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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인사이드] 63빌딩 기둥부터 동해 가스전까지… “이 손에서 나왔소이다”

    [주말 인사이드] 63빌딩 기둥부터 동해 가스전까지… “이 손에서 나왔소이다”

    “청년들을 보면 ‘장이 정신’이 부족합니다.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 업종이 아니라 무한한 도전이 가능한 세계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명장’인 이주형(54)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제관팀장의 목소리는 에너지로 가득했다. 제관은 도면을 보고 양복을 만드는 작업과 같다. 도면을 보고 철판에 그림을 그려 용접한 뒤 철 구조물을 만든다. 천 대신 철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손끝 기술’이 필수적이다. 명장의 반열에 오르기 힘든 이유다. 이 팀장은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79년에 입사해 35년간 한 직장에서 같은 일을 했다. 그는 “중간에 일반직으로 전환해 설계실에서 근무하지 않겠느냐는 제안도 있었지만 거절했다”며 “생산직으로 들어왔으니 한 우물만 파겠다는 결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경력은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산업 역사와 맥을 함께한다. 1980년대 미국 거대 정유사인 엑손이 발주한 ‘하모니 헤리티지 자케트’(해양 석유시추 구조물)에 참여했다. 102층 높이의 4만t짜리 구조물로 당시 세계 최고 규모였다. 이 팀장은 “고(故) 정주영 회장이 ‘해 봤어?’라고 묻는 광고에 나오는 배경이 바로 이 구조물”이라면서 “처음 입사해서는 20세기 최고 역사(役事)라 불리던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공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1985년에는 63빌딩의 기둥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1994년 붕괴된 성수대교를 복구하는 데 참여했고, 2002년에는 이어도 과학기지 및 동해 가스전의 구조물을 만드는 공사에도 참여했다. 이후 대형 선박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 팀장은 2008년 대한민국 명장 칭호를 받았다. 그는 “1970~1980년대 오일달러를 많이 벌어들인다는 자부심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처음에는 제관 일을 배우기 위해 장비에 손을 댔다가 뺨을 맞기 일쑤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장이 근성’이라고 불렀다. 당시 선배들은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기술을 가져가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는 출근 시간인 오전 8시보다 2시간 먼저 출근했다. 장비 청소를 하고, 끝나면 막걸리도 대접했다. 이 팀장은 “1년 정도를 이렇게 지내자 선배들이 마음의 문을 열었다”면서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왕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밤 10시에 회사 일을 마치면 바로 잔 뒤에 새벽 3~4시에 일어나 공부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대졸 중심인 사무직에 비해 생산직은 승진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었다”며 “지금은 노사분규가 거의 없지만 1987년 노사분규가 터졌을 때는 조업파와 비조업파가 나뉘어 직원들 사이에 갈등이 심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요즘 이 팀장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그는 “지금은 3D 업종이라고 해 조선업보다는 서비스업이나 정보기술(IT)로 많이 간다”면서 “하지만 힘든 일을 하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장이 정신’을 갖추려는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팀장 같은 대한민국 명장은 96개 직종에 547명이다. 대한민국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정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정한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다. 해당 직종 경력이 15년 이상이어야 하고 최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뽑히면 일시장려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계속 같은 직종에 근무할 경우 연수에 따라 계속종사장려금(연 167만~357만원)을 받는다. 기술 선진국 산업 시찰 기회가 주어지고 숙련 기술 관련 행사 심사위원 위촉, 산업 현장 교수단·청소년 직업진로지도 강사 초빙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기업 내에서 먼저 명장 후보에 선발돼야 한다. 한 명장은 “2003년부터 도전했는데 다섯 번째인 2011년에야 명장에 선발될 수 있었다”며 “회사와의 관계도 선발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대한민국 명장 설문 결과(2013년 8월 19일~9월 27일)에 따르면 213명의 대한민국 명장 중 남성이 91.5%(195명)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자기 사업을 하는 명장이 34.3%(73명), 기업 종사자가 65.7%(140명)였다. 명장들은 대부분 어려운 유년 시절의 경험을 갖고 있는 ‘자수성가형’이었다. 우선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전체 중 36.2%(77명)가 부모의 소득 수준이 하류층이었고 중하층이 29.6%(63명)으로 뒤를 이었다. 상류층이었다고 답한 이는 2.3%(5명)에 불과했다. 부모의 직업은 농업이 66.7%(142명)로 가장 많았다. 형제자매 수는 평균 5.3명이었다. 경쟁이 숙명이었던 셈이다. 남자 명장 중 장남이라고 답한 이는 46.1%였다. 집안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았던 것이다. 일을 시작한 나이는 10대 후반이 47.4%(101명)로 가장 많았다. 10대 초반에 일을 시작한 명장도 4.7%(10명)였다. 일을 시작할 당시 학력은 고졸이 53.1%(113명)로 절반을 넘었다. 중졸은 24.4%(52명)였다. 초졸 이하는 16%(34명)로 전문대졸 이상(6.6%·14명)보다 많았다. 거주지의 경우 직장에 근무하는 명장은 영남권 출신이 절반을 넘어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한 산업화 과정을 반영했다. 자기 사업을 하는 명장은 수도권 거주자가 절반 이상이었다. 기술은 바로 위 선배를 통해 배웠다는 이가 45.7%(64명)로 가장 많았지만, 스스로 익혔다는 사람도 35.7%(50명)로 꽤 많았다. 선배들이 후배를 잠재적인 경쟁자로 인식해 기술을 잘 가르쳐 주지 않던 1970~1980년대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 선진국 기술의 유입으로 혼자 습득해야 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근무 명장과 자기 사업 명장 모두 기능을 배운 이들에게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손끝 기술’이었지만, ‘자세와 태도’가 뒤를 이어 기본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배에게 아쉬운 점은 작업에 임하는 태도나 자세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 가장 많았다. 기본 인성과 끈기 측면에서 요즘 젊은 세대가 미흡하다고 인식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명장들은 어떤 인성적 특질을 가지고 있을까. 첫째는 ‘꾸준한 학습과 부단한 노력’이다. 또 책임감과 자긍심이 강했다. 한 명장은 “다른 회사에서 3배의 봉급을 준다고 했지만 의리가 있어 안 간다고 했다”며 “내가 크고 가족을 먹여 살린 회사를 떠나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업적주의도 이들의 특징이다. 남들과 다른 업적은 현장에서 학력과 신분의 장벽을 넘어서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또 승진을 위한 거의 유일한 발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명장들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은 사실상 은퇴가 없다는 점이었다. 은퇴 후 평생 몸을 담은 회사의 계열사에 취직하거나 경력을 바탕으로 각종 강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성재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여성 명장들의 경우 자기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후배에게 기술을 전수하거나 경력 개발 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것, 장인적 기술을 이용한 작품의 상품화가 힘든 점 등을 어려움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정부가 정책적으로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이별계약(캐치온 밤 11시) 고등학교 시절 모든 것을 처음으로 함께 경험한 리싱과 차오차오 커플. 하지만 차오차오가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해 헤어졌다. 5년 후에도 솔로로 있으면 결혼하자는 약속을 남긴 채…. 시간이 흘러 ‘이별 계약’ 기간이 끝나갈 무렵 리싱은 차오차오에게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둘의 만남만을 손꼽아 오던 차오차오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항공사고수사대-역사상 최악의 공중 충돌(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1996년 11월 12일 인도 뉴델리. 공항에서 이륙한 사우디 항공 763편이 날아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1만 4000피트에서 상승을 멈췄다. 순항고도 진입을 앞두고 있던 중 카자흐스탄 항공기와 충돌한다. 비행기 두 대가 모두 추락하고 탑승자 349명 전원이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나는데…. ■크로싱 라인: 터미네이터(AXN 밤 9시) 시에나의 장례가 치러지고 루이의 팀은 국제 범죄 재판소로 알려진 국제형사재판소에서 국경을 넘어 수사할 수 있는 허가를 받게 된다. 첫 사건을 찾던 이들의 눈에 의문의 바이러스로 사망한 부유한 남성들에 대한 기사가 들어오고, 사건 현장에서 세바스찬은 잔에 담겨 있던 독극물이 방사성물질임을 알게 된다. ■BONES: 중국인 여성 시체(FOX 밤 11시) 어느 고급 주택의 샤워실에서 여기저기 구멍이 뚫린 사람의 유골이 발견된다. 구멍의 원인은 며칠 동안 떨어진 샤워기 물의 수압. 집주인은 20대의 부유한 파티걸이었다. 스위츠는 그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뒤져 사건이 있기 얼마 전 그녀가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가짜 핸드백을 사 줬다가 크게 싸운 일이 있음을 알아낸다. ■로맨스가 필요해 3(tvN 밤 9시 40분) 주연과 태윤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세령과 마주치고, 냉랭한 분위기에서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세령과 다시 사귀는 태윤을 보며 주연은 자꾸만 속이 아프다. 희재는 바쁜 와중에도 우영과 함께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난다. 한편 희재와 우영이 같이 퇴근하는 모습을 지승이 보게 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코난 일행은 두루미 서식지를 찾아 멀리 강원도로 향한다. 그곳에서 두루미에게 특별한 애정을 쏟는 황인구라는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다. 코난 일행은 황인구의 후배 권지섭에게 황인구가 자동차 판매회사 사장이었으며 자신의 전 재산을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 마텔 부사장 “바비인형 몸매, 결코 현실적이지 않다”

