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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공직열전] 해양수산부 (상) 해양부문 실·국·과장급

    [2014 공직열전] 해양수산부 (상) 해양부문 실·국·과장급

    해양수산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토해양부의 해양 기능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수산 분야를 떼어내 부활한 부처다. 인맥도 해양과 수산 분야로 나뉜다. 해양 분야에는 행정고시·기술고시 출신이 골고루 섞여 있지만 수산분야에서는 기시·부산수대(부경대) 출신이 주요 자리를 잡고 있다. 해수부는 다른 부처와 달리 조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부활 때와 비교하면 한껏 세련됐지만 아직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다. 통합과 부활을 거치면서 뿌리를 튼튼하게 내리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은 타 부처 못지않다. 해양 분야 고위 공무원 가급에는 우예종 기획조정실장, 문해남 해양정책실장, 윤학배 해양안전심판원장이 있다. 최고참인 우 실장은 해양·해운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해양정책국장·부산항만청장을 지내 정책과 일선 업무를 모두 경험했다. 국토부와 해양부 통합 시절에는 서울항공청장 자리도 잠깐 맡았다. 문 실장은 부활 해수부의 해양 정책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해양 전문가이면서 이색 경력을 지녔다. 과거 해수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참여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냈다. 부처로 복귀한 뒤에는 인천해양항만청장, 여수엑스포서비스운영본부장을 거쳐 항공안전정책관을 역임했다. 두 번이나 이색 직책을 맡은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정책을 폭넓게 다듬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원장은 해수부맨이지만 고위 공무원 승진 이후에는 국토부에서 교통 업무를 많이 다뤘다. 종합교통정책관을 맡아 육상교통 전반을 지휘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인수위에 파견돼 현 정부의 교통·해양업무 밑그림 작업을 뒷받침했다.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은 해운 분야 실력파로 통한다. 일처리가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극항로를 뚫는 데 열정을 바쳤다. 임현철 해사안전국장, 박준권 항만국장은 해양정책·항만정책 전문가다. 지방청에서 근무하면서 현장 경험도 쌓았다. 김양수 해양산업정책관과 정복철 국제원양정책관은 젊은피로 통한다. 김 국장은 지방청장·대통령비서실 등을 두루 경험했다. 국제원양정책관 자리는 해양정책실 소속이지만 성격상 해양과 수산 업무를 동시에 담당하는 부서다. 그래서 수산정책과장·어업자원관을 지낸 정 국장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광열 대변인은 국토부에서 자동차정책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냈지만 뿌리는 해양이다. 장황호 감사관 역시 해양 전문가로 분류된다. 이동재 정책기획관과 남형기 해양환경정책관은 외부 수혈파. 이 정책관은 기획재정부에서 넘어와 둥지를 틀었다. 기재부 국고과장, 성과관리과장을 지낸 인연으로 뿌리가 약한 해수부의 새해 예산을 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 정책관은 총리실 교환 교류 차원에서 넘어왔다. 과장급 중에도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홍종욱 해양정책과장은 일처리가 똑부러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수부 출범 당시 국토부가 놓아 주지 않으려 했던 인물이다. 김현태 해양개발과장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동해 병기를 이끌어 내는 큰 역할을 했다. 국토부 홍보담당관도 지냈다. 황종우 해양레저과장은 ‘글쟁이’로 통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의 실력을 인정, 참여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데려갔을 정도다. 류재형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연안해운과장 시절 독점 항만운영의 틀을 깨는 정책을 펼쳤고, 윤종호 연안계획과장은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공유수면매립업무를 탈 없이 이끌고 있다. 조신희 원양산업과장은 해수부 첫 여성 과장이다. 대외협상 능력이 뛰어나 원양어업 불법 문제, 러시아 명태협상 등을 무리 없이 타결했다. 강용석 해양영토과장은 독도수호 등 민감한 정책을 잘 처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인도가 무인도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을 구상 중이다. 임송학 해양환경정책과장과 장성식 해양보전과장은 비고시 출신이지만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임 과장은 윤진숙 장관이 콕 찍어 앉혔다는 후문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박성광이 전화번호 따갔다” 폭로

    타이니지 도희 “박성광이 전화번호 따갔다” 폭로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개그맨 박성광을 당황케 했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탈영병(이상훈 분)의 여자친구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1994년 회상신에서 도희는 남자친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박대표(박성광 분)은 “분노”를 외쳤고 도희는 “빨리 안 마시냐.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 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라며 살벌한 사투리 욕을 터뜨렸다. 이날 도희는 만취 연기까지 선보였다. 술을 먹은 뒤 “나 원래 개콘 안 본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박성광에게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다. 몇 살 차인데 그러느냐”고 폭로해 박성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어 도희는 “PPL 할 시간 아니냐”며 “타이니지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속 그룹을 홍보하며 코너를 마무리 했다. 사진 = K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청산가리를 확!”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개그콘서트’ 출연…“청산가리를 확!”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해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개그를 구사했다. 도희는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호흡을 맞추며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의 윤진이로 출연했던 도희는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 등 대사를 연발하며 까칠하고 욕 잘하는 윤진이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도희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wseoul.co.kr
  • 도희,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서 사투리 욕+만취 연기

    도희,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서 사투리 욕+만취 연기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탈영병(이상훈 분)의 여자친구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1994년 회상신에서 도희는 남자친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박대표(박성광 분)은 “분노”를 외쳤고 도희는 “빨리 안 마시냐.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 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라며 살벌한 사투리 욕을 터뜨렸다. 이어 도희는 만취 연기까지 선보였다. 술을 먹은 뒤 “나 원래 개콘 안 본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박성광에게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다. 몇 살 차인데 그러느냐”고 폭로해 박성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박성광은 “삼천포를 섭외했다”고 큰소리 쳤다. 그러나 등장한 사람은 배우 김성균이 아닌 개그우먼 김혜선. 김혜선은 삼천포의 5대5 가르마 머리와 촌스러운 코트를 입고 삼천포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도희는 “이게 무슨 삼천포냐”며 특기인 목덜미 잡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 삼천포까지 섭외? 목 조른 이유는 ‘충격’

    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 삼천포까지 섭외? 목 조른 이유는 ‘충격’

    ‘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 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탈영병(이상훈 분)의 여자친구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1994년 회상신에서 도희는 남자친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박대표(박성광 분)은 “분노”를 외쳤고 도희는 “빨리 안 마시냐.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 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라며 살벌한 사투리 욕을 터뜨렸다. 이어 도희는 만취 연기까지 선보였다. 술을 먹은 뒤 “나 원래 개콘 안 본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박성광에게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다. 몇 살 차인데 그러느냐”고 폭로해 박성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박성광은 “삼천포를 섭외했다”고 큰소리 쳤다. 그러나 등장한 사람은 배우 김성균이 아닌 개그우먼 김혜선. 김혜선은 삼천포의 5대5 가르마 머리와 촌스러운 코트를 입고 삼천포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도희는 “이게 무슨 삼천포냐”며 특기인 목덜미 잡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개콘 출연 완전 재밌었다”, “도희 개콘 출연에 삼천포까지 깜짝 출연하는 줄 알았는데 김혜선 빵 터졌다”, “도희 개콘 고정 출연했으면 좋겠다”, “김혜선 삼천포와 싱크로율 99%네. 김성균도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김혜선, 삼천포 변신 ‘싱크로율 99%’ 도희 반응은?

