 파장동=이칠재▲경기 수원시 정자1동 제1선거구=조강호▲경기 수원시 조원동 제1선거구=남영식▲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제1선거구=이인근▲경기 화성시 태안읍 제2선거구=유효근▲경기 시흥시 연성동=안시헌▲충북 단양군 어상천면=나광우▲충남 태안군 남면=김광모▲전남 여수시 미평동=이기동▲전남 진도군 고군면=조규탁▲전남 무안군 청계면=정해성▲경북 청송군 현서면=박주동▲경북 영덕군 남정면=김의남▲경남 창원시 웅남동=배종천▲경남 거제시 일운면=이상문▲경남 거제시 남부면=강차정▲경남 하동군 화개면=최윤철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무=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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