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수시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06
  • 여수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여수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전남 여수시가 계약기간 종료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임차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을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보증료 지원 확대 시행에 따라 나이에 상관없이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와 연 소득 5천만 원~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은 최대 3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보증료 지원은 신청인이 먼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해 보증료를 납부한 뒤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18-45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보증료를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남 청소년들 좋겠네”···입학지원금에 교육수당까지 지급

    ‘전남 청소년들 좋겠네”···입학지원금에 교육수당까지 지급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전남 지자체들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곡성군이 처음 시작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난해 순천시와 장성군 등 10개 시·군이 동참하면서 전남 22개 지자체중 19개 시·군이 시행하고 있다. 지자체별로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 까지 현금이나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입학준비에 필요한 학용품과 참고서 등을 구입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달부터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및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 초등학교·특수학교·대안교육기관 최초 입학생에게 1인당 10만원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대상자는 2400명으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례군과 무안군, 완도군, 영암군, 진도군 등 5개 지자체는 대상을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했다. 올해 첫 시행하는 진도군은 초등학생 20만원·중학생 30만원·고등학생 50만원을, 영암군은 초중고생에게 각각 10·20·3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148명에게 20만원을 지원하는 김성 장흥군수는 “내년에는 저소득 중·고등학생에게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습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생 8만 2000여명에게 매월 5~10만원의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한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 재학생에게 1인당 매월 10만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에게는 1인당 매월 5만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20일에 지급한다. 전남 지자체들은 또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중 14곳에서 시행하면서 청소년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이 시(군)내버스 이용 시 100원을 결제하고 차액은 지자체가 운수업체에 보조한다. 지난 2019년 광양시와 고흥군이 도입한 ‘청소년 100원 버스’는 이후 순천시와 여수시 등이 발빠르게 도입하면서 5년만에 14개 지자체로 확산됐다. 이 가운데 고흥군은 50원, 완도와 신안군은 아예 무료다.
  • 여수산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조성

    여수산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조성

    여수시가 노후화된 여수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대대적인 재생사업 추진에 나섰다. 먼저 탄소중립에 대비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여수산단을 거점으로 광양과 율촌산단을 연계해 1조 2천억원 규모 34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여수산단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산단 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와 통합지리정보시스템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분해성 고분자 소재 상용화 기반구축 및 기술개발과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여수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고도화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또 기술 개발과 연구 지원 등의 기관이 집적화된 주삼동 여수미래혁신지구를 여수산단 특화된 연구단지로 육성하고 지역과 상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여수미래혁신지구의 ‘산업기술 연구단지 활성화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기술 개발-산업 지원-인재 육성-고용의 선순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산단 입주업체의 신산업 전환과 생산설비 신·증설을 위해 산업용지와 공업용수, 전력 등의 핵심 시설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용지는 2028년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개발 중인 여수국가산단 확장단지(적량지구) 79만5천㎡를 개발하고 2030년까지 율촌2산단 379만㎡의 준공 등을 지원한다. 또 공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인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BTO)’을 통해 1일 5만 톤을 공급하고 여수산단 해수담수화 시설 등을 추진 오는 2033년까지 1일 20만 톤의 공업용수가 추가 공급될 전망이다.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선로 과밀화 개선과 적량지구 중흥변전소 신설도 추진한다. 산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노동자 편의시설 확충 등 ‘노후산단 재생사업’에도 나선다. 산단의 교통 정체와 주차 불편 등의 개선을 위해 오는 2025년 국토부 승인 및 공사 착공을 목표로 차로 확장과 주차장 신설, 공원 조성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은 그동안 중화학공업의 중추로 여수와 국가 경제를 이끌었다.”며 “2050 탄소중립을 위기가 아닌 신성장의 기회로 삼아 여수국가산단을 동북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허브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지역 ‘청소년 100원 버스’ 8개 시군 제외···전남도는 생색만