    마텔 부사장 “바비인형 몸매, 결코 현실적이지 않다”

    지난 1950년대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만들어 현재까지도 전세계 소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Barbie)인형. 그러나 그 유명세 만큼이나 바비인형은 비정상적인 몸매와 왜곡된 미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최근 마텔사의 디자인 담당 부사장 킴벌리 콜몬(43)이 ‘패스트 컴패니 디자인’과의 인터뷰에서 “바비인형의 몸매가 결코 현실적으로 디자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텔사 측의 이같은 입장은 처음 공개된 것으로 그간 회사 측은 각종 비판에도 언급을 회피해 왔다. 콜몬은 “바비인형은 소녀들이 쉽게 옷을 입히고 벗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면서 “수십년 동안 다양한 패션들이 등장하며 거기에 맞춰 인형도 많은 몸매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콜몬 부사장의 주장처럼 바비인형의 몸매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지난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레이 램이 컴퓨터 영상합성기술로 바비인형의 몸매를 실제 여성의 몸매와 비교한 결과는 특히 놀라웠다. 그가 분석한 바비인형의 신체 사이즈는 36(가슴)-18(허리)-33(히프)으로 한마디로 가슴은 크고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       몸매를 생명처럼 관리하는 여성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차이가 확연하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모델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바비인형같은 몸매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콜몬은 “소녀들이 바비인형의 몸매와 실제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면서 “엄마가 딸에게 옷을 물려주듯 디자인팀은 이 ‘일관성’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한길 “새정치 경쟁, 구태정치 살리면 안돼”…안철수 겨냥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31일 신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향해 “새로운 정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이 구태 정치를 살려내는 결과가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설 연휴 이틀째인 이날 오전 여수 향일암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6·4 지방선거부터 분명히 이겨나가기 위해 민주당 당원 모두가 결기를 다져나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설 연휴 이틀째인 이날 전남 여수와 광양 등을 돌며 호남 지역 민심 탐방을 이어갔다. 설 연휴를 반납한 채 전날 광주 일대 시장과 병원, 소방서, 요양원 등을 방문한 김 대표는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 민심을 되돌리는데 주력했다. 호남 지역은 최근 ‘안철수 바람’의 진원지로 지목되는 등 지방선거 정국의 변수로 분류되고 있다.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씨와 함께 이날 해맞이 행사장을 찾은 김 대표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설 인사를 나눴다. 김 대표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설 인사를 했고 시민들은 “잘 될 것이다”, “힘내시라” 등의 인사로 화답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민주당에 고향같은 곳인 호남의 민심을 얻어야 민주당이 전국적인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여수 방문에는 주승용·김성곤 의원을 비롯해 당 여성위원장인 유승희 의원, 한정애·박광온 대변인, 박용진 홍보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대표는 향일암 해맞이 행사에 이어 광양 노인회를 방문해 지역 노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광양제철소를 찾아 배식봉사를 하며 설 연휴에도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기획검사실 용성진 권성희△법무심의관실 이응철△법무과 최청호△국제법무과 노선균 최태은△국가송무과 최태원△상사법무과 강상묵△검찰과 임세진△형사기획과 이동균△공안기획과 김창수△국제형사과 이지형△범죄예방기획과 박진성△인권구조과 김보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상진 한제희 박찬록 강정석 최재민 전준철 최지석 임승철 진현일 이만흠 민영현 김승호 이준범 강백신 김민아 이성범△서울중앙지검 우남준 최종무 조대호 손영은 고필형 김창진 강승희 안병수 이창원 김형석 송지용 최영아 황우진 정용환 김우 나욱진 이정배 김용식 김병문 임길섭 최재준 이승훈 김태견 차상우 장형수 추의정 임연진 장진영 박향철 심형석 정일권 최재순 장대규 정지영 장유강 권근환 채필규△서울동부지검 이주영 권나원 박성민 김상균 박혜란 오미경 최지현 이상훈 김형걸 한강일 손아지 이준석 최갑진△서울남부지검 이병석 성상헌 이종민 추혜윤 손찬오 박현규 유옥근 장재완 박기완 최선경 조영희 안광현 김희영 신기련 김민구 박지나 박은진 천재인 이혜현 황성아 유주현 서아람△서울북부지검 장성훈 박혁수 김미라 하재무 김도연 임예진 신금재 신원용 이주희 김재성 문하경 이승희 정휘연 이자경 박현규 최하연 강현정 홍동기 정소영△서울서부지검 이종혁 박정의 조영찬 손정현 마훈 김재남 소창범 장욱환 한연규 최혜경 김민정 선현숙 황나영 심강현 김민아△의정부지검 김명석 정광일 채수양 김호준 이동원 최우균 조용후 허지훈 김재화 이상목 임두환 우성영 김호경 김미지 김형아 장아량 이경한 양귀호 심기호△고양지청 윤대영 허수진 정보영 김태형 류주태 송민경 김은혜 염호영△인천지검 이진호 전미화 이태일 나창수 손진욱 김중 박성민 손상욱 손정숙 손상희 원종우 서재식 김상문 정선제 김창섭 진을종 이경석 김민정 이기홍 서동범 김성훈 정효민 최윤희 정가원 김지연 하일수 임아랑 김지은 이정아 김형철 손유빈△부천지청 박태호 허성환 박지용 황성민 신현만 박채원 조정복 신지나 이경아△수원지검 김지연 정효삼 홍보가 임대혁 박사의 김수환 민병권 윤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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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김우찬 김진엽 박세일 선우기병 이중형 정승원 최정환△전문임원(이사) 강경보△전문임원(이사대우) 박상현 송보근 ■롯데제과 △전무 신항범△상무 노맹고△이사 이학수 정연강 추광식 최경인 최명림△이사대우 김용우 문영태 정재웅 ■롯데칠성음료 △이사 곽재억 김태현 노연석 신중희 이선장 이원표 장학영 허병탁△이사대우 민기식 박윤기 박재남 이동진 허용 ■롯데푸드 △전무 이상률△상무 신재열 조경수△이사 김종길△이사대우 손희영 신재영 이경석 ■롯데리아 △상무 김기석 최병규△이사 김상형 이호우△이사대우 박종우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이규영△이사 임정훈△전문임원(이사대우) 강창훈 ■호텔롯데 △상무 맹경호△이사 김현식 서정곤△이사대우 강성태 남재섭 송중구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 최병록△이사대우 김보준 박상영 이승국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상무 조병선△이사 최홍훈△이사대우 권오상 김승욱 ■대홍기획 △이사 홍성현 김형태△이사대우 구본욱 오성수△전문임원(이사) 박선미△전문임원(이사대우) 한유석 ■롯데로지스틱스 △상무 박찬복△이사 박영진△이사대우 김공수 ■롯데상사 △이사대우 임영택 ■롯데루스 △이사 몰튼 앤더센(Morten Andersen) ■롯데하이마트 △상무 김세완 장대종△이사 김진호 박재욱 손찬규 송낙규△이사대우 문주석 장성주 ■코리아세븐 △이사 전동석 이종현△이사대우 황인성 ■롯데홈쇼핑 △이사 우정욱 이일용 김종영△이사대우 송찬종 ■롯데닷컴 △이사대우 이제관 ■한국에스티엘 △이사 유형주 ■롯데건설 △부사장 하석주△전무 김명국△상무 고수찬 김금용 김일수 이주호△이사 김대식 김병근 임영균 최용석△이사대우 김지선 김현구 류병정 백용석 변휘석 전구호 정형철 ■롯데알미늄 △상무 엄임용△이사 이한섭△이사대우 이승련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상무 김정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이사 양종식 윤중원 ■롯데정보통신 △이사 노준형 윤덕상△이사대우 박정희△전문임원(이사) 유재택 ■현대정보기술 △이사 최중호 ■롯데캐피탈 △상무 고정욱 박광필△이사 최규상△이사대우 이승근 ■롯데손해보험 △상무 위성룡△이사 주영하△이사대우 오광식 ■롯데자산개발 △이사 안호명△이사대우 박경철 백운재 ■이비카드 △이사대우 정진환 ■롯데삼동복지재단 △상무 이정욱
  • 롯데 신동빈회장 친정체제 강화