    ‘개그콘서트’ 김혜선, 삼천포 변신 ‘싱크로율 99%’ 도희 반응은?

    개그우먼 김혜선이 ‘삼천포’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탈영병(이상훈 분)의 여자친구 조윤진으로 등장했다. 1994년 회상신에서 도희는 남자친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박대표(박성광 분)은 “분노”를 외쳤고 도희는 “빨리 안 마시냐.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 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라며 살벌한 사투리 욕을 터뜨렸다. 이어 도희는 만취 연기까지 선보였다. 술을 먹은 뒤 “나 원래 개콘 안 본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박성광에게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다. 몇 살 차인데 그러느냐”고 폭로해 박성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박성광은 “삼천포를 섭외했다”고 큰소리 쳤다. 그러나 등장한 사람은 배우 김성균이 아닌 개그우먼 김혜선. 김혜선은 삼천포의 5대5 가르마 머리와 촌스러운 코트를 입고 삼천포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도희는 “이게 무슨 삼천포냐”며 특기인 목덜미 잡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설] 외촉법, 수혜 대기업이 그 당위성 보여줘야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수조원대의 투자 유치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일자리 창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법 통과에 주력해 왔다. 반면 박영선 국회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일부는 특정 대기업만 혜택을 받는 등 재벌 특혜라고 주장하면서 강력 반발해 왔다. 결국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수혜 대기업들이 투자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정부는 외촉법 통과로 일단 2조 3000억원 규모의 투자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1만 4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법 개정이 불발됐다면 SK종합화학은 울산 PX(파라자일렌) 공장 증설 비용 9600억원을 모두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외촉법 통과로 일본 JX에너지로부터 4800억원의 투자 유치를 할 수 있게 돼 증설공사 마무리 시점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GS칼텍스는 더 반색한다고 한다. 2012년 일본 업체들과 1조원 규모의 여수공장 합작증설계약을 체결하고도 진전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합성섬유와 페트병 원료인 PX부문은 정유업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기도 한다. 업체 간 증설 경쟁이 치열한 이유다. 세계 최대 소비국 중국도 2020년 자급률 100%를 목표로 공장 증설 투자를 하고 있다. 차질없는 합작투자로 석유정제에 편중돼 있는 정유회사들의 사업구조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정부는 지주회사 체제에서 손자(孫子)회사가 다시 자회사(증손자회사)를 설립할 때는 지분 100%를 보유하도록 해 왔다.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기업 확장을 막기 위한 차원이다. 그러나 이번에 50%로 대폭 완화했다. 외국계 등 다른 기업과 합작으로 자회사를 세우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서다. 법 개정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기업은 지주회사의 손자회사 549곳이다. 이 가운데 대기업은 290여곳, 중견·중소기업은 25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새해 정부의 최우선 정책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법 통과가 불가피한 면은 있지만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귀담아들어야 한다. 자금이 풍부한 특정 대기업 몇 곳에만 혜택이 돌아가지 않도록 외국인투자촉진책을 세울 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정부와 지자체들은 토지임대료 감면, 용지 매입비 지원,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등 자금 동원 능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의 외국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 [인사]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우정공무원교육원 미래교육과장 조정근△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오광수△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영오△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윤선혁△전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헌철△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허남선△강원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평석<우체국장>△서울마포 정현의△서울은평 한용석△여의도 정회진△서울금천 김동혁△서울성북 주을룡△서울송파 김영호△서울강서 이상신△서울서초 안태욱△서울도봉 박주석△인천 정광화△서인천 유해수△남인천 정연석△부평 하만호△수원 정범채△군포 김용모△안산 박영종△고양일산 변근섭△용인수지 이종호△용인 이병학△파주 김광호△김포 이태근△부산 이준희△남부산 성맹철△부산사상 이주수△부산사하 조의훈△부산금정 권수일△진주 조광래△진해 김용우△거제 장영동△여수 김형옥△동대구 안효범△북대구 박성호△경주 조병화△안동 박철수△전주 김동룡△군산 조현호△익산 박성용△춘천 하병준△강릉 송경호<우편집중국장>△동서울 문희본△고양 조병호△안양 이욱△의정부 김승만△창원 임성환△대구 성환일△원주 용정한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상당 승진△직업능력기획국장 김현생△능력평가기획국장 공역식△기술자격출제실장 황길주△부산남부지사장 이명재△경기북부지사장 이담철△전북지사장 이용호△취업기획팀장 최재명△자격설계운영팀장 홍정혁△본부 김성재 이병철◇1급 상당 전보<국장>△정보화지원 이동언△직업능력지원 최희숙△외국인력 박찬섭<센터·원장>△훈련품질향상센터 우봉우△직무능력표준원 구자길<실장>△표준기획 김병주△표준개발 김록환<지역본부장>△서울 변무장△부산 김시태<지사장>△서울동부 김세환△서울남부 서경식△강원 이귀석△강릉 이재길△경남 김태성△경북 엄홍석△성남 김우현<자격시험센터장>△서울 임경식△부산 이한구△대구 권영진△인천 김병열△광주 김동호△대전 이철호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전보△경영관리본부장 이재웅△석유개발기술원장 최병구◇처·실장 전보 <실장>△경영조정 김명훈△전략기획 이준범△기술개발 설창현<센터·단장>△석유정보센터 정회환△오일허브사업단 황상철<처장>△사업개발 곽원준△탐사기술 이성숙△시추운영 이준석△생산관리 임건묵△생산운영 이우석△석유비축 박성호△석유사업 박일범△유통사업 장철규△비축시설 김창호<사무소장>△이라크 윤종석△아부다비 장성진△베트남 강복일<지사장>△울산 이명보△거제 이경주△여수 김종경△서산 이종진△평택 노시대△용인 안영모△곡성 한병화△동해 안재숙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운영센터장 김한영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동주 ■한국언론진흥재단 △영업본부장(상임이사) 김충일△신문유통원장 이상현 ■경향신문 ◇부국장 승진△논설위원 박문규 김민아△편집국 편집부장 최진원△경영지원국 총무·개발운용팀장 조인철◇부장 승진△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 윤성노△사회부 이상호△정책사회부 박효순 강진구△사진부 박민규△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임태열△재경팀 박영진△전산제작국 제작팀 홍성문△윤전국 윤전2팀 김창섭△독자서비스국 지방부 김호수△광고국 광고3팀 권태형△출판국 출판관리팀 박홍만△문화사업국 사업팀 최연섭 ■세계일보 △조사국장 우상규 ■영남일보 △논설실장 이재윤△광고사업국장 김진욱△고객지원국장(영남일보 CEO아카데미 부원장 겸임) 장준영△편집부국장 김기억 박윤규△중부지역본부장 장용택△뉴미디어본부장 박관영△논설위원 박종문△1사회부장 박재일△2사회부장 윤철희△경제부장 허석윤△체육부장 변종현△편집위원 김기오 김봉규△㈜와이컴 대표이사 김상진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고광철△편집국장 이학영△제작국 제작부장 한웅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부장 승진△재무파트장(경영기획파트장 겸임) 남중권 ■전남대 △경영대학장 심덕섭△공학대학장 정강△수산해양대학장 이원교△학무본부장 최승현△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장 조홍중 ■청주대 △교무처장(e-러닝지원센터장 겸임) 염태호△경상대학장(경영경제연구소장 겸임) 박호표△사회과학대학장(사회과학연구소장 겸임) 조병선△인문대학장(한국문화연구소장 겸임) 송재국△이공대학장(산업과학연구소장 겸임) 염정주△사범대학장(학술연구소장 겸임) 이래근△예술대학장 도정님△산업경영대학원장(사회복지·행정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정종진△박물관장 김동하△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봉한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황진혁△응급의학과장 김규석△병리과장 정진행△의생명연구원 연구실험센터장 김진욱△간호본부장 조문숙 ■동부하이텍 ◇상무 승진△디스플레이제품개발팀장 최창휘△품질경영실장 강정호△인사팀장 임창민△자금팀장 김동균 ■경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이병석 류기성△사장 남기철△상무 박병조△상무대우 김회수△이사대우 박인규
  • 외자유치 증손회사 설립때 규제 완화…SK·GS 등 수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 개정안은 증손(曾孫)회사의 보유 지분율 규제 완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현재는 지주회사의 손자회사(자회사의 자회사)가 외국 회사와 합작 투자해 자회사(증손회사)를 설립하면 지분을 100% 갖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개정안이 시행되는 올 3월부터는 50%만 보유해도 증손회사 설립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외자 유치를 통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GS칼텍스 등 3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SK종합화학은 예정대로 울산에 일본의 JX에너지와 9600억원 규모의 파라자일렌(PX·화학섬유원료)공장 합작 투자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정률 70%에서 차질을 빚고 있지만 SK종합화학은 이번 법안 통과로 새해 상반기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GS칼텍스도 외촉법이 통과됨에 따라 전남 여수 공장에 1조원 규모의 PX공장을 증설할 수 있게 됐다. GS칼텍스는 일본 쇼와셀-다이요오일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외촉법 통과를 기대하며 현재까지 8개월째 기본 설계 단계에만 머물러 왔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3개 기업 외자 유치에 따라 200여명의 직접고용과 1만 4000여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와 산업계는 전망했다. 또 2016년부터 5조 8000억원의 생산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런 효과 때문에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기도 했다. 다만, 외촉법은 이날 국회 통과 과정에서 외국인투자위원회 승인 이전에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치도록 수정됐다.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기업에 대한 특혜”라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투자를 준비 중인 외국 자본들은 부지를 사들여 공장을 짓겠다는 기업들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섬진강 일대 8660억원 투입… 영호남 신성장 벨트 만든다

