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산책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구청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삼청동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호찌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64
  • [고시&취업플러스]

    ●국립농업과학원 홍보 계약직 공채 기간제 계약직 홍보담당자 1명.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홍보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수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근무. 소셜미디어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인터뷰 자료 작성 등 담당.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www.naas.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7일까지 우편(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0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홍보기획팀) 또는 방문 제출. 이메일(daesong@korea.kr) 제출 가능. 홍보기획팀 (031)290-0165. ●부산시 계약직 공무원 모집 사회복지과, 시의회사무처 등 전임계약직 나급 3명. 미디어센터, 비전 전략담당관실 전임계약직 라급 각 1명. 사회복지과 나급은 회계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 일반 학사학위 취득 후 6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등 분야별 채용 기준 다양. 응시원서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총무과 고시담당) 및 방문 제출. 총무과 (051)888-2721.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여수시 지방계약직 채용 홍보 전문 전임계약직 다급(7급 상당) 1명. 여수시청 또는 산하기관 근무 예정. 20세 이상으로 신문방송학, 언론홍보학, 국어국문학 등 관련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1일까지 방문(여수시청 총무과 인사팀) 제출. 우편 및 인터넷 제출 불가. 인사팀 (061)690-2123.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인턴 선발 연구인턴 3명. 연구자료 수집 및 연구조사 보조 등의 업무. 18세 이상 29세 미만으로 1~3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전공 제한 없음. 지원자는 7일까지 워크넷(www. work. go. 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후 첨부파일은 이메일(vredlee00@keis.or.kr) 제출. 운영지원팀 (02)2629-7124. ●강원도 지방계약직 공무원 채용 중화권 관광마케팅 전임계약직 다급 1명, 영어권 관광 마케팅 라급 1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국외 홍보 마케팅. 영어 또는 중국어 능통자로 다급은 직무분야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자. 라급은 관련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강원도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7일까지 우편(강원 춘천시 중앙로 1 강원도청 관광마케팅사업본부 해외 마케팅팀) 또는 방문 제출. 해외마케팅팀 (033)249-3362.
  • 동작 아토피 종합대책 마련

    동작구는 아이는 물론 부모들까지 괴롭히는 아토피 피부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지역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자 가운데 건강보험료 하위 50%, 의료급여수급자 1·2종 및 다문화 가정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연간 16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중앙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동작보건소에 아토피 상담실을 운영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전문의의 아토피 무료 상담과 정밀검사를 통해 치료도 받을 수 있다. 정밀검사비 6만 5000원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오는 9일에는 중앙대병원에서 두 시간에 걸쳐 참가자의 피부타입을 측정하고 아토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 관리방법 등을 일러 주는 건강강좌와 캠프도 마련한다. 앞으로도 중앙대병원 아토피 지원센터와 연계한 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기획과(820-9492)나 아토피 상담실(820-95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전라선 단선구간(여수~덕양) ‘역사속으로’

    전라선 복선 전철화사업이 조만간 완료됨에 따라 전남 여수에 남아 있는 마지막 단선구간도 기억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1일 코레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시작된 전북 익산~전남 순천~여수에 이르는 전라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현재 유일하게 남은 여수~덕양 간 단선구간 16.6㎞가 이달 말쯤 폐선되면서 전 구간에 대한 복선화가 완료된다. 81년 역사의 종막을 고하게 된 것. 단선의 전라선은 일제 강점기 가슴 아픈 수탈의 통로 역할을 했지만, 이후에는 경제성장의 역동적 시기에 교통의 중추역할을 하는 등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해 온 역사를 갖고 있다. 코레일 측은 전라선에 얽힌 역사를 되돌아보고, 여수~덕양 간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이제 한달밖에 없다면서 기차여행을 적극 권장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과장 송정수△서울대 교육파견 강도현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 △노동행정연수원 교육협력관 이태희◇과장급 전보△고용정책실 고령사회인력정책팀장 노길준<노동정책실>△제조산재예방과장 정진우△건설산재예방〃 송병춘△서비스산재예방팀장 최현석<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인천북부 황병룡△고양 김응택△강원 장근섭△원주 이병직<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울산 이태우△통영 권구형<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조정심판국 교섭대표결정과장 최관병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종합교통정책관 유한준△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심동현△국립해양조사원장 임주빈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김영섭 임평섭 황성채△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태년 ■사학연금공단 ◇1급 승진 △총무부장 박준호△고객센터장 이승룡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영지원실장 황흥배△인사팀장 김용철△총무〃 이순호△국제협력센터소장(홍보팀장 겸임) 김철희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승진 △전략기획실장 이재진 ■한국인터넷진흥원 ◇실장 △경영기획 송윤호△국제협력 조윤홍△전문위원 서재철△홍보 유진호◇본부장△인터넷진흥 김원△정보보호 박광진△인터넷침해대응센터 이명수◇단장△경영지원 이창범△인터넷융합정책 이재일△인터넷문화진흥 노병규△인터넷산업진흥 주용완△개인정보보호 이강신△공공정보보호 김홍근△침해예방 원유재△침해사고대응 임재명◇검사역△이계남◇전문위원△전문위원실 이경구 이윤수 (3월 4일자)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손득종△유통지원〃 채금석△임업기계훈련원장 이동환 ■부산시 ◇보건소장 요원 △서구 강승호△동구 이소라△부산진구 안병선△동래구 조봉수△남구 천동환△해운대구 정연희△금정구 최병문△강서구 양사모△연제구 설흥만△수영구 김진홍△사상구 허목△기장군 한승철 ■국민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상온<편집국>△카피리더 박동수△사회2부 선임기자 이동재 ■중앙일보 △부국장대우 안성규 송장환 김종혁 오병상 이철호 최영태 김시래 고윤희 이규연 이상일 최훈△전문기자(부국장급) 김진△부장대우 김종대 신인섭 김상진 전익진 한우덕 유광종 양선희 신성식 박재현 조주환△그래픽뉴스선임기자(부장대우) 박춘환 ■이데일리 ◇국장 △미디어 전략실장 홍진석 ■국민대 △대학원장 김선희△교육〃 전재복△삼림과학대학장 김기원△성곡도서관장 강태권△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남원종 ■서울대 <수의과대학>△학장 류판동△부학장 서강문<자유전공학부>△학부장 서경호△부학부장 주경철<융합과학기술대학원>△부원장(원장 직무대리) 윤의준<대학신문사>△부주간 강대중△자문위원 임종태 ■숭실대 △대학원장 하정식◇대학원장△중소기업 박주영△교육 박준언△경영 한경석◇대학장△경제통상 황준성△경영 김근배◇부처장△교무처 김종훈 ■연세대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교육원장 김형철△교육부원장 서홍원<센터소장>△리더십 김용호△국가고시지원 안강현△상담 유영권△시약 이원용<실장>△성희롱·성폭력상담 이중교<원장>△대학출판문화 김하수<대·소장>△천문대 김석환△인지과학연구소 손영우<팀장>△R&D유치 강호정◇원주캠퍼스△대외정책부처장 황재훈△연구정책〃 김희중<원주의료원>△기획조정실장 황성오△대외협력〃 민성호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서영제△의학전문·보건〃(의과대학장 겸임) 최시환△분석과학기술〃 정광화△약학대학장 김영호△수의과〃 박배근△사범〃 임선희△간호〃 소희영△자유전공학부장 차제순△도서관장 이만호 ■충북대 ◇대학장 △사회과학(행정대학원장 겸임) 이기주△경영(경영대학원장 겸임) 강성룡△약학 오기완△의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영규◇대학원장△법학전문(법무대학원장 겸임) 김수갑 ■협성대 △부총장 임영택◇대학원장△일반·신학 황현숙△사회과학·교육·예술 김원기◇대학장△신학 이후천△인문사회과학 윤의영△경영 고재모△이공 최회균△예술 김현숙◇처장△교무 정동환△학생복지 서명수△입학홍보 황인태△기획 조영국△총무 정효현◇실장△교목 이호성△전산정보 이신남◇원장△평생교육 최석준△국제교류 조득창◇관·단장△학술정보관 박숙희△산학협력단 김재열 ■홍익대 △대학원장 임창희△건축도시〃 김정기△경영·세무〃 선우석호△경영대학장 이호배△교무처장 김영식△교학관리처 학생담당부처장 김영국△현대미술관장 유재길△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유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 김현자△부원장 우광혁△이론과장 허영일△창작〃 안성수◇영상원△영화과장 오명훈△멀티미디어영상〃 한상진△애니메이션〃 이정민◇미술원△디자인과장 김성룡◇전통예술원△한국예술학과장 성기숙◇협동과정△예술경영과장 전수환△서사창작〃 김경욱△음악극창작〃 황성호◇신문사△주간 편장완◇산학협력단△단장 홍승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김재화△원목부실장 최대식 김병훈 박지훈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내과 과장 겸임) 박형석△헬스케어운영본부장(행정부원장 겸임) 김진태△임상의학연구소장(신경외과 과장 겸임) 한설희△교육수련부장(산부인과 과장 겸임) 손인숙△어깨팔꿈치센터장(정형외과 과장 겸임) 박진영△외과 과장(대장암센터장 겸임) 황대용△심장혈관내과 분과장 황흥곤◇센터소장△헬스케어 조준△국제진료 이경영△진료협력(응급의학과 과장 겸임) 이경룡◇실장△홍보(응급의료센터소장 겸임) 백광제△감염관리 기현균△중환자 정상만△장기이식 장성환 ■연세대의료원 ◇연세대의료원△원목실장(교목실장 겸임) 한인철△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유철주△의료선교센터소장 안신기△의학도서관장 안용호△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병원장>△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김찬형△암센터 정현철△재활병원 신지철<부원장>△세브란스병원 제2진료 박영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중◇의과대학△학생부학장 유대현△동은의학박물관장 박형우△강남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김재훈<학과장>△의사 여인석△의학교육학 전우택△법의학 신경진<연구부장>△임상의학연구센터 문성환<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열대의학 용태순△암 김주항△알레르기 김규언△인체조직복원 나동균△세균내성 이경원△피부생물학 이민걸△마취통증의학 신양식△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김성재△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서진석◇치과대학△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채중규◇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수곤△교육수련〃 최진섭△혈액원장 김현옥<과장>△소화기내과 한광협△호흡기내과 김세규△내분비내과 이은직△신장내과 최규헌△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김준명△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과 남궁기△외과(외과부장 겸임) 노성훈△이식외과(장기이식센터소장 겸임) 김순일△흉부외과 정경영△신경외과 장진우△성형외과 나동균△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현옥△응급의학과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운동치료클리닉 설준희<소장>△국제진료 인요한△응급진료센터 강신욱△소화기병센터 전재윤△당뇨병센터 차봉수△신장병센터 강신욱△뇌신경센터 이병인△로봇내시경수술센터 형우진△세포치료센터 김현옥△진료협력센터 이준수△세브란스건강진단의원 문영명△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노재훈<실장>△수술 신양식△중환자 고신옥△중앙초음파검사 유형식△호스피스 서창옥△적정진료관리(QI) 한상원<암센터>△진료부장 성진실△방사선종양학과장 이창걸△종양내과〃 라선영 <재활병원>△진료부장·재활의학과장 김덕용<심장혈관병원>△심장내과장 장양수△소아심장과〃 최재영<어린이병원>△소아영상의학과장 김명준△신생아과〃 남궁란△소아신경과〃 김흥동◇강남세브란스병원△교육수련부장 이종석<실장>△기획관리 윤동섭△홍보(안과장 겸임) 한승한△적정진료관리(QI) 윤춘식△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감염내과장 겸임) 송영구<과장>△소아청소년과 김규언△피부 김수찬△외과 최승호△신경외과 주진양△성형외과 노태석△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병리과 홍순원△응급의학과 이한식<센터소장>△심장혈관 권혁문△내분비·당뇨병 김경래△응급진료 정성필△건강증진 김형곤△진료협력 진동규<암병원>△원장 이동기△진료부장 조재용<척추병원>△원장(척추정형외과장 겸임) 김학선△진료부장(척추신경외과장 겸임) 김근수△척추재활의학과장 강성웅<치과병원>△원장 박광호△진료부장 문익상◇연세대 치과대학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 정수윤<과장>△내과 이정은△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김성민△정형외과 김형식△산부인과 채두병△이비인후과 강주완△가정의학과(적정진료관리실장 겸임) 이용제△영상의학과 정선양△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장재승◇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진료부장 조현상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전보 △상무 전홍기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보 서영일 ■동양시멘트 ◇승진 △이사대우 한승룡 ■동양레저 ◇보임 △대표이사 상무(동양리조트·누보쉐프 대표이사 겸임) 금기룡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에너지사업본부 해외사업총괄 김대호<전무>△R&D센터장(기술연구소장 겸임) 김현배△플랜트사업본부 엔지니어링실장 김동호△〃 철강사업1〃 박희준△토목사업본부 SOC사업그룹 박근동◇전보 <부사장>△에너지사업본부장 유광재<전무>△물환경사업본부장 안병식◇신규선임 <전무>△토목사업본부장 김태훈<상무>△손주혁 정태헌 오건수 권춘근 곽인환 김덕률 나창운 김형필 이박석 김윤수 최정묵 이화용 옥인환 안동모 신석철 박용수
  • [홀몸노인 말벗서비스] ‘나눔문화재단 서담賞’ 여수 개도우체국 이중열 집배원