    전남 지역 ‘청소년 100원 버스’ 8개 시군 제외···전남도는 생색만

    전남 지역 절반이 넘는 지자체들이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청소년 100원 버스’를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시군이 도입을 외면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전남도는 청소년 100원 버스에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미시행 중인 시군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100원의 행복이 확산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생색내기 행정을 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가 전남 22개 시군중 14곳에서 시행하면서 청소년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이 시(군)내버스 이용 시 100원을 결제하고 차액은 지자체가 운수업체에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통비 부담을 덜고, 운수업체의 경영 여건 개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2019년 1월 광양시와 고흥군이 도입한 ‘초·중·고 학생 100원 버스’ 요금제는 순천시와 여수시, 영암군, 진도군 등이 발빠르게 도입하는 등 5년만에 14개 지자체로 확산됐다. 이 가운데 고흥군은 50원, 완도와 신안군은 아예 무료다. 2018년 전남 최초로 초등학생 100원 버스를 도입한 순천시는 2021년 6월부터 중고생과 만 18세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면서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998만명의 청소년이 82억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렸다. 2022년 10월 부터 시작한 목포시도 320만명의 청소년이 34억원 할인 혜택을 받았다. 이러한 경제적인 효과로 청소년 버스 이용객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2월부터 운행한 강진군의 ‘청소년 100원 이음버스’는 중고등학생들이 매월 1인당 2만 8000원의 교통비를 절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와달리 나주시와 완도·해남·장흥·곡성·구례·함평·영광군 등 8개 시·군 초등학생과 청소년은 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와관련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은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이용 습관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기후위기 대응 등 매우 효과적인 정책이지만 시·군에서 모든 재정을 부담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청소년 100원 버스’, 전남 곳곳 누빈다’ 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만 배포할 것이 아니라 100원 버스에 대한 예산 지원으로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의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한다”고 꼬집었다.
  • 與, 정진석·성일종 등 단수공천…‘홍문표 vs 강승규’ 등 현역·용산출신 대거 경선

    與, 정진석·성일종 등 단수공천…‘홍문표 vs 강승규’ 등 현역·용산출신 대거 경선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인 5선의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과 4선의 김학용(경기 안성) 의원, 재선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 등을 현 지역구에 단수공천하기로 16일 결정했다. 이날 발표 대상 지역구였던 충남 홍성·예산과 충북 청주상당 등은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충남 홍성·예산에 지원했던 4선의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충북 청주상당에 지원했던 5선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윤갑근 전 고검장 등은 경선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경기·충북·충남·전남 지역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 심사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역 의원 4인 외 경기 시흥갑에 정필재 전 당협위원장, 경기 용인병에 고석 변호사, 경기 용인정에 강철호 전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경기 김포을에 홍철호 전 의원, 충북 청주서원에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 충남 천안갑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충남 당진에 정용선 전 당협위원장, 전남 여수갑에 박정숙 전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가 단수 공천 대상자로 결정됐다. 경기 6곳·충북 1곳·충남 4곳·전남 1곳 등 총 12곳으로, 지금까지 공관위가 단수공천을 결정한 지역구는 전국적으로 62곳이 됐다. 경기 용인병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연수원 동기인 고 변호사가 단수공천 대상자가 되면서 비례대표인 서정숙 의원이 컷오프됐다. 전날 컷오프된 비례대표 최영희 의원에 이어 현역 의원이 컷오프된 두 번째 사례다.대통령실 참모 출신을 비롯해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된 인사들이 대거 경선을 치르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충남 홍성·예산의 경우 홍 의원이 전날 면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강 전 수석이 최근 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시계를 나눠줘 선거법 위반 논란을 빚었던 점을 비판하며 신경전이 벌어진 바 있다. 이 밖에도 충북 충주(이종배·3선), 충북 제천·단양(엄태영·초선) 등도 단수 공천 지역에서 배제되며 경선이 열리게 됐다. 충북 충주에선 이 의원과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충북 제천·단양에선 엄 의원과 최지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맞붙을 전망이다. 경기 포천·가평에선 현역 초선 의원인 최춘식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지 못하면서 김용태 전 최고위원,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친윤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도 경기 하남에 지원했지만 단수공천을 받지 못해 경선에 임할 전망이다. 다만, 이 지역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갑·을로 분구될 가능성이 높아 공관위 차원에서 추후 재논의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김기윤 변호사 등이 이 지역에 지원해 전날 면접을 마친 상태다. 이 밖에도 현역 의원이 포진한 충남 아산갑(이명수·4선)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3선)도 경선 대상에 올랐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황근 전 장관은 충남 천안을에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는 전남 광양·곡성·구례에서, 6선의 이인제 전 의원은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각각 경선을 준비하게 됐다. 한편 민주당도 단수 공천을 마친 지역구에서는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정진석 의원과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고, 충남 서산·태안에서 성일종 의원과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경기 이천에서 송석준 의원과 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지난 2020년 총선에 이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여수시,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여수시,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전남 여수시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우선지원 15대와 일반지원 135대 등 총 150대로 1대당 37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차종은 현대 넥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여수시에 주소를 둔 개인·기업·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우선지원 대상은 다자녀와 취약계층,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노후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개인·기업·법인·단체당 1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기업 등은 최대 3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개인과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닌 차량 출고 순으로 신청서 검토 결과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받아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생태과(☎ 061-659-3811)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총 3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해 수소충전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 화장시설서 불에 탄 금니 무더기 발견…경찰 수사 착수

