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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수리선박’ 가스누출 근로자 1명 사망

    여수 ‘수리선박’ 가스누출 근로자 1명 사망

    31일 오후 4시 13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참치운반선 ‘마로라오이호’에서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진모씨가 숨지고 21명이 화상이나 질식으로 5개 병원으로 나뉘어 이송됐다. 필리핀인 1명과 한국인 7명은 중상이어서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근로자들은 사고 당시 배 안에서 페인트 도색과 용접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벌이고 있었다. 119는 1차 구조를 마치고 배에 남은 사람이 더 있는지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마로라오이호는 1400t급 선박으로 이날 냉매장치를 수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선수 지하 1층에 있던 50㎏들이 15개의 암모니아 가스통 가운데 1개의 하단 부위에서 가스가 누출되면서 낡은 가스통이 찢어졌다. 또 배 안에서 일하던 80명은 가스 누출 사실을 알고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와 경찰은 급냉동 촉매로 사용하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수해경과 소방서 측은 일단 현장에서 암모니아 잔류 검사와 함께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조사했다. 경찰은 잡아들인 참치를 급랭하는 냉동고 안에 있는 암모니아 가스통 2개 가운데 하나에서 관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애초 폭발 사고로 알려졌지만 화재나 폭발은 없었으며 냉매 접촉으로 인한 화상 환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덧붙였다. 러시아 국적의 사고 선박은 사조산업 소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소기업인 ㈜여수해양에 수리를 맡겼다. 경찰, 해경, 소방 당국, 여수시 등은 잔류 가스 제거 작업을 벌이는 한편 구조 활동이 끝난 뒤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수 폭발사고 원인, 암모니아 가스 폭발 추정…여수 해양조선소 폭발로 8명 병원 후송

    여수 폭발사고 원인, 암모니아 가스 폭발 추정…여수 해양조선소 폭발로 8명 병원 후송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폭발’ ‘여수 폭발사고 원인’ 여수 해양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여수 폭발사고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삼치어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후 4시 50분 현재 8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119는 배 안에 남은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어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중 암모니아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119는 추정하고 있다. 이곳은 선박 수리 전문 업체로 외국 선박들도 수리를 맡길 만큼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조선소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원인이 뭘까”,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고 “사고 원인은 무엇?”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고 “사고 원인은 무엇?”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고 “사고 원인은 무엇?”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삼치어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후 4시 50분 현재 8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119는 배 안에 남은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어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중 암모니아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119는 추정하고 있다. 이곳은 선박 수리 전문 업체로 외국 선박들도 수리를 맡길 만큼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조선소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 사고, 조심해야되는데”,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암모니아 폭발?”,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사망자 없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가스 폭발 원인 추정 …8명 병원 후송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가스 폭발 원인 추정 …8명 병원 후송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폭발’ 여수 해양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삼치어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후 4시 50분 현재 8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119는 배 안에 남은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어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중 암모니아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119는 추정하고 있다. 이곳은 선박 수리 전문 업체로 외국 선박들도 수리를 맡길 만큼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조선소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인명피해 크지 않기를”,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원인이 뭐지”, “여수 해양조선소 폭발사고, 왜 자꾸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가스 폭발 추정 사고…8명 병원 후송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가스 폭발 추정 사고…8명 병원 후송

    ‘여수 폭발사고’ ‘여수 해양조선소’ ‘암모니아 폭발’ 여수 해양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여수의 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삼치어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후 4시 50분 현재 8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119는 배 안에 남은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어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중 암모니아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119는 추정하고 있다. 이곳은 선박 수리 전문 업체로 외국 선박들도 수리를 맡길 만큼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조선소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칼텍스 한 달간 섬마을 여름캠프

    GS칼텍스는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여수시 남면 금오도와 안도 해수욕장, 삼산면 거문도 해수욕장, 화정면 개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2014년 GS칼텍스 섬마을 하계캠프’를 운영한다. 섬마을 하계캠프는 천혜의 해양 관광자원을 갖췄지만, 명성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수 섬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GS칼텍스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신임 단체장, 국비 확보 잰걸음