    [홀몸노인 말벗서비스] ‘나눔문화재단 서담賞’ 여수 개도우체국 이중열 집배원

    남도 외딴섬에서 노인들의 말벗이 되고, 잔심부름에 집안일까지 거드는 집배원이 민간 재단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우체국 이중열(42) 집배원이 28일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의 서담상을 수상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는 일꾼을 찾아 격려하는 상이다. 여수에서 뱃길로 22㎞ 떨어진 섬 개도의 유일한 집배원인 이씨는 2001년 9월부터 섬에서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개도가 고향이어서 섬 주민 모두를 부모처럼 공경하고 형제처럼 아끼고 있다. 개도는 1000여명의 주민 가운데 무려 800여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이다. 외지여서 버스나 택시도 다니지 않는다. 이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우편물을 배달하고 홀몸노인 등의 손발이 돼 주고 있다. 육지에서 보내 준 생필품이 부두에 도착하면 주소를 확인한 뒤 산동네 노인들에게 전달해 주고 노인들이 아프면 보건지소에 데려다 준다. 노인들은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를 건네며 고마움을 대신한다. 이씨는 적은 월급을 쪼개 소년 소녀 가장에게 쌀과 학용품을 사주기도 한다. 또 퇴근 후에는 인터넷을 검색해 노인들에게 농사와 어업, 건강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섬에는 기술자가 없기 때문에 농기계 수리는 그가 전문가 수준으로 도맡아 한다. 집배원이 아니라 만능 ‘슈퍼맨’인 셈이다. 전남체신청 홈페이지에 칭찬 글을 올린 개도 파출소장은 “2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보건지소에 밤낮으로 노인들을 승용차로 데려다 주고 있다.”면서 “노인들의 손과 발인데 이씨가 쓰러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동료 직원들은 “친절이 오래 전부터 몸에 배었고, 힘든 일인데도 웃음 한번 잃지 않는 것이 더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업에 실패해 빚에 허덕이다 우연히 집배원이 됐다.”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도움을 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MB “黨의식 말고 對국민 서비스 하자”

    MB “黨의식 말고 對국민 서비스 하자”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위한 일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힘을 모아 성공적인 국가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해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단체장 228명을 비롯, 김황식 국무총리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여러 당에서 오셨는데 아마 일할때 당을 의식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주민들에게 잘할까에 몰두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초당적으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하면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요즘처럼 서민들이 어려울 때 여러분들이 발로, 마음으로 열심히 뛰고 일하면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 직접 많이 접하는 분들이 기초자치단체장이니 만큼 여러분의 책임이 크고 (여러분이)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정부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이라면서 “국정운영에 함께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관련, “그 어떤 경우에도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에너지 절약도 경제적 효과만이 아니라 기후변화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면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성무용 천안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동산 거래가 감소되면서 지방세 확보에도 어려움이 많은데, 반면 복지수요는 증가해 한층 어려움속에 있다.”면서 “본래의 뜻대로 지방자치를 잘할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특단의 재정대책을 잘 세워 달라.”고 건의했다. 김 총리는 “지난 연말부터 구제역, 한파, 폭설 등을 처리하느라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너무 많은 고생을 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지방행정은 대한민국 행정의 얼굴이며, 지방과 중앙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가운데서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사가 있었고, 평창군수와 여수시장은 평창 올림픽 유치 및 여수엑스포 성공을 위해 전국 단위의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지역간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과학비즈니스벨트나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한 발언은 따로 없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오찬 메뉴는 전국에서 참석한 사람들을 고려해 8도 특산물로 준비했다. 충청도 도토리묵, 경상도 문어, 돌나물 해초 초회, 경기도 고구마밤죽, 강원도 버섯불고기, 전라도 야채비빔밥과 달래 냉이 된장국이며 후식으로는 제주도 유자차가 나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봄물 오른 전남 고흥반도