    섬진강 일대 8660억원 투입… 영호남 신성장 벨트 만든다

    섬진강 양쪽 주변을 문화·관광지대, 신성장 산업 벨트로 조성하는 동서통합지대 조성 청사진이 확정됐다. 이 사업에는 2020년까지 교통인프라 구축 비용을 뺀 기본 사업비만 8660억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토정책위원회를 열고 ‘동서통합지대 조성 기본구상’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은 산업육성, 문화교류, 연계교통망 확충 등으로 섬진강 양쪽의 경남 서부와 전남 동부지역을 연계 개발, 동서화합과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통령 지역공약 8대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이다. 사업지는 경남 하동·남해군·진주·사천시와 전남 광양·여수·순천시·구례군 등 8개 시·군이며, 대상 사업은 5개 분야 43개이다. 주요 내용은 섬진강·광양만 등 동서 간 공유지역을 문화·관광 중심지대로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섬진강 양안에 지리산과 남도의 전통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회랑지대’(판소리전수관 등)를 조성, 이 지역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섬진강 꽃마중길 조성·동서 케이블카 설치·뱃길 복원 등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광 자원화하고, 양안을 연결해 동서교류협력의 상징 지대로 개발할 예정이다. 여수 엑스포항에 크루즈 접안시설 보강 및 마리나항 조성, 민자 유치를 통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종합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여수를 중심으로 광양만 일대를 국제 수준의 해양관광지대로 육성한다. 한려수도길, 이순신해전길 등 도서지역을 연계한 해상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남해 재일동포 귀향마을·순천 생태관광공원 조성 등 내·외국인을 위한 체류형 관광지도 적극 조성할 방침이다. 신성장 산업벨트도 조성한다. 해양플랜트, 항공우주 등 이 지역에 몰려 있는 기간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의 철강산업·항만물류와 경남의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융합한 해양플랜트클러스터(대학원대학교 설립 등)를 구축하고, 진주·사천·고흥의 항공우주산업도 육성한다. 광양만권에 미래형 소재산업 거점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도 확충한다. 섬진강 문화회랑지대를 연결하는 동서통합대교 건설 및 옛 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 보수·재개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지자체 주도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동서통합활성화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구상에 따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상철 동서남해안발전기획단 총괄과장은 “기본 구상 마련을 위해 대국민 제안공모, 협의체 운영 등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조기에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13 공직열전] 산업통상자원부 (하) 2차관 산하 실·국장급

