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성팬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포르쉐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정선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다섯째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로고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7
  • 이민호,韓中日팬미팅 성황리 개최‥4500팬 모여

    이민호,韓中日팬미팅 성황리 개최‥4500팬 모여

    배우 이민호가 한국·중국·일본 등 4500여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이민호는 20일 오후 3시 20분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0 ‘더 스페셜 데이 위드 미노즈’(The Special Day with Minoz)라는 이름으로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팬미팅은 이민호의 24번째 생일(6월22일)과 팬클럽 ‘Minoz’ 2기 창단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에는 국내팬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팬 등 45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민호는 이날 팬들을 위해 깜짝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이날 영화 ‘원스’의 주제곡인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와 ‘사랑해’를 불러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이민호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흔치 않은데 생일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이런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날 팬미팅은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씨야, 2AM, 윤하 등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또한 절친 동료배우 김범과 전성호, 정일이 참석해 팬미팅을 축하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섹시녀 한국에만 있고 남아공엔 없다?

    월드컵 섹시녀 한국에만 있고 남아공엔 없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이전 대회들에 비해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많다. 끊임없이 ‘웽웽’거리는 부부젤라와 선수들의 플레이를 조심스럽게 만든 말썽 많은 공인구 ‘자블라니’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지난 한 주 월드컵 관련 기사들을 챙겨보던 남성 축구팬이라면 이번 대회에서 경기 외적으로 뭔가 부족한 것을 느꼈을 법도 하다. 수많은 경기장 사진 속에서 허전한 2%, 세계의 ‘섹시 응원녀’들의 모습이다. 국내 거리응원에서는 연예인들이나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이들이 노출 패션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경기장에서 섹시미를 뽐내는 여성의 사진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미국 온라인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포근한 옷을 챙겨 입은 미녀들의 모습을 모아 “월드컵이 따뜻한 날씨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Why It Needs To Be Played in Warmer Weather)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블리처리포트의 제목대로다. 원인은 날씨다. 남아공은 6월부터 8월까지 겨울이다. 그리스전이 있었던 12일 최고기온은 19도, 최저기온은 8도였다. 노출 응원을 주도하는 남미나 지중해 국가 응원단에게는 상대적으로 추운 날씨다. 한국의 겨울에 비교하면 따뜻하지만 북반구의 여름 날씨에서 열렸던 이전 대회들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여성팬들 대부분은 목도리와 귀마개에 나라를 상징하는 색이나 장식을 넣는 것으로 노출을 대신했다. 이전에 쉽게 볼 수 있었던 노출 의상과 보디페인팅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어졌다. 한국이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맞붙는 17일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도 쌀쌀한 날씨가 예보된 만큼 ‘정열의 대륙’다운 섹시한 응원 패션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미 겨울에 접어든 만큼 이후 경기들에서도 더운 날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월드컵을 달궜던 ‘그녀’들의 모습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기대하자. 브라질은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6월 겨울에도 날씨 변화가 거의 없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 꽃미남 감독 ‘코 후비적 영상’ 화제

    독일 꽃미남 감독 ‘코 후비적 영상’ 화제

    영화배우 톰 크루즈를 연상하게 하는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요하임 뢰브(50)의 다소 ‘추접한’ 행동을 포착한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꽃미남 감독의 비밀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급속하게 퍼지는 이 영상은 유로2008 경기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분 여 영상에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겨드랑이에 찬 땀을 손으로 훑고 그것도 모자라 이 냄새를 맡는 다소 엽기적인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경기에 집중한 나머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걸 의식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다. 이와 함께 소개된 또 다른 장면은 더욱 추접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경기를 응시하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엄지손가락으로 코를 한번 후비적 파더니 손가락을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 맛 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당시 이 영상은 유로 2008 최고의 엽기 영상으로 꼽혀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소개돼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꽃미남 감독의 독특하고 다소 충격적인 취향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여성팬들은 여전히 요하임 뢰브 감독에 열광하고 있다. 한 여성팬은 “코를 파는 모습도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하다.”고 요하임 뢰브 감독을 향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멋진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뢰브 감독은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 스타가 아닌데도 독자적인 팬클럽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월드컵 최고의 ‘꽃남’ 선수는 누구?

    남아공월드컵 최고의 ‘꽃남’ 선수는 누구?