    신임 단체장, 국비 확보 잰걸음

    “이번에 ○○군수(시장)에 취임한 ○○○입니다.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선 6기 단체장들이 중앙부처에 눈도장을 찍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당선 및 취임 인사를 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비롯해 중앙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4일 현재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에서 요구한 내년도 국가 예산을 심의하고 있어 단체장들의 발품 노력에 따라 더 많은 국비 확보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는 3~4일 정부세종청사와 중앙부처, 국회를 잇달아 방문했다. 첫날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하동항 개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비 56억원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동서통합지대 사업인 동서통합 활성화지원센터를 하동에 설치할 수 있도록 50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윤 군수는 환경부를 방문해 하동 힐링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위한 협조도 요청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도 취임하자마자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가 기재부 장·차관과 예산실장, 국토부 장관을 만나 전북지역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요청했다. 신임 단체장의 경우 취임 전 당선인 신분으로 뛰어다니기도 했다.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은 지난달 12~13일 해수부, 국토부, 환경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등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달 16일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장·차관 및 실무진과 협의를 갖고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수 봉두마을, 제2의 밀양 송전탑 사태 위기 우려…행정대집행 비판 잇따라

    여수 봉두마을, 제2의 밀양 송전탑 사태 위기 우려…행정대집행 비판 잇따라

    ‘여수 봉두마을’ ‘밀양 송전탑’ 여수 봉두마을도 밀양 송전탑 사태 위기를 맞을지도 모른다고 시민단체들이 우려를 표했다. 전남 여수YMCA 등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여수연대회의’는 지난 11일 정부와 한전 측이 강행한 경남 밀양송전탑 건설을 위한 ‘행정대집행’에 비판했다. 단체는 12일 논평을 통해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을 보며, 비슷한 상황에 놓인 여수시 울촌면 봉두마을 ‘송전탑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여수연대회의는 논평에서 “정부의 밀양 송전탑 강행을 위한 행정대집행은 사람의 안전과 생명을 무시하는 인권탄압 행위”라며 “우리사회가 ‘야만과 폭력의 사회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참사)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할 때는 무능의 극치를 보이더니, 연로한 70~8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진압할 때는 물불가리지 않는 비열한 정부를 보고 참담함마저 느낀다며 주민의 동의 없는 ‘행정대집행’은 세월호 참사를 반성하지 않는 무능한 정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전은 여수 율촌 봉두마을 송전철탑과 송선선로 신설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이번 6·4 지방선거에 당선된 시장, 도의원, 시의원은 율촌면 봉두마을의 송전탑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번 6·4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지역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올바로 수렴하겠다고 한 주철현 여수시장 당선자와 율촌면을 지역구로 둔 전라남도의원, 여수시의원들은 봉두마을의 송전탑 갈등을 막기 위한 의지와 각오를 밝히라고 주문했다. 여수 봉두마을 송전탑 위기에 네티즌들은 “여수 봉두마을, 밀양 송전탑 재현되면 안되는데”, “여수 봉두마을, 정부는 제발 소통 좀 했으면”, “여수 봉두마을,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여서 흥겹게 꿈 나누자” 지구촌 청소년들 여수로

    국경을 넘어 청소년들의 흥과 꿈을 나누는 문화축제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제14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가 다음달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계 청소년의 흥, 여수와 만나다’라는 주제와 ‘청춘! 미래로 움직이는 섬들’이란 슬로건으로 문화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필리핀 등 국내외 청소년 400여명이 참가한다. 청소년 기획운영단의 참여로 구성되는 메인 무대와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참여 유도는 물론 전국적인 이슈화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고소동 찬사벽화마을, 만성리 해변, 돌산대교, 하멜전시관 등 선정된 10곳을 찾아 미션 수행을 하는 여수런닝맨, 맛집 10곳을 찾아 식사하고 영수증을 받아 오는 여수먹을거리 미션 등이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본행사에서는 공식 행사인 화합한마당 잔치와 경연대회, 여수시 나이트투어, 세계문화유산퍼레이드,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이어 여수엑스포공원 디지털갤러리 메인 무대에서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여수시민들이 함께하는 불꽃놀이와 K팝 공연이 열린다. 세계문화유산 퍼레이드, 전통의상 패션쇼와 본선 진출자들의 노래·힙합·팝핀·비보이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을 끝으로 5박 6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한병세 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미래가치 추구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새정치연 사무총장 ‘김한길 최측근’ 주승용