    봄물 오른 전남 고흥반도

    봄물이 올랐습니다. 바람결엔 촉촉한 습기가 묻어납니다. 계절의 순환은 무엇도 거스를 수 없다는 진리를 새삼 확인합니다. 남도 끝자락, 나로도를 휘휘 돌아온 봄바람이 내륙으로 내달립니다. 봄바람이 스친 자리마다 꽃망울이 맺혀지고, 곰실거리는 봄내음에 섬 처녀의 가슴은 요동칩니다. 전남 고흥반도의 초봄 풍경입니다. 봄의 전령 매화는 아직 일러 피지 않았지만 고흥반도 앞바다엔 봄빛이 완연했습니다. ● ‘섬섬옥섬’… 다도해 풍경의 진수 고흥반도는 멀다. 수도권을 기준으로 보자면 그렇다. ‘가도가도 천리’라는 말도 그래서 나왔을 게다. 이제 많이 달라졌다.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가 열렸기 때문. 구불구불 국도를 따라 남원, 구례 등을 줄줄이 거쳐야 했던 예전과 달리 빠르고 곧게 고흥반도까지 내달릴 수 있다. 고흥반도는 득량만과 여자만을 양 옆에 두고 조롱박처럼 매달려 있다. 남북 간 길이는 약 95㎞. 거금도(居島), 내·외 나로도(老島) 등 주변 160개의 섬들이 어우러지며 고흥군을 이룬다. 고흥반도의 아름다움을 몇 마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올곧은 기상의 나무와 숲이 있고, 먼 우주를 응시하는 최첨단의 우주센터도 있다. 섬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갯마을 풍경과 마주하고 싶다면 반도의 왼쪽을 따라 돌아보시라. 단언컨대 다도해 풍경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들물때 보다는 날물때 찾아야 한다. 볼품없이 바다위에 떠 있던 섬들이 뭍과 연결되며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고흥반도 초입에서 월정리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월정해안방풍림으로 유명한 곳. 들물에서 날물로 바뀌는 시간이면 방품림 아래 보관해 둔 뻘배 주변으로 아낙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물이 빠지고 기름진 갯벌이 드러나면 아낙들은 뻘배를 몰고 바다로 향한다. 꼬막을 잡으러 가는 길이다. 그네들이 이동하는 경로마다 주름살처럼 골이 깊게 패여 있다. 고단한 삶의 흔적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더없이 빼어난 풍경이 만들어 지고 있으니, 얼마나 역설적인가. 신망방조제와 오도일·이방조제를 줄줄이 지나면 백일리다. 20m 남짓한 백일연륙교를 통해 고흥반도와 연결돼 있다. 그런데 이 섬, 작지만 의외로 너른 풍경을 갖고 있다. 거칠 것 없이 탁 트인 갯벌 위에서 어민들이 갯것들을 수확하느라 여념이 없다. 주변에 점점이 떠있는 섬들은 풍경의 덤. 우미산 중턱의 도로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가 눈부시다. 티 없이 맑은 햇살이 수면에 부딪혀 물비늘을 만들고 있다. 절반은 하늘, 또 절반은 은빛 갯벌이다. 우미산 아래는 용암마을이다. 고흥 8경 중 6경인 영남 용바위를 품었다. 하지만 정작 명소의 지위를 안겨주고 싶은 건 마을 앞 풍경이다. ‘안넢’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어여쁜 자태를 뽐내고, 그 뒤로 매물섬이 작은 주상절리대를 펼쳐 보이고 있다. 멀리는 여수시 낭도 등 다도해의 섬들이 점점이 흩뿌려져 있다. 절경이다.  오가는 길에 만나는 팔영산의 웅장한 자태와 해창만수로의 아련한 정취도 빼놓을 수 없다. 갈대 사이 몸을 숨겼던 물새들이 비상하는 순간, 그대로 영화의 한 장면이 된다. 특히 해가 천등산 너머로 자취를 감출 때면 사위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펼쳐낸다. ●하늘 향해 솟아오른 나로도  고흥반도 끝자락의 나로도는 외나로도와 내나로도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개의 연륙교로 이어져 이제는 섬 아닌 섬이 됐다. 섬 이름이 독특하다. 신라 장보고가 해상의 패권을 쥐고 있던 시절, 외나로도 앞 바다에는 제주로 향하는 중국 상인들의 왕래가 빈번했다. 당시 중국 상인들이 외나로도 ‘서답바위’(일명 부채바위)를 보고 마치 오래된 비단이 바람에 날리는 듯 아름답다며 비단 ‘라’(羅)와 늙을 ‘로’(老)를 써 나로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나로도는 우주를 향한 전진기지답게 우주 관련 교육·체험시설이 많다. 내나로도 덕흥리엔 국립고흥청소년 우주체험센터, 외나로도 끝자락 나로우주센터에는 우주과학관이 조성돼 있다. 도양읍 용정리엔 우주천문과학관이 들어선다. 800㎜ 대형 천체망원경과 천체 투영실,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조성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고 개장일만 기다리고 있다.  고흥반도를 말할 때 나무를 빼놓을 수는 없다.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초입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면 봉래산 삼나무숲이다. 일제강점기 때 시험림으로 조성됐다. 울울창창한 삼나무들이 도도한 수직세상을 펼쳐내고 있다. 피톤치드 뿜어나오는 숲길에 들면 어느 곳보다 깊은 숨을 쉴 수 있다.  동토(凍土)를 뚫고 핀 노란 복수초와 만나는 것도 봉래산이 주는 즐거움 중 하나. 삼나무숲에서 헬기장에 이르는 구간 곳곳에 무리지어 피어 있다. 삼나무 숲에 별똥별이 쏟아진 듯하다. 내나로도의 나로도학생수련원을 둘러싸고 있는 상록수림도 볼 만하다. 바로 옆 나로우주해수욕장에는 곰솔들이 제법 장한 풍경을 펼쳐내고 있다. ●사슴을 닮은 섬 소록도  소록(小鹿)이라 했다. 섬 생김새가 작은 사슴을 닮았다는 뜻이다. 고흥 8경 중 2경으로 꼽히는 곳. 하지만 편히 섬 풍경을 즐길 여유를 갖기란 쉽지 않다. 어디건 한센병 환자들의 한숨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기 때문이다.  소록도는 중앙공원 등 극히 일부 지역만 외부인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소록대교가 고흥반도 녹동항과 소록도를 이어주면서 배를 타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건 해안가와 나란한 소나무 길이다. ‘수탄장’(愁嘆場)이라 불리는 곳. 예전 한센병 환자와 가족들이 한 달에 한 번, 그나마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채 그저 눈길로만 상봉하던 장소다.  소록도의 핵심은 국립소록도병원 뒤편의 중앙공원이다. 2만㎡(6000평) 규모. 반송, 백목련, 호랑가시나무, 금목서, 아기 동백꽃, 당종려나무 등이 곳곳에 심어졌다. 기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1930년대 중반 대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일본과 대만에서 나무를, 완도 등지에서 기암괴석을 들여왔다. 당시 돌과 나무를 이고지며 나른 이들은 한센병 환자들이었다. 그들의 노역으로 정원이 만들어진 셈이다. 빼어난 조형미의 공원을 보면서도 아름답다고 해야 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모순으로 머리가 뒤엉킨다.  중앙공원 초입의 소록도갱생원 검시실(등록문화재 제66호)과 감금실(등록문화재 제67호)은 일제 강점기에 인권 유린이 자행되었던 곳. 환자들은 거주 이전의 자유와 이동권을 박탈당했고, 걸핏하면 감금과 감식, 체벌을 당했다. 검시실에는 지금도 수술대와 세척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글·사진 고흥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호남고속국도 익산분기점에서 익산~포항 간 고속도로를 탄 뒤 전주나들목을 지나 새로 난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로 바꿔 탄다. 순천나들목으로 나와 순천시내를 지난 뒤 2번국도로 바꿔 타고 벌교까지 간다. 벌교에서 15번 국도를 타고 끝까지 가면 고흥반도다. ▲주변 관광지: 팔영산이 제1경이다. 여덟 봉우리가 우뚝 솟은 모습이 장하다. 등산이 어렵다면 능가사 쪽에서 보는 것도 좋다. 능가사 옆엔 국내 최대의 편백나무숲이 조성돼 있다. 소록도 아래 거금도도 예쁘다. 녹동항에서 오전 6시20분부터 오후 8시10분까지 10분~30분 간격으로 철부선이 오간다. 어른 1200원. 승용차 9000원(운전자 포함 2명 무료). 녹동매표소 843-9184. ▲맛집: 도화면 중앙식당은 한정식으로 이름났다. 굴을 껍질째 삶은 피굴 등 토속음식이 곁들여 진다. 832-7757. 진미횟집은 장어통탕이 맛있는 집. 녹동항 인근에 있다. 842-3111. ▲잘 곳:나로2대교 초입의 하얀노을모텔펜션이 조용하고 깨끗하다. 주변 풍경도 넉넉한 편. 모텔 내 레스토랑에서 돈가스와 백반 등 간단한 음식도 판다. 4만원. 833-8311~3.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 1명 합격자 배출 고교명단