    2010 남아공월드컵이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경기보다 선수”를 외치며 그라운드의 공이 아닌 선수의 얼굴에 시선을 쏟고 있다. 여타 스포츠 종목보다 유독 꽃남과 짐승남을 다수 ‘보유’한 축구계인 만큼 월드컵은 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운동으로 잘 다져진 조각같은 몸매와 이를 무색케 하는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꽃남’ 플레이어, 누가 있을까. ▲파라과이의 로케 산타크루스(Roque Luis Santa Cruz) 맨체스터시티 소속의 산타크루스(30)는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설문조사에서 ‘잘 생긴 축구선수’1위를 차지한 저력을 자랑한다. 180㎝의 장신인 그는 긴 ‘기럭지’ 뿐 아니라 조각같은 콧날과 ‘살인미소’로 전세계에 숱한 여성팬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2003년 결혼한 품절남이다. 파라과이에서 간판 공격수라는 막중한 임무를 띤 만큼 실력도 으뜸인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히카르도 카카(Ricardo Izecson Santos Leite) 브라질 출신,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카카는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로, 산타크루스처럼 185㎝가 넘는 장신이다. 산타크루스가 부드러운 매력의 소유자라면, 카카는 장난꾸러기 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는 외모를 가졌다. 실력과 외모면에서 모두 1등을 자랑하는 덕분에 ‘축구계의 엄친아’라고도 부르는 그는 올 시즌 1000억 원이 넘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다.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Fernando Jose Torres Sanz) ‘서있기만 해도 모델이 되는’ 토레스는 스페인 출신으로, 현재 리버풀 소속 선수다. 오리지널 금발을 자랑하는 토레스는 귀공자를 연상시킬 만큼 곱상한 외모를 가졌지만, 이와 상반된 터프한 플레이가 주특기다. 키 186㎝, 나이 27세의 그는 여느 꽃남 축구선수들처럼 숱한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스페인의 간판 공격수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기성용 셀틱 소속의 기성용은 21살의 ‘꽃다운’나이로, 태극전사 중 최고의 꽃미남이라는 수식어를 가졌다. 최근 국내의 한 채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카카와 토레스 등을 따돌리고 ‘기대되는 꽃남 1위’로 꼽히기도 한 그는 축구선수들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이와 상반되는 귀여운 미소가 눈에 띄는 선수다. 젠틀한 정장부터 스포티하고 귀여운 캐주얼과 운동복이 모두 잘 어울리는 기성용은 외모 뿐 아니라 실력 또한 뛰어나, 한국 축구계를 이끌 꿈나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의 안정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덴마크의 다니엘 아게르 등은 이미 익히 알려진 축구계의 대표급 꽃남 선수이며, 독일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맡은 요아힘 뢰브(Joachim Low)가 할리우드 배우인 톰 크루즈와 닮은꼴로 ‘꽃중년 감독’이라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클래식 꽃남’… 女心 두근두근

    돌아온 ‘클래식 꽃남’… 女心 두근두근

    클래식계의 ‘아이돌’이 한자리에 총출동한다. 수많은 여성팬들을 결집시켰던 ‘디토 페스티벌’이 22일부터 새달 4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디토 페스티벌은 실력에 외모까지 출중한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들의 모임 ‘앙상블 디토’가 2007년 첫선을 보인 축제다. 진중하고 엄숙한 클래식 공연장에 오빠부대를 몰고다니는 ‘디토의 계절’이 바야흐로 시작된 것. 여심(女心)을 흔드는 디토 페스티벌 2010의 3대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본다. (1) 새 멤버 영입·짜임새도 탄탄  우선 규모가 커졌다. 콘서트 횟수도 8차례로 지난해의 2배다. 오프닝 콘서트, 디토 프렌즈, 리사이틀, 패밀리 클래식, 브람스 콘서트, 피날레 등 짜임새도 탄탄하다.  무엇보다 연주자의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페스티벌 주인인 앙상블 디토부터 전력을 보강했다. 음악감독이자 리더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첼리스트 마이클 니컬러스, 피아니스트 지용 등 기존 ‘F4’ 멤버에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사토 슌스케가 새로 합류했다.  앙상블 디토 멤버는 아니지만 피아니스트 임동혁, 일본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고토 류, 프랑스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등은 ‘디토 프렌즈’ 무대를 빛낸다. (2) ‘원조 꽃미남’ 조슈아 벨 서막 열어  원조 꽃미남 조슈아 벨이 페스티벌 서막을 연다. 어느덧 불혹의 나이에 들어섰지만 여전한 바이올린 실력으로 여성팬들을 몰고다닌다. 정열의 표현력과 청아한 음색, 세련되고 따뜻한 톤이 강점.  벨은 영국 런던 실내악단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SMIF)와 함께 22일 오프닝 콘서트를 꾸민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7번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짜 클래식 문외한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3) 비주얼 퍼포먼스 결합…가족 모두 즐긴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클래식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한 ‘디토 오디세이’다. 지난해에는 생상의 ‘동물 사육제’와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을 비주얼 영상과 함께 익살스럽고 재미난 클래식으로 선보여 호평을 끌어냈다.  올해 테마는 ‘우주’. 홀스트의 ‘행성’이 스펙터클한 영상과 어우러지면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환상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곡의 멜로디와 신비로운 우주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심어줄 것이라는 게 주최 측의 장담이다. 1577-526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7월 개봉 ‘이클립스’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로트너 내한