    롯데 신동빈회장 친정체제 강화

    롯데그룹은 28일 5개 주요 계열사의 대표를 교체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백화점·마트 등 주력 계열사 대표는 자리를 지켰다. 롯데쇼핑 세무조사,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등 각종 외풍에 시달리는 가운데 위기 수습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뒀다는 분석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뜻에 따라 실무 경험과 젊은 감각을 갖춘 임원들이 대거 승진하고 해외사업과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이 뒤따랐다.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정책본부 인사들이 대거 승진해 신 회장의 친정체제가 한층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김치현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부사장)은 롯데건설 대표(사장)로 승진했다. 정책본부에서 계열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은 김 신임 대표는 그룹의 숙원인 잠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건설의 중책을 맡게 됐다. 유통 분야에서 롯데슈퍼와 코리아세븐의 신임 대표는 각각 최춘석 전무와 정승인 전무가 맡는다. 두 대표 모두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현장 경영을 강화를 의미한다. 롯데슈퍼와 코리아세븐의 대표를 겸했던 소진세 사장은 대외업무를 담당하는 총괄사장에 올랐지만 경영에서 한발 떼는 모양새다.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와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유임됐다. 이 밖에 장선욱 롯데 정책본부 전무는 대홍기획 신임 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마용득 전무는 롯데정보통신 대표를 맡았다.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사의를 표명해 경질될 것으로 알려졌던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과 임원진에 대한 인사는 보류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사태 수습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 보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214명의 임원 가운데 신임은 82명이다. 롯데 관계자는 “새로운 감각과 실무 경험이 중요하다는 신 회장의 의중을 반영해 유통 계열사에서 젊은 임원이 대거 발탁됐다”고 전했다. 신 회장이 여성인재 육성을 강조해 온 만큼 여성임원 약진도 두드러진다. 송승선 롯데마트 이사와 박선미 대홍기획 이사가 승진했고,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 한유석 대홍기획 글로벌비즈니스팀장을 새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그룹 여성임원은 총 7명으로 늘어났다. 롯데그룹은 앞으로 여성임원 비중을 20~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정책본부 조직도 손질했다. 국내 계열사를 관리하던 운영실은 해외사업장 관리까지 도맡아 역할이 막중해졌다. 운영실장에는 국제실장을 맡았던 신 회장의 ‘심복’ 황각규 사장이 발탁됐다. 이번 보직 변경으로 황 사장에 대한 신 회장의 신임이 얼마나 두터운지 다시 한번 입증됐다. 국제실은 비전전략실로 이름을 바꾸고 신규사업 발굴 및 인수·합병(M&A) 등을 전담한다. 재계 5위 그룹에 걸맞은 CSR 사업 강화와 이미지 관리 및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실 신설도 눈에 띈다. 그룹 홍보팀, 지원실 산하 CSR팀, 국제실 산하 브랜드관리팀을 통합시켰으며 최종원 부사장이 총괄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신임 대법관 후보 조희대 대구지법원장은…

    신임 대법관 후보 조희대 대구지법원장은…

    양승태 대법원장은 지난 25일 조희대(57·사법연수원 13기) 대구지법원장을 신임 대법관 후보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조 후보자가 임명되면 차한성(60·7기) 대법관이 오는 3월 퇴임한 뒤 후임 대법관이 된다. 양 대법원장이 조 후보자를 임명제청함에 따라 박 대통령은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하고, 국회는 청문회를 거쳐 동의 투표를 하게 된다. 경북 경주 출신인 조 후보자는 서울형사지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하는 등 기존 판례를 중시하는 원칙론자로 평가된다. 대구 경북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대표적인 TK(대구·경북) 출신 법관으로 차 대법관의 고교,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조 후보자는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내역공개 당시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 소재 아파트(7억 7300만원)를 포함해 은행 예금 및 주식 등 모두 9억 589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20 12년 3월 공개 당시보다 4021만 70 00원이 늘어난 것이다. 양 대법원장이 조 후보자를 임명제청한 것은 사법부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하급심에 대한 구제 등 재판업무 기능에 중점을 둔 결과로 해석된다. 그러나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 법관 출신 위주의 대법관 구성이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 사법부의 다양성은 저해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양 대법원장과 오는 3월 퇴임하는 차 대법관을 제외한 대법관 12명 가운데 김소영, 박보영 대법관 등 2명만 여성이고, 나머지 10명이 남성이다. 서울대 출신이 10명이고 비서울대 출신은 고려대를 나온 김창석 대법관과 한양대를 나온 박보영 대법관 등 2명이다. 추천위 후보 5명 중 1명으로 선정됐던 정병두 검사장의 탈락으로 ‘검찰 몫 대법관’ 배출은 이번에도 무산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한국인, 갈수록 빨리 늙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갈수록 빨리 늙어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화 속도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빨랐다. 대한노화관리의학회(이사장 배철영)와 생체나이 전문연구기관인 메디에이지연구소(소장 강영곤)는 전국의 성인 남녀 20만 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한 결과, 한국인의 생체나이가 10년 전에 비해 0.5세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별로는 남성이 0.6세, 여성이 0.4세 많아졌다. 그만큼 남성의 노화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다. 연령별로 20대가 1세, 30대 0.7세, 40대는 0.6세 더 많게 나왔다. 이어 50대와 60대는 0.1세가 늘어났다. 나이 든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생체나이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주요 장기 별로는 10년 전에 비해 비만체형나이, 심장나이, 간나이가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특히 비만체형나이와 심장나이는 20~40대에서, 간나이는 40~50대에서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는 생체나이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에 비해 체중, 비만도, 콜레스테롤, 간 수치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생체나이가 많은 것은 일반적으로 남성의 노화 속도가 여성보다 빠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매년 통계청이 발표하는 기대수명 측정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길었는데, 이번 연구 결과 역시 이 측정치와 거의 일치했다. 20~40대의 비교적 젊은층 생체나이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많은 것은 이들 연령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 노력이 부족한 결과라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이같은 분석은 주요 장기 별 측정치에서도 확인됐다. 20~40대에서 비만체형나이와 심장나이가 증가한 것은 예전에 비해 식습관이 더 불량해진 데다 운동 부족 등으로 체중과 콜레스테롤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특히 40~50대에서 간 나이가 많아진 것은 사회생활이 가장 활발하고 업무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고음주 위험율이 예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40~50대가 각각 28%, 25%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수행한 메디에이지연구소 강영곤 소장은 “생체나이는 우리 몸의 건강상태와 노화상태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연구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10년 전에 비해 나빠졌고, 노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면서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여 관리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노화도 함께 평가해서 관리해야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김명자 과학으로 행복한 세상]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김명자 과학으로 행복한 세상]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새 정부 출범 이후 한때 ‘창조경제’가 뭐냐고 말이 많았다. 용어 자체를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논쟁의 홍수 속에서 실체가 무언지 감을 잡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로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창조’라고 한 탓도 있는 것 같다. 창조라면 얼핏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연상된다. 무난하게 ‘창의’라고 했더라면 논란이 덜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제 우리도 모방의 차원을 넘어 개척자가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그것의 실현을 위해서는 기초가 확실하고, 방법론이 탄탄해야 한다. 영국의 경영전략 전문가 존 호킨스는 2001년 저서 ‘창조경제’(The Creative Economy)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창조경제라 했다. 1997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창의산업(Creative Industries)을 주창하면서 신경제 체제를 강조했다. 1998년에 발표한 ‘미래의 창조:문화, 예술, 창의적인 경제를 위한 전략’은 산업혁명의 원조(元祖)로서 제조업 강국이던 영국의 엄청난 변신을 상징하는 것 같다. 그들은 창의산업을 ‘개인의 창의성을 살려 지적 재산권을 설정하고, 그 활용으로 부와 고용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광고, 건축, 미술과 골동품 시장, 공예, 디자인, 디자이너 패션, 영화, 쌍방향 레저 소프트웨어, 음악, 공연예술, 출판, 소프트웨어,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13가지 산업을 핵심 영역으로 지정했다. 창의산업의 등장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정치적, 사회문화적, 기술적 상징으로 손색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블레어 리더십 아래 영국의 창의적 스피릿은 특정 산업 지원에서 탈피해 국민 개개인의 창의성을 밑천으로 새로운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혁신 체제로 이어진다. 그 결과 창의산업은 기존의 문화산업을 대체하는 데서 훌쩍 나아가 과학기술, 교육, 클러스터, 도시 등으로 확장되면서 새바람을 불어넣게 된다. 창의력 기반의 문명사회로 이행하는 한가운데서 문화산업 유래의 창의성이란 키워드를 주요 분야로 파급시켜 신경제체제로의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이다. 이것이 영국식 창조경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해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국가혁신 체제의 틀에서 창의경제를 풀이하는 것도 시사적이다. 국가혁신 체제란 한마디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연구개발과 비즈니스화를 거쳐 국민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편익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유기체적 체제를 뜻한다. 미국의 최근 정의에 따르면 그 구성 요소는 ①자본의 흐름 ②노동력 풀의 유연성 ③정부의 비즈니스 수용성 ④정보통신기술(ICT) ⑤민간부문 개발 인프라 ⑥지적 재산권 ⑦과학기술 등 인적 자본 ⑧마케팅 기술 ⑨창의성 중시의 문화적 토양으로 규정된다. 한국이라고 해서 별다를 이유는 없다. 과학기술은 역사적으로 가장 먼저 국제화된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역할은 이들 요소가 골고루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는 일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창의경제의 틀이 특정 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이 아니라 창의성과 혁신을 유도하는 기본 요소의 강화와 연계라는 사실이다. 물론 성장동력으로서 ICT의 위력은 막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앞의 아홉 가지 요소 중 하나인 ICT를 과학기술 분야와 동격으로 놓고 창조경제의 혁신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우려스럽다. ‘이미 열리고 있는 바이오경제시대에 대한 대비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특정 산업 위주의 경제성장 논리가 전반적 혁신역량 강화에 순기능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염려가 있어서다. 창조경제를 위한 정부의 몫은 자본과 인력이 막힘 없이 흐르고 지적 재산권이 보장되는 등 혁신을 위한 기본토양을 조성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의 길을 터 주면 된다. 그로써 과학기술과 산업, 교육, 문화, 예술 등과의 모든 접점에서 융합 혁신에 의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창조경제 성공의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 장애 고양이 돌보는 견공의 우정 감동