    전남 화장시설서 불에 탄 금니 무더기 발견…경찰 수사 착수

    전남 여수의 화장시설에서 금니로 추정되는 금속 물질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여수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여수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화장장의 창고를 정리하다가 금니로 추정되는 금속 물질을 발견하고 수사기관에 의뢰했다. 여수경찰서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수사에 착수하고 해당 사건을 지능범죄수사팀에 배당했다. 경찰은 시신 화장 과정에서 나온 불에 탄 금니가 유족에게 인계되지 않고 어떤 이유로 창고에 보관됐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초 영락공원의 한 직원이 “영락공원 화장장 창고를 정리하던 중 금이빨로 추정되는 물품이 발견됐다”며 “고인을 모욕하고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여수시와 지역 언론에 제보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누군가 화장된 유골 속에서 비산화물질을 수거한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기관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 시는 관련법에 따라 화장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신 처리에 대한 세부 지침은 마련돼 있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최근 별도로 ‘시신 처리에 관한 운영 지침’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신 처리 전 금니 등이 있을 경우 동의를 얻고 일지에 작성토록 하고 직원 2명 이상 입회하에 동의를 얻은 후 바로 폐기하고 있다”며 “10년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어 수사기관에 사건을 넘긴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민법상 유골과 함께 나온 잔류물들은 유족이 권리를 갖고 있어 유족이 원하면 돌려줘야 한다. 하지만 화장 뒤 금니로 나오는 금의 양이 매우 적고 곧바로 순금 형태로 추출되는 것도 아니어서 실제로 금니를 돌려달라는 유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점을 악용해 지난 2011년에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부로 일하는 이모(당시 52세)씨는 2006년 8월부터 5년간 시신의 금니에서 녹아내린 금을 빼돌린 뒤 25차례에 걸쳐 금은방 등에 팔아 약 2000만원의 부수입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었다.
  • “매년 유지관리비 수십억 부담… 이순신대교, 국도로 승격해야”

    “매년 유지관리비 수십억 부담… 이순신대교, 국도로 승격해야”

    전남 광양시와 여수시를 잇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로 매년 수십억원을 부담하는 해당 지자체들이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 총길이 2260m로 지난 2013년 2월 개통한 이순신대교로 인해 여수산단과 광양항 사이 이동 거리는 60㎞에서 10㎞로 줄어들었다. 이동 시간도 6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면서 물류비 절감에 효과를 거둘 만큼 공적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수산단 물동량 증가와 수송 시간 단축 등으로 정부의 국세 수입은 늘어나지만 정작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가 관리 책임을 떠맡으면서 이들 지자체가 매년 수십억원의 유지·관리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질적 수혜자는 국가임에도 도로 유지관리는 재정 사정이 열악한 지자체들이 떠안는 불합리한 상황이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는 하소연이다. 이순신대교 분담률은 전남도 33.3%, 여수시 42.7%, 광양시 24%다. 연간 유지·관리비는 2014년 12억원, 2017년 41억원, 최근 들어 70억원까지 육박하는 등 지난해까지 총 443억이 투입됐다.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을 오가는 하루 평균 2만여대에 달하는 대형 화물차량들로 도로가 패이거나 균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인건비 등 유지·관리비용은 매년 증가추세다. 도는 이순신대교의 하자보수 기간이 지난해 만료되면서 오는 4월 실시하는 교량 전체의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간 8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13일 추정했다. 이 같은 상황에 광양시의회와 여수시의회는 최근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촉구 공동성명서를 내고 “여수·광양국가산단 진출입 도로 체계적 유지관리와 지자체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반드시 정부가 관리해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서영배 광양시의장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을 보더라도 산업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공급은 정부의 역할임을 알 수 있다”며 “국가산단 진·출입 도로의 건설뿐 아니라 도로의 유지관리도 마땅히 국가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년 관리비 80억원 이순신대교, 국도로 승격해야”···해당 지자체들 골머리