    7월 개봉 ‘이클립스’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로트너 내한

    “저도 여자이기 때문에 영화 속 벨라처럼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남자들도 솔직하게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같은 마음 아닐까요. 하하하”(크리스틴 스튜어트) 미국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가 한국에 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20)와 테일러 로트너(18)다. 새달 8일 개봉하는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 홍보를 위해서다. 이 시리즈는 인간 소녀 벨라(스튜어트)와 꽃미남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 늑대 인간 제이콥(로트너)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뱀파이어 종족과 늑대 인간 종족 사이의 대결과 갈등을 그렸다. 전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팔린 스테파니 메이어의 4부작 소설이 원작이다. 영화도 나올 때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패틴슨(24)과 스튜어트, 로트너를 단숨에 세계적인 청춘 스타로 끌어올렸다. ‘이클립스’에서는 삼각 관계가 더 부각되고, 판타지 액션이 한층 강렬해졌다. 전편에 비해 어둡고 무거운 긴장감을 담아낸다. 마지막 편 ‘브레이킹 던’은 올해 말 촬영을 시작한다. ●“여성 관점에서 욕망 풀어나가 여성에게 어필” 로트너는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큰 틀은 로맨스 영화이지만 일반적인 로맨스는 아니다. 원작자가 워낙 탄탄한 스토리와 생생한 캐릭터를 책에 담아 영화도 성공을 거두는 것 같다.”면서 “초현실적인 존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었어도 마찬가지로 인기를 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즈가 특히 여성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관련해 스튜어트는 “기본적으로 벨라라는 여성의 관점에서 욕망 이야기를 중독성있게 이끌어가기 때문”이라면서 “에드워드의 관점에서 전개가 됐다면 남성 팬들도 좋아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로트너는 제이콥의 매력으로 벨라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꼽으며 “원작을 꼼꼼하게 읽으며 연기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스튜어트는 ‘이클립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대규모 전투를 앞두고 산꼭대기에서 벨라와 제이콥이 키스하는 순간과 이 사실을 알게 된 에드워드에게 벨라가 ‘해명’하는 순간을 꼽았다. 그녀는 “벨라는 영화에서 자신이 정한 선을 넘지 않는 인물로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캐릭터”라면서 “하지만 이 장면에서 벨라가 실수를 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에드워드가 너그럽게 받아주는 장면도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다른 촬영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패틴슨을 평가해 달라는 주문에 “패틴슨에게 라벨을 붙이는 것 같아 매우 어려운 질문”이라면서도 “시리즈에서 성공적인 연기를 했고,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벨라의 이미지가 두툼하게 쌓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스튜어트는 “한편으로는 벨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칭찬일 수 있다.”면서 “시리즈를 찍는 사이사이 전혀 다른 캐릭터의 작품을 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로트너는 “제 자신과 다른 성격의 인물을 묘사할 수 있어서, 재능있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일할 수 있어서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좋다.”면서 “톰 크루즈, 윌 스미스, 덴젤 워싱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되고 싶다.”고 행복해했다. ●한국영화 본 적 있느냐 질문 “추천해달라” 폭소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많은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트너는 “1편과 2편 사이에 개인적으로 신체적 변화가 있었다. 인물에 맞춰 몸매 관리를 해야 해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며 몸을 만들었다.”면서 “몸을 만드는 것도 어려웠지만 관리하고 유지하는 게 훨씬 어렵더라.”라고 털어놨다. 스튜어트는 중성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말에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벨라의 캐릭터에 중성적인 목소리가 어울리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정말 예쁘고 여성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리즈를 오랫동안 함께하기 때문에 동료 배우들에게 연애 감정은 생기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3년 넘게 호흡을 맞추며 그 누구에게라도 호감을 갖지 않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스튜어트는 “진실된 감정을 갖고 연기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상대방이 금방 알아챈다.”면서 “로버트에게 호감이 있지만 그것은 테일러 등 다른 배우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받아 넘겼다. 첫 방문인데 공항에서부터 열렬한 팬들의 환영이 크게 놀라웠다는 스튜어트와 로트너는 “한국에서 우리 영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단 하루뿐이란 사실이 아쉽다고도 했다. 스튜어트는 “사실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많이 알고 싶어졌다. 비행기에서 먹었던 비빔밥이 인상적이었다.”고 웃음을 지었다. 로트너는 “한국 영화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며 “추천해 주겠느냐.”고 되물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홍지민 이경원 기자 icarus@seoul.co.kr
  • 심은경 “저 또 삥(?) 뜯으러 가요”...왜?

    심은경 “저 또 삥(?) 뜯으러 가요”...왜?

    배우 심은경이 시청자들을 위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6월2일 전국동시지방선거’였던 어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결방 소식은 방송을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심은경은 결방 보도후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나쁜남자 갤러리’에 방문해 직접 사진과 글을 올리는 정성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위로했다. 심은경은 앞서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나쁜남자 김남길에게 돈을 뜯어내는 배짱 두둑한 여고생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개된 사진도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머리가 잘 어울리는 보이시한 모습으로 터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에 남자팬은 물론이고 여성팬들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은 상황. 인증샷을 선보인 심은경은 “지금은 베일에(?)에 가려져 있지만 앞으로 원인이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그럼 저는 또 삥 뜯으러 가요. 재미 들렸거든요.”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또 심은경은 글 후반부에 “‘나쁜남자’ 시청자 게시판에 응원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인증 했으니까 여러분도 인증해야죠.”라는 깜찍한 당부의 글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심은경의 글과 인증샷을 본 팬들은 “‘나쁜남자’ 삥 뜯는 당돌한 심은경 너무 매력있다.”, “보면 볼수록 정드는 얼굴인 듯”, “내 삥도 뜯어줘 언니…돈 많은 사람이다.”라고 화답하며 심은경의 방문을 반겼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나쁜남자 갤러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異色 ‘백조의 호수’에 빠져보세요