    [2013 공직열전] 산업통상자원부 (하) 2차관 산하 실·국장급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산하는 통상차관보 외에 크게 통상정책국, 통상협력국,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로 구성된다. 국외 다자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국가 생존 전략으로 강조되고 있고, 원자력 발전소 운영 및 국가 에너지 관리 정책이 정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2차관 산하 실·국의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올 한 해 중앙정부 부처 중 누구보다 숨 가쁜 시간을 보낸 통상·에너지 정책 책임자들을 소개한다. 지난 정부 지식경제부에서 확대 개편된 산업부는 기존 외교통상부에서 통상 기능이 이관해 옴에 따라 외교부에서 옮겨 오는 인력을 배려하기 위해 통상차관보 직을 신설했다. 신설 직책을 처음 맡은 인물이 최경림(외시 16회) 통상차관보다. 최 차관보는 국내 최고의 통상 전문가라는 게 산업부와 외교부의 평가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외무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온 뒤 세계무역기구(WTO) 과장, 제네바 참사관,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등 통상 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때는 김종훈 당시 협상단 수석대표와 함께 협상을 주도했다. 산업부로 자리를 옮긴 올해에는 한·중 FTA 1단계 협상을 마무리 짓고, 한·호주 FTA의 실질적 타결과 한·캐나다 협상 재개 등의 성과를 올렸다. 최 차관보와 함께 통상 정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우태희(행시 27회) 통상교섭 실장은 ‘영어의 달인’, ‘행시 27회 최연소 수석’, ‘고속 승진’ 등의 수식어를 달고 산다. 과거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선임 과장 자리인 산업정책 과장 자리를 꿰차는 등 조직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에너지절약추진단장과 주력산업정책관, 통상협력정책관, 주력시장정책관, 산업기술정책관 등 통상과 산업 분야 요직을 거쳤다. 김준동(행시 28회) 에너지자원실장은 산업부에서도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원전 비리와 노후화 등에 따른 잇단 원전 고장에 에너지 수급 위기까지 맞물렸고,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도 김 실장이 풀어야 할 과제였다. 특히 밀양 송전탑은 여전히 반대 여론이 있지만 전력 당국에서는 김 실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심을 다해 주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규연(행시 30회) 통상정책국장은 재정과 정책 분야 모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지경부 시절 기획재정담당관과 정책기획관, 주력시장협력관 등을 역임했고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전시운영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도경환(행시 29회) 통상협력국장은 2009년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정책국장 파견 당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 주인공이다. 이는 이후 법률에도 반영돼 현재 국내 산업 각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에너지절약추진단장과 에너지산업정책관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오른 도 국장은 올해 한·말레이시아 산업협력 실무그룹 회의를 이끌며 국내 중소 부품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자동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원전 관리에 대한 논란과 지난여름 전력 수급에 위기를 겪었던 올 한 해 송유종(행시 28회) 에너지자원정책관은 논란의 중심에서 전력수급 정책을 이끌어 냈다. 지경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 시절 각종 에너지 절약 캠페인뿐 아니라 강제 냉방온도 제한, 정전 대비 훈련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밀하면서도 유연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강성천(행시 32회) 원전산업정책관은 국내 원전 비리의 악재 속에서도 올해 원전 베트남 수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산업부는 지난 6월 베트남 원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협약을 맺고 현재 원전 종합계획 및 건설부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 정책관은 첫 국장급 장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조직을 이끄는 카리스마가 강하고 정책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커버스토리] 새해 아침, 전통의 해맞이 명소 동해·남해에선