    ●강원 강릉명륜고, 강릉제일고, 강원대사대부고, 김화고, 동해광희고, 봉평고, 북평여고, 사내고, 속초고, 양양고, 영월고, 유봉여고, 진광고, 철원여고, 홍천고 ●경기 경기예술고, 경민고, 고양예술고, 고잔고, 과천고, 과천여고, 관양고, 광명고, 교하고, 남한고, 덕소고, 도농고, 돌마고, 동우여고, 망포고, 문산고, 문산제일고, 백마고, 백암고, 백양고, 백운고, 범박고, 병점고, 보정고, 봉담고, 봉일천고, 부용고, 부천북고, 부흥고, 분당영덕여고, 상일고, 서원고, 서해고, 성남여고, 성문고, 성지고, 소래고, 소명여고, 송내고, 송림고, 송우고, 시온고, 신갈고, 안곡고, 안산강서고, 안성고, 안양고, 안양여고, 안화고, 양영디지털고, 여주고, 용인고, 용인백현고, 용호고, 운암고, 원미고, 이천고, 인창고, 정명고, 정왕고, 죽전고, 중산고, 청명고, 충훈고, 태원고, 퇴계원고, 평내고, 포천고, 풍무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행신고, 효양고 ●경남 거창중앙고, 경상고, 경상대사대부고, 고성중앙고, 금남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마산내서여고, 마산여고, 명신고, 물금고, 밀성고, 밀양고, 보광고, 영산고, 의령고, 지리산고, 진주여고, 진해용원고, 창원경일고, 창원대산고, 창원대암고, 창원사파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고, 창원토월고, 통영제일고, 하동고, 함양고 ●경북 경구고, 경북외국어고, 경산여고,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창고, 동지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봉화고, 선산고, 성주고, 세명고, 순심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일고, 영천고, 영천성남여고, 영천여고, 예천여고, 유성여고, 의성고, 인동고, 청도고, 포항이동고, 포항중앙고, 하양여고 ●광주 광주경신여고, 광주동성고, 보문고, 살레시오고, 살레시오여고, 송원고, 운남고, 전남고, 전남대사대부고, 조선대여고, 풍암고 ●대구 경화여고, 대곡고, 대구고, 대구동부고, 대진고, 도원고, 동문고, 매천고, 성서고, 시지고, 신명고, 운암고, 정동고, 협성고, 화원고, 효성여고 ●대전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동산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성모여고, 대전송촌고, 대전여고, 대전예술고, 대전용산고, 대전제일고, 대전한빛고, 명석고, 서대전여고, 유성여고, 청란여고, 한밭고, 호수돈여고, ●부산 광명고, 구덕고, 금명여고, 내성고, 다대고, 동래여고, 문현여고, 반여고, 배정고, 부경고, 부산남고, 부산대사대부고, 부산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고, 부산서여고, 부산여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고, 부산진고, 분포고, 성모여고, 센텀고, 신도고, 주례여고, 지산고, 충렬고, 해강고, 해동고, 혜화여고 ●서울 경복여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여고, 광신고, 광양고, 구로고, 노원고, 대영고, 대원고, 덕원여고, 도봉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고, 면목고, 명일여고, 문정고, 미림여고, 백암고, 보성여고, 삼성고,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고, 서울미술고, 서울여고, 선일여고, 성동고, 성심여고, 성지중·고, 세현고, 송곡여고, 수도여고, 신광여고, 신현고, 여의도고, 영등포고, 영락고, 영신여고, 영파여고, 예일디자인고, 오금고, 오류고, 원묵고, 정신여고, 중앙고, 청량고, 한성여고, 해성여고, 환일고, 휘경여고 ●울산 남목고, 다운고, 대송고, 대현고, 무거고, 무룡고, 문현고, 방어진고, 신선여고, 울산고, 울산여고, 학성여고, 홍명고, 화암고, 효정고 ●인천 가림고, 강화고, 강화여고, 계산여고, 계양고, 대청고, 도림고, 동산고, 동인천고, 명신여고, 백석고, 부개고, 부평여고, 삼산고, 서운고, 서인천고, 석정여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성여고, 인천남고, 인천남동고, 인천산곡고, 인천신현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효성고,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 인화여고, 작전여고, 제일고 ●전남 강진고, 고흥고, 금성고, 남악고, 담양고, 목포고, 목포마리아회고, 목포정명여고, 목포제일여고, 목포혜인여고, 목포홍일고, 백제고, 벌교고, 부영여고, 순천강남여고, 순천금당고, 순천여고, 순천효천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 영산고, 영암여고, 전남예술고, 전남외국어고, 중마고, 진도고, 해남고, 화순고 ●전북 고창고, 군산동고, 군산여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고, 남원고, 덕암고, 무주고, 배영고, 백산고, 부안고, 부안여고, 순창고, 우석고, 원광여고, 유일여고, 이일여고, 전주여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전주중앙여고, 전주해성고, 진안제일고, 태인고, 함열여고, 호남고 ●제주 삼성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충남 금산고, 당진고, 덕산고, 부여고, 부여여고, 삽교고, 서야고, 서천고, 아산고, 예산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용남고, 천안중앙고, 태안고, 호서고, 홍성여고 ●충북 괴산고, 단양고, 봉명고, 산남고, 영동고, 음성고, 주성고, 진천고, 청주신흥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충북과학고, 흥덕고
  •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7년 성과·전망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7년 성과·전망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이 2004년 3월 광양시 광양읍에 청사를 개청한 이래 올해로 7주년을 맞는다. 광양경제청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정부가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부산·진해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운영비 7억 3400만원을 확보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총 8880만 3000㎡… 3단계 개발 타 청에 견줘 규모나 배후 지역 내의 총생산, 재정자립도, 지명도 등 제반 여건이 불리한 상황이지만 투자 유치와 종합개발계획을 착실하게 수행하는 등 광양만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다움인터내셔널 등 총 102개 기업 86억 달러의 투자유치를 통해 2만 791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광양항 물동량 207만 TEU(20피트 기준 컨테이너 단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광양경제청이 관할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일대 7626만 3000㎡와 경남 하동군 갈사만지구 1254만㎡ 등 총 8880만 3000㎡규모다. 이들 지역은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일차적으로 2004~2010년을 1단계 개발목표로 정했다. 5개지구 22개단지 중 12개 단지를 개발해 광양컨테이너부두 배후지 1단계와 포스코터미널 CTS 등 2개 단지를 준공했다. 나머지 10개 단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2~3단계가 목표 대상이다.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맞물려 당초 계획을 앞당겨 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 개발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국내외 기업 30개사 20억 달러 투자유치와 광양항 물동량 240만 TEU 달성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최초 외국인학교 설립 추진 광양경제청은 광양 부두 및 서측 배후지, 율촌 제1산단, 신대배후단지, 해룡일반산단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족한 산업단지 조기공급을 위해 율촌 제2산단 등 6개산단 460만평을 신규로 조성하고 있다. 갈사만 조선산업 단지 내에 대우조선해양과 토지분양 계약이 체결한 데 이어, 오리엔탈정공·선보공업과도 분양 계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하게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대송산업단지가 오는 11월 착공되는 등 당분간 투자를 유치할 산업단지 부지를 찾기 힘들 정도. 신규 조성 단지에 대한 사전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또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전남지역 최초의 외국인 학교도 설립한다. 순천 신대지구(6만 6000㎡)에 들어설 이 학교는 초·중·고생 15 00명 정원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가 승인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인지도 향상에 국제대회 활용 광양경제청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대회를 지역 인지도 향상과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0 뉴비전’으로 국내 최대의 생산거점, 교육의료·레저관광허브, 동북아 물류거점, 국제비즈니스 도시 등 5대 추진 전략을 정하고 이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만 청장은 “개발이 마무리 되는 2020년에는 250억 달러의 투자유치와 매출액 110조원, 물동량 1200만 TEU를 달성할 것이다.”면서 “상주인구 12만명과 고용창출 24만명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심경우◇고위공무원 승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수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 4급>△감찰담당관실 박병환<행정사무관>△통계기획팀 이봉근△징세과 최회선 이석봉△법무과 홍기철 박달영△법규과 김용관 전성훈 한재현△세정홍보과 김재철 한성옥△전자세원과 윤경필 김지암 양동구△법인세과 박영병△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 나교석△재산세과 공준기△조사기획과 오태환△조사1과 이한종△조사2과 박찬호△소득지원과 이준호△자영소득관리과 서동욱△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박기현[담당관실]△정책조정 권순재 고영일△비상계획 조남수△전산기획 서재익△전산운영 신방환△정보개발1 김병복△정보개발2 김중욱△감사 신규명 홍성표△납세자보호 이종순△심사1 김안섭 김학원 윤성호△심사2 김기영△국제협력 전지현 박상준△국제세원관리 고영호△역외탈세 나명수[기술서기관]△전산운영담당관실 황명희<전산사무관>△전산기획담당관실 남우창△정보개발1〃 나향미 전영호△정보개발2〃 김종오△징세과 최승일△부가가치세과 정숙희△소득세과 정하운△원천세과 조문구△부동산거래관리과 김광령△소득지원과 김원기◇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신고관리과 한창욱△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갑식<행정사무관>△감사관실 오덕근△운영지원과 이일화△징세과 신상옥 손순희 이병길 정현철 이덕△법무1과 조오연 김철철△법무2과 홍석연△전산관리과 김동휘△신고관리과 임해택△신고분석1과 하경래 박종윤 이용찬△신고분석2과 윤가현[조사1국]△조사1과 허동규 최진구 이동찬△조사2과 이훈구 최원봉 김성동 양진근 이은성△조사3과 방기천[조사2국]△조사관리과 김진호 김정순 정부해 유종현 허범 박영범△조사1과 이영국 이종일 조완기△조사2과 신상원 유근 이동화△조사3과 김복일 유준형 정동석 류희삼[조사3국]△조사관리과 오순옥△조사1과 김광복 홍성범 이찬규 신재용 양철현△조사2과 박인종 오상봉 박광종 정원서[조사4국]△조사관리과 윤동현 김재봉 최상민 이응봉 노기진△조사1과 이은규 최재호 이기동△조사2과 하철호△조사3과 유무열 이영건[국세조사]△국제조사관리과 신우현 오미순 최정수 황영표△국제조사1과 윤근상 박세원 김동현 손동섭△국제조사2과 백석원 유성열 김영상 정연태[종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희만△소득세 손영태△법인세 석순목△조사 박충원△납세자보호담당관 윤형민[중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명식△부가가치세 권동운△소득세 안희천△재산법인세 류해권△조사 이인호△납세자보호담당관 윤용중[남대문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종건△납세자보호담당관 조수현[용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광순△재산세 유의석△법인세 신은섭[성북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서태원△소득세 강연길△재산법인세 고재봉[서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조성춘△소득세 최경용△재산세1 이상환△조사 설용준△납세자보호담당관 윤병열[마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송재웅△소득세 김형신△법인세 정구복△조사 박대근△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형[영등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경록△부가가치세1 손채령△재산세 최광렬△법인세1 김봉수△법인세2 양봉호△조사 오성근[강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명수△재산세 박태훈△법인세 전성구△납세자보호담당관 박황보[양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변기영△소득세 이병윤△재산세 홍희숙[구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후출△소득세 김금민△법인세 곽상섭△조사 차정곤△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수금[동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규익△부가가치세 김영희△소득세 조봉연△재산세 조병순△조사 이찬호[금천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승구△재산세 정종호△납세자보호담당관 백종분[강남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세근△부가가치세 조방현△소득세 박경숙△법인세1 이석현△법인세2 오동교△조사 이창남△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기[삼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종오△부가가치세 김병곤△재산세1 최진규△재산세2 마경숙△법인세1 김기성△조사 유정복△납세자보호담당관 김보남[반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종국△부가가치세 양회환△소득세 성영호△재산세1 정송범△법인세 박성필△조사 조정환△납세자보호담당관 이계용[서초세무서 과장]△재산세1 박정덕△재산세2 장기석△법인세1 차삼준△조사 정재윤△납세자보호담당관 경춘순[역삼세무서 과장]△소득세 서영만△재산세 문규식△법인세1 김귀택△조사 고석중[성동세무서 과장]△재산세1 이상화△재산세2 신동인△조사 김재량△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규[동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형배△부가가치세2 정광훈△재산세 정남교△법인세 김덕균△조사 유정득△납세자보호담당관 전광환[도봉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용운△부가가치세 