    異色 ‘백조의 호수’에 빠져보세요

    ‘백조의 호수’ 두 편이 5월 무용계를 뜨겁게 달군다.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으로 알려진 백조의 호수는 1877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초연된 뒤 약 13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발레의 고전. 하지만 이번 백조의 호수는 고전 발레의 옷을 집어던진 이색 모습으로 진화했다. 하나는 댄스 뮤지컬로, 다른 하나는 한국 무용극으로. 우선 한국 무용으로 변신한 백조의 호수를 만나보자. 서울시무용단은 토슈즈를 벗고 한국 춤사위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극 ‘백조의 호수’를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4장을 뼈대로 한 원작 발레가 지그프리드 왕자와 오데트 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다뤘다면 이 작품은 한국인의 정서를 가미해 부연국 지규 왕자와 비륭국 설고니 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5장으로 끌어간다. 전통춤의 대가로 불리는 임이조 단장이 안무를 맡았다. 서울시무용단이 올해 처음 펼치는 정기공연이다. 발레와 한국무용은 점프의 높이와 발디딤, 손동작부터 다르다. 쓰는 근육도 다르기 때문에 접합점이 그리 많지 않다.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 현대무용가 김남식, 발레시어터 얀의 김경영, 뮤지컬 연출가 유희성 등이 힘을 보탰다는 후문. 백조의 호수의 빠른 음악과 화려한 안무를 정적인 한국 무용이 어떻게 소화해 내는가가 관건이다. 임 단장은 “한국 무용의 느낌을 강조하며 안무 동작을 완전히 뜯어 고쳤다.”고 말했다. 직선보다 곡선의 모습으로, 서양 무용에는 없는 절제미를 살려 냈다는 설명이다. 한국적 미학을 살린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율동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2만∼7만원. (02)399-1114∼6. 벌써부터 여성팬들의 기대가 대단하다. 댄스 뮤지컬 ‘백조의 호수’ 때문이다. 영국의 유명 안무가 매튜 본이 안무한 작품으로 2003년 한국서 첫 공연된 뒤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네번째다. 남성 무용수들은 깃털 바지에 근육질 상체를 드러내며 관능적이고 역동적인 군무를 보여준다. 가녀린 여성 무용수가 백조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기존 작품과 대비된다. 이런 ‘발상의 전환’ 덕분에 그간 발레 공연으로는 드물게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혈기 왕성한 무용수들의 넘치는 힘과 보기 좋은 잔근육 덕분(?)에 관객의 상당수는 여성이다. 배경은 현대 영국 왕실이다. 사랑을 갈구하는 유약한 왕자에 대한 얘기로 원작과는 차이가 있다. 강인한 힘과 아름다움, 자유의 존재인 백조들과 이를 갖지 못해 힘겨워하는 왕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가슴 저린 ‘심리 드라마’로 탈바꿈됐다. 영국 노던 발레단 주역 출신의 발레리노 조너선 올리비에가 백조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2006년 공연됐던 매튜 본의 ‘가위손’에서 주인공 에드워드 역을 맡았던 샘 아처가 왕자 역으로 나선다. 축제는 이미 12일 시작됐다. 30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6만∼12만원. (02)2005-0114.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만화책 찢고 나온’ 산다라박-천둥 남매

    ‘만화책 찢고 나온’ 산다라박-천둥 남매

    남매사이인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과 엠블랙 멤버 천둥이 ‘만화 실사판’으로 화제다. 아이디 1213ou을 쓰는 2NE1의 열혈팬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치코리타 인간버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머리를 한 깜찍한 모습의 산다라박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은 산다라박의 모습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치코리타’의 모습을 비교 해 놓은 것. 사진을 접한 팬들은 “씽크로율 200%” 라며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산다라박의 친동생 천둥은 데뷔와 동시에 야자와 아이의 인기만화 ‘파라다이스 키스’에 등장인물 ‘죠지’를 닮아 화제가 됐었다. 이어 이번에는 남매가 나란히 ‘만화 실사판’ 수식어를 달게 됐다. 네티즌들은 산다라박과 천둥 남매를 두고 “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매”, “누나는 ‘포켓몬스터’ 동생은 ‘파라다이스 키스’다.”, “저런 아들 딸 있으면 밥 안 먹도 배부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천둥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천둥은 지난달 29일 케이블채널 아리랑TV ‘더 엠 웨이브’(The M Wave)의 녹화 현장에서 산다라 박이 자신을 ‘아기’라고 불렀다고 고백해 유별난 남매사이를 과시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티니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이번엔 ‘꿀벅지’ 공개..女팬 ‘서변 앓이’ ↑