    새정치연 사무총장 ‘김한길 최측근’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의 주승용(왼쪽) 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사무총장은 다음 주 구성될 7·30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선거를 지휘하게 된다.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한길 공동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주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한 것은 6·4지방선거에서 공천권을 놓고 불거진 지도부 책임론을 일축하고 지도부가 7·30 재·보궐선거에서 주도적으로 공천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 사무총장은 1991년 전남도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와 4·5대 전남도의원, 여천군수와 여수시장, 국회의원까지 잇따라 당선되며 ‘풀뿌리’ 지방정치에서 중앙정치로 보폭을 넓혔다. 열린우리당 전남도당위원장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에 이어 18대 국회에서 민주당 제5정책조정위원장과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6·4지방선거 때 전남도지사의 꿈을 안고 도전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패하기도 했다.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에는 범친노계로 분류되는 우윤근(오른쪽)·유기홍 의원, 인재영입위원장에는 김근태계인 유인태 의원이 각각 임명했다. 전략홍보본부장은 김재윤 의원, 김 대표 측 비서실장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가까운 박수현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안철수 대표의 측근인 송호창 의원은 전략기획위원장, 박인복 전략기획위원장은 홍보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박용진 홍보위원장과 함께 공동체제를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변인은 “탕평인사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가장 중시했다”면서 “그동안 당직을 맡지 않아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분들도 당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도록 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지도부는 당직 개편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의원들이 지역구 사정 등을 이유로 당직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안 공동대표 체제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하고 일단 거리를 두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당 내부에서는 벌써부터 당권을 향한 물밑 신경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를 통해 중진들의 귀환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당내 초·재선 중심으로 ‘올드보이 귀환’에 대해 불편한 시각을 감추지 않고 있다. 김·안 공동대표의 고민도 깊다. 자신들의 계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나갈 인물이 마땅치 않아 벌써부터 중진들과의 합종연횡설이 돌고있는 상황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궁지 몰린 유병언… 檢, 함께 도피한 30대 女신도 체포