송봉수△소득세 이진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장병식[강동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김호인△소득세 이철용△재산세 김영순△법인세 임찬열△조사 우치영[송파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강태영△소득세 김창우△재산세1 노익희△조사 임영구△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은규[노원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한익수△부가가치세 김원석△조사 이효정△납세자보호담당관 안민규<전산사무관>△전산관리과 고승현◇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징세과 유영필 조이현△법무과 이기철△신고관리과 김성근△신고분석1과 정동주△조사1국 조사1과 김대식△조사1국 조사2과 김봉옥△조사2국 조사1과 김광화△조사3국 조사관리과 류득현△조사3국 조사2과 장철호<행정사무관>△운영지원과 정호△감사관실 윤호인△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재송△징세과 이영학 최주용△법무과 이정기△전산관리과 손도종△신고분석1과 김성한△신고분석2과 장세헌△조사1국 조사1과 김태술 김예산△조사1국 조사2과 고관택△조사1국 조사3과 안형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영숙 권달오 정순범 백병현△조사2국 조사2과 정상철△조사3국 조사관리과 권태성△조사3국 조사1과 신종태 설효진△조사3국 조사2과 김병수 김성근[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전태호△부가가치세 윤영자△재산세 손연국△법인세 김준영△조사 박학순[북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재승△부가가치세 강희준△조사 배석철△납세보호담당관 권오항[서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석주△부가가치세 박영식△소득세 김윤겸△재산세 정수권△법인세 박병욱△납세보호담당관 이정철△김포지서장 배성효[남인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구본윤△소득세 정필규△법인세 이병택△조사 조성근△납세보호담당관 남준일[부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백남△소득세 이영규△재산세 김재산△법인세 최황경[안양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주병근△조사 홍종석[동안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용일△법인세 이승민△납세보호담당관 정정채[안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안종△부가가치세 김용진△재산세 김동욱△법인세 김승렬△조사 서정철△납세보호담당관 최인순[수원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과장 한창일[동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장경국△부가가치세〃 정하용△소득세 이동주△재산세 황성규△조사 심상화△납세보호담당관 차정병[평택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백경집△법인세〃 조경환△이숙희[성남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유기△법인세 김명도△조사 권태상△납세보호담당관 김기두[이천세무서]△재산세과장 백광현△윤재갑[의정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인선△소득세 이창남△재산세 이성훈△법인세 오광일△조사 오성식△납세보호담당관 우창용[남양주세무서 과장]△재산세2 최이규△조사 오대영△납세자보호담당관 이규건[고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하석범△부가가치세1 류시덕△부가가치세2 정한청△소득세 박찬홍△재산세1 황보연△재산세2 조원행△조사 김용환△납세보호담당관 이형윤[파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엄재민△조사 최은식△납세보호담당관 박익재[시흥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안재준△법인세 박원호△광명지서장 유청자[용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인경△법인세 강경목△조사 신진광△납세보호담당관 정승호[원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정명환[영월세무서]△세원관리과장 하명봉[삼척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종기△세원관리 문제준△태백지서장 김상경[강릉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송윤정△재산법인세 서정익<전산사무관>△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전영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 이원자△징세과 권오성 신광현△조사3국 조사2과 서영윤[부천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배종웅[동안양세무서]△조사과장 박원서[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전금주[평택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정분[이천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유승무[남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인자△소득세 하상자[춘천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김학인△조사 이준희[홍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순남용△세원관리 이진[원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이용수△재산법인세 김용환△조사 이효성△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성[영월세무서]△운영지원과장 김동천◇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서정화[과장]△징세 박영자△전산관리 손남수△신고분석2 유병욱△조사1국 조사관리 안광근△조사2국 조사관리 장광순<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태식△신고관리 안상규△신고분석1 장종환△조사1국 조사1 박진순△조사1국 조사2 유재국△조사2국 조사2 오상준[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경호△부가가치세1 황호수△소득세 하원장△법인세 임용학△조사 홍영택[서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정면△부가가치세 임병구△소득세 이열△조사 장태선△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점숙[청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최영숙[동청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한능상△재산법인세 김학선△조사 조성택[충주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문종호[천안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노장래△소득세 김기수△법인세 박준종△조사 남기용[영동세무서]△세원관리과장 임영우[제천세무서]△운영지원과장 오천교[논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성기붕[홍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용승△세원관리 이진우[서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기봉[예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노방두△당진지서장 이재길◇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 [과장]△법무 유희춘△신고분석2 박봉식△조사1국 조사2 김성철△조사2국 조사2 김형기<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이광영△전산관리 유지상△신고관리 김광근△신고분석1 손진종△조사1국 조사관리 김재찬△조사1국 조사1 윤학술△조사2국 조사관리 김기호[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군희△부가가치세 서정숙△납세자보호담당관 박남석[북광주세무서]△법인세과장 김성후△조사〃 조홍필△납세자보호담당관 김안식△최재훈[서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상화△소득세 오상록△재산세 심귀식△법인세 유종환[군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인배[전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이기현△재산법인세 나원창[북전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기홍△부가소득세 김연재△납세자보호담당관 서대원[익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노시준[목포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철기△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연[순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윤우△부가가치세 정순오△소득세 김화석△조사 김현진△납세자보호담당관 문종하[여수세무서]△조사과장 나순자△납세자보호담당관 정경희[정읍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석중[남원세무서]△세원관리과장 고을석[나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정엽<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군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계종△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인철[전주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열[익산세무서]△조사과장 심상동[해남세무서]△강진지서장 최진복◇대구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박재한△법무과장 안강식△조사1국 조사관리〃 김영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일현△조사1국 조사1 박수복△조사2국 조사2 현종현[동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영권△부가가치세 김준열△소득세 권영림△조사 전도한△납세자보호담당관 권택도[서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종길△부가가치세 김재원△조사 김병걸[남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권오석△부가가치세 이정형△소득세 장재출△법인세 안수영[북대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우영락△소득세 김진백△재산세 이종갑△납세자보호담당관 이승원[경주세무서]△조사과장 류영애△영천지서장 우종민[포항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태천△조사 박재덕△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락[구미세무서]△운영지원과장 신열호△납세자보호담당관 정동훈[경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찬홍△부가소득세 김영숙△재산법인세 이병욱[안동세무서]△운영지원과장 손창수△의성지서장 임홍택[상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조한구[영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승관[영덕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영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마호필△영덕세무서 운영지원〃 김용수◇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납세자보호담당관 임영인[과장]△징세 석원창△신고분석2 엄전중△조사2국 조사관리 김태진△조사3국 조사관리 이권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최정식△신고관리 박인기△신고분석1 김순태△조사1국 조사2 이정욱△조사1국 조사4 김원용△조사2국 조사2 박선우△조사2국 조사3 유호선△조사3국 조사1 김갑성△조사3국 조사2 남동성[중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명숙△부가소득세 이병국△조사 최준규[서부산세무서 과장]△재산법인세 김헌효△조사 김은호△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곤[부산진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김종덕△소득세 김기환△법인세 정동수△조사 옥치벽△납세자보호담당관 박실광[수영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재현△법인세 오호성△조사 류동열[북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가치세1 강충구△법인세 유규현[동래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진희△조사 최병윤[금정세무서]△부가가치세과장 김순련[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원화△부가가치세 유봉수△재산법인세 이상무△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호[동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천복렬△부가가치세 서상훈△재산법인세 허우영△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재[마산세무서 과장]△소득세 심영환△조사 배명수△납세자보호담당관 신상열[창원세무서]△법인세과장 노승현[김해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찬민△법인세 정규현△납세자보호담당관 여운성[진주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강정렬△납세자보호담당관 허윤석[제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소득세 고승국<전산사무관>△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김영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김해세무서 조사과장 최병국△거창세무서 운영지원〃 이범구△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채◇국세공무원교육원 <행정사무관>△지원과 신종범△운영과 한경호△교수과 서정현 정만옥 안장렬 나성길 김석창 김근식 홍재필 이진우 김형삼노삼식<전산사무관>△교수과 이기성<교수 직무대리>△교수과 윤상철 이은희 김진철◇국세청고객만족센터 <행정사무관>△전화상담1팀 정혜주△인터넷방문상담3팀 유형환◇기획재정부△박수현 박성무 이호범◇조세심판원△구제승 정기현 양정필 김동백 이상권 강경수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김남균△산림이용국장 전범권△산림인력개발원장 김현식△북부지방산림청장 윤영균△남부〃 남성현◇과장급 전보△산림정책과장 최병암△산지관리〃 김용관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이도원 ■건국대 △충주부총장 김언현<서울캠퍼스>△언론홍보대학원장 정동우△일우헌 관장 장교식<충주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황태숙△사회과학〃 남영호[대학장]△인문과학 김소임△사회과학 안형기△자연과학 박헌△디자인조형 김인경△의료생명 김시관△미래 김찬자[처장]△기획조정 이덕만△교무 이창수△학생인력개발 윤병선△대외협력 안희영△산학연구 김보경 ■세계일보 △광고국장 이익수△논설실장 이승현△편집국장 강호원△판매〃 서용술△경영지원〃 송수선△논설위원 황종택 김선교
  • ‘피의자’ 장수만 소환