    장애 고양이 돌보는 견공의 우정 감동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를 돌보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4일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 루스와 닥스훈트 종의 개인 잇지의 우정에 대해 보도했다. 3개월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오스틴가(街)에서 주인들에게 버려진 채 발견된 루스와 잇지는 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현재 ‘할리우드 하운즈’라는 애완동물 미용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재클린 보룸 할리우드 하운즈 운영 관계자는 “그들은 함께 발견됐고 잇지와 루스는 서로 사랑한다. 잇지는 언제나 루스를 잘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이름 또한 여성들의 특별한 우정을 따뜻하게 그린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두 주인공 이름에서 따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룸 사장은 “잇지가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하는 일은 그 장난감을 루스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라며 “여지껏 이렇게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를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더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루스와 잇지의 우정 이야기는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이들은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들의 영상은 4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하반신 마비된 고양이 돌보는 견공 화제

    하반신 마비된 고양이 돌보는 견공 화제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를 돌보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4일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 루스와 닥스훈트 종의 개인 잇지의 우정에 대해 보도했다. 3개월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오스틴가(街)에서 주인들에게 버려진 채 발견된 루스와 잇지는 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현재 ‘할리우드 하운즈’라는 애완동물 미용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재클린 보룸 할리우드 하운즈 운영 관계자는 “그들은 함께 발견됐고 잇지와 루스는 서로 사랑한다. 잇지는 언제나 루스를 잘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이름 또한 여성들의 특별한 우정을 따뜻하게 그린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두 주인공 이름에서 따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룸 사장은 “잇지가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하는 일은 그 장난감을 루스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라며 “여지껏 이렇게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를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더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루스와 잇지의 우정 이야기는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이들은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들의 영상은 4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콩에서도 ‘H7N9’형 AI 사망자 발생

    최근 중국에서 ‘H7N9’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 H7N9형 AI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와 홍콩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한 남성(65)이 13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은 홍콩에서 발생한 세 번째 H7N9형 AI 감염자로, 지난 1일 홍콩과 인접한 중국 선전을 다녀온 뒤 발병했다. 중국에서 앞서 지난 3일 저장성의 한 여성(75)에 이어 지난 6일 광둥성에서 중년 남성이 숨진데 이어 홍콩에서도 사망자가 나오면서 올들어 H7N9형 AI로 인한 사망자는 세 명으로 늘어났다. 중국에서는 올 겨울 들어 신종 AI 감염자가 줄을 잇고 있으며, 환자 발생지역도 광둥(廣東)·저장(浙江)·푸젠(福建)·장쑤(江蘇)·상하이(上海)·홍콩 등으로 확대되고 보건 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둥성의 한 양계 업자가 H7N9형 AI가 계속 확산하면 사회 불안으로 이어진다며 정부에 ‘조류인플루엔자’에서 ‘조류’라는 용어를 빼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중국 남방농촌보에 따르면 광둥톈농식품회사의 장잉(張瑩) 사장은 최근 중국 목축업협회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왕양(汪洋) 부총리에게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사장은 문자메시지에서 광둥성에서 최근 여러 차례 H7N9형 AI 발병 사례가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의 민심이 흉흉하고 닭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변해 생닭의 판매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회사와 협력하는 4000여 곳의 양계농가가 공황 상태라면서 H7N9형 AI가 계속 퍼지면 회사가 수매를 중단할 것이며, 이로 인해 1만여 명의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돼 사회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H7N9형 AI 바이러스가 가금류 외에 사람과 기타 동물에서도 검출되며, 가금류에서 사람으로 전염된다는 증거도 없는 만큼 ‘A형 독감’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콩 명보도 중국 목축수의학회의 비잉줘(畢英佐) 부이사장이 H7N9형 AI의 명칭을 ‘갑(甲)형 H7N9형 독감’으로 바꿀 것을 건의하는 등 곳곳에서 명칭 변경 요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정책관△기획총괄 임찬우△일반행정 정현용△개발협력 박장호△규제총괄 이창수△농림국토해양 정영주△사회복지 민지홍△교육문화여성 백일현◇관리관△국정과제 김성환△사회규제 양홍석△공직복무 이상진◇기획관△총무 이종성◇비서관△정무기획 임충연△정무운영 황기영◇부단장△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한상원△녹색성장지원단 정훈◇조세심판원△상임심판관 심화석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이주실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고충처리국장 김의환△행정심판국장 신근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본청>△기획조정관 서대원△국제조세관리관 송성권△징세법무국장 서진욱△자산과세국장 최현민△조사국장 원정희△소득지원국장 최진구<서울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이용우△조사3국장 김희철△국제거래조사국장 임경구<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장 김형중 ■경찰청 ◇경무관 <본청>△대변인 박경민△정보화장비정책관 박기선△교통국장 김치원△수사국 이재열(수사기획관) 강성복(사이버안전국장)△정보심의관 조현배△경무담당관실 박화진(치안정책관) 이상철(국립외교원) 장경석(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교수부장 박재진△학생지도부장 김병화△치안정책연구소장 김학역<경찰수사연수원>△원장 이세민<서울지방청>△경무부장 김영수△생활안전부장 조희현△수사부장 허영범△교통지도부장 임호선△보안부장 강인철△기동단장 장향진△송파경찰서장 강성채<부산지방청>△제1부장 송갑수△제2부장 박운대△제3부장 전창학<대구지방청>△제1부장 김상운△제2부장 설용숙<인천지방청>△제2부장 박건찬<광주지방청>△제1부장 민갑룡△제2부장 신현택<대전지방청>△제1부장 김해경△제2부장 황운하<울산지방청>△차장 김양수<경기지방청>△제1부장 김철준△제2부장 허경렬△제3부장 이기창△수원남부경찰서장 이주민△분당경찰서장 조종완△부천원미경찰서장 남병근<강원지방청>△차장 김기출<충북지방청>△차장 남택화△청주흥덕경찰서장 노승일<충남지방청>△차장 유현철<전북지방청>△차장 배용주△전주완산경찰서장 양성진<전남지방청>△제1부장 김규현△제2부장 이철구<경북지방청>△차장 배봉길<경남지방청>△제1부장 정지효△제2부장 이용표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인력개발과 박상용<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권순재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권오정◇기술서기관 전보△특허심사기획과 전일용△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 한충희△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양인수△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윤내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개발사업본부장(상임이사) 김장현△구조고도화사업실장 정인화◇전보 <본부장>△인천지역 조성태△충청지역 한지수<실장>△기획조정 윤철△행정지원 박동철△기업지원 윤동민△산업혁신 이장훈△감사 양기주 ■해양환경관리공단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박노종 ■교통안전공단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이용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실장 승진△공무원연금연구소장 송도영△광주지부장 오원식△사업운영실장 김태홍△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박노종◇부서장 전보 <실장>△감사 이상주△연금사업 이재섭△고객지원 송진호△재해보상 김방영△정보지원 이기만△주택사업 최필주△건설사업 이규식<센터·단장>△공무원연금콜센터 김성우△리스크관리단 정지도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윤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홍보실장 김경화△경영관리실장 김수봉△공항안전실장 이승우△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지상섭△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임영희△군산지사장 이종봉△항로시설본부 송탄항공무선표지소장 강용범◇전보△인사관리실장 배선웅△마케팅실장 이재훈△경영평가실장 남창희△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남흥섭△대구지사장 이미애△울산지사장 손종하△여수지사장 홍관표△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 주민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장 김진경 ■중앙대 ◇부총장△교학 김성조△연구 장태규△행정 김창수△안성 김준교◇처장△대외협력 조윤호△교무 이찬규△학생(서울캠퍼스) 노영돈△연구지원 김원용△기획 안상두△총무 박창진(서울캠퍼스) 박윤갑(안성캠퍼스)△시설관리 김박년◇대학원장△한상준△정보(공과대학장 겸임) 김창근△건설 장경호◇대학장△교양학부 이희수△사회과학 박흥식△자연과학 이광호△경영경제 오규택△예술 김원경△생명공학 이찬◇원장△커리큘럼인증 김이경△학술정보(박물관장 겸임) 이재응◇센터장△미디어 송해덕△건강 김명남◇실장△교학행정 황중연△특수대학원행정 우병록△연구행정지원 김규환△미래전략 김재훈△교학지원 조주형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이광원△농업생명과학대학장 손재권 ■씨엔미디어 홀딩스 △대표 유태현△소비자가 만드는신문 대표 최현숙△편집국 국장대우 우명환 ■NH농협증권 ◇승진 <이사대우>△인사총무팀 박종민△법인영업2팀 한창훈△대구지점 정재우 ■IBK연금보험 ◇승진△고객지원실장 이성구 ■한올바이오파마 ◇상무△영업본부장 최진용◇이사보△영업기획마케팅부 담당임원 손범규△전략기획센터장 김민정
  • [기고] 중국 경제의 잠재적 위기/박종구 한국폴리텍대 이사장