    궁지 몰린 유병언… 檢, 함께 도피한 30대 女신도 체포

    검찰이 유병언(73·청해진해운 회장) 전 세모그룹 회장과 함께 도피 생활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신모씨를 체포하는 등 점차 포위망을 좁혀 가고 있다. 유씨가 최근까지 전남 순천의 한 휴게소 인근에서 은신했던 것을 확인한 검찰과 경찰이 유씨의 도피 생활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을 연이어 체포하면서 유씨의 도피 생활도 궁지에 몰리고 있다. 유씨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26일 신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씨에게는 범인도피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 부자 검거에 필요한 자료를 전국 경찰과 공유해 검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상금이 5억원으로 상향된 뒤로 제보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유씨가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에서 기거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출동했으나 유씨는 이미 며칠 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유씨 도피에 필요한 물품을 전해 주거나 차명 휴대전화를 마련해 준 혐의로 구원파 신도 4명을 체포했다. 검찰과 경찰은 유씨가 아직 순천 일대를 빠져나가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인근 여수시 교동과 안도섬 등 3곳과 순천 서면 삼거리 등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유씨를 조직적으로 비호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구원파 측은 이날 경기 안성시 금수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금수원에 모이는 것은 유 전 회장을 숨겨 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고 나면 연락이 끊기는 교인들이 속출해 무서워서 모이는 것”이라면서도 “10만 성도를 다 잡아가도 유병언은 안 된다. 우리는 심정적으로 10만 성도가 하루씩 유병언을 숨겨 줘 결국 모두가 다 잡혀가게 되더라도 최후까지 그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유씨가 청해진해운 김한식(71) 대표로부터 세월호 증축 등 전반적인 선박 관리 사항을 구두로 보고받아 복원력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유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수사본부는 앞서 유씨가 직원 명부에 ‘회장’으로 기재됐고 월 1000만원의 급여를 받은 점, 증축 과정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 수사본부는 이날 청해진해운 김 대표와 상무 김모(63)씨, 해무팀장 안모(69)씨, 물류팀장 남모(56)씨, 물류팀 차장 김모(45)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 대표 등은 세월호의 복원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수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과적과 고박(결박) 부실, 평형수 부족 등을 방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대표 등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외에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 등이 적용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송순임(58·무·무직) 김선길(56·무·무직) ●북구청장 황재관(67·새·북구청장) 정진우(46·민·한비닷컴 대표) 유병국(50·진·노동조합활동가) 신오동(53·무·보험업) ●해운대구청장 백선기(66·새·우주유치원 설립이사장) 윤준호(46·민·코렘에듀 대표이사) 김대현(33·진·한의사) 박은숙(51·무·시민운동가) 남명숙(54·무·동의대학교 겸임 교수) ●기장군수 홍성률(67·새·정당인) 김홍석(53·민·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오규석(55·무·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경훈(64·새·사하구청장) 노재갑(49·민·정당인) ●금정구청장 원정희(60·새·금정구청장) 정장근(58·진·대우버스 사원) ●강서구청장 노기태(67·새·정당인) 김진옥(47·민·대동철강대표) 안병해(57·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위준(71·새·연제구청장) 김홍재(43·무·연제구의회 의장) 차백진(47·무·연제구의회 의원) 김기문(54·무·건강보험공단 직원) ●수영구청장 박현욱(59·새·정무직공무원) 황진수(58·무·무직) ●사상구청장 송숙희(55·새·사상구청장) 황호선(62·민·교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윤순영(61·새·중구청장) 한기열(62·무·약사) ●동구청장 강대식(54·새·동구의회 의원) 권택흥(45·진·노동조합위원장) ●서구청장 류한국(60·새·정당인) 강성호(47·무·서구청장) 서중현(62·무·정치인) 신상숙(48·무·서구의원) ●남구청장 임병헌(60·새·남구청장) ●북구청장 배광식(54·새·정당인) 권효기(72·무·서비스업) 구본항(57·무·정치인) ●수성구청장 이진훈(57·새·정무직 공무원) 이성수(65·무·정치인) ●달서구청장 곽대훈(59·새·공무원) 김학기(54·민·정당인) ●달성군수 김문오(65·새·달성군수)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홍섭(64·새·중구청장) 강선구(51·민·정당인) 하승보(62·무·정당인) ●동구청장 이흥수(53·새·BCM보습어학원장) 조택상(55·정·정당인) 전용철(53·무·정치인) ●남구청장 박우섭(58·민·공무원) ●연수구청장 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野 안철수 사람들 경선서 완패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신임 원내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구민주당의 정동영(DY)계 인사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신설된 원내 정책수석직에 재선의 김현미 의원을 선임했다. 김 정책수석은 개혁적 성향으로 대여공격력이 강한 여성 의원으로 꼽힌다. 두 사람은 모두 DY와 인연이 깊다. 당 핵심 그룹인 노웅래 사무총장과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 민병두 전 전략홍보본부장 등도 당시 선대위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사들이라 DY계의 ‘신 전성시대’가 열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안철수 공동대표 측의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은 구민주당 출신인 송하진 전 전주시장에게 패했다. ‘100% 선거인단 공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이날 경선에서 강 전 장관은 총 유효투표수 795표 가운데 184표(23.2%)를 얻어 426표를 얻은 송 전 시장(53.7%)에게 큰 표차로 뒤졌다. 3위인 유성엽 의원에게도 고작 한 표 많았다. 이로써 지방선거 광역 후보공천에서 안 대표 측이 지원했던 4명의 후보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이외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 등 3명 모두 현실정치의 벽을 넘지 못하는 등 초라한 성적표를 거뒀다.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에서도 단수후보로 결정돼 공천을 약속받은 경우는 한 손에 꼽을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6·4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15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새정치연합이 여전히 공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도부는 구민주당계와 안 대표 간 지분 다툼으로 논란이 된 지역 대부분을 경선 지역으로 정하며 봉합에 나섰지만 당내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두 대표의 지분 챙기기를 비판하며 “당을 떠나라”고 주장했던 이윤석 수석대변인이 이날 사퇴하는 등 여진이 계속됐다. 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는 지난 12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마라톤 회의 끝에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서울, 전남 등의 기초단체장 공천 방식을 확정했다. 안 대표 측 인사에 대한 전략공천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서울 중구청장과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전남 여수시장, 화순군수 등은 결국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여수 율촌면과 묘도 사이 해역 새조개 채취권 놓고 어민들 반발