    [커버스토리] 새해 아침, 전통의 해맞이 명소 동해·남해에선

    갑오년(甲午年) 새해 첫날, 동해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은 말 그대로 장관이다. 동해안과 남해안은 ‘해맞이객’만 족히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속초해변에서는 새해 첫날 ‘2014 속초 해맞이’가 준비돼 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신년 메시지 발표와 불꽃놀이, 무용단 공연에 이어 1000여개의 등에 소원을 담아 하늘에 날리는 ‘풍등 띄우기’가 진행된다. 속초 앞바다에서는 집어등을 밝힌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의 해상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용왕님께 안녕 빌고 - 양양 동해신묘 양양 낙산사에서는 1월 1일 0시 새해 시작을 알리는 범종 타종식이 열린다. 이어 불꽃놀이 행사가 낙산항에서 펼쳐지고 오전 6시 50분 양양 조산리 동해신묘(용왕신을 모신 곳)에서 새해 국태민안과 풍농, 풍어를 비는 제례가 올려진다. 일출 직전 낙산해변에서는 해맞이를 위해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소망 기원용 양초 6000여개를 나눠 준다. 낙산사에서는 추위에 꽁꽁 언 해맞이 인파를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도 준비됐다. 강릉 경포해변에서는 해변 말 달리기 퍼포먼스와 진또배기 소원 빌기가 펼쳐진다. 국내 대표 해맞이 장소인 정동진에서는 텐트와 난로 설치, 커피와 녹차 제공 등의 무료 봉사와 행정봉사실 운영 등 해맞이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춰 불편함이 없게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출이 가장 아름답고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 추암,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하조대 등은 시끄러운 행사를 하기보다는 조용하게 일출을 맞이하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띈다. ●팡팡 축포 배경 삼아 - 사천 삼천포대교 한려수도의 중심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선정된 경남 사천에서는 ‘2014 삼천포대교 해맞이 축제’를 연다.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물놀이가 펼쳐지고 대방굴항 앞 신방파제에서는 신년 축포를 쏘아 올려 해 뜨기 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모둠북 공연, 다리밟기 등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관광객에게 보온 장갑을 제공하고 소망 떡국 나눠 먹기 행사도 마련된다. 천혜의 아름다운 남해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통영 욕지도 새천년기념공원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신음악회를 시작으로 기원제, 축하 노래 제창, 새해 메시지 전달, 소망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식혜, 막걸리, 두부, 다과류도 제공된다.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와 망산 일출전망대에서는 물메기 축제가 열린다. 경북 포항 호미곶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새해 오전까지 ‘제16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육당 최남선의 ‘조선십경가’에 나오는 ‘나날이 새롭힐사 호미일출’이란 구절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새천년기념관 원형 벽면에 레이저 빛으로 만든 영상 ‘천마의 비상’이 화려하게 연출되고 뮤직 불꽃쇼, 대박 터트리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새해 아침에는 지난해 타임캡슐을 개봉하고 지구촌 돕기 나눔 행사, 민속놀이, 소원 단지 만들기, 1만명 떡국 나누기 등으로 해맞이객을 반긴다. 영덕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는 ‘경북의 빛, 영덕의 울림’이란 주제로 ‘2014 영덕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다. 전야제로 영해 별신굿, 무형문화재 민속놀이인 월월이 청청 공연, 송년음악회, 멀티미디어쇼 등이 마련돼 관광객을 유혹한다. 본 행사로는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과 한 해의 액을 떨치고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불꽃놀이가 열린다. 새해 아침에는 새해 여명을 깨우는 대북 공연, 2014개의 희망 소원 풍선 날리기도 진행된다. ●가장 먼저 뜬 해 보니 - 울주군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 간절곶에서도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는 새해 첫날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일대에서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를 주제로 ‘2014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연다. 간절곶의 새해 첫날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31분 23초로 부산 해운대,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보다 빠르다. 신년 행사는 소망 풍선 날리기, 일출 카운트다운, 떡국 나눠 먹기, 전국에서 가장 큰 소망우체통에 편지 쓰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전야제에서는 인기 가수가 참가하는 송년 콘서트가 마련되고 울산시 홍보관, 신년 휘호관, 신년 운세관 등이 운영되며 농특산물 나누기, 떡국 나누기, 행운 추첨 한마당 등의 행사가 벌어진다. 갑오년 말띠 해를 기념해 간절곶에는 말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설치된다. 관광객 수송 편의를 위해 31일 오후 3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10시까지 울산대공원 동문, 울산온천, 한전연수원 주차장 등 3개 지역에서 간절곶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일출 전 행사로 미술마당, 모둠북 타악 공연, 창작연 날리기(민속연 제작 및 연날리기 시연), 말 체험전(경마공원 말 전시 말먹이 주기 등) 등이 열리고 일출과 동시에 부산경찰청의 모둠북 공연, 밴드 공연, 새해 인사, 헬기의 축하 비행, 해맞이 바다 수영 행사가 진행된다.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1일 오전 6시부터 소망의 차 나눔, 희망 풍선 날리기를 비롯해 소원을 적은 쪽지를 새끼줄에 엮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대북 퓨전 공연과 민요 한마당, 난타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구청은 이날 참여 시민에게 떡국 등을 제공한다. 금정산 북문광장에서는 오전 6시 30분부터 기원제에 참석한 주민들이 만세 삼창을 한 뒤 다과를 먹으며 소원을 빈다. ●말의 해 소원도 껑충껑충 - 여수 향일암 전남에서는 ‘제18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 행사가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날인 31일 오후 5시 ‘향일암 금빛 노을과 함께’를 주제로 금오산 정상에서 해넘이를 감상하는 탐방객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각설이 공연과 지역민 가수왕 선발대회 등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고 향일암 스님, 탐방객, 여수 우도풍물굿보존회 등이 나서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 성취 기원 행진도 이어진다. 우주선 발사 기지로 유명한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소망 풍등 날리기’ ‘2014 행운을 잡아라 댄스 페스티벌’ ‘전통예술 공연’ ‘성악가와 인기 가수의 라이브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관광객에게는 굴떡국과 유자차를 무료로 제공하며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연날리기 등도 즐길 수 있다. 수려한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남열해맞이 행사장 주변에는 고흥 10경에 속하는 ‘용바위’와 ‘미르마루 둘레길’ 그리고 기(氣)가 넘치는 ‘기바위골’이 위치해 해마다 해맞이 관람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해남 땅끝마을에서는 31일 오후 땅끝 어울림 품바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인정 나누기, 소망과 염원을 담은 촛불의식, 잡귀와 액을 쫓는 의식인 달집태우기, 땅끝마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 등의 해넘이 행사와 1월 1일 아침 통기타와 색소폰이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로 진행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과 해남 명품 특산물 황토고구마, 돼지고기,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흥을 돋운다. ●따끈한 떡국에 몸은 녹네 - 순천만 화포해변 순천만 인근인 별량면 학산리 화포해변에서도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ㄷ’ 자로 생긴 순천만의 아랫부분이라 광활한 갯벌과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화포해변 해맞이 행사는 1일 오전 5시부터 시작된다. 따뜻한 떡국을 맛볼 수 있으며 새해 소망 풍선 날리기와 소망 기원문 낭독, 풍물패 공연, 달집 점화, 소망 기원제 등이 열린다. 종합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기업의 혁신 위기를 넘다] GS칼텍스

    [기업의 혁신 위기를 넘다] GS칼텍스

    흔한 게 석유인 정유공장도 기름값이나 전기요금 걱정을 할까 싶겠지만 모르는 소리다. 공정 과정의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정유업계에서 에너지 절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는 정유공장의 운영 비용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데 70% 이상이 연료나 전기 같은 에너지 비용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출량 감소와 정제 마진 약세로 정유 업계가 울상을 짓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저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마른행주까지 짜는 모습이다. GS칼텍스는 이미 10년 전인 2003년 에너지 절약을 전담하는 조직을 구성했다. 자체 노력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은 외부 도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GS칼텍스는 정유공장의 에너지 효율화 지수(EII: Energy Intensity Index)를 최초로 개발한 미국 솔로몬사에 2년에 한 번 에너지 컨설팅을 받는다. 계량화된 지수를 기준으로 해 공장의 에너지 효율을 검사하다 보니 전 세계 다른 정유공장과의 효율 비교가 가능하다. 효율이 낮은 공정 등 취약점이 발견되면 가능한 범위에서 설계를 변경하고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당장 목돈이 들어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란 계산에서다. 10년이 넘는 이런 노력 덕에 GS칼텍스 전남 여수공장의 에너지 효율화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도 1등급이다. 에너지 개선 효율도 2002년에 비해 약 20%나 개선됐다. 전 세계 정유공장의 평균 에너지 개선 효율이 연간 1%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2배가량 높은 수치다. 빠른 성과의 배경에는 회사 전체의 노력이 있었다. GS칼텍스는 주요 에너지 사용 장치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바로바로 줄인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4월부터 발행하고 있는 ‘일일 에너지 리포트’다. 리포트는 전체 부서가 돌려 보며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곳을 찾아 협업하는 지침서로 쓰인다. 올여름에는 국가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장급(생산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한 에너지관리위원회도 구성했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을 기록한 지난 8월 GS칼텍스 측은 전력 최대 가동 시간에 맞춰 ‘No.1 Cogen’이라는 이름의 자가 발전기를 가동했다. 하루 생산 전력이 15㎿로 5000가구가 나눠 쓸 수 있는 적지 않은 규모다. 발전기에서 나온 열은 폐열회수보일러를 통해 스팀을 생산하는 데 재사용한다. 절전의 움직임은 공장 구석구석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던 모터는 스팀 터빈으로 교체됐고 사람의 출입이 적은 변전실 조명 등에는 자동 점멸되는 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수공장에서는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회사 측은 전체 사업장에 LED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간대 조절이 가능한 설비는 전력 피크타임(오전 10~11시, 오후 2~5시)을 피해 가동한다. 공정의 안정성을 저하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이런 노력 덕에 GS칼텍스는 국내 정유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해 펼친 노력이 인정받은 셈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화 지수는 2009년 이후 국내 정유사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국내 1등을 넘어 세계 선두권의 에너지 효율화를 이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한화 태양광사업 햇볕 쨍~