    [기고] 중국 경제의 잠재적 위기/박종구 한국폴리텍대 이사장

    올해 중국 경제는 7%대의 성장이 전망된다. 2020년대 후반에는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있는 반면 구조적 취약성으로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는 경고도 적지 않다. 중국의 성장잠재력을 좌우할 중요 변수의 하나는 저출산·고령화다. 지난해 11월 중국공산당 제18기 3중전회에서 채택된 60개 개혁조치 중 핵심은 1979년 이래 시행되어 온 1가구 1자녀 정책의 폐기다. 그간 약 4억명의 인구 증가 억제 효과가 있었지만 생산가능인구 부족이라는 문제를 초래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11년 9%에서 2025년 22%로 급속히 높아질 전망이다. 1970년 2.6%였던 자연 인구증가율은 2011년 0.5%로 격감했다. 정부 승인 아래 3억 3000만건 이상의 낙태가 이뤄졌다. 1965년에는 여성이 평균 6.5명을 출산했지만 1975년에는 2.8명, 2011년에는 1.7명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2025년쯤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5세 미만 아동인구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녀 성비도 118 대 110으로 여성 부족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2020년까지 3000만명의 남성이 배우자를 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의 파고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 중국 경제는 생존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또 다른 위험요인은 급증하는 지방정부 채무 문제다. 최근 중국 심계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현재 지방정부 부채는 17조 9000억 위안(약 2조 9500억 달러)에 이른다. 2010년 말 10조 7000억 위안 대비 67%, 2012년 말 15조 8000억 위안 대비 12.7% 급증한 것이다. 심계원 조사는 5만 4000명의 회계담당자를 6만 2000개 이상의 정부기구를 대상으로 70만건 이상의 사업을 분석한 내용으로, 과도한 차입과 방만경영이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지방정부는 재원의 74%를 국공유지 토지매각을 통해 조달하고 있어 부동산 거품이 붕괴될 경우 지방정부의 재정난이 국가적 경제위기로 비화될 수 있다. 특히 국유기업과 지방정부, 국책은행으로 이어지는 삼각체계가 대부분의 가용자원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블랙홀로 작용하고 있다.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부패문제도 커다란 장애물이 아닐 수 없다. 2012년 베이징대 조사에 따르면 상위 5%가 총소득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도농 간 소득격차는 3배에 이른다. 도시의 평균 가계소득이 2600달러인데 반해 농촌은 1600달러에 머물고 있다. 지니계수도 0.5에 달해 소득분배가 매우 역진적임을 잘 보여준다. 국제투명성기구 조사에 따르면 2012년 중국의 부패지수는 3.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6.9보다 훨씬 떨어진다. 신뢰와 통합은 지속적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필수조건이다. 중국이 겪고 있는 신뢰 결핍 문제는 투자유치나 대외관계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공을 들여온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을 역설적으로 ‘탐욕스러운 자원 착취자’로 인식하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 중국이 글로벌 경제를 이끌어 가는 명실상부한 ‘따거(큰형)’가 될지 아니면 덩치만 커진 속 빈 강정이 될지 지구촌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이주태 ■법무부 ◇법무부△대변인 김한수△감찰담당관 윤희식△감찰담당관실 검사 한정화△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안성수△법무심의관 정승면△인권국장 한찬식<과장>△국제법무(내정) 김철수△법무 전성원△상사법무 이준식△법조인력 김대현△검찰 심우정△형사기획 이선욱△공안기획 김신△국제형사 이성규△형사법제 박철웅△범죄예방기획 배용찬△보호법제 정희원△인권정책 안미영△인권구조 신호철△인권조사 김지헌◇법무연수원△연구위원 김회재 구본진 김종민 이석환△교수 박규은 서홍기 김준연△기획과장 박성근◇사법연수원△교수 노상길 명점식 김종근◇대검찰청 <기획관>△범죄정보 권익환△과학수사 최성진△공안 조상철<담당관>△범죄정보1 조종태△범죄정보2 김남우△과학수사 신성식△디지털수사 이정호△디엔에이수사 임현<과장>△정보통신 김종필△수사지휘 조상준△수사지원 이원석△형사1 이완식△형사2 손영배△조직범죄 심재철△마약 김후균△피해자인권 박지영△공안1 백재명△공안2 이문한△공안3 배용원△공판송무 한웅재△감찰1 김훈△감찰2 이정현<검찰연구관>△김진숙(미래기획단장·형사정책단장) 최윤수 허철호(국제협력단장) 노만석 형진휘 황병주◇서울고검△공판부장 이영만△송무부장 오정돈△검사 정현태 원성준 정병대 양보승 임무영 이의경 이종대 임채원 김홍우 이혁 정필재 이재구 이제관 송길룡 김경석 박동진 민영선 김태광 박경춘 정용수 고범석 이수철 이중제 김용승 지석배 한동영 최길수 안상훈 강남일 이상규 김충한<중요경제범죄조사팀>△팀장 송승섭 황보중△검사 곽규홍 김영태 정의식 정성윤 김청현 옥선기 이광진 유종완◇대전고검△검사 정명호 최영권 오규진 이용민 김성일 이종근 임석필 이승한(법무연수원 건설본부장) 박형철◇대구고검△검사 신배식 손순현 김주선 강신엽 박형수 하충헌 윤석열 심재계 김석우(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부산고검△검사 이학성 김진원 장호중(국정원 파견 유지) 김기문 김기준 박은재 박철완◇광주고검△검사 강여찬 강길주 류원근 박찬일 고흥(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윤춘구◇서울중앙지검△제2차장 윤웅걸△제3차장 유상범<부장>△형사1 정수봉△형사2 이두봉△형사3 조기룡△형사4 이주형△형사5 안권섭△형사6 서봉규△형사7 송규종△형사8 안범진△조사 장기석△여성아동범죄조사 황은영△총무 김영기△공안1 이현철△공안2 김병현△공공형사 김동주△외사 노정환△공판1 서영수△공판2 백용하△공판3 김기현△특수1 김후곤△특수2 