    ‘1년 관리비 80억원 이순신대교, 국도로 승격해야”···해당 지자체들 골머리

    전남 광양시와 여수시를 잇는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인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로 매년 수십억원을 부담하고 있는 해당 지자체들이 재정난을 호소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총길이 2260m로 지난 2013년 2월 개통한 이순신대교로 인해 여수산단과 광양항 사이 이동 거리는 60㎞에서 10㎞로 줄어들었다. 이동 시간도 6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면서 물류비 절감에 효과를 거둘 만큼 공적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는 여수산단 물동량 증가와 수송 시간 단축 등으로 국세 수입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가 관리 책임을 떠맡으면서 이들 지자체들이 매년 수십억원의 유지·관리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질적 수혜자는 국가임에도 도로 유지관리는 재정 사정이 열악한 지자체들이 떠안고 있는 불합리한 상황이 10년동안 이어지고 있다는 하소연이다. 이순신대교 분담률은 전남도 33.3%, 여수시 42.7%, 광양시 24%다. 연간 유지·관리비는 2014년 12억원, 2017년 41억원, 최근들어 70억원까지 육박하는 등 지난해까지 총 443억이 투입됐다.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을 오가는 하루 평균 2만여대에 달하는 대형 화물차량들로 도로가 패이거나 균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인건비 등 유지·관리비용은 매년 증가추세다. 도는 이순신대교의 하자보수기간이 지난해 만료되면서 오는 4월 실시하는 교량 전체의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간 80여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전남도와 광양시·여수시 등은 지난 10년 동안 이순신대교의 국도 승격을 매년 촉구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부로부터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광양시의회와 여수시의회는 최근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촉구 공동성명서를 내고 “여수·광양국가산단 진출입 도로 체계적 유지관리와 지자체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반드시 정부가 관리해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두 지자체 시의회는 “국가산단 운영에 따른 환경·안전 문제 등 불가피한 피해를 감내해온 지자체에 유지관리 비용까지 전가시키는 것은 국가가 지자체에 과도하게 재정을 부담케하는 행위다”며 “국가산단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순신대교를 포함해 국도 59호선 기점을 광양태인에서 여수 월래로 즉시 연장하라”고 주장했다. 서영배 광양시의장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을 보더라도 산업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공급은 정부의 역할임을 알 수 있다”며 “국가산단 진·출입 도로의 건설 뿐 아니라 도로의 유지관리도 마땅히 국가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일제 항거’ 지익표 애국지사 별세

    ‘일제 항거’ 지익표 애국지사 별세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지익표 애국지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고 국가보훈부가 12일 밝혔다. 99세. 1925년 전남 여수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수공립수산학교에 재학하던 1942년 독서회를 조직하고 민족 차별에 저항하며 징병 거부 투쟁을 벌이다 치안유지법으로 경찰에 체포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이런 공로를 인정해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4일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장된다. 보훈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 보훈부 본부와 전국 지방보훈관서,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 지익표 애국지사 99세로 별세

    지익표 애국지사 99세로 별세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지익표 애국지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고 국가보훈부가 12일 밝혔다. 99세. 1925년 전남 여수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수공립수산학교에 재학하던 1942년 독서회를 조직하고 민족 차별에 저항하며 징병 거부 투쟁을 벌이다 치안유지법으로 경찰에 체포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이런 공로를 인정해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4일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장된다. 보훈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 보훈부 본부와 전국 지방보훈관서,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과 공공단체에 조기를 게양한다. 지 지사가 별세하면서 생존 애국지사는 6명(국내 5명, 국외 1명)뿐이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본격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본격화