    ‘피의자’ 장수만 소환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 6부(부장 여환섭)는 장수만(61) 방위사업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벌였다. 장 청장은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에게서 사업상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장 청장이 서 사장으로부터 받은 상품권의 대가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또 함바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25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장 청장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장 청장의 혐의 사실이 확인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이동선(58) 전 경찰청 경무국장을 이길범(57) 전 해양경찰청장, 김병철(56) 전 울산지방경찰청장과 함께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이 전 국장은 유씨로부터 고소 사건 처리와 관련해 15회에 걸쳐 89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전 청장은 유씨가 여수 해양경찰학교 건설식당 수주권을 따내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3회에 걸쳐 2500만원의 금품을 받고, 강평길 전 여수해양경찰서장에게서 인사 청탁 대가로 8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청장은 유씨로부터 경주양성자가속기 공사 현장에서 민원을 잘 해결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회에 걸쳐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김강욱 서울동부지검 차장은 “함바 수사와 관련해 우리는 딱 필요한 부분만 수사하지,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가져와서 조사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수사가 공사 수주 관련 건설기업 비리로는 확대되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전남 시·군 절반 “인건비도 못줄 판”

    전남 지역 일선 시·군 가운데 절반가량이 자체 수입으로는 공무원들의 인건비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남도가 발표한 ‘2011년 시·군 예산 개요’에 따르면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인건비를 해결할 수 있는 지자체는 순천, 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보성, 화순, 영암, 무안, 진도 등 모두 11곳으로 22개 시·군 중 절반에 불과했다. 나머지 11개 시·군은 지방세와 여러 가지 수익사업에도 불구하고 자체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곡성군의 경우 자체 수입은 190억 1700만원인 데 비해 인건비는 300억 5200만원으로 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무려 158%에 달했다. 또 함평군(140%)과 강진(138.7%), 신안(127.1%), 고흥(125.8%), 구례(122.0%), 영광(122.0%), 장흥(116.6%), 완도(116.5%), 해남(114.9%), 장성(102.0%)군 등도 100%를 넘겼다. 자체 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한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38곳. 이 가운데 광주 동구까지 합치면 광주·전남이 12곳으로 전체의 3분의1에 가까운 31.5%를 차지했다. 순수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한 지자체는 이보다 더 많아 순천, 목포, 여수, 광양, 화순, 영암 등 6곳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시·군이 적자에 허덕였다. 광주시의 동·서·남·북구를 합치면 광주·전남에서만 20개 지자체가 인건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재정자립도 또한 심각해 전남은 20.7%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2개 시·군 재정자립도가 평균 16.7%를 기록한 가운데 시 단위에서는 광양이 40.0%로 가장 높고 나주가 15.0%로 가장 낮았다. 군 단위로는 영암이 21.0%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신안은 7.6%에 불과했다. 재정자립도가 10% 미만을 기록한 지자체만도 신안군을 비롯해 곡성, 고흥,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완도 등 8곳에 달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직 특채 환경연구사 1명. 자연과학, 공학, 의학, 약학계통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TOEIC 700점, TOEFL 530점(CBT 197점, IBT 71점) 이상 외국어 인증자 지원 가능. 환경부 7개 유역 환경청 및 경기 안산 수도권 대기환경청 근무 가능.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nier.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연구지원과 (032)560-7039, 70 15~7. ●대전보훈청 도우미 채용 기간제 보훈도우미 1명. 보훈가정 방문 가사 및 간병 등 재가복지서비스 제공. 천안 거주자로 국가보훈대상자 중 저소득자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자. 응시원서는 국가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까지 우편(대전 서구 월평동 282-1 대전지방보훈청 복지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복지과 (042)280-1168.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전남대 사서직 선발 사서서기 8급 1명. 전남대 여수캠퍼스 도서관 및 대학행정 업무 등. 18세 이상으로 2급 정사서 이상 자격증 소지자.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TOEIC 700점, TEPS 625점 이상 성적 취득자. 응시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chonnam.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4일까지 방문(전남대 광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총무과) 제출. 문의 총무과 (062)530-1158. ●국립중앙박물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고객지원팀 특수비정규직 1명. 안내데스크 외국인(영어) 안내. 외국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로 TOEIC 730점, TEPS 610점 이상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 및 방문제출. 문의 고객지원팀 (02)2077-9675. ●행안부 일반계약직 공채 기반시설담당 일반계약직 5호 1명.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근무. 백업센터 구축관련 기반시설 설계 및 시공, 기반시설 운영관리 및 용역관리 업무. 전기공학, 전기, 전기전자공학, 전기제어공학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발전배전, 건축전기설비, 전기응용, 전기안전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행안부 인사기획관실 12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기획관실 (02)2100-3253.
  •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으뜸名所’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으뜸名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으뜸명소 8곳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동 하회마을과 제주 성산 일출봉 등 관광지 8곳을 한국의 으뜸명소로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하회마을, 성산 일출봉과 함께 순천만-여수엑스포, 수원 화성, 경주 남산·월성 유적지, 창녕 우포늪, 전주 한옥마을, 서울 북촌·삼청동·인사동 전통문화거리 등도 으뜸명소에 포함됐다. 문화부는 선정 기준으로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문화콘텐츠’를 내세웠다. 이에 따라 조선시대 양반 문화와 서민 문화가 공존하고 전통 기와집과 초가집이 잘 보존된 하회마을, 아름다운 성벽과 동서양의 군사시설이 어우러진 조선 정조시대 건축물 수원 화성, 신라 10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간직된 경주 남산·월성 유적지 등 3개소는 역사·문화형 관광지로 선정됐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제주의 제1경인 성산 일출봉, 1억 4000만년 전 태고의 신비를 보존하고 있는 창녕 우포늪 등 3곳은 자연생태형 관광지로,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북촌·삼청동·인사동 거리와 전주 한옥마을 등 2곳은 문화 콘텐츠형 관광지로 각각 선정됐다. 문화부는 이들 으뜸명소에 편의시설을 비롯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고품격의 안내·해설 자료 제공, 국내외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로드쇼를 적극 추진하고, ‘내나라 여행박람회’(24~27일)에 으뜸명소 홍보 부스를 마련하는 등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으뜸 명소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깨끗한 화장실과 음식점, 최고 수준의 환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으뜸명소 브랜드 자문위원단’도 구성해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컨설팅도 벌인다. 조현재 문화부 관광산업국장은 “으뜸명소를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래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3년 이상 지속적으로 품질관리를 하되, 기준에 미흡한 경우 퇴출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부동산 투자이민제 확대에 제주 ‘울상’