    박시후 이번엔 ‘꿀벅지’ 공개..女팬 ‘서변 앓이’ ↑

    배우 박시후가 ‘식스팩 복근’에 이어 ‘꿀벅지’로 여심몰이에 나섰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에서 비밀을 간직한 남자 서인우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시후는 극중 달콤하고 자상한 서 변호사로 분해 여성팬들에게 ‘서변앓이’ 증후군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팬 카페에 자신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직접 공개한 이후 여성 팬들의 반응은 한층 더 뜨거워진 추세다. 지난달 30일께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박시후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었다. 당시 사진에서 박시후는 근육질의 상체와 함께 완벽한 식스팩 복근을 드러내 최근 드라마 남자주인공들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짐승남’ 대열에 가세했다. 이어 박시후는 최근 썬베드에 누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 검게 그을린 피부에 단단한 허벅지와 잔 근육이 촘촘하게 붙은 상체 근육을 선보이며 또 한번 여성 팬들의 심장을 자극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망해도 괜찮아.” “조금 덜 입어도 괜찮아.” “그래, 남자들아 너희들이 왜 유이 꿀벅지에 감동하는지 알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박시후 ‘찬양’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방송되는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 검사가 자신의 아버지를 직접 신문할 최대 위기 상황에 놓이는 장면이 묘사돼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박시후 스타일 따라잡기 ‘센스가이?’

    ‘검프’ 박시후 스타일 따라잡기 ‘센스가이?’

    배우 박시후가 센스 있는 패션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는 극중 미스테리한 변호사 서인우역을 맡아 검사 마혜리역 김소연에게 키다리아저씨처럼 다가가는 가 하면 키스도 나누며 극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극중 서인우의 세련된 패션에 여성팬들이 시선을 던졌다. ‘핫핑크’라고 밝힌 한 팬은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박시후의 패션을 ‘드레스셔츠’‘스카프’‘베스트’‘브이넥’등 4가지로 분류하면서 관련된 방송화면도 올려놓아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다. 박시후가 입은 ‘드레스셔츠’의 경우 버튼다운 스타일을 한 덕분에 편안하게 보인다. 목까지 버튼업한 경우는 마혜리가 간 법정에서 쓰리피스 수트입었을 때와 혜리와 중부지검 갔을 때 두 번뿐이다. 셔츠의 경우도 흰색, 하늘색부터 다양한 패턴과 스트라이프, 체크까지 골고루 입는다. ‘스카프’의 경우는 버튼다운에 재킷만 입으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지만 스카프를 더하면서 변호사의 지적인 면을 살려준다. 혜리를 지켜볼 때는 브이넥에 긴 스카프를, 그리고 중부지검에 갔을 때는 셔츠와 스카프를 곁들이기도 했다. 다양한 실크 스카프덕분에 눈길이 더 많이 간다. 캐주얼한 ‘베스트’의 경우 서인우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특히 버튼다운 셔츠에 베스트를 매치했을 때는 단정한 느낌도 짓게 한다. 재질은 면부터 카디건까지 다양하다. ‘브이넥’의 경우 캐주얼한 재킷에다 트랜치코트, 가디건 안에는 어디든지 입는다. 박시후의 스타일리스트인 윤슬기씨는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박시후는 예전 드라마의 캐릭터와 차별을 두고 서인우변호가 자유로운 영혼임을 드러내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이를 위해 박시후가 몸에 잘 맞는 베스트와 트랜치코트, 그리고 브이넥, 부츠 등을 입었는데, 덕분에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오는 28일 9회 방송분에서는 혜리의 사진을 갖고 있던 인우가 혜리로부터 이를 둘러싼 사실에 대해 추궁을 당하는데다 이사까지 갈 것을 요구당하면서 긴장감이 흐를 전망이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의 각종 순위를 매기는 전문 사이트 ‘톱10 리스트’가 최근 흥미있는 순위 결과를 내놓았다.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틴에이지(10대)들을 줄 세운 것이다. 앞으로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주자들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 1위부터 5위까지 톱5 안에 든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1위 : ‘할리우드 엄친딸’ 에마 왓슨 에마 왓슨(19) 하면 단연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여섯 편의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벌어들인 돈만 3000만달러(333억원)로 ‘최고 흥행 여배우’ 부문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엄마 친구의 딸’이란 뜻의 ‘엄친딸’로 불린다. 엄마가 항상 비교하는 친구의 딸, 즉 그만큼 팔방미인이란 얘기다. 2006년 6월 중등학교졸업자격검정시험(GCSE) 열 과목에 응시해 여덟 개의 A+와 두 개의 A를 받았고, 2009년에는 명문 브라운대 신입생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금융 전문가인 제이 베리모어(27)와 영국 런던의 자신 소유 저택에서 동거를 시작, 이미지를 흐리기도 했다. ●2위 :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18)는 10대 소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3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5편의 영화와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태나’에서 ‘마일리 스튜어트’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명성만큼이나 스캔들도 많다. 2008년 반누드 셀카가 해킹당해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인터넷 업체 아메리칸온라인(AOL) 투표 결과, ‘10대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 부문에서 압도적 응답률(42%)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3위 : ‘모든 남자의 로망’ 다코타 패닝 아역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다코타 패닝(16)은 일단 뛰어난 연기력이 장점이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만 24편이다. 사춘기에 성숙미가 더해지면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역 배우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나이가 어려 아직 굵직한 스캔들은 없지만 지난해 영화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와의 열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이모어는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유명 배우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애설의 진위를 두고 말이 많다. ●4위 : ‘할리우드 짐승남’ 테일러 로트너 구릿빛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테일러 로트너(18)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짐승남’으로 통한다. 귀여운 외모에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혼혈인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연예정보프로그램 ‘이티’(ET)의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싱글남’ 순위에서도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달 초 놀랄 만한 스캔들이 터져 수많은 여성팬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사이트가 “로트너가 게이 파티에 참석, 사실상 커밍아웃을 했다.”고 보도한 것. 여자친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갑작스러운 결별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위 : ‘할리우드 모범생’ 셀레나 고메스 7살 때 디즈니 채널에 캐스팅돼 연기를 시작한 셀레나 고메스(18)는 톡톡 튀는 요정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얀 피부와 짙은 흑발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점이다. ‘S라인’ 몸매까지 갖춰 흔히 말하는 ‘청순 글래머’의 대표주자다. 상대적으로 스캔들도 적은 편이다. 최근 불거진 테일러 토트너와의 열애설 정도가 전부다. 그래서 할리우드에서는 모범생으로 통한다. AOL 온라인 투표에서 ‘10대에게 가장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뽑혀 라이벌 마일리 사이러스와 대조를 보였다. 하지만 인기 면에서는 사이러스에게 다소 밀린다. 고메스 스스로도 ‘제2의 마일리 사이어스’란 별칭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정일우, N.O.A엔터와 전속계약..전도연과 한솥밥