임관혁△특수3 문홍성△특수4 배종혁△강력 강해운△첨단범죄수사1 서영민△첨단범죄수사2 이정수△금융조세조사1 장영섭△금융조세조사2 김범기△금융조세조사3 이선봉△임용규 조재연(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부부장>△고경순 강형민 김정호 김영현 신교임 박봉희 김웅 이형관 김성훈 정진우 안효정 권순정 박영준 김형근◇서울동부지검△차장 박윤해<부장>△형사1 박성진△형사2 김재구△형사3 이영기△형사4 전승수△형사5 김호경△형사6 최창호△공판 도진호<부부장>△김재호◇서울남부지검△차장 이상호<부장>△형사1 이형택△형사2 김찬중△형사3 이종환△형사4 최경규△형사5 김관정△형사6 이시원△공판 최영운<부부장>△이천세 윤상호◇서울북부지검 <부장>△형사1 차맹기△형사2 박두순△형사3 윤중기△형사4 김덕길△형사5 조호경△형사6 이용일△공판 고은석<부부장>△강지식(법무연수원 교수)◇서울서부지검△차장 김창희<부장>△형사1 조남관△형사2 이성희△형사3 변창범△형사4 이상억△형사5 이근수△공판 주진철<부부장>△김현채 반성관◇의정부지검△차장 김희준<부장>△형사1 김형길△형사2 김명희△형사3 윤재필△형사4 유병두△형사5 최성필△공판송무 김현진<부부장>△김용빈◇고양지청△지청장 김기동△차장 오인서△부장 최용석 심재천 박석재△부부장 박재영◇인천지검△제1차장 송인택△제2차장 김회종<부장>△형사1 김태철△형사2 권순철△형사3 고민석△형사4 박찬호△형사5 황현덕△공판송무 손석천△공안 박용기△특수 정순신△강력 정규영△외사 주영환△이용(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석우<부부장>△최인호(UNODC 방콕 파견 내정) 민경천 김영준(법무연수원 교수) 주상용(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부천지청△지청장 진경준△차장 이영주△부장 정지영 양호산 김종형△부부장 이정용 신영식◇수원지검△제1차장 김영진<부장>△형사1 한상진△형사2 김국일△형사3 김용정△형사4 정진기△공판송무 강종헌△특수 김영익△강력 김옥환△박민호 김봉석(법무연수원 대외협력단장)<부부장>△김영규 정재욱 박은정(법무연수원 교수)◇성남지청△지청장 노승권△차장 김주원△부장 유일석 황의수 이기선△부부장 박억수 최성완◇여주지청△지청장 김한수△부장 김양수◇평택지청△지청장 유일준△부장 백상렬 이명신◇안산지청△지청장 전현준△차장 김영종△부장 김홍창 김종칠 김환 박소영△부부장 김대룡◇안양지청△지청장 이명순△차장 이헌상△부장 전석수 김연곤 장봉문△부부장 최영의◇춘천지검△차장 박근범△부장 김재훈 이진동△부부장 박관수◇강릉지청△지청장 김경태△부장 김도균◇원주지청△지청장 이정회△부장 송경호◇속초지청△지청장 유혁◇영월지청△지청장 오영신◇대전지검△차장 박균택<부장>△형사1 여환섭△형사2 김광수△형사3 김홍태△공안 송강△특수 홍기채△공판 윤원상<부부장>△조재빈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 내정) 권경일◇홍성지청△지청장 허상구△부장 오현철◇공주지청△지청장 노정연◇논산지청△지청장 이철희◇서산지청△지청장 권오성△부장 신봉수◇천안지청△지청장 이정만△부장 권광현 김태우◇청주지검△차장 이완규△부장 박순철 전형근 남재호△부부장 박병규◇충주지청△지청장 위재천△부장 박길배◇제천지청△지청장 신자용◇영동지청△지청장 이노공◇대구지검△제1차장 최종원△제2차장 이흥락<부장>△형사1 문찬석△형사2 조인형△형사3 이태형△형사4 이기옥△공판 정연헌△공안 류정원△특수 김지용△강력 송연규<부부장>△안형준◇대구서부지청△지청장 이진한△차장 송삼현△부장 김영문 문성인 양석조◇안동지청△지청장 한석리◇경주지청△지청장 이주일△부장 최용규◇포항지청△지청장 최세훈△부장 김현선 김태권◇김천지청△지청장 최운식△부장 김효붕 박상진◇상주지청△지청장 홍승욱◇의성지청△지청장 나찬기◇영덕지청△지청장 이철희◇부산지검△제1차장 김창△제2차장 배성범<부장>△형사1 권정훈△형사2 김형렬△형사3 박승환△형사4 김춘수△형사5 박종일△공판 이경수△공안 박재휘△특수 박흥준△강력 나병훈△외사 정영학△김현철<부부장>△전영준 배창대 이영상(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부산동부지청△지청장 양부남△차장 오자성<부장>△형사1 박장우△형사2 황종근△형사3 최호영◇울산지검△차장 이기석<부장>△형사1 최성남△형사2 김형준△형사3 이종근△공안 김유철△특수 박종근<부부장>△심학진◇창원지검△차장 김영대<부장>△형사1 김석재△형사2 신명호△공안 이문성△특수 변철형△공판송무 정대정<부부장>△배성효 이정환◇마산지청△지청장 윤영준△부장 이정훈◇진주지청△지청장 안병익△부장 김성문 주용완◇통영지청△지청장 최정숙△부장 박재현 신승호◇밀양지청△지청장 이상욱◇거창지청△지청장 신응석◇광주지검△차장 이두식<부장>△형사1 장영수△형사2 윤대진△형사3 박영수△공안 양중진△특수 김종범△강력 박재억△공판 김택균△김충우<부부장>△김욱준(주LA총영사관 파견 내정) 채석현◇목포지청△지청장 이성윤△부장 이봉창 정진웅◇장흥지청△지청장 김현수◇순천지청△지청장 이동열△차장 안영규△부장 윤장석 김도완 민기호◇해남지청△지청장 이영재◇전주지검△차장 전강진△부장 이원곤 곽규택 최헌만 김완규◇군산지청△지청장 김우현△부장 안승진 박윤석◇정읍지청△지청장 최성환◇남원지청△지청장 이종구◇제주지검△차장 고기영△부장 권순범△부부장 윤석주◇타기관 파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훈△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박은석△서울특별시 파견 백종우△서울특별시 파견복귀 김학석◇검사임용△서울북부지검 차장 이상용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장 김균 ■세종시 ◇3급 승진△건설도시국장 조수창◇3급 전보△의회사무처장 윤성오 ■경북도 ◇국장급 승진·전보△교육파견(고위정책과정) 이상욱△도청이전추진본부장 직무대리 최대진△대변인 권영길 ■전남도 ◇지방부이사관△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정종문 ■서울 영등포구 ◇4급 승진△안전건설국장 김숙희△구의회 사무국장 장대환 ■KBS 미디어 △부사장 장성환
  • 채찍에 사슬까지…이색 란제리 패션쇼 눈길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신진 디자이너와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남성복, 여성복, 가방, 구두, 장신구, 란제리, 수영복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이날 오후 행사장 안에 마련된 런웨이에서는 란제리 및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은 다양한 란제리를 착용한 채 채찍 등 이색적인 소품을 들고 런웨이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국내 첫 장애인 전용 사진관 연 나종민씨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국내 첫 장애인 전용 사진관 연 나종민씨