     전남 여수시 율촌면과 묘도 사이 해역의 새조개 채취권을 놓고 일부 어민들이 항의집회를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율촌면 6개 어촌계 어민 200여명은 14일 시청 앞에서 새조개 채취권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여수시의 수산자원 관리수면 지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은 묘도·삼일동 어촌계에 선박이 운항하는 항로로 지정돼 사실상 어업행위를 할 수 없는 바다인데도 지난달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여 동안 새조개 채취 허가를 내준 반면 인근 율촌 어촌계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묘도와 율촌면 사이 해역에 대해 묘도어촌계 142㏊, 삼일동 어촌계 172㏊에 대해 새조개 채취를 허락했다. 하지만 율촌면 어촌계가 신청한 율촌해역 80㏊와 묘도·삼일해역 190㏊에 대해서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여수시는 율촌해역에 대해 광양항 진입항로와 항만공사 예정 인접지역이란 이유로, 묘도·삼일해역에 대해 분쟁지역이란 이유로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율촌 어민들은 형평성을 들어 지난달 김충석 여수시장 면담을 비롯해 시 측에 수차례 채취허가를 요구했지만 결국 허가가 나지 않자 이날부터 집회를 시작했다. 율촌 어촌계 주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내고 항의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항로로 어업행위가 인정되지 않는 이 해역의 새조개는 4~5월 동안 100억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란시기인 5월을 넘기게 되면 모두 폐사하게 돼 어민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이에 대해 여수시 관계자는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2개월간 조개 채취 허가를 내주고 있다”며 “묘도 등 인근 어촌계와 분쟁을 피하려면 서로 합의해야 하는데 갈등만 커져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北 선원들 탄 화물선 여수서 침몰… 11명 실종

    北 선원들 탄 화물선 여수서 침몰… 11명 실종

    4일 오전 1시 35분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남쪽 67㎞ 해상에서 몽골 선적 4300t급 화물선 ‘그랜드 포천 1호’가 침몰해 북한 선원 11명이 실종되고 2명이 숨졌다. 여수와 인근 제주·통영·부산해경은 경비정 13척, 항공기 6대, 다른 선박 5척을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고 해역의 수심이 90~100m 정도로 깊어 침몰 현장은 찾지 못했으며 실종자 수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박은 이날 오전 1시 19분쯤 여수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수협 어업정보통신국에 조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상에는 초속 15~18m의 북서풍이 불고, 파고는 3~3.5m로 높아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해경은 헬기와 함정 등을 급파, 오후 6시 기준으로 북한 선원 16명 가운데 3명을 일단 구조했다. 이들은 김성환(30), 김경찬(53), 한송진(37)씨로 제주 한라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김성환씨는 폐에 물이 차 가장 심각하고, 김경찬씨는 얼굴에 열상을 입고 저체온증으로 말을 못하는 상태다. 한씨는 오른쪽 어깨에 찰과상을 입었다. 선원들은 “화물이 높은 파도에 한쪽으로 쏠리면서 침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인양한 시신 2구도 한라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해경은 이 선박이 북한 청진항에서 중국 양저우(揚州)로 가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해경은 몽골 선박에 북한 선원이 탄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화물선을 임차했는지 등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전화통지문을 통해 생존자와 사망자를 넘겨달라 요구했고, 우리 정부는 6일 오후 2시 인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해지·대평마을 낡은 경로당을 신방처럼

    LG화학 전남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이 인근에 거주하는 여수시 해지·대평마을을 대상으로 ‘신바람 LG사랑방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봉사단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마을 공동시설 내부 인테리어와 개·보수, 노후화된 비품 교체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한 소통 공간을 마련해 준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 여수공장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자연부락의 특성상 마을 사랑방이 휴식처이자 소통의 공간인데 노후화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회봉사단은 먼저 지난달 31일 해지마을 경로당 내부를 새롭게 꾸몄다. 창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했고 싱크대와 화장실을 깔끔하게 보수했다. 또 음식을 마련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 잔치를 벌였다. 이달 중순에는 대평마을회관의 노후화된 가전 기기와 사무용 가구 등을 신규 물품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신정옥(59) 해지마을 통장은 “LG화학에서 깔끔하게 만들어 준 ‘LG사랑방’을 보고 마을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고 기뻐하신다”며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정한 마을 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즌 파트너’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을 표방하는 LG화학 여수공장은 ‘신바람 LG사랑방 만들기’ 사업 외에도 인근 마을과의 소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사랑해孝! 경로당 사랑 품앗이’ 행사를 통해 인근 마을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뉴스 플러스]부평 등 ‘작은도서관 시범지구’로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전광역시 중구, 전남 여수시 등 3곳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사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사이에 연계시스템을 마련,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지역주민들은 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 선거 앞두고 남발 ‘票창장’ 된 표창장