    한화 태양광사업 햇볕 쨍~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이 본격 상승세에 접어들고 있다. 2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은 올해 총 1.8GW의 태양광 모듈(전기 전환 장치)을 판매하고 또 11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준공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아직은 시장성이 없다고 입을 모았던 태양광 시장에서 실제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관련 세계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향후 수익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큐셀은 한화그룹에 인수된 지 1년 만인 지난 9월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 16일에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하와이에서 가장 큰 5㎿급 태양광 발전소 ‘칼레루아 재생에너지 파크’를 준공했다. 하와이는 전기세가 비싸 미국 내에서도 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 수요가 큰 지역이다. 하와이는 2030년까지 에너지 공급의 40%를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기로 했다. 한화큐셀은 칼레루아 재생에너지 파크 준공을 계기로 하와이에서만 총 24㎿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지난 2일에는 멕시코 유통업체 소리아나와 손잡고 2014년 말까지 멕시코 내 120개 지역에 설치될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하기로 했다. 한화솔라원도 이달 들어 굵직한 계약을 잇따라 따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중국 전기업체 ZTT사가 장쑤성에서 진행하는 150㎿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어 10일에는 세계 2위 전력업체 중국 화넝그룹과 50㎿ 규모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11일에는 전기업체 중국 친트그룹 계열사와 13㎿급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직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태양광은 친환경 녹색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한화그룹 외 다른 국내 대기업들은 시장성이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아직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화그룹은 내년부터는 전남 여수 폴리실리콘 공장까지 본격 가동해 원료-가공품-기기-설비 등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완벽하게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 키울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태양광 모듈 설치량은 지난해 31.3GW에서 올해 34.5GW로 늘었고 내년에는 40.8 GW에 이를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불황을 견디지 못한 태양광 업체들이 도산하면서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진행됐다”며 “태양광 수요도 유럽에서 일본·중국·미국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일제·전쟁속 나환자 사랑에 헌신한 목자의 삶

    일제·전쟁속 나환자 사랑에 헌신한 목자의 삶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벌이고,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받아들이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나환자들을 돌보다 생을 마감한 사람. 손양원(1902~1950) 목사의 삶은 민족주의자나 성자, 나환자의 친구 등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그의 삶의 폭과 깊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는 ‘사랑’이다. 좌우 경계를 넘어 오직 신의 편에 섰던 그는 한평생을 낮고 그늘진 곳에서 사랑을 베풀며 살았다. 그의 삶을 한 편의 동화와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성탄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KBS 1TV에서 25일 밤 10시 방영되는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손양원’은 성자나 위인이 아닌 인간 손양원의 행적과 내면을 들여다본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만세운동을 이유로 다니던 중학교에서 쫓겨났다. 일본 도쿄의 중학교로 유학을 떠나 학업을 계속한 뒤 조국으로 돌아온 그는 신학공부를 하면서 순례자와 같은 목회를 시작했다. 1926년 부산 감만동교회에서 나환자를 위한 삶을 꿈꿨으며,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나환자들이 있는 전남 여수 애양원에 부임했다. 나환자들의 상처에 입을 대고 고름을 빨아들이는, 가족들도 차마 할 수 없는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몸을 낮췄다.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벌여 옥고를 치른 기간만 제외하고 순교하는 날까지 애양원의 나환자들과 함께했다. 1948년 10월 여순사건에서 손 목사는 두 아들을 잃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들들을 총으로 쏜 원수 청년을 위해 구명운동을 벌이고, 결국 그를 양자로 삼았다. 그리고 2년 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손 목사는 애양원의 나환자들을 두고 피란을 갈 수 없다며 교회에 남아 있다가 끝내 목숨을 잃었다. 그의 48년간의 짧은 삶은 그 자체가 용서와 사랑, 구원에 대한 대답이었다. 불과 60여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삶을 증언해 줄 이들 대부분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여수 애양원에서 그에게 세례와 학습을 받은 나환자 노인, 손양원의 마지막 순교 상황을 목격한 유일한 증언자, 그의 두 아들이 여순사건으로 희생될 당시 목격자 등의 인터뷰를 담아냈다. 손 목사의 희생적인 삶은 숭고했으나, 그 딸의 가슴에는 깊은 상처로 남았다. 제작진은 그의 맏딸인 손동희씨의 회고록을 통해 가족이 감수해야 했던 말 못할 고통도 되짚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스키시즌 풍성한 특별분양 혜택 눈길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스키시즌 풍성한 특별분양 혜택 눈길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스키, 골프, 오션 특별 혜택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안내자료를 배송 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대명리조트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 초반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 11곳(변산,제주,여수,거제,양양쏠비치,설악델피노,홍천비발디파크,단양,경주,양평,소노펠리체)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 고 전하며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 레저 산업으로 문의하면 24시간 상담 가능 하며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보리암/서동철 논설위원