    “좋아하는 것을 하면 재미가 있고 그것을 더 개발하면 약간의 돈도 따릅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기성세대들도 분명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너무 돈에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1년 돈벌이 안해도 큰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라봄사진관 나종민(51)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전용 사진사다.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들의 사진을 찍어 준다. 덕분에 지난해 12월 24일에는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장애인 단체에서 일하는 한 여성이 묵직한 하얀 돼지저금통을 들고 서울 마포구 양화로 8길 17-25 그의 사무실로 찾아온 것이다. “오늘이 아닌 내일을 향하는…. 우리가 아닌 모두를 아우르는 바라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 저금통에는 500원짜리 동전 1000개가 들어 있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나 대표는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이렇게 울림으로 돌아오다니”라며 감격했다. 그가 장애인 사진관을 구상하게 된 것은 2011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애인 체육대회에 자원봉사 갔다가 한 어머니가 사진관에서 왔냐고 물어 자원봉사라고 답한 게 계기가 됐다. 어머니는 장애인을 둔 집에는 변변한 가족사진 한 장 없다며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가족사진에 어울리는 표정을 잡는 데 품이 많이 들어 사진관에서 장애인들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바로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던 것도 취미와 사회공헌의 접목이었기 때문이다. 발품을 팔고 준비 기간을 거쳐 2012년 1월 서울 성북구 동서문로 돈암초등학교 인근 건물 1층에 스튜디오를 차렸다. ‘바라봄’이라는 간판을 붙였다. ‘봄’을 영어로 쓰면 ‘BOM’이 아니라 ‘VOM’(viewfinder of mind)이다. ‘마음을 바라보는 카메라 창’이라는 뜻이다. 같은 해 3월 인터넷 모금을 통해 300만원을 모으고 장애인 단체의 신청을 받아 30가구의 사진을 찍었다. 지금까지 소아마비, 다운증후군, 자폐아 등 모두 100여 가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장애인 가족 사진 찍기는 이만저만 어려운 게 아니다. 자폐아의 경우 사진관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꺼린다. 설사 들어왔다 해도 조명 앞에 서지 않으려 한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기도 한다. 장애인들과 눈길을 맞추기도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부모들의 얼굴도 찡그러지고 좋은 사진은 물 건너간다. 이 때문에 사진 찍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이게 끝이 아니다.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200~300번 셔터를 눌려야 한다. 1~2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얼마 전 80대 노모가 60대 소아마비 환자인 아들과 함께 사진관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노령연금으로, 아들은 기초생활수급자로 각각 지낸다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얼굴은 맑고 깨끗했다. 비밀은 곧 밝혀졌다. 사진을 찍고 난 뒤 마음의 짐을 덜었다는 어머니는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남에게 기부를 하며 살아온 이야기를 두런두런 했다. 오히려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왜소해지는 순간이었다. 이러한 그의 베풂은 마음이 담긴 답례로 돌아온다. 하얀 저금통은 물론 고가의 장애인 전용 의자를 받기도 했다. 스마트폰에는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너무 기쁘네요”라는 문자가 연신 날아온다. 그의 아들도 아버지를 본받았다. 명문 대학에 들어간 아들은 돈 받고 가르치는 과외는 하지 않겠다며 고교 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후배 2명을 추천받아 무료로 학과 공부를 지도해 주었다. 그는 “나눔이 아들에게 전염됐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게 없다”고 말했다. 1963년생에 82학번인 그는 베이비붐 세대의 막내다. 그는 정보기술(IT) 업계에 21년 종사해 오다 2007년 은퇴했다. 직장인으로서는 한창 때인 45살이었으니 승진, 성공, 출세의 사다리에서 일찍 내려온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영업능력을 발휘,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장에 올라 샐러리맨들이 부러워하는 억대 연봉을 받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회의를 느꼈다. 낙천적, 긍정적 성격이지만 실적에 대한 압박으로 불면증에 시달린 데다 직원들을 관리하며 통솔하는 자리보다 영업 현장에서 직접 뛸 때가 훨씬 마음이 편했기 때문이다.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제2의 인생은 없을까 고민하다 사표를 냈다. “솔직히 재무적 계산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저축해 둔 것도 조금 있고 국민연금도 충실히 부었고 집도 있으니 여차하면 주택모기지도 가능해 그럭저럭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은퇴자들이 원금 까먹지 않고 지내려고 애쓰는데 있는 것 쓰면서 살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5년 정도 더 일하면 2억~3억원을 모을 수 있었겠지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가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 둔 것이 큰 힘이 됐다. 2008년 한 해는 뒹굴뒹굴했다. 집에서 책을 보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무료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그 역시 아침에 일어나면 나갈 곳이 없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혀 줄 명함이 없다는 생각에 한동안 재취업을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취업은 일시적으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지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살자’로 모아졌다. 2009년 6개월간 성북구에 있는 사설 학원에서 사진을 배웠다. 평소 하고 싶은 것이었다. 학원에서 돌아오면 가족 사진,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복습했다.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니 재미도 있고 쉽게 빨리 배울 수 있었다. 2010년 3월에는 희망제작소 행복설계 아카데미에서 은퇴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컨드 라이프 교육을 받았다. 취미와 사회공헌의 접목은 여기에서 얻은 교훈이었다. 자원봉사를 나가 장애인 단체의 행사사진을 찍어 주면서 해법을 모색했다. 베이비부머는 정해진 길을 걸어온 세대들이다. 상급학교 진학, 명문대 입학, 졸업, 취직 등 주어진 길을 갔을 뿐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의 일탈은 없었다. 나 대표는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실패를 해도 충격이 적다”고 말한다. 돈을 벌기 위해 치킨 집을 열었다 가게를 접으면 큰돈을 날리지만 악기 같은 것은 배우다 그만둬도 리스크는 크지 않다. 30~40년의 긴 노후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한두 번 실패한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1~2년, 2~3년 더 좋아하는 것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제3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생각과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과거의 지위나 직책 등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어떻게 걸을 수 있겠습니까. 베이비부머는 성장시대를 살다 보니 부족함 없이 지낸 세대입니다. 그래서 물질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머릿속에서 돈과 수익만 떨쳐 버리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게 문제입니다. 직장생활을 20년 정도 했으면 웬만한 변화는 헤쳐 나갈 능력이 있습니다.” 그는 사진 봉사의 영역을 장애인에서 소외계층으로 넓히기 위해 지난해 11월 합정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틈틈이 강연도 나가고 재능 기부도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도 열면서 바쁘게 지낸다. “몸은 바쁘고 일은 직장 다닐 때에 비해 10배 더 하지만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어서 좋다”는 그는 사회공헌과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다. 외부 행사 출장도 열심히 나가고 협찬을 위해 윤리경영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나 공모전을 여는 지방자치단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올봄에는 바라봄을 사단법인이나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환할 예정이다. stslim@seoul.co.kr ■퇴사 후 나 대표가 ‘걸어온 길’ ▲2007년 11월 퇴사 ▲2008년 빈둥빈둥 지냄 ▲2009년 8월 사진 교육 ▲2010년 3월 희망제작소 행복설계 아카데미 교육 ▲2010년 5월 장애인단체 자원봉사 시작 ▲2011년 5월 장애인 사진관 구상 ▲2012년 1월 서울 성북구 동서문로에 바라봄사진관 개관 ▲2013년 11월 사진관 마포구 합정동으로 이전 ▲2014년 3~4월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환 예정
  • [부고]