    제주도가 울상이다. 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위해 독점적으로 누려온 부동산투자 이민제도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제자유도시 조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동산투자 이민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외국인이 개발사업시행지구 내의 콘도 등 5억원 이상의 휴양체류시설을 매입하면 거주(F2) 자격을 주는 방식이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강원도의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동계올림픽 시설지구 중 하나인 알펜시아 리조트에 외국인 부동산투자 이민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강원도가 법무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한 것을 정부가 수용한 것으로 투자금액을 제주의 2배인 10억원으로, 관광지구 내 부동산이 모두 가능한 제주와는 달리 알펜시아리조트에 한정했다. 실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새만금경제자유구역, 전남 여수관광단지 등에서도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적용대상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영주권 부여기간도 (5년간의) 체류조건 없이 바로 부여하는 등 다른 도와 차별화된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글로벌 시대] ‘일본국 울릉도?’ /전경수 서울대 인류학 교수

    [글로벌 시대] ‘일본국 울릉도?’ /전경수 서울대 인류학 교수

    도쿄에서 287㎞ 남으로 하치조지마(八丈島)라는 섬이 있다. 인구는 8300명 정도, 면적은 63㎢. 인문지리적으로 볼 때 울릉도(인구 1만명, 면적 73㎢)보다도 조금 작은 섬이다. 이 섬에는 하루 세편의 비행기가 도쿄의 하네다 공항으로부터 들어간다. 승객이 연 1만명 이하로 떨어지면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편수가 줄어들든지 항로가 폐쇄될 수 있음을 걱정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관심 있는 외부인들과 함께 항공노선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독도에서 동남방으로 157㎞ 떨어진 시마네현의 오키노시마(隱崎島, 인구 2만명, 면적 240㎢)는 일종의 군도로 가장 큰 섬에는 항공노선이 복수로 펼쳐져 있다. 장사가 잘돼 항공기들이 들락거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낙도 주민들의 삶을 배려하는 정부와 기업에 주목하고 싶다. 울릉도의 도동항 선착장과 저동 횟집에서 들을 수 있는 농담으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주민투표를 해서 일본으로 가자.”는 소리가 들린다. 좀 심하긴 하지만, 뼈있는 농담이다. 농담 속에 진심이 있다는 점만큼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을 갖고 살아가는 낙도 사람들의 심정이다. “여기서 아프면 그 자리에서 죽어야 돼요.” 위급 환자를 위한 경찰헬기가 있다고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으로서의 대접을 제대로 받고 있느냐의 문제가 울릉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정책결정의 자료를 제공하는 최고의 국책 연구원이 경제성을 기초로 울릉도의 비행장 건설을 반대했단다. 그 연구원에 봉직하는 사람들은 경제성으로만 살아가는가. 한심한 사람들이다. 울릉도라는 특수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의 입장은 ‘한국개발’에 해로운 것인가. 폭격 맞은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도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는데, 서쪽에서 일어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방식이 동쪽에서 되풀이될 개연성을 감안하고 있는가. 울릉군은 엄연히 국경에 면해 있다. 관광 요충지로서 독도 관련성이 대두되어 1200m 활주로의 소형비행장 건설 가능성을 열어 놓았단다. 관광이 아니다. 국방이다. 이 사람들아. 현재까지 추진해 온 과정을 보니, 이윤 추구의 자본가와 실적 위주의 행정가가 합작하여 울릉도의 관문인 가두봉(可頭峰)을 절취할 계획을 세웠단다. 제발 가두봉만큼은 건드리지 마라. 약간 측면에서 바라보면 그야말로 ‘가제 머리’처럼 생겼다. 동해의 중심인 울릉도가 생명 보고로 성장할 자연자본의 마지막 보루다. 일제가 러일전쟁 이후 대동아전쟁이 끝나는 반세기간에 동해에서 멸종시킨 ‘가제’(강치, 바다사자를 말함)가 울릉도의 토속지명으로 있고, 그 한글단어는 독도에도 각인되어 있다. ‘큰가제 바우’와 ‘작은가제 바우’ 두개의 여(礖)가 서도(西島) 곁으로 나란히 붙어 있다. 이 단어는 여수에서 흑산도에 이르는 전라도 해안 전역에서 통용되는 말이고, 거문도를 중심으로 한 흥양(興陽)의 어부들이 300㎞가 넘는 뱃길인 울릉도와 독도에 와서 생업을 했던 흔적으로 남아 있다. 그러한 역사적 과정이 토속지명으로 남아 있고, 그 지명이 국토임의 증거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금수해산’(錦繡海山)이 후손을 위한 대업이라면, 언젠가 가제를 복원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가두봉 아래의 파식대와 암음이 그들의 서식지였음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경제성에 기초한 비행장 만들기로 가두봉이 사라지면, 가제가 돌아오고 싶어도 번식할 서식지가 없게 된다. 변강(邊疆)에 대해 특별 배려를 하는 중국과 낙도의 삶을 윤택하게 하려는 일본에 비해서 대한민국은 변방과 낙도에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가. 러시아를 포함하여 동아시아가 모두 변방과 낙도에 심혈을 기울이는데, 변방과 낙도가 국경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정쟁과 표수에만 몰입하는 정치꾼들의 꼬락서니가 안쓰럽다. 국민의 삶을 생각하는 진정한 배려가 행동으로 실천될 때, ‘일본국 울릉도’라는 농담은 소멸될 수 있다.
  • ‘마리나항만 잡아라’ 지자체 각축전