    세계인들이 모여 섬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여수박람회장 국제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섬박람회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1국 4부 10팀 26명으로 구성된 여수섬박람회조직위는 우선 종합기본계획 수립과 18만㎡에 이르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조성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부지 평탄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섬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 8개 핵심 전시관의 전시연출을 위한 실시설계와 전시관별 콘텐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또 섬박람회 참가국 유치를 위해 각국 대사관과 외국인협회를 방문, 국가관 지원 등의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공공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념품 개발과 휘장 사업, 임대사업 후원사 모집 등 수익사업을 위한 제반 규정을 마련하고 입장권 사전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부터는 1처 2본부 1실 8부 20팀 체제로 조직을 확대하고 300만 관람객 목표 달성을 위한 공연과 이벤트 행사 기획을 비롯해 국제학술대회 기획과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순회 방문, 협력여행사 선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비공인 국제행사로 치르는 섬박람회는 30여 개국 참가와 300여만 명의 관람객, 6천여 명의 고용 창출, 4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이 예상된다.
  • 전남 곳곳 설 연휴 볼거리 풍성

    전남 곳곳 설 연휴 볼거리 풍성

    설 연휴를 맞아 남도 관광지 곳곳에서 무료 개방과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먼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이 설 연휴 기간인 11~12일 정상 개관해 관광객과 귀성객을 맞이한다.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은 바다생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생동감 넘치는 돔류와 명태, 문어, 노랑가오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과 해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남해안 관광의 중심인 여수세계박람회장도 설 연휴 특별 대책을 수립해 연휴 기간 박람회장 내 스카이타워 전망대와 전시, 체험시설 등은 휴무일 없이 운영한다. 또 박람회장 방문객들에게 사진 SNS 업로드 인증 이벤트와 전통 놀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영성 초대전과 전남-경남 청년작가 교류전, 뉴미디어 소장품 기획전, 시적추상 기증전 등이 열리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도 설 명절을 맞아 14일까지 도민과 지역 방문객을 위해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명절 당일인 10일과 대체휴일 다음 날인 13일은 휴관한다. 국내 최대 난대림 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은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야외 전시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들은 난대림 휴양과 함께 수목원의 전문소원과 아열대 온실, 상왕봉 등산로, 난대림 탐방로 등 31개 주요시설 곳곳을 관람할 수 있다. 2033ha에 달하는 완도수목원은 천혜의 자연 경관과 붉가시나무와 동백나무, 황칠나무 등 765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밖에 전남도가 설 연휴 방문지로 추천한 26개 민간정원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 금세기정원과 여수 꿈꾸는 정원, 구례 반야원, 보성 갈멜정원, 화순 허브뜨락 등 정원 가치가 뛰어난 26개 민간정원은 도지사가 등록, 관리하고 있다.
  • LG화학 여수공장, 커피박 재활용으로 일자리 창출

    LG화학 여수공장, 커피박 재활용으로 일자리 창출

    LG화학 여수공장이 커피박을 이용한 자원 재활용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LG화학 여수공장은 7일, 여수시청에서 커피박 업싸이클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여수시 초등학생 후원사업 ‘커피싸이클’ 기금 1,800만원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커피 싸이클’은 어르신들이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이용해 커피박 연필과 화분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학생들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LG화학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상품 제작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생산된 커피박 연필을 지역 초등학생 1,800명에게 지급해 자원 순환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커피박 점토 제작 체험 교실을 개최하고 커피박 연필을 LG화학 여수공장 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공익성 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커피싸이클’은 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자체 봉사 참여 기금인 ‘트윈엔젤기금’을 활용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은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한 봉사 기금이 의미 있는 사업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해당 사업이 노인, 청소년 등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을 후원하는 선순환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밤을 즐기러 우리 지역으로 오세요”…지자체들, 야간 관광객 유치전 후끈