    미국의 가수 듀오 사이먼과 가펑클이 1970년 발표한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 만큼 세계적으로 짙은 호소력을 발산한 노래도 별로 없는 듯하다. 이미 대중음악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 노래는 ‘지치고 초라해져 눈물이 고일 때면 그 눈물을 닦아 주고, 의지할 데 하나 없이 고통을 겪고 있을 때도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위로한다.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견딜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테니 걱정할 것 없다고 용기를 불어넣는다.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이 ‘험한 세상의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법화경’은 ‘백천만억 중생이 온갖 고통과 고뇌에 시달릴 때 관세음보살이 있음을 듣고 한마음으로 이름을 부르면 모두를 고통에서 풀려나게 해준다’고 가르친다. 큰 바다에 들어선 배에 태풍이 몰아닥쳤을 때도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하고 마음을 모아 부르기만 하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태풍은 바다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인생 도처에서 마주치기 마련이다. 이럴 때마다 관세음보살이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이 불교의 믿음이다. 흔히 우리나라의 3대 관음도량이라면 양양 낙산사와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을 꼽는다. 여기에 여수 향일암을 더해 4대 관음도량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관세음보살은 인도 남동부 해안의 포탈라카 산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관세음보살을 큰법당의 주존(主尊)으로 모신 사찰이 대부분 바닷가의 아름다운 산에 자리 잡은 것도 이런 믿음 때문이다. 포탈라카는 중국에서 보타락가(補陀洛迦)로 음역됐는데, 낙산사의 낙산(山)이나 보문사가 있는 석모도 낙가산(迦山)은 모두 관세음보살의 상주처인 보타락가산을 이른다. 서울의 낙산 역시 다르지 않다. 지난 주말 보리암을 찾았다. ‘비단을 두른 뫼’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금산(錦山)이지만, 정상이 멀지 않은 보리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의 모습은 과장을 보태지 않아도 번뇌를 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옛 스님들이 이렇듯 감동적인 ‘뷰 포인트’(View point)에 관음도량을 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까. 절집을 번듯하게 키우라는 스승의 유지(遺志)를 거스르면서도 주지 스님이 산중암자의 면모를 잃지 않도록 애쓰는 이유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주지 스님은 일행에게 차를 내주면서도 불교와 승려의 자성(自省)을 먼저 이야기했다. 이런 아름다움이 아니더라도 최근 보리암을 찾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다. 승진 기도에 특별히 영험이 있는데다, 다른 종교의 신자라도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퍼진 탓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보리암이 조금이라도 영험 있는 암자라고 믿는다면 그 영험을 고통의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는 데 쓸 수 있도록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관세음보살의 정신이고 관음도량의 본질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손현주의 계절 밥상 여행] 동해 꼼치국(물메기탕)

    [손현주의 계절 밥상 여행] 동해 꼼치국(물메기탕)

    설설 끓는 국물 만큼 한국인들 언 속을 달래주는 음식도 없을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유럽여행에서 음식 고생을 하는 것은 매운 고춧가루가 아니요, 밥도 아닌 목젖을 타고 짜르르 내려가 속을 훑어 내리는 뜨끈한 국물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인 듯싶다. 우리에게 국물은 내림 유전자다. 그래서 콧등 도리는 겨울날, 바닷가 여행지에서 만나는 뜨끈한 물메기탕 한 그릇의 위안은 크고도 아름답다. 하니 술꾼들은 겨울만 되면 흐물흐물 물메기탕을 떠올리며 바닷가로 숨어드는 것이다. “에잇, 기분 나빠.” “텀벙.” 10여년 전만 해도 어부들은 그물에 이 못생긴 생선 물메기가 올라오면 재수없다고 여겼다. 그래서 다시 물속에 던졌다. 그때 ‘텀벙’ 소리가 나니 생선이름은 고민할 필요 없이 물텀벙이가 되었다. 흔했던 아귀도 마찬가지다. 머리가 반이나 되는 이 흉측한 생선 또한 물속에 아무렇게나 버려졌다. 그래서 서해안 사투리로 물메기는 물텀벙이고, 아귀 또한 같은 물텀벙이다. 사람들은 헷갈린다. 대체 어떤 생선이 물메기냐고. 따져보면 물메기 만큼 사투리가 많은 생선도 드물 듯하다. 메기를 닮아 ‘물메기’이고 움직이는 모습이 곰을 닮았다고 하여 ‘물곰’이고, 물곰에 김치를 넣고 끓이니 ‘물곰치’ 혹은 ‘곰치’라 불렀다. 지역으로 보면 충남 서해안에서는 ‘물텀벙이’로, 인천이나 여수, 통영에서는 ‘물메기’, 마산과 진해는 ‘물미거지’로 부른다. 이렇듯 사투리가 많은데다 물메기가 아닌 실제 곰치가 잡히는 지역에서는 혼동될 수밖에 없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해장국으로 즐기는 이 바다 생선의 정식 명칭은 쏨뱅이목의 꼼치과로 ‘꼼치’로 불러야 옳다. 동해에서는 물메기를 곰치라고 부르는데, 실제 곰치는 다른 생선이다. 울진 이북에 사는 미거지(학명:Liparis ingens)가 우리가 곰치, 물곰으로 알고 있는 ‘꼼치’다. 진짜 곰치는 바위틈에 살면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포악한 생선이다. 갯장어같이 생겼다. 주로 문어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산다. 하지만 물메기는 머리가 둥글고 크며 꼬리는 납작하다. 크기는 약 50㎝ 정도 된다. 수심 1000m 깊이에 살다가 산란기인 겨울철 연안으로 나온다. 동해와 남해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지만 서해에서도 많이 잡힌다. 이즈막 포구에 가면 시멘트 바닥에 혼비백산 널브러져 있는 생선들을 만나는데, 거의가 물메기이기 십상이다. 살은 흐물거리고 껍데기는 질기며 코처럼 느른한 분비물이 몹시도 기분 사납다. 그러니 지난날 어부들이 밭 거름으로 쓴 것은 당연해 보인다. 물메기가 겨울 해장국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요리하는 방법은 지역차가 있다. 필자는 고향이 안면도인데, 겨울이면 그물을 따는 앞집 아주머니가 백사장항에서 한 자루 이고 와 서너 마리씩 나눠 줬다. 어머니의 요리 방식은 단순했다. 김치찌개와도 흡사하다. 묵은지에 삼겹살 서너 점을 넣고 쌀뜨물로 물을 잡아 보글보글 끓였다. 여기에 껍데기 벗긴 물메기를 넣은 후 고춧가루 한 수저와 파를 송송 썰어 넣었다. 별스러운 재료 없이 김치의 양념 맛으로 비린내 없는 시원한 물메기국이 되었다.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져 한소끔 익힌다. 순두부처럼 희고 보드라운 살과 김치의 칼칼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겨울철 아버지 최고의 해장국이었다. 지역별 물메기탕 끓여내는 방법은 세 가지다. 신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끓이는 것은 삼척 등 주문진 이남의 강원도 남부 쪽이 많다. 하지만 강원 북부 쪽은 무 등 채소만 넣어 맵고 시원하게 끓여낸다. 그 아래 영덕과 포항 쪽 경상도로 가면 무나 호박, 콩나물을 넣고 담백한 싱건탕을 내놓는다. 시린 겨울날 다시 동해안에 들어간다. 포구 젓갈가게 뒤편에 있는 그녀의 식당은 오늘도 문이 닫혀 있다. 사연 없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물메기탕 팔아 번 비린 돈을 새서방에게 뜯기고, 버림받고, 번번이 앓아눕는 통에 얼큰한 해장 한 냄비 생각하며 무작정 찾아온 서울손님들은 애가 탄다. 이제나저제나 문을 열까, 괜히 명란젓 한 통을 사고 마른오징어를 옆구리에 끼고는 그녀의 식당주변을 힐끔거린다. 결국은 포기하고 옆 자매집에 들어서기 일쑤지만, 그녀가 끓여내는 국물이 얼마나 칼칼한지 한 번 맛을 본 사람은 단박에 단골이 된다. 때를 놓쳐 다시 물메기탕을 먹으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산란기인 겨울이 제철인데다 살이 물러 냉동하면 맛이 떨어지니 추울 때 외에는 만날 수 없다. 운처럼 밝게 웃는 그녀를 만나 물메기탕 한 냄비 얻어먹는 날은 낭만마저 끓어오른다. 수저로 살점을 가로로 떠내며 후룩후룩 정신없이 퍼먹는데, 꼭 그런 날 흰 눈은 정신없이 쏟아져 발을 묶어 버리더라지. 애주가들의 겨울여행은 기실 이 물메기가 빠지면 재미없다. 찬 갯바람에 꾸들꾸들 말려 쌀뜨물에 끓인 다음, 양념을 하여 쪄 낸 물메기찜은 술안주로 으뜸이다. 게다가 속 울렁거리는 이튿날 아침 시원한 물메기탕 후후 불며 떠먹으면 속이 확 가라앉으니 이런 날 마누라보다 고마운 것이 바닷가 식당 아주머니다. 글 사진 음식평론가 손현주 marrian@naver.com ●여행수첩 →가는 길 수도권에서 영동선 강릉 방향을 타는 것이 옳다. 영동고속도로 확장으로 동해나들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가족과 함께 해찰하며 느리게 간다면 영동고속도로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영주를 거쳐 울진 쪽으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겠다. 하지만 느닷없이 갇히게 되는 소사휴게소 근처의 폭설은 겨울 동해여행의 변수다. 춥기도 하거니와 체인 등 안전무장 필수. 어디든 4시간 안에 주파하겠다는 욕심은 버리자. →제철 맛집(033) 옥미식당(속초, 635-8052), 마차식당(주문진, 661-1172), 바다횟집(삼척, 574-3543), 우성식당(울진, 783-8849), 청송식당(영덕, 733-4155, 싱건탕)
  • 고전에 깃든 생태주의 통해 인간중심주의 비판