    정일우, N.O.A엔터와 전속계약..전도연과 한솥밥

    ’살인 미소’ 정일우가 전도연, 하정우 등이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이하 N.O.A)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정일우는 하정우, 임수정, 지진희, 공효진, 이천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정일우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이후 영화 ‘내 사랑’,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서도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 풋풋한 미소로 특히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얼마 전에는 연극 무대를 통해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게이 ‘준석’ 역을 맡아 정일우가 열연한 ‘뷰티풀선데이’는 그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입 소문을 타면서 두 달 동안 전회 공연이 매진되는 기염을 통했을 정도다. N.O.A의 김장균 본부장은 “정일우는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재목이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며 정일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이석훈, 차트 1위로 첫 솔로 활동 청신호

    ‘SG워너비’ 이석훈, 차트 1위로 첫 솔로 활동 청신호

    보컬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이 솔로 데뷔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렀다. 이석훈의 미니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인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는 22일 선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싸이월드 뮤직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는 히트 작곡가 안영민이 만든 곡으로 고급스러운 편곡과 시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석훈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배경음악(BGM)과 벨소리, 컬러링 등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네이트 폰월드 컬러링 차트 3위에 오르며 많은 여성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석훈 소속사 측은 “음반 발매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가수와 소속사 관계자들도 한껏 고무돼 있다.“ 며 “앨범 수록곡 5곡 모두 완성도가 높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한편 이석훈은 오는 5월 3일 첫 솔로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IS엔터미디어그룹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 “외로움에 허벅지 긁는다” 심경고백

    정우성, “외로움에 허벅지 긁는다” 심경고백

    정우성이 요즘 “외로움에 허벅지를 긁고 있다.”고 말해 많은 여성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우성은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의 ‘HOMME 2.0’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정우성은 주위에선 절친인 이정재와 결혼하라는 말까지 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우성은 또한 결혼은 앞두고 있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데이트를 할 수 있었는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어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가정을 이뤄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은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는 결혼관을 언급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허진호 감독의 ‘호우시절’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올해는 오우삼 감독의 ‘검우강호’와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대생 T팬티만 골라 훔친 남학생 덜미

    공부는 안 하고(?) 여학생들의 야한 속옷을 골라 훔치던 남자대학생이 경찰에 꼬리를 잡혔다. 남자는 일단 석방됐지만 속옷을 잃었던 한 여학생이 그를 정식으로 고발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검찰 측 처리가 주목되고 있다. 미 미시간대학 기숙사를 배경으로 벌어진 팬티절도 사건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 등에 따르면 피의자는 미시간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19세 남학생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지금까지 여대생 팬티 79장을 훔쳤다. 특히 이 학생이 집착한 건 T팬티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이 여성팬티 중에서도 특히 T팬티만 골라 훔쳤다.”며 “(발견된) 79장 팬티가 모두 T팬티였다.”고고 밝혔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학생이 경찰에 잡힌 건 지난 7일이다. 그가 기숙사에서 팬티를 훔치는 장면을 목격한 한 남자대학생이 재빨리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동일한 장소에서 여자속옷 15장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이미 지난달 22일부터 팬티절도 사건을 수사해왔다. 하지만 학생은 “여자속옷에 중독된 변태가 아니라 장난을 치려고 했을 뿐이었다.”고 항변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결국 경찰은 그를 석방했다. 경찰 관계자는 “T팬티를 잃었던 한 여성이 그를 정식 고발하려 하고 있다.”면서 “그를 기소할지는 검찰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세치 혀’ 길~게 지키자