    ‘마리나항만 잡아라’ 지자체 각축전

    ‘해양레저시대의 블루오션 마리나 산업을 잡아라.’ 해안을 낀 지방자치단체들이 마리나 산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마리나항 개발은 지난해 정부가 전국 43곳에 대상지를 선정한 데 이어 오는 3월 ‘마리나항만 건설 타당성 조사’의 연구용역을 결정하는 시점에 돛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10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수립, 전국 43곳의 개발 대상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아울러 3월 타당성 조사를 통해 복합마리나항 개발지 10곳과 국가 재정지원 지침, 정부·지자체 역할, 해양레저 활성화 방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자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준비에 들어갔다. 해양 전문가들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민간자본을 얼마나 유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자체는 ‘복합마리나항만’(10곳) 개발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항만 개발 대상에 선정되면 대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는 정부가 10개 권역별로 1곳씩을 항만 개발 대상지로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마리나항 개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동구 일산항과 울주군 진하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하마리나항 개발은 총 2544억원(공공 1177억원, 민간 1376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일원(39만 6506㎡)에 추진된다. 이곳에는 요트 600척 계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5년까지 1단계로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재개발하는 한편 백운포와 남천, 삼미, 대변항에 마리나항만을 조성한다. 2단계로 2019년까지 북항과 천성, 학리, 칠암항에도 마리나 항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마리나 항만은 1578척 수용 규모로, 총 46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남도 함평, 목포, 해남, 진도, 완도, 여수 등 7곳의 마리나항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수와 목포의 기본 마리나항을 확대하는 한편 함평 등 신규 마리나항의 경우 연말까지 개발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통영시 충무 등 8개 항 552척 규모의 마리나항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박찬구 회장 “자율협약 빠르면 연말 졸업”

    “경영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 이르면 올해 말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을 졸업할 수 있도록 실적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9일 전남 여수 고무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채권단과의 자율협약 졸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회장이 공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 3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뒤 처음이다. 박 회장은 2009년 형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끝에 형과 동반 퇴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몇몇 중요한 질문에 대해 동석한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대신 직접 답변할 만큼 자신감이 흘러넘쳤다. 이는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363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 회장은 “경영 복귀 이후 직원들이 열심히 해 준 결과 회사 주가가 많이 올랐고 앞으로도 올라갈 가능성이 보인다.”면서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까지는 자율협약을 졸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6월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고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박 회장은 부친인 고 박인천 창업 회장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기존 그룹에서 나와 독자 생존하기로 한 만큼, 정통성을 이어받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보유하고 있는 1.5% 정도의 금호타이어 지분은 모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는 선친께서 세우신 회사여서 애정이 있다.”면서도 “석유화학 부문의 경영정상화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예수기간(6개월·6월 14일)이 끝나면 전량 팔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초 경영 분리에 따라 박삼구 회장 부자가 맡고 있다. 브랜드 변경에 대해서는 김성채 사장은 “금호는 전세계에서 쓰이고 있는 브랜드인데다 창업주의 창업 정신을 담고 있다.”면서 “그럴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금호석유화학이 기존 그룹 CI(Corporate Identity)를 떼어내는 등 ‘금호아시아나와의 결별’을 진행하고 있지만 금호라는 이름은 버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세 번째 합성고무 공장인 여수고무 제2공장을 준공했다. 앞으로 타이어와 신발 등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인 부타디엔고무(HBR)를 연간 12만t 생산, 매년 4000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여수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기획부장 송종길(2월 10일 자)<편집국>△워싱턴특파원 김상연(2월 15일 자)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최재유△이용자보호국장 정종기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황서종△윤리복무관 한경호<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박창수△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민주화보상지원단장 김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협력관 최재경△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공공관리정책본부장 김재균△OECD대한민국대표부 강성주◇부이사관 전보△주소전환추진단 파견 강성조◇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김갑섭◇부이사관 승진△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과장 송재환△채용관리과장 최낙영△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훈△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이보환△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장만희◇과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생활공감정책과장 이성인△소청심사위원회 행정〃 이경환△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 정중석△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방순동△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이승우△재난안전실 생활안전팀장 박제화△지방행정국 다문화사회지원〃 박인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관리소장 김남철△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임영태△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근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황의선 정진관△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허삼영△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파견) 양옥천△통일부(〃) 김계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철수△인천공항세관장 정재열△부산〃 서윤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영수◇부이사관 승진·전보△관세청 대변인 주시경△평택세관장 최규완◇과장급 전보△김포세관장 김용현△부산세관 심사국장 박종승△포항세관장 최제호△주중국대사관 파견 김정 ■통계청 ◇지방통계청장 △경인 변효섭△동북 이대형△호남 제정본◇직무대리△통계교육원장 최봉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단장 임승재<실장>△홍보마케팅 곽진규△기획조정 정욱수△인사재무 박철희△미래전략 김용익△전산정보 홍영섭<처장>△교육도시 이성호△건설관리 박원영△관광사업 백인규△상품기획 손봉수△영업 박재모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김영수 ■국민대 △경상대학장 강재형 ■삼육대 △중앙도서관장 권오달△신학대학장 이종근△정보전산원장 이상엽△사회봉사단부장 이병희△연구진흥부장 서경현△보건소장 고명숙 ■외환은행 ◇부행장 △리스크본부 이상철◇개인지점장△개포동 전영환△군자동 윤창룡△다대동 이영미△대전 김성모△둔산 이정호△둔촌동 정재윤△삼선교 양창현△역삼로 이문배△올림픽 최상득△의정부 황용현△중곡동 유전무△창동역 이재익△청주북 이준형◇본점부장△인사운용 허성원◇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조항철 김홍균△경제연구팀 이수연△신탁연금부 최병렬△업무협력팀 황용주△여신관리본부 김우겸△기업구조조정4팀 양정주△인력개발부 facilitator 조한백△전략수탁팀 김규성△개인 e-channel팀 이종훈△IR팀 이승열◇인턴지점장△권창중 김경태 김상섭 김태건 김헌주 박동현 박영준 박종림 서형민 성삼현 신희만 오정선 윤근철 윤석윤 이만근 이만우 이성기 이희철 전계숙 조대석 조성환 조철래 조현욱 진광섭 허명욱
  • “뇌물받는 듯 마음 불편” “전시행정 같죠”

    “뇌물받는 듯 마음 불편” “전시행정 같죠”

    “감사한 마음만 받겠습니다. 화환은 돌려보내주십시오.” “3만원 이하 난이 어디 있습니까? 자칫 불법만 조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제는 전부 배달했는데 이상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9일 정부 과천청사, 대전청사 등에서는 평소와 달리 승진을 축하하는 난 배달에 일대 혼선이 빚어졌다. 배달된 난을 돌려 보내는 광경이 목격됐고 일부에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기도 했다. 전날 국민권익위원회가 3만원 이상 선물 등을 받을 시 해당 공무원을 처벌하겠다고 밝힌 이후 생긴 현상이다. “이러다 공직사회에서 인사철 ‘꽃 축하 문화(?)’가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볼멘소리도 나왔다. ●재정부, 경매 뒤 이웃돕기도 금지 기획재정부는 권익위 방침이 발표된 뒤 난 화분을 보내준 사람에게 반납하거나 감사관실로 보내도록 지시했다. 그동안 재정부는 승진·전보인사 시 접수된 난을 경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써 왔지만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금지키로 한 것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외곽 조직의 과장 전보 및 승진인사가 있었던 국토해양부도 조심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관련 내용이 알려진 뒤라 승진, 전보 대상자들이 무척 조심하고 있다.”면서 “징계방침을 모른 채 지인이 보낸 난을 받은 직원들은 이를 돌려보내는 데 난감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승진한 한 고위공직자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몇몇 지인과 기관에서 축하 화분 배달 전화를 몇통 받았지만 이해를 구하고 정중히 사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평소처럼 난 배달에 신경쓰지 않는 곳도 많았다.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함께 쓰고 있는 과천청사 2동은 1층 로비에서 난 배달원의 사무실 반입을 막고 있었다. 로비에 모아두면 찾아가도록 돼 있다. ●농식품부 “화훼농 지원부처라…” 법무부가 입주해 있는 5동도 달라진 점이 눈에 띄지 않았다. 이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축하 화분 5~6개가 배달됐다. 최근 인사가 있었던 농식품부로 배달되는 것들이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3만원이 상한선이라면 축하 난을 받은 사람 모두 징계대상이 된다.”면서도 “화훼농가를 지원하는 부처로서 배달되는 난을 막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문화재청장이 취임하고 산림청장이 내정되는 등 인사가 많았던 대전청사는 배달된 각종 축하 난을 각 사무실마다 수령하지 않고 돌려보냈다. 산림청장실의 김형완 비서관은 “신임 청장께 보고를 드린 뒤 화환은 받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청장 지인들의 축하 난도 마찬가지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돌려보냈다.”고 소개했다. 문화재청은 오전에 일부 화환을 사무실로 가져갔지만 부랴부랴 반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문화재청장실에는 전날 배달된 화환 몇개만 구석에 놓여 있었다. ●“3만원 이상 접대금지도 사문화” 대전청사 공무원연합 관계자는 “화환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일 수 있는데 뇌물로 간주되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대인관계 기피 및 음성화 우려도 있고 현행 3만원 이상 접대 금지가 사문화된 상황에서 솔직히 전시행정 냄새도 난다.”고 꼬집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도 “사실 요즘 시세에 3만원 이하 난이 어딨느냐.”면서 “일일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 반송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설명하느라 힘들다.”고 말했다. 부처종합·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