    고전에 깃든 생태주의 통해 인간중심주의 비판

    ‘재상이 노상 이를 잡는 건/나 아니고서야 또 누가 있겠는가/어찌 타오르는 화롯불이 없기야 하겠냐마는/땅에 던져버리는 것이 나의 자비이다/(중략)/너 역시 붙어살 데 없어서/나를 집으로 삼은 것이네’ 고려시대 문인이자 정치가인 이규보의 시 ‘이를 잡다’의 한 구절이다. 한 나라의 재상이 옷을 벗고 앉아 이를 잡는 모양새도 우습지만, 그렇게 어렵게 잡은 이를 살려주는 건 또 무슨 까닭인가. 한국 문단에 생태주의를 전파해 온 ‘환경 전도사’ 김욱동(65) 서강대 명예교수는 이규보의 이런 모습이 바로 ‘생태주의’라고 감탄한다. 이규보가 남긴 2000여수의 시 가운데 500여수의 시가 이, 벼룩, 파리, 누에, 개똥벌레, 거미 등의 하찮은 벌레나 짐승을 소재로 한 ‘영물시’(살아 있는 동물을 노래하는 시)라는 점이 이를 잘 보여 준다는 지적도 잊지 않는다. 2000년 ‘한국의 녹색 문화’부터 2011년 ‘적색에서 녹색으로’까지 환경문제를 다룬 5편의 저서들을 통해 문학가들에게 환경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해 온 김 교수가 이번엔 지구를 살리는 우리 고전에 주목했다. ‘녹색 고전-한국편’(비채)에서다. 김 교수는 서사무가 ‘바리공주’, 일연의 ‘삼국유사’, 조선 실학자 박지원의 한문 소설 ‘호질’ 등 다채로운 고전에 깃든 생태의식을 끄집어내 현재의 우리를 비춘다. ‘호질’은 양반 계층에 대한 비판을 넘어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인간중심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녹색 소설’로 읽어도 무리가 없다고 지적한다. ‘산도 물도 자연 그대로이니 그 속에 자란 나도 자연 그대로라’는 송시열의 시조를 통해서는 4대강 사업의 폐해를 꼬집는다. 환경 문제에 대한 저서는 그만 집필하기로 결심했다는 저자를 다시 돌려세운 건 지난여름 동서양을 넘나든 이상기후였다. 김 교수는 ‘저자의 말’에서 “그간 ‘환경 전도사’로서의 내 역할을 총결산하는 책”이라며 “생태주의와 관련한 보석 같은 글을 한데 모은 생태주의의 경전이나, 경전 그 자체보다 의미 해석에 훨씬 더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동양편, 서양편은 내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스키시즌 골프, 오션 특별 혜택 분양 찬스

    대명리조트 콘도 스키시즌 골프, 오션 특별 혜택 분양 찬스

    겨울 성수기를 맞아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스키, 골프, 오션월드 회원권 특별 혜택 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주력상품인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으로 계약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혹은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패밀리 스위트인 경우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하여 패밀리 공유제 개인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제 기명 3,400만원, 무기명회원제 4,240만원으로 신규회원 가입 시 객실료 50%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준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 20년 후 환급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 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등으로도 분양받을 수 있어 법인의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했다.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노블리안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회원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134.28㎡~316.62㎡(실버, 골드, 로얄형)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으로 예약의 수월함과 골프혜택 등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는 유명 관광지인 경주,쏠비치호텔&리조트 ,델피노골프 & 리조트, 양평, 단양, 제주, 변산,거제,엠블호텔 여수,엠블호텔 킨텍스, 비발디파크 등 전국 11곳에 국내 최고수준의 콘도(6,256실), 호텔(513실), 골프장(63홀)과 오션월드(세계 6대 워터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 리조트업계 리딩브랜드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 회원담당제도 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문의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과 안내문,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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