    얼마 전 방송인 김제동씨가 전국투어 공연 중 설암(舌癌)환자의 사연을 듣고 선행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준 일이 있다. 당시 공연장을 찾은 한 여성팬이 설암 때문에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줄 수 없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자 김제동씨가 즉석에서 함께 출연한 유재석씨와 동화책을 대신 읽어 녹음해 주겠다고 말해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말하기 어려운 설암 환자를 위한 배려였다. 우리에게 낯선 설암은 구강암 중 가장 흔하다. 충치나 불완전한 의치로 인한 자극, 압박성·매독성 궤양, 백반증 등이 원인이다. 전체 암의 2∼3%를 차지하며, 40∼60세에 주로 발생한다. 통증 등 이상한 느낌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능하지만, 통증이 없는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다. 혀에는 혈관이나 림프관이 많아 목 부위와 턱 아래의 임파절로 빨리 번지기 쉽다.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설암은 혀 중심부에 궤양이 생기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궤양이 생기면 음식물을 섭취할 때 통증이 심하며, 구강운동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 궤양으로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통상 혀의 양쪽 가장자리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궤양이 없으면 발견이 쉽지 않다. 설암으로 진단되면 지체없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료에는 암 부위를 절제하는 외과적 방법과 방사선을 사용하는 치료법이 있는데 대부분은 두 가지를 병용해 치료한다. 설암 역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의치로 혀가 상하거나, 혀 측면에 궤양이나 하얀 백반증이 보이면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혀’는 맛을 느낄 뿐 아니라 언어를 구사해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런 혀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자기 삶의 의미를 지켜갈 수 있다.
  • 올 칠순… 연극인생 47년 이호재

    올 칠순… 연극인생 47년 이호재

    인터뷰 전에 들었다. 글라스 잔에 소주 마시기가 취미라고. 아니나 다를까, 마실거리를 기자에게만 권할 뿐 본인은 극구 사양했다. 주변에 있던 극장사람들은 “따로 드시는게 있으니 괜찮다.”며 배시시 웃는다. 연습시간 전이라 술을 못할 때 인터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6월 후배 20명 ‘그대를 속일지라도’ 헌정 연극 오는 6월 칠순 헌정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무대에 오른다는데, 31일 저녁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에서 만난 47년차 배우 이호재(70)는 심드렁해 보인다. “예전에도 배우협회나 연극협회 차원에서 원로배우들께 헌정공연을 하곤 했어. 물론 그냥 연극쟁이들이, 그것도 20명이나 모여 (헌정공연)하는 건 처음이지만… .” 여기까지는 고맙다는 말이다. “그런데 자꾸 내가 얼굴 내밀고 뭐라 말해서 뭐해. 젊고 싱싱한 친구들이 조명받고 그래야지.” ●목소리 좋다고 4·19 성명서 낭독… 학교 잘린 뒤 연극인생 시작 복잡한 심사는 연극배우의 힘든 삶 때문이다. 목소리 좋다는 이유로 4·19혁명 때 멋모르고 성명서 하나 읽었다가 학교에서 잘린 뒤 갈 곳이 없어 입학한 곳이 지금의 서울예대, 당시의 연극아카데미였다. 어엿한 사업가 집안의 장남이 퇴학에다, 딴따라의 길이라니. “집에서 도망나오고 그랬어. 연극배우는 돈벌이도 못하잖아. 그러니 생일이라고 뭘 챙겨받으면 그냥 나이만 먹은 것 같아 어색하고 그럴 뿐이야. 피붙이가 챙겨주는 거야 낫지만, 더불어 고생한 사람들은 좀 그렇지.” 그래도 슬쩍 공연 자랑 덧붙이는 것은 잊지 않는다. “아직 대본은 안 받았지만 이성렬 같은 스타 연출가들이 8명이나 카메오로 나와. 지적하다가 지적당하는 위치가 됐지 뭐.”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같이 무대에 서고 싶은 배우를 꼽아달라는 말엔 손사래를 쳤다. “얼마 전 ‘에이미’ 때 백수련 선생하고 연극을 처음 같이 했어. 50년이나 하신 분인데, 그것도 연극판에서 내내 어울렸던 분인데 무대에서는 딱 한번 만난 거지. 무대에서 그렇게 엮이는 인연, 그것 자체가 소중하지.” 젊은 배우들에 대해서는 말을 줄인다. “요즘 작품 자체를 잘 안봐. 자꾸 잔소리하게 되니까. 아무리 선배라도 연기 못한다고 지적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 대신 체력관리만은 꼭 당부했다. “1980년대에 미국 갔을 때 일흔살이 넘은 배우를 봤어. 그 나이에 모노드라마를 하더라고. 브로드웨이에 선다는 목표만 이루면 바로 은퇴할 생각이라는데, 그걸 위해 술 담배를 전혀 안 한다는 거야. 그 정도 각오와 근성은 있어야지.” 정작 줄담배와 깡소주를 즐기는 그는? 예전엔 소주 한궤짝 정도 비웠지만, 요즘엔 한병으로 줄었단다. 그런데 셈법이 특이하다. “한 자리에서는 한병.” 그럼 자리를 바꾸면? ●“술값 내주던 여성팬과… 결혼 하나는 잘했지” 부인을 만난 것도 술 덕을 봤다. “어떤 여자분이 팬이라고 꽃다발을 주더라고. 돌아서면서 ‘예쁘긴 한데 꽃보다 술을 줬음 더 좋겠다.’고 했는데 그걸 들었나봐. 그 다음부터는 맥주를 한 박스씩 사오더라고. 여자가 들고 오려면 얼마나 힘들었겠어. 내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단 둘이도 못만나고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그때 우리가 좀 술을 먹어. 술값을 내주더라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했지.” 고단한 배우생활에 술까지. 부인은 남편의 어떤 점에 반했을까. “그때 ‘이상한 커플(the odd couple)’이라고 전무송하고 연극을 했어. 전무송이 실연당한 펠릭스였는데 내가 위로하려고 ‘펠릭스, 펠릭스, 펠릭스’하고 세번 부르는 장면이 있었지. 그걸 보고 ‘이 사람하고 결혼하면 위로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더라고.” 정말 위로는 해줬을까. “내가 살갑지가 않아. 그런데 우리가 언제 돈 쌓아놓고 살았냐고, 편하게 하던 대로 살자고 되레 위로를 많이 받지.” 머뭇대다 한마디 붙인다. “결혼 하나는 잘했어. 허허.” 끝까지 무대에 남고 싶다는 배우로서 자기 삶을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는 게 영 마뜩잖은 모양이다. “여기서 아무리 뭐라 씨부렁거려 봤자 뭐해. 무대에서 제대로 해야지. 그게 배우지.” 증명이라도 하듯 얼른 몸을 일으켜 연습장으로 내려간다. 9일 개막을 앞둔 ‘오장군의 발톱’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다. 젊어서는 주인공 오장군 역도 제안받았으나 이제는 동·서로 나뉘어 싸우는 장군 역만 들어온다며 웃는다. 이번에 맡은 역은 ‘동쪽나라 장군’이다. 아차 싶었다. 소주 한 병 준비해갈 걸.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보아, 여성 팬에 기습뽀뽀 당해 ‘당황’