    “밤을 즐기러 우리 지역으로 오세요”…지자체들, 야간 관광객 유치전 후끈

    자치단체들의 야간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 오를 전망이다. 정부와 지자체들이 다채롭고 매력적인 지역 야간 관광 명소 선정과 홍보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서다. 경북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에서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와 함께 3곳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2022년에 선정된 인천시, 통영시와 지난해 선정된 대전시, 부산시, 강릉시, 전주시, 진주시를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자치단체 3곳은 2027년까지 최대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원(지방비 일대일 분담)을 지원받는다. 특화된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경관 조성, 관광 여건 개선 등에 쓰인다. 이들 자치단체는 올해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 관경이나 밤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야간 관광객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성주군은 참외밭 노을과 성밖숲 야경을 보며 신나게 달리는 ‘성밖숲 나이트 레이스’, 바비큐와 야간 참외 따기 체험을 즐기는 ‘참외농장 나이트 팜파티’, 한개마을 저녁 산책과 초가집 숙박 등 시골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주시는 하숙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서 인문학, 예술강좌인 ‘제민천 밤학당’과 7080 감성의 음악다방, 라디오카페 등 복고풍 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여수시는 이순신 장군, 유탁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의 활약을 보여주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공연과 신북항 오션오르간, 향일암 대나무 소리와 일출, 수협 경매시장 등 여수의 다양한 소리를 찾아가는 ‘밤소리 투어’도 운영한다. 여기에 지난해 말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공동 발표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자치단체들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밤손님(?) 모시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밤밤곡곡 100선은 문체부 등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치단체 각 지역의 후보지(미디어아트, 야간경관, 야시장, 유원시설, 축제·이벤트, 투어프로그램 등)를 추천받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곳(남산 서울타워 등), 인천 5곳(센트럴파크와 수상레저 등), 경기 6곳(에버랜드 리조트 등), 강원 7곳(화진포 응봉노을 등), 대전·세종 4곳(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다리 등), 충북 3북(단양강 잔도 등), 충남 8곳(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등), 광주 2곳(사직공원 G-타워 등), 전북 8곳(변산해수욕장과 변산 비치파티 등), 전남 8곳(구봉산 전망대와 광양만 야경 등), 부산 8곳(광안리 M드론라이트쇼 등), 대구 5곳(서문야시장 등), 울산 4곳(빛의 공원 미디어아트 등), 경북 15곳(동궁과 월지 등), 경남 8곳(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제주 1곳(제주별빛누리공원 등)이다.
  •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 무재해 결의대회’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 무재해 결의대회’

    여수산단 내 GS칼텍스가 여수공장 ‘무사고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최고 안전 환경책임자)와 피해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75개 협력사 대표와 현장소장 등 300여 명은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무사고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고 무사고 무재해 서명과 안전 결의를 다졌다. 또 2023년 무재해 인시 상위 협력사로 ㈜휴엔텍, 동일씨엔에스, 현대계전 등 3곳을 안전 실천 우수협력사로 선정, 포상했다. GS칼텍스는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2024년 1분기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생산공장장과 설비공장장, SHE실장을 비롯 관련 부문장, 점검 대상 팀장 및 안전기사 등이 도급인으로 참여해 75개 협력사 사업주와 함께 생산운전시설 및 저장시설을 둘러보고 작업현장의 전반적인 안전보건사항을 점검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민 GS칼텍스 각자대표는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공장을 만들어가는데 GS칼텍스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가족들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의 대정비작업을 포함한 유지 보수작업에 연평균 6000여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한편 지역 업체 활용과 지역 물품 구입,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적용 등의 지역 기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여수시, 성주군 선정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여수시, 성주군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성주군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한 지자체에 2027년까지 최대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여기에 3억원의 지방비를 더해 야간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행사 등을 진행한다. 공주시는 제민천, 공산성 등 기존 관광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할 계획이다. 공주 하숙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서 인문·예술강좌 ‘제민천 밤학당’과 7080 감성 음악다방, 라디오카페 등 복고풍 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일대에서는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와 금강철교 위에서 즐기는 ‘금강 별빛만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군은 참외밭 노을과 성밖숲 야경을 보며 신나게 달리는 ‘성밖숲 나이트 레이스’, 바비큐와 야간 참외 따기 체험을 즐기는 ‘참외농장 나이트 팜파티’, 한개마을 저녁 산책과 초가집 숙박 등 시골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또 ‘가야 고분 야밤 탐사대’, ‘별이 빛나는 캠핑’ 등 어둠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도 마련한다. 올해 공모에는 41개 지자체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3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야간광광 특화도시는 2022년 인천광역시, 통영시와 2023년 선정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선정한 도시에 특화한 홍보마케팅은 물론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경관 조성, 관광 여건 개선 등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컨설팅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산단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무더기 적발