    ●박성규(서울신문 광고국 공공영업팀장)영숙(㈜립멘 이사)씨 모친상 3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박휘준(전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5 ●배광진(대길 실장)광욱(삼성전기 상무)씨 부친상 조영구(LIG투자증권 전무)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이교웅(일석학술재단 이사장)씨 별세 동호(경희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경호(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옥경(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은경(여성문화이론연구소 이사)씨 부친상 민경환(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최병인(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91 ●안치영(금융투자협회 투자자교육사무국장)씨 모친상 3일 경남 고성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55)672-4444 ●문충국(포항시체육회 고문)씨 부인상 강석(서울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과장)한석(상하이대 박사과정)씨 모친상 유미란(약사)씨 시모상 3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54)253-4444 ●우한곤(더베이직하우스 회장)씨 모친상 종완(더베이직하우스 대표)씨 조모상 3일 부산 동래 한서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51)582-1041
  •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 광주] 강운태 30.1%·이용섭 26.8%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 광주] 강운태 30.1%·이용섭 26.8%

    광주시장 선거는 야권 주도권을 놓고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사활을 건 정면 승부가 될 전망이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에서는 향후 정국 주도권의 교두보로서 호남의 심장인 광주를 반드시 빼앗아야 하고, 민주당에서는 광주를 사수하지 못하면 야권의 종주 자리를 위협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 민주당 소속 강운태 시장은 이미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이용섭 의원은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안철수 신당 측에서는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을 신당 창당 준비 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장에 포진시키며 공을 들이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안 의원의 핵심 측근인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있다. 안철수 신당 측 후보들은 인지도가 낮아 지지율이 현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광주·호남에서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은 44.1%로 민주당 24.8%보다 19.3% 포인트나 높아 돌풍을 예고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에 대한 시정수행 평가는 긍정 평가가 57.7%로 부정평가 37.3%보다 20.4% 포인트 높게 나왔다. 긍정평가로 매우 잘함은 13.1%, 잘함은 44.6%로 평가됐고 부정평가로 못함은 24.7%, 매우 못함은 12.6%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여성(59.2%), 60대 이상(69.2%), 학생(95.2%) 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남성(41.6%), 40대(41.7%), 자영업 계층(51.9%)에서 높게 나왔다. 강 시장에 대한 재신임도는 낮게 평가됐다. 강 시장이 이번 지방선거에 재출마할 때 재신임할지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55.9%로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 36.7%보다 19.2%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강 시장에 대한 교체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50대가 65.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 계층이 72.1%로 가장 높아 시정수행 부정 평가군과 일치했다. 강 시장을 다시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많았음에도 광주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강운태 현 시장이 30.1%로 1위를 차지했다. 현역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용섭 의원이 26.8%를 기록했고 윤장현 광주비전21 위원장은 7.5%,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은 5.3%에 머물렀다. 강기정 민주당 의원은 5.0%를 기록했고, 부동층은 25.3%로 집계됐다. 강 시장은 남성(36.0%), 30대(37.5%), 학생(55.7%) 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 의원도 남성(31.0), 30대(34.4%)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지만 직업별로는 강 시장과 달리 자영업자(43.5%)의 비중이 높았다. 윤 위원장에 대한 지지는 남성(7.4%)보다 여성(7.7%)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13.9%)에서 높게 나타났다. 김욱 에이스리서치 책임연구원은 “안철수 신당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자대결에서는 신당 측 후보에 대한 표심이 낮게 나왔다”면서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후보의 1대1 가상 대결로 간다면 결과가 박빙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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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이상덕△아프리카중동국장 권희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기훈△농촌정책과장 김정희△지역개발과장 박선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임기성 ■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서기관 승진△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생활환경과 김홍균△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유역총량과 전형률△자원재활용과 장치승 ■문화재청 ◇과장급 임용△경복궁관리소장 강재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부이사관 승진△상표심사1과장 백흠덕◇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순호 신준호 황은택◇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신용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경제기획관 류광열△인사과장 박덕순◇국·실장△자치행정국 최원호△보건복지국 이한경△환경국 오병권△안전행정실 이병관△균형발전국 오후석◇부시장△수원 전태헌△용인 황성태△안산 김진흥△남양주 양진철△부천 박춘배△의정부 손경식△양주 박원석△오산 이강석△하남 김복운△여주 이영하△동두천 김성재△의왕 이계삼△군포 배수용△평택 서강호◇직무대리△경제투자실장 최현덕△정책기획관 최원용△복지여성실장 김복자△축산산림국장 서상교△기획조정실장 최형근◇전출△안전행정부 유정인◇파견△수도권교통본부 한배수◇부군수△양평 이부영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환△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송문근△교육파견 정병윤 정만복 김정일◇국장△안전행정 우병윤△문화관광체육 김남일△환경산림 윤정길◇도의회△총무담당관 김중권△입법정책관 이왕용◇부시장△포항 김재홍△구미 최종원△경산 김학홍△김천 허동찬△상주 민인기◇부군수△군위 심상박△청송 정창진△성주 전화식△예천 김상동△봉화 김원석△울진 김경원 ■경남도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지현철 강호동 박구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천성봉△복지보건국장 신대호◇3급 전보△안전행정부 정구창△경남발전연구원 강효봉△국방대 교육 서일준△통일교육원 교육 정재민◇4급 승진△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훈△국립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이명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안상용△함안군 정판용△환경정책과장 전수광△농업자원관리과장 박석제△산림녹지과장 정한록△보건행정과장 홍민희△수질관리과장 정석원△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이인덕△거제시 정경섭△안전총괄과장 김승재△재정점검단장 정홍섭△농업기술원 홍광표△수산자원연구소장 박경대△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최형섭△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박달호 오시환△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환경교육원장 최재영◇4급 전보△공로연수 옥광수 김재석△경남발전연구원 서기용 이효수 김해용△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진말연 신도천 강동수 이병희△세종연구소 교육 민정식△정책기획관 조규일△안전행정부 이상훈△국제통상과장 박성민△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곽진옥△건축과장 지영오△공보관 이동찬△기업지원단장 김종호△고용정책단장 정기방△투자유치단장 직대 김기영△예산담당관 홍덕수△법무담당관 정기호△정보통계담당관 진윤생△경제정책과장 여태성△성장동력과장 하태봉△미래산업과장 공대일△균형발전단장 권현군△개발사업추진단장 이동규△행정과장 장민철△인사과장 이학석△회계과장 강해룡△항만물류과장 백운갑△체육지원과장 민병완△복지노인정책과장 김종연△장애인복지과장 이지환△의사담당관 황용우△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우철△인재개발지원과장 이승렬△인사과 김용석 조현준△해양수산과장 정운현△어업진흥과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허동식△치수방재과장 손병권△식품의약과장 권근현△도로관리사업소장 김윤곤 ■전남도 ◇3급 승진 및 전보△안전행정국장 명창환△녹색성장정책실장 나승병△해양수산과학원장 이인곤△공로연수 서복남 배양자 임영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고성석◇4급 전보△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신현숙△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대기 박영윤 박기열△무안군 부군수 전영재△영광군 부군수 손영호△장성군 부군수 정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전보△석탄지역진흥본부 석연탄지원실장 강유천△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실장 이낙운△분석센터장 심연식<지사장>△충청 박철량△영남 서영택△경인 이경진△호남 류광열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대구지역 김동춘◇실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최병남△안전연구실 연구위원 신운철△교수실장 함완식<교육센터소장>△부산지역본부 신통원△광주지역본부 박상우<지도원장>△대구서부 박대식△경북동부 김철현<공단>△송재성 배영복 유호진 이주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동△전기안전연구원장 송종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고객홍보실장 장재경<처장>△기준 지덕림△석유화학진단 이진구△시험검사 손상근<지역본부장>△울산 김한국△전북 서준연◇1급 전보△감사실장 장현동△배관진단처장 양해명<지역본부장>△서울 안완식△대구경북 오병생△대전충남 김성문△경기 이창수△충북 윤시중 ■대한적십자사 △정책지원본부장 정하광△인도주의사업본부 사업추진국장 손정희△특수복지사업소장 조진웅△전북지사 사무처장 우경미△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김영수△충북혈액원장 최인식 ■스포츠서울닷컴 △경영기획실 국장 김성근△사업국·대외협력국 국장 이영근△뉴미디어부 부장 민경호△웹솔루션팀 부장 박재관 ■OBS △보도국 부국장(취재2팀장 겸임) 이윤택△경영국 전략기획팀장 김태우△편성제작국 제작1팀장 공태희△영상제작팀장 조용선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정보통신대학장 신동렬△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손용근△번역·테솔 대학원장 김유△박물관장 이준식△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김성영△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장 김강현△자연과학대 가정학과장(대학원 가정학과장 겸임) 곽호경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배만종△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변준석△한방산업대학원장 신승렬△한의과대학장 김은하△웰빙복지대학장 이상화△의과대학장 박홍경△교양과정부장 피영규 ■HMC투자증권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득주△중부지역 박병수△재경지역 유영재△남부지역 박진열<실장>△경영관리 강성모△퇴직연금 유병하◇신임△전략기획실장 조영래 ■동부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현국△스마트지원팀장 정재균△양산지점장 김찬환△준법감시팀장 김명규△금융소비자보호팀장 김진환 ■동부화재 ◇부문장 승진△신사업 조방래◇본부장 승진△호남사업 정병선△대구사업 유주현△직판사업 홍명우◇본부장 전보△장기일반보상 황보윤△자동차보상 박찬선△경인사업 구본기△강남사업 문수원△충청사업 박문규△부산사업 노삼식△강북사업 배종문 ■대신증권 ◇승진 <부서장>△법인영업1 이상헌△파생상품영업 김두환◇전보 <이사대우부서장>△패밀리오피스상품 문남식△신탁 정기동<이사대우지점장>△명동 박진규△부천 윤원철<부서장>△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스마트비즈니스 진수민△IB1본부 민정식△IB2본부 박성준 ■대신자산운용 ◇승진 <부서장>△마케팅1본부 최규철 ■대신저축은행 ◇승진 <부서장>△개인금융부 이성재 ■KB금융그룹 ◇부사장 선임△KB부동산신탁 김주수△KB인베스트먼트 양동호△KB신용정보 김태운◇전무 승진△KB생명보험 유재준△KB자산운용 송성엽◇상무 승진△KB자산운용 김민호△KB부동산신탁 임금상 ■종근당 △상무 이승희△이사 박종한 김윤태 ■종근당바이오 △이사 김한준 ■경보제약 △전무 서생규 ■벨이앤씨 △전무 이환영 ■벨커뮤니케이션 △전무 김상엽 ■JW홀딩스 ◇전무△JW경영지원실장(비서실장 겸임) 함은경◇상무△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이사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원료합성본부장 최승호◇수석상무△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상무△영업지원실장 한상영△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이사대우△북부의원지점장 이희종△프로세스연구팀장 편도규 ■JW중외신약 ◇상무△영업본부장 전영철 ■JW생명과학 ◇전무△생산본부장 유동열◇이사대우△수액연구소장 최윤식 ■JW중외메디칼 ◇상무△마케팅전략실장 이준호◇이사대우△진단영업 1부장 진용태△영상서비스영업부장 임상영 ■일동제약 ◇지점장 전보△남부 김근태△경기남 신영철△충청약국 가국진△충정의원 장동순△충청종병 서대일△호남 허중△대구약국 황의선△울산 김성철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백신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 오동욱◇전무△대외협력부 황성혜△헬스&밸류 고수경△GCO 한국/인도 총괄 박성열△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김은주◇상무△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송찬우△GEP 사업부문 영업 정민화△GIP 사업부문 마케팅 김혜자◇이사△GEP 사업부문 영업 예민수△GIP 사업부문 영업 한정원△품질관리부 최혜령△백신사업부문 영업 김주환 ■동부대우전자 ◇상무 승진△아웃소싱사업담당 임동초△주방기기사업담당 김봉용△냉장고마케팅팀장 채수석△세탁기연구소장 강수향△제어기술연구소장 한인철 ■한일시멘트 ◇승진△전무 전근식△상무 심용석 정욱준△상무보 조성회 ■한일산업 ◇승진△상무보 오석환 박진규 ■한일개발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김명호◇승진△상무보 조병기 ■한일네트웍스 ◇승진△부사장 박지훈 ■휠라코리아 ◇승진△수석부사장 정성식△부사장 이성훈△이사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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