    보아, 여성 팬에 기습뽀뽀 당해 ‘당황’

    가수 보아가 한 여성팬에게 기습뽀뽀를 당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보아가 팬사인회장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중년의 여성 팬으로부터 볼에 기습 키스를 당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영상에서 보아는 사인을 받으러 온 여성팬이 갑자기 볼에 키스를 했지만 침착하게 사인을 해준 뒤 그녀가 자리를 뜨자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짓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팬의 마음만큼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너무 한 것 같다.”는 반응 보이고 있다. 사진 =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영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붕킥 스타들의 스케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떼를 지어 새로 방송되는 드라마나 영화에 같이 출연하거나 혹은, 전혀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기도 하는 등 ‘지붕킥’ 인기의 후폭풍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이후 활동영역이 가장 넓어진 스타로는 바로 황정음. 그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주연 미주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으로 복귀한다. 또 윤시윤과 함께 오는 4월 크랭크인 하는 공포 영화 ‘고사2’에서 교생으로 출연해 스크린 나들이에도 나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정음은 연기자 외에 티아라의 요청으로 오랜 만에 모델로서의 모습도 선보인다.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인데, 패션화보 등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선보인 황정음을 티아라 멤버들이 수차례에 걸쳐 부탁을 했을 만큼 ’황정음의 주가’가 상당히 높다. ’지붕킥’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아파했던 윤시윤의 경우도 황정음과 닮은 꼴 행보를 보이는 케이스다. 우선 윤시윤은 영화 ‘고사2’에서 고교생으로 출연해 황정음과는 ‘지붕킥’에서의 학생-과외교사 관계에 이어 영화에서도 학생-교생으로 관계의 맥을 이어간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황정음이 그랬듯 티아라와도 호흡을 함께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티아라와 함께 활약 중인 유시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붕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그는 ‘부비부비’에서도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음, 윤시윤과 비슷한 행보지만 아예 떼를 지어 다니는 ‘지붕킥’ 스타들도 있다. ’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 그리고 신예스타 유인나가 그들이다. 이들 ‘지붕킥’녀 3인방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동반 출연해 인기의 불씨를 그대로 키워가겠다는 각오다. ’버디버디’에서 오현경은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주인공의 모친을, ‘빵꾸똥꾸’ 진지희는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어린 성미수(유이 분), 유인나는 성미수의 오랜 친구를 연기한다. 떼를 짓지는 않지만 생소한 장르에 도전한 ‘지붕킥’ 스타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이순재는 최근 55년 연기인생 최초로 토크쇼 MC에 도전했다.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BS 2TV ‘연대기-100인의 전설’의 메인 MC로 나와 화제작 ‘추노’의 장혁을 게스트로 초청, 시의적절한 코멘트를 구사해 비교적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붕킥’에서 좌충우돌 캐릭터를 연기한 이광수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MBC 새 월화극 ‘동이’에서 장악원의 악공으로 분해 중견배우 이희도와 함께 장악원의 주요 인물로 등장할 방침이다. ’구박인생’ 정보석 역시 지난 2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말 못했던 24년 연기 인생에 대한 느낌과 ‘지붕킥’ 뒷얘기를 허심생활에 대한 느낌과 뒷이야기를 전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전했다. 한편 다른 멤버인 최다니엘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크린 활동을 모색중이며, 줄리엔 강은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로드 넘버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올리브채널, 그룹에이트,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