    선거 앞두고 남발 ‘票창장’ 된 표창장

    자치단체들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과 주민들에게 주는 포상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는 포상에 관한 조례와 규칙을 제정해 포상하고 있다. 단체장과 의장 명의로 주는 포상은 표창장, 감사장, 공로패, 감사패 등이다. 그러나 대다수 지자체와 지방의회의 포상 기준이 포괄적이고 일률적이어서 자칫 선심성 포상으로 전락할 우려가 큰 실정이다. 특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들이 포상자 수를 늘려 선거용으로 포상을 남발했다는 지탄을 받고 있다. 전북지역의 경우 지난해 도와 14개 시·군, 지방의회 등에서 준 포상은 1만 4431건에 이른다. 이 같은 전북지역 지자체와 지방의회 포상 건수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것이다. 실제로 익산참여연대가 도내 지자체와 지방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포상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만 2945건이던 포상이 2010년 1만 3241건, 2011년 1만 3318건, 2012년 1만 4141건, 지난해 1만 4431건 등으로 해마다 늘었다. 충북지사가 공무원들을 상대로 준 포상건수도 2011년 972건, 2012년 1021건, 지난해 1056건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울산시장이 공무원에게 준 표창도 선거가 다가올수록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410명, 2010년 441명, 2011년 477명, 2012년 542명, 지난해 541명 등으로 조사됐다. 전남 여수시의 경우 매년 800여명에게 주던 포상이 여수엑스포가 열린 2012년에는 1070건으로 대폭 늘어나 포상을 남발했다는 비난을 샀다. 전남도 역시 2012년 4960건이던 포상이 지난해는 4975건으로 약간 늘었다. 이같이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 주는 포상이 남발되는 것은 포상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자체와 지방의회의 포상 기준은 ‘도정 및 시·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 ‘공무원으로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자’ 등으로 돼 있다. 심사기준도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지자체마다 다르다. 이 때문에 자치단체 포상은 단체장이나 지방의회 의장이 이런저런 명분을 붙여 선심성 포상을 남발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특히 공무원에 대한 포상은 모범공무원 표창을 제외하고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의 경우 수상자 수에 제한이 없어 무더기 표창을 하거나 나눠 먹기 식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익산참여연대 관계자는 “올해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인데 지난해 포상 대상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포상이 단체장의 인심쓰기용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포상 수여 기준을 강화해 합당한 사람이 포상을 받아야 공신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뉴스 플러스] ‘붕괴사고’ 여수 금호티앤엘 화재

    지난달 붕괴사고가 난 여수산단 금호티앤엘(T&L)의 발전용 유연탄 저장고(사일로)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낙포동 금호티앤엘의 발전용 유연탄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석탄에서 불이나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쌓여 있던 석탄에서 시작돼 붕괴한 구조물에 옮겨 붙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과 경찰, 산단 직원 등 50여명이 긴급 진화에 나섰으나 철근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사일로 구조물 높이가 60m에 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가 난 사일로에는 5만여t의 석탄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 광주일고 동문 ‘한판 승부’

    광주일고 동문 ‘한판 승부’

    6·4 지방선거에서 고교 동문 간 대결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전남이다. 현재 전남도지사 경선 구도는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소속 주승용, 이낙연, 김영록 의원과 안철수 의원 측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이 중 주승용, 이낙연, 김영록 의원은 모두 광주일고 선후배 사이로 ‘피보다 진한’ 동문들 간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셈이다. 특히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은 ‘경선은 곧 본선’인 지역이기 때문에 혈투가 불가피하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이 의원(45회)은 주 의원(46회)보다 고교 1년 선배이고 김 의원(48회)은 이들보다 2~3년 후배다. 국회의원 선수로는 이 의원이 4선, 주 의원이 3선, 김 의원이 재선이다. 하지만 고교 선후배 사이라는 점은 전혀 경쟁의 장벽이 되지 않는 듯하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전남도지사 출마를 저울질하던 박 전 원내대표를 비판해 온 이 의원에 대해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오직 상대방의 티끌만 탓하는 것처럼 당선만을 염두에 둔 무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들 3명은 고교 선후배이자 같은 당 소속임에도 걸어 온 길은 다르다. 이 의원은 신문기자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 농림수산위원장을 역임했다. 반면 주 의원은 무소속으로 전남도의원과 여천군수, 통합여수시장 등 ‘풀뿌리 지방 정치’를 거쳐 국회에 입문했다. 이 의원은 전남 서부권, 주 의원은 동부권을 지지 기반으로 한다. 김 의원은 행시(21회)에 합격한 뒤 강진군수, 완도군수,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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