    여수산단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무더기 적발

    기준치를 초과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배출 시설을 무허가로 운영해 불법을 저지른 여수국가산업단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 물질 배출 사업장 454곳을 대상으로 대기와 폐수, 악취 배출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배출 허용기준 초과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운영, 비정상 가동 등 76건을 불법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대기배출시설을 무허가로 운영한 1개 업체는 사용 중지 처분을 했고 변경 신고 미이행과 운영일지 미작성,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53건은 경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22건은 개선명령을 내렸다. 또 변경신고 미이행과 운영일지 미작성 등 45건과 시설 고장 훼손 방치 6건 등 51건에 대해서는 4681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했다. 대기와 폐수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초과 오염물질 5건에 대해서는 초과 농도 등에 따라 초과 배출 부담금 4100만원이 부과됐다. 특히 자가측정 미실시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공공수역 오염행위, 악취 개선명령 미이행 등 9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매년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도 단속을 벌이는데 해마다 100여 건씩 적발되고 있다”며 “법령 위반 정도가 심각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조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지난해 전남 여수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4042명 4억 1000만원으로 목표액인 3억원을 137% 초과 달성했다. 기부자는 100만원 미만이 4027명 3억 8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에서 1821명 1억 8800만 원과 호남권에서 1005명 1억 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30-50세 기부자가 48%를 차지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기부자에게 최고의 답례품을 주기 위해 설문조사와 공모 등을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는 등 지역 특산품과 관광도시에 부합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했다.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으로는 갓김치와 여수상품권, 건어물, 생선세트, 잡곡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매력적인 답례품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에도 목표액 초과 달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올해도 성공적 기부행렬을 이어가기 위해 기부자 맞춤형 유치 활동과 다양한 행사, 자매결연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일 답례품 개발 등을 통해 확실한 기부 동기도 부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향일암 템플스테이와 낭만버스 탑승권, 유월드 루지이용권 등 관광서비스와 게장, 꼬막, 옥수수 등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해 40개 업체, 90여개의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까지 기부금을 적립하고 2025년부터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보호 육성, 문화 예술 활성화 등 시민 복리 증진과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기금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여수상공회의소, 금품선거 근절 대책 마련

    여수상공회의소, 금품선거 근절 대책 마련

    3년 전 여수상공회의소 제24대 대의원 선거에서 금품선거 논란이 일었던 여수상공회의소의 추가회비 납부에 대한 정관이 개정돼 금품선거 근절 대책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추가회비 납부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와 지역 상공인들의 의석 배분도 자역 안배 차원에서 절반씩을 차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여수상공회의소는 24일 정기의원총회를 갖고 추가회비 납부 방지를 위한 정관 개정과 산단과 지역 상공의원 의석 배분을 놓고 대의원 43명 가운데 42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34명에 반대 8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여수상의는 앞으로 상공의원 선거에서 금품선거 우려가 있는 추가회비 납부를 할 수 없게 됐다. 이와 함께 논란이 됐던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가 지역 안배차원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절반씩 의석을 배분하는 안건도 합의했다. 여수시상공회의소 제25대 대의원 선거는 오는 2월 23일, 회장선거는 같은 달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2021년 대의원 선거에서 10억여 원 규모의 추가회비 납부를 통해 지역 상공인들이 대규모 선거권을 확보하는 문제가 생겼다. 결국 지난 선거에서 추가회비를 지불한 지역 상공인들이 대의원 전체 중 26명이 차지했고 그동안 꾸준히 회비를 낸 여수산단 공장장협의회 회원사는 9개 사만 선출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